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연봉이네...........

그나마 세금 띠고 남는 것은 더 적다..

우리동네 치과의원 한 달에 1억씩 번다는데~~~
맨날 가면 금니나 하라그러구..

일반약 슈퍼에서 판매되고....

또한 환자는 일반약을 가정에서 손쉽게 전화로 주문도 할수 있겟지....


완전 서비스 업종이 되겠군....

국회의원이란 말을 함부로 해도 면책이 된다는데
국민이 뽑아준거라 민주당이라 자신을 바라보며
무엇이 된장인지 똥인지 구별하고 말을 하는것인지
모르겠다

국민이 편리하면 무엇이든 해야하나 연구하여 심사숙고하는
자세가 아쉽다
국회의원이란 나라살림을 하는 한량이 아닌가
슈퍼와 상관이 없다고 확언을 못할정도의 발언이다
의원님 그럼 국민이 원하는 의료분업을 시작했소
의원님 이렇게 하지요

일반약을 슈퍼에서 판매하고
전문약은 의사들에 주어버리고
약대는 없애 버리고 기존약사들은 정부에서 연금을 주면 좋을것 같은데
착상은 잘하셨네 우리나라 유명한 의원님이 탄생하시겠소
평택미군기지도 국민이 원해서 만들었나 잘좀생각하고 연구하여 말좀하세요

국민의 권리를 대변해주시는 김효석국회의원님!
항상 열심히 그리고 발로뛰시면서 민초의 걱정을 덜어주실려고 고생하시는 의원님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대학에서 약리학관련 과목을 가리키고있으면서 일반 약사들을 위하여 약에대한 복약지도의 요점을 주로 강의하는 김성철약사입니다.
금번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일반의약품을 국민들의 편의를 위하여 슈퍼에서 판매를 허용하여야한다고 주장을 하시고계신데대하여 한말씀 드리고자합니다.
인간 입으로 먹을수있는것은 음식과 약밖에없습니다.
슈퍼에서 팔아도되는것은 음식입니다. 약이아닙니다. 슈퍼에서 팔려면 일반약을 전부 음식으로 허가하여야 팔수있습니다. 아니면 거의 음식수준의것을 슈퍼에서 팔아야합니다. 조금은 국민들이 불편해야 약도 조금 덜 마시고 먹습니다.
그리고 약국이란 제도권하에 약이 존재하여야 그나마도 약으로인한 피해를 최소한 할수있습니다.
일부 몰지각하신분들이 자꾸 미국이나 일본, 유럽쪽을 이야기하고있는데 미국에슨 일반약을 슈퍼-물론 약사가 존재하여야합니다만-에서 판매를 합니다만 미국인들은 우리 한국인들처럼 일반약을 잘 안 사먹습니다.
우리나라는 약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민족입니다. 그리니까 인구는 적은데 의약품소모가 세계에서 10위입니다. 이런 나라에서 일반의약품이라고 슈퍼에서 자유롭게 판매한다면 어떤일이 벌어질까요? 일반의약품을 슈퍼에서 사서 먹고 약화사고라도 나면 의원님께서 전부 책임지실수있습니까?
그래도 약국이란 안전 장치가있으니까 이전도로 부작용의 발현을 막을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부작용이저고 안전성이확보된약이라할지라도 약으로 허가된것은 약입니다. 즉 원하지않는 부작용이 나타날 개연성이 높다는 말입니다. 그러니 일반약의 슈퍼판매에대해서는 의원님이 향후 나타날수있는 부작용에대하여 전적으로 책임을 지신다면 일반약슈퍼판매에대한 이야기를 계속하십시요. 아니면 일반약을 전부 식품으로 변경하신다음 슈퍼에서 판매토록 추진하십시요.일반약도 흔히 일반인들이 안심하고 아무리먹어도 부작용이없더라고 하여도 소화제중에는 소아들이 먹으면 안되는 약도있고 노인들이 먹었을때는 소변을 못보는 약들도있으며, 임산부들이 잘못먹었을때는 기형아의 출산도있을수있습니다.
이런 약들을 슈퍼에서 판매할수있겠습니까? 이런 내용의 의약품에대하여는 대한 약사회가 그 자료들을 많이 갖고있으므로 한번 보시면 도움이되실것입니다. 좀더 의약품이란것에대한 정보를 모아보시면 일반약의 슈퍼판매가 얼마나 국민의 건강에 위해 요소가되는지 통감하실것으로 사료됩니다.
의원님께서 일반약의 슈퍼판매를 계속 주장하시면 저는 학생들과 약사들의 교육시간에 김의원님께서 이런일을 발의하고계신다고 이야기를하고 더우기 향후 일반약의 판매에따른 모든 부작용도 의원님께서 전적으로 지시는 것으로 이해를 하고 그렇게 가리키겠습니다.
약을 좋아하는 국민들의 정서에서만 보지마시고 백년대계의 국민건강에대해서도 한번쯤은 생각하시가 바랍니다.
환절기에 건강조심하시고 더욱 우리 민초 국민들을 위하여 수고해주시기바랍니다.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뭐야?
국민여론은 무식하므로 그냥 무시하면 된다는 얘기냐?
약사들이 점점 국민과 멀어지는 이유가 바로 노무현이 같은 그 똥고집 때문이다.

