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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없는 약 판매소 939곳"…슈퍼판매 전국 운동
    기사입력 : 11.03.23 12: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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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실련, 전국운동 선포식 "조직역량 총동원, 국회입법 관철"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중앙본부가 지역 31개 본부와 함께 일반약 약국 외 판매 이슈를 국민에게 드러내 제도를 관철시키겠다고 선포했다. 약사의 일반약 독점 판매권을 깨뜨리는 것에 조직역량을 총 동원하겠다는 의미다.

    경실련은 23일 오전 11시 서울 대학로 경실련 강당에서 '상비약 약국 외 판매를 위한 경실련 전국운동 선포 기자회견'을 갖고 전국운동 선언에 대한 입장과 일반약 특수장소 판매현황, 최근의 심야응급약국 실태분석 등을 공개했다.


    ◆심야응급약국 가동률 0.2%, 경남은 '전무' = 기자회견 자리에서 경실련은 최근 전국 16개 시도광역시의 약국 수 대비 심야응급약국 비율을 분석, 공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3월 18일 현재 지역별 심야응급약국 가동 수는 총 51곳으로 평균 0.2%대에 불과했다. 서울과 경기가 11곳으로 가장 많았지만 약국 수에 비하면 평균대인 0.2% 수준에 머물렀다.

    이어 인천이 0.4% 수준인 4곳, 광주·충남·전남이 각각 3곳씩 운영하고 있으며 부산·대구·대전·충북·전북·경북·제주가 각각 2곳, 울산과 강원은 1곳을 운영하는 데 그쳤다. 심지어는 경남의 경우 시범사업기간 이후인 최근에는 심야응급약국을 아예 가동하지 않았다.

    경실련은 "그나마 시범사업 당시 있던 곳 중 최근 들어 없어진 지역도 있다"면서 "무엇보다 심야에 약을 구하기 어려운 탓에 배려가 절실한 농어촌과 산간지역, 중소도시의 경우는 아예 없어 지역적 불균형 문제가 심각하다"고 분석했다.

    ◆약사 없이 살 수 있는 '특수장소' 전국 939곳…"법 개정 없이도 당장 가능" = 일반약 약국 외 판매가 당장에라도 가능하다고 주장하는 경실련의 핵심 근거는 약사 없이도 상비약을 살 수 있는 특수장소 판매제도다.

    2002년 730곳이었던 특수장소는 2009년 들어 939곳으로 증가해 보건당국 또한 국민의 의약품 접근성 문제를 알고 있다는 것이 경실련의 판단이다.

    경실련은 "이미 전국 1000여곳의 특수장소에서 약사 없이도 상비약은 구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의약품 재분류 등 법 개정 없이도 정부 의지만 있다면 당장에라도 약국 외 판매를 할 수 있다"면서 "이 같은 상비약 조차 특정 직능단체의 이해 논리에 의해 약사 독점 판매로 묶어두려 하는 것이 정부의 태도"라고 비판했다.

    다만 경실련은 일반약 판매처의 완전개방이나 경쟁을 추진하는 것이 아니라고 선을 분명히 그었다.

    경실련은 "일반약을 소비재로 전환시키자는 것이 아니다. 의약품 관리가 가능한 범위 내의 소매점을 판매장소로 제한하는 규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중앙-지역 유기적 협동, 전국민에 실태 드러낼 것" = 경실련은 중앙본부와 31개 지역본부가 유기적으로 협동해 약국 외 판매의 필요성과 이를 추진치 못해 겪는 문제점을 전국민에게 드러낼 계획이다.

