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박정부끝나려면 몇 년남았는데 일은 안하고 명박정부끝나고 어떻게 돈 벌이 할 자리 만들어놓을까 생각밖에없나보네

선진화란 말은 참으로 좋은 언어의 부분이라 생각한다. 선진문화를 창달하기 위해서는 많은 것을 소유했다고 선진화가 되는 것이 아니다. 어제를 모르고 내일을 모르면서 오늘의 현실만 가지고 따지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일이라 생각 되어진다.선진화 문제를 가만 생각하면 자본의 횡포를 부추기는 정책으로 가는 길을 고속도로로 질주하게 만들어 가는듯 싶다. 열심히 일하며 없는자를 어떻게 하면 잘살수 있게 끌어 올리는 방안이 선진화 사업이지 자본으로 모든것을 해결하려는 선진화는 나라의 근간을 해칠 우려가 있다. 아무리 잘 한다 해도 어려운 일인데 없는자를 아주 없애버리려는 선진화는 공산주의의 이론을 찬양하게 되는 결과를 초래한다는 것 명심해야 할것이다. 그보다 더 선진화는 도덕과 윤리를 어떻게 하면 국민의 가슴에 시민의 가슴에 심어 줄것인가를 연구하여 정신력을 양성하는 길이 선진화라 생각한다. 탁상공론은 탁상으로 박살난다는 교훈을 알기 바란다 우리는 남북대치의 어려운 여건에서 지하에는 누리꾼의 활략으로 사회가 혼란해 지는 데 한사람이라도 정신력 도덕과 윤리관을 확립하는 정신세계를 열어가는 아름다운 사회를 구현하기 바란다 선진화란 마음 정신 생각부터 선진화 시켜라 국론을 통일 시키는 선지화 부터 연구하기 바란다.

개방외치며 신설약대 왜?

요사이도 슈퍼만 출입하시나요 슈퍼에서 약도구입하시고 갈비탕도 불고기도 드시나요

친부자정책으로 규제를 완화해서 쥐나 개나 다 병원,약국 운영하겠다는 소리 아닌가?의료선진화가 법을 어기면서 재벌들이 문어발식 사업확장하기 위한 근거 마련해주는 것이 선진화라는 미명인가?한나라의 장관이라는 자리가 기존의 법을 무시하고 자기 개인적인 편견을 강조하는 나라가 과연 민주주의인가?독재주의인가? 물어보고싶다.국민의 권리가 무시되고 정권을 잡은 장관이 장관 멋대로 의료선진화라는 미명하에 저질러지는 범법행위는 자칫 독재정권하에서 무소불휘의 권력을 휘둘렀던 독재자같은 인상까지 주어진다!규제완화라는 것은 유관단체의 회원들이 충분히 이해할수있고 회원들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된 그런 정책 그런 정치가 옳바른 정치이고 ,회원들의 목소리가 반영된 근간을 토대로 이루진 규제완화여야하는것으로, 기존의 약사법,의료법을 통째로 무시하고 법을 완전히 뜯어 고치겠다는 것 자체가 입법의 취지에 어긋나며,헌법에도 불일치하는 탈법행위라고 생각한다.고용을 늘리고 선진화한다고 한 일본에 니트족이 늘어난 이유를 아는가?일자리가 부족하면 스스로 찾을수있게 경제를 살리는 것이 우선이고 ,오히려 법을 강화해서 불법 탈법자를 처벌해야하는 것이 국가의 의무이고 올바른 정치이다.그런데 국가가 고용을 늘리겠다고 선진화한다고 기존의 법을 깨트리고 규제를 완화하여 단기 일자리 만들기에 혈안이 되면 이후 부작용으로 비정규직만 늘었다가 사라지는 통계의 헛점으로,정부는 다음 정권을 잡기위해 포퓰리즘 정책을 펴기때문에 단기일자리 창출만 위해 규제완화를 부르짖지만,결국은 일본처럼 니트족만 약성하고 말것이다.정치는 국가의 백년대계를 잇는 초석이되야지 ,근시안적으로 정권을 잡기위한 수단이 되어서는 안된다.경제가 탄탄해지고 국가간 무역에 있어서 국가의 권위를 세우면 자연적으로 경제활동은 증가하고 고용이 창출한다.그러나 지금 장관이라는 사람과 현 정권의 머리속에는 비정규직이든 알바자리든 눈으로 보이는 통계에만 급급해 일자리를 급조하기 위해서 말로는 선진화 를 위한 규제완화라고 하지만.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국민을 속이는 일이라고 생각한다.진정한 선진화는 국가간 경쟁력을 키우고 국가의 기반을 튼튼히하고 안보를 강화하여 나라가 안정되게 하고 대한민국의 지위를 세계속에서 선진국으로 인정받게 하는것이지,그저 통계적인 수치만 높여서 국가의 지위를 높게 보이게하는것이 아니라 생각한다.

12년 변호사가 11년의 2.5배라는데,.....

의견수렴과 동시에 실무자회의(모두 2월중)를 거쳐 상반기에 안건까지 만들어 내겠다고 하는 것은 결국 누가 뭐라고 하건, 어떤 반발여론이 있건 개의치 않고 내 마음대로 진행하겠다는 것과 같습니다. 이런 것은 기획이라 부를 수도 없습니다. 내 마음대로 권력을 휘두르는 독단과 독선이라 부르는 것일 뿐이지요. 한마디로 어이가 없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