노무현은 자존심때문에, 약사들은 돈 때문에
스스로 국민여론과 멀어지다니.. 하하

미친놈들.

국민 편의 만 생각한다면 우리 국민 모두는 약국에서 임의 조제 원할 거다.
또 명절날 병원가기는 쉽냐.. 그 건 왜 문제 삼지 않냐..
이 기회에 진료나 조제도 슈퍼에서 하도록 하자.
칼질하는 거 빼 놓고 혈압약 주는게 어렵냐, 당뇨약 주는게 어렵냐,
책 놓고 몇일만 공부하면 되겠네.. 칼질하는 거도 숙련공 키우면 되겠구만.
이것들이 상또라이 짓을 하누만....

효석이 너는 관두든지..

효석아 세비 반납햐

그러커던지..

아쩨?

여론조사결과 국민의 70% 이상이 의사처방이 없어도 구입할 수 있는
일반약의 슈퍼판매를 찬성하고 있다.

약사들은 항상 자기들 주장과 반대되는 여론조사가 나올때마다
여론조사 결과를 애써 무시하며, 일반 국민을 "무식한집단" 으로 치부한다.

약사들에게 이 정권과 함께 여론의 심판을 내려 여론 무서운줄 깨닫게 하자!

그렇게 약사 흉내내고 싶은가?
슈퍼에 소화제, 두통약 가져다 놓는다고
약국되나?
아예 슈퍼차리고 그 안에서 개도 삶아 팔고
닭도 튀겨팔고 쥐약도 팔고
차도 고쳐주고 때도 밀어주고
죽도 만들어 팔고
방아도쪄주고
김밥도 말아서 팔고
돈되는거는 다해보셔~~
돈에 환장했으면..

하던거나 잘하지
그저 품목수나 늘릴려구
높은넘들 바지가랭이나 잡구..

우리나라는 시험쳐서
슈퍼하나? 돈만있으면 하는거지..
그러니 주야로 돈벌어먹을 생각에
오매불망이지..

약에 대해 슈퍼주인이 뭘 아는데?

책보게? 책본다구 알아?
어디서 싸구려 약물학책 사다가
읽겠지.. 좀 나서는 자들은..

약물학 공부해봐라..
그게 다인가..

그담엔 생리학책 사다읽고
생화학, 유기화학, 약제학,
생약학, 임상약학.. 끝도없이
봐야 약이 이런거구나 알까말까인데..

에이 18
어디서 용돈좀 생겨서 슈퍼차렸으며
조용히 그거나하지
개뿔 알질도 못하는 약은
왜 넘보나..

지랄맞은 나라여..

이제부터 이익단체의 온갖 협박과 회유에 시달리실 것으로 예상됩니다.

의원님의 소신을 굽히지 말고 끝까지 지키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의원님 뒤에는 국민들이 있습니다.

전세계에서 다 시행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만 특정 이익집단에 의해 시행 못하고 있습니다.

당뇨스트립지도 약사들이 반대하여 어렵게 어렵게 의약외품으로 풀린 사실은

상당히 고무적입니다.

하여튼 김효석 의원님 화이팅!

약파는 가게 주인이 무슨 전문지식이 있냐? 호호호

니들이 약을 알어? 임상을 알어? 호호호

약사들은 의료인도 아니자나? 호호호

의료문제에 대해 니들이 아는게 뭐냐? 호호호

경력은 대부분 보건복지와 상관 없는 분이시네요
보건복지위는 손들면 다 시켜주나 보네요
휴일에 약국인 안열어서 불편하다고요
당번제로 약국 여는 거 모르시나보네여
하기야 직원들 시켜만 봤지 자기 손으로 약을 사본 적이 있어야지
부작용에 대한 책임은 누가 책임지나여
전 약국에 근무하면서 부루펜 부작용 수도 없이 봤습니다
발진에서 부터 심한 사람은 발작까지
나중에 슈퍼 아저씨가 책임지나여 보험들어야 하겠네
타이레놀은 간독성이 있어 금기인 환자도 있고 ER정은 12이하 금기 입니다
슈퍼아저씨가 진열해논 책임으로 사고나면 죄인이 되겠네여
뭘좀 알고 잘난체 하십시요
그동안의 국회의원이랑 장관들은 바보였답니까
혼자만 아는척 잘난척 하시게
의료법이나 약사법에 대해 얼마나 아십니까
여론조사 직원들 시켰나요 10명 중 7명이나 찬성했나
어의없습니다
당신 기억해 두겠습니다
다음에 우리 대표자가 무식한 사람이면 곤란하잖습니까

전체 의약품의 30~40%나 되는 일반의약품을 슈퍼에서 팔도록 하자는 국회의원의 주장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복지부에서 의약외품으로 전환하여 편법으로 팔도록 하겠다는 주장과는 하늘과 땅차이의 경악할 만한 주장이다.

