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전 약국 또는 남내약국으로 돈방석에 안자있다고 지역 주민 생각하지않코 병원과 동시에 폐문하고 ---------------- 나몰라라하는 태도부터 버려야 된다

병원 7시 문 닫고 난이후 혈압약 당뇨약 급해서 오는 환자 더러 많습니다. 임장관님 불편해서 어떻게 할 까요 ? 또 ps 빨간공휴일날 특히 문 여는 안과 봤나요??

의료공백을 수퍼로 채우면 되나요야간 의원 약국을 실시하던가설사하고 두드러기 아는데 수퍼가서 뭘 사먹나요박카스 가스명수 감기약

국민을 기만하는 정부와 상당수의 비양심 언론사!연일 각 언론사와 경실련이 앞장서서 여론을 호도하고 국민을 속이고 있다.국민의 83%가 원하니 슈퍼판매를 해야 하는데,국회의원들까지 약사회의 눈치를 본다?국회의원들이 고작 6만 약사들의 눈치를 본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현재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의사는 10만 명이 넘는다.사회적으로 10만이 넘는 의사의 파워가 6만 약사보다 더 힘이 있다는 것은 세간에 이미 알려진 사실이며,방송국의 파워 또한 그 몇 배나 무섭다는 것은 세상이 다 안다.그런데 국회의원들이 무엇이 무서워서 겨우 6만 약사의 눈치를 본다고 여론이 호들갑을 떠는지 그 시커먼 속내를 들여다 보자?10월에 시작되는 종합편성채널의 광고시장확대를 위한 의약품 슈퍼판매는 이미 수 많은 사람들이 기정사실화 하고 있다.현재의 의약품광고는 상당 부분 규제되고 있어서 겨우 몇 천억대 지만,일반 의약품이 슈퍼로 가게 되는 경우,정부와 방통위 장관은 일반의약품의 광고규제를 상당부분 완하하겠다고 이미 언론에 발표했다.이 경우 종편채널과 각 방송사에서 일반의약품 광고시장을 확대할 수 있는 범위는 5조원대에서 전문의약품까지 광고가 완화되면 12조원을 추가하여 무려 17원 대의 의약품 광고시장이 확대되며,이는 각 재벌언론사와 재벌공중파 방송사가 사활을 걸고 광고시장이익을 위해 충분이 여론을 조작하고 국민을 기만할 만한 근거가 된다.그 단적인 예로 지금까지 재벌방송사와 대부분의 재벌언론사들은 중립에 서서 기사를 발표한 것이 아니라,철저하게 약사회의 의견은 무시하고 언론을 통제하며 약국들을 유린해왔다,M방송사는 심지어 광우병 파동 때처럼,조작 편집된 기획보도를 내 보내기도 했으며, 지금도 정부여당의 정책을 대변하는 경실련의 목소리만 싫고 약사들의 목소리는 외면하고 있으며,심지어는 국회의원들까지 약사회와 결탁한 것 같다는 식으로 슈퍼판매에 대한 근거 없는 모략을 일삼고 있다,과연 국회의원들이 전국민을 상대로 하는 재벌방송사의 위력을 알면서 단지 6만 밖에 안되는 약사들의 눈치를 본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요 억지주장이기 때문이다.국회의원들이 나서서 약사법개정을 반대하는 이유는 단 하나다.그동안 재벌방송사와 정부여당의 대변인인 경실련들의 중상모략으로 많은 시민들의 안전성은 무시하고 편의성만 강력주장해 왔는데, 바로 슈퍼판매대상 의약품의 안전성이 간과 되었다는 사실을 정확히 깨닫고 있었기 때문이며,이는 어떤 외압도 아닌 국민들을 위한 진정성을 알리고자 함이다.슈퍼판매대상 의약품 관련 부작용 사례 보고 건수는 무려 12만4843건이나 된다고 합니다.OECD국가중 인구비례 대비 가장 약국이 많은 나라가 대한민국이며,지리적으로 다른나라에 비해 가장 접근성이 뛰어나기에 다른 나라처럼 슈퍼판매를 해야될 이유가 전혀 없는 것이다.또한 당번약국이나 복약지도를 운운하는 것조차 언론사의 꿰맞추기랄 수 밖에 없는 이유가,당번약국이 국민이 원하는 3개중 한개 약국이라는 표현자체가 기준이 없이 재벌방송사용멘트이며,하루 평균12시간 주중 평균6일 이상을 근무하는 약사들의 희생은 간과하고,약국들이 근무하는 수 많은 시간동안 필요한 약은 사지 않고 약국이 문닫는 시간대에 문을 열지 않았다고 억지를 부리는 경실련과 재벌방송사,재벌언론들은 도대체 해외여행들이라도 갔다 왔다는 말입니까?(자신들은 주5일제 근무로 온갖 호사를 다 누리면서)그리고 종합감기약이나 일반 진통제등은 자세한 설명서가 동봉되어 굳이 설명이 필요치 않으며,복약지도란 조제약에 대한 복약지도이지 일반 매약에 복약지도가 꼭 따라야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기에 이 또한 괜한 트집을 잡는 것입니다.그리고 전국에 등록된 간호조무사는 49만명이며,그 중 일선에서 근무하는 사람이 약15만 명이라고 합니다,그런데 간호조무사는 간호보조와 의사들의 진료보조업무를 합니다.그러나 여러분 들도 알다시피 대부분의 간호조무사들은 불법간호사업무와 의사의 진료행위에 해당하는 불법진료업무까지도 일부 행하고 있습니다.그런데 왜 병원에 대해서는 일체 침묵하며 유독 약국만가지고 집중 공격을 하는지 형평성이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약사의 관리하에 직원이 약사업무를 보조할수도 있는데,여기에 대해서는 유독 공격적이며 비판을 가하면서 병원들의 불법행위는 눈감아 준다는 것입니다,물론 병원은 한 예를 든 것이며,불법 사채업에 불법 추심행위,불법 다단계,불법 도박,불법 성매매행위,방송사의 불법 성상납행위,부산저축은행 불법비리 등 등 사회에 수많은 불법이 판치고 있습니다.또한 이명박 대통령의 측근과 친인척비리등도 회자되고 있습니다.소위 이국철게이트니 추부길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천신일 세종나모회장,배건기 전 청와대 감찰팀장,김두우 전 청와대 홍보수석 등등 그러나 여기에 대해서는 재

