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보호환자들중 얼마는 살만한 분들이 꽤 있습니다. 상상 이상으로 있어요...
이런 분들이 어찌 어찌해서 보호환자 자격을 유지하는 지는 모르겠어요..
여러 방법 들이 있겠지요..아닌가요?
해서 제생각은 본인부담액을 정률제로 해야 할것 같습니다. 물론 일반환자들 또한
정액제 기준을 조정해야 되겠지요...
보호1종: 1500원 보호2종:2000원 일반환자:만원이하 3000원 (예를 들어서..)
의료보험료를 매년 올리는 것이 능사가 아닌 듯 합니다.
보험재정도 절약하고, 병원쇼핑도 줄일 수 있지 않을까요?

이지경까지 오게 했노. 공단 재정세는일 어디 한두번 있는 일인가?
의료급여환자들 연간 진료일수가 1000일을 기본인데 뭐하고 있는건지.......한심해
재정 바닥 나면 월급쟁이들한테 보험료 인상시키고..... 월급쟁이가 무슨 봉이냐

의료급여 만 아니고 산재약제는 10월분 후유증상약제비는 8월분 아직 안 주고 있어요
약국을 어떻게 운영하라고? 기자님 기사 크게 좀 써서 여론화 하여 주세요
죽을 지경 입니다

또 마이너스 통장에서 직원들 월급 줘야 겠네요..
정말 괴롭네요..

이젠 통장 보는 것도 귀찮아질 정도.
도대체 의료급여환자 치료비는 언제 줍니까?

그러면서
뭐 하라는 것은 왜 그리 많은지.....

약품은 제약회사에서 경제적 기반을 두고 약품을 생산하여
병 의원 약국에 공급하며 공급하여 결재를 요구하는데 정부에서
돈이 나오지 않으면 약품대는 누가 어떤 방법으로 해결 하라하는가
정부에서는 돈이 없다 라고 강건너 구경만 하는것은 직무유기라 본다

정부지원을 받아서 해결해야 하지 않나 생각든다 국민건강의 일차적 책무를
지는 복지부에서 가만 있으면 그게 어찌 우리 복지부라 말할수 있는가
좀더 연구하며 걱정이라도 하여 공감이 가도록 해명이라도 해야 하며
방법을 노출시켜라

정치하는 아저씨들 싸움하는 정책은 확실하고 보건 복지부 서민들의 어려운 곳에
지원하는 정책은 없나 참으로 가슴아프다
보험이 필요한가 하는 의구심이 간다 해결할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여
보편화 시켜라

왜 약사회는 적극적으로 해결하려고 하지 않는지?
선거에만 신경쓰고 있나보죠?
좀 답답하네요
회원의 권리를 위해서 약사회가 존재하지않나요?
약사회비는 매년 거두어 들이면서 하는 일이 뭔가요?

여긴 시골이라 사정이 더 열악해요.. 30% 이상이 보호환자고.. 보호환자한테는 비싼약 마구주니깐 보호환자한테 나가는 약값은 전체 약값의 40%를 차지합니다.. 이번달도 역시 대출했어요...

공단은 이사장 명의로 3개월짜리 약속어음을 각 의료기관에 지급하라!
공단이 은행에 돈을 못갚으면 부도나고 공단 직원들 감원이 있지 않을까 싶다.
돈 관리하는 사람들이 운영을 어떤식으로 했길래, 재정이 바닥이 나나?
이건 의사협회, 병원협회, 한의사회, 치과의사회, 약사회등의 차원에서 공단의 의료비 지급을 약속어음으로 갈음하게 압박을 가해야 한다. 약사회당국은 지금 모하는 건가?

힘들다힘들어

제도적으로 풀어야 합니다.
공단에서 돈이 없으면 기채를 해서라도 일단 지급하고
지자체에서 차후 구상하는 방법으로 법제화해야 합니다.

이런 고통을 약사 개인의 부담으로 떠넘기면 안됩니다.

누가 되든 차기 대약회장은 이런 문제 부터 풀어야 합니다.
이런 문제 하나도 못풀어 내서야 어찌 약사회가 필요하다 하겠습니까?

회장이하 약사회 임원들 반성해야 합니다.

했으면 좋겠다. 떼먹지는 않잖아.

