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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의점약 판매 'D-1'…복지부 일제 점검
    기사입력 : 12.11.14 06: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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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친추가
    직원 70여명 파견 신규 특수장소 등 준비상황 챙겨




    안전상비의약품 편의점 판매가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정부는 안전상비의약품이 판매되는 내일(15일)부터는 편의점이 없는 취약지역에서도 의약품 구입불편이 없도록 사전준비를 하느라 분주한 날을 보냈다.

    복지부는 12~13일 이틀에 걸쳐 직원 70여명을 약국이나 편의점이 없는 전국 시군구에 파견했다. 보건진료소와 이번에 새로 지정된 특수장소의 준비상황을 점거하기 위해서였다.

    복지부 직원들은 한명당 2~3곳의 지역을 맡아 보건진료소와 특수장소의 의약품 비치현황을 일일이 체크했다.

    또 특수장소 취급자(약사)와 지정대리인(비약사)을 대상으로 새로 바뀌는 제도와 주의사항 등을 안내했다.

    복지부는 지난 8일 특수장소 관련 고시를 개정해 관할 시군구장이 편의점과 약국이 없는 지역을 추가로 지정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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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지역에서는 취급자인 인근 약국 약사의 관리하에 비약사가 복지부장관이 정한 의약품을 취급한다는 점에서 편의점 판매와는 개념이 다르다.

    취급품목도 안전상비의약품을 포함해 지사제, 외용제 등으로 편의점보다 더 많다.

    단, 고속도로변 휴게소의 특수장소는 안전상비의약품만 취급하도록 더 제한했다.

