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방에 사는데
주변에 면대 약국 진짜 많다.
과장해서 전체 약국 중 40% 정도라고까지
할 수 있을 정도이다..
그 모양이니 사람들이 약국
아무나 다 차리는 줄 안다..
내가 약사라니까 약국은
자기도 차릴 수 있다고 하는데
너무 자존심이 상했다..
사실 약국 2개씩 가지고 있는
카운터도 있으니까 틀린 말은 아니지..
돈 몇 푼 더 벌겠다고 면대짓꺼리하고 있는 老약사들 보면
나이는 어디로 먹었는지 한심할 뿐이다.
살아봤자 얼마나 더 산다고..
우리는 늙어도 이렇게 추해지지 맙시다.

물론 유혹이 많다 .나도 많이 생각을 하여보았다 .그러나 10번잘하다가
1번의 실수로 패가 망신할수 있으며 ,종종 현실화되어
피해자가 많이 발생한다 현행법을 고치지않는한 무슨 말 인고 하니
병원처럼 경영과 약사업무를 분리한다면 ,즉 현행의 의약품도매상처럼
분리가 된다면 몰라도 절대로 약사면허 대여는 안된다
약사 한테 피해가 안되는 법을 만들자

학창시절부터 공부 잘한다고 칭찬받고 곱게곱게 자라다
대학와서는 공부하느라 연애다운 연애한번 못해보고
사회에 첫발을 디디게 되는게 거의 정석입디다.
후배애들 보면 진짜 여리고 세상물정 모르는 애들이 절반이라 앉혀놓고 가르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남자들이 입발린 소리로 사랑한다 어쩐다 하면 이성을 잃고 달려들고 (주로 돈이 아쉬운 분들이 많이 계시더군요 -_-) 그러다 결국 코가 꿰어서 결혼해서 지지고 볶고 살고...
다른 여성분들 보다는 이런 사기꾼에게 걸릴 확률이 더 높은거 당연 합니다.
댓글을 보니 K약사님을 위로하는 글들도 있고 비난하는 글들도 있고 수준이하의 글들도 있더군요 (그 사기꾼하고 잤느냐 안잤느냐가 왜그리 그렇게 궁금하신지...)
면대는 잘못된 행위입니다. 하지만 면대때문에 인생을 망친 분들의 심정을 조금씩은 헤아려 주셨으면 합니다.
약사로서의 자존심과 긍지를 느끼고 사시는 약사님들. 그렇게 고귀하신 분들이 안그래도 아픈 사람의 상처에 약을 발라주기는 커녕 소금을 뿌려 대십니까?
피해자가 나의 친한 동기라면, 아님 자기 자신이라면 남들이 이렇게 비난하는 글들이 달갑지많은 않을것입니다.
한발짝 물러나서 동정심을 가지고 보시면 어떨까요?
지금은 따가운 충고보다는 관심어린 격려가 팔요한것 같습니다.

안그래도 매년 쏟아져나오는 약사들도 많은데

약사도 아닌 것들까지 나눠줄 떡이 아직도 남았냐??

제발 약사도 자기무덤 파지 마라..

면대해줘서 돈백 더 받으면 뭐하냐??

결국엔 지무덤 파는건데..

고발도 안하고 음지에서 모르는척 눈감는 잡것들도 많으니

잡것들이 더 나쁜거 아녀..??

고발이라도 했으니 쑤석거리기라도 할거 아녀??

수사기관은 조사해 볼일이다

우리나라 약사제도는 초짜약사한테나 좋은 제도이다.

경력이 쌓으면 열심히 일한다해도 초짜하고 급여는 거의 같기 때문이다.

특별나게 매약을 잘하시는 약사가 되지 않고서야, 초짜와 급여가 비슷하다.

여기에 첫번째 문제가 있다.

솔직히 나도 약국운영하고 있지만, 초짜들이 경력자와 같은 급여 내지 더 많은 액수를 원할때는 기도 안찬다. 약사면허증이 무슨 보물단지라도 되는가. 약사로서의 업무수행력도 떨어지고, 환자친화력도 떨어지는것들이 돈만 많이 달라고 한다. 그렇기에 초짜들이 면대를 많이 하기도 한다.

두번째, 타직장처럼 퇴직금관련된 것이 없다.

