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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들 김구 회장 불신임 투표…찬성 92%로 가결
    기사입력 : 12.01.06 06: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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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구약, 총회서 표결처리…"직무정지 가처분 신청도 불사"



    찬성 91표, 반대 5표.

    서울지역 첫 분회 총회에서 대한약사회 김구 회장 불신임 안건이 회원약사 직접 투표로 통과됐다. 찬성 의견만 92%나 됐다.

    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는 5일 강동구민회관에서 제33차 정기총회를 열고 박 회장이 제안한 김구 회장 불신임 안건을 표결를 통해 가결했다.


    조용하던 약사들도 박 회장의 발언과 투표 제의에 흔쾌하게 응했고 단 10분여 만에 투표, 결의문 채택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약사들은 구약사회가 미리 준비한 찬반 투표용지에 표결을 했고 개표결과 총 99명 중 찬성 91표, 반대 5표, 무효 3표로 김구 회장 불신임 안건이 통과됐다.

    이에 따라 강동구약의 회원 직접투표가 총회를 앞둔 서울지역 23개 분회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박 회장은 표결에 앞서 지금까지의 논의 과정을 설명하며 약사회가 공개한 협의안은 결국 일반약 약국 외 판매로 봐야 한다며 대약의 협의선언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했다.

    박 회장은 "이제는 대정부 투쟁에 대한 명분이 없어졌다"며 "결국 대약 집행부 불신임 밖에 없다는 결론을 얻었다. 우리의 주적은 정부가 아닌 대약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압도적인 찬성으로 투표가 끝나자 박 회장은 구약사회 행동강령도 제시했다.

    박 회장은 "김구 회장 퇴진을 위해서는 방법이 많지 않다. 김구 회장 동영상이 관할 보건소에 이첩됐는데 행정, 형사상 제재를 받으면 직무정지을 위한 여건이 그나마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

    즉 김 회장이 퇴진하지 않으면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도 하겠다는 것이다.

     ▲민병림 서울시약사회장(좌)과 박근희 강동구약사회장(우)

    박 회장은 "먼저 회원 서명운동을 통해 김구 회장 스스로 물러나게 하겠다"며 "또한 지난 10월 서면이사회를 통해 결정된 약권수호 특별회비 징수도 원천 무효다. 특별회비 반환을 위한 민사소송도 준비하겠다"고 언급했다.

    박 회장은 "이제부터 투쟁의 대상은 김구 집행부"라며 "대약 집행부의 소신없는 정책을 지지하거나 묵인하는 지부 등 어떠한 단체도 주적으로 간주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구약사회는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결의문을 채택하고 총회를 마무리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안건심의에서 내년도 분회비를 동결하고 1억2549만원의 올해 예산안과 사업계획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임영식 총회의장은 "1년 동안 고생한 집행부에 박수를 보낸다"며 "대약에서 날아온 청천벽력같은 소식에 걱정이 앞선다"고 말했다.

    총회에는 민병림 서울시약사회장, 이해식 강동구청장 등이 참석했고 국회의원들은 참석하지 않았다.

