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상식적인 수준에서 하나하나 맞춰보면,
도대체 아귀가 맞질 않는다.

아무리 현제지간이라도 약사회장이 의사회장에게 공적인 자리를 걸고 추천해달라면 해 줄 수 있을까? 더군다나 의약간 대립이 예민한 이 상황에서 그것도 약사회장이 의사회장에게?

불가능하다는 건 불문가지.

그럼 이러한 기사가 왜 나왔을까

과거 원희목 회장을 만드는 공신중에 하나가 데일리팜인것은 누구나 알것이다. 그런연유로 특종 기사도 제법 있던걸로 압니다만.
그런 데팜이 왜 원희목 회장을 죽이려고 나설까?

약계에선 원회장의 인지도가 아마도 가장 클것이다. 그러니 한나라당 비례대표 공천을 받으려는 약계 인사들 대부분은 원회장 거림돌일 수 밖에.....

데일리팜 입장에서 국회의원을 만드는데(그것도 어려운 상황을 반전시켜가면서) 일조 했다는 가정이 붙는다면 국회의원에 대한 데팜은 앞서의 그런지위를 노릴만하지 않을까요?

조중동이 나라를 말아먹을 수 있는 것처럼 데팜이 그런 위치에 있지는 않을지 독자 여러분 한 번 생각해 보세요.
그냥 꽁트로 생각해 본 것이지만 끔찝합니다.
데팜이 끌려다니는 약계 웃기는 이야기지요.

아니길 바랍니다.

제정신이 아닌 이상 약사 못잡아 먹어 안달이 난 의협회장한테가서 추천해달라구
하다니...아마 약사회를 의협에 팔아먹는 조건으로나 마 의협회장추천조건이었을거다.
그러구서도 거절당했으니 얼마나 쪽팔려...저런 한심한 인간을 회장으로 뽑은
약사들은 더더 한심할 뿐이고...

특별한 이변이 없는 한 원회장이 0순위가 아닐까 싶습니다
응원하고 지지합시다

기사찾으시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는 약사님이
의사선생님 추천하여주는
미덕담도 올려주셔서

의사선생님과 약사선생님이
견제하면서
윈윈하는 모습볼수있게 하여주셔요

거절한게 이상하거지.
의약이 서로 분리되고 싸워야하나.
서로 협업을 해야 국민 건강에 도움이 되는거지.

의약의 협업을 위해

거절한 의협의장이 마인드가 뒤떨어지는거지

의약의 협업을 위해

힘을 갖자고 의논을 한게 잘못이라고 하는건

시대에 뒤떨어진 개발도상국의 마인드라고 생각한다.

잘했건 못했건...이런 일가지고 흑백논리 가지고 서로 적으로 삼고

으르렁거리는건 아마도 정치인들 자기가 뭔가 더먹겠다고 이를 드러래는 지금 형태인거 같다

주수호회장이 공천권이 있나, 왜 거기다 대고 얘기 했나

1. 일반의약품 슈퍼 판매 약사회 인정

2. 병원에서 화장품이나 건기식처럼 일반의약품 판매 가능

3. 병원은 이제 전문약은 주사로 놔주고
일반약은 병원 입구 쇼파에서 판다는데

이게 사실이구만,

그렇게 해줘도 추천을 못받다니 하하

주수호 만세다

신상신고비 다음부터는 의협에 내야 겠다

의협회장이 원회장 전국구 추천을 거절한게 왜 뉴스거리가 되는가?

1. 원두목이 국회로 진출하면 정말 약업계를 위해 뛰어줄까?

글쎄요.. 대약회장으로 있으면서 하는 걸로 봐서는 글쎄올씨다 입니다.

1. 딴나라당 비례대표가 상위순번으로 약사회에 1인이 배정된다면, 그게 꼭 원두목이어야 할까?

아니죠? 지금 약사출신 의원들이 나름대로 열심히 활동들 하시는데,
그분들은 약사회장 출신이 아니죠.

1. 직능별 비례대표는 출신 직능을 위해서만 활동하는 자리인가?

국회의원이라면 나라를 위해서 일하지,
자신의 지역구나 출신직능을 위해 일하는 사람은 아니라고 봅니다.

1. 원두목께서 정말 정치의 꿈을 가졌다면, 왜 단명하는 비례대표를 고집할까?

대약회장이 비례대표의 발판이듯이,
비례대표를 지역구로 가는 징검다리로 생각하시는 듯?

퇴근시간인 관계로 이만..

이걸 탑꺼리라구 탑ㄴ으로 올려노타니..당연한거 아닌가?누가 의협회장이라도 마찬가지일거야..추천해주믄 의사들 회장 탄핵들어가는건 뻔한건데..누가 추천해주겄어..예상된 결과지..추천해줘도 힘들제... 오히려 다른 사람이 더 유력하지.,,알게 모르게 2MD측 에 공을 들여노은 약사들도 있다는 소문인디...2MB스타일이 또 파격아닌가벼..예ㅒ상외의 인물..정몽준이 20억 갖다주고 금새 2인자 되는거 봐..ㅋㅋ 데팜도 이런걸 탑으로 올리는 이유가 뭐여...제목만 보면 조은 낚시미끼라서? 에라이~~

국회의원은 국가의 예산 ,법률에 대하여 심의 의결하는 입법기관이다.
그래서 누구나 법이 정한 나이를 지나면 국회의원에 출마할 수 있다.
원희목 대한약사회장의 처신에 대하여 한마디 하고자 한다. 한마디로 대약의 회장이라면 뜻뜻하게 지역구를 출마해야 하고 직능비례대표는 유능한 여약사중에서 추천을 하는게 도리라고 본다. 그이유는 대약회장으로서 우리나라의 의,약분업이나 바람직한 의료정책을 들고 나가서 국민의 심판을 받는게 맞지 대약회장 자리를 이용해서 비례대표를 받을려고 한다면 지난 약사회장으로서 수행했던 모든 일들이 물거품이 된다.특히 지난 년말에 일산에서 거행했던 약사대회의 정신은 심각하게 훼손될 것이다.
능력있는 분이기에 이런 의견을 감히 드린다.
그리고 출마를 준비하고 결심한다면 회장자리를 던지고 출마준비를 해야한다.
그리고 회원들에게 회비 거두는 일은 하지 말았으면 한다.