벌언론사들이 비교적 정부 눈치만 보고 언급을 자제하고 있지요?이 또한 형평성이 맞지 않습니다.한마디로 재벌방송사와 재벌언론사들이 자신들의 광고수익을 위한 약국 죽이기에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편파방송을 하고,심지어 국회의원들까지 부도덕한 사람들로 몰면서,중립에 서서 공정하게 방송을 하지 않으면서,정부와 정치계의 불법행위들에 대해서는 유독 관대하다는 것입니다.또한 약국죽이기에 앞장선 경실련의 실체는 어떻습니까?말로는 시민을 위한 단체라고 떠들지만 대부분의 경실련출신들은 정부요직으로 갔는데,박병옥 청와대 서민정책비서관,박용호 청와대 정책실장,김혜경 여성가족비서관,박재완 기재부장관,그리고 이재오특임장관 등 경실련 출신들이 시민단체를 표방하면서 청와대 고위직과 장관까지 역임하는 것 자체가 모순된 행동이며,이는 경실련이라는 단체가 정부여당정책을 대변하는 단체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친정부 성향이 강한 단체인데도 불구하고 각 재벌방송사들이 경실련의 주장만 힘을 싫어 주고 ,약사회의 목소리는 매장하면서 심지어는 국민의 안전에 대한 국회의원들의 정책까지 모함하는 것은 결국은 경실련은 정부의 정책을 대변하고 재벌방송은 이를 마치 시민의 소리인양 포장하여 자신들의 광고수익 확대를 위해,방송국의 중립성을 포기하고 현실을 왜곡하며 오로지 슈퍼판매로 생길 기득권 챙기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또한 방송에서 경실련은 슈퍼판매 의약품에 대해 부작용을 최소화한 약품목을 정하고,판매자에 대한 교육과 연령제한 판매의 제도적 장치를 보완하고,소비자에게 의약품을 잘 선택하도록 제대로된 정보제공과 사용설명서를 첨부하고 ,용량을 제한할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습니다.그러나 현실은 이미 탈리도 마이드사건처럼 수 많은 기형아가 출산되고 나서야,해당 의약품이 판매금지가 이루어 졌듯이,약국을 떠나서 의약품 부작용 사례가 전문적인 모니터링이 이루어 지지 않는 다면, 슈퍼판매시는 제2,제3의 탈리도 마이드 사건이 벌어질수 있는 것이며 ,이는 심각하게 국민건강을 위협한다는 것입니다.한마디로 경실련의 주장은 소 잃고 외양간 고치자는 주장이며 대책이 없는 억지 발언인 것입니다.그리고 정부주도의 심야응급기관이 OECD국가중 가장 낮은 29위로 미국이나 다른 국가처럼 80%를 넘어서지는 못할망정,10%도 채 안되는 상황에서 정작 긴급한 국가주도의 심야응급의료센터는 개설하지도 않고,또한 심야와 휴일에 대부분 휴무를 하는 의원들의 참여는 배제한채 문제의 본질을 벗어나서 슈퍼판매만 하면 모든 것이 해결될 것처럼,대국민을 상대로 계속 거짓말만 늘어 놓는다면 이는 경실련부터 당장 해체하고,재벌공중파 방송사들을 여러개(최소 10개 방송사)로 늘려서 거짓을 일삼는 방송사들은 자연도태 시켜야 할 것입니다.이는 한마디로 재벌공중파 방송사가 3개 이다보니 독과점에 의한 폐해로,언론 조작마저 우습게 생각하는 재벌방송사와 재벌 언론들의 기득권 때문입니다. 반드시 재벌 방송사와 재벌 언론사들을 여러개로 분리, 채널을 분산시켜 공정하게 경쟁하게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미국처럼 하우스에이전시를 제외하지 않아, 200여 개의 중소 광고사는 거의 다 망하고,대기업 계열 광고사들이 싹쓸이 하는 의약품 광고시장과, 대한민국의 슈퍼와 마트 80%이상을 계열사로 편입시킨 대기업의 사업확대를 위한,그리고 재벌방송사와 재벌 언론사들의 광고시장 확대를 위한,의약품 슈퍼판매주장이 더 이상 대국민을 상대로한 사기극의 희생물이 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정부와 경실련은 건강보험재정파탄의 원인을 은폐하지말고 대국민 사과를 해야 할것이며,또한 지금처럼 슈퍼판매를 주장하며 국민들에게 책임전가를 해서는 안될 것이다.재벌방송사와 재벌 언론사들 또한 자신들의 광고수익 확대를 위해,전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고,약국을 희생물로 삼아 자신들의 목적 달성을 위한, 더 이상의 기획방송과 협잡,사기를 벌여서는 안될 것이다.

