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광이놈 사기꾼이군 능력이없어면 약국이나 하지 도매상한테 사기치고 어젠 약사회에서 사기치네

박후보와 L약사가 약국의 투표용지를 회수해서 찢었다면...자신에게 투표한게 아니기때문이라는 소리지요?그렇다면 만약 자신에게 투표한 용지였다면 어떻게 할 생각이었을까요?박후보가 살짝 표시안나게 봉투를 개봉하고 다른후보에게 투표한거면 찢어버리고
자신에게 투표한 용지면 다시 표시안나게 붙여서 도약사회에 접수하라고 시켰다는 말인가요?우리가 투표한 회송용 봉투가 누군가가 개봉했다가 다시 붙여도 표시가 안나는 봉투인가요?아님 누구도 그런봉투를 알아볼수 있는 사람이 없는 건가요?
약국의 투표용지가 거의 100% 자신에게 투표할 사람이 아니라는 확신이 없는한 이런일은 지시하기 어려운 상황인데..그럼에도 불구하구 박후보가 이런일을 지시할 정도로 어리석은가요? 누가 설명좀 해주실라나..

지금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그런 부정을 저지르노..
그래도 지성집단이라는 약사사회에서 이런일이 일어난게 부끄럽습니다.
부정선거 당사자는 자진 퇴진하여 마무리 해야 할것입니다.

자기대학 출신이니 나쁜 행동을 해도 ...다들 그런거니 ...
하고 문제를 넘기면 결국 조직을 망가뜨리지요.

임원이 난매를 하고, 면대를 한다면 ...
이게 될 일인가요?

윤리적으로 깨끗하지 못한 사람은 절대로 회장,총무등 중요직책을 하면
안됩니다. 회원들 힘빠저요 ...

윤리위원장은 몰라두 ...

이게 무슨 망신인고..

불법당선도 됬겠다. 논공행상하려고 고양시약까지 단일끼리 해먹으려다 보니 지들끼리 붙다가 불법이고 뭐고 다 터져버렸어....쯔ㅡㅉ쯔 욕심이 문제고 단일이 문제야.그놈의 동문이 뭔지...

아무리 도 회장 자리가 탐난다고 분회장 자리를 걸고 흥정 했을리는 만무하지요.
유언비어에 가까운 소리들 하질 마시고요.

양식있는 당선자의 진실 된 말을 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문제는 묵묵부답 말이 없는 것이 문제지요.

당선 되었으니 시간 벌고 있으면 지들이 어쩔려구..
한동안 떠들다 말겟지..
대행체제하에 이모씨가 한것이니 나야 알빠 아니고..
그게 당선에 영향을 줄 사안은 아니고..

뭐 이렇게 생각하고 계시지는 않겟지요.

정말 이렇다면 6,000여 도약 회원들이 정말 불쌍한 거시죠.

게임참여자 1

왜 여러경로를 통해 자신도 참여한 선거부정행위를 폭로하려 했나
폭로로 얻으려 한 것은 무엇일까
17일 기자를 만난 게임참여자1은 박기배씨를 향해 무척 분개했는데
그 이유가 무엇일까

게임참여자 1과 2의 거래 실체는 무엇일까

박기배 당선자 '투표용지 훼손' 의혹
경기 모 후보 제기, 당사자-문제핵심 측근 L씨는 부인

선거는 끝났지만 경기도 지부장 선거 규정위반을 둘러싼 논란은 더욱 가열될 전망이다.

박기배 당선자와 경합을 벌인 두 후보 가운데 한쪽이 당선자측의 부정선거 문제를 기자들에게 제기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문제를 제기한 후보는 본지를 비롯한 3개 매체(데일리팜, 약업신문)의 기자에게 박 당선자가 측근인 L 씨(임원)를 대동하고 선거 막바지 무렵 기표용지를 불법적으로 회수하고 다니면서 그중 기표된 투표물 중의 하나를 훼손했다는 증언이 L 씨로 부터 나왔었다고 주장했다.

약사는 보냈다는 데 지부 선관위엔 없다면...

▲ 모 후보측이 훼손 되었을 것으로 여긴 고양시 A 약사 투표지 도착여부를 물은 질의서를 내자 지부 선관위는 '확인결과 회송용 봉투가 도착안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모 후보에 따르면 L 씨는 박 당선자와 고양시 분회원들의 기표완료된 우편투표물을 회수하러 다니다 S약국 A 약사의 투표물을 뜯어 보았고 찢으라는 지시를 박 당선자가 했다는 것.

17일 오후 이 같은 발언을 접한 모 후보는 18일 즉각 지부 선거관리위원회에 S약국 약사의 기표완료된 우편 회송용 봉투 접수여부를 확인했고 선관위는 19일자로 회신을 보내 '회송용 봉투가 접수되지 않았음'이라고 통보했다.

또 20일 기자들이 S약국 약사에게 "투표용 회송봉투를 분회 임원이 가져갔느냐"는 확인을 하자 처음에는 "(박 당선자와 L 씨가)같이 왔다. 우체국에서 우편물 배달하는 아저씨가 오면 주려고 했는 데 한꺼번에 (경기지부에)전하려고 온 것으로 기억한다"라고 밝혔다.

기자가 여러번 당선자가 직접 왔느냐고 확인하자 이 약사는 "그렇게 기억하는 데 선거운동할 때 왔나? 아니면 그때 같이 왔는 가?"라고 말하다 "여하튼 직접 제 투표봉투를 가져 간 것은 틀림없다"라고 다소 달라진 답변을 했다.

그러면서 이 회원은 "그것이 무슨 문제 있나?"라고 물을 정도로 사안의 심각성을 모르고 있었다.

선거규정을 일반 회원들이 잘 모르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처럼 앞뒤 정황으로 볼 때 결국 투표용 회송봉투를 분회 관계자나 당시 박 후보쪽에서 거둬갔고 이를 멸손내지 훼손한 것이 아니냐는 게 모 후보측의 주장이다.

