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달린 글들을 읽으며 어이없는 생각을 떨쳐내기가 힘들군요,,
이 곳에 글 쓴 분들 대다수가 약사나 의사인듯한데,,솔직히 약사,의사 다 배울만큼 배웠다고 인정받는 분들인데 왜들 그리 감정적이신가요?
특히 의사분들,,,세상에서 님들이 젤 잘난듯이 글을 쓰시는데 보기에 좀 그렇네요..ㅡ.ㅡ
의사라는 직능이 왜 인정을 받는지 생각은 해 보셨나요..?
그렇게 오만과 독선으로 똘똘 뭉쳐서 유아독존 식으로 글을 쓰시면,,,그 글을 읽는 국민들은 어떤 심정인지 아십니까?
결국 손해보는건 국민들인데 말입니다.
이곳에 글을 올리는 여러분들,,,제발 이성으로 합시다..

약대생이든...의대생이든...현업의사든...현업약사든...정신좀 차리쇼...
일반 시민들은 당신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고 이런 이야기 합니까...
정말 짜증나네....약대든.의대든 첨에 시작하는 마음을 다 잃어버리고 순전히 돈벌기 위한 것이 아닌가요...
젊은 약사 젊은 의사들이 나이드신 분들에게 반말 비슷하게 말하고 뭐 대단한거라고 환자들/ 보호자들에게 알아듣지도 못하는 전문용어를 사용하는지...알아듣기 쉽게 표현하면 당신들의 전문성이 떨어지기라도 하나요...
예를 들어 당신들이 자동차를 수리하거나 어떤 물건을 수리할때 알아듣지도 못하는 전문용어로 설명하면 기분 좋나요...더럽겠죠...당연히...
밥그릇 싸움할 시간에 인성교육 더 하고...진정 환자들을 위하는 약사/의사가 되길 바랍니다.
약사/의사 예전에 사회적 명예를 가졌지만 지금은 아니란걸 명심하시길....겸손해지시길...

님의 인생은 제가 보기에는 빵점입니다 나이값좀 하세요 자식들 보기 부끄럽지 않습니까? 님을 믿고 사는 가족 생각좀 하시지요 하하하

186번 그리고188번 답변해드렸습니다

냉무

약사님들이 정말 자기 직종에 충실할려면 제약회사에 들어가거나 아님 연구소에 들어가서 약의 작용 약리등을 연구해야 한다
그게 진정한 약사란 직종이다 약을 팔고 그것도 모자라 한약성분.비타민제.혈액개선제등을 매약하는 약장사란 직종은 없어져도 된다
의료비용만 많이 드는 그런 직종이라서 그렇다
으사를 견제하기 위해 약사란 직능이 존재한다?
이런 논리는 정말 이해가 가지 않는다
으사가 그렇게도 부도덕하단 말인가
부도덕의 잣대를 약사눈으로 봐서 그런것 아닌가
사깃꾼눈엔 사기꾼만 보인다란 논리다
빨리 일반의약품 슈펴에서 팔아 궁민의 의료비지출, 편의성을 증대 시키시라 정부에 부탁...

내가 미쳤지...
이걸 왜 다 읽고 있었을까...
읽을 만한 글들(의사가 쓴 것이건, 약사가 쓴 것이건간에)은 거의 없었는데...
이것도 쌈 구경이라고 재밌었나?
다 읽는데 3시간 걸렸네....
하지만 몇가지 글은 정말 가슴에 와 닿았어...
의사나 약사나 잘하고 있는 건 없는데...
서로 치고 받고....뭐하는 것인지...
하지만 그나마 다행인건 자신을 반성하고 있는 약사들이 있다는 거....
이런 선배들이 있다는게 다행이야..
아직 희망은 있는 것이니까...
자야것다.
낼 생화학 수업 안 늦으려면....

공중보건의 선생님이 10년 근무중인 수술실 간호선생님에게 밀려 술마시고 쓴 글인감.

나도 마누라가 없어서 가끔씩 구멍난 옷을 기워서 입는다. 그러다가 살도 그냥 뚫어 버린다. 50년 삭바느질 하신 할머님에게 수술실을 드리자.

약만 만드남.
요리사 대신 요리도 잘하고....
노래방가서 가수만큼 노래하고....
맥가이버 만큼 집안수리도 잘하고....
컴퓨터 게임도 하고....
외국어 쪼금해서 노랑머리랑 이야기도 하고....
......
입싸움만 해서 법원에만 안 가봤지롱....
건강관리 잘해서 병원에 안 갈 생각이지요...

그래 니들 잘났다...

약만들줄 알아서 좋겠다...

그래도 바느질은 니들보다 잘한다..

본과 1학년 문제:
복강동맥은 좌위동맥, 비동맥, 총간동맥으로 분지된다. 나 대학 일학년때 mouse 꼬리에 iv할 때 모의대 대학원생 어깨 넘어로 구경했다. 시켜만 줘... 날때 부터 칼 자루 들고 때어난 사람 있남...너희는 가위손인감.... 오늘 인테리어 수선하다가 스테인리스강에 베어 피부에 출혈이 생겼는데 아미드산 쓸까하다가 폴리바마이신 크림 발랐더니 지금은 까맣게 딱지만 남았다. 아미드산이 무슨 성분인지 의대생 너는 아느냐? 폴리바마이신이 무슨 성분인지 의대생 너는 아느냐? 어떻게 만드는지 너는 아느냐?

2. 정맥환류량, 심박동수, 심장수축력 등에 의해 심장박출량이 결정 되지만 지금 내 혈압이 오르는 것은 끝장을 보고 말겠다는 어리석은 생각 때문이다. pqrstu에서 st하강이나 해서 우리약국에 약먹으로 오면 너는 꼭 잘 지어줄(?) 께. 꼬옥 잘 지어(?) 줄께..

너희 동내에서는 괴사도 분류하냐. apoptosis와 necrosis만 구분하면 vital sign을 감지하는 것과 같은데 MK 801이란 약물이 apoptosis를 억제하는 기전에 대해 설명해봐! 나 대학 이학년 때 acrocyanosis공부할 때 연구하던 거다...
결핵균이 의사만 피해가나는 법 있냐! 결핵성 장염은 약사만 걸리나.. 의사는 약 안 먹나.

3. 솔직하게 모른다. 나 군대 있을 때 혹한기 훈련가서 배가 아파 의무실에 갔더니 몇명의 군의관(대위면 전문의 아닌감) 있어도 그 중에 내과 없어 이비인후과 군의관이 청진기 들고 폼을 잡더라.. pan- f 처방한 후에 다른 군의관들이랑 하는 이야기 들어 보니 가관이라 차마 이곳에 적지 않으련다. 청진기 대고 있을 때 배 속에서 배고파 꼬르륵 소리만 않났어도 베아제 먹는 것이 었는데.... 그래서 포도당 수액 10%짜리 많이 마셨다. oral glucose tolerance test =OGTT 한글: 경구포도당부하시험. 내 옆 병원 사모님 오며가면 방문하시면 싼 드링크 한 병 드리곤 했는데 다음엔 국물도 없데이.
환자가 물으면 안타깝게도 본태성 고협압이시네요 이외에는 할 말이 없다. 신성 고혈압이 아닌 이상 가까운 내과에는 1년에 한 번씩만 보내야지.
GOT /GPT 수치 40/70이상이만 되면 한서 고덱스 처방하는 모 의사선생님 계셨다. 뭐 회식비 좀 벌려고.어쩌고 둘러 대는데.. 병리사들이 검사하제. 탁상발이야..... 그 시약 내가 만든데이.

4. 수술할 때 c-arm 갖고 깝죽데다가 로봇이 수술하기 시작하면 밖에 나가 청소할 텐가. circulation이 안되면 마누라시켜 써큐란을 찾으면서 처방낼 때는 진코바 쓰는 이유는 왜 안 묻는데... 보배(vobie)소주나 보해 소주나 생물학적 동등성이 인정되면 약사제량인데, 처방내면 당연하고, 대체문의하면 안되는 이유를 밝히야 할것 아닌감.
nylon를 달라고 하든 말든 당신들 끼리 쓰는 용어지. 인테리어 기사들도 석고보드 2-p친다고 한데이 2-p가 무언지 아남. 전검구가 있어야 하니 네 머리위에 설치해 줄게.

의대생 아니어도 60점만 맞으면 의사고시 볼 자격있는거 아닌감.
요즘 drug design하는 이들이 사용하는 3d stucture, 약계에 보급되기 시작하면 너희가 운운하는 임상에 약을 선택하는 것이 바늘 방석일 때가 곧 올것이니 깨어서 준비하시오.

너희 법의학 공부하거나 약물 중독으로 위세척만 해데지, 무슨 독에 중독 됐는지 알려면 약대 1-2학년 애들에게 물어봐. 네 마시는 주스(죠스)에 INK-2들어가 있을지도 모르니까.

답변 절대 안올라올껄..

위헌법률심판



가. 정의 - 위헌법률심판이란 무엇인가?
나. 요건 - 어떤 경우에 위헌법률심판이 가능한가?
다. 심리의 방식과 종국결정






가. 정의 - 위헌법률심판이란 무엇인가

위헌법률심판이란 국회가 만든 법률이 헌법에 위반되는지 아닌지를 심사하고, 헌법에 위반된다고 판단하는 경우에 그 법률의 효력을 잃게 하거나 적용하지 못하게 하는 재판으로서, 이를 규범통제라고도 한다.
위헌법률심판은 국회가 만든 법률이 공포되기 이전에 미리 하는 경우(사전적 규범통제)와 법률이 공포된 후에 하는 경우(사후적 규범통제)로 나눌 수 있다. 사후적 규범통제는 다시 법원에서 어떤 법률을 구체적인 사건에 적용하여 재판을 하면서 그 법률이 위헌인지 아닌지가 문제될 경우에 재판의 당사자나 법원의 신청으로 이루어지도록 하는 경우(이를 구체적 규범통제라고 한다)와 법원의 재판과 관계없이 법률이 헌법에 위반되는지 아닌지가 문제가 되는 경우에 일정한 국가기관의 신청으로 이루어지도록 하는 경우(이를 추상적 규범통제라고 한다)가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사후적·구체적 규범통제만이 인정되고, 사전적 규범통제나 추상적 규범통제는 인정되지 않고 있다.


나. 요건 - 어떤 경우에 위헌법률심판이 가능한가?

위헌법률심판이 행하여지려면 우선 법원에서 재판중인 구체적인 어떤 사건에 적용되는 법률이 위헌인지 여부가 문제되고(이를 법률이 "재판의 전제"가 된다고 한다), 법원이 당사자의 신청에 의하거나 스스로 그 법률이 위헌인지 여부를 심판하여 줄 것을 헌법재판소에 제청하여야 한다.

예를 들어 일반 법원의 재판은 당사자의 주장과 증거에 비추어 사실관계를 밝혀낸 후 그 사실관계에 맞는 법규를 적용하여 결론을 내리게 되는데, 가령 부모를 살해한 죄로 재판을 받는 자가 정말 그러한 죄를 지었는지를 조사한 후 살인을 하였다고 인정되면 형법 제250조 제2항에 따라 사형 또는 무기징역 가운데 어느 하나의 형을 선택하여 선고하게 된다. 그런데 이 경우에 사형 또는 무기징역이라는 무거운 형들 중에서만 하나를 선택하도록 한 것이 헌법에 위반되는지 또 죄질이 아주 무거워 법이 정한 최고형인 사형을 선고할 수밖에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 사람의 생명을 뺏는 사형제도가 과연 헌법상 허용되는 것인지에 관한 의심이 들 수 있다. 위와 같이 재판의 전제가 되는 법률이 헌법에 위반되는지 여부에 관하여 의심이 드는 경우에, 그 사건을 담당하는 법원은 당사자의 신청에 의하거나 스스로 그 법률 조항이 헌법에 위반되는지 여부를 심판해 줄 것을 헌법재판소에 제청하여 그 결정에 따라 재판을 하여야 한다.

그리고 어떤 법률이 "재판의 전제"가 된다는 말은, 현재 법원에서 문제가 되는 어떤 재판을 하고 있고, 그 재판에서 위헌의 의심이 있는 그 법률조항을 적용하느냐 마느냐에 따라 그 재판의 결론이나 내용, 효력 등에 영향이 있다는 뜻이다. 따라서 아직 문제되는 소송도 없는 경우나 재판과는 관련이 없는 법률조항에 대하여는 위헌법률심판의 제청을 신청할 수 없다.
법률이 아닌 명령·규칙이 헌법이나 법률에 위반되는지 여부가 재판의 전제가 되는 경우에는 법률의 경우와 달리 헌법재판소에 위헌법률심판의 제청을 하지 않고 그 사건을 담당하는 법원이 이를 심사할 수 있으며 최종적으로는 대법원이 심사하게 된다.
당사자가 헌법재판소에 위헌법률심판의 제청을 하여 줄 것을 신청하였는데 법원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는 경우에 그 당사자는 헌법재판소에 직접 이를 심사해 줄 것을 청구할 수 있는데(헌법재판소법 제68조 제2항의 헌법소원) 이에 대하여는 위에서 설명하였다.


다. 심리의 방식과 종국결정

위헌법률심판은 헌법재판관 전원으로 구성된 전원재판부에서 심리하고, 심리후 종국결정을 내리게 된다. 그리고 헌법재판소의 종국결정에는 여러 유형이 있음은 앞서 본 바와 같은데, 위헌법률심판의 인용결정은 다시 여러 유형으로 나누어진다.
즉, 법률이 헌법에 위반된다고 보이는 경우에는 그냥 단순히 법률의 전부 또는 일부의 위헌을 선언할 수도 있고(예 : “어느 법 제00조는 헌법에 위반된다”, “어느 법 제00조 중 어떤 부분은 헌법에 위반된다”), 사정에 따라 위헌이 될 수 있는 한정된 경우만에 대하여 위헌을 선언할 수도 있다(예 : “어느 법 제00조를 어떤 경우에까지 적용하는 것은 헌법에 위반된다”, “어느 법 제00조는 어떻게 해석하는 한 헌법에 위반된다”). 또 경우에 따라서는 법률의 중요한 조항이 위헌으로 됨에 따라 그 법률 전체를 시행할 수 없다고 인정될 때에는 법률 전부에 대하여 위헌의 선언을 한다(예 : “어느 법은 헌법에 위반된다”).

그밖에 위헌이기는 하지만 당분간 위헌인 법률을 계속 적용하는 것을 허용하는 선언을 할 수도 있는데(예 : “어느 법 제00조는 헌법에 합치하지 아니한다. 위 법률조항은 00년 00월 00일을 시한으로 입법자가 개정할 때까지 그 효력을 지속한다”), 이와같은 여러 유형으로 결정 선고하는 이유는 법률의 위헌을 선언하게 되면 모든 국가기관은 그 법률을 적용할 수 없게 되어 법률이 없는 것과 같은 결과가 되므로 경우에 따라서는 큰 사회적 혼란이 일어날 수도 있고(예를 들면, 공무원의 보수를 너무 적게 책정하였다는 이유로 이를 정한 법률을 위헌으로 선언할 경우 보수지급의 근거가 되는 법률 자체가 없어지게 되어 새 법률을 만들 때까지는 그 보수마저도 아예 지급할 수 없는 더욱 위헌적 상태가 발생하게 된다), 또 법률의 일부 내용만이 헌법에 위반되는데 그 부분을 헌법에 위반되지 않는 방향으로 개정하는 방법이 여러 가지일 경우 이에 대하여까지 헌법재판소가 판단을 할 경우에는 자칫하면 입법자인 국회의 권한을 침해함으로써 권력분립원리에 어긋날 수도 있어 (예를 들면, 헌법은 공무원 중 일부에 대하여서만 법률로 단체행동권, 즉 쟁의권을 제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음에도 노동쟁의조정법은 모든 공무원에 대하여 쟁의권을 금지하여 헌법에는 위반되나 그 위반되는 범위는 다시 법률로 정하여야 할 필요가 있는 경우나, 토지초과이득세법이 평등의 원칙이나 재산권 보장, 조세법률주의 등에 위반되어 위헌으로 선언하여야 하나 토지공개념에 비추어 법률 자체를 존속시킬 필요가 있고 다만 이를 국회에서 헌법에 위반되지 않는 방향으로 개정하여야 한다고 판단되는 경우가 그것이다) 이러한 점들을 고려하여 결정을 하여야 하기 때문이다.

위헌법률심판의 제청을 한 법원에서는 헌법재판소의 위헌여부결정이 있을 때까지 제청과 관련이 있는 그 재판을 진행하지 않고 있다가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있게되면 그에 따라 다시 재판을 진행하게 된다. 다만, 법원이 긴급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종국재판(마지막 결론을 내리는 재판, 위의 예에서는 피고인을 사형 또는 무기징역에 처하는 재판) 이외의 소송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실제로 저희학교에도 병원약사로 근무하다가 다시 시험봐서 들어온 누나가 한명 있었기에,
약사출신 의대생님을 근본적으로 불신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님이 쓴 글을 읽고 님이 의대생 사칭하는 파렴치한 약사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님이 의대생이라고 증명할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다음 문제들은 의대생이라면 100% 풀수 있지만,
약사나 일반인이라면 절대 풀지 못하는 문제들입니다.

1. 님이 본과1학년생이시라면,

celiac artery 에서 분지되는 artery 를 아는데로 써주시고, 해부학시간에 쓰이는 카데바의 피부색과, skin incision 시 출혈여부를 적어주십시요.

2. 님이 본과 2학년 이라면

Cardiac Output 을 결정짓는 요소들을 써주십시요. 또, EKG 에서 기본 wave 와 complex 를 설명해 주시지요.

necrosis 의 종류를 쓰시고,
caseating granuloma 가 보이는 대표적 질환을 써주십시요.

3. 님이 본과 3학년 이라면,

복부의 신체검진 순서는 다른 부위와 조금 다르죠. 복부의 신체검진(physical examination) 순서를 써주시고, 이때 환자의 다리는 어찌해야하는지 쓰시지요.

고혈압 stage 가 몇개로 나뉘어져 있나요?
올해 본3이라면 학교에서 개정된 7차 JNC 기준으로 배우셨을테니, 개정된 기준으로 말씀해 주시구요, 만약 6차기준으로 배우셨다면, 6차기준으로 말씀해주시지요.
OGTT 가 무엇의 약자인가요?
AST/ALT 를 다른 말로 무엇이라고 하나요?

4. 님이 본과 4학년이라면,
C-arm 이 어디서 쓰이는 기구인가요?
수술실에 portable x-ray 가 들어올수 있나요 없나요?
수술실에서 지혈하거나 incision 할때 사용하는
전기 기구의 이름이 무엇인가요?
수술실 간호사는 두종류가 있죠
scrub nurse 와 이 nurse 가 있습니다. 무슨 nurse 인가요?
수술을 하던 의사가 간호사에게 "3-0" 를 달라고 했습니다. 무엇을 달라는 얘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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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님이 의대생이라면 해당 질문에 답변을 할 수 있어야 하고, 답변 못하시면
역시 원래 약사들이 그렇듯이 이번에도
파렴치한 약사가 의대생 흉내낸줄로 알겠습니다.

완벽히 답변한다면, 제가 사과드리겠습니다.

으사들 인성교육부터 받아라!!!!!!!!!!

많이 배워서 국민들 피같은 의료보험을

흡혈귀처럼 빨아 먹는가????????

