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에게 감히 제언합니다!!!오늘 조선일보를 봤더니 A12면에 기자수첩에 슈퍼약판매~국민편의 뒷전,표만 보이는 정치인들 이런 기사가 났습니다.다 보지는 못했지만 조중동 신문 기사의 어조들 다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됩니다.무조건 약품 슈퍼판매반대하면 약사표의식이라는 기사를 쓰는 그 기사의 기자에게 약품 슈퍼판매가 왜 안되야하는지 분명히 알립시다.각 신문에 보면 그 기자의 메일주소가 나옵니다.근데 이때는 분명히 알기 쉽게 써서 메일로 보내야합니다.너무 원리적이고 이념적인 말만 메일로 기자에게 보내봤자 오히려 역효과가 난다고 봅니다.예를 들어 약국에 하루종일 근무하다보면 광고만 보고와서 약을 지명구매하는 사람에게 왜 그 약을 복용하는지 물어보면 그 약이 증상과 완전히 안 맞아서 맞는 약으로 바르게투약하는 경우가 하루에도 너무 많다든지 이런씩으로 현실적으로 접근하는 메일을 보내야합니다!( 물론 그런 경우를 든다면 더 좋겠지요)자 약사동지 여러분!우리 또다시 투쟁의 불길을 땡겨 봅시다!!!ㅇ제가 메일 예시를 하나 들겠습니다.약국에 와서 콘택을 찾는 분에게 왜 드시냐 물아봤더니 기침이 나서 드신다 하더라.그렇지만 콘택은 코감기약이라서 올바른 투약이 아니라서 바르게 투약을 해서 보냈는데 슈퍼에서 이런경우가 있었더라면 그 분은 잘못된 약을 먹었을거 아니냐라고 언급하고,약국에서 근무시 하루에도 이런일이 비일비재하다고 한다면 그 기자분도 올바른 기자양심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일방적인 기사는 앞으로 쓰긴 힘들겁니다.이런 메일 하나하나가 보태진다면 이런 기사도 서서히 조금씩 사라질거로 생각됩니다.이건 저 혼자의 힘으로 될문제도 아니고,약사님들 주위에서 흔하게 일어나는경우를 예로 들어서 각 신문기자에게 보내야 한다고 봅니다.모든 약사님들이 한건씩해서 조금 수고스럽더라도 메일로 슈퍼판매건을 쓰는 기자들에게 왜 약품이 슈퍼에서 판매가 되면 안되는지를 알려한다고 봅니다.슈퍼판매는 광고시장확대니 이런 이론적인 언급은 가급적 삼가고 실생활에서 접할수 있는 예로 이해가 쉬운글로 보내야 효과가 클것으로 예상됩니다

리베이트는 월천이 기본이고 잘하면 30%이상 받으면 4-5천까지 가능하다. 약사하지 말고 의사해라...단 욕 먹는것만 각오한다면...그리고 의사는 왕이여..이나라에서는

약사되면 뭐해~~ 약국 자리가 없는데....브로커에 사기만 당하고.....근무약사하면 직장처럼 월급이 오리기를하냐 뭐하냐.......취업한데도 제약회사는 약가인하로 근무자 절반을 짤라도 생존이 불투명하고....병원약사 가봐야 간호사보다 월급이 적으니.....

이제 약사망해서 6년후 약사쏟아지면 중소기업회사원만도 못한데돈이 남아돌아서 등록을 뿌리고 싶나보네

최소 월천 번다. 연봉으로 따지면 1억이상.

못해도 월천이라고 다들 그럽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