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팜] 한약사 일반약 판매 문제의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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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 일반약 판매 문제의 대안

기사입력 : 13.09.06 08: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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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영 한약조제약사회장

한약사 일반의약품 판매문제의 해결은 한약제제와 양약제제를 분류하면 쉽게 해결됩니다. 한약제제를 분류하지 않아서 한의사의 합성의약품취급과 한약사 일반의약품판매등의 문제가 발생된 것은 정부의 직무유기였고, 분류를하게되면 오히려 약사제도의 일원화(통합약사)가 되고 사건이 쉽게 종결됩니다.

의약품중 한약제제를 분류하는 방안

의약품(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을 (한약제제)일반의약품과 (한약제제)전문의약품 그리고 (양약제제)일반의약품과 (양약제제)전문의약품으로 구분해야하나 약사법에 양약제제에 대한 용어의 정의를 신설해야하고 약사법을 개정해야하므로 절차가 복잡하고 지금까지의 잘못을 스스로 인정하는 형국이 됩니다.

그리고 현행 약사법이 수십년동안 한약제제에 대한 용어의 정의만으로 집행했기 때문에 법개정없이 유권해석이나 시행규칙개정 또는 보건복지부고시를 통해서 한약제제만 분류 또는 표시기재하는 방안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예를들면 일반의약품과 (한약제제)일반의약품, 전문의약품과 (한약제제)전문의약품으로 표기합니다.

한약제제와 양약제제의 구분하는 기준 정립(유권해석 또는 보건복지부고시 또는 시행규칙개정)

*한약제제는 천연물질로 제조된 의약품, 천연물질과 합성의약품이 혼합된 의약품중 천연물질이 주성분인 의약품.
표기; (한약제제)일반의약품, (한약제제)전문의약품으로 표기
*양약제제는 합성의약품로 제조된 의약품, 천연물질과 합성의약품이 혼합된 의약품중 합성의약품이 주성분인 의약품.
표기;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으로 종전과 같이 표기
표기방법; 외부용기에 표기해도 되고, 의사 한의사 약사 한약사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면 분류만하고, 의약품의 용기등에 표기를 안해도 됩니다.

여기서 주성분이라함은 무게(mg)가 많은 성분을 주성분으로 해도 되고, 효능효과를 기준으로 해도 됩니다. 그리고 두가지 중에서 의약품제조업소에서 자율로 일반의약품과 (한약제제)일반의약품, 전문의약품과 (한약제제)전문의약품을 정해서 허가 신청해도 됩니다.

한방원리로 제조된 의약품은 추상적이고 철학적이므로 한약제제의 객관적인 분류기준이 될 수 없고(한방원리와 비한방원리로 분류할 수 없음), 단지 선언적 의미(분류를 필수적으로 해야하는 법적인 근거)에 불과합니다. 한방원리는 물질(의약품)을 구분하는 기준이 될 수 없고, 물질을 바라보는 주관적인 관점에 불과한 것입니다.

그래서 인삼도 표현방법이나 제형이나 포장방법에 따라 한약제제도 되고 양약제제도 되는 것입니다. 복지부에서 한의사가 케미칼이 일부 함유된의약품도 가능하다는 해석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케미칼이라는 용어도 케미칼과 비케미칼로, 객관적인 분류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천연물질도 화학성분으로 구성되어있고, 화학성분을 추출한 것도 천연물질이기 때문입니다.

한약제제 분류위원회는 중앙약사심의위원회에서 해도 되고, 따로 위원회를 신설해도 되고, 주무부처에서 분류해도 됩니다. 의약품을 한약제제와 양약제제로 구분하게 되면, 한약제제에도 합성의약품이 들어가고, 양약제제도 천연물질이 들어가므로, 약사와 한약사가 모두 천연물질과 합성의약품에 대한 제조 조제 판매등 '약사(藥事)에 관한 업무를 공동으로 하게 되므로 약사제도가 자동으로 일원화 됩니다.