이진희 김경옥 후보 이의제기 준비

모 후보 뿐 만 이 아니라 또 다른 후보도 이러한 소식을 접하고 두 후보(이진희 김경옥 씨)가 함께 선관위에 이의제기를 할 것으로 보인다.

결국 문제제기를 완전히 입증할 키는 박 당선자의 측근으로 알려진 L 씨가 입을 여는 것 인 데 기자들이 20일 내내 접촉을 시도하였으나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가 이날 오후 한 명의 기자가 박 당선자와 연락이 닿았고 L씨 접촉이 안된다고 말하자 그후 L씨가 전화를 걸어와 자신은 그런 말을 한 적 이 없다고 부인했다.

이 기자는 다시 "모든 기자에게 전화를 걸어 내게 한 말을 해달라"고 했지만 정작 다른 기자들에게 전화는 오지 않았다.

박기배 당선자 "투표용지 훼손은 모르는 일"

박기배 당선자는 투표용지는 훼손은 자신과 무관하다는 입장으로 L 씨와 전혀 다른 주장을 했다.

박 당선자는 19일까지 기자들 가운데 한 명과 연락이 닿았지만 본인은 "차에 쉬고 있었다. 투표용지 훼손도 L 씨가 혼자서 했을 것으로 안다"고만 말했을 뿐 이후 20일에도 수차례에 걸친 전화접촉을 했지만 진전된 언급은 "다 해결됐다"는 말 만 되풀이 했다는 것이다.

박 당선자는 20일 밤 늦게 접촉이 된 기자에게 "투표용지 훼손은 전혀 모르는 일이다. 법적으로 해도 아무 문제가 없다"면서 "차기 고양시분회장(선출)에 대한 조율 과정에서 문제가 불거진 것 같다"고 말했다.

본 기자가 타 기자의 취재내용을 인용하는 이유는 3개 매체가 이 사안에 대해 공동취재로 서로 협력을 취하고 취재를 분담(연락을 취하거나 취재대상을 나눴다)하고 있기에 그렇다.

L 씨 발언내용 여러사람에게 흘렀다

L 씨의 발언은 이미 여러 사람에게 전파된 것으로 드러나 있다.

17일 밤에도 기자들을 만나 우편물 훼손에 대한 직접적인 발언은 없었지만 무척 박 당선자측에 대해 분개하고 있었다.

따라서 L씨가 그토록 흥분하게 된 배경과 돌출발언및 행동을 하게 된 원인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과연 박 당선자의 말대로 고양시분회장 선출과 관련된 것 일 까?

한편 선거규정에 따르면 선거와 관련된 이의제기는 개표일로 부터 10일간 주어져 22일까지가 이의제기 시한으로 되어 있고 박 당선자와 함께 후보로 나섰던 이진희 김경옥 후보는 양자간의 협의아래 20일 현재 이의제기에 나설 예정으로 밝혀졌고 21일 중 기자회견이나 이의제기를 지부 선관위에 접수할 것으로 보인다.

고양시분회 '기표지 회송용 우편물'수거 사건

이 문제가 불거진 데 는 먼저 선거결과를 발표하기전 부터인 지난 7일 발생한 사건에서 부터 그 불씨를 찾을 수 있다.

당시 고양시분회는 선거가 막판에 다 다른 7일께 공문을 통해 "각 반장들이 기표된 투표봉투를 회수하여 우편함에 일괄적으로 넣어달라"는 내용의 업무협조 요청을 한 바 있었다.

하지만 이 문제가 크게 불거질 기미를 보이자 다음날(8일) 전언통신문을 통해 "각 반장들은 회수작업을 즉시 중단해 줄 것"을 요청했다.

분회는 또 "지난 업무협조 관련 건은 폐기요청하는 한편 기 회수한 투표용지가 있는 반장들은 유권회원 당사자에게 돌려줘 직접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조치했다며 해명 보도자료를 통해 밝힌 바 있다.

분회측은 "단순히 투표율을 올리기 위한 방안이었으며 선거에 저해될 수 있다는 점을 파악하고 즉시 중단했다"고 해명했었다.

또 "일부 후보가 문제삼고 있는 것처럼 박기배 후보가 개입된 것이 아니며, 약사회 차원에서 회원 참여의식 고취와 투표 참여를 독려하려는 의도가 오해된 것"이라며 "문제가 불거진 만큼 부정의 소지를 차단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강조했었다.

한편 이 무렵 모 후보는 박 후보가 약국에 직접 들러 회송용 봉투를 회수하려 한 증거(CC-TV촬영자료)가 있다고 주장했었다.

(본보 8일 자 기사 참조)

진실게임

참가 선수 1

당선자는 면대약국을 2개 하고 있다.
당선자의 지시로 회수한 투표용지를 폐기했다
(17일 저녁 참가선수1이 데일리팜에 댓글로 흘린 내용)
차기분회장 흥정과정에서 반발이다
(박기배씨가 기자에게 한 답변)

진실 또는 거짓 ?

느네드리 아무리 이렇게 깝쳐봐라~
이런다고 눈하나 깜짝할 줄 아른냐?
당선이 낙선으로 바뀌는 줄 아느냐?
차라리 의약분업 폐지 되기를 바라는게 빠르지.
부질없는 이리다~

지니가 지니까 맘 상한거슨 알겄즈만~
고마 생업에 종사해라~
까는 소리들 고마하고~

별일 아닌것가꼬 호들갑 오도방정 치지말고~
형님 말 잘 알긋제?
지니 꼬붕드라~

되고 나면 모든게 형통이ek.
누가 떠들어도 나는 당선자다

게임참가 선수 2

당선만은 기정사실화 해야겠다고 맘먹었다는 진실

사실이든 거짓이든 투표의 향방과는 전혀 영향이 없다는 것이 진실이다.

