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이라니. 당연히 벌받는거 아닌가요^ ^

현실이 되어 버렸군.

관련공무원은 누구이고 약사회는 이를 어떻게 대응하려했나도
속시원히 밝혀라

검찰이 할 일 없나?
그 딴 일로 구속하게....
그냥 벌금으로 해결하면 되지.
어떤 아줌마 처럼....

복지부 핵심 관계자라는 사람은

중대 약대 87학번인 오창현 사무관으로

선배라면서 찾아와서 이런 저런 이야기 묻길래 편히 한 이야기이며

그 자리에서도 결정된바 없다. 약사회와 협의 과정이 필요하다.

하지만 약사회도 품목에 대해서는 준비가 필요할 것이다.

정도의 이야기를 하였다 함.

그런 정도의 이야기를 나눈 것을 가지고 그것도 후배로서 일정 부분

선배에 대한 예우 차원에서 만나 한 이야기를 가지고 갑자기 삭발을

하고 난리를 치면서 진실 게임을 하자고 설치는 경우가 어디있냐고함.

해도 해도 너무 한다..정말

사무관이라면서요,,,

그런 말 한 적 없다면서요?

아주 웃기는군

.
수삼년 동안 함구하다가

감지하고도 설마 설마 하면설 -

정보를 몰랐다면

귀머거리 3 년
벙어리 3 년
장님 3 년 -- 으로 행세한 집행부라고 할수 밖에는없으며

알고도 모른 척

모르고도 모른척

누차 이야기한거지만 -- 수년동안 계획하에 진행되면서

현재 실행단게를 목전에 두고 있는 상황인데

그동안

시민 단체는 몰론이 거니와
일부 약사들도
제약 회사도 -- 슈퍼 판매에 무언에 동조를하는

내부의 적 으로 행세해 왓다는데는 공감을 할겄이다

소화제 종류
드링트 종류
건 기식
위생 용품

살충제 를 비록
비타민 종류는 물론
진통 해열제 까지도 --- 얼마나 많은가

그런 반면에

수퍼 일반 상인 및 종업원들이 파는데

약국 종업원(카운터)은 팔지 말라는

예외 규정 또는 법칙이 있느냐 하고 반문을 하는 약사들도

거기에다가

슈퍼쪽에서 하는 말

치약 치솔을 비롯
눈깔 사탕
기저귀
화장품 화장지 까지 ---

하다못해 약사들이

껌팔이 소년으로 변신까지 했다고 으름짱을 놓고 있으며

약국에서 팔고있는 그런 종류가 -- 전부 -- 약품이 냐고-- 덤벼드는 반면

우리꺼 우리가 팔겠다고 찾아오는거다

약사회와 약사들이 반성하고 자성해야되는데

앞으로 실행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