안해도될 검사 입원시켜서 무슨 검사가

의료보험이 안된다고 100만원 챙키고,

여인숙보다 못한 3류병상에 병균이 득실

거리는데,간호조무사도 아니고 학원 견습생

한테,주사를 놓게 하는지.....

의료보험공단에 알아보니,검사가 의료보험

적용 된다고 하든데,일반으로 돈챙키고

허위 보험청구 하는가????????

의사들 집에 개아프면 난리 난다고 하든데..

무슨 월수입이 2천-3천만원인지.....

검사들중에 부인이 약사들 많아......

9월중에 구속되는 의사들 많을거야

보험허위청구와 인턴,레지들 여기서

난리 치는데,의료사고 나면 구속이야....

1. 님이 만약 의대생이라면, 아직 사회의학분야(의료관리학을 포함) 를 배우지 않은 예과생이거나 의료관리학을 F 받은 사람일겝니다.

2. 님은 결코 의대생일 수 없습니다.
설혹 의대생이라고 할지라도 잘 해봐야 본과1학년 정도.. (아직 약리학 수업이 끝나지 않은
애송이거나, 임상과목은 수업조차 받아보지 못한 사람)

이제부터 그 이유를 말씀드리지요.
"투약권"이 의사의 진료행위라는 의견에 동의한다는 말로 시작함으로서 진짜 의대생 것처럼
위장하려고 노력하신 것에는 경의를 표합니다.

님이 의대생이 아닌 이유
1. "진단권" 이라는 표현
- 제가 의대 6년 다니는동안 "진단권" 이라고
표현하는 의대생이나 의사는 단 한명도 못봤습니다. "진료권" "의권" 이라고 하지요.
아무도 쓰지 않는 진료과정중의 하나인 진단과정만을 위한 권리를 주장하는 의사, 의대생은
단한명도 없습니다.

2. 약사가 투약권을 이러이러하게 사수 해야 한다는 주장속에 은근슬쩍 "처방권" 을 집어 넣었습니다. 약사가 처방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약사밖에 없죠. 실제로 저희 학교
선배중에 모 대학병원약사까지 하다가 그만두고
의대 다시 들어와서 지금 레지던트인 선배님이
계시는데,
그분께 물어보면, 약사가 그렇게 모르는줄
몰랐다.. 약사는 임상에 대해 사실 문외한이 맞다라는 표현을 하셨습니다.

3. 의대에서 제대로 된 약리학을 배우지 않는다고 표현한것
- 의대에서 약리학 1년과정 외에
각 임상과에서 배우는 체계적인 "약" 에 대한
교육을 받아본적이 없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얘기입니다. 따라서 님은 아직 새파란 예과생이거나 의대생일 수 없습니다.
파렴치한 약사에 불과하지요.

4. 레지던트가 경험과 약품의 간단한 설명서에
의존한다 - 이건 지나가던 개가 웃겠죠?
이글만 봐도, 당신은 의대생이 아니라는게 여실히 들어납니다. 이건 궂이 설명하지 않아도
진짜 의대생이나, 의사라면 모두 이해할 겁니다.
ㅋㅋ 정말 웃기는군요.

5."의과대학은 거의 군대수준으로 선후배 연결" -> 여담이지만, 어디서 이런 얘기는 또 들어가지구.. 맞는 말이긴 하네요. ^^

6."의사협회는 약사들과 싸우느라고 집안단속이 불가능하니까" -> 과연 의대생이 이런말을 할 수 있을까요? 죄송하지만, 의사들은 약사들과 싸우고 뭐고 할것도 없습니다. 의대생이나 의사들 이 약사들 신경이나 쓰는 줄 아십니까?
무식한놈들 아는척 하는 놈들과 상대도 하지 않습니다.의사들의 적은 복지부 아마추어 관리들과 밥만쳐먹는 보험공단 노조이지요.


7. "이런 내부적인 문제는 모른척하지요 우선적으로 의약분업이 성공하려면 이부분부터 올바르게 정립해야 합니다" -> 사회의학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사람이라는 증거가 나타났군요.
님은 지금 의료전달체계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의약분업을 거론하였습니다.
대한민국 의료전달체계의 문제점을 지적하려면
그 근본인 재정문제를 언급하셨어야지요.
대한민국 가난한 나라가 억지로 전국민 의료보험을 실시하려다 보니 결국 의료체계가 왜곡된 것입니다. 정부가 그 비난을 피하려다 보니 결국 의사들을 죽일수 밖에 없었던 것이구요.
님은 의대생이 아닙니다. 파렴치 약사일 뿐이지요.

8. 자기 진료과가 아닌 환자의 수가를 1000원 정도로 묶고 자기 진료분야는 20000원 정도로 인정을 해야합니다" -> 정말 웃기는 군요.
의사의 직능에 대한 이해가 하나도 없는 분입니다. 그렇다면 응급의학과 전문의는 어떻게 할까요? 병리의사는요? 방사선과 의사는요?
의료전달체계의 최전선의 1차의료기관 즉, 가정의학과 의원이나, General Practioner 들은 뭘까요? 외과개업의는 굶어죽어야 하구요?
그럼 계속해서 쏟아지는 의사수는 어떻게 조정할까요?
무식한 약사님아.. ㅉㅉ

9. "의사들처럼 내과 전문 약사 즉 내과의사의 진단내용을 완벽하게 처방과 투약으로 이어지게 하며" -> 님이 의대생이 아니라는 것을
님만 못느끼시는 겁니다. 이글 읽는 모든 의대생과 의사들은 님이 "약사"일뿐이라는것을 압니다. ㅋ

10. 리베이트 언급하신 부분만 읽어봐도
님은 의대생 흉내내는 약사임을 알 수 있습니다.
리베이트가 의사들의 원죄라고 생각하는
님의 생각은 약사들의 생각과 일치합니다.

대한민국 의료역사를 아는 사람이라면
(의과대학 과정중 의사학(醫史學)이나 의료관리학을 배운 사람이라면)
의사들의 리베이트 문제는 "정부" 의 원죄라는것을 압니다. 설명 안하겠습니다.

11. "전문약사제도" 라고 하셨는데 지구상에 어느나라가 그런 제도가 있습니까?
전문대(2년제) 약사라면 환영합니다.

박시균의원의 의사 투약권 인정 논란을 바라보며 저의 좁은 소견으로는 처방권의 완결이 투약권이라는 의견에는 동의합니다 다만 그 처방권을 잘못된 의약분업에 의해 의사가 갖게되면서 문제가 여기저기서 꼬이게 되었죠 의사의 가장큰 무기는 약사가 하지못하는 진단권에 있습니다 지금 약국에서 벌어지는 진단행위를 우선적으로 차단하고 약사는 의사의 진단권을 전적으로 인정하면서 처방권과 투약권을 사수했어야 했습니다 약사님들의 생각은 약이란 경험론적으로 얻을수 있는 지식의 산물이 아니고 전문적 소양을 길러야만 하는 전문분야라고 생각하시겠지요 왜냐면 우리나라의 의사들이 약물학을 거의 배우지 않고 지식습득은 전문의 과정을 통해 경험적으로 얻고 개업의같은 경우는 제약사의 짧은 디테일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처음부터 이부분을 약사들은 강조하고 처방권을 사수했어야 했지요 그것을 사수못한 이유는 약사들이 조직적으로 활동못했기 때문이죠 조직적이지 못한 이유는 대학생활부터 시작이죠 의과대학은 거의 군대수준으로 선후배 연결이 되는 반면 약대학생은 개인주의의 극치를 달리죠 그럼 의사들은 무엇이 문제냐하면 가장 중요한 문제는 전문의 제도 이죠 소아과에서 물리치료하고 청구하고 내과에서 수술하고 그리고 청구하고 그럴려면 왜 전문의 수료를 했을까요? 의대6년졸업하면 개업이 가능하죠 일반의는 모든 분야를 다 진료합니다 대단하죠 의사협회는 약사들과 싸우느라고 집안단속이 불가능하니까 이런 내부적인 문제는 모른척하지요 우선적으로 의약분업이 성공하려면 이부분부터 올바르게 정립해야 합니다 그러면 간단히 문제 해결이 되죠 우선 자기 진료과가 아닌 환자의 수가를 1000원 정도로 묶고 자기 진료분야는 20000원 정도로 인정을 해야합니다 그러면 의사들은 굳이 자기 진료분야가 아닌 환자를 죽어라 볼 이유가 없고 포괄수가제도도 필요가 없어지죠 그리고 약사들도 약대 6년제를 통해서 전문가 과정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의사들처럼 내과 전문 약사 즉 내과의사의 진단내용을 완벽하게 처방과 투약으로 이어지게 하며 기타 다른 과의 진단에 의한 처방과 투약은 의사와 마찬가지로 수가를 거의 500원 수준에 묶으면 지금처럼 무분별한 자리차지가 없어지겠죠 더 나아가 정말로 의사와 약사가 담합하지 않으면 가장 나은 진료서비스가 불가능하겠죠 예을 들면 동네 내과에 가서 진단을 받아서 약국에 가서 처방과투약을 받았을 경우 질병이 잘 나으면 병원과 약국은 동시에 인정받죠 반대경우에는 둘다 망하겠죠 그렇게 되면 정말로 의사와 약사는 한배를 탄 동지애를 발휘해야 하고 유기적 관계가 이루어지게 되겠죠 또한 무리한 환자끌기도 없어지겠죠 그럼 일반의와 임상약학을 하지않은 분들은 어떻게 하냐? 그런 문제가 생기죠 이때는 약사의 처방권을 제한하여 투약만 가능하게 하고 수가를 투약부분만 인정하게 하며 일반의의 진단수가도 작게 인정하게되면 많은 부분에 있어서의 문제를 해결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물론 제 생각에도 많은 시행착오가 있겠지만 이런식의 의약분업이 되면 전문의들은 자기 환자 20명만 봐도 충분한 수입원이 생기겠고 약사도 마찬가지로 전문약사제도로 인해서 좀더 공부하게 되며 가장 중요한 부분인 환자들은 아주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게 되고 보험제정도 많이 좋아지겠죠 우리서로 돕고 의지해야하는 처지입니다 제약사에 끌려다니면 안됩니다 이런 의약분업이 이루어지면 제약사가 약에 대한 리베이트를 약국에 하겠죠 이부분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처방의약품 목록을 각 시도 지부에 공개하고 제약사의 리베이트가 발견되면 많은 금액의 세금 추징을 하고 기타 다른 방법 이부분은 여러분의 의견이 필요하네요 끝으로 이런 저의 작은 소견에 비추어 생각하면 박시균의원님의 입법안은 폐기되야 하며 의원님이 정말로 환자와 의료계를 생각한다면 조금 더 대의를 볼줄아는 식견을 가졌으면 합니다 이런 의약분업이 왜 안될까요 그건 집단이기주의와 몇몇 단체의 반대때문에 그렇겠지만 많은 의약사들이 힘을 합치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변변찮 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리플 부탁드립니다 감정적인 글은 사양합니다

단 약대4년 나오고 면허 시험 통과하고서...

달랑 1과목 배우고

제약회사 영업사원이나 학회에서 줏어들은 풍월로

좋다고하면 20여가지 달랑 외워서 쓰는 주제에

그럼 약 지어 이 한심한 인간아

법대로해봐

법대로 못하면 짤러

좀 있으면 환자들이 주인인 병원 의료시장 개방되고 보자

그런 싸가지 없는 소리 지껄일수 있나

지금도 투약하고 있잖아

응급실,정신과에서 간호 조무사가

너희하는 짓거리가 합법이면

글 올리거라 어는의원,병원인지

응급한 경우에 한해서지?

그동안 약사들이 주장한 조제권이란 명분하에 박카스까지 팔아먹던 약장사 행위(?)에 비한다면 의사의 투약권은 지극히 당연하지 않은가?
제약회사에 한때나마 몸담았던 이 몸의 판단으론 의사들도 결코 정도를 가고있지는 않지만 약사들의 집단 이기적인 행동을 고치려면 의사의 투약권을 인정해도 무방(?) ㅎㅎㅎ
그리고 이 법이 통과된다면 매우 고소할 것 같네요. 올해 참깨도 흉작이라는디.
그러게 욕심좀 작작부리지 약장사님들아.

대한민국 사법부가
"투약" 은 의사의 진료행위 라고 이미 판결을
내렸습니다.

약사들 이에 대해 비판하려면, 대법원에다가
하시오. 사/법/부/ 의 판단입니다.
따르지 못하겠거덩 북한 가시오.
선진국도 투약은 의사들의 진료행위요.

의사단체가 판단을 내린것도 아니요,
복지부가 판단을 내린것도 아니요,
박시균의원이 판단을 내린것도 아니요,
약사회가 판단을 내린것도 아닌,

대한민국 3권중 하나인
대/한/민/국/ 사/법/부/가
판단을 내렸다는데 왜이리 왈가 왈부하시오.

못따르겠거든 월북하시오

끝!!!!!!!!!!!!!! 더이상 그만!!!!!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의약분업이란 근본적으로 의사 약사를 못믿어서 생긴 것이다. 이런 업이 어떻게 진행되어 왔는가를 곰곰히 뒤돌아 보면 답이 나올 것이다. 후진국일수록 사자돌림이 허가낸 도둑이라던가. 물론 내가 믿을 놈이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그러나 우리는 진리가 사회에 실현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땀흘리는 자가 잘 살도록 말이다.
공식적으로 행위를 하기위해 발급받는 증중에 흔한 운전면허증을 예를 들어 보자.
처음 운전을 배우려는 사람이 누가 시키지 않아도 사고를 미리 예방하기위해 열심히 운전규칙을 익히고 실전연습을 충분히 하여 몸에 익히고 교통경찰이 지키지 않더라도 위반을 하지 않어면 무슨 면허발급이 필요하겠나.
의사면허증 약사면허증 또한 이런 논리에서 생각해 볼 수 있겠다. 이것을 아무나 공부해서 해도 아무 문제가 없다면 까다로운 절차가 왜 필요하겠나. 국가에서 발급한 면허증은 스스로가 안되기 때문에 생긴 통제수단이다. 임상이니 전문가니 하는 것은 허울좋은 핑계다. 아무리 습득이 되어 있어도 본능조절이 안되면 소용이 없다.
그래서 의사 약사는 이 본능통제기능을 부정해서는 안된다. 공부는 하지않고 돈만 좋아하는 화려한 유채색 마음을 말이다. 한 국가에서는 너혼자만 사는 게 아니다. 옆에 누군가가 있기에 너가 존재하는 것이다.
의사가 약국약사가 필요없고 처방과 투약 둘다 고집하고 싶다면 황금에 욕심을 적당히 버리고 환자를 생각해야 한다. 그러면 너에게 약사면허증을 줄 께.
지금 환자는 시궁창에서 역겨운 냄새를 맛보며 저 세상으로 가고 있다. 믿을 놈이 없다는 것이다. 물론 다는 아니겠지만

*존경하는 의원님! 약국약사가 필요없다면 적당히 테스트를 거쳐서 의사면허증을 주시요. 내 열심히 하께

대구광역시 약사회는 한나라당 박시균 의원

의료법 개정안을 접하면서 성명서를 발표 한다.

한나라당 박시균의원은 의료행위의 특성에 비춰

투약행위는 처방행위의 완결적 행위이며,현행 약사법

에 의사도 직접 조제 할수 있는 권한을 갖고 있으므로

의사에게도 투약권이 인정된다고 법률개정안을

발의 하였다.

한나라당 박시균의원은 과연 의사의 역활과 약사의

역활이 무엇인지,약사란 직업이 왜 존재하는지 부터

공부할것을 요구 한다.

의사가 직접 조제 할수 있는 경우는 엄연히 재해

지역 으로 선포된 경우등 예외조항으로 되어 있으나

이것을 엉뚱하게 해석하여 현행법에 의사도 조제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약사도 현행법에 직접 조제

할수 있음을 밝혀둔다.

의사의 직접 투약 행위는 200년 8월 이전 수십년동안

행하여 온 제도이며,의약분업이라는 제도 도입을

위하여 국민과 정부 의,약사가 엄청난 고통을 감내

하여 이제 정착단계에 접어들고 있는 상황에

역사를 역행하고자 하는 반사회적인 발상임을

알려준다.

끝으로 이번 박시균의원은 의료법개정안을 취하

할것을 강력히 요구하며,이와 같은 요구가 받아들여

지지 않을 경우 대구시약사회 회원들은 좌시 하지

않을것임을 천명 한다.

2003. 9. 13.

대구광역시약사회 회원 일동

대구광역시 약사회는 한나라당 박시균 의원

의료법 개정안을 접하면서 성명서를 발표 한다.

한나라당 박시균의원은 의료행위의 특성에 비춰

투약행위는 처방행위의 완결적 행위이며,현행 약사법

에 의사도 직접 조제 할수 있는 권한을 갖고 있으므로

의사에게도 투약권이 인정된다고 법률개정안을

발의 하였다.

한나라당 박시균의원은 과연 의사의 역활과 약사의

역활이 무엇인지,약사란 직업이 왜 존재하는지 부터

공부할것을 요구 한다.

의사가 직접 조제 할수 있는 경우는 엄연히 재해

지역 으로 선포된 경우등 예외조항으로 되어 있으나

이것을 엉뚱하게 해석하여 현행법에 의사도 조제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약사도 현행법에 직접 조제

할수 있음을 밝혀둔다.

의사의 직접 투약 행위는 200년 8월 이전 수십년동안

행하여 온 제도이며,의약분업이라는 제도 도입을

위하여 국민과 정부 의,약사가 엄청난 고통을 감내

하여 이제 정착단계에 접어들고 있는 상황에

역사를 역행하고자 하는 반사회적인 발상임을

알려준다.

끝으로 이번 박시균의원은 의료법개정안을 취하

할것을 강력히 요구하며,이와 같은 요구가 받아들여

지지 않을 경우 대구시약사회 회원들은 좌시 하지

않을것임을 천명 한다.

2003. 9. 13.

대구광역시약사회 회원 일동

요새는 지도층이 지녀야 할 덕목인 선비정신이 없어졌군요

으쌰덜은 울나라에서 약사는 국민이 위임해준 의사 사기 전문 감시단임을 알아야 할것이다.
그동안 진료라는 개같은 명분하에 국민의 혈세를 피빠라 먹은 의파리들이 지천에 깔린 마당에...
의파리덜의 도덕성이 땅으로 떨어져...
구만리 지하로 사라진 이마당에...

이런 난국을 타게 할자는 약사밖에 없는것이다.
약사가 의파리보다 유리한건 의파리보다 못배웠단 것이다. 이 못배웠다는 것이 그나마 단순 무식한 사기를 추구하므로 누구나 알아보고 금새 들통나고 욕처먹고 따라서 믿을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의파리는 10년도 넘게 사기 및 공갈 협박을 배워 왔으므로 그 주둥이에서 나불대는
단어가 일반인들은 제대로 알아들을수 조차도 없다. 물론 약사도 의파리의 말을 알아들수 없는건 마찬가지다. 그러나 의파리의 행동과 그 교묘한 눈빛을 보면 의파리의 본심을 알게 된다.
심지어 의파리덜은 사람을 죽여 놓고도 진료라는 미명하에 법정까지 끌고 가서는 온갖 거짓과 빽을 동원해서는 정당한 진료라는 판결을 얻어낸다. 그나마 양심있는 의사덜이 조금씩 나서서
자체적인 의파리 킬러를 제작하는 모습이 정말 위안이 된다.
의파리덜이 진료라는 미명하에 저지른 사기행각은 이미 2차 세계대전 당시 유태인 학살에 버금갈만 하다는 것이다.
의파리들이 정말 추구해야하는것은 진료권 이전에 도덕성일 것이다. 그러나 그 도덕성마저 이 자본주의 사회는 개인의 이윤추구라는 대명제하에 간과해 버린다.
그러니까 의파리가 사기치는 것도 정당하다는것이 우리 사회의 현실인 것이다. 누가 부인하랴... 먹고살라구 쬐끔 사기 쳤는데....
누구는 몇천억씩 해처먹구두 사는 나라에서...
몇푼 해먹은게 큰죄라고 누가 의파리에게 손꾸락질 하겠는가?
의파리들의 행동은 옳다.
그럼 우리도 의파리를 사기꾼 대접해 주는것이 당연하다.
물론 의파리도 사기꾼임을 인정하고 인간대 인간으로 국민 앞에 나서는게 예의일 것이다.
괴리는 여기있다. 죽어도 의파리는 사기 안쳤다고 하고 심지어 자기가 돌보던 환자랑 법정에서
누가 침이 더 냄새나나 싸움까지 한다.
의파리가 뭐라 해도 의파리는 사기꾼이다.