모든 사람은

부정적인 사람과
긍정적인 사람

거기에 한가지 더한다면
객관적인 사람으로 분리한다

개개인의 이해 관계가 얼켜서 판단하지 말겄

이런 문제는 원래 사전에 탐색이나 조율하는 것 아녀?

진실처럼 ...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다. 왜 의협회장을 찾아 같을까?

기사를 보면, 의협회장이

"경쟁관계에 있는 약사를 추천하지 않는 건 당연한 일"

말하고 있다. 사실이란 얘기다.

찾아가 무슨 말을 했을까?

의협을 위해 일하겠다고? 말했을까?
약사를 위해 국회의원 하겠다고 하면 의협회장이 추천을 했을까?

의협 추천을 받기위해 무슨 말을 했을까.

한쪽에선 각 약사 지부장에게 결의서를 강요하고
다른쪽에선 의사에게 추천서를 부탁하고

비 상식적인 처신이다. 망신스럽다.

거기 가면 잘 할 것 같다. 원회장이 가면 잘 할 것이다. 가능하다면 보내고 싶다. 정치의 계절에 국회의원 꿈 ... 안꿔본 사람이 있나? 아니면 책임있는 리더가 아니다... 국회로 보낼만한 리더 ... 국민과 약사의 대표 ... 아닌가???

여기에 보도된 이야기는 쪽팔리는 이야기이지만 끼리들 만나서 한 실제 상황은 사실을 떠나 왜곡된 이야기일 수 있다. 언론이야 어~ 하면 아~ 하고 보도하는 것이고... 지나가며 이야기 한 것을 과장한 거 아닌가?

내친 김에 ... 국회로 가세요 ...

약사회가 발전 못하는 이유가

이 속에 ****************

나는
큰 정치 못 하고
작은 정치는 40 여년간 해보았다

여기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여의도 진출문제로 글을 남긴 모든 사람들이 한심 하다고 할수밖에없다

춫현 안하는게 이치란 말인가

아이구 쪽팔려.... 국회의원에욕심없다더니 본심은여기네..
약사 국회의원 델려구 뛰는 다른분들 어찌될꼬.
열린당에서 한나라당으로 물론이익을 위해선 그래야겠지만 ..
어찌 50%지지를 했을까?
약사회원들 판단력이 이정도...
결국 자신의이익을 위해 약사회장자리를 이용하는구만 결국 회원팔아 ....
되야죠 국회의원 그러나 이건아니지...
정당하게 도전하고 자신이 안될것같으면 다른 약사회원을위해 뛰는게 회장아닌가요?
약정회비거둬 이런데 쓰고다니나.
다른 약사후보는 약사회지원금 안받았다고 하는네....
약사발전회비 내야하나..

델팜에서 얘기하는 것이 과연 어디까지 진실인지 궁금하지도 않나?
원회장이 과연 그렇게 얘기 했을까?
델팜은 뭔 근거로 이러한 기사(기사 맞나?)를 올리나?
그리고 좋던 싫던 우리가 뽑은 우리의 회장인데
입에 게거품을 물고 씹어버리는 당신네들은 과연 누구인가?
정치권에 우리 약사들이 들어가면 갈수록 좋을 일인데
이 자리에서 가차없이 누런 이빨로 씹어대는 당신들은 도대체 누구인가?
그리고 델팜!!! 당신들!!!
말초적인 기사만을 남발해 약사회를 분열시키는 당신들!!!!
XX XXX!!!!!!!!!!!!!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서 굳은 각오로 뛰어야 할 자리에 앉아서 대립관계에 있는 수장에게 자신의 영달만을 위한 한나라당 전국구 공천 구걸이라니....
평소 의사들 요구는 모두 예스로 일관하고 정부와 국회에서 회원들에게 불이익이 가는 정책을 남발해도 모두 예스로 통과하여 예스맨이라는 별명까지 얻고도 비굴하게 전국구 의원자리를 구걸하고 있느냐.

약사법에서 약사의 사소한 부주의까지 모두 가혹한 처벌조항이 있어서 판사와 의원들까지 너무 가혹하니 완화시키는 판인데도 회장이라는 사람은 한 번도 부당한 처벌조항에 대해서 이의제기를 한 것을 본 적이 없다.
이런자를 수장이라고 믿고 놔둬도 되는가.

국회의원 자리나 구걸이나 하고 다니고....그리고선 어쩌구 저쩌구 떠들고...애겅 저런인간 뽑은 약사들은 누군지 정말 한심하다 한심해...같이 나가 죽어라...꼴통들...

의약분업으로 열나게 싸우다가....

본인이 국회의원 한다고 반대편사람에게 추천서를 부탁해?
열린당이요? 한나라당이요?

한나라당이라면 정말 모양새 우습군.
약사들을 창피하게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