    복지부는 당초 새로 지정될 특수장소를 80여곳으로 추정했다. 하지만 보건진료소가 없는 지역의 24시간 의약품 구입대책 등을 고려해 약 200곳으로 대상을 더 확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이명박 대통령은 최근 국무회의에서 "지방 오지에서도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잘 관리해 달라"며 사전준비를 철저히 하라고 당부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대통령의 당부도 있었지만 부내에서도 전사적으로 추진해왔던 중점 사업이어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면서 "편의점은 편의점협회 등을 통해 자체 점검하도록 하고, 복지부는 직원들을 파견해 전 취약지를 살폈다"고 말했다.
    최은택 기자(etchoi@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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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약국은 카운터가 허리 굽혀 조제합니다
      12.11.15 12: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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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만 약사 회원 여러분! 이 얼마나 분하고 원통합니까. 2012년 11월 15일 부터는 전국 모든 슈퍼 1만 1538곳에서 드링크류 다 팔고, 이것저것 합법적으로 다 팝니다. 이제 시골 이장집에서도 팝니다. 6만 약사 여러분! 세상에 이런 일이 있을수 있습니까! 화나지 않습니까! 분노하지 않습니까! 이 억울하고 피를 토하는 심정을 그 누구한테 말하겠습니까! 피눈물이 납니다. 매약노 넘들 화염식을 합시다! 이 넘들 심판합시다! 너무너무 분하고 원통합니다! 어떤 넘이 우리의 생명줄인 의약품을 팔아먹었습니까! 할복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12.11.15 10: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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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을 팔아먹은 매약노 아닌 매국노 명단을
      12.11.14 22: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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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장 잘 할 사람입니다
      12.11.14 12: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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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리 봐도 타 후보에 대한 비난 말고는 아무 말도 없네요. 중대의 중대에 의한, 중대를 위한 대한약사회장을 꿈꾸시는듯.
      12.11.14 12: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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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국 지지리도 못했는데 카운터 덕에 몇십년 살았죠. 그래서 카운터에게 슈퍼차려주고 슈퍼에 약를 퍼준겁니다.
      12.11.14 12: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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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쨌든 당시 박인춘 후보는 욕먹으면서도 최선을 다해서 싸웠고, 마지막순간까지 약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해서 3분류 개정을 막고, 품목수를 약사법으로 제한했는데.그럼 당시 서울시 총회의장인 조찬휘 후보는 무엇을 했나요? 당시 서울시 약사들이 더 강하게 싸우자는 요구가 있었을때, 강경 투쟁 결의를 위해대의원 총회 개최해달라고 할 때, 강경투쟁 결의되면 자기가 책임질까봐 두려워서 피하기 바빴지요? 책임지긴 싫고 뒤에서 궁시렁대면서 욕하는거나 즐기고...지금도 타후보 비난에만 열올리고 자신이 뭘하겠다는 것은 없네요.
      12.11.14 12: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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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럼 뭐냐면 카운터의 졸개지요. 그래서 슈퍼에 약을 퍼준겁니다
      12.11.14 12: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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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에 출석해서 편의점에 약을 주자는 너 때문에극렬히 반대하던 국회의원들도 어쩔수 없이편의점에서 약을 팔도록 동조했다나자박인춘 박인춘 박인춘
      12.11.14 12: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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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재 여러 상황이 약사에게 유리한 조건으로 되고 있다. 작년에 아픔은 있었지만 3분류개정을 막았고, 품목수를 약사법으로 제한했다. 조찬휘 후보처럼 뒤에 숨어있다가 무조건 반대한다고 되는 세상이 아니다. 약사회 업무에 정통하고 조제수가 전문가,협상 경험이 풍부한 박인춘 후보가 회원피해 최소화 및 조제료 인상, 대체조제활성화를 가져오리라 믿는다.
      12.11.14 12: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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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운터, 편의점주, 동네 이장
      12.11.14 12: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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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의점 판매에 극열히 반대하던 국회의원들도박인춘 너 때문에 편의점 판매약에 동조할수밖에 없었다자나박인춘 박인춘 박인춘 박인춘 박인춘 박인춘박인춘 박인춘 박인춘 박인춘 박인춘 박인춘생각이 달라서 그렇게 살아서 행복하시냐 박인춘 박인춘
