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편의점 직원들을 경찰화 시킵시다. 총도 지급하고, 밤 늦은시간 국민들 피난처로...2. 경비 아저씨들한테도 총을 지급하여 경찰인력 부족으로 인한 공권력 약화를 막아야 합니다. 국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하여...3. 변호사 사무실 사무장들 모두 변호업무가 가능하도록 선진화 합시다. 변호비용 절감을 위해서...4. 면허 정지된 사람들 모두 운전 가능하게 합시다. 운전 할수 있는데 왜 못하게 합니까? 국민의 편의를 위하여...5. 2종 보통 면허 가진분들도 대형 트럭 운전 가능하게 합시다. 저 트럭 운전할 수 있어요..6. 세무사, 공인회계사 업무도 다들 사무장이나 직원이 다 처리 하는데 회계, 세무 업무 아무나 할 수 있게 합시다.

운전 할수 있는데 운전할수 있도록 하라!!!!

나가시 해 못하나?택시보다 저렴하고 가는길에 태워서 용돈도 벌 수 있는데..윤장관 대답해보소..

역시 윤장관님 똑똑해. 머리도 잘 돌아가!!!!!!야!!!! 이쉬벌러무 싸개들아!!!!슈퍼에서 파는거랑 카운터가 파는거랑 뭐가 틀리니? 카운터가 싸개니?간단한 상비약은 초딩이 팔아도 되겠다!!!! 처방전에 적힌대로 약만 싸주는 주제에 지 밥그릇은 존니 챙길라고 하네....콱! 벼락맞아라!!!! 나쁜넘들....

약국 접근성보다 슈퍼 접근성이 좋다고 의약품 슈퍼에서 팔자고 하는 거면 안 되는 거 없지 싶다.우리 동네 법원 없으니 경찰이 판결해도 괜찮을 터이고..멀리 있는 병원보다 가까이 있는 누구네 간호사 딸한테 영양제 주사 좀 놓는 거도 상관 없을터이고..아 그리고 윤증현장관의 논리대로라면 은행이랑 관공서는 왜 24시간 365일 근무하라는 소리는 안 하는지 모르겠다.직장인들 근무시간에 은행이랑 관공서에서 볼일 보기 쉽지 않은데.. 재정기획부에서 뭘 손질을 하려면 그런 것 부터 손질해야 하는 거 아닌가?

장관이 그것도 모르시나복지부에 질의하세요기재부소관도 아닌데 왜 남의부처에 간섭하시오

국민들이 원하잖냐........약국서 직접 조제하게 해라

분업전엔 약국서 웬만한 병은 조제해먹어도 잘났더만 분업되 감기 속쓰림 관절염 숙취도 진료받아 약조제해먹으려니 시간낭비에 돈낭비되는것같어 약국서 조제해먹게좀혀다오 왜 약국서 임의조제못허냐 슈퍼서도 약팔라면서 참 웃기는장관이내!!

편의점에서 일반약 안팔아서 ~ 뭐가 잘못된 것입니까 ? ~편의점에서~ 파리약도 팔고 ~구두약도 팔고~ 쥐약도 팔고 ~ 농약도 팔고 ~ 사람약도 팔면 ~ 사람 잡는 일 생긴다구요 ~ 제발 그만 하세요 ~ 장관님 재벌들의 앞잡이 아니시지요 ? ~

편의점에서 일반약 왜 못파냐구?? 솔직하게 발언하면 좋겠네... GS그룹이 롯데그룹이 보광그룹이 일반약팔아서 돈벌어주게 하고싶다고 말이야.... 비즈니스프렌들리? 지랄... 족벌대기업 수금업자도 아니고... 항상 대기업 돈벌어줄 생각밖에 안하니... 장관이 이따위니 나라가 이모양이지... 자영업자 25만 몰락했다고 엊그제 기사나오던데...여기에 2만여 약국보태서 27만아니 30만 만들고 싶나봐.... GS,롯데,보광,CJ직영약국겸 편의점 생기고..거기에 월급약사로 취직하게되면...취업률 높였다고 자화자찬할 인간이지.... 인두껍도 참 어찌 저리 두꺼운지..

국민 편의만을 고려한다면 이렇게 말해야 형평성에 맞지 않나요?왜 일반약을 개봉 판매하지 못하게 하면서 슈퍼판매 운운하는지...물론 의약외품은 슈퍼판매가능합니다. 건강보조식품도 가능합니다.슈퍼판매 하기위해서는 모든 일반약을 보험등재에서 제외합시다.그리고 난 후 슈퍼에 내 보냅시다.

구멍가게 하는가 봐.. 맞지..