첫번째 문제와 연관된것이기도 하지만, 아예 없다. 우리 약국도 회사와 비슷하게 해보려고 했지만, 근무약사들이 거부했다. 오래있지도 않을텐데, 그냥 월급에 포함시켜 달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볼때 문제점이 많다. 본인 스스로가 연금관련에서 준비하지 않으면, 60이 넘어서도 일을 해야되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미국과 같이 약사 퇴직이라는 것을 할 수가 없으며, 특히 연세드신 약사님들의 취업이 힘든것을 가만하면, 근무약사의 아킬레스건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대한약사회 차원에서 미국401K같은 퇴직연금제도를 도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하겠다.

세번째, 세금 및 4대보험을 내려는 근무약사가 없다.

근로소득세를 내려고 하는 약사가 잘 없다. 이 또한 근무약사제도의 문제다. 왜냐하면, 약국장입장에서는 급여외에 근소세와 4대보험을 전액부담하게 되어, 실제 금액 신고시 약 30-40만원 정도를 근무약사에게 지급하게 된다. 따라서, 이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 급여를 적게 신고하고, 그렇게 하므로서, 약국의 급여비용처리가 작게 되어 약국의 운영에 어려움을 주며, 근무약사본인도 불가피한 퇴직시, 실업급여를 제대로 받을 수 없으며, 향후 내집마련과 같은 거액을 지출할때, 세무조사등을 받을 염려또한 있다.

근무약사를 고용하는 약국장이나, 약국에 근무하는 약사나 같은 약사이고,

언제나 서로의 위치가 바뀔 수 있다. 이런 문제들을 해결한다면, 서로에게 득이되지 않을까?

근무약사이야기가 나와서 한번 적어보았습니다.

실패는 또 다른 성공의 발판이고 기회입니다. 좌절하지 마시고 실패의 근본적인 원인을 알게 되셨으니 앞으로 성공하실 겁니다. 세상에 절대로 공짜는 없어요 열심히 사시고 건강하세요. 노력한 만큼이라도 얻을 수 있는 경우도 긴 인생에서 보면 성공한 경우일 겁니다.

올려주신 내용과 거의 유사한 사례가 있기는 한데,

이름과 나이대가 약간 틀리군요.

사진 올려주시면 누구인지 확실하게 드러날듯합니다.

서울에 계신 약사님들이 잘 알고 있는 그 사람인듯 합니다.

약사부인이야기도 맞고, 사투리도 맞고, 음.......

사진을 보면 확실할듯....

저와 같은 생각을 계신 분들이 꽤 있을것 같은데...

여약사를 두둔하는 것은 아니지만 자기 실수이든 남의 잘못이든 일단 그 여약사는 막다른 골목에 갖혀있고 오도가도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에 쳐해있는데 그렇게 꺼져가는 심지를 마져 비벼서 끄는 것은 인간의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잘못을 충분히 알고 용기를 내어서 이곳에 글을 올렸건만 그 잘못한거만를 가지고 잔인하게 몰아부치지는 맙시다..당사자가 제일 힘든거요..거기다 대고 우리가 뭐라고
한들 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

내가 면대안하고 내가 도덕적으로 깨끗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그 반대의 사람이나
허물많은 인간이긴 매 한가지요..

길이 아닌길은 가지를 마시오. 약사를 상대로 면대약국 하는자들 치고 똑바른놈 한놈도본 적 없소. 동업조건이네 뭐네하면서 말은 비단결처럼 떠벌리고 순진한 여약사들 '아! 이사람 스케일이 약사들관 다르구나' 생각하지만 그게 헛점이고 오산이라오.
배울만큼 배우신분들이 왜 면대를 하고 사기를 당합니까! 세상에 공짜란 없는법이고
옛말에도 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했오. 잘못된 길임을 알고도 그길을 갔을땐 그후의 책임은 자신의 몫임니다.!!

사기당했다고?
돈 몇푼에 우리 직업윤리를 팔아먹었음 돈으로라도 손해를 봐야지..
떳떳하게 수사기관에 의뢰하고 형사처벌 받으시지...
부끄럽다..이럴때마다 내가 약사인게...

