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셉터가 같아 서로 경쟁만 할뿐인 NSAIDS를 세가지나 처방하질 않나 세파 3세대를 두개나 처방하질 않나
환자들앞에서 하고싶은 말 참 많습니다.
그러나 하지않죠.
환자가 의사를 신뢰해야 치료도 잘되는데 불신하게되면 환자에게도 이득될게 없기때문이죠.
휴우...

그래 의사들 이야기 적극 수렴해 박카스 훼스탈 베아제 아로나민 골드 다 수퍼에서 팔도록하자 전혀 겁날거 없다. 이제까지 치열한 경쟁으로 제살깍아먹어가며 팔던 제품들 열받으며 팔지 않아도 되니 그렇게 하자구.. 아주 좋아..

그리고 이젠 약국도 세계화에 대형화 법인화 될날도 멀지 않았으니 그렇게 해서 수퍼제품까지 모조리 약국으로 가져와서 판매하면 되지 그래 이참에 아에 공론화하고 법제화까지 하자구

의사들은 같이 사는법 좀 배워라 자기만 아는 그런 이기적인 집단이 되지 말구.. 약사도 의사와 마찬가지로 사회에서 해야될 역할이 있고 또 중요하다. 명심하기 바란다.

의사님들 리벳트 결재 서류 도장은 약사출신 제약사 회장이 가지고 있잖우 ㅎㅎㅎㅎㅎ

야,이 미친놈들아 제발 그만 좀 해라. 국민들 보기 부끄럽지도 않니? 배울만큼 배운것들이 왜 이러니....

슈퍼판매 대찬성..먹고 살기 힘든데..조제실 부분만 약사가 맡고 나머지 부분은 알바써서 해결하자..겁낼거 없다..의사들의 단골메뉴 슈퍼판매주장을 확실히 박살내자..슈퍼판매 받아 들이는 대신 일반약 왕창 확보하면된다..

제발 이런 캠페인은 하지 말아주세요...

맞으면 1
틀리면 2
*은 멍멍이 말함

의사가 논리적으로 글을 써놓으면, 약사들은

꼭 흙탕물을 튀긴다..

밑에 미국의사회, 미국 약사회 글만 봐도

알수 있다....

여러 직종간 쌈 붙이는 게 취미다.
기사 써놓고 쌈질들 하는 거 보며 즐긴다.
쌈질해야 조회수도 올라가고 광고도 많이 들어온다.

--- 아마 데일리팜은 이런 생각 하고 있는 듯...

아래 25번글의 보스톤님,

님의 의견에 대부분 동의합니다만 몇가지 사실은 정확하게 기술되어 있지 않습니다. 어떤 약사에게 어떻게 물어보았는지 모르겠지만 미국의 현 대체조제 (generic substitution) 제도하에서는 성분명처방 제도는 아예 필요없습니다. 미국에서 metoprolol의 성분명을 가진 약이 상품명으로 몇 개나 있는지 한 번 약국에 물어 보시거나 아니면 의사들이 좋아하는 Tarascon에서 한 번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또, 님이 Prinivil을 처방했을 때 환자가 어떤 회사의 제품을 약국으로부터 타 가는지 한번 확인해 보세요. 그리고 약사가 님께 어떤 회사의 제품으로 바꾼다고 미리 알려주는지도요.

영어 단어에도 없는 의약분업을 어떻게 설명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의약분업이 법에 없다는 말도 미국은 의사와 약사가 존재하기 시작할 때부터 시행되었기 때문에 FDA법이나 주법에 존재하지 않는 것입니다. 물론 의사도 약을 조제하고 줄 수 있지만 대부분의 주에서는 그럴경우 의사도 주의 약사관련 법규를-골치아픈 Federal Controlled Substances Law부터 귀찮은 청소 조항까지-를 지켜야 합니다. 환자 잘 보기도 바쁘고 어려운 데 누가 이것까지 하려고 할까요? 또 OBRA 90법까지 준수하려면 환자보는 시간이 훨씬 더 길어지겠지요.

