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신차려야 할텐데

맘대로 절대 안 될 것 입니다

해 놓은 단계다

발표 시기만 남아 있다

내부의 적은

약사 중에도 적극 지지자가있으며

제약회사 -- 영업 정책 까지 계획 완료 한 상태다

새로운 의약외품을 만들면 되는 데

의발사와, 의빠들의 공통된 나쁜 버릇은

조선인 특유의 남의 일에 대한 지나친 호기심이지..

이것이 지나쳐 내정간섭까지 일삼고 말이얌..

약대 졸업생들의 약국 편중에 대해 의발사들의 지적이 많든데.

약대졸업생들이 예전같으면 약 80%가 약국으로 진출했지만

08졸업생의 경우 약국진출은 30%였고..

이제는 진출분야의 다변도가 일어나고 있단다..

그만큼 약사인력은 고급인력이며 약사님들을 필요로 하는

분야가 많다는 반증이고..

근데 생각해보니 열받네..남이사 약국을 가든 제약회사를 가든
뭔상관이래?

각설하고..

약대 6년제로 인해 교육부가 2년간 약대신입생 불가원칙을 고수하니깐은

면허수당까지 따로 책정되고 약사만이 다룰 수 있는 분야가 즐비한 제약회사 수뇌부와

향정,마약업무같은 경우는 의료법에 의해 약사,의발사 만이 할 수 있는데

여기에 조제까지 3박자를 할 수 있는 직업은 약사뿐이므로 이를 의식한 병원약사회와

그 밖에 의약품 수입업무나 특허같은 경우는 약사밖에 할 수 없기에 이를 의식한 여러 분야에서

2년간 뽑게 해달라고 탄원까지 한거다..

솔직히 약대생이나 약사에게 있어 약국은 보너스지..그게 전부가 아니란 말이다..

착각속에 빠지지 마슈..

솔까말..약국은 나중에 늙어서 해도 되지만..

일례로, 제제연구,학술, Q.C및 P.M업무 등은..즉 젊을 때 할 수 있으니..

어쨋건 남이사 약국을 젊을 때 하건, 늙을 때 퇴직하고 하건

제발 신경좀 꺼주라..ㅋㅋ 의발사와 의빠들의 부러운 시선이 때로는 부담된단다.

의발사가 갈 곳이라곤 딱 병원 페이닥터나 자기 의원 차려서 독립하는 길 딱 2가지던데..

너네가 병원서 월급 받고 환멸을 느껴서 개원을 하든..

개원을 30대때 하건, 40대때 하건, 50대때 하건



의발사짓을 50대까지 해먹건, 60대까지 해먹건



약대생과 약사님들은 정말 관심없거던??

약대 6년제에 대해 얘기해보마..

약대를 6년으로 높히고 예과 성격의 2년을

다른데서 수학한 자들을 대상으로 약냄새나는 과목만

통4년을 배우게 하는 것인데

여기에 협회차원에서 위기의식을 느낀 의발사들이

앞으로 6년제로 미국약대 라이센스와 호환이 되면

잠깐 시간내서 미국의 임상약학대학원에서 수학을 하고
(약사들은 기본적으로 머리가 상당히좋으므로)

새로운 개척분야인 첫임상약사로써 업무활동을 넓히게 될지 모르니깐..여기에 너무나도 두려워한 나머지

더 공부할꺼면 6년제로 바꾸지 말고..약학대학원으로

진학하라고 협회차원에서 또,또 내정간섭을 일삼드라?/

그래서 그때 교육부에서 최종인가 날 때도

의발사 가 몰래 투입한 마스크 착용, 사복차림의 의발사들이

약대 6년제 저지하려고 병원문까지 닫고 투입되고, 불법저지시위했다가

이것을 미리 예상하고 간파한대약에서 예고해서 먼저 투입된 전경들의

몽둥이 세례를 피할 길이 없었지..ㅋㅋ

생각난다..콘크리트 바닥에 여의사,남의사 할 거 없이 뒹굴어대고

나이는 40대~50대씩 쳐먹은 의발사들이 여기저기 개패듯 두들겨맞고

눈물찍,콧물찍 질질 흘리고..

의발사로써의 위신은 땅바닥에 곤두박질처진 채 한맺힌 절규

약대 6년제를 저지하려 했으나..

결국 그 의견은 의발사라는 족속들이

자신의 이득과 기득권만을 유지하려는

집단이기주의에 발로였고..
ㅋㅋ
궁극으론 시대착오적 오류였음이 만천하에 증명됐었던..ㅋㅋ

남이사 약대 6년을 다니든,, 4년 졸업하고 약대 대학원으로 진학하든

내정간섭하는 못된 버릇은 여전하구나..

느네가 학비대줬니? 왠 호들갑에 왠 생난리래??

결국 설레발 쳐도 너네 의견따윈 무시하고 6년제로 확정~!!됐지만..

시대가 요구하고 있고..세계화가 약대 6년제를 원하는데 혼자 떠들래?/

의학공부는 주로 생물학 분야 그 중에서도

인간의 몸만을 한정되게 좁은 분야를 깊게 다루지만

약학은 과학 분야 중에서도 화학,생물,물리를

똑같이 비중있게 광범위하게 ,브로드하게 다루는 토탈종합학문이고

진정한 약학도=늘 실험하고 연구하는 도전정신에 입각한 응용과학자 란다..

다만 의발사의 로비력으로 점철된 의약분업으로

머리에 피도안마른 수험생이 보기엔 당장은

의발사 > 약사 인것 같지만

사회 진출 분야나 업무의 중요도, 약물지식적인 측면으로 볼땐

약사님 >> 넘4벽 >>의발사란다..

의발사는 전문약에 관한 풍부한 임상자료를 갖고 있겠지만

약국 약사님들은 복약지도와 문답을 통해 전문약에 관한 임상자료 뿐 아니라..

일반의약품에 관한 환자별 약력리스트와 약동력학적 테스트 및 풍부한 모니터링임상자료를 갖고 있다.

또한 의발사는 일반약에 관해서는 무지한 자들이면서 동시에

전문약에 관해서도 자신이 전공한 분야

즉 소아과 의발사면 소아과약, 내과의는 내과약, 외과의는 외과약, 성형외과의는 성형외과약,
정형외과약은 정형외과약, 치과의는 치과약, 마취과의는 마취제, 안과의는 안과약, 피부과의는 피부과약

산부인과의는 산부인과약, 이비인후과의는 이비인후과, 비뇨기과의는 비뇨기과 전문약만 알면끝이지만

약학은 모든 진료과의 전문약, 일반의약품, 광물성제제, 한방제제, 생약제제, 수입약, 오리지널,카피약, 수입약

전체를 다 공부하는 약의 전문가이므로..

때로는 자신이 속한 건물 내에 입점한 의발사의

의약품문의에 대해 이골이 날 정도로 써비스차원에서 응대에 임해주고 있으며

(그도 그럴것이..의대 6년간 약냄새 나는 학점은 딱 6학점에 그침)

진료과 의발사들의 타 영역으로 넓히고자 할 때

때로는 용법이나 부작용 등등에 대한 자문과 조언을 주기도 한다..

감히 어느 안전이라고..(10년 수능 준비해도 약대 낙방하는 사람들 부지기수고

여기 데일리팜에도 머리에 피도 안마른 의대지망 수험생들 꼭 찬거 같은디..

알지도 못하는 수험생티 내지 말고..도서실로 썩 꺼지라..

의빠들..

남의 집 잔치상에 이러쿵저러쿵

기웃거리지며 쑥덕이지말고..

맘대로 생각하고 혼자 자위하쇼..ㅋㅋ

수험생 신분이면 학원이나 독서실로 고고씽하고

의발사될꺼면 의학공부나 힘쓰고..

이빨수리공 될꺼면 치의학공부에나 힘쓰고..

한방무당 될꺼믄 한의학공부에나 힘쓰고..

공돌이될꺼믄 지금부터 기름칠이나 연습하고..

개장수될꺼믄 광우병이나 연구해라. ..ㅋㅋ

괜히 대한민국 상위 1%에 해당하는

천재,영재,수재만이 들어갈 수 있다는

약학대학에 당당히 입학한

약대생님,약사님들,또 약국경영 그 밖에

외국계 제약회사 약사와

국내 굴지의 제약회사 등에서

약학대학원 석사 출신

약사면허 소지자만이 할 수 있고

초임 연봉 5천부터 시작한다는

제제계발,학술연구,PM업무Q.C담당핵심연구원 약사 ,,또

혈액원 약사, 암센타 약사, 신약 임상실험업무 전담약사, 국민건강협회 혈청검사 및 생동성실험 전담약사

시도군별 보건소약사,보건복지부약사,식품의약품안전청 약사, 국과수약사 ,마약관리소 약사, 인삼연구소

등 생약벤쳐 상주약사 군무원 소속 약사, 의약수입업체 약사 및 의약품 도매상 약사..