한때 노무현 대통령 당선이 전자개표기조작에 의한것이라며 주.시.모라는 시민단체에서
대법원에 대통령무효소송을 낸적이 있습니다. 물론 패소햇습니다. 근거가 불충분햇기
때문입니다. 지금 지방선거나 국회의원 선거때 부정조작의 증거로 지목했던 전자개표기
잘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권출발 초기부터 조직적으로 불기시작한 노무현 정권의 안티세력의 발목잡기로 국정이 표류하기 시작햇습니다.
결국 국민들만 정책실패로 인한 피해를 고스란히 입게되었습니다.

지금 경기도약에서 부정선거 문제가 불거져잇습니다.
법적으로 따져보면 결국 부정행위 당사자만 처벌을 받고 끝날 일입니다.
그렇지만 법적으로 정리되었다하더라도 윤리적인 문제는 남아있기때문에
이에 합당한 입장표명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정치적 이해때문에 이 문제를 계속 악용하여 당선장의 발목을 잡는다면 결ㄹ구 그 피해는 회원이 입게됩니다.

당선무효를 시킬자신이 잇으면 그렇게 하는게 정도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당선자 자진사퇴나 당선자 흠집내기나 발목잡기식 공세는 그만 두십시요.
이득을 볼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환골탈퇴의 모습으로 회무에 임하십시요.

경기도약이 직면하고 있는 당면현안들을 잘 해결하십시요.
회원들에게 약속했던 3.6.5 FUN프로젝트 성실히 이행하십시요.

위기를 기회로 만즈는 것은 당신의 몫이자 책임입니다.
위기에서 좌절하는 것도 당신의 능력입니다.

이런의식을 갖고 있으니 이런일들을 저지르고도

쪽팔린줄 므리는구나..

면대약국 2개니 하고서도...

일단 박기배가 되면 난 도약탈퇴할거야.

박기배지지자들만 도약을 지켜라.

와~~ 어떻게 그런 말이 입에서 나오냐?

달랑 투표 한장갖고....?

더럽다...

느그덜이...

회원들이 이해할만큼 이번 일에 대한 입장 표명은 필요합니다.

그러나 선거를 무효로 할만큼 당선자에 잘못을 없는 만큼 용기잃지 마시고

힘을 내 회원들과 약속한 공약을 성실히 이행하여 능력으로 회원들에게 인정받는

회장이 되길 바랍니다.

호사다마라고 했습니다.

백말 물고늘어진다고 회원들 고충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당신은 이번 선거에서 충분히 이겻습니다.

법을 논하기 전에 사람이라면 가지고 있는 양심의 잣대로 판단하기 바랍니다.
자리가 아무리 탐이 났더라도 그렇게 해서는 안되는 일일 겁니다.
이모씨가 핵심 참모인 것은 천하가 다 아는 사실 아닙니까?
당선자는 가슴에 손을 얹고 양심의 소리를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6만 약사가 지켜 보고 있습니다.

장사도 안되는데..
그런사람에게 내 돈 맡기면 으쯜라고...
그래서 도약회비 인하해준다고 했구나...
어짜피 자기가 먹을거니까...
동참하세용~~ 도약회비 안내기 운동~~

무릇 큰 인물이 세상에 빛을 보기전에는
이처럼 온갖 시정잡배,소인배들이 헐뜯고 시기하고
앞길에서 패악질을 해대는 통에 험난한 고난을
겪을수 밖에는 없습니다.
약사회의 큰 그릇으로서 어린애들이 그냥 장난질치는 거라 여기십시요.
일고의 대꾸할 가치가 없는 논쟁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선동질하는 여러분들!!
이미 선거전에 다 정리가 된일을 속좁게 이제와서 들고 일어나는
저의가 무엇인지 참으로 의심스럽소. 이미 끝난일입니다.
지저분하게 이렇게 매달리지 말고 쿨하게 마감합시다.
질질끌고 매달리고 협박하는 사람들을 요즘은 스토커라고 하오.
스토커짓 그만하고 약사회의 발전을 위해서 우리 모두 단결합시다.


이 어려운 때에 오로지 우리 약사들이 단결하는 것만이 사는 길이오.
명심들하시오. 유치한 짓 그만하시오.

이번 기회에 경기도약사회장 거너 먹을려고 아주 혈안이 되었군!

아주 신나게 놀고있군~

한표 부정행위가지고 판을 아주 엎어보겟다 이거군~

부정행위 한놈도 나쁜 놈! 그거가지고 판을 엎어볼련느 놈도 나쁜 놈~

이진희가 발악을 해도 결국 우린 승리합니다.

이번 선거를 치루면서 전 박후보님을 믿습니다.

더러운 이진희의 음모가 얼마 안 있으면 밝혀지고 바닥이 드러납니다.

경기도 회원님들 힘내세요.

여러분들의 활약으로 댓글이 주렁주렁~~

덕분에 오늘의 인기댓글로

전국의 약사들의 이목집중!!!

박기배약사 면대약국2곳운영 홍보!!

선거범 위반 음모 홍보!!

여러분들의 능력입니다.

감사합니다.

6,000여 회원을 어떻게.....

설마 빛 좋은 개살구는 아니겠쥐?

설마 겉 다르고 속 다른 사람은 아니겠쥐?

설마 위 기사거리가 사실은 아니겠쥐?

착찹합니다.

갈수록 태산이네....
갈수록...
요 밑에 박기배지지자들...그만해요...
변호할수록 문제가 더 커지고 있자나....
면대약국 2개나 하고 이광총무 면대약국 2개 처분시키고
면대약국 척결했다고 선거홍보에 이용하고 본인은 뭐?
면대약국 2개나 운영을 해?
거기다가
투표용지를 찢어버려?
타후보 기표용지를?
아니 그러고도
이런 인간을 변호하고 도의적으로 용서만하면
이번 선거에 투표한 난 기냥 개천에 깔린 똥이냐?
이것들이...
갈수록 더 가관이네...
다 덤벼...

깨끗이 승복할 줄 아는 것도 선거의 가장 큰 미덕이자 유종의 미 입니다.

이진희후보는 멋있고 괜찬은 사람으로 압니다.

그만 하시고 당선자가 경기도약사회 회무를 잘 할 수 있도록 밀어주는 용기를 발휘합시다.