상황이 이러한데도 대한약사회는 일언반구의 입장발표가 없다.
도대체 대한약사회는 무엇하는 집단인가?

당장이라도 국회와 민주당을 방문하여 강력히 항의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다시는 이러한 망발이 없도록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기 바란다.

동네약국이,휴일이나 야간에도 근무하는 모든 약국들이 모두 망하여 이땅에 없어진후에나 복지부,국회,대한약사회가 정신 차리려나?????

안 그러나?
수퍼에 약 팔게 하면 병원도 얼씨구나 타이레놀, 소화제, 갖다놓고 팔면
누가 머라하겠노
그래서 의사들이 죽어라고 수퍼 판매를 주장하는기라...

죽여 버려야죠...

김효석 나가있어!!

http://www.hskim.pe.kr/

김효석

출생 : 1949년 7월 15일

출생지 : 전라남도 장성

직업 : 국회의원

소속 : 현 민주당 국회의원 (제17대), 현 민주당 원내대표

동아일보
2006.6.29 조세일보
2006.2.1 서울신문
2005.1.22 동아일보
2005.1.22


신체사항 혈액형 : A형

가족사항 아내, 1남


학력


입학년도 졸업년도 출신학교 및 전공

1965 1968 광주제일고등학교

1968 1972 서울대학교 경영학 학사

1980 1981 조지아대학교대학원 경영학 석사

1981 1984 조지아대학교대학원 경영학 박사


경력


경력기간 경력내역

1972 ~ 제11회 행정고등고시 합격

1984.9 ~ 1988.8 중앙대학교 경영대학 조교수

1988.9 ~ 1993.8 중앙대학교 경영대학 부교수

1991.3 ~ 1993.2 중앙대학교 국제경영대학원 교학부장

1993.9 ~ 2000.2 중앙대학교 전산센터소장

1998.2 ~ 1998.7 중앙대학교 경영대학 학장

1998.7 ~ 2000.2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원장

1999.11 ~ 2000.5 국민경제자문회의 전문위원

2000.5 ~ 2004.5 제16대 새천년민주당 국회의원

2002.2 ~ 2004.5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책임연구원

2004.4 ~ 새천년민주당 정책위의장

2004.5 ~ 제17대 민주당 국회의원

2004.7 ~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2006.6 ~ 민주당 원내대표



구분 분류 년도 상세내역

도서 1991 경영마인드와PC의 만남 - 한국능률협회

도서 1989 경상계 통계학 - 형설출판사

도서 비즈니스 프로세스 리엔지니어링 - 한국능률협회

논리적으로 항의......

일반약 수퍼에서 팔면 병의원도 팔겠지...의약외품전환해서라도....

누가아는 사람없나...
공개적으로 알려주시요
이런 돌대가리는
공부좀시켜줘야하는디.....

약국을하다보면....
우리나라사정상
또한 현실에서는 진통제 진경제 를분간못하고.....
무조건 진통제하나주세요등등......
감기약에서는그중요성이 얼마나 큰대....
이런주장을하는대는 무지가 첫 번째이고
둘째는 유통업자들의 로비때문에 놀아나는 사람이라사료되니다
지금도 온나라천지가
약인대
만일 슈퍼로간다면 그피해는 말할수없을것이다
일반약이 박카스만있는줄아는모양인것같읍니다
사실드링크도 풀리면 우리사정상
어린이도 마구 카페인드링크를 사먹을것입니다...
하여튼 말도안되는소리가
국회의원 나리가말을하는것을보면,,,,,,

국회의원이 할수 있는 이야기 입니다.
말로만 동네 약국 살리겠다고 대약.시약.각 약사회 가 있으니
그런 이야기가 나옴니다.
휴일.공휴일.아침.밤7시 이후 경미한환자 발생시 어디로
가서 치료를 해야 합니까.
꼭 대학 병원 응급실로 가야 합니까.
판피린.판콜도 대학병원에 가야되는가요.
이것은 약사 우리들의 목시 아닙니까.
이러니 국회에서 논의가 되고 있지 않은가 합니까.
층.쪽방약국이 국민을 위한것인가
우리(약사)스스로 통찰해야 됩니다

그 정도야..... 붕대감아주기 정도는 당연하고 .
할려면 같이해.어--서.