미국이 환자보기에 열악한 한국보다 환자 보는 시간이 긴 것은 사실이지만 환자보는데 2시간이라...ICU 입원 환자의 경우 2시간 아니 그 이상이겠지만 종합병원 외래환자는 보통 15-30분 정도이던데... 혹시 수련의로서 차트에 영어로 노트 쓰는 시간까지 모두 포함한 것인지요?

현재 미국약대는 모든 주에서 6년제입니다. 제가 만나 본 의사들은 미국약대가 몇년인지 관심도 없던데...

마지막으로 한국약사들도 미국에 많이 진출하여 존경받으며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수련 잘 받으시고 좋은 의사되기 바랍니다.

어떤 R.Ph

쥑이 삔다~

빨랑 둘이 정해.
전부 슈퍼서 팔테니까

나중에 딴소리 말고.
뱌그라 일순위여. 노레보하고

한국 의사들 주장을 미국 의사회 홈피에다가

올려보세요..

"의약분업 체제에서 선택분업 해야한다."
"재약회사가 돈 조금 주면 처방약 바꿔야 한다."
"화장품, 건강식품은 처방전에 처방하여 강매한다."
"의사의 직능은 1분 진료하여 똑같은 처방내는 것이다.."

당당하다면 함 올려보세요.. 세계적인 조롱거리가
될것이 두려워 절대 못올릴걸요..

하긴 영어 실력도 안될테니... 올리지도 못하겠네..
ㅋㅋ

한국 약사들 주장을 미국 약사회 홈피에다가

올려보세요..

"경질환은 약사도 볼수 있다."
"재고약 싸이므로 의사 동의 없이 대체조제 하자."
"성분명 처방 강제화 하자."
"약사의 직능은 의사의 처방전 검토다.."

당당하다면 함 올려보세요.. 세계적인 조롱거리가
될것이 두려워 절대 못올릴걸요..

하긴 영어 실력도 안될테니... 올리지도 못하겠네..
ㅋㅋ

도대체 얼마나 더먹어야 하나
배터진다 배터져

우리가 먹어야 된다.
도둑질은 우리 업권이다.

이발소에서 전담하도록 해야한다.
가위나 칼은 의사보다 우리들이 잘 다룬다.

의사들은 왜..
슈퍼에 판매를 허용하는데는 너그럽고 약사들이 판매한다면 배가 아픈걸까..
그렇게 국민들 편의를 위한다면 약국도 필요없고 의사처방전도 필요없이 그냥 모든 의약품을 슈퍼에서 팔도록하지..

조목조목 ...
1) 무슨 성분, 용도와 용법
2) 어느회사제품인 지...
3) 내가 말한 증상과 합당 한 처방인 지
4) 좋은 약인 지 ... 하류 약인 지 ...
확인 하십시요....

그러라고 의약분업을 한 것입니다

의사회가 자꾸 선택분업을 주장하고
약대6년제에 딴지를 걸고 반대를 하고
약사들을 공격하니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이다

국민건강에 주축인 의사가
의료일원화를 이루어 국민건강을 책임지어야 할 의사가
사기술에 젖어있는 한의사와 짝짜꿍이 되어
약대6년제나 반대를 하고
이기주의적인 작태만을 연출하니

약사도 그러는 거지 뭐 ~
의사들이 아나 모르나 ?

약사가 의료인이 아니라는 사실을 이제는 깨달으셔야 합니다.

내 자식, 내 부모가 당할 수도 있습니다.

약사가 약 바꾸겠다고 할때 당당히 거절하십시요..

약사가 약 끼워팔려고 할때 당당히 거절하십시요..

더럽고 치사해서 못살겠다
다 배울 만큼 배운 사람들이 다들 생계가 걱정이 되어서
자살을 하고 건강 보험료 못내서 압류 당하고 하는 어려운 시기에 배부른 장난이나 하는 사람들이 진정 이 나라에 살고있는 국민이라고 할수 있는가
국민 여러분 병원 가지 마시고 약국 가지 마세요
참는데 까지 참아 봅시다
참기 힘드시면 한의원 가시고 건강식품 을 많이 듭시다

대국민 사과 하십시요.