보건복지부를 포함한 정부의 의료급여정책의 문제점은 어디에 있는가?
기초생활수급 대상 차상위계층의 의료급여지원범위를 확대하겠다는 정부의 사고는 칭찬받아 마땅하나,적절한 예산정책도 없이 탁상행정으로 급여범위를 확대하여,의료급여비를 포함한 산재 및 보훈등의 국가정책예산집행이,수혜자초과로 인한 예산부족이란 변명하에, 올해9월부터 내년1월까지 지급지연됨으로 인해 발생하는, 약국과 병의원들의 피해는 누가 보상해주는가?개인적으로 매월160만원 가까운 은행대출이자를 물어가며 약국을 운영하는 입장에서,현재까지 받지 못한 급여비만 1억에 달하는데,국세청에서 매월 3.3%의 부가세는 정확히 공제하면서도, 급여비 연체에 대한 이자는 일원 한푼 약국이나 병의원에 추가 지급되지 않는 현실에서,정부에서 해당의료기관에 무이자로 대출을 해주는것도 아니고,적은 월수입으로 생계유지에 바빠 감당할 재정이 있는것도 아닌데, 1억에 달하는 비용지급을 내년까지 미루면 약값을 지불할수 없어 도매상,제약회사 전부 부도에 직면할수 있는 심각한 상황이 발생하며,약을 원활히 공급 받지 못한다면 약국도 문닫아야 겠지만,환자들도 당장 약을 수급받지 못하여 의료사고로 이어질수 있는 심각한 상황이 벌어 질것입니다.일선 약국에서 볼때, 의료급여환자는 생계유지가 정말 어려운 기초생활 수급자만 받아야하나, 현실은 생계가 어려워도 안타깝게 의료급여대상에서 제외된 환자가 있는반면,중형승용차를 끌고 다니면서,경제적 여유가 있는데도 급여혜택 수여를 받는 환자가 있고,불필요한 약을 받아 다른 약으로 바꿔 달라고 부당한 요구를 하는 환자들도 있으며,한 환자가 하루에 몇군데의 병의원과 약국을 돌며 몇 백장의 파스를 타서 팔아먹는 황당한 일이 발생하고 있는것은 ,이를 확인하고 규제할수 있는 제도를 근본적으로 보완하지 않고, 수급자의 자격을 선정함에 있어서도,정부가 실제 환자 한사람,한사람의 사정을 확인하지 않고,서류상으로 탁상행정을 했기에 이런 문제가 발생하였다 봅니다.그런데 이 재정적 피해를 정부에서 책임지지않고 밤 늦게까지 의료업무를 위하여 고생하고 있는 약국과 병의원에 떠 넘긴다면 죄 없는 약사와 의사들은 어느 정부에 호소를 해야되는지 묻고 싶고,또한 이로 인하여 환자들이 의약공백으로 인한 의료사고를 당한다면 누가 책임을 질것인지,정부는 여기에 대한 적절한 대책과 책임있는 답변을 주셔야 할것입니다.

반은 정부 반은 지자체분담이라는데

예전에 진짜 정신나간 며느리가 있었다.
가을에 남편이랑 시아버지가 땀흘려 거둔 곡식을 떡해서 마을 잔치하고,
시장에 내다팔아서 군것질하고 이렇게 펑펑 쓰더니..

봄에 춘궁기가 되자 쫄쫄 굶으면서 하는 말.
"지난 가을에 그렇게 먹어두지 않았으면 지금쯤 벌써 굶어 죽었겠다"

정부도 진짜 정신나간 며느리다.
국민이 내는 보험료를 선심행정으로 펑펑 쓰는 것도 모자라, 담배값 인상분까지 미리 예측해서 써 제꼈겠다?

저거들 굶은 거는 좋은데, 왜 애꿎은 약국 병원까지 굶기냐?

보호 액수가 적은 곳은 그냥 저금해 둔다고 생각하면 되겠지만, 그돈으로 약값 수금해줘야 하는 약국은 어쩌라고?

돈많은 너거들이 무이자로 좀 빌려줄래?

노무현이랑 열우당 찍은 내 손모가지라도 팔아서, 월말 수금해 주고 싶은 심정이다.

알것냐? 이것들아~~!

의료급여 청구 금액 영업사원에게 보여주고 요 돈 만큼은 돈 나오면 줄께 그러면
영업사원들도 이해해줍니다.

정부에 말한마디도 못하고
왜이러는겨,,,,,

언제..나오는겨...
언제까지..기다리라는겨...연체료...주냐..??
세금걷어갈때는..하루만..늦어도..연체료..칼같이..받아쳐묵으면서..
이건..뭐냐..

청구 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지난 기한 만큼의 시중 은행 이자정도는 지불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