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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가 법 안지키는데…슈퍼를 탓해 본들 뭣하랴
기사입력 : 11.07.22 12: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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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친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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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한 '박카스 정책' 추진하며 법 집행 절차 무시
▲한 매체는 이번 의약외품 전환 대상이 아닌 '마데카솔케어'가 진열된 현장사진을 올려 물의를 빚고 있다.
21일부터 박카스를 포함한 48개 의약품의 약국 외 판매가 가능해지자 곳곳에서 부작용이 노출되고 있다. 약사관련 법규 안정성이 훼손되고 있다.일선 슈퍼는 #의약외품으로 전환되지 않은 '진짜 약'을 버젓이 진열해 놓는가하면 방송과 신문은 그 모습을 그대로 보도해가며 약국 외 판매를 부추기는 모습이다.
이에 앞서 복지부는 일반의약품 딱지를 붙인 일반의약품도 약국 외 판매가 가능하다고 이례적으로 면죄부를 준 바 있다. 때문에 일반 유통현장에서는 외품전환 대상 약들을 그대로 팔아도 되는 양 오해가 빚어지고 있다.
▶아직은 의약품=정부가 슈퍼판매가 가능하다는 해석을 내리고 있지만 법제도상으로는 아직 판매불가가 옳은 해석이다. 48개 의약품들이 아직 서류상으로 '의약품' 딱지를 떼지 못했기 때문이다.
22일 오전까지 48개 의약품 가운데 식약청으로부터 '의약외품' 신고를 받은 품목은 단 한 개도 없다. 아직까지는 의약품인셈이다.
따라서 일선 판매처에서 해당 약품들을 판매하는 행위는 #약사법 제 44조 '약국 개설자가 아니면 의약품을 판매하거나 판매할 목적으로 취득할 수 없다"는 조항을 어기게 되는 것이다. 이에 대한 벌칙조항은 약사법 96조~98조에 나와 있으며, 최고 3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0만원의 벌금을 물을 수 있다.
의약외품전환 대상이 아닌 제목을 판매했을 경우에도 같은 법규가 적용된다. 이에 슈퍼나 마트의 위법현장을 본 약사들은 '고발'하겠다며 으름장을 놓고 있는 상태다.
하지만 법집행기관인 복지부나 식약청이 '팔아도 된다'는 해석을 내리고 있는 상황에서 명백한 위법이라 할지라도 처벌로 이어질 지는 미지수다.
한 법률전문가는 "형사벌을 적용하려면 범죄의도가 명확해야 하는데, 정부가 '팔아도 된다'고 해서 '팔았다'고 하면 기소가 유예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법률 문제소지를 떠나 법질서 유지차원에서 권력기관인 복지부가 잠잠 손놓고 있는 게 제대로 행동하고 있는건지 의문"이라며 "법집행기관이 집행의 도를 넘는다면 법질서가 뒤죽박죽하게 될 것"이라며 유감을 표시했다.
▲진수희 복지부장관은 박카스의 "약국에서 팝니다"는 광고문구를 두고 제제를 가하겠다고 했다. 법률전문가들은 의약외품도 약국에서 살 수 있는만큼 위법성은 없다고 말하고 있다.
▶정부가 앞장서 위법 부추겨=현재 나타나는 위법의 징후들은 일정부분 복지부와 식약청의 책임이라는 해석이다. 국민들이 여름 휴가 때 불편하지 않게 하겠다며 반칙하는 모습을 보여왔기 때문이다. 고시 전 의약외품 #변경신고 신청을 독려하거나, 의약품 딱지를 떼지 않은 제품도 판매가 가능하다는 예외조치는 이전 행정절차 상에서는 보지 못한 모습이다. 여기에 새로 생긴 생산시설도 안 보고 제품을 내주겠다는 발상 자체는 국민을 위한 법집행기관으로서 위험스럽기까지 하다.
정부 고위층 한마디에 국민 안전을 위해 일한다는 부처 미션도 훼손되고 있다. 이 때문에 상급기관 지시에 따르는 하급기관 공무원들의 불만도 터져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식약청 한 고위관계자는 "약국 외 판매에 관한 정부 정책은 졸속으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오래 가지 못할 것"이라며 비판했다.