    [총회 수상자]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이지혜(베스트약국) 김형기(암사현대약국)
    ◆강동구청장 감사패
    노진희(강동태평양약국) 백지원(메디팜평창약국)
    ◆강동구약사회장 표창패
    고진아(화인약국) 김동현(종로광명약국) 김창희(동서온누리약국) 민정미(밝은미소약국) 손성희(월드팜약국) 최병권(강동제일약국) 진혜원
    ◆강동구약사회장 감사패
    이상연(서울동원팜) 정준호(일동제약) 조철상(지오영네트웍스)
    ◆강동구약사회장 공로패
    김영철 한백효 최세탁
    강신국 기자(ksk@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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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고/욕설/비방/비속어/비하]등의 댓글은 임의로 삭제 할 수 있습니다. 매번 대약회장과 각종 선거때마다 중대 동문회 원로들께서 후보들을 사전 교통정리도하고 동문들을 독려하면서 타 동문회와 조율도하고 입으로는 "선약사 후동문" 을 말하면서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나쁜 선거풍토에 일조 하신걸로 아는데 지금처럼 중요한 때에 회장이 똥싸면서 몽니 부리고 있는데 중대 동문 원로들께서 진정한 역할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2.01.06 21:14:31
      1 수정 삭제 0 0
    • 어찌 대통령과 일대일 협상을 할 수 있습니까? 너도 엠비처럼 독재입니까? 그렇게 거만하셨습니까? 회원들 쌩쇼하게 만들어놓고 기어이 물먹인 회장의 말로가 어떤지 지켜보겟습니다.
      12.01.06 17:16:54
      0 수정 삭제 2 0
    • 이번일로 내부의 결속부재시 얼마나 치명적인 결과를 낳게되는 깨달고 약사 스스로 더욱 우리내부를 검증하고 올바른 지도자를 뽑아야함을 깨닭은 계기로 삼았으며 합니다. 외부로 부터 닥쳐오는 위험을 막아 내는데 외부의 적보다 내부의 적이 훨신 무섭다느느것을 깨닫고 내부의적을 제거하고 합심단결하여 외부의 도전을 슬기롭게 막아내고 슬기롭고 강인한 약사회로 거듭나는 약사회가되는데 모든약사가 한마음으로 합심하는계기가되길 바랍니다~외부에서는 그동안 우리에 단결된 힘을 두려워한다는것을 잊지 맞시다. 약사 화이팅!11111
      12.01.06 16:31:31
      0 수정 삭제 0 0
    • [광고/욕설/비방/비속어/비하]등의 댓글은 임의로 삭제 할 수 있습니다.
      12.01.06 14:24:00
      0 수정 삭제 1 0
    • 김구목을쳐야한다.
      12.01.06 14:12:51
      0 수정 삭제 3 0
    • 김구가 국회뱃지에 약사를 다 팔아넘기는 매국짓해도우리 노예호구 약사님들은 찍소리도못하고 그런가보다 관심도 없던데박근희 회장이 그래도 상식적인 행동을 해주네
      12.01.06 13:25:38
      0 수정 삭제 0 0
    • 귀추가 주목되는 ~아슬 아슬한 상황 ~ 무엇이 터지려나 ~ 꽈 꽝 ~
      12.01.06 12:44:43
      0 수정 삭제 0 0
    • 정부는 최근 에너지 절약 차원에서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의 영업시간을 밤 12시부터 오전 8시까지 제한하는 내용의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고로 슈퍼판매라는 부분도 상당부분 명분을 잃게 되었으며,또한 약사들의 고유 업무를 뺏어다가 편의라는 명분을 내세우는 정부에 분명한 목소리와 항의를 분출해야 되는 이유는?