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지금처럼 물불가리지않고 영업 하면서 1번 걸리면 법으로 확실하게 책임을 묻는 방법을 써야 할겄이다 제약회사도 큰 타격을 주어 벌금이 아닌 생산중단 이런 조치를 취하는게 현명 하리라 생각 됩니다. 벌금 약원가를 따졌을때 미미한금액입니다.

1.일단 소비자들이 알수 있도록 권장소비자 가격을 적구요
- 약사들이 맘대로 약값을 받을수 없도록..
2.최소공급가를 명시하고 제약회사에서 이를 위반시 약사들이 신고하여 제약 사에서 벌금을 물도록 하지요
- 최초에는 군소제약사가 힘들어지겠지만 어차피 시장이
투명해 지기위해서는 경쟁력없는 회사는 없어져야겠죠.
3. 의사들은 성분명 처방을 탄력적으로라도 수용해야겠죠
- 성분명 처방이 활성화 되면 일단 의사에 대한 리베이트
는 사라질테니까요..
4. 일부 나만 살고자 하는 제약사의 무차별적인 리베이트
제공에 대한 내부자 신고제도를 활성화 해야 겠죠..
- 아마도 적절한 포상금을 걸면 회사그만두고 신고하는
사람들 투성일겁니다.
5. 오랜 관행으로 정착된 리베이트가 한번에 없어지기는
어렵겠지만 강력한 의지를 지속적으로 유지한다면
백신값도 지금보다는 저렴하게, 감기치료에 드는 건강
보험료도 줄어들것이고.. 암환자, 불치병환자등에게
집중적인 치료를 하기에 충분한 재정이 유지될것 같습
니다.
6. 아픈사람에게 적절한 치료가 보장되는 나라에 살고
싶습니다. 300만원 없으면 개안수술도 못받아서
십수년을 앞못보고 사는 경우도 있습니다.
말도 안되지요..
7. 부디 꾸준한 정책이 유지되면 좋겠습니다..아자!!

대장이니까 드시고..성분명으로 갑시다..

보험약가 현실화(현재가격 50%정도로 재조정)하면 주고 싶어도 못주고 그러면 생기는거 없으니 성분명, 상품명 시비거리 안 생기고, 의료재정 충만해 지고 그럴텐데...

분명 리베이트 주는 걸 보아 약값에 거품이 있는 걸 알텐데 물증이 없다고 그냥 놓아 주는건지, 뭔지 모른다.

약사고 의사고 다 달라는데 안주는 제약사는 망하라고?
먼저,리베이트 주는 제약사 제품은 쓰지않는 의사,약사
양심부터 바꿔야지...제약사가 무슨잘못??

약국은 일반약만 판매하게 하고 의약분업 폐지하면 모든 문제 끝!!! 국민 건강 수호에 재정 절감, 국민들의 제대로 투약받을 권리 확보! 모든 문제 끝!!!!!!!!!!!!!!!!!!

얼마나 약가에 거품이 많으면 개나소나 도매상 한답시고
해서 도매상이 1500개???
약가 지금의 반으로 낮추면 딱 해결~

답은 간단해 성분명 처방하면 모든문제 다 해결된다.

정부는 세금만 잘 걷히면 좋아한다.

의사는 성분명으로 처방내고
약국에서는 오리지날과 카피약을 환자에게 다 보여주고,
약효, 가격 설명해주고
환자한테 선택하도록 해라.

청렴선언? ...
무슨 정치판 표몰이 공약도 아니고...

좀 지대로 머리좀 굴려봐..
무뇌라고 광고하지 말구..............

의약분업전 의료수가가 낮을 적 의사들에게 약에서 보전해 주기위하여 약값이 높게 책정 되었는데, 분업 실시하면서 실거래가제 시행하고 단속한다 했으나 실제 거품이 꺼지지 않았다.

보험약가 100원짜리 분업전 3~40원에 돌아 다녔는데 지금은 100원이다 그 차액으로 리베이트다, %다해서 의사, 약사 갖다 주는것은 알 사람은 다 안다.

돈준다는 데 처방하지 않는 의사 있을수 있겠는가?
제약회사는 처방하는 순간 잘 돌아간다.

리베이트가 생기는 부분을 수술하지 않고 서로 모여서 공동성명을 낸다고? 지나가던 개가 코방귀 뀌겠다.

알면 아는대로 해결하면 되는데, 가만 두면 떡고물이 생기는 일인데 누가 그런 일을 나서서 없애겠는가?

리베이트에서 의사들 해방되는날 .......
소신껏 쓸약만 처방하고 처방 안바꾸어, 약국에서는 재고 안남아 좋고......국가경제에 도움되고 약값내리고.....

되면 정말루 리베이트가 해결되나요. 아무리 생각해두 모르겠는데 누가 좀 갈켜줘요 바코드화가 되면 어떻게 리베이트가 근절되는지. 그 비용은 누가 부담하는지.