    경실련은 "약국 외 판매가 시행되지 않음으로서 불거지는 문제들과 약국이 없는 지역, 특히 의약품 접근성이 제한된 지역들의 실태를 그대로 국민에게 드러내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경실련은 심야응급약국을 모니터링하고 접근성 문제를 꾸준히 조사하는 한편 지역별 일반약 가격차 부문도 조사,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경실련은 "다소비 의약품의 가격 격차 문제가 심각하다"면서 "이에 대한 전국조사를 전개해 약국 독점 판매 문제가 소비자 시장을 왜곡한다는 사실을 국민에게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경실련은 향후 국회 차원의 입법 촉구를 위해 지역구 의원과 지역 경실련을 매칭시켜 질의서와 서명운동 결과 등을 지속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경실련은 "이밖에도 토론회와 공청회 등 열어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다양한 장을 만들어 풀뿌리 전국 운동을 펼칠 것"이라며 "문제를 제기한 만큼 단순 일회성이 아닌 어떤 방식으로든 관철시키겠다"고 밝혔다.
    김정주 기자(jj0831@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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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년제 왜 하냐?
      11.03.28 1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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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가니 이브프로펜을 슈퍼에서 팔더군요. 박카스 이브프로펜 소화제 등 기초상비약 정도는 팔어야지요 병원 문닫으면 땡 문닫는 문전약국을 뭐라는게 아닙니다.국민이 바보가 아님에 소화제 둑을만큼 박카스 20여병 한번에 먹어버릴사람 없습니다. 박카스 우황청심환같은 거 주면서 복약지도 하는거 못봣구요...
      11.03.24 21:50:14
      0 수정 삭제 0 0
    • 경실련이여 그이름중에 정의실천을 빼고, 경제우리재벌키우기 실천 이란말로 속히 바꾸시오! 경실련! 이 대명천지에 지금 무슨 멍청한짓을 저지르려고 철없이 이러시오? 정의 라는 말을 쓸려면. 약사들?l 고충과 의약분업의 부조리한 의사위주의 문제점들과 의약품 오남용 부작용 문제들을 모두다 확실하게 공부한후에 모두의 편에서서 공정한 주문을 내보시오! 지금 그족에서 생각하는것은 편리성을 사칭한 재벌유통 돕기밖에 생각재료가 없지않소? 아 참1 의사단체 배불리기 생각재료하고요! 상품명 처방을 성분명 처방으로 주장도 못하는 경실련이 무슨 정의를 실천한다고 이리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망동들이요? 국민 의약품오남용 부작용으로인한 위해는 뒷전이고 편리성을 가장하여 재벌의 싹쓸이를 돕는것이 정의실천이요? 지금은 이미 약국외판매소가 되어있는곳에만 약을 판매하자고 주장하는척 하지만. 관철된후에는 그 오만한 억지 주장으로 자연스럽게 재벌유통과 마트까지 판매하게하자고 마음대로 또 관철시킬것이 뻔하지않아?
      11.03.24 17: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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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약품 오남용으로 인한 부작용이 얼마나 많울수도 있는데 ~~ 경실련은 국민건강을 망칠려고 편리성만 자꾸 선동하네! 경실련은 국민건강을 망치면서 까지 재벌유통과 의사단체의 개 노릇을 하려느냐? 국민들이여 속지마시오! 경실련은 골목상권 다 죽이고 재벌유통의 대형화에 더러운 개노릇을 하고있는 진실하지못한 거짓집단 입니다
      11.03.24 16:50:18
      0 수정 삭제 1 0