국공립병원 약사, 기타 사립병원약사, 그 밖에 모든 약사님들의 업무들에 관해서

일체 신경좀 끄쇼..

정말 웃기지도 않으셔..

남이사 약국을 하든, 약국에 취직을 하든, 제약회사를 댕기든, 병원 원내약국댕기든, 연구직으로 빠지든

한달에 월급을 5백을 타든 약국차려서 월 천을 벌든, 월 2천을 벌든

오라는데 워낙 많아서

약사면허증으로 제약회사->병원->약국을 수차례씩 옮겨다니든

언제부터..그랬다고..이래라 저래라 왠괌심에다가

결국엔 내정간섭까지??ㅋㅋ

이제부터라도 관심끄쇼..되게 부담되네..ㅋㅋ

본인 할일이나 잘하셔..ㅉㅉㅉ

느그들이 걱정안해도 아이큐 최소 135이상의 약학대학 졸업생

형님,누님들은

앞가림은 스스로 잘하고 있으니깬..ㅋㅋ

생각해보슈 내신도 완벽한 1등급에 수능도 전국상위 2%안에

드는 태생부터가 다른 고귀한 신분들인데

이 사회에서 그에 합당한 대우나 보상을 못받겠는지를..알간??

조선인들 백이면 99명이 다 남의 일에 상관한대매?

어글리 코리언의 폐습은 이제 그만 버려라..

유전자가 그래도..후천적으로라도 선진국 체질로 연습하라고..

소화제 처방이 나오진 않겠군요.
조제약에 식품을 처방하진 않을 겁니다.
그런데, 그 안전한 소화제 하나 대체하지 못하게 하는 의사들의 논리는 무엇인지.
-의사들도 리베이트 많이 받던 소화제 줄어들어서 좀 그러겠다.
소화제 처방이 혹시라도 나오면 슈퍼주인한테 물어보고 해야하나?
무슨 납득이 가야 글이라도 순서 있게 쓸텐데 도저히 안되는 군요.

MB 가 20% 지지율임을 들어 슈퍼판매 돌이키려고 해봤자다..

MB 지지율은 20% 지만 슈퍼판매 지지율으 90%에 육박한다.

미안하다 약사들아.

소화제라고 해서
약사윤리나 의사윤리로 부터
자유롭고 제제수단이 없으며
오로지 이윤만을 남기려는
대형마트,할인점,슈퍼마켓,동네잡화점에서
외품으로 전환시켜 다루도록 좌시할 수 만은 없습니다.
ㅍ
왜냐면, 소화제는 여러가지 소화효소제가
함유되어 있는 말그대로 의약품이기 때문에
환자의 약력리스트도 모르는 상황에서
이를 장기연용시, 혹은 자가진단에 의한
장기남용시,,

피드백 보상기전 원리에 따라..
체내 소화효소를 정상적으로
분비하는 인간 본래 췌장의 기능이 실추되어
계속 약에만 의존할 수 밖에 없는
기능실조 현상이 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이 계속해서 약의 소비를 부추길 것은
뻔하구요..

그리고 같은 소화제만 하더라도
크게 나눠서 물리적 소화 즉 위의 연동 운동 기능을
정상화시켜주는 약이 있고
화학적 소화 즉 소화효소분비로 도와주는
약이 있는 것인데..

셀프메디케이션이 발달되어 있지도 않고..
잘못된 인터넷 정보의 홍수 속에서
제대로된 의약정보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일반 소비자나 환자들이
문제가 자가진단으로 건강권에 훼손을
당하는 것은 누구 책임일까요?

왜 관리품목인 약에
식품이나 여타 공산품처럼
편의성과 자본의 논리를 댑니까?

진짜 편의성을 생각한다면
(처방전 리필제도)와 (전문약의 일반약으로의 재편성)이
먼저인데..주객이 전도되도 유분수 아닌가요?

즉, 소화제는 약국에서 관리하고
약물치료의 전문가인 약사의 감독하에
증상에 맞게 정말 써야할 때만 써야 맞지요.
제품설명서에도 엄연히 약국약사로 부터 상담을 받으라고

되어있고, 유효기간이 지났거나 변질된 의약품은
개국 약사님을 통해 수거,폐기하도록 되어 있지
슈퍼주인과 캐셔를 통해 상담을 받고
부작용 보고를 하거나 하도록 되어있지 않습니다.

슈퍼가 환자의 일반약에 대한 임상이나 노하우가 축적된
기관도 아닐진데..약국은 환자의 응대는 응대되로 하면서
서비스에 대한 보상도 없이 무료봉사기관으로 전락하라는 건가요?
과연 이런법이 어딨을까요?

모든 것을 시장자율화에만 맡기고
자신의 역할이나 최소한의 주권마저 포기해버린
미.친.소 같은 땅박이 정부는
미국이나 일본으로 냉큼 꺼지시오..
스스로 노예이기를 원하는 거 같습니다.

어차피 있으나 마나 한 사람같으니..하는 말입니다.

약사법상 의약품은 약국외에서 판매할 수 없습니다. 다만, 의약외품은 건강에 관련된 것으로 약사법에 규정되어 있지만 약국외 판매가 금지되어있지 않습니다. 약사법상 '의약외품'이라 함은, '인체에 대한 작용이 약하거나 인체에 직접 작용하지 않는 것'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내복약이 인체에 작용하지 않거나 약하게 작용한다는 것을 입증하기는 어렵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까지의 의약외품은 소독약, 치약 정도로 한정되었습니다. 소화제, 정장제 등이 의약외품으로 전환된다는 것은 이런 면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좋은 점은, 국민 편의라고 할 수있지만, 나쁜 점이라면, 내복약 등에 대해서 관리를 포기하겠다는 것입니다. 약사의 입장에서 보면 소화제가 인체에 사소한 영향만을 끼친다는 것은 수용하기 어렵습니다. 예를 들면, 위염 환자는 소화제를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소화효소제가 위를 자극하여 위염을 악화시킬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우선, 일반의약품을 슈퍼에서 살 수 있는 것처럼 말하는 것은 편의라는 이름을 과대포장하기 위한 것일뿐 가능한 것이 아님을 말씀드리고, 또한 그 국민편의라는 것이 약의 안전한 관리를 능가할 정도로 필요한 것이라는 생각이 설득력이 없음도 말하겠습니다. 휴일에 문을 연 약국을 찾기 어렵다고 말하곤 하는데, '1339'번을 홍보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 번호를 누르면 지역에 몇 개쯤 되는 약국을 안내해줍니다. 이 작은 국토에 2만개의 약국이 있는데, 약국을 찾기 어렵다니요. 또한 소화제 정도가 응급한 상황에 적당한 약이 될 수 있을까요? 배아파도, 설사해도, 속이 쓰려도 소화제만 먹으면 나을 수 있습니까? 오히려 악화시킬 가능성도 많습니다. 의약외품의 확대는 현 대한민국의 상황에서 필요하지도 타당하지도 않은 것입니다.
일반의약품슈퍼판매는 대세이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시는 약사님들도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것은 약사로서 당당한 생각이 아닙니다. 일부는 조제료수입과 일반약매출 감소와 연관지어 생각하시는 분도 계신 것 같구요. 국민이 편한 것을 원한다고 하더라도 1%의 부작용을 알고 있는 우리는 No라고 당당히 주장해야 합니다.
'의약외품'이라고 딱지가 붙어 있는, 잘 관리되지도 않는 약들이 국민 건강이나 편의에 얼마나 도움이 될까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수퍼에서 불법으로 판매하고 있는 의약품 단속부터 먼저 하라

의약외품은 아무나...
약이 아닌것으로 분류 하겠다는데 왜 ?
슈퍼판매의 불가를 말하기 이전에 이런 약들이 의약외품으로
분류되어서는 안되는 이유를 설득 해야지
떼쓰는것도 아니고 ...

그렇게는 안 될게다

경제성도 없다고 독일의 건축가들 마저

비웃고 있는 대한민국의 대운하 건설 시나리오..

육로로 충분히 물자를 수송할 수 있건만

일본인들에게 동북아 침공의 기회를 제공하려는

야욕인지 작게는 자신 측근들의 대운하 예정지

땅값을 고마움의 차원에서 견인해주려는 야욕인지

끝끝내 낙동강~한강까지 이어지는

대규모 운하 착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단다..

정도전의 예언이 떠오른다..

한강,낙동강 수자원 보전도 못하면서

적어도 태안반도나 여수앞바다 때 처럼

기름띠오염 복원만 100년 넘게 걸린다는데..

화물선 높이가 안맞기 땜에 멀쩡한 다리 뜯어내고

궁민의 혈세로..주로 가난한 사람일 수록 간접세로

많이 거두는 주제에..교량공사 다시 하고

수십조의 적자사업에 뛰어들 태세를 하고 있구나..