지금 내가 쉬고 있다고 주변에서 가끔씩 들어오는 선배약사들의 면대제의도 진저리 난다...

부끄럽다...

50대 약사입니다. 정신 시끄러운 게시판을 보고 답답한 마음에 몇자 적어 봅니다.약사님들! 부모, 형제가 아닌 이상 나에게 덕을 주기위해서 다가오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약사는 생활보호 대상자도 아니니 불쌍히 여겨서 도움을 주려는 사람은 절대 없을 거예요.
모두 자신의 덕을 보려고 접근한다고 생각하고 보편적으로 정당하게 일한 만큼 번다고 생각하면 절대로 손해보는 일이 없습니다. 적은 수고로 많은 돈을 벌려고 하다보면 항상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면대약사님들!우리 약국가는 약사들만해도 포화 상태입니다. 그런데 약사 아닌 사람까지 약업계에 발을 들어놓게해서는 안됩니다. 스스로 수고한 만큼의 보수를 받고 정당하게 살아갑시다. 항상 우리 주위에 우리를 약사를 이용하여 득을 보려는 사람들이 순진한 약사들을 노리고 있다는 것을 항상 경계하면서요..

약국이 지역사회의 유지이고 오래되었다 할지라도
면대약국은 근본자체가 위법인지라 언제 터질지모르는
시한폭탄이라더군요.
오래된 약국일수록 그 약국이 면대인것 지역사람들,보건소
공무원들 더 잘 압니다.
또 근무까지 한다치더라도 모르는 잔고가 있을 수 있고요.
누적된 잔고가 클수록 위험확률이 크겠지요.
많은 인생 살진 않았지만 돈문제에 관한한 사람은 나약한 존재
이며 절대 믿을 수 없다는 것 여러번 체험합니다.
주위에 피해보고도 속앓이하는 약사들 엄청 많습니다.
자존심과 피해봐도 해결책이 없어 그러는 것 같습니다.

여약사들 노리는 인간들 많아요..
면대 업자부터 시작해서 별의별 백수까지..
자기 몸은 자기가 지키는 겁니다..
주위에 왠만한 남약사 있으시면
골라잡으시길..

누가 누굴 욕하겠습니까?
다 개판인데...
이러면 일부 양식있는 약사님들이 서운할까요?

다 좋습니다
의사는 면대 없는 줄 압니까?
한의사애들은 어떻구요?

우리 지역도 면대 드글드글 합니다

그러나 말입니다
그렇더라도 제대로 관리하고 근무하고 감시하면 이런 문제가 있었겠습니까?
면대를 두둔하자고 하는 얘기는 아니니 오해 마시고요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그만한 댓가가 꼭 따릅니다
일 수습에 경황이 없으시겠지만 잘 마무리하시고
부모님 건강 어서 회복되길 빕니다

안나오니, 이딴일을 당하는거다...

나오면, 다 정보가 돌고 있기때문에, 피해를 막을 수 있다.

그리고, 관리약사들 제발들 좀 약사회나 나오고, 씨부려라.

약준모가서 괜히 국장 욕이나 하지말고, 약사회비내고, 투표하고, 약사회장뽑아서, 니들이 하고싶은 이야기 해라. 알았냐. 짜증나게 뒷다마나 까지말고.

일차책임이 약사네 어쩌네하냐...

면대약국인줄 알면 지역보건소에 힘써서, 못하게 하던가해야지.

면피용말만 늘어놓는것들 이젠 짜증난다.

면대약사가 쓰래기가 아니라...

쓰래기는 너희들이다................................................................................................................................

피해보는거 뻔히 알면서도, 면대약사는 당해도 싸다는 심정으로 이야기도 안해주는것들이 꼭 이런데서 욕하고 그러더라

면대약사도 약사다. 다 사정이 있는것이지, 주위 약사들이 좋은길로 인도해주어야지.
수수방관들만 하면서.

이런데서 욕이나 하고.

너희같은 놈들 볼때마다 짜증이 난다.

너희들만 깨끗하고, 잘난줄 아냐.............................................................................................................................

거지같은것들.

특히 약준모싸가지없는것들..

너희들이 원하는데로 면대약사 쪽박차서 좋것다.응!

