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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약] 선관위, 개인 웹문자 발송 무더기 경고 처분
    기사입력 : 21.12.02 06: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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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표용지 발송 이후 비난·비방문자 무차별 배포"

    "매일 회의 열고 불법선거운동 단호하게 대처"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웹방식 문자 발송을 한 약사 4명에게 경고 처분하기로 했다.

    약사회 중앙선관위(위원장 양명모)는 1일 긴급 13차 회의를 열고 선거관리규정 위반 건으로 제소된 사안과 최광훈 후보가 접수한 이의신청에 대해 심의했다.



    이날 회의는 급증하는 문자메시지로 회원 민원이 증가하고 흑색 비방 선거로 변질되고 있다는 선관위원들의 판단에 따라 대면과 화상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긴급하게 열렸다. 선관위는 매일 회의를 열어 불법 선거운동에 단호하게 대처하기로 했다.

    양명모 선관위원장은 "투표용지가 발송된 이후 비난, 비방내용의 문자가 무차별적으로 배포되는 사례에 대해 두 후보측에 즉각적인 중단을 요구했다"며 "후보자 외에 금지되어 있는 Web방식의 단체문자가 사실관계 확인도 없이 발송되는 행위는 반드시 금지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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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선관위에 접수된 제소 건 중 단체문자 발송 자격이 없는 유권자의 단체문자 발송 행위는 선거관리규정 위반이 명확하므로 선대본부장, 동문회 임원 등 제소된 4명 모두에게 경고 처분하기로 했다.

    양명모 위원장은 회의 중간에 대한약사회장 후보자들과 전화 연락해 향후 비난과 비방이 없는 선거운동을 약속받고 이러한 선거운동에 대해서는 가차없이 경고 처분하겠다고 밝혔다.

    최광훈 후보자에게 부과된 경고처분에 대한 이의신청 및 재심의 요청에 대해서는 타당한 이유가 없다고 보고 관련된 선거관리규정과 유권해석 내용을 안내하기로 했다.

    중앙선관위는 "흑색선전이나 비방 등 네거티브 선거운동에 현혹되지 않도록 요청드린다"며 "정책토론회 시청과 선거홍보물에 기재된 후보자의 정책 방향과 공약 등을 비교해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한 이후 반드시 9일 저녁 6시까지 서초우체국 사서함으로 도착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강신국 기자(ksk@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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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정체불명의 댓글로부터 영향을 받지 않도록
    선거기간(10월 13일~12월 12일)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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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최광훈후보
      배너 홍보물자료중 예전자료 단어한개 공약실패? 틀린거 가지고
      바로 수정해놨는데도 경고에 범칙금 때렸다 ?
      이게 팩트인거죠?
      기사보고 엄청 큰일인줄 알았습니다.

      2.김대업후보측: 불법문자 신고된 것 경고는요?
      21.12.03 08:29:23
      0 수정 삭제 4 0
    • 마치 부정 선거운동한 것처럼 느껴지는 구성이네요
      선관위가 특정 후보 선거운동하는 것 같습니다
      21.12.03 07:34:10
      0 수정 삭제 4 0
    • 다른 사람이 경고 받은건데
      왜 신고한 최광훈 후보가
      문자 발송을 부정하게 했다거나
      선거운동에 문제가 있었다는 듯한 느낌을 주게 기사를 썼나요?
      대약, 선관위가 특정 캠프와 한편인듯한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
      21.12.02 23:20:39
      0 수정 삭제 4 0
    • 코로나 창궐로 하루 5천명 감염, 오미트론 변이까지 생기고, 병실이 없어 재택치료의 위기의 시기에

      "코로나 약을 약사가 직접 배달" 이라는 요상한 선전문구로 영업확장에 나선 최후보는 다행히 코로나 재택환자가 많아져 영업실적이 나아졌다.

      근데 수십회의 코로나 약배달 결과 결국 최후보는 오미트론에 감염되어 재택치료 처분되었고,

      약국의 근무약사 뿐 아니라 내원환자까지 모두 콧구멍 깊숙히 면봉으로 쑤시키는 수모를 당했고, 당연히 약국도 폐쇄되었고

      근데 최후보 코로나 약은 약사가 배달해주려나???
      21.12.02 11:33:24
      1 수정 삭제 0 2
    • - 중대본은 “현재 재택치료 환자에 대해 건강보험에서 수가로 8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
      재택치료 약 배달 도매상 직원 1,000원
      하늘과 땅 만큼 차이가 있다는 것을 이거 보고 하는 말이다.
      21.12.02 10:55:30
      0 수정 삭제 2 0
    • 어이가 없네
      21.12.02 10:54:28
      0 수정 삭제 2 0
    • 최 후보 할수있는게 반칙 뿐이라!
      본인은 경고와 함께 거액의 범칙금 부과
      최 후보가 데리고 다니던 젊은 장약사는 경고3회에 선거권, 피선거권 박탈
      최 후보를 무작정 추종하며 반칙하던 옥태석, 최기영, 서동철, 조근식도 경고

      하여튼 탈법과 반칙이 특기인지라 반칙으로 해결하는 반칙해결사 최광훈!
      21.12.02 10:53:22
      0 수정 삭제 0 2
    • 코로나 확진환자 비대면약배달에 의약품택배기사도 좋고 약국직원도 좋고 약사는 더 좋ㄱㆍ
      그런데 배달료가. 천원이라네?
      길에 가다가 천원보이면 줍지도 않는다
      약사의 복약지도료를 천원에팔아먹었다고
      저런 것을 대약회장에. 또 뽑아달라고
      우리 민초들이 바본줄 아나,
      회원 여러분 대한약사회장 기호1번 절대로 뽑으면 안됩니다.
      약사들의 권리를 얼마에 팔아먹을 줄 누가 압니카?
      21.12.02 09:24:13
      0 수정 삭제 8 7
    • 선관위가 김천원후보 선대본장들이여서!!
      21.12.02 09:19:38
      0 수정 삭제 6 1
    • 나서서 김대억후보 (크게 억지를 씀)의 선거운동을
      대놓고 하고 있음
      중앙선관위는 대의원총회의장다.감사단
      윤리위원장등 8명이 모여 구성되었는데 다들
      원로들이며 이번에 김대억이 떨어지면 끈떨어진 연들이라 죽자사자 깅대억을 당선시킬려고 죽을똥 살똥 하는 구만. 부끄러운줄을 알아야지
      늘그막에 웬 망신~~
      21.12.02 09:19:36
      0 수정 삭제 5 1
    • 해결사 나셨네 선거규정 파괴 해.결.사 !
      21.12.02 08:55:15
      0 수정 삭제 3 2
    • 선대본부장 동문회가 엮인거자나
      21.12.02 08:50:55
      0 수정 삭제 1 1
    • 해결사_최광훈
      최광훈의 4차산업혁명
      ▲스마트약국
      △마이헬스웨이 사업에 약사회(약정원)차원에서 적극 참여
      △처방조제 빅데이터를 통한 처방전 전산화 및 복약지도·약력관리에 활용
      △AI를 활용한 맞춤형 비처방약 및 건강기능식품의 소분혼합포장을 활성화
      △메타버스, 디지털치료제 등에 적극 대응
      21.12.02 08:02:11
      0 수정 삭제 2 1
    • 법도 뭐도 없는, 저질 따라지들
      21.12.02 06:56:16
      0 수정 삭제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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