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상에 이런 형태로는 입력도 안되고 해서 병원에 전화해서 몇일분으로 올릴까요.하고 문의를 했어요..손님은 15ml포를 원하는 상태이고요.전에는15ml-3-몇일분 또는 25ml-2-10일분 이렇게 처방한 적이 있던 병원이라정확히 하려고 문의 한건데 의사가 받더니 하루분으로 처방한건데 당신 조제료 많이 받으러고 그러는것이냐. 약국 프로그램상으로는 하루분으로 올릴수가 없다 했더니그러면 손님 다른 곳으로 보내라 하고는 전화를 탁 끊더라구요.의사는 환자 약값 줄이려고 애쓰는데 너는 조제료 더 타먹으려고 그런다는 식의 말이라정말 속이 부글부글..정확히 알고 따지려구요.

직원들 월급삭감하는거와 같은건데, 약사들 월급삭감을 이런식으로 일방적으로 해도 되는건가?

막사먹어도 안전해서 슈퍼에서 팔아도 된다고 보증해주는 의사님들이 근거를 제시해 주고 있으니 이렇게 안전한 일반약의 조제판매를 얻어냅시다. 공격이 방어입니다.성분명처방 일반약 조제판매 요구합니다.

처방당 의약품 사용갯수가 해마다 늘어가는 판국에 관리료를 올리지는 못할망정 내리다니 어의가 없구나... 관리료가 내리면 약국내에서 관리인력을 내보낼수 밖에없다,,근무약사는 반드시 필요하지만 경영이 어려워 일반직원의 일자리를 줄일수 밖에 없다

약업신문 중앙대약대출신 차기 대한약사회장 후보는 누구(?)조찬휘·박기배 거론, 김구 대한약사회장 재출마여부도 관심김용주 기자 | yjkim@yakup.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기사입력 2011-03-30 12:00 최종수정 2011-04-05 16:09 공감 2 비공감 1 중앙대 약대동문회가 내년 하반기 실시되는 대한약사회장 선거에서 단일후보를 출마시키기로 방침을 정했다.약사사회에서 최대 유권자를 보유하고 있는 중앙대약대 동문회는 그동안 치러졌던 약사회장 선거에서 복수 후보자가 출마해 동문회 조직이 사분오열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중앙대약대 동문회는 내년 하반기에 실시되는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단일후보를 출마시켜 동문회 갈등을 수습함은 물론 약사사회에 영향력을 최대한 유지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내년도에 실시되는 대한약사회장 선거를 앞두고 중앙대약대 출신 예비 후보자들간의 치열한 사전선거 운동이 예고되고 있다.현재 중앙대약대 출신으로 차기 대한약사회장 후보로 거론되는 인사는 조찬휘 前서울시약사회장, 박기배 대한약사회 부회장이다. 조찬휘 前서울시약사회장은 2009년 치러졌던 대한약사회 선거에 출마했지만 동문인 김구 대한약사회장에 밀려 2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차기 대한약사회 출마에 대해 긍정적인 의사를 표명하고 있다. 박기배 대한약사회 부회장은 2009년 실시된 대한약사회 선거에서 김구 회장 당선에 공로가 크고 중앙대약대 동문들의 지지를 많이 받고 있으며, 본인도 차기 대한약사회 선거 출마에 대해 적극적인 입장이다. 이들 두명의 예비 후보자외에 김구 대한약사회장의 재출마설도 나돌고 있다. 약사회 일각에 따르면 김구 대한약사회장은 19대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국회에 진출하는 방안을 적극 모색중이며, 비례대표 순위를 배정받지 못할 경우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재출마하는 것을 고려중인 것으로 전해졌다.내년 실시되는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앞서 중앙대약대 출신의 예비 후보자간의 치열한 사전 선거운동은 현재 현재진행형으로 전개되고 있다.

천인이 공로할 일입니다. 모든 물가가 다 오르고 모든 서비스 요금이 다오르는데, 약 조제료만 깎는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소리임. 그 원흉을 잡아 반드시 응징해야 합니다

도대체 이 중요한 사안에 대한 약사회의 공식입장 해명 대책이 없는 이유는????