이진희 박기배 화이팅

기사 내용은 절대 사실이 아니다. 박기배당선자는 이 사건에 직접적인 책임이 없다. 물론 도의적으로는 일부 책임져야 할 부분에 대해서는 책임져야 하겠지만 그런다고 경기도약사회장 자리 바뀔 일은 없으니 이진희는 기대마라 표차이도 많이나면서 차점자로서 그냥 날름 경기도약사회장 입에 넣고 싶은 심정을 모르는 바 아니지만 그럴 일 없다. 진짜 나쁜 공작 정치를 그만하라. 이광이 충동하고 기자들 충동하고 하는 짓은 3류 동네 깡패만 못하다. 약사회 전체에 사실이 아닌 일로 개망신 시킨 이진희는 정신차리고 약사 사회를 떠나라

박기배 후보와 이광총무는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자숙의 시간을 갖도록 하십시요.

자신의 부덕의 소치를 인정하고 회개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십시요.

그리고 나서 회원의 이해를 충분히 구한후 업무를 시작하십시요.

이번 일을 당선자 사퇴를 위한 정치적 수단을 악용하지 마십시요.

이번 일을 계기로 허점투성이인 약사회 선거법을 올바르게 개정하는 일에 매진하십시요.

그것만이 우리 모두가 살길입니다.

사법적 판단은 모두에게 실패를 가져다 줍니다.

사법적 판단으로 당선자의 지위를 박탈 할 수 없다는게 법조계의 일반된 의견입니다.

소모적 논쟁과 부정행위 당사자에 대한 벌금부과 그외에 우리기 얻을게 없습니다.

진정하고 냉철하게 이 문제를 약사회 발전을 위한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읍시다.

열씨미...
불법 선거해서...
착한 약사님들 망신시킨 당신~~~

은팔찌차고...
더 쪽팔리기 전에...
조용히 이민 가세여~~~

의식있는...
중앙대 동문들도...
더 이상 방관하지 않을거라 믿습니다~~~

사실 여부를 떠나 본인의 가장 핵심 참모가 양심선언을 하는 개망신을 당하고도 회장으로 일하고 싶을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약사회장이 정치를 하는 정치인이 아닌바에

명색이 회원을 위해 봉사한다고 출사표를 던진 사람이

누더기가 되고 엉망진창인 얼굴로 회원을 위하여 무얼 할 수 있을까요?

.
.
.

참~ 한심스러운 약사사회~~~~~~~~~~~~~~다.

선거는 끝나면 깨끗하게 승복할 줄알아야한다.
선거 기간에 쓴 돈이 아깝다고 이런 짓을 하면 안된다. 차라리 김경옥 후보는 개끗하게 승복했는데 치사하게 남자 가 그러면 안된다. 이진희가 이광을 충동질하여 이런 엉터리 사실들을 다 만들어 낸것으로 보인다. 놀아난 이광이도 바보고 박기배도 바보지만 이진희는 아주 저질이며 나쁜놈이다. 약사사회에서 매장시켜야 한다.

오랜기간 회원들의 줄기찬 요구로 이룩해낸 고귀한 직선제를
헌신짝 팽겨치듯 쓰레기통에 쳐 넣어버린
당신의 탐욕에찬 부정선거의 일말들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습니다...

왜?왜?왜 그러셨어요? 그자리가 그리도 탐이 나셨어요?

희망차고 깨끗한 약사회를 바랬던 회원들의 순수한 마음들은
시궁창에 쳐박혀도 상관 없나요?

오늘 정말 이기사를 접한 순간
가슴이 저려오고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이제그만 위선에 찬 쇼는 집어치우고 내려 오세요..
그게 님께서 할수 있는 최선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선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회원의 뜻을 따르는 회장이 되려면 검증된 사람이 필요함이 필수적이다
이번 2기 직선제 당선자 중에서도 불안을 느끼는 당선자는 있을 것이다.
공개적으로 취임식을 하기까지 아직 시간이 남아있다..
스스로가 양심선언을 하고 사퇴를 해야 바른 약사사회를 구현하기 때문이다.
감추고. 미화하고. 아무리 합리화를 하려고 해도..
진실은 밝혀지게 되어있다.
돈과 명예는 같이 거머쥘수 없다고 하면서 정작 본인은 면대약국을 2개씩이나
하고 있는 자가 당선이 됐다면 이번선거가 진정으로 검증된자였을까
이번 선거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한 회원및 선거참모들 중에는 모든 비리와 불법 타락의
현장을 목격 했을 것이며. 증거를 갖고 있는사람도있다고한다
또한 이를 무마 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회유공갈,협박을 한다면
단호한 법의 심판을 받을수 밖에 없다.
추후 낱낱히 밝혀져 약사회에서 눈총을 받고 쓸쓸히 퇴장하는 모습이없어야하기때문이다 원숭이도 나무에서떨어지고 외통수로 코너에 몰릴수있기에 후회하지말것이며
하나님을 부르지 말고 하늘이 무서운 줄을 알아야 한다



글쓴이 : =이약사= 06-12-17 15:55


면대지부장이라.. 12-17 16:53:23
글내용이 수도권 대지부의 박모당선자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모총무에게 면대약국을 정리하여야 분회장에 지원해 줄 수 있다고 하며 몇개 약국을 정리토록하고 이를 근거로 모분회에서 면대약국을 척결했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한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본?



이어 12-17 16:58:19
인도 면대약국을 2개나 한다고요? 이것이 사실이어도 문제고 아니라면 당선자에 대한 음해일텐데 이렇게 사실확인이 어렵게 문제제기만 할 것이 아니라 엄정히 검증해야 할 것입니다.



불행한약국.. 12-17 17:28:33
카운터가 처남이라면서요..자~~이제 주민등록증초본으로 확인들어 갑시다.그정도 확인해주는건 일도 아닐듯..