말세로다..이민을 준비해야 하나..


이 모든게 다 땅박이 때문이다..

땅박이 때문이야..


뇌용량이 딱 2메가바이트인

대운하, 오로지 땅에만 관심있는

자칭 정경유착시대의 워낙 유능하신

이중장부의 달인 CEO께서 대통녕이 되고 난 이후로

대한민국의 국운이 쇠하고 있다..


역시 대통녕은 도덕성이 우선되어야 함을 뼈저리게 느낄 수 있었고

고소영 땅박이..평균재산 28억짜리 내각의 정부는

그렇다고 실력도 최악이드라..


이제 전쟁도 날 수 있고..독도도 넘어갈 수 있다..

하늘이 노해 지진도 날 수 있다..각오하라..최악인 것은

뇌를 파먹는 변종 감염성 바이러스 질환이

전국을 강타할 준비를 하고 있다


수술도구나 칼도마로도 전염가능하고

눈물,침 같은 타액으로의 감염성,비말감염 여부는

대량 감염자가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미지수다.

이렇게 죽으면 죽은자만 억울할 뿐..

왜냐..어차피 사인은 부검 후에나 나오니깐..

좀비영화가 현실이 아니길 기도하라..

죽고난다음 수입중단한다고 누가 아랑곳 할까?

죽은 아들 부럴만지는 격이란 속담은 아는지..


아니 그보다 더 문제인 것은

경색된 북한과의 외교단절, 대화창구 폐쇄로

국가 위험수위가 더더욱 높아져 있을 뿐 아니라

각종 식자재 오염사건,대표적 쥐새우깡ㅡ 면도칼 참치 등등과 그에 대한 응벌의 부재

중국인들의 대한민국 수도인 서울시 한복판 폭동과 그에 대한 공권력 부재..

방일 중 천왕에게 유창한 일본어와 90도로 숙여 인사하며

대통령 혼자 합의없이 일본총리및 내각 앞에서 과거사 청산하니

칸고꾸에 투자 마니 케달라 켔다가

독도영유권 주장 에 뒷통수 한방 맞고 대처 미비문제.

90도로 인사하고 아부한들 일본인들이 반쪽자리 일본인인 지를 이뻐할까..

자신을 비방하거나 촛불집회 참여했다고 독재자다운 언론 탄압과 포털 탄압..

참 잘하고 있다..

무식한 사람이 부지런하면 그게 가장 큰 악이 될거라 했는데..
지금 상황이 딱 들어맞다.

대국민 신뢰회복 문제부터 고민해 봐라

뒤통수의 달인!

구라쟁이 대통령!

경제성도 없다고 독일의 건축가들 마저

비웃고 있는 대한민국의 대운하 건설 시나리오..

육로로 충분히 물자를 수송할 수 있건만

일본인들에게 동북아 침공의 기회를 제공하려는

야욕인지 작게는 자신 측근들의 대운하 예정지

땅값을 고마움의 차원에서 견인해주려는 야욕인지

끝끝내 낙동강~한강까지 이어지는

대규모 운하 착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단다..

정도전의 예언이 떠오른다..

한강,낙동강 수자원 보전도 못하면서

적어도 태안반도나 여수앞바다 때 처럼

기름띠오염 복원만 100년 넘게 걸린다는데..

화물선 높이가 안맞기 땜에 멀쩡한 다리 뜯어내고

궁민의 혈세로..주로 가난한 사람일 수록 간접세로

많이 거두는 주제에..교량공사 다시 하고

수십조의 적자사업에 뛰어들 태세를 하고 있구나..

말세로다..이민을 준비해야 하나..


이 모든게 다 땅박이 때문이다..

땅박이 때문이야..


뇌용량이 딱 2메가바이트인

대운하, 오로지 땅에만 관심있는

자칭 정경유착시대의 워낙 유능하신

이중장부의 달인 CEO께서 대통녕이 되고 난 이후로

대한민국의 국운이 쇠하고 있다..


역시 대통녕은 도덕성이 우선되어야 함을 뼈저리게 느낄 수 있었고

고소영 땅박이..평균재산 28억짜리 내각의 정부는

그렇다고 실력도 최악이드라..


이제 전쟁도 날 수 있고..독도도 넘어갈 수 있다..

하늘이 노해 지진도 날 수 있다..각오하라..최악인 것은

뇌를 파먹는 변종 감염성 바이러스 질환이

전국을 강타할 준비를 하고 있다


수술도구나 칼도마로도 전염가능하고

눈물,침 같은 타액으로의 감염성,비말감염 여부는

대량 감염자가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미지수다.

이렇게 죽으면 죽은자만 억울할 뿐..

왜냐..어차피 사인은 부검 후에나 나오니깐..

좀비영화가 현실이 아니길 기도하라..

죽고난다음 수입중단한다고 누가 아랑곳 할까?

죽은 아들 부럴만지는 격이란 속담은 아는지..


아니 그보다 더 문제인 것은

경색된 북한과의 외교단절, 대화창구 폐쇄로

국가 위험수위가 더더욱 높아져 있을 뿐 아니라

각종 식자재 오염사건,대표적 쥐새우깡ㅡ 면도칼 참치 등등과 그에 대한 응벌의 부재

중국인들의 대한민국 수도인 서울시 한복판 폭동과 그에 대한 공권력 부재..

방일 중 천왕에게 유창한 일본어와 90도로 숙여 인사하며

대통령 혼자 합의없이 일본총리및 내각 앞에서 과거사 청산하니

칸고꾸에 투자 마니 케달라 켔다가

독도영유권 주장 에 뒷통수 한방 맞고 대처 미비문제.

자신을 비방하거나 촛불집회 참여했다고 독재자다운 언론 탄압과 포털 탄압..

참 잘하고 있다..

생약성분 조인스도 전문약 소화제 알리벤돌도 전문약 판피린보다 훨씬 안전하고 약효도 있는지 없는지 미미한 약들이 모조리 전문약으로 분류되어 있는데 그건 왜 아무말도 안하냐?

의사에게 리베이트 줘서 처방받아 매출 올릴 수 있으면 아무리 안전한 성분도 무차별로 전문약으로 분류하고 게보린 펜잘 판피린같은 간 독성이 심한 피린계 약물은 광고하니까 일반약으로....
그리고 일반약은 슈퍼로...

아~주~ 쌤통이다 약 싸 개들아

비유를 하겠습니다.

운전면허증이 없이

귓동냥,눈동냥으로 운전을 배운 사람 중에서

얼마든지 면허증 소지자보다 선천적으로

운전을 더 잘할 수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차가 박는다거나 그도 인간이어서 실수는

만가지 잘해도 한가지 할 수 있는것인데

이렇게 자의든,타의든 차사고가 났을 때 그는 보험도 못들어있기 때문에

어떤 책임을 져야 할 상황이 맞따드리게 되면

전혀 책임의무가 없이 배쪠라는 식이 되어버립니다.

이러면 어느쪽이든 피해자가 발생되므로 국가는 면허증이라는 제도를 만들고

그에 걸맞는 권리를 부여하면서 동시에 책임의무도 지워줍니다.

그래서 약사면허증이나 의사면허증도 있는 것이구여..

마찬가지 논리를 적용시키면 카운터는 약사면허가 없고

야매업자, 의료장비대여 무자격 시술업자는 의사면허가 없습니다.

그렇기땜에 위 무자격자들에게 환자가 알든 모르든 제발로 찾아가서

종국 의료사고나 약화사고가 나면

모든 피해와 책임은 환자 자신에게 돌아오기 땜에

무정부국가가 아닌 이상 모든 국가가

이것을 제도적으로 단속하는 것입니다.


각설하고..약사는 전국의 약학대학에서

약에 관련한 과목들을 이수,졸업하고

국가로부터 약사라이센스를 받은

국가공인 약의 전문가,약물치료의 대가로써

모든 약을 화학구조,작용기,효능효과, 함량

물리화학적 성질,체내흡수율,약의 제형학적 성질

보관법,부작용,부작용시 대처법 등등을 다 알고 있고..

자신의 약국에서 비롯된 약화사고가 날시 이에 응대할 책임이 있으며

의원이나 병원 모두가 보건소 관할 하에 놓여 있는

요양기관으로 보건소의 통제를 받게 됩니다.

따라서, 모든 약은 관리와 감독의 성격을 지니게 되므로

약국이라는 정부가 제한해 놓은 특정공간이 집인 셈입니다.

특히 오남용과 중독성이 큰 마약류나 기타 향정류,한외마약 같은 경우

정부는 의사와,약사만이 관리감독,,다룰 수 있게 법제화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제약회사 측에서 유통기관이 지난 변질 약

혹은 위험성이 새로이 접수된 유해성 약 등이 보고되면

보건소는 약사회나 의사회측에 알려서

일괄적으로 약품의 수거도 일사불란하게 진행될 수 있지요..

