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약의 병원판매가 목적이었군요!! 아~~~ 그래서 ~~~그럼 그렇지 슈퍼는 무슨 슈퍼. 자기들이 슈퍼 할 것도 아닌데.슈퍼에서 파는 약 병원에선 왜 못 파냐며 의사의 신뢰도를 팔아 약도 팔려고요~~아~그랬군요~!!의약분업 깰수는 없고 약도 계속 차지하고싶고 짱구를 굴렸군요~~~!!!

보험재정 3천억를 의약계가 고통분담차원에서 수용하라고 하면서 약국에 9백억원을 삭감하는가 만만한게 약국인가 단발성이 아니라 성분명 처방제, 리필제, 총액계약제, 포괄수가제, 종별가산제폐지,동일성분약가체계개선 등등 제도적 개선으로 적자폭을 줄여나가야지 고통분담안제시와 함께 근본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수용하라고 그렇치 않으면 삭감하겠다고 압박하는 것이 정책수용성을 높히는 방법인데

다 뻥.

약사회 손 들어준 복지부…통탄하는 의료계 7일 기자회견, 깜짝놀랄 대응방안 촉각… "의사 무시 약사 기득권 보호" 의협에 따르면 오는 7일 오전 11시 프레스센터에서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수퍼판매 등 의료계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복지부를 강력 성토할 것으로 전망된다. 의약품 수퍼판매가 국민적 지지를 받는 상황에서 복지부가 특정단체의 기득권을 보호하고 있으며, 조제료 인하에도 미온적이라는 것이 의협의 판단이다. 균형감을 완전히 상실했다는 주장도 덧붙였다.의사단체의 격렬한 반대에도 수천억 원 규모의 영상의장비 수가를 인하했던 복지부가 약사단체에 끌려다니는 것은 의료계를 무시하는 태도라는 것. 의협 한 관계자는 "복지부나 여당 모두 의사단체를 완전히 무시한 것 아니냐. 현 정부에 깊은 실망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데일리메디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반복이나 안 했으면 ...

업무량에 따라서 수가를 책정하자.분절첩방,분말처방,또는 내용액제 외용연고류 모두 다 약사의 노동력이 필요한 조제이고 시간과 인원이 더 필요한 조제 들이다. 이것에 대한 적절한 수가가 요구 되는 상황이다.

바보들의 행진이네

혼자살고 다 죽인다. 공직에서 영원히 물러나라

협상시 처방 리필제가 선결조건이 된후 수가 조정에 임했으면....장기처방에 병팩단위 처방은 의사들 용돈인 걱 같은데 ?

현재 의사단체에서는 사이버 여론 조작팀을 직접 조직하여 운영하고 있다. 시급 4~5천원을 지급하면서 50~100여명의 알바를 조직하여(주로 의사 가족들이나 중국인) 다음아고라, 네이버 뉴스 댓글, 트위터 등에 일반의약품 슈퍼판매를 주장하며 약국이 의약품으로 떼돈을 버는 것처럼 진실을 조작하고 있다.또한 의사출신 기자 육성 지침을 만들어 의사들이 각 신문사나 언론사, 뉴스방송사에 뒷돈까지 주면서 취직을 유도하고 있다. 따라서 현재 각 방송사나 신문사의 의약전문기자라는 사람들은 모두 의사출신으로 이루어져 있고 이들이 작성한 기사는 모두 의사의 비리를 감추고 의사협회의 주장을 그대로 싣고있는 실정이다.또한 의사가 경실련 등 각종 시민단체의 대표 행세를 하면서 의사회의 주장을 계속해서 주입하고 주장하고 있다.국민들과 정부 관계자, 언론사들은 어처구니 없게도 의사회의 계략에 모두 말려들어가고 있는 실정이다.약사회에서는 즉각 사이버여론 조작 대응팀을 조직해야 (의협의 3배수 이상으로 구성해야 의협을 이길 수 있다) 의협의 여론호도에 긴요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이다.

공단에서 알아서 결정하게하자 ... 자꾸 약사회가 덜러라 써서 명분만 주면 안된다. 공단에서 어떻게 결정하는지 지켜보자 따가운 눈을 의식안하는지...?

의사가 수퍼판매를 시민단체를 위장해서 주장하는 이유...한두가지가 아니다. 1. 의사가 비리가 많아서 요즘 국민들에게 욕을 많이 먹는데 비난의 화살을 약사에게 떠넘기면 국민들은 부정적인 감정을 약사에게 쏟아붓게 되어있다. 이는 곧 의사의 이미지 제고에 도움이 된다.2. 수퍼판매되어 약사의 경제력이 약화되면 약사는 의사에게 더욱 저자세로 나올 수 밖에 없다. 아마도 변태의사의 성노리개로 전락하는 여약사들도 생겨날 것이다. 3. 약사의 경제력과 권한이 약해지면 약사는 의사의 처방전에 더욱 목 맬 수 밖에 없고 결국 의사는 약사에게 처방전 1건당 얼마씩의 돈을 뜯어낼 수 있게 된다. 4. 약사의 입지가 줄어들면 자연히 조제수가 인하 주장에 탄력이 생기고 결국 보험 재정에서 진료비를 더 많이 타낼 수 있다. 5. 거짓말도 100번 하면 진실이 된다. - 의사들은 약사가 떼돈을 버는 것처럼 여론을 호도하며 거짓말을 반복하고 있다. 실제로 약사가 박카스,까스명수, 우루사 등의 다빈도의약품은 약국간 경쟁이 치열해서 대부분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원가 이하에 팔고 있는 실정이다. 해외에서 수퍼에서 마음대로 약을 살 수 있는 것처럼 거짓말도 많이하고 있다. 해외의 실상을 들여다보면 약사에게 교육을 1년 이상 받은 자에 한해서 시험을 거쳐서 약판매원이 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하고 있다. 의사단체에서 조직적으로 사이버 여론 조작팀을 만들어 진실을 호도하고 있는 실정이다.의사들은 1석 4~5조의 효과를 노리는 이 수퍼판매 무기를 계속 주장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