현장에서 일처리를 하는 공무원들도 "도대체 서두르는 이유를 모르겠다"며 "상급기관 지시에 행정절차나 규정은 싸그리 무시되는 분위기"라며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위법현장을 눈감아주고 오히려 부추기는 정부, 이 모든 게 휴가 때 박카스를 슈퍼에게 사 먹게 하기 위함이라는데 그게 그렇게 중요한 일인지 약계는 되묻고 있다.
이탁순 기자(hooggasi2@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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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의약품이라고 표기된체 슈퍼판매되다가 문제 생기면 누가 책임지는가. 이를 독려한 정부가 책임을 지는건지. 이렇듯 일반의약품 딱지도 떼지 않은 의약외품도 슈퍼에서 팔 수 있도록한다면 정상적인 일반의약품 가져다 놓고 파는 슈퍼들 이를 핑게로 항변하면 과연 어떻게 처벌할 수 있을까. 정부가 절차나 규정을 무시하면서 국민들에게만 이를 지키라고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아이러니다.11.07.24 05:26:34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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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병원을목표로둔다면미국과는순서를바꿔일반약수퍼로먼저빼고사보험활성화시키고영리병원들어오고이지않나생각되요.일반약수퍼로빼는데서끝이아닌거죠11.07.23 11:37:37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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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정석이다.빨리 법안 통과시켜라11.07.23 00:34:49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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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도 일반약 다 팔수 있게 하자.11.07.23 00:28:395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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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기준이 뭐야?죄는 죄이고, 선은 선이다.수십년 지켜온 문화와 자주적질서를 사기꾼 사무관발언때문에, 종편을 위해서하루 아침에 개인 맘대로 이건 약이고 이건 외품이라고...????까스명수생록천은 외품이고 활명수속청이 아닌 근거가 뭐냐?그 근거가 니 맘이냐??복지부 대답해라. 신속하게 했어야만 한 이유와 근거를 반드시 제시해라!11.07.22 23:22:21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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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 별 관심 없으나, 몇몇 이익단체들과의 싸움이네요.11.07.22 22:58:18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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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빠져 나갈려고 하겠지만. 일이 너무 커졌네요.11.07.22 22:24:38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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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도 않는 것 없애서 너무 좋다물약 소화제 전에도 가급적 돔페리돈을 팔았지만 명박이가 음료수라 해서 기분 나빠 반품했고돔페리돈이 더 좋으니 드시라 함. 너무 좋음. 속이 후련함.일양,동성,동아 매출 신장 기대하시라그리고 진사무관, 너 공천 준 데냐?공천 받고 사무관 관 두면 딸년 USA국적으로 다시 옮길거지?아니라고?X까는 소리 마라. 여의도연구소장 출신이면 보통나이트고, 보통정치꾼이야?복지부 애들도 불쌍타. 삽질 똥꼬빤뇬 악취가 진동하는 데서 고생이 많다.11.07.22 22:20:33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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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몇몇 특수한 의사들을 제외하고 의사들을 점진적으로 공무원화 하여 해결하는 것이 우리나라 실정에 맞다고 본다. 노인인구가 증가하고 의료보험료를 납부할 세대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지금과 같은 의사고소득책정과 리베이트로 세어나가는 약값은 의료재정적자의 악화만 부를 뿐이다. 의사들의 7급공무원화만이 우리나라 복지 실정에 맞는 방법이다.11.07.22 21:51:402 수정 삭제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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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국민이 불편과 불만을 호소하고 있다. 시급히 계정해달라.11.07.22 21:44:130 수정 삭제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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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와 세밀한 법률검토를 거쳐서 빨리 진수희 장관을 고발하고법 집행 정지 가처분 신청해야 합니다.여론을 돌린다고 우리끼리 떠든다고 시간만 낭비하지 말고다 각도로 검토하고 신속히 행동하기 바랍니다.11.07.22 21:36:25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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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일반약도 잃고 조제료도 삭감당하고, 약사들이 이전보다도 더 의사새끼들에게 옥죄이게 되어있다. 차라리 분업을 깨고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는 것이 낮다고 본다.처방이 굳이 필요치 않은 전문약을 일반약으로 상당품목 전환시킬 필요가 있다고 본다.11.07.22 21:32:070 수정 삭제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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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와 세밀한 검토를 통하여 진수희 장관을 정식으로 고발하고행정명령을 정식으로 가처분 신청해야 합니다. 