[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더좋은(대표 강진호)은 스위스 특허 원료 민티브라이트 뉴(MintyBright™ Nu)*를 함유한 프리미엄 이너뷰티 신제품을 공식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임상에서 확인된 1일 섭취량(150mg)의 민티브라이트 뉴을 그대로 담았다. 민티브라이트 뉴는 글로벌 임상 연구에서 12주간 섭취 시 피부 밝기 16% 개선, 톤 균일도 및 멜라닌 합성 억제 등 의미 있는 변화를 입증한 바 있다.

더좋은의 이번 제품은 민티브라이트 뉴를 중심으로 비타민C 125mg, 식물 유래 발효 L-시스틴, 리포좀 글루타치온, 나이아신, 헤스페리딘 등 브라이트닝·항산화 복합 포뮬라를 적용해 스킨케어만으로는 부족한 현대의 환경과 생활 라이프를 고려해 안에서부터 균형을 채우는 전신 관리형 이너뷰티 루틴을 제안한다.

더좋은 개발마케팅실 남세미 상무는 “이번 신제품은 과학적으로 검증된 스위스 특허 원료를 기반으로, 현대 소비자들이 요구하는 복합 기능성 이너뷰티 트렌드를 반영한 결과물”이라며 “맑고 투명한 이미지를 원하는 분들에게 일상 속 간편하게 더해지는 이너뷰티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당류 제로인 ‘리얼퓨어화이트’는 파인애플 맛 분말 스틱 타입으로 출시돼 휴대와 섭취가 간편하다. 1일 1포 물에 타서 마시면 ‘뷰티 워터’처럼 상쾌하게 즐길 수 있어, 일상 속 뷰티 루틴으로 손쉽게 적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