약의 주민번호에 해당되는 로트번호가 있어서

호적이 어디에 있는지 파악이 잘되지요.

그런데 슈퍼나 마켓으로 일반약 몇가지지만

푼다고 칩시다..

정식 사업자도 받지않는 구멍가게 좆차

풀려버리게 될 텐데 회수가 될 까요? 책임을 지지 않기 때문에

100%회수도 되지 않는 것입니다..

분명 정부는 자가선택으로 인한 건강권 훼손시

이에 대한 책임에 대한 범위를 설정해놓고 풀어야지

무작정 푸는 것은 무정부국가나 하는 짓입니다.

가령..마켓이나 마트에서 의무적으로 1마트당 1페이약사를

채용하게 하고 상주하게 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그들로 하여금 약에 대한 입출하,관리,감독하라고 하면 되지요.

어차피 보건소나 식약청 감독인원을 증원하지 않을 바엔

이 제도 밖엔 뚜렷한 대안이 없습니다.

그에 대한 법령을 만드십시오.

그 다음 진행하십시오.

그러면 아무도 뭐라 할 사람은 없습니다.

속보입니다. 속이 보이는건지 속보인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속보입니다.

슈퍼판매를 반대하는 희귀 집단이 나타났습니다.

선진국에서 다 시행하고 있지만, "국민건강" 을 위해 우리나라는

시행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합니다.

그들은 약사라는 집단입니다.


다음은 대결구도입니다.

(슈퍼판매 반대) 약사

(슈퍼판매 찬성) 정부, 보건사회연구원, 시민단체(경실련), 전경련, 의료계, 국민여론, 상공회의소 등 약사를 제외한 모든 직역.

그런데 약사들은 "국민" 을 위해 그러는 거랍니다.

국민을 위해 국민여론과 대치중인것이군요~


이상 속보이는 속보 "다팔아" 였습니다.

비유를 하겠습니다.

운전면허증이 없이

귓동냥,눈동냥으로 운전을 배운 사람 중에서

얼마든지 면허증 소지자보다 선천적으로

운전을 더 잘할 수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차가 박는다거나 그도 인간이어서 실수는

만가지 잘해도 한가지 할 수 있는것인데

이렇게 자의든,타의든 차사고가 났을 때 그는 보험도 못들어있기 때문에

어떤 책임을 져야 할 상황이 맞따드리게 되면

전혀 책임의무가 없이 배쪠라는 식이 되어버립니다.

이러면 어느쪽이든 피해자가 발생되므로 국가는 면허증이라는 제도를 만들고

그에 걸맞는 권리를 부여하면서 동시에 책임의무도 지워줍니다.

그래서 약사면허증이나 의사면허증도 있는 것이구여..

마찬가지 논리를 적용시키면 카운터는 약사면허가 없고

야매업자, 의료장비대여 무자격 시술업자는 의사면허가 없습니다.

그렇기땜에 위 무자격자들에게 환자가 알든 모르든 제발로 찾아가서

종국 의료사고나 약화사고가 나면

모든 피해와 책임은 환자 자신에게 돌아오기 땜에

무정부국가가 아닌 이상 모든 국가가

이것을 제도적으로 단속하는 것입니다.


각설하고..약사는 전국의 약학대학에서

약에 관련한 과목들을 이수,졸업하고

국가로부터 약사라이센스를 받은

국가공인 약의 전문가,약물치료의 대가로써

모든 약을 화학구조,작용기,효능효과, 함량

물리화학적 성질,체내흡수율,약의 제형학적 성질

보관법,부작용,부작용시 대처법 등등을 다 알고 있고..

자신의 약국에서 비롯된 약화사고가 날시 이에 응대할 책임이 있으며

의원이나 병원 모두가 보건소 관할 하에 놓여 있는

요양기관으로 보건소의 통제를 받게 됩니다.

따라서, 모든 약은 관리와 감독의 성격을 지니게 되므로

약국이라는 정부가 제한해 놓은 특정공간이 집인 셈입니다.

특히 오남용과 중독성이 큰 마약류나 기타 향정류,한외마약 같은 경우

정부는 의사와,약사만이 관리감독,,다룰 수 있게 법제화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제약회사 측에서 유통기관이 지난 변질 약

혹은 위험성이 새로이 접수된 유해성 약 등이 보고되면

보건소는 약사회나 의사회측에 알려서

일괄적으로 약품의 수거도 일사불란하게 진행될 수 있지요..

약의 주민번호에 해당되는 로트번호가 있어서

호적이 어디에 있는지 파악이 잘되지요.

그런데 슈퍼나 마켓으로 일반약 몇가지지만

푼다고 칩시다..

정식 사업자도 받지않는 구멍가게 좆차

풀려버리게 될 텐데 회수가 될 까요? 책임을 지지 않기 때문에

100%회수도 되지 않는 것입니다..

분명 정부는 자가선택으로 인한 건강권 훼손시

이에 대한 책임에 대한 범위를 설정해놓고 풀어야지

무작정 푸는 것은 무정부국가나 하는 짓입니다.

가령..마켓이나 마트에서 의무적으로 1마트당 1페이약사를

채용하게 하고 상주하게 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그들로 하여금 약에 대한 입출하,관리,감독하라고 하면 되지요.

어차피 보건소나 식약청 감독인원을 증원하지 않을 바엔

이 제도 밖엔 뚜렷한 대안이 없습니다.

그에 대한 법령을 만드십시오.

그 다음 진행하십시오.

그러면 아무도 뭐라 할 사람은 없습니다.

거짓말하면 코가 빨개진다.

복지부 "의약외품 확대 계획 정해진바 없다"
의약품정책팀 해명…"다양한 대안놓고 검토 중"


보건복지가족부 의약품정책팀이 일반약 의약외품 전환 로드맵에 대해 검토단계에 있다며 정확한 로드맵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의약품정책팀 관계자는 20일 데일리팜 보도 와 관련 복지부 법무팀이 연초에 의약품정책팀이 작성된 내용을 취합해 공개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법무팀이 공개한 자료는 전임 과장 시설 작성된 로드맵으로 일반약 의약외품 전환은 여러 가지 대안으로 놓고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법무팀이 공개한 자료는 부정확한 정보"라며 "현재 의약품정책팀의 추진 방향은 아니다"고 전했다.

미국수준의 일반약 으로 전환 주장해야 하고
대국민 홍보해야 되는것 아닌가요??
이거야원....
주는게 있으면 받는것도 한번있어봅시다.

약국이나 슈퍼난 판매하는 행위가 똑 같은데--약국이라고 좀 더 안정성있게 판매하지를 않는데-- 뭔 슈퍼에서 부작용 보고?
제발 슈퍼 주인 아줌마 보다 못한 소리 그마해라. 난 한번도 타이레놀 사면서 약국에서
다른 소리 들어 본적없다 입큰개루리 뒤로 입 디비지기전에 조심하삼

비유를 하겠습니다.

운전면허증이 없이

귓동냥,눈동냥으로 운전을 배운 사람 중에서

얼마든지 면허증 소지자보다 선천적으로

운전을 더 잘할 수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차가 박는다거나 그도 인간이어서 실수는

만가지 잘해도 한가지 할 수 있는것인데

이렇게 자의든,타의든 차사고가 났을 때 그는 보험도 못들어있기 때문에

어떤 책임을 져야 할 상황이 맞따드리게 되면

전혀 책임의무가 없이 배쪠라는 식이 되어버립니다.

이러면 어느쪽이든 피해자가 발생되므로 국가는 면허증이라는 제도를 만들고

그에 걸맞는 권리를 부여하면서 동시에 책임의무도 지워줍니다.

그래서 약사면허증이나 의사면허증도 있는 것이구여..

마찬가지 논리를 적용시키면 카운터는 약사면허가 없고

야매업자, 의료장비대여 무자격 시술업자는 의사면허가 없습니다.

그렇기땜에 위 무자격자들에게 환자가 알든 모르든 제발로 찾아가서

종국 의료사고나 약화사고가 나면

모든 피해와 책임은 환자 자신에게 돌아오기 땜에

무정부국가가 아닌 이상 모든 국가가

이것을 제도적으로 단속하는 것입니다.


각설하고..약사는 전국의 약학대학에서

약에 관련한 과목들을 이수,졸업하고

국가로부터 약사라이센스를 받은

국가공인 약의 전문가,약물치료의 대가로써

모든 약을 화학구조,작용기,효능효과, 함량

물리화학적 성질,체내흡수율,약의 제형학적 성질

보관법,부작용,부작용시 대처법 등등을 다 알고 있고..

자신의 약국에서 비롯된 약화사고가 날시 이에 응대할 책임이 있으며

의원이나 병원 모두가 보건소 관할 하에 놓여 있는

요양기관으로 보건소의 통제를 받게 됩니다.