실효성도 없이 떠들기만 한다고 여론이 하루 아침에 바뀝니까?11.07.22 21:29:47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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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이나 슈퍼에서 대체 얼마에 판매하고 있나요???11.07.22 21:18:28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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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량이 없다는 수퍼에 팔라고 강요까지하는건 지나치지안나요미안하지만 한나라당은 다음선거에서 참패할 가능성이 더욱 높아졋다 민주당원래 실어햇는데 방법이 없네11.07.22 19:47:493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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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할줄 아시나 본데 천만의 말씀11.07.22 19:40:24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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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완 국세청 서울지방청 조사2국장이 퇴임후 SK로 부터 30억원을 받았다는데,저렇게 대기업 슈퍼에 대놓고 밀어주면 퇴임후 말년은 대기업으로 부터 확실하게 스폰서 보장 받는 것인가?11.07.22 19:32:38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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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엘리스?11.07.22 19:16:12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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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 악수를 떠주는군요!!영리병원도입은 일반국민들이 닭살 나도록 싫어하는 부분인데 프레시안 신문기사에서는 박카스 광고규제글과 같이 나왔군요!!이제는 약품슈퍼판매와 영리병원도입은 한 몸입니다. ``약품슈퍼판매=영리병원도입``11.07.22 19:13:162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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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협회에서는 뭐하시는지? 복합마데카솔이 부신피질호르몬 들어있다하여 전문약으로 스위치를 강력 주장했습니다. 이런 꼬라지보면 양심 있으면 한마디라도 해야하는거 아녀?하긴~~거짓말쟁이 경만호가 나설리가 없지? 염치없는 인간들~~11.07.22 19:13:09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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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이 필요해11.07.22 18:59:012 수정 삭제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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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질의 한 결과 당분간 의약외품 마데카솔 계속 보험 적용시킨데 의약외품의 보험적용 보험역사상 초유의 일이 일어나구 있다 얼마나 졸속으로 이번 일을 했는지 단적으로 알수 있지요 마데카솔이 보험 등재 되어 있으면 의료보험 고시도 개정해야하는데내가 질의하니깐 그때서야 의논하더라 저게 행정인지 참 한심한 보건 복지부드만 슈퍼파는 마데카솔의 보험 적용 약사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11.07.22 18:52:071 수정 삭제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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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빈약사님 과 글 잘 쓰시는약사님들 보세요.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6487 이 기사와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10722112010 이 기사를 이용해서 여기에 달린 제 댓글``얼마나 많이 약사와 약사회에서 사위와 장인을 의사로 둔 mb의 이번임기내에 약품슈퍼판매주장은 의료민영화의 시초가 된다고 주장했습니까?아무리설명을해줘도 밥그릇챙기기위한 위선이라고 받아치는데 뭐어쩌겠습니까.그저 씁쓸할뿐이죠.이에 mb한마디에 입장이 돌변해 약품을 슈퍼에 판매하라고 지시를 내리고 난뒤 진수희의 기자회견한 신문내용을 인용해드리겠습니다.진 장관은 투자개방형 영리의료 법인 도입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진 장관은 "지금 당정청이 합의한 내용은 제주도하고 경제자유구역에 한해서 투자개방형 의료법인을 도입하는 것"이라며 "제주도특별법, 경제자유구역특별법이 국회에 계류돼 있어 이 두 법을 처리하겠다는 것"이라고 전했다.마지막으로 진 장관은 "장기적으로 투자개방형 영리의료법인 도입이 필요하다는 점에는 정부내에서도 이견은 없다"고 소개했다.---모든 국민이 약품을 슈퍼에 팔라고 해도 복지부 장관은 홀로서 약의 부작용은 많으므로 슈퍼판매는 절대 안되고,병원이영리를 최대한 추구해서 지 심꼴리는대로 돈 받는 의료 민영화는 절대 안된다는게 복지부 장관이 해야될일 아닌가요?여러분.지금 현재 중소병원에서 평상으로 근무하는 30대말~40초의 의사의 월급이 1천~1천5백만원정도랍니다.특수과는 훨씬 더많고요.의사들 배터지겠습니다.약국에서 못팔게 하는 더마톱 처방하나 해주고 처방비로만 10만원 받개 하고,부모님들한테 원가 6천원짜리 링겔 하나 놔주고 한 10만원정도 받게 할려는게 의료민영화의 진실이고 사위와 장인 의사를 배려게하기위한 mb의 임기내 마지막 선물인거 같군요.이래도 약품슈퍼판매가 mb와 의사들말대로 아무 생각없이 추진해도 될만한 일입니까?어차피 약품슈퍼판매하면 미국과 네덜란드의 경우처럼 청소년 약물사고와 오남용으로 인한 사망사고는 불보듯뻔한 거고,동네약국의 몰락으로 인해 병원에만 갈수밖에 없는 구조가 되므로 의사들만 떼돈 버는 구조로 가겠죠.답은 민영화인데요.이래서 의사들이 민영화는 말못하고 약을 슈퍼에서 팔아라 거품을 물겠죠.--이런씩으로 접근해야 하는것 같습니다.약품슈퍼판매를 의료민영화인 영리병원허용여론으로 몰고 가야합니다.이런씩으로 쓰니깐 네티즌의 댓글도 약품 슈퍼판매해라 소리를 못하더군요.mb의 실정을 비난하는 댓글은 달려도요.11.07.22 18:26:117 수정 삭제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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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몰랐나.. 단지 겉으로는 안파는것처럼 햇지..불법이었을때 그러할진데..