너희들은 그 약국 뺏으면 되는 거니깐 .....
너희들이 원하는것이 그것 아니었더냐, 약준모 게시판 갔더니 아주 내놓고 그런소리를 짓거리더라

하여간 약준모하고 건약같은 저희들만 깨끗한척하는 위선자들 너희들부터 사라져야한다...

약사면허면대로 인하여 피해를 보신 약사님들이 많은걸로 압니다.

그러나, 면대의 위법성과 약사들의 수근거림으로 인해 말못하고 혼자 고민하시는분 많습니다.

이렇게 공개해주셔서 공론화될수 있다는데 의의가 있습니다.

또한, 면허대허약사 자진신고시의 인센티브를 대한약사회와 검찰등과 협의하여 만들어야할것같습니다.

근무약사 구하기 힘든데...아직, 돈 떼먹엇다는 소린 못 들었습니다.

같은 약사로서 너무나 안타까운 일 아닙니까?.
한순간의 잘못으로 피치 못할 큰일을 당한 약사님을
약사님들이 위로는 못해줄망정 단지 면대하다가 그렇
게 됐다고 그거에만 촛점을 맞추지는 마세요.
또 다른 피해자를 방지하는 용기에는 박수를
보내야 하지 않을까요.
암암리에 알면서도 방관하는 약사님들도 많이
반성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비약사들이 약사들의 영역을 함부로 넘나들며
주객이 전도되죠.

언젠가는 정화가 시급한 곳이 약업계입니다.
진흙탕속에 피해를 보는 약사들이 없을수가 없겠지요.
물론 피해를 보는 약사들도 탓하지 않을수는 없겠지만
만연한 비약사들의 약국 진출을 강력하게 막을 약사회
차원에서의 대책은 없는지요.
우리 모두 반성해야 하지 않을까요.
정직하게 사는 약사들이 떳떳하게 대우 받고
제 몫을 다할 수많은 곳들을 다른 사람에게 뺏기고
있진 않나요. 터무니 없는 권리금 임대료
약사만의 경쟁의 산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더이상의 피해를 보지 않게 면대라면 욕먹을 것 알면서 실시간 댓글이 올라오는 인터넷 신문에 제보해서 한명의 피해라도 줄여보고자 하는 k약사님 용기에는 박수를 보냅니다.
약사님들 남의 일이라고 너무 욕하지 말고 이분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피해본 부분은 질타 보다는 격려를 .면대가 용서될 수 없는 사실이지만 이런 피해를 받고 있을 수 있다는 걸 한명이라도 더보고 한명의 약사라도 면대의 길에 들어서지 않고 피해받지 않는다면 k약사님은 이부분은 칭찬 받아야 되지 않나요....너무욕하지 마세요...

어찌하다보니 번돈도 없이 세월만 지났는데...

약사로 살아가기가 참 어렵습니다.

아이들도 있고 한가정의 가장인데..

근무약사의 월급은 너무 박하고.

약국하기에는 돈이 너무 많이 들고..


솔직히 면대의 유혹을 떨쳐내기가 어렵습니다.


아직은 세상물정 모르는

어린 약사님들이 이런일을 당하다니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선배들이 못나 일이 이지경이 되었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저런일을 당하고 어찌 온전히 세상을 살아갈수 있으려나...


당하신분들 ...다들 힘내시고 다시는 그런 실수 하지마세요.

피해가 너무 큰 것 같습니다.

어눌한 충청도 사투리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제부턴 저십탱이 말투가 서울말씨로 바뀔테니 조심 조심.....

법적으로는 면대약사가 그 약국을 소유하고 있으므로,
면대약사의 서명이 없는 계약은 무효가 되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인수하기로 하고 권리금을 건넨 약사가
피해를 입지 않을까 싶네요.

실제주인 약사는 시집간 삼종 동생, 근무를 할려면 면허증을 붙여놓고 하라.그리고 심사평가원에 등록하고.

사필귀정이죠.결국 상대방약사님에게 피해를주시면 결국은 자신이 그이상의 아픔을
당하게됩니다.자신할수는없지만 결국그렇게 되는걸 살아본경험으로 보아왔읍니다.
면대약사님 제발 정신차리시고 주인양반의 감언이설에 속지마시고 나중에 후회하지마시고 얼른 나오셔서 새봄과함께 멋진새출발하세요.그러면 동화속의 멋진왕자님께서 당신을 기다리실것입니다...

