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도 명상하면 누구나 명상하면 다좋은데...

그러니 명상요법 같은 걸로 증상이 개선될 수 있다.
참고로 얘기하면 유가의 수신제가니 뭐니
하는 걸로도 될 일도 아니고 그냥 유전자에 모험을
좋아하는 gene이 다량 있을 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아마 스페인의 콜롬버스나 옛 중국의 정화 같은 이들도
현대적인 상황에서 보면 ADHD 증상자 라고 보면 될 것이다.
즉 그런 사람들이 있었길래 신세계는 탐험되고 개척되었으며
인류는 발자취를 넓혀올 수 있었다.

그러나 이 현대라는 시대에는, 대탐험의 기회는 사라지고
남은 것은 엉덩이 붙이고 앉아서 컴퓨터나 게임기만을
두들기고 살아야 되니 진화할 기회를 갖지 못한 그 옛날
ADHD 유전자는 어디로 가야한단 말인가??

날뛰고 싶고 거침없이 나아가고 싶은 유전자는
주위로부터 타박을 받고 미움을 받고 이제는
병이라고 오인되어 약까지 먹고 몽롱하게 인생을
지내야 되니 말이다.

아마 그 대척점에 자폐증autism이 있을 것이다.
주위 세상에는 아무런 관싱도 없고 그저 자기 자신에만
침잠해 사는 은둔증이다.

이건희 아들이든 생활보호 대상이든 거의 평생에 두는
자식의 수가 동일하다. 즉 나쁘든 좋든 인간의 모든
유전자가 살아남을 기회를 가진다. 앞으론 주위에 ADHD든
autism 이든 증상자가 넘쳐날 것이다.

이것들은 모두 병이에요, 약 먹어야 되요 하며 자본으로
무장한 거대 제약사들이 온갖 약을 개발해낼 것이고
우리 약사들은 또 그걸 조제하고 팔게 되겠지.

제안컨대 이 ADHD보전자들을 따로 모아서 훈련을 시키자.
곧 닥쳐올 우주탐험시대에 그들은 또 다른 콜롬버스, 꼬스텔로,
바스코 다 가마, 찰스 다윈(그 이름에 영광있으라)이 될 것이다.
약에 취해 살게 할 일이 아니다.

세상은 그렇게 돌아갈 것이다.

정심으로 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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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선 이라는게 불가에서는 역사와 전통이 내려오고있다

아이들의 두려움, 걱정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 것이 '뉴스'라는 결과가 있습니다. 미국의 뉴스가 고교생 총기난사 사고와도 많은 관련성이 있다고 하지요~ 우리 나라의 메인 뉴스도 좀 달라져야 하지 않을까요?

약물이 그래도 최고인거 같은데
병용요법을 쓰는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