얼마나 소름끼치는가? 아파서 병원 갔는데 의파리들이 위아래로 훌터 보면서 간사스런 눈빛으로
환자를 처다보는 눈빛 -- 사기행각 직전의 그 눈빛이라고 생각한다면....
이글을 읽는 독자라면 병원에 가면 의파리들의
눈빛을 한번씩 더보게 되리라.....
그럼 의파리 본인의 눈빛이 궁금하다면..
의파리들은 거울에 비친 의파리의 모습을 보면 된다.

으쌰가 으쌰가 싸고 도는것처럼...
의쟁이나 의파리 덜은 저거들끼리 놀거던...
따라서 의쟁이 보다 못배운 약장사덜이
의쟁이, 의파리덜이 사기치는것을
그나마 국민과 약사가 입으로 전해야하고
다시 국민들은 입으로 전해서 의파리들의 사기 행각을 만천하에 알려야지.
우리나라가 말뿐인 삼권 분립이듯이...
의파리는 약장사를 감시하고 약장사와 국민은
의파리를 감시하는 그런 쳬계가 이루져야 한다.
서로 감시하고 고발하고 눈빛은 마주치되 귀싸대기는 못때리는 세상이... 바로 의약분업이 추구하는 바다.
지금 이게시판이 좋은 의약분업의 예다.
의파리, 약장사 쥐어 뜯고 싸우고 코피터저라.
의파리랑 약장사랑 사이좋으면 우리나라 망한다.
대한민국 국민은 소득의 몇십%를 건강에 쏟아부울지도 모른다.
의파리와 약장사는 대갈통 깨지고 정부는 대갈통 깨진 피가 국민에게만 안튀게 피만 닦아주면 끝이다.

의파리 혼자 놔두면 의파리들의 눈에서 나오는
사기광선때문에 태양 빛이 가려진다.

그것이 우리나라 의료의 현실인것이야.
오늘도 의파리덜은 얼마나 사기진료를 했을까.... 이런 의심과 갈등이 의약분업을 유지시키는 제일 큰 힘이란걸 알지어다.

헉.. 내가내는 의료보험금은 의파리덜이 빨아먹고.. 약장사들은 빠라먹는 의파리덜 잡을라구
의파리킬라랑 파리채사는데 의료보험금 쓰구....

무섭다. 의파리의 범행직전 그눈빛.....

의파리덜... 싹 박멸하던지 해야쥐...
에이 약국나가서 에프킬라나 하나 사야 것다.
취이익~~~~ 의파리 킬러....
갈등과 싸움과 반목은 영원할지어다.

글쎄 그런논리라면 의학계에서도 없어져야 할것이 한두가지가 아닐듯.

검버섯 없애주는 약이라며 수입 보습제 화장품을 약처럼 속여서 덤탱이 씌우는 피부과 의사들, 스리슬쩍 검사 받아보시지요 하는 각계의 의사들은 어떠한지..비슷한 논리 아닌가?

약사가 비타민제, 한방과립제 끼워팔려고 하는 논리와 외제 화장품이나 강매하는 거랑..
화장품 2~300% 마진 보면서 끼워파는거랑 머가 다를까?

이런 의원급의 실태를 알면서 그렇게 다른 직종을 비판할 수 있을지..

직접 투약권이라..

글쎄, 서방형 캡슐을 나눠서 주라고 하고 아달라트 오로스정의 삼투압 펌프까지 갈아서 주라고 하는 그렇게 무식한 사람들에게 직접 투약권을 주라고..??

알아듣게 설명을 해줘도 못알아듣고 끝까지 주라하는 의사양반도 있고 참..이런 상황에서는 약사의 전문성을 드러낼래야 드러낼 수가 없지..

조언자로 받아들이지 않고 노 브레인의 조제사로만 생각하는데 말이지..

설명을 해주면 좀 알아먹어야지 말야..

준법정신이라,글쎄.. 의사들은 얼마나 지키고 있을까?

상대방 직종에 대한 인정도 필요한 것이 사회아닌가?

그런식으로 비난하기 보다는 자기의 현주소를 돌아보고 비판을 해도 하시지...그래?

일부약국에서 그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그건 아직 과거의 타성에 젖어 일어나고 있는 것이고 또 의약분업 시행 3년차인 우리나라에서 어쩌면 그런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닐지..

하지만 차차 개선이 되어가고 있다고 보는데...

여기저기서 복약지도 교육도 활발히 개최되고 있고 젊은 약사들 깨어있는 약사들 사이에서 개혁의 한 목소리를 내고 있으므로..

앞에서 쓴 의사들도 일부이듯이, 개국가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도 일부..

우리나라 의약분업이 10년 20년이 넘어서면 좀 더 합법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을것이라 생각되오~~

비판을 넘어선 비난은 오히려 역효과가 나는 법..

그것은 자명한 진리...

아무쪼록 의약분업의 기본원칙은 훼손 되지 않았음 좋겠네..

소위 의약분업은 과학기술의 시대에 부적합한 제도입니다.
유럽이나 미국이 현재도 조제의 분리제도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오랜 역사적 관행때문입니다.
사실상 20세기 초중반에 제약산업의 혁명적 발전으로 약물이 화학적으로 추출,합성되어 현재와 같은 제형으로 나오게 되었을 때 약제사의 조제업무의 필요성이 사실상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당시의 유럽, 미국에서는 이런 상황에 처해서 약제사의 역할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지만 수벡년의 전통을 갖고있는 제도라 오늘날까지 그럭저럭 유지되고 있는 것입니다.

후발의 나라들은 이런 시행착오를 되풀이하지 않을 좋은 선례가 있는데도 우리나라는 소위 의약분업이란 제도를 도입하여 의료제도를 뒤죽박죽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아무튼 한국의 보건의료제도는 소위 의약분업을 포함, 근본적 변화가 필요합니다. 약학, 제약산업관련 종사자들도 이런 큰 대의아래 제도변혁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으악부넙하면서 돈은 벌고 있지만 그전이나 지금이나 돈만 더들고 불편했지 더이상 좋아진게
하나도 없다
어떻게 하면 한약제 팔까 비타민제 팔까?
사실 요즘 배가 아프다면 위가 부었군요라고 말하는 약사들 많이 있다 자기들이 뭔데 위가 어떻고 그러느냐 말이다
약이나 주면 될일이지
의약분업하면서 정말 준법정신이 하나도 없다
약 집어주면서 위가 부었다는둥 곰팡이라는둥
이러면서 약을 집어주는데 이때 혈액순환이 좋아야 한다면서 또 약을 권한다
이런 집단과 무슨 정책을 논하리
환자가 봉인것을 쯧쯧
환자를 치료개념이 아닌 돈벌이의 개념으로 보는 이상 더이상 분업은 존재하지 않는다본다

옛날처럼 병원에서 주사주고 약도 주고하면
이리저리 돌아다니지 않아도 되 참 좋으련만...

언제나 그런 세상이 오나...

박시균의원이 그 일을 해 낼려나....

조시끼들 다 없애버려야햐.......
공부나 좀 해라 시끼들아.
좃두모르는기...너그들이 다 해 쳐묵으라 빙신시키들아. 한가하게 떠들시간있으면 공부나좀 해라. 요기서 떠드는 놈들은 의사놈들 아닌거 같어. 병원 3군데 다녔는데 진단이 다틀려 씨발
누굴 믿어....무식한 시끼들 지랄들은...
돈받을건 다받구. 지가 오진했으면 돌려줘야지
처방약두 엉터리루... 으이구 정말 대갈빡을 팍! 팍~ 퍽! 요리대 씨키들아!!!

2년 더 배운 진료사한테 진료받으십시요..약사님들..

의사는 위대하다

의사의 존엄함에 대항하지 말지어다

의사는 왕

의사직접투약인정

의사직접투약인정

의사직접투약인정

의사직접투약인정

의사직접투약인정

으악분업안하면 100석되고 하면 99석된다는 논리는 약장사들의 주장이다 으사는 그런 생각 가져본적이 없다 으악부넙하면 약장사는 100석이 되나부지?
무슨 제도를 밥그릇으로 경제적 놀리로 생각하는지 원
백성을 생각하면 병원이용시 3000원박에 들지 않았는데 분업후 4500이 든다
1500원이 약장사한데 가니 그래서100석이 되지 않는가 약장사들 잘 살거라

법을 지키는건 으사뿐 약쟝사는 법을 안지키는 구료. 주라는 약만 주면 될것이지 그 약에다 종합비타민제 혈액순환개선제,한약성분제제를 섞어 팔고..
이것이 장사들이 말하는 으악분업인가
환자가 어디 봉인가 무지몽메한 환자에게
약을 매약하면 어디 떼돈번답디어?
약사는 약의 성분 복용방법등을 설명해야 하는데
그걸 설명해주는 약사 거의 보지 못했다
약국에서 이걸 어떻게 먹죠 물으니 사용설명서대로 하면 된단다 그러면서 조제료 타먹고 ...

약사공론 으학신문 약업신문 일간보사 등등...

통틀어 이런특종 첨본다. 이렇게 열띤토론방 만들어 주신 데일리팜도 고맙고 김기자의 수고도 치하할 충분요건 다 갖추었고....

으사들 열받지 않고 약사들 맘 상하지 않고
모두가 단군의 자손인데 왜 뭣땜시 싸우고 야단들이야 ? 이 매 미가 싹쓸이 해버릴것을 관뒀다.

왜 우리 고등학교 까지는 서로 오손도손하고 다니더니 대학나오고 부터는 뭔 귀신이 붙어서 서로 제 밥그릇 큰놈 차지할려구 물어뜯고 할퀴고 그러냐구? 남북 동서로 갈라진것도 억울헌데
이젠 바둑판처럼 갈라지려구 야단들이냐 ?

속들좀 채리고 서로 똑똑한척도 그만혀들 !
가만보니 가관이군 가관이야 !

그런데 아흔아홉석 가진넘이 한석 더 채워서 백석을 만들려고 하니 그것이 문제 아닌감?

백석 채울려 말고 좀 나누어라 나누면 마음이 기뻐질터이니........

집단 이기주의의 표상은 의사.
기득권, 가진자 들의 괴변당 한나라.
그리고 이 둘을 다 갖춘 박시균.
아니 박씨 균.

듣자하니 요즘 약사들이 문진 다하고 약도 소분해서 팔고 처방전은 그 다음날 가져오도록 하고 있다 들었오
안나으면 병원가고 낳으면 명약사 되는거구
왜그리 한방약은 끼워 팔려는지 원 쯧쯧
나라에선 의보재정 안정되니깐 약사의 전문의약품 매매 단속을 안하고 있고 ..
이것이 무슨 으약부넙인가 쯧쯧
멋같은 나라 멋같은세상 한심하기 짝이 없느니
이나라가 산으로 간들 어쩌리
나는 산넘고 물이나 건너야 겠다
개같은 세상

냉무라니까

니 죽고잡냐?

냉무라니깐

이넘의 의팔이덜
의사의 고유권한중에 사기, 꼬시기가 있다니까 자꾸 아니라네.
진료권은 의사의 고유권한이라니까.
진료하면서 꼬시거나 사기처도 아무도 안말린다니까.
우리나라에서 의사들이 사기치고 꼬셔야 먹고
살지 FM대로 병원 돌려봐라.....
누가 의사하남? 차라리 10년공부해서 벽돌날르지. 그니까 우리나라 같은 자본주의 국가에서
뭐하러 10년 공부하남? 의팔이 밖에 안되는데...
10년 뺑이친거 보면 둔한건가?
의사덜은 꼬시는게 진료라고 하고 환자들은 진료받고 속았다고 생각하면
자본주의 국가에서 손님격인 그환자를 진료한 병원은 망해야한다는게 자본주의 논리인것이지.
그러한 병원들이 버젓이 영업행위를 하고
자꾸 사기를 치는데 속고만 살던 국민들도
이제는 의팔이덜의 사기꾼 행각을 알아간다는
야그야.
아무리 주판을 잘굴려봐도 아무 검사도 없이 환자분 50명 받는 의사애덜은 정말 의사 왜 됬나 생각드는게 울나라 현실이라까. 설령 한달에 몇백을 벌어도... 몇백가지고 충분한 보상은 커녕... 몇백가지고 요즘 애덜키우고 뭐해봐라.
정말 남는거 없지. 글구 10년 뺑이친거 생각함... 음...
그니까 무슨 에스테틱이나... 피부과 비스무리한거나 차려서 사기도 못치는 의사들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나와라. 컥 집에 돈이 많남?
사기 안치면 의팔이덜 내 앉으니까 정도껏
사기치고 의팔이는 사기꾼이요라고 인정할건
인정하란 말이지. 알간?

의팔이냐? 의사샘?이냐?
울나라에서는 선택의 영역은 남아있지.
물론 자본주의니까 가능하단 말여.
아님 둘을 겸해도 좋고......
의팔이 아그들 친구두 많은디.....
개중에 의사샘되려구 노력두 많이 하더라.
근디 말여 보통 의사샘을 주력으로 하고
의팔이를 부업으로 해도 수입은 짭잘하더라.
의사샘만 하는 애덜은 얼굴이 반쪽이여...
스트레스 받아서 밤에 것두 잘 안선다던데...
불쌍터라. 그넘 보면 울나라 의사샘들 불쌍혀.

암튼 의팔이를 주업으로 하던 말던
상관안한다니까... 것두 진료영역이라께.
하지만 의팔이를 주업으로 삼다가는 망한다는 야그여.
그렇다면 의약분업되고 의팔이한테 속을 만한 국민들이 줄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할것이여.
그만큼 살기 어려워 지고 있다는 야그지.
정말 10년도 넘게 의사될라구 공부만 했는데
다른거 하라면... 암껏두 못하면서....
벽돌에 손이나 댈수 있을라나?
그니까 진료권=밥끄릇 지키느라 약사사이트까지
들어와서 이난리들이지.
애고 불쌍타.... 의사샘덜...

조둥아리만 살아가지고

주먹앞에 젤 비겁한 인간덜

냉무라니까.

명절날 병원 약국문 열어

한심한 넘들아

봉사가 뭔지도 모르는 것들이 떠들기는

전없는 환자 응급실가서 돈 퍼주니

신 났냐?

직접 약 투약하겠다고?

문부터 열고 씨부렁거려 쨔샤

나 치료하는 의사

내가 먹을 약 짓는 약사

교육해서 말 잘들어주고 성심성의껏

환자를 대하게끔 할 의무가 있는 환자

ㅋㅋㅋ

노벨상 근처도 못가는 주제에

잘났다고 씨부렁 거리긴

오까네만 밣기는 주제에

내 말이 틀렸냐?

서로 싸게 안아프게 해 줘봐

환자는 왕이닷

PLEASE 쓰는 으사가 저아

한심스런운 자들 찍소리 못하고 찌그러지게

중국 한의사도 빨리 들어 와라

보약 좀 싸게 먹어보자

치과의사도 들어와서

틀니도 싸게 좀 해서 나이드신 어른들

좋아 하게꾸롬

약국도 들어 오라우

망하고 흥하는건 자기하기나름 ㅋㅋㅋ

영어도 배울겸 영국 의사한테 가야징

미국영어는 시로

1. 의사들 존니 싸가지 없다.
그러나, 아는거 많고
가방끈 기니까 그럴수도 있겠다.

2. 약사들 학문적으로 존니 무식하다.
그러나, 앞으로 6년제 한다니까
좋아지겠지 뭐.

그건 의사의 고유 권한이라오.

의사가 책임을 진다 그말이오.

아시겠오? 교과서에 적힌 대로 내시경을
하던 하지 않던
의사는 "의사면허증" 을 가진 사람이오

면허를 가진 의사가 임상적으로 내린
판단을 "옳다" "그르다" 를 판단할
능력도 권리도 당신들같은 약사들에게는
없다~ 그말이오.

"무면허 운전자"가 "면허증을 가진 운전자" 에게
"아~따 운전 못하네~" 하는 거랑 똑같단
말이오.

알아듣겠소? 사고를 내도 면허증 있는 의사가
사고 내는 것이지. "무면허" 약사가
함부러 "면허증" 있는 운전자에게
운전의 잘잘못을 따질 능력도 권한도 없다~
그말이오.

또 리베이트 얘기 할려오?
지겹지도 않소?

의사가 리베이트를 먹고 약을 처방하던
순수하게 약을 처방하던,
그건 의사의 "고유 권한" 이란 말이오

참고로 미국에선 리베이트가 합법이오.
자본주의사회에 대한 이해를 열심히 해보시오
리베이트가 나쁜것인가
똑같은 물건 두개가 있다면 인센티브가
주어지는 쪽으로 물건을 내는게 자본주의사회의
당연한 순리요.

무식한 약사들 같으니.. ㅉㅉㅉ

3류 제약회사의 시메티딘 만 처방내나?2달째 약을 먹고 있는데 한번도 내시경하자는 말도 없었고 그냥 위에 염증만 있다고 환자가 말하더라

자네부터 잘하면 모든게 바뀌는거야.
뭐눈에는 뭐밖에 안보인다더니만...
자네가 얼마나 노력하고 얼마나 약사회에 참여하고 했는지 모르겠지만은 자기반성부터 하심이 어떨지....
선후배 모르는건 요즘 의사나 약사나 별차이 없다고 생각하고 또 ,예의에 의긋나지않게 대하고
사회적으로 경쟁하면서 살아가는것은 자본주의의
기본원칙이지요....

선후배를 욕하기전에 자네부터 바른길을 가기를...

자네가 생각하는 안좋은 선후배보다 약사로서 긍지를 갖고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는 약사가 많다는 사실을 기억해주길....

언젠가부터 데일리팜과 메디게이트는 변질되어간다는 느낌이 든다.
마치 삼류 일간지마냥 자극적이고 신경 건드리는
기사를 대서특필한다.
그러면,할일없는 의,약사들 마치 개떼마냥
몰려들어 서로 헐뜯고 비방하고.....
가만 읽어보니 글 올리는 넘들 몇몇이서만
올리고 난리법석이다.

그뿐인가!네티즌패트롤은 개인사업 홍보 수단
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이제 데일리팜은 본취지를 떠나 저질화,상업화
되어가고 할일없는 놈팽이 의약사들이
어리석게도 그장단에 맞추어 춤을추고있다.

부디 앞으로는 건전하고 올바른 정보제공및
토론공간이 되어주기를 바란다.