    • 그래? 경실련의 무지하고 오만한 억지로 힘으로 선동하고 관철시킨다면 이나라는 더이상 민주주의가 아니라 억지선동이 이끌어가는 경실련만의 공산국가나 다름없다! 경실련공산당 썩 꺼져라1 이나라가 경실련이 맘 먹은대로 되어야 한다는 논리는 어느 독재자한테 배워 왔느냐?
      11.03.24 16: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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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나라가 공산당이냐? 너거 맘만 먹고 아무 위험성도 모르는 국민을 선동해서 그대로 일을 추진 시킨다는게 공산당 여론재판이 아니고 뭐냐! 진정한 민주주의는 생트집 잡지 않고 더 안전하고 더 좋은 방향으로 가는것이지 어느 한집단이 생트집 잡아서 맘대로 휘두르는것이 아니지 않느냐! 이런 억지무리수를 두는 도당들이 많으니 이나라가 이렇게 통일이 힘들지? 뭘 제대로 모르면 썩 꺼져라 ! 씰데없는 헛소리 그만 지끼고! 약사는 이나라 국민 아니가? 처방전 수용이 별로없는 헝거리 약사들은 비전문가 땜에 망해도 된단 말이냐?
      11.03.24 16: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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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산당 보다더 지독한 여론재판으로 국민 의약품 오남용 부작용 문제를 간과하고 편리성 논리만 앞세워서 국민건강을 망치고 지네들 장사속만 채울려는 벌레보다 못한 경실련
      11.03.24 16:11:52
      0 수정 삭제 0 0
    • 전에 경실련 좋아했는데 이렇게 무식한 행동 하면 좀 얘기가 틀려지네요.상비약이란 게 사람마다 틀리고 그게 어떤 약을 말하는지 새로이 규정해야 하는데 아무런 근거도 없이 상비약이란 허무맹랑한 말을 하고 있는 경실련,정말 한심스럽고 걱정됩니다.왜 심야에 약을 살 수 있어야 한단 말입니까?세계에 그런 나라가 어디 있습니까?그것도 동네마다 약을 살 수 있는 곳이 있어야 하는데 수용도 없는 한 밤중에 그게 가능하다는 말입니까? 풀어 보라지요. 그 관리가 제대로 되겠습니까?부작용 생기면 누가 책임집니까?이런 터무니없는 발상 하루 빨리 집어 치워야 합니다.
      11.03.24 12: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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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걱정마라.후원금좀 더 찔러 줘라.
      11.03.24 11: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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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구 사주를 받었느냐가 --- 기재부에서 의료단체로 경실련으로 다음은 어디냐 -- 진짜 나팔수는 어디로 ................
      11.03.23 20: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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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이 약을 못구해서 얼마나 불편하다고 경실련한테 이야기 한거냐? 경실련에서 돈 대기업에서 돈 받아 쳐 잡수고 대기업이 조사한 자료를 국민들에게 물어본거지... 약을 밤에 못구해서 불편하셨죠? 물으면 당연히 예라고 하지 그럼 밤에 은행 업무 못하니 불편하시죠? 하면 누구나 예할껄 질문 또 만들어 볼까 구청이 밤에 문닫으니 불편하시죠? 의원이 밤에 문닫아서 불편하시죠? 뭐가 국민이 원한다는 거냐 경제 정의는 커녕 대기업에 돈 받아쳐먹고 꼭두각시 놀이 하면서 국민의 뜻이라는 개소리 좀 집어 치워라 토나 올라고 한다...