따라서, 모든 약은 관리와 감독의 성격을 지니게 되므로

약국이라는 정부가 제한해 놓은 특정공간이 집인 셈입니다.

특히 오남용과 중독성이 큰 마약류나 기타 향정류,한외마약 같은 경우

정부는 의사와,약사만이 관리감독,,다룰 수 있게 법제화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제약회사 측에서 유통기관이 지난 변질 약

혹은 위험성이 새로이 접수된 유해성 약 등이 보고되면

보건소는 약사회나 의사회측에 알려서

일괄적으로 약품의 수거도 일사불란하게 진행될 수 있지요..

약의 주민번호에 해당되는 로트번호가 있어서

호적이 어디에 있는지 파악이 잘되지요.

그런데 슈퍼나 마켓으로 일반약 몇가지지만

푼다고 칩시다..

정식 사업자도 받지않는 구멍가게 좆차

풀려버리게 될 텐데 회수가 될 까요? 책임을 지지 않기 때문에

100%회수도 되지 않는 것입니다..

분명 정부는 자가선택으로 인한 건강권 훼손시

이에 대한 책임에 대한 범위를 설정해놓고 풀어야지

무작정 푸는 것은 무정부국가나 하는 짓입니다.

가령..마켓이나 마트에서 의무적으로 1마트당 1페이약사를

채용하게 하고 상주하게 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그들로 하여금 약에 대한 입출하,관리,감독하라고 하면 되지요.

어차피 보건소나 식약청 감독인원을 증원하지 않을 바엔

이 제도 밖엔 뚜렷한 대안이 없습니다.

그에 대한 법령을 만드십시오.

그 다음 진행하십시오.

그러면 아무도 뭐라 할 사람은 없습니다.

소화제 정장제 해열제등은 약사님들도 평소에 그냥 웬만하면 부작용없다고 생각한 것들
아닙니까? 그러니까 일반직원,가족들이 나와서도 팔았죠! 물론 약사님이 직접주는경우도 부작용,주의점 설명한적 솔직히 없잖아요.
그러니 이제와서 자꾸 복약지도 필요한 약이라고 낯 부끄러운 소리 고만하고 이제부터라도 복약지도라는 전문적인 일에 노력을 하시고 국민신뢰를 회복하세요
혈압약 30개짜리 한통 집어주는데 8990원이라는데(물론 복약지도 전혀없죠?),잉어빵3개 천원,머리깍는데 7000원,택시 기본료 1900원,시외버스로 치면 150Km정도 거리갈수 있습니다. 약 한통 집어주는데 그정도 받는 고귀한 행위라면 그에 걸맞는 행동을 하셔서
스스로 에게 부끄럽지 않토록 하시고 아픈 환자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도록 하세요

정장제 팍팍 먹고 설사나 좍좍 해라.

인터넷보급으로 우리나라사람 돌팔이 아닌사람이 없다

예전에는 조금만 아파도 약국이나 병원에 가서 치료하려고 했지만

요즘은 자기아픈거 자기가 더 잘 안단다

사실 약사보다 더 잘 알고 찾아오는 경우도 허다하다

괜히 어설프게 설명하다가 망신당하는 경우도 있었으니..

사실이 이렇다보니 세상흐름이 슈퍼 약판매주장이 나올만도 하다

하지만 약이 어떤것인가..

치료와 부작용의 두가지 상반된 작용이 있고

이로인한 스티븐슨 증후군의 위험성을 얼마전 전파를 탔고

약국내 카운터 약판매가 나쁜것이라고 입에 침을 튀기며 신랄하게 비판하던일이

엇그제 일인데

이런 약을 슈퍼에서 판매하자고 날뛰고 있으니 망연 자실이다

소화제라고 아무나 먹으면 되는가?

카르니친 제제가 들어 있는 액제류를 임산부들이 마음놓고 먹을 수 있는가?

타이레놀을 아무나 먹을 수 있는가?

술먹고 두통이 온다고 덥썩 타이레놀 먹어 보라지

초기에 호미로 막을 수 있는것을 왜 나중에 불도저로 막으려 하는가

의료보험 기금이 이제 충분히 적립되어 있는가????

외국에서 슈퍼판매로 인한 각종 약화사고나 부작용 사례를 모아서 복지부나 청와대로 보내라.

청와대 똘추들이 뭘 알겠냐?
약사회에서 경각심을 일깨워 줘야지.

슈퍼판매의 부당성을 조목조목 짚어나가라.
그래야 제2, 제3의 의약부외품 전환이 막아진다.
물론 당면한 빨갱이짓도 막아야 하구.

이거하나 못하고 선거에만 신경쓰면 대약은 바닥빨갱이야.
이완용이라구.

알간?

조선시대 정도전이 몇 백 년 전에 예견한 내용이 맞네요.

그 예언의 내용은

인재든,천재든 숭례문이 불타버리면

나라의 국운이 다한 것이므로

희망의 불씨는 없는 것이니

국민들은 절망의 땅에서 떠나는 것이 이롭다는 뜻이었습니다.,

몇 백 년 전의 예언이 충격적이게도

맞아들어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마지막 보루라 할 수 있는 국가의 역할이 아쉽습니다.

국민의 건강권, 생명권은 칼끝 앞에까지 서버렸습니다.

정권을 잡은 지 두 달 동안 이렇게 심각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데

더욱 심가한 것은 이것이 심각하다는 것 조차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안전 불감증에 빠져버린 불쌍한 우리들의 자화상이죠..

노무현 대통령 각하는 본인입에서 탄핵얘기가 나왔지만

이제는 참다 못한 국민입에서 먼저 탄핵얘기가 나올 시점에

이르렀습니다.

어차피 촛불집회도 네티즌들의 힘이었 듯이..

혼자선 아무것도 아니지만 모래알 처럼 뭉치면

우리의 힘은 엄청나게 배가됩니다.

땅박이의 탄핵권에 한 표를 던지고 이 나라를 위기에서

구국하십시오..

의발사 빼고는 제 글 간과치마시고

한표 던져주십시오..

청와대 홈페이지 게시판에도 올려주십시오.

어차피 궁민의 소리따위 귀기울이지 않을 인간도 아닌 쥐색퀴이지만

이제는 프랑스에 시민혁명이 있다면 대한민국에는 네티즌 혁명이 있고
과거에 동학농민운동이 있었다면 지금은 동학인터넷운동이 있습니다..

소중한 것은 땅박이 한 사람이 아닌
4천9백9십9만9천9백9십9명 중 한 사람인 당신이니까요.

조선시대 정도전이 몇 백 년 전에 예견한 내용이 맞네요.

그 예언의 내용은

인재든,천재든 숭례문이 불타버리면

나라의 국운이 다한 것이므로

희망의 불씨는 없는 것이니

국민들은 절망의 땅에서 떠나는 것이 이롭다는 뜻이었습니다.,

몇 백 년 전의 예언이 충격적이게도

맞아들어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마지막 보루라 할 수 있는 국가의 역할이 아쉽습니다.

국민의 건강권, 생명권은 칼끝 앞에까지 서버렸습니다.

정권을 잡은 지 두 달 동안 이렇게 심각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데

더욱 심가한 것은 이것이 심각하다는 것 조차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안전 불감증에 빠져버린 불쌍한 우리들의 자화상이죠..

노무현 대통령 각하는 본인입에서 탄핵얘기가 나왔지만

이제는 참다 못한 국민입에서 먼저 탄핵얘기가 나올 시점에

이르렀습니다.

어차피 촛불집회도 네티즌들의 힘이었 듯이..

혼자선 아무것도 아니지만 모래알 처럼 뭉치면

우리의 힘은 엄청나게 배가됩니다.

땅박이의 탄핵권에 한 표를 던지고 이 나라를 위기에서

구국하십시오..

의발사 빼고는 제 글 간과치마시고

한표 던져주십시오..

청와대 홈페이지 게시판에도 올려주십시오.

어차피 궁민의 소리따위 귀기울이지 않을 인간도 아닌 쥐색퀴이지만

이제는 프랑스에 시민혁명이 있다면 대한민국에는 네티즌 혁명이 있고
과거에 동학농민운동이 있었다면 지금은 동학인터넷운동이 있습니다..

소중한 것은 땅박이 한 사람이 아닌
4천9백9십9만9천9백9십9명 중 한 사람인 당신이니까요.

조선시대 정도전이 몇 백 년 전에 예견한 내용이 맞네요.

그 예언의 내용은

인재든,천재든 숭례문이 불타버리면

나라의 국운이 다한 것이므로

희망의 불씨는 없는 것이니

국민들은 절망의 땅에서 떠나는 것이 이롭다는 뜻이었습니다.,

몇 백 년 전의 예언이 충격적이게도

맞아들어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마지막 보루라 할 수 있는 국가의 역할이 아쉽습니다.

국민의 건강권, 생명권은 칼끝 앞에까지 서버렸습니다.