합법이면 그보다 더하겠지...11.07.22 18:25:54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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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을 강요하다니11.07.22 18:20:34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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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네이버나 다음 같은 포탈에 약품 슈퍼판매에 대한 기사에 댓글을 달았을때 많은 공격리플을 받앗습니다.그런데 약품슈퍼판매를 의료민영화인 영리병원으로 연결시끼니깐 시민들 반응이 오히려 좋아지는거 같습니다.이를 이용해주세요.참고자료.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6487 요런씩으로 의사비리를 집중적으로 공략해야합니다.지금 네이버 게시판에 프레시안의 복지부장관이 영리병원도 추구한다가 메인으로 떳습니다.벌떼처럼 달려가 회원가입과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주소는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1072211201011.07.22 17:54:053 수정 삭제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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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은 박카스를 수퍼에 출하하지도 않았는데 수퍼는 어디서 사왔지??? 무자료거래가 판치는 불법거래가 아닌가.......11.07.22 17:31:160 수정 삭제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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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님은 당신을 소모품으로 소진시키기로 작정하신겁니다. 사냥개로 발탁할 때는 이미 에정된 것이었습니다. 아무리 사냥개짓을 열심히 해봐야 팽의 날은 어차피 하루 하루 다가옵니다. 이제라도 양심선언하시고 명예를 회복하십시오. 그것이 정치인으로 살아남는 유일한 길입니다.11.07.22 17:28:135 수정 삭제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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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회원가입해서 의사들의 비리와 약품 슈퍼판매가 결국에는 민영화로 이어진다고 댓글 부탁드립니다.제가 글을 쓰니 추천도 많이 되는군요.이런씩으로 접근을 해야 하나 봅니다.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648711.07.22 17:23:473 수정 삭제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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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놈들은 가만 있어도 공천 확정이고.....어떤 년은...목숨 걸고 미친 개처럼 물고 뜯고 해도 팽당할 걱정이 앞서니.....왜이리 세상 불공평하냐????11.07.22 17:15:531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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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사람 잡으랬냐???.....넌 역시 사무관 이상의 종자는 아니야....넌 당장 팽이얏......이것이 진수희 장관의 머지 않은 미래입니다.11.07.22 17:12:03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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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님의 고단수에 걸려들어...고생만하다가....결국은...똥.바가지쓰고 팽당한다....이제부터 카운트다은 들어 갔다...얼마 못간다.....사건 하나만 터지면....팽이다.....11.07.22 17:01:200 수정 삭제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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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는 슈퍼에서 전문약도 몰래 팔 것이 뻔함. 복지부야, 복지부야! 어떻게 관리할래? 의사들이야 지금은 일반약이니까 히죽거리겠지만, 차후 전문약도 이런 일 벌어진다. 아니라고??? 정부에서 불법을 조장하고 있는데, 슈퍼에서 불법을 안저지를 것 같애? 응급약 편의점에서만 팔게 하겠다고??? 지나가는 개가 웃는다. ㅎㅎ11.07.22 16:50:19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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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가 뭐가 아쉽습니까? 능력이 안됩니까? 돈이 없습니까? 고소 하십시오... 어찌 고위 공직자가 법을 저리 어기는데 가만히 있습니까?11.07.22 16:40:331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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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는 일반의약품 딱지를 붙인 일반의약품도 약국 외 판매가 가능하다고 이례적으로 면죄부를 준 바 있다.-- 의약품 딱지를 떼지 않은 제품도 판매가 가능하다는 예외조치라는게 말이나 되느냐11.07.22 16:21:210 수정 삭제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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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11.07.22 16:08:00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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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 법치국가인지요 ? ~11.07.22 16:05:54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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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 응급 박카스 없어 전국 몇명 사망 이런거 나올라나?11.07.22 15:53:530 수정 삭제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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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넘의 선진화 방안,,선진화 방안...