약국에서 직접 처방전 없이 조제하길 원한다.
젊은 남자 대부분이 군대 안가길 원한다.
국민 대부분이 국회의원 전부 그만 두길 원한다.
회사 직원 대부분이 일 안하고 월급 많이 받길 원한다.

이제부터 이익단체의 온갖 협박과 회유에 시달리실 것으로 예상됩니다.

의원님의 소신을 굽히지 말고 끝까지 지키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의원님 뒤에는 국민들이 있습니다.

전세계에서 다 시행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만 특정 이익집단에 의해 시행 못하고 있습니다.

당뇨스트립지도 약사들이 반대하여 어렵게 어렵게 의약외품으로 풀린 사실은

상당히 고무적입니다.

하여튼 김효석 의원님 화이팅!

저런 놈이 보건복지위에 있다니;;; 망조다

등따개 뿔라마! 밤길 조심해라! 뒷돈 처먹고 잘 사나보자~ 내 세금 다 토해내라

자기마누라가 슈퍼하는가보지 누가원한다고 미친지랄하고있네
약대갈필요가없네 앞으로 약상담은 슈퍼주인한테 하셔

매번 이런 주장이 있지만 국회 복지위원이 나섰다는 것이 예사롭지 않다

대약이 나서라 ...

그리고

전남약사회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한훈섭 상임부회장이 나서라 ...

수퍼연합회등의 이야기만 듣고
약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나머지 나서는 경우도 있다

일반약을 수퍼에 빼앗길 수는 없다

국민의 70프로가 김효석인가?

성명 : 김효석
출생 : 1949년 7월 15일
출생지 : 전라남도 장성
지역구 : 전남 담양군곡성군장성군

경력 : 2004년 5월 제17대 민주당 국회의원
2004년 7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2006년 6월 민주당 원내대표

작품 : 도서 '경영마인드와PC의 만남', '경상계 통계학'

학력 :

입학년도 졸업년도 출신학교 및 전공

1965 1968 광주제일고등학교

1968 1972 서울대학교 경영학 학사

1980 1981 조지아대학교대학원 경영학 석사

1981 1984 조지아대학교대학원 경영학 박사


경력


경력기간 경력내역

1972 ~ 제11회 행정고등고시 합격

1984.9 ~ 1988.8 중앙대학교 경영대학 조교수

1988.9 ~ 1993.8 중앙대학교 경영대학 부교수

1991.3 ~ 1993.2 중앙대학교 국제경영대학원 교학부장

1993.9 ~ 2000.2 중앙대학교 전산센터소장

1998.2 ~ 1998.7 중앙대학교 경영대학 학장

1998.7 ~ 2000.2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원장

1999.11 ~ 2000.5 국민경제자문회의 전문위원

2000.5 ~ 2004.5 제16대 새천년민주당 국회의원

2002.2 ~ 2004.5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책임연구원

2004.4 ~ 새천년민주당 정책위의장

2004.5 ~ 제17대 민주당 국회의원

2004.7 ~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2006.6 ~ 민주당 원내대표

약을 일반 공산품과 같이 취급 하지 말아야 한다. 그럼 왜 약사 고시를 치러서 나라에서 면허증을 줘서 약을 취급 할수 있도록 했겠나?예를 들어 저녁에 배아파서 진통제 사러왔는데 사정을 들어보니 맹장염 같아서 응급실로 보냈더니 복막염 직전이어서 금방 수술했다고 큰일 날 뻔 했다고 고맙다고 이런일 외에 혈압으로 인한 두통 등 등 앞으로 어떤 큰일을 예방 할 수 있는데 그 책임은 누가 질 것인가? 여러 약사님들께 이런 실예를 들라 하면 무수히 많을 것 입니다

김효석(민주당)의원아, 당신은 국민이 원한다면 무엇이던지 해줘야하는냐.
당신 지역구 주민들보고 "국회의원 하시겠오" 물어보아라, 똑똑한 제정신 갖인 주민 빼고는 다 시켜주면 하겠다고할것이다.
그러면 국민이 원하니 당신 그만두고 그사람들을 당신 대신 국회의원시켜라.
의약품 슈퍼판매 못해서 고통받는 환자 보았느냐.
약사의 영역을 침해하려는 당신은 지역구가 어느곳인지 몰라도 차기에는 금뺏지 떨어진다.
아이구 열받아.....

당신 국회의원 당장 그만두면 국민 70%가 원하는 의약품 수퍼판매에 동의하겠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소비재 가운데 오로지 약만 소비자의 선택 권리가 박탈돼 있다. 모든 약을 소비자의 선택 권리로 되 돌려 주자. 전문약이던...일반약이던 상관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