정권을 잡은 지 두 달 동안 이렇게 심각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데

더욱 심가한 것은 이것이 심각하다는 것 조차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안전 불감증에 빠져버린 불쌍한 우리들의 자화상이죠..

노무현 대통령 각하는 본인입에서 탄핵얘기가 나왔지만

이제는 참다 못한 국민입에서 먼저 탄핵얘기가 나올 시점에

이르렀습니다.

어차피 촛불집회도 네티즌들의 힘이었 듯이..

혼자선 아무것도 아니지만 모래알 처럼 뭉치면

우리의 힘은 엄청나게 배가됩니다.

땅박이의 탄핵권에 한 표를 던지고 이 나라를 위기에서

구국하십시오..

의발사 빼고는 제 글 간과치마시고

한표 던져주십시오..

청와대 홈페이지 게시판에도 올려주십시오.

어차피 궁민의 소리따위 귀기울이지 않을 인간도 아닌 쥐색퀴이지만

이제는 프랑스에 시민혁명이 있다면 대한민국에는 네티즌 혁명이 있고
과거에 동학농민운동이 있었다면 지금은 동학인터넷운동이 있습니다..

소중한 것은 땅박이 한 사람이 아닌
4천9백9십9만9천9백9십9명 중 한 사람인 당신이니까요.

이제, 침놓고 일반약 주면 효과 짱.
병원 죽어났군.

두를 때가 왔다

딴나라당은
대한민국이 어찌되든 관심 전혀없는 말종들
수구꼴통에 사대주의자들이고
특히
그 중 최고봉인 땅박이는
오로지 땅에 대한 관심과 주식에 대한 관심 뿐인
무뇌아일 뿐인데..
왜 뽑았노?>
20~30대 들 특히..
느그들 촛불집회땐 목에 핏대세우고 외치는 것들이
선거날 투표율이 15%가 모늬?
이제 대운하 차례다..
우리의 식수원이 태안반도 기름띠유출 처럼
오염으로 얼룩져
우리의 젖줄이 끊겨버릴 차레가 되었단다..
이리될 줄 몰랐나?으이구..

그 동안 취급하는 품목의 면면을 보아도 돈 안되는 소독약 빼고는 일반약과 비슷하거나 혼동을 일으킬만한 생생톤, 금쌍화, 비타민-씨, 메디폼, 각종 건기식, 살충제, 염모제등
이루 셀수가 없을 정도로 많은 품목을 취급해왔는 데 , 이제는 소화제와 , 정장제에 플러스 알파까지 조만간에 드럭스토어도 차리겠네

의약외품전환이 불가피하다면 대약은 공식입장을 정리할필요가있다.
외품으로 전환되어슈퍼판매가 가능한품목은 전 약국에서 일체 판매를 거부한다.
약국에서판매하는 약과 슈퍼에서판매하는 기능성식품은 약효과다르다는것을 홍보하면된다.아울러 제약회사에도 약국과 슈퍼를 선택하게금 하여야한다.

둘 다 필요합니다. 하지만, 아직은 시기상조라는 거죠.

일단 유통체계가 확실히 정비 된 이후에 도입되어야 합니다.
광우병 우려 쇠고기도 나와 내 가족이 먹기 싫어서 안먹을 수 있는 구조가 되면, 그 때 시행해야 합니다. 지금의 유통체계에서는 내 의지와 상관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의약품 슈퍼판매도, 부작용에 대한 보고(물론 현재 약국에서도 부족하지만), 문제가 발생 시 최소한 90% 회수가 가능할때 시행되어야합니다.
현재 슈퍼 제품중에서 문제가 생긴 불량식품 회수율이 3%라는 기사가 있네요 (한국일보 오늘신문).

의발사를 사위로 둔 2MB..라서 항상
보건정책의 방향이 사적으로,혹은 개인적으로(personally)
흘러가서 그런것인가..
오히려 지금의 정책도 당의 성격이라기 보단
대통령 개인의 임기동안 관철시켜야 할
백서집에서도 천명하고 피력한 것 처럼
항상 국민알기를 현대 건설의 잡부정도로 여기고
주가조작 사건처럼 자신이 하고 싶은것을 추진하기 위해
그자리에 앉은 것 같은 벩같은 위인이다. ..
강한자에겐 더욱 약하고
약한자에겐 더욱 강하려는 벩같은 인간이지..
노무현 대통령은 일본 총리나 천왕, 미국의 부시앞에서도
당당하게 꼿꼿히 허리를 펴고 악수를 나눴지만
이 벩같은 인간은 아키토 천왕앞에서 유창한 일본어로
아부하며 허리를 90도로 숙여 악수를 청하고
미국 부쉬가 별장에 자신을 최초로 초정해준것에
감격먹어서 운전도 세계최초로 host(=부시)가 아닌
guest(=2메가)가 운전수 노릇을 손수하지를 않나.,.
임기가 6개월 밖에 안남은 부시한테
협상도 아닌 조공형식으로 소고기 수입하겠다고
검역주권도 포기한 채 설레발 치지를 않나..
그것갖다가 건강권에 위협을 느낀 중고생들마저
촛불집회에 참여한다고 하니깐..각 학교 교장들시켜서
대학입시에 불이익 주겠다고 협박하게 만들고..
화염병을 던진 데모도 아닌 촛불행사에서
자신이 패러디되고 욕을 먹게되자
이것을 불법시위로 규정시켜 관련자를 처벌하라고
지시하지를 않나..
인터넷 검색하다 자신의 관련 기사가 헤드라인으로
나오면 네이버나 다움측에 연락해서
조회수 1위에서 삭제하라고 대통령 명령을 내리질 않나..
자신을 비방하는 기사를 처음 쓴 청와대 출입 기자들에게
대변인을 시켜 한달동안 출입금지 명령을 내리질 안나..
다시 국민들이 뽑은 대통령이
국민들 억압하고 위에 군림하려는 전두환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다.
그러는 작자가 일본에가서도 총리한테 90도 숙여 악수하고
과거를 묻지 않겠다, 그러니 칸고꾸에 투자 많이 하라고
설레발 치다가 독도가 넘어가게 생겼단다..
그토록 약사회측에서도
전문의약품 중에 안전성이 확보된 몇가지 품목을
처방전이라는 구속없이
약국에서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도록 일반의약품으로 돌려달라고
시민단체와 연계해 수차례 주장했지만,,
그건 선행되지도 않고..
시민의 편의성만을 생각한다는 자가
왜 처방전 리필제도 처럼
경질환 환자들에 대해 같은 증상으로
처방전 리필이 가능하게 수정은 왜 안하는지?
(치..의사사위가 싫다고 했겄재?ㅋㅋ 보험공단 청구 한 번 더 타먹는다꼬..인간아..)
일반의약품 중 몇 가지만을 의약외품으로 돌리기만
하는 건,,너무나도 의발사협회만을 위한 편파적 행동이라고 본다.
지금도 도시외곽 마켓같은 경우
혹은 동네 구멍가게에서 좆차
약국의 일반의약품을 손님이 찾는다는 갖은 핑계를 대며
이윤만을 내려는 슈퍼에서 불법적으로 구색을 갖다놓고 팔고 있는데..
보건소의 행정,감시력이 이를 다 제제하지 못하고
관련법도 아직없는 형국속에서
오히려 작금의 이런 정책이 물꼬를 트는 형식이 되면..
불법적으로 구색을 더 늘릴게 뻔한데
이를 감시할 공무원 숫자는 오히려 작은 정부라는 미명하게
더욱 축소시키고 관련법도 미비한 현 상황에서
의사법, 약사법으로 부터 자유로운 슈퍼마켓 편의점, 대형할인점 등의
업주와 캐셔들은 판매고에만 치중할 수 밖에 없을테고..
정부입장에서는 불법약의 유통으로 인한 약국의 경영 악화와
국민들의 자가선택으로 인한 건강권 훼손등에
대한 책임을 나몰라라 하고 방조하는 현실에서..
툭하면 국민생명을 담보로 파업하겠다고 협박하는
상대적으로 힘이 센 의발사협회에게 떡밥주기 식으로 비쳐
형평성에 어긋날 뿐 아니라
현재 약국숫자만 해도 전국적으로 2만 여개가 남고
약사숫자만 해도 5만명이 넘는 상황에서
과연 이것이 약가마진만을 노린
대형마트나 편의점협회의 로비없이
이것이 진정 시민을 위한 편의성에서만 나온 발상이었는지
의구심만 들 뿐 이다.
2MB 정부는 첨부터 두달 여 동안 의발사협의회 만큼이나
모든게 비리로 얼룩진 부도덕한 집단인 줄은 알았지만
이렇게 공공성이 남아야할 의약분야까지 정부의 역할을
축소시키고..무정부국가의 모습 그대로 갈건지
상상좆차 못했다.
우리나라는 영토가 좁고 인구가 많고 그에 비례하여
약국숫자도 많아서 미국처럼 50개 주가 영토하게 펼쳐져 있어
약국숫자가 엄청 적어서 접근성이 떨어지는 것도 아닌데..
왜 편의점,슈퍼마켓,대형마트의 하나라도 더 팔려는
장사꾼들의 손에 약을 맡기려하는지..