모총무가 바보. 12-17 17:33:41
당한사람이 바보..어떤사람인지 알아봤어야지...여러사람한테 회장 시켜준다고 후원을 반강제적으로 유도했다는데..ㅉㅉㅉ 회장에 눈멀어서 돈뜯기고..당해도 싸다.ㅋㅋㅋ



카운터사장 12-17 19:38:16
나 불행한약국 카운터 사장이야. 나 없을때 내얘기 좀 하지마 나 카운터라고 무시하는 거야?? 나 종로해서도 수십년 일했던 카운터사장이야



카운터사장 12-17 19:40:58
다시 말하지만 나 없을때 내얘기 하지마~ 너네 나보다 약 잘팔어??내가팔아서 내가 돈버는데 왜들그래 왜 나만 가지고오~그래~!!!!



이약사보시오 12-17 22:54:09
당신도 깨끗한사람은 아니라 들었는데 제약사 결재 질질끄는 행태며, 면대약국 운영하다 자리탐나 부랴부랴정리하고 그런X묻은분이 X묻은분 탓하나? 당신도 새겨들으시오 돈과명예는 같이갈수 없다는것을



다행한약국.. 12-17 22:58:38
그런분이 무슨 차기 회장이요? 그곳에는 그런 사람밖에 없답디까? 포기하시오~ 하늘이알고 땅이아는 당신의 비리를.. 그리고 당선증은 호구로아시오?



비도덕 12-18 10:06:44
정의가 살아 있는 세상이라고 생각했는데 정의는 죽고 음모와 비리만이 살아남아 있는것이군요



암튼 12-18 10:09:43
비리인지 음모인지 밝혀져야 한다.



도대체 우째 이런일이 12-18 14:42:28
정치판의 못된것만 배웠군...쯧쯧쯧...좀더 소상히 밝혀야 민주 사회지...회장 박탈은 시간 문제군...구속감이야...



그 동네 일, 12-18 14:52:36
무지하게 복잡하구만. 결과는 언제 나와요?



빙산의 일각 12-18 17:29:56
걍 조용히 물러나심이...



중앙동문의 야심 12-18 17:32:20
서울,수도권분회장을 최대한 점령하라, 이를 바탕으로 3년후 선거에서 대약을 점령하라! 지금 각 분회에선 야심찬 중앙동문의 분회장 확보를 위한 치밀한 작전들이 벌어지고 있다! 정말 대단한 동문이다



이그,, 12-18 18:12:50
그래 그게 대단한 동문이냐 ? 대단한 쥐새끼지 ,,



이그,, 12-18 18:15:42
약사회에 암적인 넘들 ,,약사회는 전체 약사들을 위한 이익집단이다 그걸 헛갈려 하지마라 전체 약사의 이익을 대변하기는 커녕 지들 기득권 사수에 경영이 힘든 약사들에게 등을 쳐먹어 ? 약사회는 진정 개혁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



속보 12-18 18:24:51
각 분회 정기총회를 앞두고 분회장 후보에 명함을 내밀었던 타대학후보들이 갑저가 아무말없이 후보등록을 포기하고들 있다. 무슨 이율까? 서울,경기에서의 중대단일후보가 선전하여 당선됨으로써 일부 중대동문 영감탱이들이 안하무인이 되버렸당...



진짜 12-18 18:59:29
면대약국 2개 가진 회장이라면, 경기도는 앞으로 더욱더 암울한 카운터 사장 천지가 되겠네.



박똘배가 12-18 20:21:38
박똘배가 그렇다는 거야..부정 선거의혹에 면대의혹 물러나야 할사람이군..똘배야 망신 당하고 짤리지 말고 그냥 물러 나거라..



이는감이아니다 12-18 20:37:30
그래서 이는 3년후가 아닌 지금 끝이된겁니다. 감이라면 3년을 겸허하게 기다리며 인내하고 지켜볼 줄 알아야지요. 안타까워요. 참... 한번 심판은 영원하것은 알겠지요. 3년후엔 거명아닌 스스로 정리하시길...



중대출신들 깨어나라 12-18 20:53:35
아하 그랬군요, 중대노땅들은 그렇다쳐도 젊은(의식이 젊은)중대 동문들, 그대들의 책무가 막중함을 아는가. 전두환도 단임은 실천했다. 분회장 세 번씩이나 할려는 이율 알았다.



약국신문 12-18 21:01:43
경기도약사회장 선거에서는 고양시 지역에서 박기배 후보의 선거운동원이 직접 투표용지를 수거해간 사실이 본지 취재결과 밝혀졌다. 당초 이 사건은 선거운동원이 아닌 고양시약사회 직무대행의 반장동원 투표용지 취합으로 문제가 돼 선관위가 고양시약사회에 경고 조



약국신문 12-18 21:02:15
치를주었지만 제보를 확인한 결과 박기배 후보의 선거운동원이 직접 투표용지를 수거해 간 것으로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다.



이건 아니다.. 12-19 14:33:24
도저히....약사망신을 시켜도 유분수지... 선거용지를 후보가 수거해가서 뭘 어쨌다는거냐... 이건 선거법문제정도가 아니다.. 구속감이고 약사역사상 최대수치사건이다..



보아하니 12-19 23:05:18
윤리를 논할수 있는자가 윤리를 논해야 하는 법 회장자리탐나 최후의 발악을하는 한사람의 처절한 모습이 보인다 무리들중 죄없는자가 박후보에게 돌을 던지라! 아니면 잠자코 있던가



진실 12-20 00:30:56
박후보 불법선거에 직간접적으로 개입한 인물들은 향후 몇년간 피선거권을 박탈하고, 약사윤리위원회에 회부하고 검찰에 고발해야 한다. 같은 약사라는 사실이 부끄럽다



진실 12-20 00:32:58
대한약사회 감사와 선관위는 조속한 시일 내에 고양시 약사회와 경기도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조사를 시작할 것을 요구한다.



진실 그리고 거짓 12-20 00:52:30
불법선거에 가담한 인물들은 피선거권 이전에 지부던 분회던 회장 입후보 자격부터 영구 박탈해야 한다. 그런 사람들은 어느구석에서도 회장될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다.