      12.11.14 12: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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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국도 말아먹었는데, 이것도 겨우 10% 지지로 덜어지면 재산도 말아먹을텐데 나한테 했던것 벌받는거다
      12.11.14 12: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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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신이 뭘 하겠다도 없고, 남욕만 열심히 하고. 중대만 믿고 있는듯. 하기야 그러니 자신이 회작이였고, 총회의장인 서울시에서도 여론조사가 밀렸을듯... 서울시 회원은 다 안다는 거죠
      12.11.14 11: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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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구본호 20% 김대업 4% 박인춘이 합쳐졌는데 고작 10% A는 손뗐고, B는 차기 노리면 박인춘은 거름, 퇴비에 불과이나이에 빚더미를 어히 할꼬
      12.11.14 11: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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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구회장때 가장 문제가 능력보단 동문중심으로 자리 배분하다 보니 임원은 많아도 일할 사람이 부족하고,,,몇명이 일은 일대로 하면서 욕은 욕대로 먹고책임지는 게 문제였다고 들었어요.조찬휘 후보는 중대 단일후보라는데, 이미 중대동문회는 자기들끼리, 또 다른 대학동문회끼리 나중에 자리 배분까지 다 끝났다는데요. 지금도 자신이 뭘 하겠다는 말도 없고, 타 후보 비난에만 열심인 거 같고,특정 학교 동문회에 좌지우지될 가능성도 크구요.결국 능력은 없지만 사람은 좋았던 김구 회장의 연장선이 되는 건가요?
      12.11.14 11: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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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운터쓰는 김구가 회장이였는데 슈퍼판매를 어떻게 막냐.박인춘도 마찬가지카운쓰다가 걸리니까 약국내놓았다고 하는데부정부패의 집행부는 약사의 말살이다그런데 회자응로 나온다니
      12.11.14 11:4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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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가 누구를 비판한다는 거지요?어쨌든 당시 박인춘 후보는 욕먹으면서도 최선을 다해서 싸웠고, 마지막순간까지 약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는데.그럼 당시 서울시 총회의장인 조찬휘 후보는 무엇을 했나요? 당시 서울시 약사들이 더 강하게 싸우자는 요구가 있었을때, 강경 투쟁 결의를 위해대의원 총회 개최해달라고 할 때, 강경투쟁 결의되면 자기가 책임질까봐 두려워서 피하기 바빴지요? 책임지긴 싫고 뒤에서 궁시렁대면서 욕하는거나 즐기고...지금도 타후보 비난에만 열올리고 자신이 뭘하겠다는 것은 없네요.
      12.11.14 11:42:56
      1 수정 삭제 0 0
    • 진~짜 조아!!
      12.11.14 11: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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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씨 편의점 대박기원
      12.11.14 11: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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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하는 걸 봐도 그렇고, 댓글을 봐도 그렇고..것참... 안전상비의약품 판매가지고 싸울때도 뭐하나 한 것도 없으면서, 자신이 다 싸우겠다고 하고...뭐 아는게 있어야 싸우지? 도대체 남욕하는거랑 중대 동문회의 후원받는거 말고는 능력이 궁금하다.
      12.11.14 11: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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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시 3분류 개정이 위험한 상황이였다. 3분류개정되었으면 지금 약이 마구잡이로 슈퍼에서 팔렸을꺼다. 법으로 안전상비의약품 갯수를 제한하고, 3분류개정을 막았다. 이제 사후관리를 잘해야 할 시기이다. 근데 당시 그런 어려운 상황에서 조찬휘는 뭐하고 있었지?
      12.11.14 1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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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춘아 더럽게 고맙다
      12.11.14 10: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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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론 마음이야 안좋지만 어떻게받아들이는가의 문제인 듯.편의점은 약국보다 30-50% 비싸고, 전문가도 아니니까요. 약사법으로 13개로 묶은거 잘한 거입니다. 약국으로선 일찍 문닫고 들어가도 이제는 뭐라 할 일 없어서 건강도 신경쓰고 보다 전문적인 직능에 충실할 수 있도록 공부도 더하고 하면 장기적으로 보면, 꼭 나쁜 것만도 아닌듯해요. 득도 되고 해도 되고 하는 일이 생길것입니다. 어떻게 사후관리를 잘하냐의 문제인듯