어디 약이라는 것이 식품처럼 관리 대상에서 제외시켜야
할 성질의 것인지..대량으로 쌓아놓고 마진만을 생각하며 팔다가
많이 먹어도 상관없는지..

일례로 미국에서도 편의점으로 풀어버린 몇가지 안되는 약들 중
타이레놀의 경우 아스피린의 Rey`syndrom 처럼 전혀 예상치 못한
부작용이 발생해서 보고되자
이를 즉각 다시 약국으로 철회할 것을 명한 상황속에서
약이라는 것은 편의성보단 안전성과 관리의 영역 속에서
다뤄야 할 것임이 입증되고 있는건데
2MB는 ***가 나쁘니깐..시계를 거꾸로 돌리는구나..

그 부작용이 예상될시 결국 일반약에 대한
임상적 경험이 가장 많다고 할 수 있는
약국의 약사님에게 제일 먼저
방문이나 전화를 통해 자문을 구할 것이
뻔한데..그렇다면..약국 약사님들은 본인이 팔지도 않은
몇가지 지정된 약들에 대해서
그런 응급환자의 대처나 카운셀링에 대해 무료로 응대해야만 하는
의무가 있는 건지.
글구 약국은 엄연한 요양기관이고 약사라는 보건인력 또한
정부에서 길러낸 것인데..무료봉사에 대한 댓가는 어떻게
책정하려 하는 건지..

너무 늦게 대응하니 이지경이지.

제값도 못받는 것을 미친이웃늠들.

매년 경기는 나락이라 그렇잖아도 일반의약품 시장은 팔것도 없어 죽겠는데
그나마 뺏어간다고?
그나마 늦은 밤까지 문열고 있는 동네약국 아예 몰살을 시키는구나


국민편의?
그게 걱정이라면 제발

되지도 않는 전문약부터 일반약으로 풀어라!
성분명처방하고 !
리필처방 허용하라 !

그것이 진정 국민편의를 위한것이다

그래야 동네약국도 살고
동네약국이 살아야 환자들도 약국없어 불편해지는 상황이 없어질것이다
물론 의료비도 절감될것이고..


원인은 이런데에 있는것인데
조그만 땅떵어리에 10미터도 안되는 곳에 약국이 줄을 섰는데 ... 웬 수퍼?...
우리가 미국처럼 광활한곳도 아니잖아..

의발사를 사위로 둔 2MB..라서 항상
보건정책의 방향이 사적으로,혹은 개인적으로(personally)
흘러가서 그런것인가..
오히려 지금의 정책도 당의 성격이라기 보단
대통령 개인의 임기동안 관철시켜야 할
백서집에서도 천명하고 피력한 것 처럼
항상 국민알기를 현대 건설의 잡부정도로 여기고
주가조작 사건처럼 자신이 하고 싶은것을 추진하기 위해
그자리에 앉은 것 같은 벩같은 위인이다. ..
강한자에겐 더욱 약하고
약한자에겐 더욱 강하려는 벩같은 인간이지..
노무현 대통령은 일본 총리나 천왕, 미국의 부시앞에서도
당당하게 꼿꼿히 허리를 펴고 악수를 나눴지만
이 벩같은 인간은 아키토 천왕앞에서 유창한 일본어로
아부하며 허리를 90도로 숙여 악수를 청하고
미국 부쉬가 별장에 자신을 최초로 초정해준것에
감격먹어서 운전도 세계최초로 host(=부시)가 아닌
guest(=2메가)가 운전수 노릇을 손수하지를 않나.,.
임기가 6개월 밖에 안남은 부시한테
협상도 아닌 조공형식으로 소고기 수입하겠다고
검역주권도 포기한 채 설레발 치지를 않나..
그것갖다가 건강권에 위협을 느낀 중고생들마저
촛불집회에 참여한다고 하니깐..각 학교 교장들시켜서
대학입시에 불이익 주겠다고 협박하게 만들고..
화염병을 던진 데모도 아닌 촛불행사에서
자신이 패러디되고 욕을 먹게되자
이것을 불법시위로 규정시켜 관련자를 처벌하라고
지시하지를 않나..
인터넷 검색하다 자신의 관련 기사가 헤드라인으로
나오면 네이버나 다움측에 연락해서
조회수 1위에서 삭제하라고 대통령 명령을 내리질 않나..
자신을 비방하는 기사를 처음 쓴 청와대 출입 기자들에게
대변인을 시켜 한달동안 출입금지 명령을 내리질 안나..
다시 국민들이 뽑은 대통령이
국민들 억압하고 위에 군림하려는 전두환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다.
그러는 작자가 일본에가서도 총리한테 90도 숙여 악수하고
과거를 묻지 않겠다, 그러니 칸고꾸에 투자 많이 하라고
설레발 치다가 독도가 넘어가게 생겼단다..
그토록 약사회측에서도
전문의약품 중에 안전성이 확보된 몇가지 품목을
처방전이라는 구속없이
약국에서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도록 일반의약품으로 돌려달라고
시민단체와 연계해 수차례 주장했지만,,
그건 선행되지도 않고..
시민의 편의성만을 생각한다는 자가
왜 처방전 리필제도 처럼
경질환 환자들에 대해 같은 증상으로
처방전 리필이 가능하게 수정은 왜 안하는지?
(치..의사사위가 싫다고 했겄재?ㅋㅋ 보험공단 청구 한 번 더 타먹는다꼬..인간아..)
일반의약품 중 몇 가지만을 의약외품으로 돌리기만
하는 건,,너무나도 의발사협회만을 위한 편파적 행동이라고 본다.
지금도 도시외곽 마켓같은 경우
혹은 동네 구멍가게에서 좆차
약국의 일반의약품을 손님이 찾는다는 갖은 핑계를 대며
이윤만을 내려는 슈퍼에서 불법적으로 구색을 갖다놓고 팔고 있는데..
보건소의 행정,감시력이 이를 다 제제하지 못하고
관련법도 아직없는 형국속에서
오히려 작금의 이런 정책이 물꼬를 트는 형식이 되면..
불법적으로 구색을 더 늘릴게 뻔한데
이를 감시할 공무원 숫자는 오히려 작은 정부라는 미명하게
더욱 축소시키고 관련법도 미비한 현 상황에서
의사법, 약사법으로 부터 자유로운 슈퍼마켓 편의점, 대형할인점 등의
업주와 캐셔들은 판매고에만 치중할 수 밖에 없을테고..
정부입장에서는 불법약의 유통으로 인한 약국의 경영 악화와
국민들의 자가선택으로 인한 건강권 훼손등에
대한 책임을 나몰라라 하고 방조하는 현실에서..
툭하면 국민생명을 담보로 파업하겠다고 협박하는
상대적으로 힘이 센 의발사협회에게 떡밥주기 식으로 비쳐
형평성에 어긋날 뿐 아니라
현재 약국숫자만 해도 전국적으로 2만 여개가 남고
약사숫자만 해도 5만명이 넘는 상황에서
과연 이것이 약가마진만을 노린
대형마트나 편의점협회의 로비없이
이것이 진정 시민을 위한 편의성에서만 나온 발상이었는지
의구심만 들 뿐 이다.
2MB 정부는 첨부터 두달 여 동안 의발사협의회 만큼이나
모든게 비리로 얼룩진 부도덕한 집단인 줄은 알았지만
이렇게 공공성이 남아야할 의약분야까지 정부의 역할을
축소시키고..무정부국가의 모습 그대로 갈건지
상상좆차 못했다.
우리나라는 영토가 좁고 인구가 많고 그에 비례하여
약국숫자도 많아서 미국처럼 50개 주가 영토하게 펼쳐져 있어
약국숫자가 엄청 적어서 접근성이 떨어지는 것도 아닌데..
왜 편의점,슈퍼마켓,대형마트의 하나라도 더 팔려는
장사꾼들의 손에 약을 맡기려하는지..

어디 약이라는 것이 식품처럼 관리 대상에서 제외시켜야
할 성질의 것인지..대량으로 쌓아놓고 마진만을 생각하며 팔다가
많이 먹어도 상관없는지..

일례로 미국에서도 편의점으로 풀어버린 몇가지 안되는 약들 중
타이레놀의 경우 아스피린의 Rey`syndrom 처럼 전혀 예상치 못한
부작용이 발생해서 보고되자
이를 즉각 다시 약국으로 철회할 것을 명한 상황속에서
약이라는 것은 편의성보단 안전성과 관리의 영역 속에서
다뤄야 할 것임이 입증되고 있는건데
2MB는 ***가 나쁘니깐..시계를 거꾸로 돌리는구나..