나불거리더니..결국..윤증현 재정부장관 입술 통해서..왜 박하스를 슈퍼에서는 못사먹냐..지롤거리고..또 당신이 직접 왜 일반약을 슈퍼에서 못사냐고 지롤거리고..또 진수희 장관 시켜서 ..사주했는데..첨엔 진수희도 법대로 하자고 하고..자기 뜻이 잘 안되니깐..따로 청와대 불러서 혼쭐내고.. 정말 옛날 독재자도 이정도까진 아닌 듯,,우리나라 법치주의 국가 아니었나요?? 어떻게 대통령이 제 멋대로..이렇게 옛날 왕정시대로 회귀하나요..민주주의가 한 50년은 후퇴된 듯11.07.22 15:49:55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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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갔다하게하고황소뒷걸음질에밟힌개구리배터져죽는다던데저렇게약과돈을이리저리던지며들노시는가...그디들개탄스러우이......11.07.22 15:38:04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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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안되어 못 판다는 걸 옛날 의약품으로 되어 있는 것을 그냥 슈퍼에서 팔라니 이게 법치국가에서 일어 날수 있는 일 이냐?11.07.22 15:33:452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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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액가져다놓고 간조들 연락쳐 붙여나라11.07.22 15:33:226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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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좋은 한국 슈퍼아자씨들 .장관이 밀어주니 48품목외에도 잘나가는 일반약 가져다 막 팔아서 좀 냄기세유.가짜 비아그라도 좀 돌리시고. 게보린 화콜 가져다 슬쩍 주시구요.인공눈물 막 파시구.보건소 의약계 의약담당 . 졸라 바쁘겠는데요 .11.07.22 15:32:51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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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희는 백날 욕해 무엇하리 이모든 일은 각하의 국민을 위한 충정에서 비롯된 일이다 법때문에 국민들이 불편하니까 이 대한민국의 모든 것은 내뜻대로 하리라 그것이 진리이니라 그분은 아직도 1년 7개월이나 남았다 각하를 뽑은 약사님들 각성하시라 전과 14범을 아무렇지도 않게 대한민국 대통령에 임명한 국민이 잘못한거다 그에게 무엇을 기대하리11.07.22 15:32:199 수정 삭제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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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도대체 뭐하는짓인지 모르겠네요. 도대체 이런 어이없는 일이 벌어질만한 상황을 이렇게 서둘러 진행하는 이유가 뭔가요? 이게 국민들때문이라구요?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결국역시 종합편성채널에 광고시장을 주기위함말고 다른이유가 있을게 있나요11.07.22 15:26:311 수정 삭제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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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장관은 결국 헷갈려서 전문약도 처방없이 그냥 팔게 해주게 되는데...두둥~! 기대하시라11.07.22 15:11:393 수정 삭제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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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에서 48개품목 이외의 의약품을 취급하고있으니 각 지부,분회에서는 실태 조사해서 현황 보고하라실태파악을 빙자해 이런 공문 보내지마시오!복지부에 보내시오! 보건소직원들이 직접 조사하라고 시달하라고 하시오!다음주부터 약국점검나갈거 수퍼도 같이하라고해야지!!!대약에서 그런공문보내면 정말 일안하는거라는거 다시 확인시켜 주는거니까!!!11.07.22 14:59:340 수정 삭제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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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와약국을같이하고슈퍼와병원을같이하지않는한파리만날리게될것같다11.07.22 14:55:46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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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불법으로 동네구멍가게에서 암암리에 의약품을 팔고 있었는데도, 단속이 안됐는데,지금처럼 일부판매가 허용된다면,원칙이 무너져 약품이 약국외로 나가면, 이약 저약 멋대로 슈퍼등지에서 판매될것은 뻔한데,누가 이를 단속하고 막을 것인가? 통치자의 마음대로 전문성을 무시한 통치행태는 참으로 통탄할 일이 아닐 수 없다.11.07.22 14:44:310 수정 삭제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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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슈퍼에 있는 약은 전부 무자료 거래 아닌가?완전 개판이구만.11.07.22 14:41:31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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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군주 독재시대도 아니고, 어명이 통하는 조선시대도 아닌데, 장관 말 한마디에 엉떠리로 법절차를 사그리 깔아뭉개고, 집행하는 하수인들이나,이에 춤추는 언론들도 한심하기 짝이없다.일반약 슈퍼판매는 백지화되어야한다.슈퍼로 약나가는 제약사는,그 제약사 다른 약들도 모두 불매반품할것이다.두고 봅시다.11.07.22 14:34:340 수정 삭제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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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도 안지키고 밀어 부치면 장관은 위법 장관이니 그만 두시라11.07.22 14:17:284 수정 삭제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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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한마디에 법이 맥을 못추는곳..