의사 선생님은 자신의 전문을 끊임없이 탐구하고 연구하시는 것 같습니다. 하늘아래 뫼일 지언정 정상에 서기 위해 매일매일 노력하시는 분들이신것 같습니다. 비록 상아탑으로 향하는 길은 지나쳤지만 오늘도 정상에 서기 위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약물의 3차원 구조와 약물의 흡수,분포,배사,배설에 이르는 DNA와 mitochodria의 상관관계
그럼으로써 대사시 발생하는 독성 radical이 생체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여 신장장애 간장장애가 있는 환자에게 적합한 약물을 발견하고 데이터 베이스하여 약물치료에 새로운 지평을 열고자 합니다. 인체의 다양성으로 인한 대사장해 그리고 genome을 데이터 베이스하여 내 환자에 맞는 약물선택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할 생각 입니다. 내 환자는 내가 선택한 약물을 사용하지 않으면 부작용이 클 수 밖에 없다면 약사로서 정상에 있는 것이 아닌지.
미국 ncbi에 데이터화된 유전자지도를 매일매일 탐독하고 연구하지만 부족한 점이 너무 많습니다. 훌륭하신 선배님들의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자료는 다음 주소로 부탁드립니다.
pharmacom@dreamwiz.com

곤 니치와.
도꼬가 와루이데스까?
아! 아타마가 이타이데쇼까?
조또 마데 꾸다사이.
고래.. 이이 야꾸데스.
acetaminophen 500mg 요 마이니찌 상가이 다베데 꾸다사이.

큰 일입니다. 인터넷을 항해하다가 생각해 볼만한 사이트를 발견했습니다.
http://euflag.com/japan1.html을 들어가 보니 한숨이 나왔습니다. 독도를 다께시마로 표시하는 외국에서는 한국은 마늘냄새가 나는 누렁이 입니다.
꼭 싸이트에 들어가서 1번 부터 30번 까지 (실재로는 30번이 안됨.) 하나씩 그림을 살펴보고 좋은일 하는 방법을 생각해 보아야 할 듯 싶습니다.
의미있는 일. 어두움을 밝히는 일들......
아쉽습니다.

http://euflag.com/japan1.html에 방문하시고 잘 생각해 보셔요. 젊은 약사 큰 바다에서 허우적거리고 있습니다.

어제 돈벌레를 붙잡았다. 다리를 세어 보았더니 하나, 둘, 셋.....열 개가 넘었다. 스스로 생각해 보았다. 곤충은 다리가 세개* 2 뿐인데 이 놈은 다리가 넘 많아 흉찍해 보였다. 수술을 할 필요가 있었다. 매스를 들어 잘라 냈다. 너무 집중을 요하는 일이라 이마에서 땀이 났다. 날씬한 도우미가 이마의 땀을 닦아 주었다. 어제 2% 부족할 때를 너무 많이 먹었더니 앞이 너무 흐릿하다. 내가 아니면 이 곤충은 죽은 목숨이야 스스로 생각했다. 나에게 생명이 맞겨 있는 이상 내가 취해도 고개를 숙여 주겠지.

잠시 졸았다.

더듬이가 잘려 있었다. 앗 실수..... 판단해 보았다. 이녀석 수술후에 더 둔해 지겠군 더 잘된 일이다.

수술을 하다 보니 좀 이상해 보였다. 배에 주름이..... 혹시 번데기와 무슨 관계가 있는 것이 아닐까. 곤충학계의 이목을 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나에게 찾아 온 것이라 다리를 잘라 내고 마취가 풀리지 않은 상태에서 개인적인 연구를 시작했다. 배를 열어 핀셋으로 이것 저것 눌러 보았다. 내장이 굴곡져 있어 상피에 필연적으로 주름이 생길 수 밖에 없구나. 흥분되었다. 난 비 전문가 이지만 일약 스타덤에 오를 수 있겠다는 판단이 서 황급이 테입으로 개복부위를 막고 회복 여부를 지켜 보았다.

오늘 이놈이 반응이 없다. 내가 숨기면 그만인데 학문적 성과(?)가 마음에 걸린다. 툭 건드려 보아도 반응이 없다.

핀셋으로 내장을 찌른 것이 장출혈로 이어진 것일까???

레이드를 한번 분사했을 뿐인데 마취가 너무 강했던 것일까???





아직도 반응이 없다. 흰 화장지 위에 다리가 잘린채 가만히 있다.

이놈 대단한 놈이라는데 별볼일 없다. 공룡이 살던 시대부터 이 종족이 있던 놈인데......



내 수술 기록만 문서화 해서 인터넷에 올려 두어야 겠다.

여전히 반응이 없다.

듣기 싫은 얘기이고, 자존심 상하는
얘기라도,이를 계기로 우리 약사사회가
거듭나기를 바라는 마음이니
얘기를 끝까지 읽어주길 바란다.

우리 약사라는 직능에 전문성은 없다고 감히 말한다. 의사들이 하는 소리라고 비난할지
모르나, 약사사회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뼈아픈 반성이 필요하다는 것이
나의 지론이다.

주위를 둘러보라.
다들 개국해서 서로 선후배도 없고,
아웅다웅, 새파란 문전약국 약사가, 중년의
선배약사한테 삿댓질을 해대고, 어떻게하면
병의원에서 환자한명 더 끌어올까 궁리나
하는 현 세태를 모두가 목도하고 있지
않은가.

제약회사나, 연구실로 진출하여 약사의 전문성을 살리겠다는 후배들은 아무도 없고.

우리가 임상을 모르는건 너무나 당연한 것인데,
의사들로 부터 임상을 모른다고 무시당하는것은
우리가 아는척 하려고 했기 때문은 아닌가?
의사들이 약을 모르는 것과 같이
약사들도 임상을 모르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며
떳떳한 일인진대, 왜 스스로 "임상" 을 아는듯하는 태도를 보여 의사들로 부터 업신여김을 당하는가..

그러나, 현실은 사실 나만해도 지금도 환자가 병에 대해 물어보면, 모른다고 얘기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도 모르는건 모른다고 당당히 얘기
해야 한다.

싱가폴엔 약사가 없다. 잘 교육받은 "약제사" 가 있을 뿐이다. 왜 이런 말을 하는고 하면,
뒤에 글을 계속 읽어주면 알게 될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엔 약사수가 너무 많다.
의사협회는 의사수 줄인다고 여러가지 방법을
쓰고 있는데, 대약은 아무것도 하는 일이 없다.

제대로 된 의약분업이 되려면
의원수:약국수 = 3:1 은 되어야 하고 선진국은
모두 최소한 5:1 이어서, 약국들이 충분히 먹고 살며, 의사의 처방약 수만가지를 모두 구비할 수가 있도록 되어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의원수:약국수=1:1 이다.
이러다 보니, 의원으로부터 받는 처방전만
가지고는 약국이 살아남기가 힘들다.
물론 지엽적으로 보면 그렇지 않은 곳도 많겠지만, 대한민국 전체적으로 보면 그렇다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약사들끼리 서로 치고받고,
으르렁 거리고, 처방전 이외의 일반약 매약과
직접조제까지 버젓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의사들은 건물에 입주하게 되면 먼저
선배의사들을 찾아가서 인사를 하고, 서로
격려를 해준다. 우리 약사들은 어떠한가?
선배고 뭐고 있는가? 약만 많이 팔면 그만이지
않은가?

결국 우리가 의사들을 욕하지만,
욕할것 없다.
모두 우리 스스로 만든 것이다.

우리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아 보자.
내가 과연 이 환자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나는 "돈벌이" 를 위해서라면 불법도 서슴치 않고 선후배도 무시하지 않았는가.
내 인생의 전부가 "돈" 이 아니었던가.
내 약국엔 "카운터" 가 약을 지어주지는 않는가?

의대생들은 의대를 졸업할당시에 80% 가
교수가 되거나 종합병원에 남길 원한다고 한다.
물론 현실이 어찌되었건, 나중에 실제로는
그렇지 못하건 간에, 그만큼 "의학" 에 대한
자부심과, 열정을 가지고 있다는 얘기다.

그런데 우리 약학도들은 졸업하면 약국에 취업해서 "일" 배우기 바쁘다.
내가 바라는 것은 우리 약학도 후배들도 약국을 개국하여 "돈" 벌 생각을 하기 보다는 최소한
"꿈" 이라도 가지고 있어달라는 것이다.
제약회사, 연구소, 실험실로 진출하여 약학을
계속 공부하고 약학에 대한 자부심과 열정을
키워달라는 것이다.

가끔 후배가 찾아와, 약국 경영하는 얘기를
하면서 의사들이 약에대한 전문성을
무시한다고 얘기를 하면 나는 오히려 화를 낸다.
네가 약국을 경영하면서 무슨 약에 대한 전문성을 찾는가? 대학 졸업후 조금이라도 공부를 했던가? 듣기싫은 의사들의 비판이지만,
그저 환자 오면 의사 처방전대로 약 싸주기
바쁘지 않았던가?

우리 약사부터 바뀌어야 한다.
쓴소리지만 잘 들어야 한다.
이 모든 일은 우리 약사들 스스로가 초래한것이다. 대약에 대해 믿음이 깨진것은 오래됐다.
대약의 임원들도 결국은 자기 약국 챙기기
바쁠 뿐. 누구도 현 사태에 대해 나설 생각을
하지 않는다.

약사가 바뀌어야 한다.
우리스스로가...

대한민국 사법부가
"투약" 은 의사의 진료행위 라고 이미 판결을
내렸습니다.

약사들 이에 대해 비판하려면, 대법원에다가
하시오. 사/법/부/ 의 판단입니다.
따르지 못하겠거덩 북한 가시오.
선진국도 투약은 의사들의 진료행위요.

의사단체도 아니고, 복지부도 아닌
대한민국 3권중 하나인 사법부가 이미
판단을 내렸다는데 왜이리 왈가 왈부하시오.

끝!!!!!!!!!!!!!! 더이상 그만!!!!!

환자의 상황에 따라 임의조제 하면 되겠네. 그러면 의약분업이전으로 돌아가는 거지.

역시 10년 넘게 배워서 사기를 치면
많은 사람들이 넘어가는구먼...
법적으로 진료라고 해서 대충 가릴만한 잣대도 있고요...
10년동안 사기치고 꼬시기만 배우니까...
애고 이건... 아니지.
그래도 공부열심히 한 사람들인데... 먄.

못배운게 아니고 안배워서 사기못치는 나도 한탄스럽지만 10년도 넘게 배워서 사기치고 꼬시는
우리나라 의사들은 뭐란 말인가?
사기쳐야 먹고사는 나라에서 10년넘게 공부하고 뺑이 치남?
정말 대단한 분들이닷.
물론 저수가에다가 우리나라 현실이 그렇다는건
충분히 인지하는 일이요. 이해해 준다니까.
후후... 이런나라에서 의사한다고 할때부터가
잘못된거지.
그래도 어쩌랴..... 누구는 군인가고 싶어 군인가랴?
이땅의 남자는 군대가고 이땅의 의사는 사기치고... 다 대한민국 사는 죄라 생각들 하쇼.
그래도 진료에다가 사기와 꼬심 협박까지 포장하는건 좀 밝혀져야 되는거 안넵네까?
우리는 그 여명의 진실에 하나씩 다가가고 있다는것은 명심하기 바라오.

진료에 포장된 사기를 좀 벗겨봤는데...
것두 빙산의 일각을 ...
다인정한다니까...
먹고사셔야쥐.

무식은 죄가 아니지요.

그러나,

무식은 죄가 아니지만, 무식한걸 모르는 건 죄요.

쪽팔리겠지만. 이기회에 좀 배우시오 .^^

대한민국 사법부가
"투약" 은 의사의 진료행위 라고 이미 판결을
내렸습니다.

약사들 이에 대해 비판하려면, 대법원에다가
하시오. 사/법/부/ 의 판단입니다.
따르지 못하겠거덩 북한 가시오.
선진국도 투약은 의사들의 진료행위요.

의사단체도 아니고, 복지부도 아닌
대한민국 3권중 하나인 사법부가 이미
판단을 내렸다는데 왜이리 왈가 왈부하시오.

끝!!!!!!!!!!!!!! 더이상 그만!!!!!

의사들 열받았나부다. 허걱...
괜히 현실을 올려서리...
역시 현실은 냉혹하다.
내가 좀 심했나? 차라리 욕이나 할껄...
진실을 밝힌다는건 힘든일이다.
올린글이 거짓이었다면 이렇게 난리도 안칠텐데... 도둑이 제발 저린격이지.
도둑질하다가 걸리면 안했다고 난리지...

그러나 진실에 근접해 가는 일반사람들도 계속 늘어가고만 있는것을..... 쩝.
앞으론 더할텐데...

저런 약사님들이 많아져야 할텐데..

냉무라니까

"위가 아파서 위염을 보이는 환자" 란다.
ㅋㅋ 그러면서 내시경 하자고 하는 병원이
도둑놈 병원이란다. 진짜 약사님들 왜 이러십니까?

세상 어느 누가 "위염" 을 "내시경" 도 보지 않고 진단을 합니까? 세계 어느나라 교과서를 봐도
"위염" 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내시경" 을 봐야 합니다.

내과학의 text 로 불리는 "Harrison" 을 보더라도 위염 진단의 gold standard 는 "내시경" 입니다.

제발 엉뚱한 소리 환자한테 해서 환자가
병원와서 항의하게 하지 마시고 모르면
좀 모른다고 하십시요.

소아과는 내시경이 없다? 라고요?
지나가던 개가 웃습니다.

소아내시경만 전문적으로 하시는 선생님이
있습니다. 정말 왜들 그렇게 무식함을
인정못합니까?

소아는 전부 내시경 안하는 줄 아십니까?
가서 제발 요즘은 인터넷도 활성화 되어 있으니
좀 검색좀 해보십시요.

한번만 책 찾아보면, 그런 소리 안나올텐데
정말 안타깝군요.

그렇게 무식하니까..
당신 같은 사람은 의사들이 "돈" 만 안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그러나 약사들 무식한건 참겠는데,
무식한놈이 "아는척" 하는건 못참겠습니다.

그건 환자에 대한 "살인" 행위이니까요.

"위가 아파서 위염을 보이는 환자" 란다.
ㅋㅋ 그러면서 내시경 하자고 하는 병원이
도둑놈 병원이란다. 진짜 약사님들 왜 이러십니까?

세상 어느 누가 "위염" 을 "내시경" 도 보지 않고 진단을 합니까? 세계 어느나라 교과서를 봐도
"위염" 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내시경" 을 봐야 합니다.

내과학의 text 로 불리는 "Harrison" 을 보더라도 위염 진단의 gold standard 는 "내시경" 입니다.

제발 엉뚱한 소리 환자한테 해서 환자가
병원와서 항의하게 하지 마시고 모르면
좀 모른다고 하십시요.

소아과는 내시경이 없다? 라고요?
지나가던 개가 웃습니다.

소아내시경만 전문적으로 하시는 선생님이
있습니다. 정말 왜들 그렇게 무식함을
인정못합니까?

소아는 전부 내시경 안하는 줄 아십니까?
가서 제발 요즘은 인터넷도 활성화 되어 있으니
좀 검색좀 해보십시요.

한번만 책 찾아보면, 그런 소리 안나올텐데
정말 안타깝군요.

그렇게 무식하니까..
당신 같은 사람은 의사들이 "돈" 만 안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그러나 약사들 무식한건 참겠는데,
무식한놈이 "아는척" 하는건 못참겠습니다.

그건 환자에 대한 "살인" 행위이니까요.

짝짝꿍이 잘 맞는군 제정이는 머리깎고 단식하고
세균은 구케으원 신분으로 법 만들려고하고.
혀라 ! 그 단식 말이다. 혀서 굶어 주거야 이나라 국민들이 으사불쌍타고 시균이가 제안한법 통과시키라고 할것시다.
제정이는 굶어죽고 세균이는 구케으원 내연에 떠러지고. 또 누구없나 ? 그 턱수염 검게 길르고꽁지머리 하고나온 주 아무게 있제 ? 그치는 내친김에 할복한번 해보지.그래야 으사들이 동정받는다.
미치려면 얌전하게.곱게나 미쳐라....
아래글쓴 으사 나부랭이들은 쓰레기다.
분리수거 해야하는 쓰레기 냄새나는 쓰레기
재활용못하는 쓰레기.....

"위가 아파서 위염을 보이는 환자" 란다.
ㅋㅋ 그러면서 내시경 하자고 하는 병원이
도둑놈 병원이란다. 진짜 약사님들 왜 이러십니까?

세상 어느 누가 "위염" 을 "내시경" 도 보지 않고 진단을 합니까? 세계 어느나라 교과서를 봐도
"위염" 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내시경" 을 봐야 합니다.

내과학의 text 로 불리는 "Harrison" 을 보더라도 위염 진단의 gold standard 는 "내시경" 입니다.

제발 엉뚱한 소리 환자한테 해서 환자가
병원와서 항의하게 하지 마시고 모르면
좀 모른다고 하십시요.

소아과는 내시경이 없다? 라고요?
지나가던 개가 웃습니다.

소아내시경만 전문적으로 하시는 선생님이
있습니다. 정말 왜들 그렇게 무식함을
인정못합니까?

소아는 전부 내시경 안하는 줄 아십니까?
가서 제발 요즘은 인터넷도 활성화 되어 있으니
좀 검색좀 해보십시요.

한번만 책 찾아보면, 그런 소리 안나올텐데
정말 안타깝군요.

그렇게 무식하니까..
당신 같은 사람은 의사들이 "돈" 만 안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그러나 약사들 무식한건 참겠는데,
무식한놈이 "아는척" 하는건 못참겠습니다.

그건 환자에 대한 "살인" 행위이니까요.

듣기 싫은 얘기이고, 자존심 상하는
얘기라도,이를 계기로 우리 약사사회가
거듭나기를 바라는 마음이니
얘기를 끝까지 읽어주길 바란다.

우리 약사라는 직능에 전문성은 없다고 감히 말한다. 의사들이 하는 소리라고 비난할지
모르나, 약사사회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뼈아픈 반성이 필요하다는 것이
나의 지론이다.

주위를 둘러보라.
다들 개국해서 서로 선후배도 없고,
아웅다웅, 새파란 문전약국 약사가, 중년의
선배약사한테 삿댓질을 해대고, 어떻게하면
병의원에서 환자한명 더 끌어올까 궁리나
하는 현 세태를 모두가 목도하고 있지
않은가.

제약회사나, 연구실로 진출하여 약사의 전문성을 살리겠다는 후배들은 아무도 없고.

우리가 임상을 모르는건 너무나 당연한 것인데,
의사들로 부터 임상을 모른다고 무시당하는것은
우리가 아는척 하려고 했기 때문은 아닌가?
의사들이 약을 모르는 것과 같이
약사들도 임상을 모르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며
떳떳한 일인진대, 왜 스스로 "임상" 을 아는듯하는 태도를 보여 의사들로 부터 업신여김을 당하는가..

그러나, 현실은 사실 나만해도 지금도 환자가 병에 대해 물어보면, 모른다고 얘기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도 모르는건 모른다고 당당히 얘기
해야 한다.

싱가폴엔 약사가 없다. 잘 교육받은 "약제사" 가 있을 뿐이다. 왜 이런 말을 하는고 하면,
뒤에 글을 계속 읽어주면 알게 될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엔 약사수가 너무 많다.
의사협회는 의사수 줄인다고 여러가지 방법을
쓰고 있는데, 대약은 아무것도 하는 일이 없다.