그 부작용이 예상될시 결국 일반약에 대한
임상적 경험이 가장 많다고 할 수 있는
약국의 약사님에게 제일 먼저
방문이나 전화를 통해 자문을 구할 것이
뻔한데..그렇다면..약국 약사님들은 본인이 팔지도 않은
몇가지 지정된 약들에 대해서
그런 응급환자의 대처나 카운셀링에 대해 무료로 응대해야만 하는
의무가 있는 건지.
글구 약국은 엄연한 요양기관이고 약사라는 보건인력 또한
정부에서 길러낸 것인데..무료봉사에 대한 댓가는 어떻게
책정하려 하는 건지..

아직이러다..

.

부외품
기타 약품

건강 기능 식품
드링크류

소화제 류
비타민제

위생 용품
살충제 ***** 등등 -----

슈퍼에서 일반인 즉 상인들이 너도 나도 서로가 집어팔고 있는데

약국에서만 그런약을 약사가 팔아야 되는 이유가 없잔느냐고

반문 않인 반문을 하면서 **************

이론을 들고 나오는 약사들이 속속 나타나고 있다

그런 이론 중에는

약국에서 약사가 않인 사람이

수퍼에서 판매하는 품목은 팔아도 되는거 않이냐고 허면설 ******

약구에서도 그런 약을 판매하는 종업원이 필요하다고 하 면서

그런데

약국 카운터 종업원이 문제 될거가 없다는 이론이다
.
.

이권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약사회만 반대하고 있는 듯 하네요

제발 이번만은 꼭 슈퍼판매가 이루어지길.....

단식한다고 다~~~들어주면

우리나라 정책과 관련해 단식 하지 않을 사람이 누가 있으며...하지 않을 단체가 어디있겠는가....

1.시선집중
2.강한 의지표명
3.숙변제거
4.다이어트효과
공감가시는지요!!

의발사를 사위로 둔 2MB..라서 항상
보건정책의 방향이 사적으로,혹은 개인적으로(personally)
흘러가서 그런것인가..
오히려 지금의 정책도 당의 성격이라기 보단
대통령 개인의 임기동안 관철시켜야 할
백서집에서도 천명하고 피력한 것 처럼
항상 국민알기를 현대 건설의 잡부정도로 여기고
주가조작 사건처럼 자신이 하고 싶은것을 추진하기 위해
그자리에 앉은 것 같은 벩같은 위인이다. ..
강한자에겐 더욱 약하고
약한자에겐 더욱 강하려는 벩같은 인간이지..
노무현 대통령은 일본 총리나 천왕, 미국의 부시앞에서도
당당하게 꼿꼿히 허리를 펴고 악수를 나눴지만
이 벩같은 인간은 아키토 천왕앞에서 유창한 일본어로
아부하며 허리를 90도로 숙여 악수를 청하고
미국 부쉬가 별장에 자신을 최초로 초정해준것에
감격먹어서 운전도 세계최초로 host(=부시)가 아닌
guest(=2메가)가 운전수 노릇을 손수하지를 않나.,.
임기가 6개월 밖에 안남은 부시한테
협상도 아닌 조공형식으로 소고기 수입하겠다고
검역주권도 포기한 채 설레발 치지를 않나..
그것갖다가 건강권에 위협을 느낀 중고생들마저
촛불집회에 참여한다고 하니깐..각 학교 교장들시켜서
대학입시에 불이익 주겠다고 협박하게 만들고..
화염병을 던진 데모도 아닌 촛불행사에서
자신이 패러디되고 욕을 먹게되자
이것을 불법시위로 규정시켜 관련자를 처벌하라고
지시하지를 않나..
인터넷 검색하다 자신의 관련 기사가 헤드라인으로
나오면 네이버나 다움측에 연락해서
조회수 1위에서 삭제하라고 대통령 명령을 내리질 않나..
자신을 비방하는 기사를 처음 쓴 청와대 출입 기자들에게
대변인을 시켜 한달동안 출입금지 명령을 내리질 안나..
다시 국민들이 뽑은 대통령이
국민들 억압하고 위에 군림하려는 전두환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다.
그러는 작자가 일본에가서도 총리한테 90도 숙여 악수하고
과거를 묻지 않겠다, 그러니 칸고꾸에 투자 많이 하라고
설레발 치다가 독도가 넘어가게 생겼단다..
그토록 약사회측에서도
전문의약품 중에 안전성이 확보된 몇가지 품목을
처방전이라는 구속없이
약국에서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도록 일반의약품으로 돌려달라고
시민단체와 연계해 수차례 주장했지만,,
그건 선행되지도 않고..
시민의 편의성만을 생각한다는 자가
왜 처방전 리필제도 처럼
경질환 환자들에 대해 같은 증상으로
처방전 리필이 가능하게 수정은 왜 안하는지?
(치..의사사위가 싫다고 했겄재?ㅋㅋ 보험공단 청구 한 번 더 타먹는다꼬..인간아..)
일반의약품 중 몇 가지만을 의약외품으로 돌리기만
하는 건,,너무나도 의발사협회만을 위한 편파적 행동이라고 본다.
지금도 도시외곽 마켓같은 경우
혹은 동네 구멍가게에서 좆차
약국의 일반의약품을 손님이 찾는다는 갖은 핑계를 대며
이윤만을 내려는 슈퍼에서 불법적으로 구색을 갖다놓고 팔고 있는데..
보건소의 행정,감시력이 이를 다 제제하지 못하고
관련법도 아직없는 형국속에서
오히려 작금의 이런 정책이 물꼬를 트는 형식이 되면..
불법적으로 구색을 더 늘릴게 뻔한데
이를 감시할 공무원 숫자는 오히려 작은 정부라는 미명하게
더욱 축소시키고 관련법도 미비한 현 상황에서
의사법, 약사법으로 부터 자유로운 슈퍼마켓 편의점, 대형할인점 등의
업주와 캐셔들은 판매고에만 치중할 수 밖에 없을테고..
정부입장에서는 불법약의 유통으로 인한 약국의 경영 악화와
국민들의 자가선택으로 인한 건강권 훼손등에
대한 책임을 나몰라라 하고 방조하는 현실에서..
툭하면 국민생명을 담보로 파업하겠다고 협박하는
상대적으로 힘이 센 의발사협회에게 떡밥주기 식으로 비쳐
형평성에 어긋날 뿐 아니라
현재 약국숫자만 해도 전국적으로 2만 여개가 남고
약사숫자만 해도 5만명이 넘는 상황에서
과연 이것이 약가마진만을 노린
대형마트나 편의점협회의 로비없이
이것이 진정 시민을 위한 편의성에서만 나온 발상이었는지
의구심만 들 뿐 이다.
2MB 정부는 첨부터 두달 여 동안 의발사협의회 만큼이나
모든게 비리로 얼룩진 부도덕한 집단인 줄은 알았지만
이렇게 공공성이 남아야할 의약분야까지 정부의 역할을
축소시키고..무정부국가의 모습 그대로 갈건지
상상좆차 못했다.
우리나라는 영토가 좁고 인구가 많고 그에 비례하여
약국숫자도 많아서 미국처럼 50개 주가 영토하게 펼쳐져 있어
약국숫자가 엄청 적어서 접근성이 떨어지는 것도 아닌데..
왜 편의점,슈퍼마켓,대형마트의 하나라도 더 팔려는
장사꾼들의 손에 약을 맡기려하는지..

어디 약이라는 것이 식품처럼 관리 대상에서 제외시켜야
할 성질의 것인지..대량으로 쌓아놓고 마진만을 생각하며 팔다가
많이 먹어도 상관없는지..

일례로 미국에서도 편의점으로 풀어버린 몇가지 안되는 약들 중
타이레놀의 경우 아스피린의 Rey`syndrom 처럼 전혀 예상치 못한
부작용이 발생해서 보고되자
이를 즉각 다시 약국으로 철회할 것을 명한 상황속에서
약이라는 것은 편의성보단 안전성과 관리의 영역 속에서
다뤄야 할 것임이 입증되고 있는건데
2MB는 ***가 나쁘니깐..시계를 거꾸로 돌리는구나..

그 부작용이 예상될시 결국 일반약에 대한
임상적 경험이 가장 많다고 할 수 있는
약국의 약사님에게 제일 먼저
방문이나 전화를 통해 자문을 구할 것이
뻔한데..그렇다면..약국 약사님들은 본인이 팔지도 않은
몇가지 지정된 약들에 대해서
그런 응급환자의 대처나 카운셀링에 대해 무료로 응대해야만 하는
의무가 있는 건지.
글구 약국은 엄연한 요양기관이고 약사라는 보건인력 또한
정부에서 길러낸 것인데..무료봉사에 대한 댓가는 어떻게
책정하려 하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