우리약사들의 목을죄는 칼을 휘둘렀음에도 회장으로써 어찌 뉴스한마디 나오지 않은가??정말 통탄할일이다우리약국은 않아서 1년에 기천만원 도둑당한느낌인대요여러분 이런것이 무슨 정부요 약사단체가있단말인가요정말이지 분통나서 죽을지경입니다약사님들 지부장님들 왜이리 꿀먹은벙어리 인가요도대체 알수가없는 약사회 !!!!답변부탁합니다

조제수가에 약포지,약봉투,시럽병등 재료비에대한 항목이 없지요~(의사 선생님들은 아직도 공단으로부터 처방전 2장값 받고 있나요?)그렇다면 우리 약싸님들도 조제시 들어가는 재료비 산정하여 환자부담시켜도 합법적이지 않나요~ 내 7월이 오면 따로 조제에 들어가는 재료비 비급여로 환자한테 청구해서 보전할랍니다...아마 7월에 깍이는 조제수가 충분히 보전할듯 ㅎㅎ 앉아서 손해보는 바보같은 약싸개가 되지 맙시다...대한민국에는 2011년 약사님은 없네요 약싸개만 있을뿐입니다...저도 그냥 환자에 대한 마지막 양심과 자존심 버리고 장사꾼처럼 돈이나 벌어보렵니다.약싸개 화이팅...욕하지 마세요 미쳐서 그래요

빼돌리고야품관리료인하하고약사들죽이는정책과연따라야할까?

3회 30일 2회 60일 조제 하려면 시간도 손도 많이 필요한데 왜 그런 우리의 수고를 묵살하려는걸까요 왜 약사만 손해를 봐야 하나요. 90일 이상 조제시 조제료를 더 받아도 시원치않은데...좀 힘들어도 뭔가 보상 되는게 있어야죠...당뇨 혈압약 1,2개월은 약값도 비싸서 수수료도 많아요. 우리 이대로 또 당하는거예요? 저 권리금 손해보고 문 닫게 생겼습니다...ㅠ

회비는 이럴때 쓰라고 내는 것 아닌가요???

약사의 재산권은 침해해도 되나.

우리나라 같이 처방약 갯수가 많은 나라는 외국보다 조제료 더 줘야하는거 아닙니까

괸리료 깍기전에 고난이도 처방조제에 대한 차등숫가를 합의해 내야한다.왜 잘못된 행정에 대해서는 항의한번 제대로 하지않고 조용히 침묵하는가?외우에 알리지 못하고 입암에서만 중얼거리면 소용없다.인터넷에 라도 알바사서라도 올려라 계속 올리다 보면 사람들도 자연히 알게 된다.

당장 직원부터 아르바이트로 바꾸고 신문 끊고 외식도 삼가해야겠어요 들어오는게 적으니 아껴서 살아야지...

일본은 조제료를 깍은 대신 약가마진자체를 합법화했다.너희는 약가마진은 리베이트화 해서 죄인 만들고, 조제료는 조제료대로 깍은건 뭐냐?말이 되나?약국에서 약마진은 엄밀하게 리베이트가 아니다. 의사들같이 목적성이 없기 때문이지.복지부가 더 잘알지 않는가?

약국재정에 대한 보안대책없이 무조건 이렇게 대폭 식감하면 어떻게 경영하나?인건비나 기타비용은 엄청늘었는데, 조제료는 7년전으로 되돌리면 현실성 없다.즉각 보안책을 요구한다. 복약지도가 문제가 되면 복약지도료만 손대면 되지 왜 형평성에 전혀 맞지 않는 의약품관리료를 손대는 것이냐? 이것은 말도 안된다.그리고 카드수수료가 조제료를 잠식하는 경우는 어떻게 해결해 줄것인가?대기업에게는 왜 말 못하는가? 이 나라가 공정한 나라인가?즉각 보안해달라!!!!대다수 나이 많은 약사님들은 조제료가 이렇게 많이 깍인줄도 모른다..

복지부에서 ~ 예고도 안해도 되는 고시를 통해서 ~ 조제로를 일방적으로 내려도 ~합법인가요 ? ~ 이경우에는 "수가협상 " 안해도 되는가요 ? ~ 약사들 억울하고 ~약오르고 ~ 일반약은 슈퍼로가고 ~이거 원 ~ 약사들 죽어라 죽어라 하는군 ~ 어 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