만에 하나 실패한다면 우리 5만약사,약학도들은 앞으로 세계화 추세에 발맞추어 엄청난 이윤이 남는 한약의 서민화라는 좋은 취지를 가지고 중의사 개방,중국 한약 개방을 정부에 강력 요구하는 시위를 벌입시다!!!!
장난아닙니다.!!할수있습니다.
한으계,으계가 약대 6년제에 딴지 거는거와 머가틀립니까!!!
눈에는 눈,이에는 이입니다..
약사님들 쓸데없는 글 자꾸 쓰지 마시고,우리도 이런점을 이용해서 전술적으로 이용합시다.일명 맞불작전입니다!!
그리고,홍보해주시구요!!

약대 6년제는 약사들이 과거 행태에 대한

진지한 반성과, 대국민 사과가 없는 한

이루어지기 힘들겁니다.

한번 생각해보십시요.. 정부가 의사, 한의사 반대 라는

부담을 안고 밀어부칠것 같습니까?

아마 다른데 가서 백날 얘기해도 소용 없을껄요.. ㅋㅋ

일반인들이 보는 네이버 게시판,야후,다음 게시판으로 갑시다.들어가는 방법은 검색란에 약대 6년제를 치면 토론장이 나옵니다.지금이 약사님들의 한마디가 정말 중요할때입니다!!!여기서 아무리 떠들어봤자 손만 아픕니다.
으사넘들이랑 여기서 노닥까리 까지 말고 일반인 하나 설득합시다.약사님 한마디씩만 적어놓으시면 수천마디,수만마디가 됩니다..

분기탱천한 젊은 남약사가...

논의자체가 불필요하고 완전 원수다.쓰벌넘들..
진짜 최하다!!

의사가 되고 싶으면 의대 가세요.. ^^

내친구중 의대생이 있는데 선배들의 행태를 보고 미친놈들이라 합니다.

의사들이 이런 집단인줄은 꿈에도 생각못했다 합니다.

고등학교때까진 공부잘하고 모범생이고 착하고 순진하던 사람들이 대학에 들어오면 약간씩 변하다가 돈맛을 보고나면 완전히 미쳐서 딴사람이 된다더군요...

다들 그렇진 않지만 대부분이 그렇게 되죠...

왜냐면 공부만 잘했지 윤리의식이나 철학이 없기때문이죠...

미국 보스톤에서 수련받고 있는 의사입니다.

미국 약사들과 대화할 기회가 많이 있습니다.

한국약사들의 주장을 얘기해보았습니다.

대체조제, 성분명처방, 의약분업 등등..

미국 약사들 어이 없어 합니다.

한국의사들이 이곳에 와서 훌륭한 의사로 존경받고 있는

반면, 한국 약사들은 미국으로 올 꿈조차 못꾸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미국에 와서 한국에서 주장하던 대로 주장하면

미친놈 취급받고 왕따 당하기 때문입니다.

이제 한국약사들은 자신들의 주제와 분수를 파악해야 할

때라고 생각이 듭니다.

예전 의약분업 대란때 한국의 의사회가 전세계 의사회로

부터 격려와 지지 편지를 받았던 것과는 대조적으로,

약사회는 세계 어떤 단체로부터도 지지를 받지 못했던

것이 기억나는군요.. 심지어는 외국 약사단체들 까지도

한국 약사들을 지지 하지 못하겠다고 했으니까요..

약사를 인정못한다고 슈퍼에서 일반약을 팔자고.. 그럼 왜 우리가 일반약을 확대해서 파는건 안되고 슈퍼는 되는데..
슈퍼아줌마들이 약사보다 훨씬 능력있다는 소리..
나도 약대나와서 약국하지만 이런 말도안되는 소리는 집어치우자.. 서로 도와서 올바른 의약분업정착시킬생각들 안하고 서로 헐뜻고 욕이나하고.. 서로 힘들모아서 파이도 키우고, 환자한테 사랑받는 그룹이되길바란다..
정말 의약분업에 노력하는 민초약사가 한마디했다
다른 정신나간 약사들도 정신좀 차립시다..그러니 전 약사가 욕들어먹지...
진정한 의사 약사도 아주 많아요. 제 주위에도 존경할만한 의사 약사많아요.. 우리 싸우지말고 열심히 파이키우고 사랑받는 그룹이 되길 바랍니다..