세상에 약사사회에서 어찌 이런일이....족팔리다
박모후보 본인이 입장 정리하시고 안되면 사회법에의해 구속 하시오...

도지부장 당선자가 선거부정행위에 직접 가담했다는
정황이 있다는 점.

불법도 저지르며 선거를 돕고, 그 후사에 불만을 갖고
협박용 폭로를 저울질 하는 행위.

---> 모두가 지킬만한 가치로서의 시민의식이라고는 전무하군요.

불법,부정행위에 대한 폭로는 양심에 가책을 느끼거나,
사회가 올바르게 돌아가야 한다든가 하는 식으로
선의에 바탕을 두고 이뤄지는 것에 익숙한데요.

이 경우는 다르군요.

L약사가 폭로하려했던 이유와
L약사가 맘을 바꿔 함구하려는 이유 모두가 규명되길 바랍니다.

절망적이지 않고, 희망이 싹트는 '싹수있는 약사회'였으면
참 좋겠습니다.

진실이 밝혀지는 것을 두려워 하지 맙시다.
집착하고 있는 욕심을 조금만 덜어 내면 됩니다.

업무상 배임으로 형사고발하고, 회장직무정지가처분신청하면 끝이야
김경옥지부장이 새 당선자 확정될 때까지 더 일을 해야하는 상황이네

아래 형법 한번 읽어보세요. 자수해서 경감받지 않으면 쇠고랑 찰 수가 있네요

제37장 권리행사를 방해하는 죄

제323조 (권리행사방해) 타인의 점유 또는 권리의 목적이 된 자기의 물건 또는 전자기록등 특수매체기록을 취거, 은닉 또는 손괴하여 타인의 권리행사를 방해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제40장 횡령과 배임의 죄


제355조 (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②타인의 사무를 처리하는 자가 그 임무에 위배하는 행위로써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하거나 제삼자로 하여금 이를 취득하게 하여 본인에게 손해를 가한 때에도 전항의 형과 같다.


제356조 (업무상의 횡령과 배임) 업무상의 임무에 위배하여 제355조의 죄를 범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약사회 선거규정상 당선자의 핵심참모가 부정선거를 자행했을경우 어떻게 처벌할지 여부에 대해선 명문규정이 없다. 이 문제은 결국 사법적 판단에 맡기는 수밖에 없으나 그 간 판례에 입각해서 추측해볼때 이 진희,김 경옥측의 선거무효나 당선자지위 박탈을 구하는 법적소송은 승산이 전혀 없습니다.

그 이유는 선거법위반행위에 대한 판단준거인 "공직자..선거법"상
1)당선자의 선거참모의 부정행위는 그 당사자에 한해 처벌되기때문이며
2)선거참모의 부정행위로 인한 당선자 지위 면탈상황은 아주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적용되지 않는데 고양의 경우처럼 투표용지 1건훼손행위로는 당선자 지위를 면탈할
아주 중대한 처벌을 내릴 수 가없기 때문입니다.
3)사법판단을 받아도 그 부정행위를 한 당사자만 벌금처분을 받는정도에서 끝날 것으로 보입니다.

박기배 당선자 '투표용지 훼손' 의혹
경기 모 후보 제기, 당사자-문제핵심 측근 L씨는 부인

선거는 끝났지만 경기도 지부장 선거 규정위반을 둘러싼 논란은 더욱 가열될 전망이다.

박기배 당선자와 경합을 벌인 두 후보 가운데 한쪽이 당선자측의 부정선거 문제를 기자들에게 제기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문제를 제기한 후보는 본지를 비롯한 3개 매체(데일리팜, 약업신문)의 기자에게 박 당선자가 측근인 L 씨(임원)를 대동하고 선거 막바지 무렵 기표용지를 불법적으로 회수하고 다니면서 그중 기표된 투표물 중의 하나를 훼손했다는 증언이 L 씨로 부터 나왔었다고 주장했다.

약사는 보냈다는 데 지부 선관위엔 없다면...

▲ 모 후보측이 훼손 되었을 것으로 여긴 고양시 A 약사 투표지 도착여부를 물은 질의서를 내자 지부 선관위는 '확인결과 회송용 봉투가 도착안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모 후보에 따르면 L 씨는 박 당선자와 고양시 분회원들의 기표완료된 우편투표물을 회수하러 다니다 S약국 A 약사의 투표물을 뜯어 보았고 찢으라는 지시를 박 당선자가 했다는 것.

17일 오후 이 같은 발언을 접한 모 후보는 18일 즉각 지부 선거관리위원회에 S약국 약사의 기표완료된 우편 회송용 봉투 접수여부를 확인했고 선관위는 19일자로 회신을 보내 '회송용 봉투가 접수되지 않았음'이라고 통보했다.

또 20일 기자들이 S약국 약사에게 "투표용 회송봉투를 분회 임원이 가져갔느냐"는 확인을 하자 처음에는 "(박 당선자와 L 씨가)같이 왔다. 우체국에서 우편물 배달하는 아저씨가 오면 주려고 했는 데 한꺼번에 (경기지부에)전하려고 온 것으로 기억한다"라고 밝혔다.

기자가 여러번 당선자가 직접 왔느냐고 확인하자 이 약사는 "그렇게 기억하는 데 선거운동할 때 왔나? 아니면 그때 같이 왔는 가?"라고 말하다 "여하튼 직접 제 투표봉투를 가져 간 것은 틀림없다"라고 다소 달라진 답변을 했다.

그러면서 이 회원은 "그것이 무슨 문제 있나?"라고 물을 정도로 사안의 심각성을 모르고 있었다.

선거규정을 일반 회원들이 잘 모르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처럼 앞뒤 정황으로 볼 때 결국 투표용 회송봉투를 분회 관계자나 당시 박 후보쪽에서 거둬갔고 이를 멸손내지 훼손한 것이 아니냐는 게 모 후보측의 주장이다.