안전성을 무시하고 편의성만 따진다면 전문의약품도 약에 대한 전문가인 약사가 일정 부분 국민에게 판매할수 있는 권한을 주어야 하는 것이 마땅하며,형평성으로 따진다면 편리성만을 따져서 건축사 없이 개인이 마음대로 건축하고,운전학원 안다녀도 운전할수 만 있다면 면허가 없어도 운전하고,조리사 자격없어도 아무나 식당을 운영하고,편리를 위해 아무데나 주정차하고,편리를 위해서 모든 법의 규제를 다 풀어야 할 것이다.그런데 이렇게 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가?바로 국민의 안전성을 위해서 이고 ,그래서 규제를 하는 것인데 ,정부는 이런 원칙을 어기고 약사들은 이렇게 해도 저렇게 해도 ,가만히 있으니까 정부 마음대로 법을 뜯어 고치고,멋대로 법을 바꾸어 규제를 없애는 것이다.그리고 여기에 반항하면 약국에서 보조하는 직원들에 대한 비리에 촞점을 맞추어서 여론에 뭇매를 때려 약사들만 일방적으로 공격하는 것이다.그러나 세상에 털어서 먼지 안나오는 사람이 어디에 있겠는가?대통령 측근 부터 온갖 부조리에 연루되어 수 억 원의 뇌물받고 정치 헌금이라는 명분으로 상당수의 정치인들 또한 대기업들과 연루되어있다는 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며,부산 저축은행 사태에서 보듯이 기업형 비리는 전부 용서되고 대기업의 최태원 회장처럼 유전무죄가 되어 수천 억원을 배임 횡령해도 솜방망이 처벌을 받지 않는가 말이다?약사들이여 이제는 우리도 제발 하나 되어 큰 목소리 한 번 내보고 살아 봅시다!안전을 무시하고 슈퍼판매 운운하는 정부에 삿대질하고 강력하게 시위도 해보고,약사 감시하에 직원이 감기약 한번 내주었다고 파파라치가 설쳐대는 현실에 ,외국처럼 테크니션을 두고 보조를 받으면서 편하게들 일합시다,여러분을 결코 슈퍼맨도 슈퍼우먼도 아닌 평범한 사람들입니다.하루종일 화장실도 한 번 안가고,은행에도 못가고,자녀들 학교에도 한 번 출석할 수 없는 그리고 몸살이 나도 앓아 누울수도 없는 아파도 병원에 입원도 할 수 없는, 어디에 여행 한번 가보고 싶어도 마음대로 비행기 한번 배한 번 탈수도 없이,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일만 하는 일벌레로 평생을 살다가 죽을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약사로서가 아닌 사람으로서 살 권리를 찾아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인생은 한번이고 생각보다 짧습니다.한 번 간 인생은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약사로서의 봉사와 희생도 좋지만 남들은 주5일제라고 다들 놀러 다니는데,약사들은 왜 좁은 공간에서 남은 인생을 모두 희생해야 합니까?억울 하지도 않나요?아이들하고 또는 부부끼리 가족들과 제대로 된 여행 한번 못가보고 놀이공원조차도 시간에 쫒기며 다녀와서 그 다음주는 피곤에 절어서 근무해야하는 현실에 회의를 느껴본 적은 없으신가요?이제는 사람답게 살아봅시다.그리고 정부가 잘못하면 전국의 약국 문을 다 닫고 사람으로서의 권리를 주장해봅시다.왜? 못하시겠습니까? 행여나 약사로서의 모범생적인 이미지가 손상될까봐요?아니면 문을 닫아서 불이익을 당할까봐서요?아니면 혹시 문닫았을 때 우리집 올 손님이 옆집으로 갈까봐서요?아닙니다!바로 여러분들이 이렇게 조그만 약국에 갇쳐있다보니까 한마디로 생각의 틀도 닫혀 있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정부가 이렇게 약사들은 우습게 보고 마음대로 법을 바꾸고 규제를 만들고 마음에 안들면 여론으로 마구 때리는 것이며,여러분들이 저항을 하지 않기에 우습게 보는 것입니다.생존권을 뺏겨도 집단이기주의라는 말에 두려워 가만히 있어야 되는 것이 옳은 것일까요?국민의 안전성이 무시되어도 편리성이라는 말에 가만히 있어야 되는 것이 옳은 것일까요?카운터가 무서워 직원두는것도 포기하며 각종 범죄와 팜파라치의 대상이 되는 것이 옳은 것일까요?