      11.03.23 20: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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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자꾸 들 먹이냐고?? 해만 지면 어르신들 다들 주무시는데. 밤 보다 아침 일찍 열어 주는것 더 좋아 하거든. 뭘 내용을 알고 지지 배배 하시죠, 경칠년 양반들.......
      11.03.23 20:15:18
      0 수정 삭제 0 0
    • 약국외 판매하는 곳은 약사의 지휘감독하에 판매하는 것이다 알것냐 상비약을 심야에만 사는가 아저씨들 상비약을 슈퍼에서만 판매해야 하는가 경실련이란 집단은 무엇하는 곳이오 제도를 없애는 정책을 앞장서서 누구의 사주를 받아 경비를 충당해가며 일을 하는가 가슴에 한번 물어보이소 슈퍼에서 판매하느니 통반장을 통하여 상비약을 비치하여 판매하도록 하면 국민편익에 일익을 할것으로 안다 통반장을 통하여 상비약을 판매하도록 하자 슈퍼에서 판매하는 것보다 천배가 편리할것이다 시골 리장이 판매하면 얼마나 좋겠냐 국민편익을 생각한 경실련 참 국민을 생각하는 경실련 고명한 사람들이네 나라가 흥하기 바라는 마음으로 두손들고 일어나는 가 보다 참으로 가슴아프네.
      11.03.23 19:48:07
      0 수정 삭제 1 0
    • 약사없이 살수잇는 특수장소로.대기업의 편의점을 말하는가?재벌에 이익을 위해 꼬리을 흔들어대며 지식을 파는 더러운 그이름.재벌과 의사의 편의를 위해 ...국민의 건강권은 헌신짝처럼 내던진 그이름.경실년.이....바보같은 여자는 이제 사라질때가 된거 같다.
      11.03.23 19:14:40
      1 수정 삭제 0 0
    • 경실련 와그라노
      11.03.23 17:51:01
      0 수정 삭제 0 0
    • 할일없어도 꼭두각시 짓은 말아야지. 지들이 상비약을 수퍼주라 마라 할 문제가 아닌데, 피켓들고 집단 시위하면 약이 과자되나? 돌아돌아 지 자식 그 아래 자식에게 고스란히 피해가 돌아가는 후진적 행태를 본받고 싶다는 저것들 속내를 일반인들도 알만한 사람은 아는데 말이지...
      11.03.23 17:21:07
      1 수정 삭제 1 0
    • 울나라 사람들은 이상하게 서비스란 말에 공짜란 단어를 썩어서 사용한다.서비스란 용어 설명 어디에도 무료란 말이 없는데...도 불구하구하여튼 울나라 사람들 서비스에 돈을 지불하는 것을 무척이나 싫어라 하고 생소해라 하고..그런것에대해 참지 못하는... 그런 경향이 강하다..일반약.... 머 슈퍼에서 판매할수 있다고 본다... 그약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싶다면 근처 약국가서 약사보고 이약이 머에용??등등 질문을 하게될터인데.....머 다른곳에서 구입한 약을 들고와서 설명해달라고 한다면 쿨하게 설명해주기 전에.. 약품 설명비용을 청구 하면 될것이다.. 이런 비용발생에 대해 이해를 못한다거나 사회적으로 이런 비용을 용납 못한다면 아직까지는 약국외 판매는 시기상소일것이라 생각된다.
      11.03.23 16:58:13
      0 수정 삭제 2 0
    • 돈이 될거 같으면 마구잡이로 주장해도 되는건가. 당신들이 하찮게 보는 상비약수준의 약을 취급하기 위해서 뼈빠지게 공부하고 나온 약사들이야. 근데 그걸 날로 먹겠다는거야?
      11.03.23 15:58:09
      0 수정 삭제 1 1
    • 병원가서 항생제 처방받고 싶은데 응급실 5km내 없으면 환자편의를 개무시하는 거다환자편의를 위해서 의사어르신들도 24시간 365일열거나 슈퍼나 약국에서 전문약 처방조제가 되게 하라
      11.03.23 15:49:38
      2 수정 삭제 0 0
    • 보통 사람들을 위한 우리의 단체 경실련을 믿습니다. 화이팅
      11.03.23 13:48:03
      2 수정 삭제 0 1