이진희 김경옥 후보 이의제기 준비

모 후보 뿐 만 이 아니라 또 다른 후보도 이러한 소식을 접하고 두 후보(이진희 김경옥 씨)가 함께 선관위에 이의제기를 할 것으로 보인다.

결국 문제제기를 완전히 입증할 키는 박 당선자의 측근으로 알려진 L 씨가 입을 여는 것 인 데 기자들이 20일 내내 접촉을 시도하였으나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가 이날 오후 한 명의 기자가 박 당선자와 연락이 닿았고 L씨 접촉이 안된다고 말하자 그후 L씨가 전화를 걸어와 자신은 그런 말을 한 적 이 없다고 부인했다.

이 기자는 다시 "모든 기자에게 전화를 걸어 내게 한 말을 해달라"고 했지만 정작 다른 기자들에게 전화는 오지 않았다.

박기배 당선자 "투표용지 훼손은 모르는 일"

박기배 당선자는 투표용지는 훼손은 자신과 무관하다는 입장으로 L 씨와 전혀 다른 주장을 했다.

박 당선자는 19일까지 기자들 가운데 한 명과 연락이 닿았지만 본인은 "차에 쉬고 있었다. 투표용지 훼손도 L 씨가 혼자서 했을 것으로 안다"고만 말했을 뿐 이후 20일에도 수차례에 걸친 전화접촉을 했지만 진전된 언급은 "다 해결됐다"는 말 만 되풀이 했다는 것이다.

박 당선자는 20일 밤 늦게 접촉이 된 기자에게 "투표용지 훼손은 전혀 모르는 일이다. 법적으로 해도 아무 문제가 없다"면서 "차기 고양시분회장(선출)에 대한 조율 과정에서 문제가 불거진 것 같다"고 말했다.

본 기자가 타 기자의 취재내용을 인용하는 이유는 3개 매체가 이 사안에 대해 공동취재로 서로 협력을 취하고 취재를 분담(연락을 취하거나 취재대상을 나눴다)하고 있기에 그렇다.

L 씨 발언내용 여러사람에게 흘렀다

L 씨의 발언은 이미 여러 사람에게 전파된 것으로 드러나 있다.

17일 밤에도 기자들을 만나 우편물 훼손에 대한 직접적인 발언은 없었지만 무척 박 당선자측에 대해 분개하고 있었다.

따라서 L씨가 그토록 흥분하게 된 배경과 돌출발언및 행동을 하게 된 원인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과연 박 당선자의 말대로 고양시분회장 선출과 관련된 것 일 까?

한편 선거규정에 따르면 선거와 관련된 이의제기는 개표일로 부터 10일간 주어져 22일까지가 이의제기 시한으로 되어 있고 박 당선자와 함께 후보로 나섰던 이진희 김경옥 후보는 양자간의 협의아래 20일 현재 이의제기에 나설 예정으로 밝혀졌고 21일 중 기자회견이나 이의제기를 지부 선관위에 접수할 것으로 보인다.

고양시분회 '기표지 회송용 우편물'수거 사건




이 문제가 불거진 데 는 먼저 선거결과를 발표하기전 부터인 지난 7일 발생한 사건에서 부터 그 불씨를 찾을 수 있다.

당시 고양시분회는 선거가 막판에 다 다른 7일께 공문을 통해 "각 반장들이 기표된 투표봉투를 회수하여 우편함에 일괄적으로 넣어달라"는 내용의 업무협조 요청을 한 바 있었다.

하지만 이 문제가 크게 불거질 기미를 보이자 다음날(8일) 전언통신문을 통해 "각 반장들은 회수작업을 즉시 중단해 줄 것"을 요청했다.

분회는 또 "지난 업무협조 관련 건은 폐기요청하는 한편 기 회수한 투표용지가 있는 반장들은 유권회원 당사자에게 돌려줘 직접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조치했다며 해명 보도자료를 통해 밝힌 바 있다.

분회측은 "단순히 투표율을 올리기 위한 방안이었으며 선거에 저해될 수 있다는 점을 파악하고 즉시 중단했다"고 해명했었다.

또 "일부 후보가 문제삼고 있는 것처럼 박기배 후보가 개입된 것이 아니며, 약사회 차원에서 회원 참여의식 고취와 투표 참여를 독려하려는 의도가 오해된 것"이라며 "문제가 불거진 만큼 부정의 소지를 차단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강조했었다.

한편 이 무렵 모 후보는 박 후보가 약국에 직접 들러 회송용 봉투를 회수하려 한 증거(CC-TV촬영자료)가 있다고 주장했었다.

(본보 8일 자 기사 참조)

기사 입력 날짜 : 2006-12-21 00:43:24
조동환(donhwan@kpanews.co.kr)

전말은 이렇습니다.

고양시 박기배후보 측근인 이총무가 박후보가 당선후 고양시 분회장을

약속했는데 그 약속을 져버리는 언행에

분노한 나머지 선거당일 김후보를 찍은 고양시분회 한 투표용지를

개봉확인후 바로 찢어버리는 선거법위반행위를

폭로하는 상식이하의 사건이 터진겁니다.

결국 김경옥, 이진희 후보측이 이 총무의 양심선언을

캐취하고 확인한 결과

김후보를 지지한 지지자의 투표용지가 선거 기표현장은 물론

현재 선관위가 보관하고 있는 투표용지 보관에도

없다는 것이고 그 투표용지에 투표한 약사님 역시

투표를 했다고 진술한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뜨아악~~~

볼만하겄읍니다.

공공연히 약사회장하고 정치계로 나갈 생각이라고 밝히는 당신!!

동문들 대동단결을 강조하는 당신!!

자기 지부 투표용지를 자기 손으로 걷어가는 당신!!

당선을 위해서는 물불 안가리는 당신!!

약사회원들의 직선제의 참뜻을 저버린 당신!!

당신은 퇴출되어야 마땅합니다.