제대로 된 의약분업이 되려면
의원수:약국수 = 3:1 은 되어야 하고 선진국은
모두 최소한 5:1 이어서, 약국들이 충분히 먹고 살며, 의사의 처방약 수만가지를 모두 구비할 수가 있도록 되어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의원수:약국수=1:1 이다.
이러다 보니, 의원으로부터 받는 처방전만
가지고는 약국이 살아남기가 힘들다.
물론 지엽적으로 보면 그렇지 않은 곳도 많겠지만, 대한민국 전체적으로 보면 그렇다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약사들끼리 서로 치고받고,
으르렁 거리고, 처방전 이외의 일반약 매약과
직접조제까지 버젓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의사들은 건물에 입주하게 되면 먼저
선배의사들을 찾아가서 인사를 하고, 서로
격려를 해준다. 우리 약사들은 어떠한가?
선배고 뭐고 있는가? 약만 많이 팔면 그만이지
않은가?

결국 우리가 의사들을 욕하지만,
욕할것 없다.
모두 우리 스스로 만든 것이다.

우리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아 보자.
내가 과연 이 환자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나는 "돈벌이" 를 위해서라면 불법도 서슴치 않고 선후배도 무시하지 않았는가.
내 인생의 전부가 "돈" 이 아니었던가.
내 약국엔 "카운터" 가 약을 지어주지는 않는가?

의대생들은 의대를 졸업할당시에 80% 가
교수가 되거나 종합병원에 남길 원한다고 한다.
물론 현실이 어찌되었건, 나중에 실제로는
그렇지 못하건 간에, 그만큼 "의학" 에 대한
자부심과, 열정을 가지고 있다는 얘기다.

그런데 우리 약학도들은 졸업하면 약국에 취업해서 "일" 배우기 바쁘다.
내가 바라는 것은 우리 약학도 후배들도 약국을 개국하여 "돈" 벌 생각을 하기 보다는 최소한
"꿈" 이라도 가지고 있어달라는 것이다.
제약회사, 연구소, 실험실로 진출하여 약학을
계속 공부하고 약학에 대한 자부심과 열정을
키워달라는 것이다.

가끔 후배가 찾아와, 약국 경영하는 얘기를
하면서 의사들이 약에대한 전문성을
무시한다고 얘기를 하면 나는 오히려 화를 낸다.
네가 약국을 경영하면서 무슨 약에 대한 전문성을 찾는가? 대학 졸업후 조금이라도 공부를 했던가? 듣기싫은 의사들의 비판이지만,
그저 환자 오면 의사 처방전대로 약 싸주기
바쁘지 않았던가?

우리 약사부터 바뀌어야 한다.
쓴소리지만 잘 들어야 한다.
이 모든 일은 우리 약사들 스스로가 초래한것이다. 대약에 대해 믿음이 깨진것은 오래됐다.
대약의 임원들도 결국은 자기 약국 챙기기
바쁠 뿐. 누구도 현 사태에 대해 나설 생각을
하지 않는다.

약사가 바뀌어야 한다.
우리스스로가...

울나라 병원도 장사속은 마찬가지다.
위가 아파서 위염을 보이는 환자분을 내과 병원에 내방하시게 했다.
내과 병원에서 소화제와 제산제가 섞인 약만 처방해서 환자분에게 주고는 내시경을 하자고 꼬셔 댔다. 환자분은 잔탁이나 로섹등의 처방을 원했고.. 미국에서는 로섹을 그냥 살수있다는 것까지 아시는 분이었다. 심지어 라니티딘류를 본인부담으로 해서 먹겠다고 약을 달라고 했지만 의사는 완강히 처방을 부인했고 자꾸 내시경을 하자고 환자분을 졸라댔다. 내시경을 안하시고 오시는 환자분들의 처방은 알마겔과 설피드정의 치료효과는 없는 약들이었다. 100이면 100 모든 환자분들의 처방이 그렇다. 물론 여기서 의사의 진료라는 딜레마에 빠진다. 의사가 내시경을 해야만 한다고 하면 해야된다. 왜냐면 것두 다 진료니까...
그런 제산제만 처방받은 환자분들의 다시 옆 xxr과를 내방하시게 했다. XX과는 내시경이 없으므로 내시경 하잔 잡소리는 안한다. 그러고 치료효과가 있는 XX처방하더라.
그러고 xx과 의사왈 원래 내과 병원은 다그렇더라. 자기도 내과 병원 그런지 안다고. 어케 보면 쬠 양심적인것 같기도 하고... 의사들 입장에서 보면 공공의 적이다. 결국엔 환자분은 내시경 안하시고 다 나으셨다. 뭐 이런 검사안하시고 나으시는 분들이 하루에 2-3분 계신다.
이젠 아예 대놓고 위 아프신 환자분들은 xx과 가라고 하신다. xx과 안나으시는 분들은 내과 가셔서 내시경 하시면 된다고...
이건 내가 하는 말이 아니고 xx과 의사가하는 말이고.
이게 울나라 병원의 현실이다. 안해도 될 검사 하자고 하고 안뽑아도 될 피뽑자는게 지금 병원의 현실이다.
솔직히 병원도 어려운건 마찬가지다. 몇억씩하는 내시경 장비 갔다놓고 리스 했는지 샀는지는 모르것지만... 노는 장비보고 있으면 아무리 부처라도 가슴이 오죽타랴...
이거 다 먹구 살라고 하는짓인데.... 라고 하면
할말은 없다. 다만 그걸 진료라는 미명하에 감싸서 꼭 정당한것처럼 포장하는 거짓말은 이젠 통하지 않는것은 인지해야 한다.
진료라는 미명하에 돈을 벌기 보다는 이젠 병원도 좀 먹고살아야지 않것냐?하고 공식적으로 표명하면서 장사하면 국민들도 배신감을 계속 느끼지는 않을것이다.
안해도 되긴 하지만 진료라는 미명하에 환자들의 돈을 축내고 보험재정을 축내고 있다.
이것들아 털어서 먼지 안나는 것들 있냐?
의사들이 처방하는 약들 하나하나에 돈이 걸려있고 의사들은 약한알한알에 얼마씩 적립해서 적그타듯이 타먹는다. 약국 영맨들도 돈안주는데 처방하는 의사는 빙신이라고 말하는게 병원의 현실이다. 물론 돈타먹기위해 안먹어도 되는 약을 마구잡이로 처방하는 의사들이 깔렸다. 대표적인게 xx시럽이다.
도대체 진료와 처방의 한계는 어디인가?
의약분업이 되고 나서야 진료와 처방의 한계가 드러나고 의사들의 치부의 흔적들이 밝혀지기 시작했다.
이제는 진료, 처방이란 말로 국민들을 속이는 것도 한계에 다다른 것이다.
그래도 병원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 좀 정도것 해야 되지 않것냐?
무슨 기계 한번 돌리면 몇십만원 떨어진다면
누구라도 꼬셔 기계 돌릴라구 하지.
이럴때 꼬심은 인지상정으로 통하는 말이다.
의사라고 먹구살라구 하는데 꼬시지 말란 말은 없다는 뜻이다.

의사덜아 털어서 먼지 안나는것들 없다.
털어서 먼지 많이 안나면 다행이지.

의약 분업 당시 부터 시작된 밥그릇 싸움을 보노라니 정말 구역질이 난다.
정말 왜들 이러나 ? 부끄럽지도 않나요?
의사선생님들 투약권 인정 해야죠.
약사선생님들 조제권 인정 합시다.
그러나 환자를 먼저 생각 합시다. 여러선생님들 환자를 위하여 존재 하십니다.
환자를 위한 긴급 하거나 올바른 투약행위 당연이 의사선생님들 하셔야죠.
그러나 처방전 내실땐 성분명 처방 합시다.
돈벌이를 위한 투약행위,약품명 처방 이라면 정말 나라와 먼저가신 순국선열 을 생각하며 자제 합시다.
나라 헤택을 훨씬 덜받고 더욱 가난한 국민들이 비웃습니다.그시간에 더욱 소중한 진료행위나 연구를 하셔야죠.
약사선생님들 조제를 하셔야죠.의사선생님들 투약행위 왜 ? 그렇게 난리 법석입니까?
올바른 조제를 위하여 환자를 위한 조제를 위하여 약 뚜껑이 제데로 닫았는지 확인하고 약 포장기 청소를 한번 더 합시다.복약지도를 제대로 한번 해 봅시다.정말 우리 약국이 전문약을 조제 할 수 있는 수준 인지 환자가 믿고 약을 받아 먹을 수 있는지 반성 합시다.
나보다 가난하고 아픈 환자가 보고 있어요.
그저께 H 그릅 정 모씨 에게서 저승에서 전화 왔습디다.
올때 주머니 없는 삼베옷에 빈손으로 왔다고....

대한민국 사법부가 "투약" 은 진료행위라고
판단하였습니다.

박시균의원님 일부 "돈" 만 아는 이익단체가
로비를 할지도, 협박을 할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하지만, 끝까지 원칙을 지켜주십시요.
화이팅!

대법원 판결에도 이미 투약이 진료행위임을
인정했지만,

아래 약사들이 우려하듯, 의사들이 약을 취급하겠다는 것이 아니다.

원칙을 세우자는 것이다. 원래 투약행위는
의상의 직능이다. 그런데, 업무의 효율성을 위해
약사에게 "위임" 하겠다는 것이다.

물리치료사, 방사선사 모두 마찬가지다.
옛날에 물리치료사, 방사선사가 있었는가?
모두 x-ray 가 처음 나오고, 물리치료사가 없던 시절에 원래는 모두 의사가 했다.
그러나 의사가 할일이 워낙 광범위해지다 보니
그들에게 "위임" 한 것이다.

"투약" 도 같은 개념으로 봐야 한다.
의사들이 뺏어가겠다는 생각을 한다고 믿는것은
지나친 생각이다.
또한 사실상 약국에서 하는 행위는
"투약" 이 아니라, "매약" 이다.
투약이라 함은 환자에게 약을 투입하는
행위인데, 약사는 약을 매매 하는 일 밖에
안하지 않는가.

환자가 약을 반드시 약국에서 먹게끔 되어있고
약사가 그것을 감시하는 것도 아니고,

또한 약사는 혈관주사도 잡을줄 모르며,
근육주사도 어떻게 놓는줄을 모른다.
약사의 직능은 "투약" 이 아니라
"제약" 과 "매약" 인것이다.

이제 본질을 찾자는 얘기다.
약사들은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라.

대법원 판결에도 이미 투약이 진료행위임을
인정했지만,

아래 약사들이 우려하듯, 의사들이 약을 취급하겠다는 것이 아니다.

원칙을 세우자는 것이다. 원래 투약행위는
의상의 직능이다. 그런데, 업무의 효율성을 위해
약사에게 "위임" 하겠다는 것이다.

물리치료사, 방사선사 모두 마찬가지다.
옛날에 물리치료사, 방사선사가 있었는가?
모두 x-ray 가 처음 나오고, 물리치료사가 없던 시절에 원래는 모두 의사가 했다.
그러나 의사가 할일이 워낙 광범위해지다 보니
그들에게 "위임" 한 것이다.

"투약" 도 같은 개념으로 봐야 한다.
의사들이 뺏어가겠다는 생각을 한다고 믿는것은
지나친 생각이다.
또한 사실상 약국에서 하는 행위는
"투약" 이 아니라, "매약" 이다.
투약이라 함은 환자에게 약을 투입하는
행위인데, 약사는 약을 매매 하는 일 밖에
안하지 않는가.

환자가 약을 반드시 약국에서 먹게끔 되어있고
약사가 그것을 감시하는 것도 아니고,

또한 약사는 혈관주사도 잡을줄 모르며,
근육주사도 어떻게 놓는줄을 모른다.
약사의 직능은 "투약" 이 아니라 "제약" 과
"매약" 이다.

이제 본질을 찾자는 얘기다.
약사들은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라.

대부분의 약국이 그런건 아니지만....많은수의 약국에서 솔직히 약을 약사가 싸지 않는다..약국알바나 카운터 심지어 전산이 싸는 경우가 허다하고 약국의 임의 대체조제는 거의 대부분에서 한다...

원래 약사는 대체조제시 의사에게 그것을 알려야 함에도 불구하고 약사는 처방약과 똑같이 생기고 색깔도 똑같은 싸구려 효력도 없는약과 바꿔치고 마진을 남긴다...

또한 소아과 환자의 경우 약을 액으로 만드는경우가 많은데 물을 과다 하게 타서 2병 만들어야 되는거 심지어 5병 이상 만든다...즉 효과는 하나도 없는거다...이러면 환자는 의사 욕한다..
실력없다고...자기 들이 먹는약이 진짜 의사가 처방한약이 아닌지도 모르면서 그런 직능이 약사다 물론 모두 다 그런것이 아니다...하지만 많은 약국에서 그렇게 하고 있다....

그런 직업 의식도 가지지 못한 약사들이 우리 국민의 건강을 책임 지려고 한다...참 웃기는 일이다....그대들은 왜 약사는 믿고 의사는 믿지 못하는가...약사들이 그대 들과 비슷한 월봉을 받는다고 생각하나....

내가 아는 한 절대 그렇지 않다...울나라 관리약사 들 한달 평균 월급이 350이다...이게 적어 보이는가 의사들 보다 적어 보이겠지...

하지만 인턴 레지던트 들은 집에도 못가고 하루 15시간 이상일하면서 200겨우 받는다 관리약사는 일주일에 4일 정도 간다...그것도 10시 출근 6시 퇴근.....

물론 전문의 들은 약 700가까이 받는게 사실이다...그들은 그정도 돈을벌기 위해 11년 이상의 시간을 투자하고 청춘을 의학을 위해 받친다...이게 과연 많은 금액인가....약사들 24에 대학나와서 한 3년 관리 약사하다가 개국하면 최소 700이상은 거뜬히 번다...내가 아는애는 24살인데 1000이상 번다....이게 울나라 의료의 현실인것이다....그러면서 약사들은 약싸는 것이 무슨 전문적인것이라고 우기는 것이다... 약사들이여 직업의식 부터 가져라....

데일리팜,메디게이트 모두 의사,약사 자극하는
말들로 서로 이간을 시키고있다.
여기에 육두문자 써가며 상대방을
비방하는 의사,약사들도 참 한심스럽다.
그럴시간에 차라리 공부들 좀 하시라.
수준이하의 네티즌 패트롤을 비롯 허구헌날
의사,약사 한달수입이 얼마네 이런기사뿐이고
이걸보는 의사,약사들 열받게 하여 입씨름이나
시키고.....
지각이 있는 의사,약사들이라면 여기다 쓰레기
같은 무의미한 글들 남기지 맙시다.
아니,아예 데일리팜,메디게이트 클릭하지 맙시다.

난 의사도 약사도 아닌 제3자다.
근데 이글들을 읽다가 보니 이해가안되는 부분은
의사들의 주장은 현재 의약분업 현실은
모든게 다 의사것인데 그중 일부를 약사들이
쥐고있으니 내놓으라는 소리로 밖에 안들린다.

내가 생각하기에 의사는 의사의 영역-진료,
수술 같은것
약사는 약사의 영역-조제,일반약판매
이렇게 구분되어 있는데
뭐때문에 다툼이 일어나는지 모르겠다.

요새 약국에 가면 사소한 증상에도
안약하나 항생제 하나 마음대로 구입할수없다.
웬만하면 다 병원으로 가란다.
근데 먹고살기도 바쁜 직장인이 언제 시간내서
병원에 가느냐 말이다.
가면 또 이것저것 검사하라고 해서 몇만원씩
없애고....

부디 국민들을 생각하여 싸우지들말고 둘다
협조하여 잘 사는 방향으로 했음 좋겠다.
수시로 제도가 바뀌고
병원,약국중 어느 하나가 붕괴된다면
국민들은 말할수없이 혼란스럽고 불편하다.

그래도 의약분업해서 병원,약국 모두 호황을
누리고 있지않은가?
제3자의 눈에는 그렇게 보인다.

추석벽두에 이런 개좃같은 기사나 내서
혼란스럽게 하다니....
정말 개같은 신문이네.
델리팜 기사 솔직히 좀 말초적을 자극하는
문귀나 글귀가 많이 보이는데...
그런 기사들이 후발주자인 델리팜을 이정도
위치에 올려놓은듯 하네.
박의원이나 의사들이 법개정 추진하는게
어제 오늘의 일도 아닌데...
그걸 추석 벽두에 무슨 큰 기사거리라고
씨불대고...
그걸 보는 의사, 약사들은 저거들끼리 씨불대고...
델리팜 사이트 조회수 잘 올라갑니다.
꼭 무슨 인터넷 주식사이트에서 확인 안된
루머를 보는듯 하네.
도대체 추석벽두에 이런글 올려놓고 퇴근해뿌린
기자양반 저의도 의심스럽고...
아예 무슨 엄청난 뉴스거리처럼 4일정도
도배를 해뿌리네요.
정말 이신문이 데일리pharm이라면 추석날
당번 약국이나 아니면 문연 병원의 전화번호를 게시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정말 저의가 의심스럽군요.

의약분업이후로 국민들도 의사들 장사꾼이란거
다 아는 마당에...
"의사=장사꾼"이란걸 국민들께서 인지 하셨다는게 의약분업의 가장 큰 소득입니다.
환자분들께서는 이제 병원도 쇼핑하시듯이 다니시고...
처방전 한 서너장 가지시고 이약국 저약국 다니십니다. 글구 어떤약이 더좋은 약인지 병원가서 물어보고 약국가서 물어보고... 원샷에
약국 서너군데.. 병원 서너군데를 두루 섭렵하십니다.
처방약이 공개되는 마당에 똥약은 확연히 드러나고... 똥약처방의사는 똥의사로 전락하는 것이현실인 것입니다. - 솔직히 나같아두 그러것다.
요즘같은 세상에 어떤 쇄끼를 믿고 피뽑것냐?

뭐 이제는 약국에서 그병원
장사꾼이라고 가지 말라고 말하기전에 환자분들께서 알아서들 안가시는게 요즘 추세입니다.
약국 안믿는건 애덜이 사탕먹을때부터고 이젠 의사도 병원도 믿을수 없다. 내건강은 내가 챙기자.. 이게 의약분업의 최고 장점입니다.
국민은 알아서 건강을 챙기고 국민의 건강을 챙기는데 망할 의료기관은 당연히 망하고 살 의료기관은 살아줘야 하는것입니다.
물론 안 망할라면 남보다 한마디 더하고 한번더 관심을 쏟아주어야 하는게 의약분업의 부수적 장점인것입니다.
공개된 정보속에서 그정보 이상의 지식과 마인드를 가진자만이 살아 남아 국민의 건강을 지켜야 하고 밥그릇도 채워야 될것입니다.
의사, 약사라고 다 잘살아서는 안된다는게
국민과 위정자들의 생각입니다.

"망할놈은 좀 빨리 망해라." 아마 이게 아닐까합니다.

의사덜두 좀 안들키게 의료 장사나 해처먹지.
의료장사꾼 의사들은 또 무슨 윤리적 근거로 환자를 위한다는둥 씨부렁댄단 말인가?
세상이 다 그렇지. 이것들아.

글구 델리팜에 의사들도 많이 들어오나 보네.
의사들은 의사보는 사이트 있는데...
왜 델리팜에 들어와서 껍쩍되는지...
아마도 이런 말초적인 기사에 흥분되는건 아닌지...

의사는 자신의 진료과목 이외의 질병이나 약에
대해 얼마만큼 알고있는가?
조제,투약권을 갖겠다고 아우성치는 것은
지나친 욕심 아닌가?
남의 눈치 안보고 약에 대한 모든 이권을
누리고 싶은 의도 아닌가?
의사들의 속마음은 약사라는 직종을 아예
없애버리고 의사가 모두 독식하겠다는
의도 아닌가?