법이 있으나마나 한 나라..대통령 말한마디가 이렇다면 공산주의국가와 뭐가 다른가?11.07.22 14:15:370 수정 삭제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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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이 입장 곤란하면 서울시약이라도 고발하고 하세요11.07.22 14:10:502 수정 삭제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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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걸리면 다음 번엔 처벌받을테니 못 할 것이고, 주변에도 소문나면 다른 데는 겁나서 못하겠지.11.07.22 14:08:34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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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으로서 심히 걱정 됩니다. 교육인증 받은 사람에 의해 드럭 스토어를 만들던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에게 국민이 약을. 책임도 안진다는데.11.07.22 14:08:073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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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도 못하는 약사회 ...드러워서 그만둬야겠다,,,11.07.22 14:06:34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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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열이나, 청돈은 우리 롯데리아가 편의점 보다 잘할수 있는데11.07.22 14:06:311 수정 삭제 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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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에서 머리를 만지는 동안....미용사가 판매하는 카페인 음료에...중국제 비아그라 한알을 곁들여 먹은후....가벼운 몸과 맘으로 나이트에 놀러간다....약발이 떨어져도 괜찬타....나이트에 가면....더 강하고 좋은거 팔거든.....진수희 만세..이명박 만세................11.07.22 14:06:140 수정 삭제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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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가 뭐하는 거여.버젖이 위법을 하고 있는데 팔짱키고 보고있는 한심한 작태11.07.22 14:04:431 수정 삭제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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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참...동네정육점사장도..약판다고 물어보네...슈퍼도 파는데 정육점은 왜 안되냐고....박이한테 물어보라고 했네유...11.07.22 14:01:541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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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이따위로 할래11.07.22 13:58:440 수정 삭제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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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부의무능11.07.22 13:55:200 수정 삭제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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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법..약사법,, 약과 관련된 법을 마치 약사 기득권을 위한 법으로 악용하고 있다, 엄밀히 한자 자체도 다른데 말이지. 약사는 약제사로 호칭을 바꿔 이런 불편한 오해가 없도록 빨리 개정해야한다.11.07.22 13:51:093 수정 삭제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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쒸퍽. 특싸경 시끼덜 모하냐? 약사법은 약사만 지키고 처벌 받는 법이냐?11.07.22 13:48:202 수정 삭제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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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판 씹판 일분전이다. 개념없는 복지부야. 수희야 떠나면 그만이지만 복지부 아그들아 너희들은 어쩔래?11.07.22 13:45:530 수정 삭제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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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명하신 진수희 장관님은 이미 일을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토사구팽 안당할려니..더욱더 사냥개짓을 맹렬히 하는 수밖에는 달리 도리가 없을 것입니다. 닥치는 대로 모가지를 물고 늘어지다..결국은 올해 추석을 전후하여 팽당할 것은 자명합니다. 그 와중에...삐아구라...제노칼...놀레보...마이씽...타이어벡스...등등 각종 진귀한 약품들이 아주 자유롭게...팔리며..국민 건강에 이바지 할게될 초석을 다질 것입니다.11.07.22 13:44:561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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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니 텅텅 비어 있네요........여기 글 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진수희 홈피에 이런 불법 탈법을 올려야 하지 않습니까?11.07.22 13:40:180 수정 삭제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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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스 가격 수퍼에서 650원이네요.