슈퍼에서 일반약 판매하고 동네약국에서 진료하고 투약하면 되것네 참 편리하니까 그리고 변호사 업무 법무사 업무도 편의점에서 해주면 주민들이 얼마나 편리하겠나 법을 추진해 보서소 그리고 민원업무도 편의점 재판도 인민들이 하는 인민재판 하면 얼마나 편리하겠나 동네에서 재판을 하니 말이다 일국의 장관이란 사람이 면허와 비면허를 구분못하니 나라가 요지음 칠면조 색조라 하지 않는가 좀더 생각하고 좀더 연구하여 보시소.선진화란 말부터 생각부터 선진화의 모습으로 하기 바라며 정치부터 선진화 실시하라 주민과 백성을 그렇게 생각하면 민원업무도 편의점으로 이동하면 좋겠네 주민위한 척 하지마소 업무분야가 다르지 않는가 내가 할일이 무엇인가 구분하여 정책을 연구하여 보시소

장관이라는 작자가.약을 슈퍼에서 파는 것을 불법으로 규정한 약사법을 어기는 발언을 하다니?불법을 왜 안저지르냐고 주장하는 꼴아닌가?약사법이 바뀌지도 않은상태에서 왜 약을 슈퍼에서 못파냐는 말은곧 장관이 위법을 조장하는 발언이 아닐수 없다.이것은 장관으로써 지켜야할 법의 안정성과 준법성을 현격히 위배한 행위로.장관으로써의 자질이 없다고 보여진다.이는 명백한 위헌적 행위이며.이것은 묵과될수 없는행위이다.또한 앞으로의 약사법의 개악을 조장하는 탈법적인 행위이기도 하다.명백히 위헌적 행위이므로 묵과해서는 안될거 같다.

카페인 중독으로 ~ 심각한 건강문제를 야기하는데 ~ 전국민 약물중독자 만들 일있나 ?윤장관님 ~복지부 일에 ~감놔라 배놔라 ~ 하지말라요 ~ 알갔시요 ?

왜 사사건건 정부 방침에 반기를 드나?일단 믿고 따르자.니들도 야당 닮아가냐?

민주당 신학용 의원이 국회 예산정책처에 분석을 의뢰해 20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2년부터 2010년 4월까지 신고된 송도, 영종, 청라지구를 포함한 인천경제자유구역에 대한 외국인 투자 금액은 7억2천787만달러로.　대외적으로 발표된 금액인 67억3천790만달러의 10.8% 수준으로,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외자유치 실적이 실제보다 과대포장돼 있던 것을 의미한다고 한다.　같은 기간 인천시가 외국기업ㆍ기관과 맺은 투자계약은 모두 41건이며, 이 가운데 송도지구가 30건으로 가장 많은편이고, 영종과 청라지구는 각각 7건, 4건에 그쳤다. 　특히 청라지구의 경우 2008년 이후 신규 계약을 1건도 체결하지 못한 점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으며.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외국인 거주자 비율도 낮았다. 지난 4월 현재 인천경제자유구역에 사는 외국인은 모두 1천393명으로, 전체 거주자6만8천768명의 2%정도 밖에 안된다.　이 비율은 2008년 3월의 3.2%(1천735명)에 비해 오히려 줄었는데, 지난해 10월 인천대교 완공 등으로 외국인 근로자가 감소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고한다.한마디로 인천송도.청라지구는 외국인들이 정부의 발표만큼 투자메리트가 없어서 투자를 기피한것이 주 원인이지.특별법이 계류중이어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그리고 슈퍼에서 의약품을 판매해서는 안되는 이유는,　약사법 제44조 규정에 따라 판매행위자체가 약사법위반으로 ,한나라의 장관이 관련법규도 몰라서, 일반의약품이 왜 슈퍼에서 판매되는지도 모른채, 위험한 발언을 일삼는다는것은 장관으로서의 자질 문제라고 생각한다,더군다나 복지부장관이라는 전재희장관도 슈퍼에서 판매하는 약이 약국보다 더 싸다는 근 거도 없는 막말을 해대는 판에,기재부 장관도,복지부장관도 기초적인 약사법조차 들쳐보지도 않고 함부로 위험한 발언을 하는 수치스러운 나라는 세계어느곳에도 없을것이라 생각된다,기본 법도 모르는 장관들은 자리보존하고 있지말고 당장 물러나라!

의약품이 왜 의약품인지 기초개념부터 장착좀하시고좀... 저게 장관이니 이정권이 이모양이지.. 차라리 이야기를 하실려면 의약품을 식품으로 하자고하세요

편의점에서 인터넷에서 남녀노소 막론하고 마구 사서 먹어도 상관없으면 왜 약으로 허가받게 했겠니? 차라리 일반의약품을 식품으로 허가변경하도록 주장하라해외토픽감일거다.