그냥 의사시험 개방하라굽쇼?
그냥 의대 들어가면 될것을.
바보 아냐?
밥풀이 왼쪽뺨에 묻었는데 오른쪽 손을 머리 뒤로 돌려서 떼내려고 하니까 힘든거야.
그냥 의대 들어가서 의사시험 보면 되는걸
왜 굳이 약대가서 의사노릇 할라고 하는지...
당신이 생각해도 웃기지 않소?

아무리 읽어봐도 약사 당신들이 오바하고 있네.

약대 6년제 되면 기존의 약사는 더이상 약사도 아니다.

당신들 스스로 지금껏 공부가 부족한 상태에서 살아왔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다시 대학 들어가서 2년 더 공부해라.
어설프게 몇시간 이수하면 되겠지라는 생각은 아예 버려라.

내과의사, 가정과, 성형외과(제일많이범), 이비인후과, 한의사, 피부과, 등도 파업해도 별 상관 없으니 약사랑 마찬가지네요

또 임상얘기가 나왔는데...
사실 그거 내용적으로 족보로 정리하면 얼마되지 않을거 뻔한거고
그게 그렇게 대단하고 다른사람이 범접못할 내용이면 의사시험좀 개방해주시죠
6년제 하면 의사시험 보잘까봐 두렵죠?
의사보다 점수높은 약사들이 속출할텐데...
그걸 허용할리가 없지..

너희들 아무리 발광해봤자, 2006년엔 약대 6년제 되고,2007년엔 성분명처방이 강제화된다.^^ 6년제 되면 너거 의사쎄이들이 유일하게 변명하는 약사는 임상에 관해서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말도 사라지게 될꺼다. 왜냐면 2년동안 그것만 배우니깐^^* 맘껏 지껄여라. 의사새끼들아.ㅋㅋ

푸하하
개천집안에서 지방대 의사한명나온다고 용집안 되냐?
개집은 다시 개집일 뿐이야...

의약분업이 있기 전부터 병원 의사 약사 도매상 제약회사 정부 모두다 우리의 의료 및 제약유통에 대한 문제점을 잘 알고 있다고 본다. 문제는 어느쪽이든 힘이 실리면 불법적인 줄 알면서도 자행되는 리베이트, 할증, 찬조, 학회지원, 사후마진 요구, 악의적 수금 지연, 불명확한 회계처리, 제약사 직원 및 도매직원에 대한 부당한 대우 등 등... 무엇이 문제인가는 잘 알고 있는데 아무도 그 그본을 인정하고 치료를 시작할려고 하지 않는데서부터, 정부로의 부터 간섭에서 어느 직군도 당당하게 자기 목소리를 논리적으로 주장해 나갈 수 없다는 것이다. 우리 모두에게 깊은 자성이 있다면 이 나라는 아직은 살 만할텐데...

의사가 처방에 투약까지 한다.
그러면 약사는 무엇을 하나?
의약분업 왜 하였나?
일종의 분업이 아니였나?
그럼 과거로 회기하자~~~돌아가자~~~
약사에게 전과 같은 자유를 주어서
자기 환자를 위해서 고가 약이 아니어도 가능한 처방권과 투약권을 주고
의사도 자기들이 원하는 처방과 투약권 같고
그래~~~!
옛날로 돌아가자~~~~!
3년전으로 ~~~!!!!

의사가 투약까지 한다면 리베이트 더 먹고 제약회사 비용 덜 들어가고 아주 좋네. 솔직히 말해보자 의사가 자기가 쓰는 몇십가지 약 빼고는 뭘아나? 상호작용을 그렇게 많이 아나? 아님 약의 특성을 그렇게 많이 아나? 약물학 강의 1학기밖에 더하나? 약대 6년제하면 약사들에게 당할까봐 그것도 반대하는 집단 아닌가? 의사들 의원공장에서 벗어나지 못하는데 공부를 그렇게 열심히 하나? 고작 제약회사의 디테일에 휘말려 국민을 우롱할 때가 더 많지 않은가? 정말 약에 대해 그렇게 잘아나? 의약분업의 취지를 왜곡하는 정책입안을 하는 국회의원도 물론 의사출신이겠지... 암튼, 혼자서 다 먹겠다는 의사들의 쫀쫀한 자존심이 한심스럽다.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제약회사와 더불어 의약분업의 최대 수혜자인 의사가 이젠 해보니 신난다고 약까지 넘본다. 여기가 일본인가? 총리가 의사출신인가? 정말 무식한 소리들만 지껄인다. 미국처럼 의사들이 실력이 출중하다면 모를까 실력도 없는 의사들이 우글대는 한국에서 이런 발상 자체는 정말 무식한 입법안이다. 약의 약자도 제대로 모르는 의사들 무식하게 중복처방까지 하는 의사들 이젠 자각하고 공부 더하고 덕도 좀 쌓고 참선을 더 하는게 차라리 낳지 않나 싶다. 개원의의 대부분 환자 살리는거 보다 돈에 환장했더라. 참으로 웃기는 세상이다. 물론 개구리는 무식의 극치를 달리기 때문에 보복부 장관의 아양을 받아들일지 모른다. 함량미달 정권에 함량미달 의사에 함량미달 국회다.

의사가 환자 진료보고 조제실가서 조제하여
그 환자에게 직접 투약하고 복약지도 하는
사례는 거의 없을것이다.
아래 대법원님의 말대로 일의 효율성을 위해
투약을 약사에게 위임하는 것이라면
왜 굳이 효율성이 떨어지는 행위를 고집하려
하는가?
그 이유는 약에 대한 권한을 쟁취하기 위함
아닌가?
의사가 투약하라고 하면
정말로 의사가 환자 개개인마다 직접조제하여
투약할것인가?
의사에게 투약권을 준다는 것은 결국
간호조무사에게 투약권을 위임하는 것이다.
결국 의약분업을 파행으로 몰고 원외처방을
발행하지 않으려는 전초전 아닌가?

니들 으사새끼 좆도모른다는거 니들이 더잘 알잖아 수술이필요치 않은 질환은 모두 약사들이
맡도록해야지 좇도아닌 감기환자보는게 그잘난
니들이 주로 하는거
니들 으원에 있는 조무사도 그정도는 하잖냐

의사가 진료도 하고 약도 조제하여 투약도 하고
간호사,간호조무사가 하는 일까지 아예 다하라.
여력이 생기면 일반의약품도 팔고.....

솔직이 얘기해보라.
투약을 하겠다는 근본적인 이유는 누구의
간섭도 받지않고 약에관한 이익을 챙기겠다는
의도아닌가?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의사 약사가 못밎어서 생긴 것이다. 이제까지 이런 업이 어떻게 진행되어 왔는가를 곰곰히 뒤돌아 보면 답이 나올 것이다.
공식적으로 행위를 하기위해 발급받는 증중에 흔히 운전면허증을 예를 들어보자. 처음 운전으를 배우려는 사람이 누가 시키지 않아도 사고를 미리 예방하기 위해서 열심히 운전규칙을 공부하고 실전연습을 충분히 하여 몸에 익히고 교통경찰이 지키지 않아도 위법하지 않어면 무슨 면허증 발급이 필요하겠나.
의사면허증 약사면허증 또한 이런 논리에서 생각해 볼 수 있겠다. 임상이니 전문가니 하는 것은 사실 다 필요없는 것이다. 국가에서 발급한 면허증은 스스로가 안되기 때문에 생긴 규제조건이다.
지금 행해지고 있는 의약사의 밀착관계와 수직관계, 물론 다는 아니겠지만 현해 약사의 직업노력과 임상지식 조제약의 지식수준으로 볼 때 분업효과는 거의 없다고 본다.
의사가 약국약사가 필요없고 처방과 조체투약을 주장하고 싶다면 본인이 황금에 욕심을 적당히 버리고 환자를 생각하는 마음이 전제되야 한다. 즉 알몸으로 부끄럽지 않아야 한다.

*존경하는 의원님! 아둔한 백성들을 등에 없고 당선되었더라도 세금으로 살아가고 있어니, 골프치고 나와 고기집에서 이쑤시개 하는 소리하지 마시고 말한마디하더라도 내가 하는 말한다디가 국민들에게 어떤 해가 돌아가는 지 신중하게 생각 좀 해 주시요.
그리고 본인 생각이 정말 옳다고 생각한다면 약국약사가 필요없다는 이야기인데 이왕 국가에서 배출한 약사고 약사중에도 의사보다 나은 사람이 있어니 그냥 적당한 테스트를 거쳐 의사면허증을 주시요
oouu1111@yahoo.co.kr

약에대해 더 공부를 하기위해 약대를 6년제로 늘린다고 한다.
그래봐야 약사지.
의대처럼 기간만 6년채운다고 약사가 의사되나?

의료행위에 있어서 주체가 누구인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시길.

전국 약국 싹다 문닫아도 당장에 죽어나가는 환자는 없다. 그냥 불편할 따름이지.
약사의 직능은 다른 대체인력으로 얼마든지 가능하다. 눈에 보이는거 그대로 싸는건 약국 알바생들도 다 한다.
하지만 당장 전국 병원문 싹 다 닫아버리면 전국 곳곳에서 송장치르는 소리에 시끌벅적해 지겠지.

아무리 날고 기어봐야 약사는 그냥 약사일 뿐이다. 그리고 그건 언제든지 자판기로라도 대체할 수 있는 단순 노가다에 불과할 뿐이다.
제발 주제좀 알고 이제 그만 좀 설쳐댔으면...
그만큼 했으면 마이 해무읏따 아이가...

1. 대한민국 사법부가 이미 의사의 진료행위에
투약도 포함된다고 밝힌바 있다.

2. 아래 참내님의 글처럼,
약사는 그럼 투약만하고 투약에 따른
경과 관찰과, 환자 상태 호전 여부는 의사가
보냐? 약사가 경과 관찰을 어떻게 하는데?

3. 선진국의 의약분업을 봐도, 의약분업의 개념
자체가 의사의 투약행위를 일의 효율성을
위해 약사들에게 "위임" 한 것으로 되어있다.

약사들 그만 우겨라 좀.

1. 대한민국 사법부가 이미 의사의 진료행위에
투약도 포함된다고 밝힌바 있다.

2. 아래 참내님의 글처럼,
약사는 그럼 투약만하고 투약에 따른
경과 관찰과, 환자 상태 호전 여부는 의사가
보냐? 약사가 경과 관찰을 어떻게 하는데?

3. 선진국의 의약분업을 봐도, 의약분업의 개념
자체가 의사의 투약행위를 일의 효율성을
위해 약사들에게 "위임" 한 것으로 되어있다.

약사들 그만 우겨라 좀.

1. 대한민국 사법부가 이미 의사의 진료행위에
투약도 포함된다고 밝힌바 있다.

2. 아래 참내님의 글처럼,
약사는 그럼 투약만하고 투약에 따른
경과 관찰과, 환자 상태 호전 여부는 의사가
보냐? 약사가 경과 관찰을 어떻게 하는데?

3. 선진국의 의약분업을 봐도, 의약분업의 개념
자체가 의사의 투약행위를 일의 효율성을
위해 약사들에게 "위임" 한 것으로 되어있다.

약사들 그만 우겨라 좀.

의쟁이,약쟁이 모두 사회성이 결여되고 돈만아는
대한민국 대표의 이기주의 집단들이다.
너희들만큼 못되고 멍청한 자들도 세상에 없을거다.빈라덴은 뭐하나,이 인간들부터 테러를하지.

여기서 의사씹는다고,화풀이 해댄다고 뭐가
해결이되나?
내 입만 더러워질뿐이다.
중요한 것은 이 문제에 대한 대응책은 없는가
답답하다.
대한약사회는 무엇을 하고있는 것인가?

정부는 의사,약사 싸움붙여놓고
둘이는 서로 피터지게 쪼아대고
구경꾼들은(국민들) 재미나게 지켜본다.
결국 이익을 보는 것은 누구인가?
싸운 당사자에게 돌아가는 것은 상처뿐이다.
최고의 지성인이라는 부류들이 이런 인생을
살고싶은가?
둘다 싸우고 지쳐 쓰러지고 죽는 모습
재미있겠다.
그 누구도 당신들을 편들어 줄 사람은 없다.

난 의사도 약사도 아니다.
의사,약사 모두 각자의 영역에서 맡은바 최선을
다하면 되는데 왜 유치한 논쟁을 벌이는지
모르겠다.(지식수준을 의심할만큼 정말 유치하
다.)
타집단이 마음에 안든다고 그 직종 자체를
없애버리거나 함부로 짓밟을수는 없는것이다.
현시점에서
만일 의사,약사 어느 한쪽이 몰락을 한다면
나머지도 따라서 무너질뿐이다.
서로가 최소한의 입지는 확보하고 살아야하는것
아니겠는가?
이렇게 추한 모습으로 목에 핏대 세우는 동안
국민들은 당신들을 보고 비웃는다.
아니,혐오감을 느낄것이다.
있는 것들이 더 지랄이라고....
제발 정신들 좀 차리고 자중하기 바란다.
여기서으 논쟁은 아무 효력이 없다.
모든것은 여의도에서 결정날테니까....

투약은 치료의 한 부분이다. 의사는 치료를 담당하고 있다.

투약은 약사의 직능이라고 하는데, 함 물어보자.

투약후 환자의 상태가 좋아지는지, 나빠지는지는 어떻게 판단하는데? 투약만 하고 나머지는 의사가 봐야하나?
투약에 따는 책임은 누가지는데? 약사들이 약만 주면 다냐? 환자가 좋아지는지 나빠지는지 니들이 보면 아냐고? 환자한테 물어보면 된다고?

환자가 아기면? 농아면? 뇌수술후 말못하는 환자면?

투약에 따른 경과관찰과 상태판단을 못하는 사람이 투약하는게 옳을까, 아니면 경과관찰하고 상태판단을 할줄 아는사람이 투약하는게 옳을까? 순수한 국민에게 물어봐라.

의사가 약사흉내내어 투약까지 하겠다고함은
무엇인가?
88번님 말대로라면 약사가 부러워서 의사도
이를 추종하고자함인가?
본심은 약에 대한 것마저도 약사들로부터
빼앗겠다는 심보아닌가?

누가 잘나고 못나고를 떠나 본연의 업무를
떠난 행위를 왜 하고자하는가 말이다.
잘난 사람,많이 가진 사람은 99개의 빵을
챙기고도 모자라 다른사람의 마지막 하나까지
빼앗아가도 된다는 말인가?

약사들 결국은 의사흉내라도 내면서
신분상승의 욕구를 해소해보려고 노력하는데,
결국은 약사일 뿐임에..
넘 불쌍하다.. 그러나 길은 있지.
자식들 잘키워 의대 보내던가,
젊은 약사거든, 머리싸메고 공부해서 다시
의대 가던가. 의학대학원도 생겼으니,
도전해볼만 하지.

약사가 이렇게 처량하니,
약사 자식들은 의대 보내려고 난리를 피는데
의사 자식들은 아무도 약대 안보내려고 하고,
의사집안에서 약대 진학하는 자식하나 나오면
집안이 완전히 초상분위기.. 집안에 공부못하는
돌머리 하나 나왔다고 생각하지요..

아무튼 약사들이 불쌍해.

당신은 당당하게 자기 논리도 없이

남의 직업으로 가장 해서 이런글 올리면

당신은 더이상 어던 이유에서든

정당성이 없지

어거지 잔머리꾼들

Villain! Thy name is a empiricist.

그렇다면 어떻게 환자들의 병이 다틀릴텐데 항상 약은 똑같지?처방전 A,B,C,D,E이안에서 모든 병이 해결된다.설명을 해보거라 빙신들

약의 전문가이지만, 약을 어떻게 쓰는지는 모른다. 약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는 "임상"에 해당하는데, 약사들은 "임상" 을 전혀 배우지 않기 때문이다.

반면에 의사들은 임상약리학을 배운다.
임상약리학으로 약에 대한 기초를 배우고,
각 임상과에서 약을 어떻게 쓰는가에 대해
배우게 된다.

약사들은 약의 전문가임이 틀림없다.
그러나 약의 전문성을 논하려면, 약사는 제약회사나, 연구소등에 취업을 해야 한다.

일반약국 약사를 하면서 약의 전문성 운운하면
의사입장에서는 조금 어이가 없다.

약을 어떻게 쓰는가는 의사가 결정하고 처방전을 주는 것이고, 약국 약사의 위상이라는 것은
그 처방전에 따라 약을 지어주고,
환자에게 약의 복용법과 용량등을 설명하고
부작용과 주의사항을 설명하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물론 의사가 약의 상호작용을 고려하지 않은채
또는 여러가지 이유로 처방에 실수가 있을 수 있으나, 이는 법적으로 의사가 책임지게 되어 있으므로 이것을 걸러내는 것은 약국 약사의 본연의
임무는 아닐 것이다.

결국 약사들이 약의 전문가로 대접받기 위해서는
연구소나, 제약회사 등으로 진출해야 한다.

이미 의약분업을 시행해오고 있는 선진국에서도
약사는 약의 전문가이지만, 약국을 운영하는
약사는 "약을 파는 가게의 주인" 정도로 인식되고 있다는 사실만을 봐도 그렇다.

중요한 것은 약의 전문가 약사들이 "임상" 도 안다고 스스로 생각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11년간 "임상" 만 배워도 가끔 실수를 저지르기도 하는 의사들의 입장에서는 약사가 "임상" 을 얘기하면 어처구니가 없을 수 밖에 없는것이다.

결국 선직국과 비교하여 우리나라 의약사간의
관계가 올바르게 협력관계로 바뀌기 위해서는
의사보다는 약사들의 역할 재정립이 필요하다고
볼수 있다.

선진국의 의사들과 한국의 의사들은 똑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데, 선진국 약국 약사들에 비해
한국의 약국 약사들은 너무 과대평가 되어 지고 있는 것만은 사실이다.

그러나 나는 약사가 약의 전문가임을 인정한다.
단, 약에 대해 연구를 할때에만 그렇다.
약을 어떻게 쓰느냐(임상) 에 관하여
약에 대한 전문가는 또한 의사임을 부인할 수 없다.

1. 감기가 뭔줄이나 아나?
그냥 열나고 기침나고 콧물나면 감기냐?
ㅋㅋ.. 감기의 정의도 모르는 것들이 진짜 웃기는군.

2. 두통이 뭔줄이나 아나?
두통의 종류가 수십가지 있는것은 아나?
그 원인도 수백가지가 있는데, 그중 한개라도 알기나 하나? ㅋㅋ 빙시들

3. 설사하면 무조건 설사약 주냐? 변비하면 무조건 변비약 주고? ㅋ 무식함에 혀를 내 두른다.
설사의 정의, 변비의 정의가 뭔줄 아니?
그냥 똥 못싸면 다 변빈줄 아니?
ㅉㅉㅉ

4. 제발 주제를 좀 알아라.. 이 무식한 인간들아.

1. 더러운 변명은 집어쳐라.

2. 스스로의 입으로
"그 나라의 현실을 무시한 무조건적인 도입
과 적용은 엄청난 혼란을 가중 시킨단다"
고 밝히면서, 의약분업은 왜 밀어부쳤냐?
의약분업 할려면 제대로 해야지, 준비도
안된 의약분업 왜 밀어부쳤어?
의사가 의약분업의 주체라면 의사의 동의를
이끌어내고 의약분업을 했어야지, 주체가 반대하는데 억지로 시행해놓고, 협조안한다고 비판하면 누가 받아들이냐?