사탕발림 늘여놓는 인간들은 다 사기꾼이라 보셔야 합니다.
약사님들은 세상물정을 몰라도 너무 몰라서, 사기꾼들의 좋은 표적이 됩니다.

저도 부동산 사기를 두 번이나 당해봤지만, 세상살이가 그리 만만한게 아니거든요?
입안의 꿀처럼 달콤한 말만 늘여놓는 인간들 절대 믿지 마십시오.

거의 100% 사기꾼입니다.

그나마 이런 고발이라도 하는 사람이 용감한겁니다

음지에서 암암리에 수많은 불법들이 횡행하고 있는데

그런걸 모르는 척 하는게 더 나쁜거죠..

자꾸 이런식으로 고발한 사람을 윽박지르면

누구도 고발하지 않습니다..

카운터 하던 놈이 면대약사 고용해서 대형약국 내서 난매칠 궁리나 하고들 있으니..ㅉㅉ

옆에 중소약국들은 난매치는데 당해낼 재간도 없고..

거기에 넘어가는 순진한(?) 여약사나..카운터나..약국에서 제발 나가줄래??

한번 보면 목을 따불게

신희식,또는 신태영이라는 명함을 가지고 다니며
개설약사를 구하는 사람을 제보합니다.
충남서산,당진,또는 금촌이나 고양시쪽에 약국을 개설한다고
다니는데 알고보면 엄청난 사기꾼입니다.
페이를 높게 제시도 하고 개설약사에게는 그랜져급 자동차도
사준다고 제시하지만 실제로는 약국개설해놓고 한두달만에
도매상,제약사잔고 엄청 지고 해결한푼 안하고 새주인에게 보증금과 권리금만 챙겨
날라버리는 사람입니다.
핸드폰은 010-9757-4542를 사용했지만 얼마전 약사여러명을
곤경에 빠뜨리고 번호도 바꾸고 잠적한놈입니다.
실제로도 기소중지상태랍니다.

자기와이프가 약사라고 일단 안심시킵니다.
성대약대출신 김x금약사라고 떠벌리지만 사실 본처는 따로 있었고

학교졸업하고 어려운 집안형편으로 인해 같은 약국에 개설약사로 온 김x금약사를

성폭행해서 임신을 하자 강제로 데리고 살았던 거랍니다.

본처도 나몰라라 한 채로 말입니다.
김x금 약사도 차츰 신용불량자로 전략시키고 떠돌다가

강간,사기죄로 5년형을 받아 복역중

가석방되어 작년 7월에 출소했다고 합니다.

원래는 올 5월에 만기출소 예정이었다더군요.

하지만 주변에는 중국으로 2년동안 한의학 공부하러 다녀왔다고

거짓말을 하고 다닙니다.


이후 김x금약사와도 이혼한지 이미 오래이고 현재 또다른 유뷰녀와

불륜관계를 맺으며 유부녀돈으로 약국을 사고팔고있습니다.
한마디로 더러운 돈가지고 권리금 장사하는 놈입니다.
약국오픈해서 딱 두달을 넘기지 않고 권리금 받고 팔고
제약사,도매상 잔고는 나몰라라 하며 치고 빠지는 수법을 씁니다.
의정부쪽에서 원룸얻어 혼자삽니다.
하지만 의정부 서해아파트에 산다고 말하고 다닙니다.

정말 조심하세요.
꼭 연령불문 젊은 여약사를 구하는데 숙식제공한다고 제시하지만
데리고있던 고졸 전산원도 몸을 빼앗고 단돈 30만원에 합의본
치졸한 놈입니다. 뿐만아니라 젊은 여약사도 일단 성관계를 한번 맺고
여자의 약점을 이용해서 야비한 행동을 합니다.미혼,기혼 안가립니다.
모조리 욕보인답니다.

꼭 본명을 확인하세요.
신희식,또는 신태영이라는 이름을 쓰고 40대후반 늘 양복차림의
전형적인 사기꾼입니다. 59년생입니다.
충청도 말씨를 쓰고 흰색 아반떼 xd 번호 7938번을 타고다닙니다.
약간 언어장애가 있어 말솜씨가 어눌합니다.
얼굴엔 화장도 하고 다닙니다.
본인이 여의도 순복음교회 장로라고도 속입니다.