날이 갈수록 일반약의 범위는 넓어져간다.이것이 세계적인 추세인데 약의 안전성이 어느정도 입증된 경우 굳이 의사에게 가서 값비싼 진료비를 지불하고 많은 시간을 써가며 살 이유는 없기 떄문이다.
그러나 그렇다고해서 아무데서나 팔아도 된다는 뜻은 아니다.
잘못된 광고로 아직까지도 콘택600이 종합감기약인줄 알고 먹는 사람이 태반이며 판피린이 두통약인줄 알고 복용하는 사람 또한 태반이다.
안전성이 입증되어 접근이 쉽되 그를 콘트롤하고 그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려주는 여과단계는 있어야한다.
일반약의 의미가 이런 것이다.

굳이 전문약으로 하여 경제적 시간적 낭비를 초래할 필요가 없는 경우 국민들을 위해 이를 일반약으로 풀자는 목소리에 그럼 약을 슈퍼에서 팔자고 주장하는 의사들은 대한민국의사들외에는 없을것이다.
쯧쯧...
의사의 품위를 지켜라.

모두들 슈퍼열고 간판에 ** 슈퍼라고 쓰고 진료하고, 약주면 되잖아? 뭐가 문제냐?
진짜 슈퍼는 오리지날 슈퍼로, 의약사 운영하는 슈퍼는 일반슈퍼로 하면 되지.
대신 모두들 배달도 해줘야 한다..그게 슈퍼의 원칙이거등.

약사회의 행동은 경솔하다

전문약만 의사처방, 약사조제로 나누고 일반약은 의사도 조제하고 약사도 처방하고...
그게 젤 낫다.

우리는 최대한 신뢰를 형성할 수 있도록해야 한다 이번문제는 지금이시기가 아니라도 언젠가먼잔아 해결된다적당한 선에서 잠재우도록해야한다 진화하세요

전문성을 지키자 근무시간을 줄이자 7-8시에 마치기위해서는 수퍼에 간단한 의약의 판매가 불피하다. 이것은 세계적 보편현상이다

연고 하나 던져주면서 너희 얼마 받니?
얼만가 적어봐라
일반인도 알게끔
에이 !!양심도 없는 것들
차라리 따른걸루 떠들어라

분업정신을 깨는 행위를 서로 자제합시다.

나머지는 전부 일반약으로 전환해서
의약사에게 지불하는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자

보험공단이 누적적자 수조원을 흑자로 돌려 놓았다니
이제 남은 일은 보험료나 대폭 인하해라.

세계에서 유례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획기적이다.
분업한답시고, 보험료를 서너배씩 인상하고
국민 고혈을 짜도 유분수지...
여하튼 보험료 대폭 인하해라.

일반약을 대폭늘려라. 교육수준이 높아졌고
문맹없다.

모든 일반약에 대해 슈퍼판매 전향적으로 검토하자

그리고 의료개방시대를 맞이하자.

상관 없다. 이제 의사들을 죽여버리자,

일선 약국서 의사 죽이기에 함 나서보자, 돌팔이 처방전

몽땅 풀어서 이것도 처방전이냐고 함 제대로 말해보자.

그리고 사장되어버린 약국제제 부활 시켜 약국제제로

살아가보자. 저넘의 의사새끼덜 정신질환자 처럼 난리

치는 것 더이상 참기 힘들다.