글구 최근 보건복지부사이트 보면 T/F가 무쟈게 많던데 또 만들면 어쩔려구. 아예 정부조직을 T/F로 바꿔라.

현실:
1. 생산자가 복제의약품을 만들면서 원개발약에 60~90% 가격을 받을 수 있다.
2. 생산자는 받을 수 있는 가격을 예상할 수 있고, 저렴한 원료가 많아진 시장에서 매우 저렴하게 생산원가를 맞출 수 있다. 여유가 생긴 만큼 판매장려금, 리베이트를 충분히 제공할 수 있다.
3. 분업 후, 제약회사 영업사원의 연봉 수준은 대기업 사원 급여 이상이다.
4. 8조원 시장에 400여개의 제약사가 있고, 회사당 수 십개, 백 개 이상의 품목을 가지고 있다.

대책:
1. 식약청은 약품의 안정성과 유효성만을 집중 관리한다.
품목 허가, 정기적인 품질 검사, 불량의약품 처벌에 힘쓴다. 그리고, 품목 허가시의 제반 비용을 현실화하여, 인력 채용을 하고, 허가 처리기간을 단축한다.
2. 보험공단은 성분별로 안정/유효성을 인정받은 품목들에 대해, 공개 입찰 실시하여 최저가 3~5개 품목에만 보험 코드를 부여한다. 나머지 제품은 환자 100% 부담으로만 사용될 수 있다. 그리고 보험공단은 입찰 시, 참가 제품별로 일정 금액의 입찰비를 받는다.
3. 식약청은 제품의 안정/유효성 정기검사를 년 2회 실시하고, 그 비용은 보험공단의 제품 코드 입찰 참가비와 품목 허가 인지대로 한다.
4. 복지부는 무모한 제약산업 활성화 정책 포기하고, 경쟁력 있는 회사만 살아남아 장기적으로 신약개발을 도모할 수 있도록 정책방향을 변경하라. 그리고, 보험코드 입찰과 관련된 업체간 담합을 철저히 감시, 감독한다.

의사,약사 모지리들은 서로 네가 더럽다고 쌈박질하고

정치인 출신 김장관은 또 정치성 이벤트를 하나 해서 자기 줏가 올리고..

의사, 약사를 편들고자 함이 아니라
그나마 비교적 깨끗한 곳이 그 쪽이다.

유통업계, 건축업계, 언론계,
물론 정치인은 말할 것도 없고.

그 넘들 꼬라지부터 한 번 봤으면 좋겠어..

ㅎㅎ..
그나 저나 욕들 보쇼.
의약사여러분, 열심히 쌈박질 하쇼..
좀 있으면 한의사도 그럴려나

약값이 터무니 없이 비싸니까,
그 돈으로 돈질하는거지.

내려라 약값을.

투명성 협약해서 잘 지키면 제약회사는 노가 나겠네 ?

찔러주던 돈들이 다 제주머니로 들어오니....

시민이 뭔 죄가 있냐.
이넘도 먹고 저넘도 먹고... 시민돈을.

리베이트 줘가며 약먹이라고 강요하는 사회
분업이 뭔 소용일까.

돈 받아 먹고 약먹이기 바쁘고,
약을 많이 먹이면 먹일 수록 굴러들어오는 돈 액수가
달라지는데...

지금도 당신가족은 리베이트 덕에
필요이상의 약을 먹고 있습죠. --
이거 다 아는 광고멘트지.

리베이트는 세계 어딜가도 있는 관행이자 제도다... 차라리 인정하고 세금을 더 걷는게 좋지 않을까 싶다.

제약회사 의사 양쪽에 일정 프로를 세금으로 매기면 꿩먹고 알먹고..... 좀 합리적으로 생각하는 여유를 갖았음 한다. 개혁이 뭔지도 모르면서......

못먹는 놈이 병신이지.. 라는 생각이 으새들에게 만연해있져..제약회사 도매상의 영맨들이 이약 저약 조건 내세우면서 한달에 얼마간 소비하면 몇쁘로 준다하는데..참으로 억장이 무너진다..약에 맞추어 환자에게 없는 병도 있게해서 처방하고..보호환자에게 선심성 처방 엄청해대고..이리하여 멍들어가는 의보재정과 국민들의 뽀사지는 허리를 생각하면..

구조적 부패!

이것의 특징은 잘못을 모른다는 것이다.
너도 나도 할 것 없이 모두 잘못하니까
죄의식이 없다는 것이다.
의약품 리베이트가 가장 좋은 표본이다.

받는 사람도 주는사람도 공개적으로 한다.
숨어서할 필요를 느끼지 않을 정도로 심각하고
구조적이다.

너무나 뻔한 것인데...
그전면에는 약많이 처방하는 의사!
약많이 쓰는 약사!
소위 간납도매상!
누가 먹는지 찾을 필요도 없는데.......

대통령 공약사항인 성분명 처방이나...대체조제후 사후통보 사항의 삭제 그런것들이 같이 실행 되야 우리나라 제약회사도 리베이트 안하고도 약업을 할수 있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