또 본인이 서울대 약대 또는 경희대 한의대 중퇴라고 말하고 다니는데

실은 중학교 졸업의 학력이 다 일뿐입니다.

정말 사기꾼이고 요즘은 금촌쪽에 약국을 개설한다고 개설약사를 구한답니다.
바로 얼마전까지 경기도 양주시 덕정동에서 D약국을 했고 불과 43일만에

권리금만 챙기고 성남쪽으로 약국을 옮겨 48일만에 역시 권리금과 보증금을 챙기고

제약사,도매상 결제는 단 한번도 안하고 치고 빠졌습니다.

권리금을 받게되면 꼭 개설약사랑 반반씩 나눠주겠노라고 늘 말하고 다닙니다.

물론 지키지도 못할 얘기이죠.


또 고양시관산동 쪽에서 30대 여한약사를 데리고 삼거리한약국을 했습니다.
본인이 돈이 많고 20억상당의 배과수원을 가진 재력가라고 하는데
실상은 땡전한푼없는 신용불량자이고 자동차도 본인명의로도 못뽑아 친인척 명의로
뽑은 약사사회의 없어져야할 놈입니다.




일단 약국을 오픈하면 사입하는 엄청난 양의 약들로 인해

발생하는 세금계산서를 가지고 국세청의 환급부터 받습니다.

그리고 그 돈을 개설약사에게 다 주겠노라고 환심을 삽니다.

이놈의 첫번째 지능적인 수법입니다.

개설약사에게는 입속의 혀처럼 종노릇 마다않고 머슴노릇을 하며

급기야는 본인은 약사를 하늘같이 떠받드는 사람이라고 표현하면서

최신형 자동차를 한대 뽑아줍니다. 물론 약사명의로 뽑아줍니다.조건없이 말이죠.

그리고 어느정도 약사들의 환심을 샀다고 판단되면 저녁식사나 한번 하자고

하면서 유인해 음료수에 수면제를 타고 바로 육체관계를 맺습니다.

빼도박도 못하게 하는 수법이지요.

그후,가정에 폭로하겠다,시댁에 다 까발리겠다 하면서 협박을 하고

여약사면허증을 이용해 대출을 받으라고 강요합니다.

여약사들은 속수무책으로 당할수 밖에요.

대출받은 돈으로 또 약국을 오픈하고 권리금 챙겨 도망가고 약사는

대출금에 제약사 및 도매상 잔고만 지는 피해를 입는 거죠.


본인이 약국경영에 놀라운 실력을 가졌다고 본인입으로 말하는데
사실 어눌한 언어장애로 얼마나 카운터 노릇을 잘하겠으며

실제로는 지식하나없는 어설픈 사기꾼입니다.
꼭 조심하십시오.