똥개 눈에는 똥만 보이는 법입니다.자신들이 목적하는 바대로만 사태를 바라보는 것이지요.일국의 장관이 그런 삐뚜러진 눈을 가지고 있어서야 되겠습니까?장애 등급이 있는 장관이 아니라면 똑바로 보십시요.

야간의원 의무화로 해결.

저녁7시면 칼같이 문을 닫는 의원들 때문에 7시5분에 의원에 온 환자들은 발을 동동 구르며 약국에 와서 약을 빌려달라는 둥, 왜 의원이 일찍 문을 닫는냐는 등 가뜩이나 피곤한 약국에 항의 하기 일쑤다. 저녁7시 이후에 약을 사지 못해 불편한 것이 아니라 진료를 받지 못해 불편함이 더 크다. 의원이 늦게 까지 하면 약국은 자연적 늦게 까지 하게 되어있다. 정부가 야간의료센터를 만들고 군에가는 의사와 약사를 투입해서 주민을 위해 열어주는 것이 마땅하고 이것은 개개인이 당번을 한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고 정부 주도로해야 함이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슈퍼판매 휴지된다.

배울만큼 배웠으며 기득권세력인 의사들만이 무엇이 중요하고 급한지 몰라서 안할까요? 의사 근무시간에만 국민들은 아파야 합니까? 진정 환자를 위한다면 응급의료 시스템부터 싼가격에 구축해주는것이 진정 국민을 위한것일것입니다...수퍼에 타이레놀 팔라는 아설픈 국민 여론몰이는 관두시고...아시겠는가 의사들

그게 말이된다고 생각하나? 그것도 논리라고 내놓았나? 억지부리는것도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