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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숙미 "타이레놀 슈퍼판매해야…부작용 적다"
    기사입력 : 11.10.07 1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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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연홍 청장 "안전성·유효성 종합 검토해야"




    한나라당 손숙미 의원은 7일 열린 복지부·식약청 종합 국정감사에서 의약품 슈퍼판매 허용을 적극 주장했다.

    그는 타이레놀의 부작용을 예로 들면서 "2년간 부작용 보고건수는 1050건이지만, 판매량 대비 건수로 환산하면 1년 유통되는 4억개 중 약 0.0001%에 지나지 않는다"며 "또한 폐렴, 탈모 등 가벼운 증상들이 대다수"라며 일부 안전성 주장은 지나치다고 말했다.

    이어 손 의원은 "프랑스와 북유럽 일부 국가를 제외하고 일본을 포함한 대부분 국가들이 타이레놀을 약국 외에서 판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노연홍 식약청장은 "(타이레놀의 약국 외 판매는)부작용 누적건수 뿐만 아니라 종합적인 안전성·유효성 검증을 통해 판단해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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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탁순 기자(hooggasi2@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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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아이 에게는 슈퍼 알바가 파는약 안 사 먹인다.절대로.
      11.10.10 17:27:28
      0 수정 삭제 0 0
    • 다국적 기업의 힘이 대단해요~
      11.10.08 12:07:05
      0 수정 삭제 1 0
    • 부작은 약국에서 판매하나 슈퍼에서 판매하나 마찬가지 부작용을 막을길은 없다 병의원에서 주면 부작용을 막을수 있을 것이다 정책은 연구하며 말을 하는 것으로 충실한 국가관을 정립하기 바란다 약학대학을 없애는 정책을 기안하면 쓰것네.
      11.10.08 10:16:30
      2 수정 삭제 0 0
    • 여기 저기서 영양가 있게 많이 먹은 모양이네.
      11.10.08 09:43:55
      1 수정 삭제 1 0
    • 진수희나 저 아줌마나....영양사들 권리는 찾지도 못하고 계약직인 형편에 제발 영양사쪽일이나 신경쓰고 좆도 모르는게 나대지좀 마라 아무리 비례대표라해도 너무 공천땜에 쥐박이에게 나댄다..역겹다
      11.10.08 08:34:07
      1 수정 삭제 3 0
    • 그냥 돈 만 받구 주더만박카스도 20박스 사갈떄도 그냥 돈 받구 줌별거 없음빨랑 슈퍼에 다 팔아라
      11.10.08 06:48:34
      4 수정 삭제 1 0
    • 타이레놀 슈퍼판매해야…부작용 적다"-- 고 -- 웃기지 말어라
      11.10.07 21:47:45
      0 수정 삭제 0 0
    • 다른 의원들이 약사 편들다 각종 언론에서 연일 뚜드려 맞을 때 혼자 완전 영웅되네.
      11.10.07 21:39:51
      0 수정 삭제 0 0
    • 근데 어쩌냐? 니가잡은 줄은 썩어가는데 ㅋㅋㅋ 이맹박이 시다바리해봐야 이번이 마지막이란다.ㅋㅋㅋ
      11.10.07 20:52:22
      0 수정 삭제 2 0
    • 자가치료의 위험성을 알기는 아는가? 두통/치통/생리통이라고 게보린을 4알 먹어봐라 어디 잘 듣는지?
      11.10.07 20:28:55
      0 수정 삭제 2 0
    • 0.0001%로? 우선 포장단위도 봐야할 것인데 그것도 언급이 없네! 1사람이 10알 1판을 사갔는데 1알 먹고 부작용이 생기면, 부작용율이 100%냐? 아님 10알중 1알로 계산해서 10%냐? 숙미님 어느게 정답이오?^^ 그리고 회사나, 공공기관, 영업소에서 상비약으로 갖고있는 타이레놀 먹고 부작용난 경우에 신고하는 것 봤냐? 1판 10알을 사서 각기 다른 10명의 사람이 1알씩 먹고 부작용이 생겼으면 그건 부작용율이 100%야? 아님 1000%로야? 뭔 말인지 알겠나? 무식한 숙미야 좀 배워서 통계를 내든가 해! 인간에 대한 부작용은 일반제품의 불량률과 틀린거야! 0.001%라로 심각한 부작용이 있으면 규제해야 돼!
      11.10.07 20:05:32
      0 수정 삭제 2 0
    • 요즘 손숙미가 하는 말은 냄새가 많이 나지요 그러고 줄 잘서서 한자리 잡을려고 속이 보이네
      11.10.07 19:44:48
      1 수정 삭제 2 1
    • 타이레놀이 안전하다고 소문내면 주머니에 넣고 사탕처럼 먹으면 되겠네 자꾸 안전하다고 구라치면 원자력발전처럼 터진다이
      11.10.07 19:28:34
      4 수정 삭제 2 1
    • 약대나오지 못한게 한스럽지?? 영양사 자격증 없어도 밥할줄 아는 대한민국 여자들 모두 단체식당에 대신가도 되지 않니?? 뭐 아무나 한다고 밥먹고 죽기야 하겠어??
      11.10.07 19:26:31
      2 수정 삭제 3 1
    • 그여자는 약국 진료하는곳인줄 알구요..국민보다도 ,일개 무지랭이보다도 아는게 없어여..국민이 원하는건 전문약도, 일반약 전부도 아닌, 회먹고 탈날확률보다 낮은 가정상비약 일부거든요,,,거기 공공의료센터가 왜 나오나요> 응급실은 눈에 안보이나?촛점을 보르는 여잡니다.
      11.10.07 18:35:56
      9 수정 삭제 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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