    • 첫번째, 심야약국의 저조한 이용율을 뻔히 알고 있음에도 심야약국의 숫자가 적다고 탓하고 있다. 그들의 말처럼 몇 되지도 않는 심야약국이 그조차도 이용율이 낮다는 것으로 미루어 국민의 불편이 경실련에서 말하는 것처럼 큰 것이 아니라는 반증이다. 두번째, 경실련의 말대로 일천여곳이나 되는 약국이 아닌 의약품 판매소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어째서 의약품 구입불편이 있다고 이야기 할 수 있는지? 세번째, 구입이 불편하다고 호소하는 시간은 심야시간에 국한되어있다. 그런데 어째서 그들이 불편하다고 말하지도 않은 낮시간대에도 약국이외에서 약을 구입해야만 하는지에 대해서는 전혀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네번째, 다소비의약품의 가격편차가 심하다는 증거는 도대체 어디세 거져온 것인지? 매번 약국별 판매가조사를 진행하는 정부에서조차 품목 및 용량을 잘못 체크해서 조사된 결과임을 이미 시인한바 있다. 도대체 경실련이 이야기하는 가격편차가 심하다는 이야기는 어디의 조사를 근거로 말을 하고 있는 것인지? 또한 슈퍼, 마트, 편의점에서 동일한 제품이 모두 다른 가격으로 팔리고 있어서 이미 가격편차로 인한 시장왜곡이 심한데도 왜 그동안 경실련은 이에 대해서 한번도 문제삼지 않았던지? 결국 경실련의 주장은 하나같이 근거가 부족하거나 왜곡되어 있는 것들 뿐입니다. 의사가 수장이신 경실련에게 묻습니다. 도대체 당신들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도대체 경제인들로서 무엇을 실천하려 하십니까? 혹시 국민들의 건강까지도 경제논리로만 취급하는 세상을 만드는 것을 실천하고자 하시는 것은 아니십니까? 식코의 미국처럼 말입니다.
      11.03.23 13:45:48
      0 수정 삭제 3 1
    • 저 활동을 하게 하는데 누가 돈 주고 있는지도 확인해봐야 한다. 정말 경실련 역량을 총 동원할 만큼 명분이 있으며, 시급한 일인가..정말.. 성분명 처방과 리필제도 같이 주장한다면... 공정하다고 볼수 있겠다. 어느정도.누가 돈 대고 있는지.. 의사가 수장이라서 그런지..
      11.03.23 13:33:08
      0 수정 삭제 0 0
    • 경실련의 공동대표에 조현이라고 의사출신이 있고 상집위원회에 김철환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의사가 있고 김진현 간호사가 있는데 이 집단의 주장은 의사들의 주장이라고 밖에 할 수 없다. 의료계 출신이 딸랑 3인데 그것도 의사2명, 간호사1명이 시민의 의견이라고 사태를 왜곡하고 있다.
      11.03.23 13:31:23
      0 수정 삭제 2 0
    • 저들이 말하는 슈퍼는 동네슈퍼가 아니지요,,, 말하자면 대기업자본의 대형마트를 말하지요,, 거대자본가와 기득권의 이익대변자들 이지요,,,
      11.03.23 13:24:59
      0 수정 삭제 0 0
    • 약사가 모든 곳에 배치될것이다.. 미리그런걱정일랑 붙들어매시길..
      11.03.23 13:24:22
      1 수정 삭제 0 0
    • 이 노무 단체 회장께서 옛날에 성추행으로 들어 가셨다죠,,단체에 의사들이 많은거 봐서 다들 끼리끼리 아닌가...상비약이라도 약은 약이다,,, 안전이 최우선이란 예기다,,,국민은 상비약이 필요한게 아니라,, 심야의원이 필요한거다,, 의원들 전부 문닫는 심야에 어디가서 아픈데를 상담하고 처방을 받는가,, 일의 순서가 뒤바뀐게 아닌가,,
      11.03.23 13:18:30
      0 수정 삭제 1 0
    • 경실련 위원장이 의사라면서?약사도 경실련처럼 시민단체 하나 만들어서 위원장으로 추대해서 리필처방전과 외국에서도 전문약이 아닌것을 일반약으로 할 수 있게끔 전 국민에게 홍보하라. 그리고 의원도 심야에 문을 열도록 홍보하라
      11.03.23 12:58:39
      1 수정 삭제 1 0
    • 얼마나 의약품 접근성이 좋아져야 접근성이 좋다고 할텐가??주위에 나가보면 약국 없는 데가 더 드물다. 파리바게뜨나 뚜레쥬르보다 더 많다. 뭘 얼마나 더 접근성이 좋아져야 저런 헛소리를 안하려나? 밤에 약을 구할데가 없어?심야응급약국 결과, 밤에 구하러 오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결과가 보여주지 않나?뻔히 눈에 보이는 걸 가지고 이렇게 우기는건 정말 어이가 없다.
      11.03.23 12:51:38
      0 수정 삭제 0 0
    • 이 말 하나면 지금 일어나는 현상이 이해가 된다.
      11.03.23 12:49:27
      3 수정 삭제 1 0
    • 시골에는 개국약사 지도감독하에 타장소에서 일반의약품판매하는 데가 있다더라.
      11.03.23 12: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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