휴식도 뺏긴채 고된 노동에 시달려며 장시간 근무하면서도 불평조차 못하며 슈퍼판매 눈치보는 것이 옳은것일까요?정부가 잘못된 법을 입법해도 이기주의라는 말에 여론이 무서워서 가만히 있는 것이 옳을까요?이는 대한약사회의 일이기도 하지만 바로 우리 자신들의 권리이며 우리가 나서서 당연히 주장하고 저항하며 정부에 대항하고 여론에 비판을 가해야 하는 일입니다.그리고 우리의 권리를 찾아야하며 시민들의 안전을 찾아야하는 명분을 지켜야하는 것이며,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주권을 찾는 것이며,그리고 우리들의 건강과 행복도 같이 찾아야 합니다.이제는 더 이상 뺏길것도 없으며 두려울 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약사로서의 권리를 뺏기고 인간으로서의 행복할 권리도 뺏기고 자유롭지도 못하며 고된 노동에 시달리는 현실에서 자기 주장마저 못한다면,굳이 현재의 약권이 기득권에 속한다고 생각할 것도 없으며 지켜야할 권리조차도 없는 것입니다.제발 인간답게 살게해주세요!전국의 약사님들 우리는 범법자들이 아닙니다. 더 이상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과감하게 기존의 틀을 부수고 정부에 대항할 것은 큰 목소리도 대항하고 아니면 국민건강이고 무엇이고 다 집어 던집시다!!!
      12.01.06 12:36:53
      0 수정 삭제 0 0
    • 정부를 고발한다!최태원 SK그룹 회장은 2003년 1조 5천억 원대의 분식회계를 했다,그리고 2011년 2,082억 5천 만원대의 배임 횡령을 했다,그러나 최태원회장은 대기업 회장이기에 불구속 기소 되었다,대한민국 이명박정부는 대기업을 위한 나라 대기업과 재벌은 무슨죄를 저질러도 용서되는 나라,모든 특혜가 주어지는 나라를 만들었다.그리고 마트보다 못한 동네 약국은 대기업 회장의 간식거리 푼돈도 안되는 조그만 돈에 리베이트 수사대상이 되어 범죄자로 전락하고 있다,더군다나 공익위는 약국에서 직원들이 약사의 관리하에 직원이 약을 내주어도 범죄자 취급을 하며 신고하면 10억 원이라는 포상금을 주겠다고 발표했다,대기업과 재벌은 온 갖 특혜에 범죄를 저질러도 유전무죄 돈이 있어서 용서되고,대한민국의 약국은 무전유죄 돈이 없어서 온 갖 범죄 대상이 되었다!정부는 의료급여비 예산이 부족하다는 핑계로 지급 연체는 다반사인데 ,지연이자에 대한 연체이자는 일체 없다, 고로 대한민국의 약사들은 은행에서 대출받아 이자 물면서 결제하고 지연이자 없는 급여비를 받고 있다,명색은 전문직이지만 남보다 더 열심히 공부해서 약대 들어가,대학생활의 낭만도 포기하고 공부하고 시험만 보다 졸업하여,약국이란 좁은 공간에 갖혀 쉬는 날도 쉬지 못하고 매일 밤 늦게까지 열심히 일해야 한다.국민건강과 편리성이라는 화두에 갖혀 휴식도 포기하고 오늘도 내일도 슈퍼맨 슈퍼우먼으로 살아가야하는 대한민국의 불쌍한 약사들은 이제는 3D업종이 되어버린 현실에도 불평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고,밤늦게까지 근무해야하니 제 목소리 높여 정부에 시위한번 제대로 못하고 오늘도 억울하게 고된 노동에 내몰린다.그러고도 국민편의라는 허울좋은 명분에 내둘려 슈퍼판매라는 위기에 직면해 있으며,직원하나 마음대로 두고 일할수도 없는 열악한 환경에 놓여 파파라치와 공갈협박 범들의 표적이 되고 있다.대한민국의 약사들이여 왜 당신들은 이렇게 어리석게들 살아갑니까?우리가 우리 권리조차도 제대로 찾지 못하고 비싼 은행 대출이자 물어가면서 연일 계속되는 약값 인하로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과도한 업무에,공익위의 10억원이라는 과도한 포상금으로 파파라치와 공갈협박범들의 대상이 되어도 휴식한번 제대로 취하지 못하고 이렇게들 억울하게들 당하고만 살아 가실것입니까?