이런건 기사 안나나?11.07.22 13:39:191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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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가 이렇게 개판인가 수장을 잘못 만낫구나11.07.22 13:33:520 수정 삭제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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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장관과 식약청장을 직무유기로 고발해야 합니다.박카스 사 먹는 게 뭐 그렇게 중요하다고 슈퍼 판매에 혈안이 돼 단속은 커녕 눈을 감아주고 있으니.그 대통령에 그 장관이군요.모레 진장관 지역구인 성동구 금호사거리에서 진장관 퇴진 촉구 결의대회에 모두 참여합시다.11.07.22 13:33:291 수정 삭제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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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희부터구속하시오 나라개판 만들고 잇어요 제발11.07.22 13:30:360 수정 삭제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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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언론은 정부편으로 이런기사 안다룬 다는 것.11.07.22 13:30:180 수정 삭제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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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희, 이명박이 다 책임지라...똥 퍼질러 놓고 물러 나면 다인가?정말 이나라가 싫다.11.07.22 13:23:43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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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진수희 엉덩이를 걷어차길래 절차따위는 무시하고 속도전으로 갈려고 하는지..?마데카솔하고 마데카솔케어.. 그리고 까스명수와 까스활명수.. 이정도도 슈퍼주인들이 잘구분 못한다는걸 예상 못했던가..?원칙과 절차를 무시하는 진수희 장관은 퇴진해야한다.이미 복지부장관으로서의 역할을 상실한지 오래다.11.07.22 13:20:571 수정 삭제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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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데카솔이 외품으로되었는데 처방코드가그대로 살아있어심평원에 전화를 하였는데 마데카솔은 처방되는 약이라고 설명하였음그래서 지금 복지부에 민원넣었읍니다11.07.22 13:15:48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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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마트나 편의점도 아닌 슈퍼나 골목 구멍가게에서조차 펜잘게보린 사리돈 훼스탈 베아제까스활명수 다 팔고있다. 심지어 낱알로 쪼개서 한알씩도판다(처방전없는 직접조제행위에해당 )이젠 공공연하게 내놓고 판다 앞으로 간장약 비타민 지사제등 먼들 못팔겠느냐,약사들 것 갔고 마트하고 구명가게가 서로 싸울판이다 진수희는 국민들 보약(박카스유톤디등)이라도 멱여서 휴가보낼려고 안달이다.11.07.22 13:12:411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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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장관부터 가관이구나!!! 무법천지! 개판 오분전!!!11.07.22 13:11:470 수정 삭제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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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바꾸어야할 장관은 복지부에 있습니다.11.07.22 13:11:450 수정 삭제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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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가 불법을 조장해도, 대약은 그냥 얼렁뚱땅 넘어 갑니다. 실효성 있는 대책은 없고, 생색내기 복지부 항의 방문 정도만 했다고 하네요. 복지부는 GO GO ~ 약사들의 원성은 김구가 방패막이 해 주고~~~11.07.22 13:10:133 수정 삭제 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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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책특권인가?11.07.22 13:03:26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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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국가에서 대톨령이나 장관이 절차를 무시하고 마음내키는 대로 한는데 이게 옳지 못하다는 것을 재판으로 결판내자. 하기야 그 사람이 그사람 이겠지만...11.07.22 13:03:252 수정 삭제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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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데체 무엇을 위해서 존재하는 부서인지 헷갈립니다..복지부 국민의 건강을 우선생각해야 합니다...이름을 바꾸어서 대통령 비서실로 하시던지 참 답답합니다..11.07.22 12:53:531 수정 삭제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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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목 : 복지부가 법 안지키는데…슈퍼를 탓해 본들 뭣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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