구체적으로,24시 편이점은 있는데,약국이 없는 邑,面이 어딥니까?구멍가게말고

드럭 드럭 인터렉션, 의약품별로 부작용 승감작용, 약리기전, 약제학적 특성, 상황에 맞는 적당한 약 선정. 용량에 따른 환각및 부작용 어떻게 대처 할 것인가? 그런거 알고 말했으면 좋겠다.약사들도 일반의약품 권해줄 때 걱정하기도 하는데... 일반인들이 과연 올바로 사용 할 수 있을까? 눈 나쁜신 어르신은 그럼 편의점 알바 꼬마들에게 물어보고 살것인가?대단하다. 감이 아닌 사람이 되니 별에 별이야기가 선진화래.

기재부장관이할소리는아니다.하루속히개각해서장관교체해야한다.공산품과의약품구별도못하는자.....................................................

****라고 하고싶다... 정말 재수없어...모든 물가 다올리고..원하는데로 살아라...올릴생각만하고 대책은 없고,,,어이없다

나중에 돌 맞습니다

나라 말아 먹을 놈

유장관 당신 밥줄 건들면 당신은 가만히 있겠소?뜨거운 감자를 야기하고 싶은거 같은데... 조금더 설득력 있는 내용으로 접근하시길...

저런 자도 멍텅구리지만 가만히 당하는 약쟁이들은 더 멍텅구리다. 국민편의위해 편의점에서 약팔자면 약국에서도 환자들(국민) 편의위해 간단한 증세약조제해주고 모든약 다 팔수 있어야 한다.의사들이 진정 의약분업에 불만있다면 약사들도 멍청이짓 하지말고 의기투합하여의약분업 파기하여 그전으로 돌아가자. 안되겠니?

난 아프면 24시간 편의점서 수술받고싶은데

약이니까 그렇지, 약이니까.~ 그냥 껌이나 과자로 해서 팔든가. 네놈이 하는 업무를 딴 놈이 하겠다고 하면 말이되니....똑같은 거야... 아무나 진료해도 되니? 아무나 변론해도 되니..

약국에서 전문약도 팔게 해라!

입에 맛는 밥 잡수신 경험이 있으시면 -- 그 밥 맛이 어떻ㄷ턴가요

응급약국? 약먹는데, 무슨 응급을 부치냐? 불편함을 해소하자. 세상에 이런 나라가 어디있냐? 이기적인 집단

이명박 대통령은 19일 기획재정부 장관에 윤증현 전 금융감독위원장을 내정하는 등 경제사령탑 교체를 포함한 중폭의 개각을 단행했다.바퀴

게보린 펜잘 종합감기약 파스등등...약국에가서 달라하면 약사는 조제실서 나오지도 않고 컴퓨터 아가씨가주던데...편의점 주인이주나 전산 아가씨가 주나 무슨차이?!그리고 약사가 설령 준다해도 한마디 설명없이 계산만 하던디...약사집단 이상하게 욕심많고 밥그릇 지킬라하는 속셈만 가득한것 같네요...진짜 불편합니다~윤장관님 꼭 슈퍼판매 실행시키세요...윤장관님 화이팅!!!!!

대통령은뭐하노.

미천넘. 편의점에서 마약은 왜 못파니.. 도라이야.. 울나라가 너같은 도라이땜 이모양이다. 편의점에서 환자 수술하면 되겠네.. 무뇌를 가진 장관 거의 뇌가 없다. 불쌍한 국민들 저넘땜 멍박이 더 욕 먹겠다. 말도 안돼는 야그를 하는 개 만도 못한넘. 능 지 처 참 시켜야하고 조두순이 보다 더쁜넘이다

슈퍼한매 해도 상관없다. 단, 의약품 재분류가 선행되어야 한다. 슈퍼판매를 허용하는 나라는 대부분 의약품 분류가 4개로 나뉘어져 있다고 알려져 있다.슈퍼나 마트에서 판매할 수 있는 약, 약국에서 판매하지만 소비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약약국에서 판매하고 약사가 조제해야만 먹을 수 있는약, 의사가 처방하고 약사가 조제해야 먹을 수 있는약. 이렇게 4가지로 구분한다고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처럼 전문의약품이 90%에 육박하는 나라는 세상 어디에도 없다. 의약품 재분류부터 시행해라. 그럼 슈퍼판매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

일국의 장관쯤 해먹는 사람이 우째 이런 질문을 다 할까? 자동차 잘 팔리게 운전 면허증 없는 사람도 운전 할 수 있게 좀 주시죠..왜 못하나요? 위험하다고? 그럼 약은 안 위험 하나요? 막 먹어도 되는것처럼 생각하신다면 전문약 좀 풀어주시죠 ..위장약 하나 사먹으려고 병원 방문하게 하지 마시고 국민건강보험금 좀 아끼게..쯔쯔

ㅋㅋ

편의점에서도 팔 수 있게 밀어붙이세요.

장관 이노무시키 너부터 24시간 주 7일 근무해라.돋만 생각하는 더러운 장관시키정돌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