표준근로시간도 무시된채 휴식마저도 취하지 못하고 슈퍼판매하겠다는 정부에 제대로 대항한번하지 못하며,휴일까지 반납하며 혹사당해야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우리가 이방인입니까?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자신들의 주권도 무시당한채 우리 자신들의 건강도 인생도 다 포기하고 대기업회장의 발밑에 떼만도 못한 푼돈에 범죄자 취급받고 포상금대상이 되어도 가만히 계실것입니까?선진 외국에서도 약사들은 약사관리하에 테크니션을 두어 약사업무를 보조합니다.대한민국에서도 변호사나 검사들이 업무를 행할 때 사무장이 업무보조를하고 병.의원은 간호사나 간호조무사들이 업무보조를 합니다.식당의 영양사도 조리장도 조리사들의 업무보조를 받습니다.심지어 국회의원들도 보좌관을 두고 일을 합니다.건축사들도 보조기사를 두고 일합니다.그런데 왜? 약사님들만 보조를 두면 안되고 불법대상이 되어 단속을 받아야 합니까?카운터 때문이라구요? 아니라 생각합니다.문제는 약사의 업무를 대신해서 하는 것과 보조를 하는 것은 분명히 다르고 경계가 있는데도 불구하고,이런 경계를 두지 못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다시말해서 카운터는 약사의 권한을 벗어나서 월권을 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며,보조가 아닌 약사의 직능을 대리하려하기 때문인데,단속을 못하는 이유가 직원(종업원)에 대한 규정이 없기 때문이며,급여를 받는 직원이든 급여을 받지 않는 가족이든 약사가 아닌 사람은 누구든 법의 규제에 있어서 자유롭지 못한데도 불구하고,가족과 직원에 대한 인식을 달리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카운터 문제에 있어서 자유롭고 약사 스스로 자유로울려면 기존의 틀을 벗어나서 유연한 사고가 필요하다 생각되며,직원에 대한 규정을 만들어 외국처럼 테크니션을 두는 방법을 택한다면,카운터 문제는 일단락될 것이라 여겨지며 슈퍼판매 문제 또한 더 이상 거론 될 여지가 없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12.01.06 12:35:40
      3 수정 삭제 0 0
    • 돌려줘
      12.01.06 11:36:49
      0 수정 삭제 0 0
    • 8282
      12.01.06 11:29:31
      0 수정 삭제 1 0
    • [광고/욕설/비방/비속어/비하]등의 댓글은 임의로 삭제 할 수 있습니다.
      12.01.06 10:53:02
      0 수정 삭제 1 0
    • 부패의 화근을 우두머리로 앉혀놓고 있었다니 할말이 없습니다. 엠비와 같이 끌어내 야산에 내다 버렸으면 좋겠수다. 똑같은 족속들
      12.01.06 10:21:40
      0 수정 삭제 2 0
    • 이 투표 결과를 보면 10%이하가 약사의 뜻을 거스르고 있다. 그 10%에 속하는 자들이 대약이고 시도지부이다. 시도지부의 퇴진운동도 필요하다.
      12.01.06 09:25:25
      3 수정 삭제 1 0
    • 정말 슬픈 일이지만 강동구의 결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김구 퇴진을 직접 명시하지 않는 모든 지부장과 약사회 임원은 우리의 적입니다.내부의 적을 없애지 않는 한 약사의 단결은 없습니다.
      12.01.06 09:21:19
      0 수정 삭제 2 0
    • 진정 약사들이 원하는 바를 따르는 것이 약사회장의 길이다.한마디 협의도 없이 중대 사항을 정부랑 짝짝꿍하다니 단체장의 자격이 없다..
      12.01.06 08:51:33
      1 수정 삭제 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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