야 탱이들아 원래분업이란 진료는 의사가 약은 약사가
영역 지키는거다 그리고 의사는 최소한의 전문약만 지키면 되고 약사에게 약의 권한은 모두 돌려주어야 한다
그럼에도 지금까지 하는 행태는 가히 미친놈 수준의 발언을 하고있다. 미국에서는 식품이나 일반약으로 되어있는
것들도 한국에만 들어오면 전문약이 된다 이런 씨발놈들이 무슨 의사냐 돈벌생각만 하는 저질인간들이지

왜 약사회는 의약품 수퍼판매 막는가? 차라리 모든의약품 수퍼판매하여 국민건강 지킴이로써 자부심이나 갖도록 하는 것이 약사정신건강에 도움이나 되지 막말로 주변에 병의원 없는 약국은 깊이 생각해 보면 우리소속 단체에서 명분만 주어지도록 해준다면 수퍼운영이 필요한 시기라 생각됩니다.질병에 고통 받는 환자들 병의원 가이드 하느것 의미있는 역할이 아닐까 요. 너무 의협에 따라 다니는 모양 보기가 좋지 않군요.또하나 장점은 일반국민의 입장에서 진정으로 의술을 베푸는 의료인을 찾을 수도 있지요.

혈압을 올려서 생명에 지장을 줄 수 있는 발언은
처방의사의 처방전이 없으면 발언할 수 없게

성명서 같은 완제품은 처방전 없이 말해도 되게 하고

그러니까 의사가 식품도 팔구 약은 슈퍼에서 사라구 하지
의사 놈들은 양심도 없는 양아치 들이다

완전히 포장된 완제품은 전부 수퍼서 팔자

약국은 뜯어서만 팔아라

완제품 파는 넘은 뜯어 먹자

똥인지 된장인지 꼭 찍어먹어봐야 아나

당했다 싶으면 노레보 먹고
설사한다 싶으면 사먹도록 하자

핑돌면 사먹고, 좀 처진다 싶으면 사먹고 잪을때
사먹을 수 있게 슈퍼서 팔자.

거추장스럽게 처방거치고, 다리품팔며 사야할 이유엄따

일반병은 수퍼사 살꺼 사고잡다.
개들도 원하고... 동물약 그거 다 수퍼서 팔아도
개,냐옹이 항의 안한다.

교육부랑 복지부랑 행자부는 빨랑 합의하에
재경부가 발표해라.

수퍼판매 전면 허용.

일반약 슈퍼판매하면 나도 약국에서 주사 놓는다...
군대에서 1000명도 넘게 주사놓고 슈처(봉합수술)도 했으니깐..그래 한번 그렇게 해 보자..주사놓고 원가만 받는다..
그리고 IM, IV ..다 해준다..써컴도 해준다...ㅎㅎㅎㅎㅎㅎ

으사들 포경수술하는데 옆에 많이 있었다. 열라 간단하덴데 이제 내가 수술하마.

꼴갑을 떨어요

불량콘돔으로 잉태를 한다거나
콘돔사용으로 산아를 제한하는 파렴치한 일을 막으려면
콘돔은 꼭 처방전 받아서 사라고 하지 그러니 ?

전국민의 명랑한 성생활과
전국민의 날씬한 몸매유지
전국민의 당뇨없고, 혈압없는 그날까지
줄기차게 요구한다.

살빼는 약을 의사가 처방할 권리가 어디있고
약사만 팔아야 할 권리를 누가 인정했냐 ?

슈퍼판매 강력하게 요구한다

전슈련(전국슈퍼도소매연합회)는 앞으로
이런 약들에 대해 슈퍼판매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나갈
작정

그거 처방전 내서 쏠쏠하게 수입챙기는 멍순이,멍돌이 꼴보기 싫다.
빨랑 슈퍼판매해라.

대머리 약이랑.
서면발이 약이랑.

하자구 하네 그래 모든연고 안약 슈퍼 판매 하자구.결국 약국이 손해볼까 아니면 피부과 안과?아마 약국보다 피부과나 안과가 손해 많이 볼껄>
왜냐구? 처방이 뻔하거든.그러면 오히려 슈퍼보다 약국에서 물어보고 사는 사람들이 훨씬 많을껄.제약회사도 내심 좋아하고
의사들이 먼저 걸고 넘어지지만 않으면 약사회에서는 가만히 있지.
그런데 꼭 의사들은 자기네들이 가져와야 할게 있으면 시비를 걸어요.
결국 자기네들 뜻대로 되지도 않으면서 말이지.
요며칠 조용하다 했더니만 머리를 굴린게 슈퍼 판매하자?
아주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