사회물정에 어두운 순진한 여약사 ... 새내기여약사는 무서워 접근조차 않하지만 ... 20대 중후반에서 30대초반까지 ... 사회를 쬐금 알아가고 세상이 착한 사람들만 있는 줄 아는 물정모르는 여약사는 당한다... 아는가? 사기꾼은 얼굴에 써있지 않다.사기꾼은 절대로 사기꾼 같지 않다. 잘 생기고 점잖고 매너좋고 약속 잘 지키고 돈많은 사람처럼 보인다. 이들은 팀을 짜서 움직인다. 부장,상무,사장 명칭을 사용하기도 한다. 자금도 넉넉하여 수억을 가지고 움직인다. 수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인터넷등에 약사구인광고를 내고
접촉해온 약사에게 첨에는 근무약사로 접근을 하다가 나중엔 면허증을 한달만 빌리자는 것이다. 약국를 다른 곳에 걸어 놓아서 딱 한달만 빌리자는 것이다. 한달동안 면허를 걸면 한달후에 바꾸어 준다는 것이다. 한달동안 두배의 급여를 준다고 꼬드낀다... 500 ~ 600만원 ...실제 타 여약사가 나서서 바람잡이를 하기도 한다 그들의 신분은 거의 가짜다.. 그러나 약국과 약사에 관한한 박학다식이다. 실제 S대, J대, B대 출신이라며 속이고 동기생들의 이름을 들먹이기도 하고 동기생 족보도 꿰고 있다. 한달동안 ... 한달동안 도매상, 메이커 잔고를 잔뜩 늘린다... 약사의 도장과 은행통장을 확보하고 거래를 주무른다. 점포 임대명의를 다른 사람으로 돌려놓던지, 양도를 한다. 또 한두달동안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여약사의 약점을 확보한다. 약점이 잡히면 면허대여기간은 늘어날 수 있다... 한달... 두달... 6개월 ...1년 ... 면허대여를 한 약사 명의의 빚은 늘어간다. 사기꾼 ... 감빵을 제집드나들 듯하는 S, M, K ...이들은 신흥 개발지역에 틈을 노린다. 그래서 경기도 지역에서 활동을 많이 했다고 한다. 충청도,강원도에도 마수의 손길을 뻐친다. 앞으로 타지역에도 갈 것이다... 직업이 이 길이니 ... 여약사 잡아먹기 ...
면허대여 ... 이것은 범죄와 야합하는 길이며 ...여약사던 남약사던 망하는 길이다....
정상적인 약사는 절대로 면허대여를 요구하지 않는다. 개설을 늦추면 늦추었지 말이다.
주위에 ... 잠깐의 부주의로 ...망한... 패가망신한 .. 여약사,남약사 몇명을 본 약사가 ... 쓴다

약사와 의사가 상호인접한 거리에서 약국개설을 의사의 자본으로 하고 약사는 월 보수를 받는 것을 계약하면 이는 원천적 담합행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약사법이나 의료법에 이에 대한 제재규정이 없다. 5년이하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이 알맞다.

사기친 놈이 또 사기당하면 억울한 거냐?
어디다가 억울하대?
이런 것들은 감옥에 다 쳐넣어야된다

약사로서 자존심도 없이, 지 눈앞에 이익에만 눈이 멀어 면대해놓고 피해보면 딴소리한다.
당해도 정말 싸고, 면대하는 것들 다 저런 꼴 당해봐야 정신차린다.
같은 약사로서 챙피하다.
저런것들은 한 10억씩 빚져봐야 정신차린다.

어차피 면대는 잡아낼 수 없고 약사회에서 잡아낼 의지도 없으니 현실을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면대는 대부분 가짜약사가 활개치지만 이 또한 약사회에서 잡아낼 의지가 전혀 없으니 가짜약사도 그대로 인정해야 할 것이다.

면대업주에게 약사 면허를 빌려주고 직접 근무까지 하면 면대수당에 월급을 더한 액수 월급 약 500만원 정도가 대세이지만 이런 식으로 위험요소가 도사리고 있다면 위험수당까지 얹어서 월 800 정도는 받아야 할 것이다.

이 글을 읽는 사람중에도 면대약사가 많이 있을텐데 지금당장 약국사장님에게 위험수당 더 달라고 요구하고 안주면 때려치우고 다른약국 근무약사로 들어가라.
쓰레기 같은 약사들 참 많다

특히 신규 약사들은 사기꾼들의 좋은 먹이감이 될 수 있고 몰라서 당하는 경우가 대부분 일 것이다

더 이상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약이나 시,도 약사회에서 제도적인 방안을 마련했으면 합니다

업주와 개설약사의 자백외에는 결코 불가능에 가깝다. 이번 기회에 차라리 자본과 경영을 분리시키자.

이런 것들은 당해도 한참 더 당해야 돼
지 영혼 팔아먹고 잘되면 그게 잘못이지
당할만큼 당해라 그래야 딴 생각하는 것들이 정신 차리지

정보가 어둡던 옛날 옛적에는 이런 면대업주에 피해를 당했다는 순진한 약사들 이야기를 종종 들었다.
달콤한 꾀임에 빠져 금전적 손해와 정신적 피해를 당하는 젊은 새내기약사들에게 이 뉴스는 경종을 울리는 시의 적절한 기사다.

아예 집안이 폭삭 망해버려라..

몸을 팔지언정 절개는 팔지 않는다는 옛 기생의 기본도 가지 못하는 면대....

어려워서? 그럼 발로 뛰면되지! 노가다 보다는 더 우월한 직업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