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당선되고 5년동안 인간말종짓만 하고 일은 안하는데 재선거해서 몇 프로 안되면 잘라버리죠

옛날에 - - -면장이 하고 싶어도 배운것이 없으니 - - -

할수없다는 의미로 - - -" 알아야 면장을 하지"라는 말이 유행했다.

오늘은 대입 수능을 보는날 - - -

58만여명이 수능을 보고 그중90%이상이 진학을 한다고 하니 - - -
(지금은 면장 시켜주면 못할사람이 없겠지!)

대한민국은 학력 과잉시대라고나 할까? - - -

그러나 풍요속에 빈곤이라고 정작 요소요소에서 능력을 발휘하며 일할

사람은 많지 않은듯하다. - - -

그게 아니면 능력들은 있지만 - - -

경쟁이 심해서 - - -임용고시에 합격해야하고,

채용시험에 합격해야 하고, - -일자리 쟁취가 쉽지않았는데 ! ! - -

의사나 약사 등 면허를 취득한 사람들은 - - -

그 자격을 평생유지하고 - - 기득권층이된다 - - -
( 그런, 면허에는 유효기간도 없고 - - 정년도 없다 )

그래서 - - 어떤 유명한 의사왈 - - 의사가 해병이냐 ? - -
어떻게 한번 의사이면 영원한 의사가 될 수있느냐고 ?
질문했다던가 - -

어쨌거나 - - 면허를 취득했어도 - - -
현직에 종사하지 않고 - - 소위 "장롱면허 "로 썩힌다면 - -
그 면허의 자격을 계속유지 시켜주어야하느냐 ?하는 문제하고 - -

또 의학을 비롯해서 모든 기술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니 그 발전하는 기술을
따라가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면허를 주지 않는게
마땅하다는 견해도 있을수 있겠고 - - -

하여간 - - -면허갱신제도는 하긴 해야 할 일이지만, - - -
점진적으로, 충분한 연구를 거쳐서 해야 함이 좋겠다고 본다.

아울러 닉내임 "입큰 개구리님"이나 - -
"개잡는 돌 스님"의 주장처럼 - - - -

정치인, 국회의원, 변호사, 판검사도 - - - -
계속 시험을 보여서 자격을 유지하게 해야하고 - - -

%또 제도가 바뀌어서 - - -슈퍼에서 약을 팔게 한다면 그때는

그들에게도 일반약 취급자 자격시험을 보게 해야 할듯 - - -

아무나 일반약파나 ! - - - 아무나 면장을하나 ! - -
- - 아 니 그 렇 소 ? - - -(11/13T46)

약국가를 보면 전혀 실무 능력이 없는 약사님들이 장농면허를 꺼내어 개업하고 있는 경우가 왕왕있습니다.
이런분 들은 스스로도 조제보조보다 약을 모른다고 이야기 합니다. 아울러 면대약국 양산과 보제보조와 카운터의 양산에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약사의 윤리와도 관계가 있구요. 또 면하만 걸려있고 전혀 종사하지 않고 관리약사만 일하는 경우도 많이 있고 해서요. 과학적인 접근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할일이 없남

그렇치않으면

무신 이유가 잇남

일괄 갱신이나 한번하면 어떨런지가 ?

관속에 들어갈날만 기두르고 있는데.................

진짜 찬성이다.

인성시험도 거쳐야 한다.
단지 보수교육 이수만으로 갱신하는건 아무 의미가 없다.
필기시험, 실기시험도 통과해야 하고...

그러나!!
그나마 약사나 의사는 좀 나은 편이다.
사회 각 분야에 자질이 없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면허, 자격증 갱신제를 전 분야에 도입하자.
교사들도 5년마다 교사자격증 갱신하고...

변호사도 5년마다 갱신하고, 판검사도 시험 탈락하면 재임용 취소하고.
밑에 개잡는 분 이야기처럼 국회의원도 자격시험 도입하자.
대통령도 자격시험 치르게 하고.

좋다 좋아!!

의대 , 약대 돈주고 입학하여 시험때 컨닝한 부류 , 외국약대, 의대 허위로 졸업장 따서
국내시험 족보나 외워 면허증 딴 사람들 걸러낼수 있는 법이나 만든다면 찬성

같은거면 쉽네.
결국 비용이 더 들게 하는게 아닌지 궁금?

정치인과 국해으원도 자질검증 시험을 보도록 하라.
법률의 ㅂ 자도 모르면서 국회에 앉아서 세비나 축내는 국해으원이 너무 많다.

현재 국회의원은 모두 사법고시를 보게해서 합격한자만 의원직을 유지하게 하고
앞으로는 사법고시를 통과해야 국회의원 출마 자격을 주도록 해야된다.

지금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