      12.11.14 10: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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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쨌든 당시 박인춘 후보는 욕먹으면서도 최선을 다해서 싸웠고, 마지막순간까지 약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그럼 당시 조찬휘 후보는 서울시 총회의장으로 서울시 약사들이 더 강하게 싸우자는 요구가 있었을때, 강경 투쟁 결의를 위해대의원 총회 개최해달라는 요구를 묵살하기에 바빴잔아?강경투쟁 결의되면 자기가 책임질까봐 두려웠겠지?책임지긴 싫고 뒤에서 궁시렁대면서 욕하는거나 즐기고...저런 사람이 대약회장되어봤자 미래가 뻔하다.
      12.11.14 10:42:03
      2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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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1.14 10: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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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이 안좋은 것은 사실이다. 앞으로 오남용되지 않도록 정부와 약사회가 잘관리 해야 할 것이다.지금쯤 복지부는 단속계획을 밝혀야 하는거 아닌가?
      12.11.14 10:28:23
      1 수정 삭제 0 0
    • 13개 의약품을 편의점에서만 팔까? 편의점이 아닌 곳에서 파는 것은 누가 단속할 것인지 정부는 계획이나 있는지. 이거 가지고 *파라치해도 꽤 많은 수익이 얻어지지 않을까?
      12.11.14 10: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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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상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정치권, 정부, 공권력, 언론, 의사들까지 슈퍼판매, 약사 직능 말살 공세를 폈다. 당시 조찬휘 후보는 뭐했나? 그때 서울시 총회의장이였잔아. 당시 서울시 약사들이 더 강하게 싸우자는 요구가 있었을때, 강경 투쟁 결의를 위해대의원 총회 개최해달라는 요구를 묵살하기에 바빴잔아?강경투쟁 결의되면 자기가 책임질까봐 두려웠겠지?책임지긴 싫고 뒤에서 궁시렁대면서 욕하는거나 즐기고...저런 사람이 대약회장되어봤자 미래가 뻔하다
      12.11.14 10:01:34
      1 수정 삭제 0 0
    • 대통령,청와대,정부,언론,정치권,의사까지 미친듯이 밀어부치면서, 슈퍼에서 약을 못팔아서 국민이 죽어나가는 것처럼 떠들었고 약사 직능에 무차별 공세를 퍼부었지.. 정말 어려운 상황이였다. 3분류 개정을 막고 어쨌든 안전상비의약품 13개로 묶어놓았지만 언제 다시 공세가 시작될지 모른다. 회원 피해를 최소화시킬 방법을 찾아야 한다. 근데 그때 조찬휘는 뭐했지?
      12.11.14 09:58:55
      4 수정 삭제 0 0
    • 이 또한 밝혀지지라.날도적질이 밝혀지지 않을수 없지.혹시 모르지..근헤랑 입맞춰서, 모두 탕감해 주기로 햇는지...............정신 바짝차리지 않으면,,,,,,,,,,,,,,,,,,,,,,,,,,,,,
      12.11.14 09:5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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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 슈퍼에서 사먹으면 된다고 하겟네.병원.의원이 필요한데.약은 슈퍼에서 파먹으라고 하는 무지한 통령이 먼짓을 못하겟나.지는 지아들 땅값이익줄려고, 나라돈 들여서 땅사들여서 아들에게주고,이..무슨 날 도적 질인가?
      12.11.14 09: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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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향적 항복으로 만들어진 작품이 2만개 편의점에서 전시 합니다. 염병~
      12.11.14 09: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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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원내 편의점에서 조제하자
      12.11.14 09:50:31
      0 수정 삭제 0 0
    • 서울지역을 돌아다니며 초대형 약국을 개설,온갖 난매로 지역약사님들에게 비참한 자괴감을 안긴 장본인이,평생 자숙해도 모자란판에 축재를 넘어 서울시약사회장을 넘보다니요.이럴순 없습니다!!
      12.11.14 09:29:30
      0 수정 삭제 0 0
    • 그리 걱정 안해도 될듯 싶네요.편의점은 약국보다 30-50% 비싼데 급한일 아니면 약국보다 선호할 일 없겠지요.전문가도 아니고.약국으로선 일찍 문닫고 들어가도 이제는 뭐라 할 일 없어서 건강도 신경쓰고 보다 전문적인 직능에 충실할 수 있도록 공부도 더하고 하면 더 좋은일이 될수고잇겟다는 생각이 드네요.제도가 잘된것인지 안된것이지는 실해해보고 몇년은 지나봐야 알겟지요.득도 되고 해도 되고 하는 일이 생길것 입니다.어쩌면 길게보면 약국에 도움이 될 수도 있겟다는 생각도 드네요.그리 상심할 일도 아닌것 같아요.
      12.11.14 09:25:21
      3 수정 삭제 0 0
    • 다들 마치 슈퍼에서 약을 못팔아서 국민이 죽어나가는 것처럼 떠들었고 약사 직능에 무차별 공세를 퍼부었지... 아예 3분류로 법을 개정해서 자유판매의약품을 도입하겠다고도 했고... 어쨌든 안전상비의약품 13개로 묶어놔서 다행이긴 한데...마음이 아픈 것은 어쩔 수 없다. 앞으로 오남용되지 않도록 정부와 약사회가 잘관리해야 할 것이다.
      12.11.14 08: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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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을 약사만 취급하는 것은 모순이다 의사가 다 해야 한다 의사를 양산해서 오지 통반장을 시켜 마을을 관리하게 하면 좋을듯 싶다 의사통반장으로 하여금 국민건강을 보살피고 의약품을 취급하면 얼마나 좋을 까 약사제도는 없어져야 한다 현약대를 의대로 전환 큰폭으로 정책을 수립해 놓고 하야 하면 되것네. 그리고 장관급 이상 도적질 해먹다 발각되면 중형에 독도에 독도를 지키게 하는 것이 좋을듯 싶어.
      12.11.14 07: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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