3. 선진국 약국엔 수만가지 의사 처방약을 모두
구비하고 있다. 이는 실제로 의약분업 대란 당시
모 방송국 뉴스 인터뷰에서 프랑스 약사가 밝힌바 있다.

4. 의사들은 미리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잘못된것을 고친 후 시행하자고 했다.
밀어부친건 너네들인데, 이제와서 "현실" 어쩌고 하면서 죽는 소리 하면 그게 인간이냐?

5. 그리고 재고약 문제 얘기하는데, 의사들이 왜 니네 재고 까지 신경써줘야 하니? 의사들이 니네 밥그릇을 왜 신경쓰는데?

6. 리베이트 얘기 하는데, 무식한 약사야,
미국에선 리베이트가 합법이란다. 우리나라 보다 리베이트 더 많이 받는다. 자본주의 사회의
기본도 모르는 듯한 발언은 삼가하기 바란다.

7. 우리나라의 리베이트는 정부가 암묵적으로 동의해줬던 거다. 워낙 수가가 낮다 보니, 의사들이 리베이트로 돈을 벌었던거 이제 와서 불법이네 어쩌네 하는 거 모르니?

8. 그것보다, 약사들 제발 아는척하고 환자한테
얘기하지마라. 그러다가 망신당하는건 문제가 아니다. 니네 때문에 환자 죽는다. 병원에 와봐라.
약사때문에 죽어가는 환자가 진짜 얼마나 있는지.

9. 불법진료, 임의조제하는 니네 약사들은
내가 감히 말하겠다. "살/인/자/다/!"

군은 의약분업 예외지역이다. 당연히 주특기 교육을 받은 자라면 누구나 의무병을 할 수 있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를 보면 노르망디 상륙작전시 군의관 총알맞고 소임을 상실할 때, 대단한 위생병 숨지는 그 순간까지 의료행위를 한다. 법의 태두리를 확장시키고자 한다면 법으로 대응하자. 의사를 대신하는 새로운 진료자를 양성시키자. 수술사제도도 활성화 시키고 수술사만이 수술을 할 수 있도록 한 다음에 의사는 진료만 시키자.

예전부터 의사들이 그럴거라 예견해서 대한약사회에 건의를 했었다.의사들이 그러기 전에 약사들이 먼저 직접조제를 해야한다고.하지만 의약분업은 계속될거라 생각하는지?직접투약하면 그건 의약분업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니다.이젠 의약분업 그만하고 의사는 의사대로 약사는 약사대로 투약하고 조제하자.더이상 왈가왈부 그만하고 그리고 책임은 각자지고.그러면 더이상 싸울일은 없겠구만

2년만 더 배워 면허를 주는 수술사 제도를 신설시켜야 한다. 수술하는 것 일주일이면 기초는 다 배운다. 제도에 의해 인간을 종속시킬 것인가, 제도를 통해 인간을 해방시킬 것인가.

의사들이 의사출신 국회의원을 내세워서 진료도 하고 약도 가져가고 다해먹을려고 하는것아닌가?안되는줄 알면서도 계속 찌르다보면 언젠가는 되지않을까 하는모양이지.
그렇다면 적어도 약사들도 일반의약품안에서 직접조제를 할수있게 해야한다.
툭하면 슈퍼로 넘기라고 하면서 약사가 직접조제가 안된다는것은 웃기는 일이다.의사들이 조제료와약값을 다챙기려고하는 수작들 노무현 정부들어서 포기할거라 생각했는데 정말 끈질기다.

투약을 의료로 간주해 주면 투약하는 약사는 의료인의 범주에 들어가야 하고 2006년 부터 6년제 약학과정이 시행되면 커리에 진료과정도 포함하여 의료를 교육하면 약국도 의료시설이 되지 않을까. 추진하여 보자..

존재하지 말 것을... 무로 돌아가 생각하여야 할 것 같다. 약사 없어도 인류는 존재했고 앞으로도 인류는 존재할 것이다. 의사 선생님 없어도 인류는 존재했고 앞으로도 인류는 존재할 것이다. 자연 선택된 자만이 강한 능력을 지니며 미래를 지배할 것이다. 아내가 아이를 낳는다면 내가 직접 받을 것이고 부모님이 돌아 가시면 당신을 고이 묻으리라.

약국에 모든 약을 구비해라.

좋다

그럼 불법으로 약사 고용해서 약국

운영하는 의사들께

묻겠다

너희들부터 준비해 볼래?

유효기간 지난약은 어떻게 처리 되는데?

그 나라의 현실을 무시한 무조건적인 도입과

적용은 엄청난 혼란을 가중 시킨단다.

실제로 그렇게 준비했던 전국구 약국

지금 다 없어 졌단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건 미국의 의사는

처방전에 사용하는 약품의 대가로 울나라

의사처럼 엄청난 리베이트는 먹지 않지?

리베이트 안먹고 순수한 의도로 처방내고

애기하자

그 코쟁이 약사가 진짜 약사인지 가짜인지

모르겠지만 진짜라 해도 무식한거

들통 난거지

동전의 한 면만 보고 얘기 했으니까

단편적인 의학지식이

인격의 척도는 아니지

울나라 제1의 포탈싸이트

네이버에 의사라고 글 써봐라

요새 젊은 친구들

벌떼같이 달려들어

씹어 댈테니

뭘 좀 알고 떠들어라

당신은 논객이 아니라 수다맨 ㅋㅋㅋㅋ

흥분하면 지는 거죠.^^
객관적으로 의사랑 약사랑 게임이 안되잖아요.
의사는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사람들이고..
약사는 어차피 이제 미국처럼 가게주인정도로
인식되고 있는데..

아무리 그렇게 글 올려봐야 손만 아프죠..
안그래요?

그런걸로 흥분하시려면, 약대 가지 말고
의대 갔어야죠.
약대 갈 실력에다가 조금만 더 공부 열심히
하면 의대 충분히 가잔아요.

흥분하지 마시고..
박카스 많이 파세요. ^^
그럼 겸둥이 논객이었습니다.
좋은 하루~

논리는 약사 승

어거지는 의사 승

의사 나부랭이들은 자기 잘못이나 실수나

오진을 전혀 인정하지 얺으려고 박박 우기는

족속들이지

바로 아래 의료시장개방문제 오진 문제만 봐도

알지

지기 싫으니까 자기는 의사 아니라고

또 빡빡 우기는 것도 나타나고...

의료 시장 완전 개방되면

의사들 깨개갱 거리는 소리 빨리 듣고 싶군

한글도 모르냐?

의사들 오진낸거 인정 해잖아 밥통아

내가 모신 스승님은 아침 마다 내게 훈계하신다. 허를 보하라.
대학 때 성채라는 소설을 읽었다. 무식한 약사나온다. 오늘날 미국에서 존경받은 직업 2위가 된 것은 그 성채라는 소설이 자극을 주었기 때문이다. 입법 행정 사법 삼권분립의 한계를 박시균의원님이 인터넷에 의한 통치로 바꿀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해 주었다.
국민에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통치가 실현된다. 1회 국회의원 당선되면 평생 매달 60만원 연금이 나온다. 연금을 철폐하고 법을 바꾸어 의사선생님 수가를 높혀 주는 방법을 연구해 보아야 겠다.

약사가 의사한테 덤비다가 깨깽이는 과정을 볼 수 있습니다. ^^
저 의사아닙니다.

그냥 글들 읽으면 넘 웃기고 잼있다.

의사편은 아니지만, 아래 댓글들 보면,
의사들의 KO 승이네요..

전문가들이니 그럴수 밖에..

operation 과 procedure의 차이점이다.

그리고 서양의학 어쩌고 저쩌고 하는것은 돌팔이들이 즐겨쓰는 용어거덩. 하지마라.

그리고 한의약은 중국에서 들어온거고. 약학도 서양에서 들어온거 아니냐?

말같은 소리를 해야 그냥 넘어가지 ... ㅂ ㅅ ㅇ

포괄적으로 手術(즉 손으로 부리는 재주) 아닙니까?
메디칼 용어(하기사 열라 외국용어 빼긴 것 가지고) 같은 지엽적인 말장난으로 본질을
흐리다니..유감이고요..
아직 항생제 계열도 구별못해서 대체조제 안된다고 강변하는 의사들 보면..
기가 찹니다..
알콜도 합성한다고 여기는 의사들 보면
불쌍하기도 하지만..쩌비..

다 때리 치아라
개 거러지 자슥들아!!!
힘든 할매 주머니 쌈지돈 엄한 영양제 출하가 1만원짜리 6만원에 팔아 처먹는 인간들아!!
나참 너거 그러고도 서로 더 벌어 처먹을라고 하는 거 보니깐 어의가 없다
에라이 시벌놈들아

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9일 진찰받으러온 20대 여자를 마취시켜놓고 성폭행한 혐의(준강간)로 수원시 팔달구 모산부인과 의사 K씨(51)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K씨는 지난 9일 오전 10시께 생리통 검사를 받으러 온 강모씨(22.여)를 진찰대에 눕혀놓고 강씨 가슴 위로 커텐을 쳐 자신을 못보게 한 상태에서 마취시킨 뒤 성폭행한 혐의다.

그러나 K씨는 성폭행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약사가 언제 임상 배워서 진단한다구 했수?
약사가 약에대해서 전문가라고 인정하셨으니 약사가 진단 처방을 하지 못하는 것 처럼 투약은 약사에게 하는 것이 맡지 않겠소? 약의 효능 부작용 복용법을 알려주는 것또한 투약행위에 포함되니 말이오. 의사는 약의 효능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모르지만 효능 부작용 약물 상호작용에 대해서는 약사만큼 잘 알지 못하지 않소?
글구 의사 처방오류에의한 약화사고는 의사 약사 동시 책임이라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빡시균이 대통령 하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딴나라당 경로당이 이제는 자살골 넣네...

경로당 명부에 빡시균이 있나...

국민의 힘에서 질의서 안보내나.....

답변하는 꼴을 한번 지켜 봐야쥐....

내년 4월에 총선이 있는데........

국회에 통과도 안되고,대통령 거부권도

있고,대한민국 약사들 뱅신인줄 아는

모양이지 빡시균이는...........

손해배상 청구 하지 빡시균이 한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딴나라당 경로당 확실한 자살골!!!!!!!!

골인!!!!!!!!!!!!!!!!!!!

경로당 명부에 빡시균이 있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국민의 힘"에서 질의서 보내자

뭐라꼬 답변 하는지....

빡시균이 딱 걸렸어....

경북 영주의 성누까 병원장...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매스는 예리하게 갈려 있으되 출혈이 계속되는 이유는 무엇인지, 마취부터 레이져 절제까지 하나의 시스템이 계획됩니다. 인터넷에 의한 공개와 국산 보다 우수한 세계의 석학들이 검증하여 매일 매일 UPGRADE되는 첨단 시스템이 우리에게 옵니다. 석학에 의한 인터넷 진단과 실시간 1만명을 수술할 수 있는 SUPERCOM이 우리에게 옵니다.
I will be back.

오류는 바로잡아서 조제하면 된다오.
칼큰거 가지고 노는 놈들일수록 정확도와 정밀도에 목숨을 걸어야 된다...누가 조제하냐가 중요한게 아니다....식충이들...

완벽한 기계에 의한 수술이 입법화 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국회의원 시켜 주십시오. 지금은 아닙니다. 공부하고 돌아오면 선배님들의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반드시 만들겠다.

무식하게 처방전 받고 더 단순 무식하게 약 지어 준다. 가끔씩 약도 떨어 뜨리고 약가루도 많이 먹는다. 가난해서 자동 약품 포장기 살 돈이 없다. 조제의 질(quility)를 위해 꼭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가끔씩 보면 처방전에 개인적인 의문이 든다. 왜 의사선생님마다 마다 다른 약을 사용하시는 것일까..... k 환자h병원 다녀온 후 처방전을 보았더니 h 병원의사선생님은 노바스크만 쓰신다. k환자 you 병원에 보냈더니 YOU 병원에서 나온 처방전에 노바스크 없고 다른 약이 있더라... 같은 K환자 왜 다른 처방이 나오지 궁금했다. 자동 약포장지 생각 밖에 없는 젊은 약사 환자 없는 시간 동안 공부하며 수술하는 로봇만들고 있다. 대단한 로봇이라고 하더라...... 수술실에서 죽어 나오는 환자 많이 보았다. 큰 병원 앞에 있더니 그런거 비일비재 하다더라.... 배 안에 수술가위들어 있는 사람도 있다는 사람을 수소문 중이다. 그 가위 들어 있는 사람에게 불량률이 시그마 6정도인 로봇의 이야기를 들려 줄 생각이다. 자동 약품 포장지가 들어 오면 시간이 많이 남아 환자분이랑 많이 이야기 할 생각이다.

get around to chew the fat.

The pharmacists are in charge of patients

when it comes to drugs methinks.

그럴 일도 없겠지만 책임져야죠.
모병원서 자궁암 환자들 방사선 치료하다 의사가 과잉 조사로 환자 몇죽이고 불구 만들고서도
엉뚱한 소리만 해댑디다.

벌써 때가 많이 묻었다. 처음 흰 가운을 입고 바른 길을 걸어 보겠다고 생각한 것이 아득한 옛 추억처럼 여겨 진다. 그제 가난한 할머님 약값 200원 깍아 주었다. 어제 그 가난한 할머님 진료 받아야 한다며 약국에 와서 커피 빼먹고 가셨다. 그런데 오늘 그 할머님 또 오셨다. 집이 머시다고 하던데 병원에서 또 오란다고 고분고분 병원들러 에어콘 바람 아래 반다절 쉬고 가셨다. 차비 10000원 들여 4번 차 갈아 타신다는데 매일 매일 야위어 가신다......

약사는 수술을 모르오 잘 알지 않소

하지만 나에게 온 환자는

항상 환자의 상태에 대해서 복약지도 차원에서

그분이 어떤 상황에 처 할수 있으며 그런경우

어느병원 어느 진료과를 추천해 줄 수 있지

않겠소?

가끔은 환자와 환자의 질환에 대해서 얘기하다보면 의사들의 문진이 얼마나 중요한 줄 안다오

내 한가지 더 얘기해 주리다

문제는 그 환자에게 또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그 환자가 대학병원에서 퇴원 했다고 들렀는데

그 환자가 치과 치료를 받으러 가는 도중에

어지러워서 큰 약국에 가서 약 좀 달라고 하니까 청심원을 줬다하오 어찌 어찌해서 간신히 자신이 다니던 의원에 가서 상태를 얘기하니 그 의사 겁먹고 다시 수술받은 병원으로 권했습니다.

이 환자 나에게 와서 어쩌면 좋겠냐고 하길래

전에 드시던 약은 다 가져와 보라고 해서

확인하니 이분 치료중에 고혈압이 응급처치로

사용한 약물때문에 고혈압환자인게 간과 되었고

당연히 혈압약이 빠졌던 거지요

혈압약도 지금 복용하며 잘 지내지만

환자의 문진과 약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두번 죽었다 살아 났다고 생각하지 않소?

물론 한번은 뇌출혈이나 뇌졸증으로으로

고생 했을 수도 있었겠죠.^^

예비의사님은 좋은 의사가 될수 있겠다는 느낌이 든다오

I am a pharmacist. The young should respect the old. I think. 我是學生. 我不是老師. Das Gegets findet ouf aller Rehtfragen. Zo sie sein.
이발소에 파란색 선이 빨간색 선으로 바뀔 때 까지........

밑에 약사님들 말씀처럼
의사가 그렇게 많은 처방오류를 낸다면
왜 신고 하지않죠?

예전에 보건복지부에 참의료 감시단인가 여하튼
어떤 의사단체에서 약사들의 잘못된 투약과
불법진료, 임의조제 때문에 다 죽어가던 환자들
사례를 사진과 함께 수십가지를 올려놓은 적이 있었는데

약사들도 정 그렇다면, 그런 약사회 차원에서
공개해야 되는것 아닌가?
공개 못하는 무슨 뒷사연이 있는가?

약사가 대체조제 해도 기록을 남기지 않는걸로
알고 있는데,

대체조제때문에 환자가 잘못되면
약사는 난 그런적 없다고만 하면 책임
안지는 거 아닌가?

실제로 약국에서는 별의 별꼴 다본다.
진단도 제대로 못하는 의사,처방도 제대로 못하는 의사,지가 처방오류 낸건 있을 수 있는 실수이고 약사가 처방오류 안거른 건 중대 범죄 취급하는 의사...처방 야물딱지게 하고 예술이다 소리 나오게 하는 의사도 있지만 약잘모르고 타성에 젖어 처방하는 의사도 많다.

젊다는 이유로 한강에서 빰이나 실컨 맞고도 내일 아침이면 웃으며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 나 관리약사 근무할 때 나쁜짓 많이 했다. 인근에 엄청 큰 병원이 있었고 그 병원 탈법적인 방법으로 경영하는 것 보았다. 젊은 약사 입이 가볍다.

협심증과 심근허혈은 완전히 다른 병입니다.
물론 협심증이 심근허헐로 진행할 수도 있지만,
그 임상양상이나 치료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어찌됐건, 그렇게 말씀하시니 PTCA (percutaneous Transluminal Coronary Angioplasty) 를 시행했는줄 알겠습니다.

이것은 "수술" 이 아니라,
방사선과 의사나 순환기 내과 의사가 시행하는
"혈관중재술(intervention)" 이라고 합니다.

이제 조금 이해가 되는군요

정형외과다녀도 차도가 없었슴

정형외과에서는 디스크라함

보건소도 다녀옴

보건소에서는 뭐라 했는지 모름

차도가 전혀 없는 상태에서 정형외과 간호사가

물리치료 받다가 난 상처라고 주장하는

할머니에게

피부과 추천함

또 하나는 대학병원 가정의학과에서 오진 낸걸 내가 피부과 추천함

나 홀로 약국을 경영하는 엄청 젊은 약사입니다. 경영에는 큰 관심이 없어서 어떻게 하면 환자가 빨리 낳을 수 있을지만 생각합니다.
주위 병원에서 처방을 갖고 오는 환자분에게 어떤약을 써야 빨리 낳는지 설명해 주고 불필요한 방문을 줄이는 여러가지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다른 곳에서 어떤 방법을 사용하는지 이야기해 주고 그 가치를 저울질 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투명하게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이끄는데 매진합니다. 내년에도 1200여 명의 젊은 약사가 배출되겠죠. 언젠가는 할 일이 없어질 때가 오겠지만 오늘도 열심히 삽니다. 3000여 명의 젊은 의사선생님이 배출되는 내년에는 선생님이랑 바둑이나 둘 생각입니다.

정중한 질문이니 답하리다

그 환자는 우리약국에서 3년째 투약 받고 있던 환자이오

협심증 고혈압으로 말이오

이 분이 언젠가는 일 내겠다 싶어 평소때

급하면 가까운 병원 으로 가니 말이오

그 병원에는 심장 수술을 할 인력이 없다는걸 미리 알고 그 병원 은 피하라고 했는데

결국은 그 병원에 3시간 방치해 두다 가족 불러서 임종 본다고 했는데 환자 3째 아들이 돌아 가실때 돌아가시더라도 그 약사 얘기대로 대학병원에가자고해서 거기서 수술 받았다고하오

허벅지 가르고 심장 혈관 막힌 수술하는데 마취도 안했는지 통증이 무척 심했다고 환자가 애기하던데 나도 그렇게도 하는구나 하는걸 알았소
환자가 마취 거부 했다나 어쨌다나...병원급 야간 당직은 누가 보지오?

