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입지 및 부동산 투자 박람회에 약사 선생님들을 초대 합니다.


행사 개요

� 주 최: ㈜개원정보114
� 주 관: ㈜상가114
� 운 영: ㈜동인전람
� 협 찬: 한국씨티은행, LBA부동산 경제연구소
� 후 원: ㈜메디포뉴스
� 인 원: 2000명 (강의참석:1000명 부스참관:1000명)
� 대 상: 개원예정의,개원의 ,약사
� 장 소: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강의장(오디토리옴)
� 일 시: 2007년 11월 18일(10:00-18:00)
� 참 가비: (사전등록:5만원 (식대+강의교재) 현장등록:9만원)
� 부스참여업체: 메디컬 빌딩 시행 및 분양업체 32개

(좋은 약국 매물이 많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개원정보 114 홈페이지에서 개원입지 및 부동산 투자 박람회내용을 참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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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1년 7월 약사법 개정에 의하여 약사가 대체조제를 하는 모든 경우에는 처방전을 발행의 의사 또는 치과의사에게 사전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2) 대체조제 시에는 사전동의를 얻을 경우 생물학적동등성 인정 의약품 및 의약품동등성(비교용출) 인정 의약품에 관계없이 처방의약품과 성분.함량 및 제형이 동일한 의약품으로 대체조제 할 수 있습니다.

3) 대체조제 시 사전동의를 얻지 않고 사후통보를 해도 되는 경우는 아래와 같습니다.

①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이 생물학적동등성이 있다고 인정한 품목(생체를 이용한 시험을 할 필요가 없거나 할 수 없어서 생체를 이용하지 아니하는 시험을 통하여 생물학적동등성을 입증한 의약품을 포함한다)으로 대체하여 조제하는 경우. 다만, 의사 또는 치과의사가 처방전에 대체조제불가의 표시를 하고 임상적 사유 등을 구체적으로 기재한 품목은 제외한다. (저가약인센티브 적용 품목- 생물학적 동등성이 인정된 의약품간의 대체조제 시만 사후통보 적용)

② 처방전에 기재된 의약품과 동일한 제조업자가 제조한 함량이 다른 동일성분·동일제형의 의약품으로 동일 처방용량을 대체 조제하는 경우. 다만, 일반의약품은 일반의약품으로, 전문의약품은 전문의약품으로 대체 조제하는 경우에 한한다.

③ 약국이 소재하는 시·군·구 외의 지역에 소재하는 의료기관에서 발행한 처방전에 기재된 의약품이 당해 약국의 지역처방의약품 목록에 없는 경우 당해 약국의 지역처방의약품목록 중 그 성분·함량 및 제형이 동일한 의약품으로 대체조제하는 경우로서 사전에 그 처방전을 발행한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동의를 받기 어려운 부득이한 사정이 있는 경우


약사는 제1항 또는 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처방전에 기재된 의약품을 대체 조제한 경우에는 그 처방전을 소지한 자에게 즉시 대체 조제한 내용을 알려야 한다.



▶A의약품 0.5mg이 처방 나왔을 때 A의약품 1mg 0.5개로 조제하는 경우는 사전통보지만,
A의약품 1mg이 처방 나왔을 때 A의약품 0.5mg 2개로 조제하는 경우에는 사후통보 아닌가요?

기존에도 변경으로 알고 사전동의가 필요한것으로 알고 있는데, 목록을 제출한지역에서는 대체로 해석 된다니 아주 약사를 의사 노예로 해석 하는 이런법은 누가 만들었냐

동일성분의 같은 제약사 약으로 넣는데도 문제가 된다면

이미 동일성분조제는 힘들어진다는 소린가 보다.

8월부터 2mg을 1mg 2개로 처방,주제하면 삭감

심사 전문하는 심평원도 모르는 법인데 일선 약국에서나 병,의원에서 알기나 하겠습니까? 그동안 심사결과 지급해준 심평원도 책임이 있는건가요? 무슨*의 법이 전문가도 모르는 예외조항을 많이 넣어 잠재적 법법자를 양산 할까.

전국적으로 지역처방의약품 목록이 제출 된 곳은 강원도 평창, 철원군 2곳 뿐이라는데 그렇다면 2곳을 제외한 전국에서는 의사의 사전 동의를 받아야 된다니....
지역처방목록을 제출 하지 않은 지역의 의사들의 잘못은 왜 방치 하는가?
정부의 잘못은 놔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