발뺌하다가는 혼자 다 뒤집어 쓰는 일이 생길수 있다.
아직도 3년을 함께 일해온 박당선자를 모르나?
당신이 말을 뒤집어봐야 이곳 데일리팜에 증거가 버젓이 게시되어 있다.
베스트댓글이 된
"아직 선거는 끝나지 않았다"의 저자가 본인 아닌가?
아이디로 글이 올려져 있으니 아니라 말하지 못 할 것이다.

반으로 동강낸 다음 쓰레기통에 던져버리세요...

그리고 박기배에 대한 미련도 버리세요.

그만큼 사람 볼 눈도 없는게 죄라면 죄이겠읍니까?

위에 기사 확인 다 된거라네요.

박기배지지자님들~ 이제 선동문 탈피하시고 사람을 보고 투표하세요.

줄서기 하시는 분들도요.

약사회장 감투 차지할려고 약사회 명예 실추되는 것도 충분히 감수하는 인간말종들이네

두 쓰레기들은 당장 물러나고 근신해라

에라이 쓰레기들아

동문들에게 편지보내서 자극적이고 악의적인 흑색선전 펼치면서,
'우리가 남이가' 동문단결, 동정표 구걸하질 않나?

공문으로 공개적으로 당당하게(?) 선거운동을 하질 않나??

이제는,,
아예 투표용지 개봉해서 확인하고, 찢어버리는 쑈까지 벌여주시니,,

그야말로 웃찾사, 개그콘써트, 개콘을 능가하는

초호화버라이어티 개그쑈의 달인 되겠습니다..

그만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쑈도 이제 그만하고,

당선자 신분 유지하는 것도 그만하고,

이렇게 시끄러워서야 어디 3년간 경기도 약사회 회무 집중할 수 있겠습니까?

하기사 날마다 개그쑈 보는 재미가 쏠쏠하기야 하겠지만..

젠장~~ 등골 빠지는건 5000여 경기 회원이겠죠~~?

약사 얼굴에 똥칠을 해도 유분수지...
이게 사실이라면 박기배는 약사회에서 영구제명하라!!
중대동문 역시 폐문하라!!
처음부터 중대단일화 자체가 쓰레기다.
어떻게 이런일이 생길수가 있는가?
박기배를 지지하던 사람들은 어떻게 이것을 받아들일수가 있는가?
이것은 한사람이 일으킨 문제를 떠나서 약사 , 바로 우리들에게
엄청난, 심각한 정신적, 사회적인 충격이다.
이 기사 자체를 받아들이기 너무 힘들다.
지금도 난 충격에 빠져있다.
약사를 바라보는 수많은 눈을 김당키 힘들다.
사실이라면 박기배후보는 이에 대한 책임을 마땅히 져야 할것이다.

박기배가 분회장 넌즈시 보장하는 듯 하고선 입 닦은 지능형 범죄같군

약사공론보니 투표용지 회수하고선 박기배와 L약사가 차안에서 개봉했네? 그리고 박기배 지지표 아니니 찢었군

그렇게 표를 선별하여 당선된 뒤 표 조작 일등공신을 냉대하자, 범죄집단내 난투극이 벌어지는거구만...

분개한 마음에서 L약사는 박기배를 협박했겠지... 기자회견 하겠다고... 요 협박이 안 통하자..진짜 기자 불렀지... 기자가 오는 동안... 박기배측에서 뭔가 선물이 전달되었는지...L약사가 기자 앞에서 말할거 없다고 딴전 피운거네...

에라이 화상들아

참 수준들이 한심하네...

L약사는 고양시 이광 총무라며?
벨도 없나? 열받아서 여기 저기 다 이야기 해놓구 이제와서 분회장 시켜준다고 말을 돌려? 잘 알잖소, 또 좀 잔잔해지면 다시 토사구팽이유... 아직도 몰러?
박당선자는 도덕성, 회무의 절차를 무시하는 행위, 측근관리 능력 부재등 리더로서의 자격이 전연 없다.
또 다시 자신은 모르는 일이라 치사하게 도망가지 말고 이제라도 책임을 지는 자세를 취해야 남은 명예를 지키는 일이 될 것이다.

다시 선거해야죠..

박기배 선거운동본부에서 활동해온 L약사가 찢어버린 기표용지 반쪽을 가지고 있다며 양심선언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는데 경기도 선관위원회는 이 문제를 어떻게 처리할지 두고 볼 일이다.
차기 고양시 약사회장 선거와도 관련이 있다는 이 문제는 민초 약사들의 얼굴을 화끈달아오르게 하는 못된 사고방식과 유치한 발상에서 나온 L약사의 치졸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일이다.
L약사님, 당신은 인간으로서의 양심과 약사로서의 자존심도 버린 오직 하찮은 감투에 멍들어가는 불쌍한 시정잡배라고 말 하고 싶소.

약사회 분회장이 그렇게 좋은가요 ?
도지부장자리가 그렇게 좋은가요 ?

회원의 열망을 받아 부활된 직선제를 이렇게 먹칠하는
추악한 게임이 벌어지고 있군요.

P,L,H 씨 3인은 각자 다른 바램을 가지고
회무를 보았다지요 ?

도지부장,분회장,분회장을 노리고...

회무를 보면서 어떻게 저럴 수 있을까 싶을 정도의 황당한 일도
손발을 맞춰 해치우기도 하고

L모씨의 양심선언은 마치 용감한 행위로 보이지만,
차기 분회장이 보장되지 않으면 자신이 적극 가담한 부정행위에 대해
자폭할 듯이, 행동대장이 상황을 주도하고 있군요.

분회장이 보장되지 않으면, 선거부정행위를 폭로할 것이고
자신에게 분회장이 보장되지 않으면
누구든지 성치 못할 것이라는 식으로.

분회장 출마예정자를 회유하고, 협박하고
자신을 반대하는 자에게 모든 방법을 동원해 또 협박하고...

추악한 게임이 진행중인 것이지요.


조치사항은 분명합니다.

부정한 방식으로 선거를 치른 3인의 자진사퇴와 약사회 공직추방.
분회에 대한 대약차원의 특별감사와 범법행위 고발
경기도약 선거 무효선언 및 재선거.

대약이 바빠져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