H에서====> K로

"파문" 은 옳지 않은 일을 추진해야 "파문" 이라는 단어를 쓰는 것 아닌가요?

실제로 병원에서 환자에게 "투약" 하는 사람들이
의사들인데, 그게 왜 "파문" 이지요?

보건관리학 교과서에도 의사의 역할은
1차예방 2차예방 3차예방까지로 설명하면서
조제 투약도 당연히 의사의 역할로 규정되어 있는데요.

예비의사 후배님, 예비의사로서 품위를 잃지 마시기를 부탁드리면서, 비꼬는 듯한 말투는 삼가해주십시요.

그리고 34번 약사님, "오진" 이라고 하셨는데,
무엇을 근거로 오진이라고 하신 건가요?
약사님이 보실때 "대상포진" 인데, 의사가 다른 처방을 내렸다는 말씀이신가요?
아니면 환자가 와서 "나 대상포진인데 의사가 잘못 진단을 했소" 하던가요?

환자가 심근경색도 수술한다고 하니까
제 3자적 입장에서,
"심근경색도 수술하는구나" 하고 생각하신 건지요? 얼릉 이해가 가지 않는데요.

내가 얘기하고 싶은게 바로 그거요

글로 떠들지 말고 직접 확인 하란 말이오

당신들이 저지른 일 아니오?

지금도 대학병원에 가면 이런일 부지기수인걸

거기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이라면 자주 겪는일이지

환자를 통해서 제3자적으로 보고 환자가 직접 겪은일을 얘기 했다고 했지?

내가 진단 했다고 했냐?

지들끼리 오진내고 ...웃기고 있네

무지함은 부끄러운것이 아닙니다.

무지함을 깨닫는 것은 정말 중요하지요.

너무 열받아 하지 마소서.

이나라 의료시장은 이미 개방되어 있소.


===>님의 표현 대로라면 외국 의사가 아무곳에서 개원 할 수 있는데 왜 아직 그런곳이 없지요?외국 의사 면허로 진료 하는곳 어디 있나요?


그리고 앞으로 경제특구에 활짝 개방될 것이오.


===> 이 표현이 어느정도 맞는 말이오 경제 특구부터 개방될 예정이지요



그런데 왜 외국 의사들이 우리나라에 안들어오게?


===>우리나라 의사와 동등한 조건을 주어보시오.

다시말해 외국의사가 우리나라 환자 진료하고

똑같이 보험 청구하게 해 보란 말이오.지금은

장기판에서 차포떼고 경쟁하라고 하니까 외국

의료진이 주춤한것 아니오



우리나라에 들어와봣자 욕만 먹고, 약사놈들
불법진료하는거 보면서 고생만 하고 돈은 못벌고
할텐데.. 어느나라 어떤의사가 들어오겠니?



====>결국 당신 본색이 드러 나는군 하수야

한번 떠 봤더니 새 대가리처럼 니가 순수한 민초가 아니라는것 여실히 보여 주는군 돌팔이

지금당강 외국 싸이트에 가서 니 글 올려봐

아니면 외국 의사들이 누구한테 욕 먹는 다는 얘기인지,약사의 불법진료를 언급한 외국 자료 올려 횡설수설하지말고 똑바로 얘기해봐

못 올리면 니말이 거짓말인거 다 보록 나지

출처 날짜 포함해서 말이다




필리핀이나, 가봉 의사들이라면 올지도 모르지.

그리구 경제특구도 우리나라 "보험" 적용 안한다고 하니까 외국 의료자본이 들어오는거다.

===누가 보험적용 반대하는데?보험 적용해봐

너희들은 그날로 에고고 새되는거 알지? 외국 선진 의료진에 최상의 써비스와 경쟁이 되야 말이지





그렇게 되면 우리나라 서민들은 경제특구 외국 의사 얼굴 한번 보는데 100달러 13만원 내야 한다.

참 좋기도 하겠다. ㅋ


===>니들이 낱알 판매 못하게해서 병원에 오라고

억지 부려서 만든 법과 뭐가 틀리니



아마 완전 개방되면 송도가 강남보다 더 좋아 질수도 있지

앞으로 논리적으로 글 올려 또올팔ㄹㄹㄹ아

1. "대상포진을 몰라서 오진내는 의사"

대상포진(Herpes Zoster) 는 Varicella-zoster 바이러스 가 일으키는 병인데, 보통 발진이 나타나기 평균 4-5일전에 dermatome 을 따라서 동통이나 압통, 감각 이상이 나타난다. 이것은 특징적인 임상양상으로 충분히 진단이 가능하다
그런데 약사님이 "오진" 을 거론한걸 보면
약사들은 상당히 좋은 "진단" 방법이 있나봅니다? 게다가 바이러스성 피부질환은 몇몇개를 제외하곤 대부분 acyclovir 로 치료하는데 오진을 내렸다 해도 무슨 잘못된 치료가 있을 수 있을까.. 약사님의 무식함에 한번 감탄합니다.

2. "심근경색 수술하는곳으로 전원도 안시키고
임종보자고 가족 부르지 말고 "

--> 이말은 "심근경색" 이 무슨 병인지조차
모르고 있다는 말입니다. 의사들이 이글 안보길 기원할 수 밖에요.. 의사들이 보면 얼마나
비웃을지 정말 쪽팔리겠습니다.

3. "꼬진 기계로 대장암 말기라고 획진하지 말고 꼭 전원시켜서 조직 검사 받아보게하고"

-> 이것도 설명해야 할까요?
대장암 진단 과정이 어떻게 되는지도 모른다고
봐야죠.
대장암 말기라고 했는는데 stage 에 대한 이해조차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대장암" 이라고 말을 하려면, 반드시 조직검사하에 atypical cell 이나 malignant cell 이 나와야 "대장암" 이라는 진단을 합니다.
그렇지 않고 내시경으로 biopsy 결과 나오기전에
의심하는 것은 "R/O" 을 앞에 붙이죠.
약사님들이 임상을 얼마나 모르는지 다시 한번
깊이 깨닫습니다.

솔직히 약사들이 임상과 투약과 얼마나 아는가?
상식수준 밖에 안된다.유기화학 좀배운걸가지고
用藥할 줄안다고 착각한다.그에 비해 의사들은 내과학을 연계하면서 약물 하나를 임상으로 파고들어 배우고 경험한다.
약사들이 안다고 떠들려면 최xx박사의 임상강의를 수강하던가 미국 약국에서 연수하고 오면 인정해 줄텐데 말이다.

흥 웃기시는군,분업이 무엇인지 알기나 하면서
그딴말을 하시나..그 인간들에게 조제권을 주고
진료권을 준다고,한심한 인간들아..그럼 단체로
그 인간들이 으쌰 하면 어쩔래.의료 대란이 아니라 의료 쿠데타가 일어난단다.왜 그거야
인간은 현실에 만족하지 않으니까 그리고 힘이 생기면 교만해지기 마련이거든...

오늘 처음 알았네요.. 심근경색도 수술한다는 사실을..

intervention 하는건 알아도, 심근경색에
수술한다는 사실은 대한민국 약대에서만
가르치나 보죠? ㅋ

그리고 약사님께 충고하나 드리자면,
좀 논리적인 반박을 하세요.
근거를 가지고 비판을 하십시요.

이거 왠 약사 망신입니까..

이나라 의료시장은 이미 개방되어 있소.
그리고 앞으로 경제특구에 활짝 개방될 것이오.

그런데 왜 외국 의사들이 우리나라에 안들어오게?

우리나라에 들어와봣자 욕만 먹고, 약사놈들
불법진료하는거 보면서 고생만 하고 돈은 못벌고
할텐데.. 어느나라 어떤의사가 들어오겠니?

필리핀이나, 가봉 의사들이라면 올지도 모르지.

그리구 경제특구도 우리나라 "보험" 적용 안한다고 하니까 외국 의료자본이 들어오는거다.

그렇게 되면 우리나라 서민들은 경제특구 외국 의사 얼굴 한번 보는데 100달러 13만원 내야 한다.

참 좋기도 하겠다. ㅋ

내가 매년 한두번은 꼭

대상포진을 몰라서 오진 내는 의사 본단다

잘난척하지 말고 공부 열심히 해

심근경색 수술하는곳으로 전원도 안시키고

임종보자고 가족 부르지 말고

꼬진 기계로 대장암 말기라고 획진하지 말고

꼭 전원시켜서 조직 검사 받아보게하고

잘해

아직 잘 모르겠으면 모르겠다고 솔직히 얘기하고

항상 너희들이 오진해서 피해를 입은 환자에게

고마움을 갖고 살도록...

고귀하신 환자님들 덕분에 살아간다고...

의사가 없으면 대란이 오는게 아니고

의료시장 개방하면 된단다.

해볼래?

약의 전문가이지만, 약을 어떻게 쓰는지는 문외한이다. 약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는 "임상"에 해당하는데, 약사들은 "임상" 을 전혀 배우지 않기 때문이다.

반면에 의사들은 임상약리학을 배운다.
임상약리학으로 약에 대한 기초를 배우고,
각 임상과에서 약을 어떻게 쓰는가에 대해
배우게 된다.

약사들은 약의 전문가임이 틀림없다.
그러나 약의 전문성을 논하려면, 약사는 제약회사나, 연구소등에 취업을 해야 한다.

일반약국 약사를 하면서 약의 전문성 운운하면
의사입장에서는 조금 어이가 없다.

약을 어떻게 쓰는가는 의사가 결정하고 처방전을 주는 것이고, 약국 약사의 위상이라는 것은
그 처방전에 따라 약을 지어주고,
환자에게 약의 복용법과 용량등을 설명하고
부작용과 주의사항을 설명하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물론 의사가 약의 상호작용을 고려하지 않은채
또는 여러가지 이유로 처방에 실수가 있을 수 있으나, 이는 법적으로 의사가 책임지게 되어 있으므로 이것을 걸러내는 것은 약국 약사의 본연의
임무는 아닐 것이다.

결국 약사들이 약의 전문가로 대접받기 위해서는
연구소나, 제약회사 등으로 진출해야 한다.

이미 의약분업을 시행해오고 있는 선진국에서도
약사는 약의 전문가이지만, 약국을 운영하는
약사는 "약을 파는 가게의 주인" 정도로 인식되고 있다는 사실만을 봐도 그렇다.

중요한 것은 약의 전문가 약사들이 "임상" 도 안다고 스스로 생각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11년간 "임상" 만 배워도 가끔 실수를 저지르기도 하는 의사들의 입장에서는 약사가 "임상" 을 얘기하면 어처구니가 없을 수 밖에 없는것이다.

결국 선직국과 비교하여 우리나라 의약사간의
관계가 올바르게 협력관계로 바뀌기 위해서는
의사보다는 약사들의 역할 재정립이 필요하다고
볼수 있다.

선진국의 의사들과 한국의 의사들은 똑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데, 선진국 약국 약사들에 비해
한국의 약국 약사들은 너무 과대평가 되어 지고 있는 것만은 사실이다.

그러나 나는 약사가 약의 전문가임을 인정한다.
단, 약에 대해 연구를 할때에만 그렇다.
약을 어떻게 쓰느냐(임상) 에 관하여
약에 대한 전문가는 또한 의사임을 부인할 수 없다.

박시균 의원이 바른말한거 아닌가?
이해를 돕기 위해 극단적으로 simplify 하면,
의사 없으면 국가 대란이 오지만,
약사 없어도 대한민국 끄떡 없지 않은가..
우리 고모도 약사지만, 약사들은 자신을
너무 과대평가 하는 경향이 있다.

임의분업하는 일본에 조제료가 있다.
강제분업하는 미국,유럽엔 조제료가 없다.
그런데 강제분업하는 한국 약싸개들은 왜 조제료 받아처먹냐?

박시균의원이 의사이며
그에 따른 편향적 입법 추진임은 누구나 아는 일인데
기사 작성시 " 의사 출신으로 " 또는 " 의사로써 "
한마디만 더 써주시면 기사의 저변을 독자들의 이해하는데 돕는 것이 아닐지 싶습니다.

귀하 아마도 으사밑에서 종살이 하는분인가본디
종살이도 점잖은 으사 밑에서혀야지 상뇸 밑에서 하면 피곤혀!
오늘 뉴스에왈
산부인과 으사가 자기병원에 온 젊은 여성환자에게 마취시킨후 간호사는 심부름 보내놓고.성추행을 했다나 ? 그 뉴스가 정말인지 확인해서
여기에 또 한번올려주슈....
으사들 맘만 먹으면 맘대로 추행이든 뭐든 칸막이된 별실에서 할수 있으니 이거 원!
버러지이지..... 그게 으사야 ?

이법이 통과되더라고 유명무실한 법이 될텐데
정말 할일 없는 사람들이군...

의사에게 조제권을 준다해서 정말 직접조제를 할것으로 생각하시나?

단지 치료행위의 종결의미로 투약은 가능하겠지만 본인이 직접조제하지 않는한 불법행위로 범법자 의사만 더 양산될게 뻔하구먼...쯧쯧..

이론상 긍정적인 측면은 있으나 의사가 직접 조제 투약 하지 않고 간호사 또는 직원에 투약을 시킬것이 뻔하기 때문에 이경우 의사 면허를 취소 한다는 조항을 추가 하여야 할것이다.
그렇다면 국회 의원은 국민의 대표 이므로 대통령 이하 모든 공무원 과 국가산하 기관 임직원도 국회에서 채용 임명 하도록 차제에 법제정을 박시균 의원 에게 건의한다.
제약회사 와의 검은돈 거래를 단절 하기 위하여
의약품 공급도 국회에서 관리 하여야 할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환자가 불쌍 해진다.
발상의 저의가 무척 궁금 하다.
이런 국회의원이 우리 국회에서 의정을 다룬다고 생각 하니 서글퍼진다.

머,,조제를 의사한테 주자고 ?

그래,,,약사들에게도 처방권을 줘야지

그러면 이전 으로 돌아 가는거네 ?

돌아 가자구,,머 그것도 좋아 , 많은 국민들도

그걸 원해,,누가 이런 분업제도를 만들었냐구

대부분의 개국 약사님들은 알겁니다 ,사실은

대부분의 국민들은 의사는 조제를 하면 안되고

약사님들은 조제권과 처방권을 동시에 가지는

걸 절대다수의 국민들은 원하고 있읍니다

경질환에는 약사가 맡는게 대부분의 국민들은

원한다는것을 현 정부는 국민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무슨 감기에 보험공단에서

의사에게 몇조원을 지급하고 이게 도대체

뭡니까 ?

약사의 경질환 처방권 , 조제권 인정

의사는 조제권 안됩니다 이유는 의대 과정에

조제 관련 과목이 한과목도 없고

분업전에 보면은 대부분 간호 조무사가 약을

취급 , 한번 약국 내부를 분업전에 본 적이

있는데 그 내부의 더러움에 기절을 할뻔 했음

사람이 먹는 약을 그렇게 하다니..의사의 약의

무지에서 오는 관계로 의사는 검사와 수술

만 인정 물론 처방권 까지만 인정 해여 합니다

약사도 조제의 일부로 임의조제투약 하라는
애긴가요??????????????

말로만 씨부렁 거리지 말고

행동으로 봐

니들이 그리 옳으면 국민들도 수퍼 주인도

니들 뜻에 동조 할테니까

제대로 못하면 알제?짤ㄹㄹ러

데모 또해

언제는 저런지랄 안했나??

뉍둬유..지만 쪽말리지..

으쟁이 출신 아니랄까봐~~

조제 아무나 할수 있다고 나불대듯이
지난 30년동안 경질환 처방 약사들이
해왔다..
늘 똑같은 약 프린트 해대면서
무슨 처방권??
으사쉐이들...난리들이군..

우리나라가 망하는 이유는 아주 몹쓸 동물이 국회에 있기 때문이다.
동민이 뽑아줬다는 이유로 나라를 망치는 행동을 하면서도 뻔뻔스럽게 밥을 먹고있다.
세균이 집안에 반드시 약사 한약사가 생길 것이다.
그리고 약사,한약사에대한 정의도 내려야한다.
세균이

병원에서 약주게 댈까바 게속 떠는 으악사님들..

드디어 약사들도 파업하게 되엇군.

슈퍼에서 일반약팔고 병원에서 전문약주자!!!

울 장인 고향인데...ㅋㅋㅋ

사위 밥줄 끊어 놓으려는데 고향이 먼 소용이여

얻는것이 있으면 잃는 것이 있는법

이 법 통과되면 시균이 국회의원 못하고


같은 의사들이 병원 잘도 밀어 주겠따

하기사 의사들이 얼마나 쪼아 댔을까?

본인 스스로 저 법 발의는 절대 못하는것이

의사들의 간댕이인데...

시균이도 불쌍타

토사구팽

저 한줌도 안 되는 하찮은 의사 국개의원은 철밥통 유지할려고 저리 난리 떨고 있는데, 약사출신 국회의원들은 국회에서 도대체 뭘하고 있나?

약아무나주면 어떠냐? 처벙전보고 약진는거

초딩이도한다.일반약팔고 ,또 처방전 조제해서

조제료챙기고, 울 병원오는 환자들 안그런

한명도 엄따 ,일반약값은 또 얼마나 올랏냐??

히포크라테스가 어쩌고 저쩌고.....
국민건강권이 어쩌고 저쩌고....
소위 국회의원 이란자.... 십만선량이라고 한자....
병원이 잘 안되면 뇌물받아 배불리면 되는것을

너 잘만났다. 다음 선거에서는 약사들에게 몰매맞고 떨어질것이다.
각오해랑.......
모든의사들이 세균과 같은생각은 아닐터인데
지가 유독 주접 떠는군....

오늘부터 영주 약사들이랑 으사들이랑 기도 할터이다. 세균이 구케으원 떨어지라고 ...
하나님, 부처님, 보살님, 목사님, 전도사님 에게 말이다.

그렇구먼 의사출신이구먼 어쩐지.

그럼 그렇지...

한나라당에...
의사출신에...

에프킬라로 확...
잡아버려야지....

아직도 기생충이 연구되고 약이 개발되는 이유가 이놈(박시균) 같은 기생충류 인간들에게 있군. 마찬가지로 쓰레기 연구가 활발해져야 하는 이유고. 쓰레기 기생충 국해(害)의원들을 박멸해야 할텐데.

박시균.....세균냄세가 풍기누만
딴나라당...병원장 출신.....




경북 영주 출생
영주초, 영주중, 경북고, 경북대 의대 졸업
경북대 대학원(의학박사)
서울대 환경대학원 최고위과정 수료
계명대학교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 과정 수료
경북전문대학 강사
영주 지역발전 협회회장
장애인협회 영주시지회 고문
영주시 모범운전자회 명예회장
성누가 병원원장
제15대. 16대 국회의원
한나라당 영주시 지구당 위원장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국회 미래전략특별위원회 간사
국회 과학기술연구회 회원
국회 아시아. 태평양 정책연구회 회원
국회 농어촌 의정회원
국회 독도지키기 연구회원
국회 신협의원 동우회원
한ㆍ이탈리아 의원 친선협회 부회장
한ㆍ우크라이나 의원 친선협회 이사
국회 건설 교통위원회 위원
국회 운영위원회ㆍ윤리특위위원회 위원
대한적십자사 국회추천 대의원
한나라당 원내 부총무
한나라당 보건위생위원장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국회 노인복지정책연구회 회장

임의분업으로 갈라고 으사들이 대가리 굴린다..
개쉐이들 딱 걸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