일부의 약사들은 의약품을 한약제제와 양약제제로 구분하게 되는 것이 약사제도를 이원화 하는 것으로 오해하고 있습니다. 한약제제와 양약제제는 같은 것입니다. 대부분의 약사와 한약사는 한약제제와 양약제제는 다른 것으로 오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를들면, 우황청심환 보간환 기응환 용각산 소청용탕시럽 광동쌍화탕, 원비(인삼드링크), 구심, 징코민, 브론치쿰(생약성분의 기침약), 그리고 수천종류의 천연물질(생약)제제, 합성의약품과 천연물질이 혼합되어 있는 수천종류의 의약품이 주관적인 판단에 따라 한약제제도 되고 양약제제도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약제제와 양약제제는 동전의 양면과 같은 것에 불과합니다.

쌍화탕을 병에 담으면 양약제제고, 비닐팩에 담으면 한약제제입니다. 우황청심원을 종이각으로 포장하면 양약제제고, 종이각을 벗기면 한약제제가 됩니다. 인삼을 한문으로 표현하면 한약제제가 되고, 영어로 표기하면 양약제제가 됩니다. 인삼을 정제나 캅셀제로 만들면 양약제제고, 환제로 만들면 한약제제가 됩니다. 즉 한약제제는 정부허가사항으로는 일반의약품이고, 일반의약품은 양약제제입니다. 즉 한약제제와 양약제제는 같은 것(일반의약품 또는 전문의약품)입니다.

상기 의약품들은 자의적인 해석으로 의사와 한의사도 처방조제하였고, 약사와 한약사도 자의적인 해석으로 조제도 하고 판매도 해온 것입니다. 지금까지 해온던 것을 인위적으로 못하게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상기의약품들은 한약제제로 분류하던지 양약제제로 분류하던지, 의사 한의사 약사 한약사 모두 취급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의료제도의 일원화가 되는 것입니다.

약사법에는 분류규정이 없지만 식약청에서 의약품을 허가할 때, 한약제제와 양약제제로 구분하는 허가심사기준이 있을 것이라는 의견도 있었으나, 식약청에 자세히 알아보니 의약품의 허가 심사기준은 한약제제와 양약제제를 구분하는 규정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식약청에서는 수천종류의 생약제제(단미생약제제와 복합생약제제)가 한약제제가 아닐 것이라고 하고, 보건복지부에서는 한의사들이 생약제제를 한방보험에 청구하므로 한약제제로 봐야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천연물질(한약)과 합성의약품이 혼합제조된 의약품이 수천종류가 되는데, 한약제제인지 양약제제인지 구분할 수가 없습니다. 일례로 여러곳의 제약회사에서 생산되는 한방파스를 한의원마다 취급하고 있는데, 한방파스의 주성분이 살리실산메칠이라는 합성의약품이고 황금과 치자는 보조제로 함유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여러차례 살리실산메칠이 함유된 한방파스가 한약제제가 아니라면, 취급하고 있는 한의원을 형사고발하라고 보건복지부와 식약청등에 민원을 제출해도, 한약제제와 양약제제를 구분하는 규정이 없기 때문에 단속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구주제약에서 천연물신약으로 생산된 봉독주사인 아피톡신이 한약제제인지 양약제제인지 여러번 질의를 해도 명확한 답변이 없었으며, 아피톡신을 의사도 사용하고 한의사도 사용하고 있는데, 만약에 한약제제가 아니라면 한의사가 사용하지 못하게하고, 단속을 해야함에도 한약제제와 양약제제로 구분조차 못하고 단속도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특히 아피톡신은 분말로된 바이알제품이므로 한의사가 주사용증류수나 주사용생리식염수에 조제해서 사용하고 있는데도, 주사용증류수나 주사용생리식염수가 한약제제인지 양약제제인지 구분할 수도 없고 단속할 수도 없는 실정입니다.

조속히 구분해야하는 이유

한약사의 일반의약품판매(약사법제44조제1항)은 논외로 하더라도, 한약사의 의약품조제범위(약사법제23조제1항)는 법을 집행해야하는데, 분류가 되지 않아서 무법천지가 되고 있습니다. 한의사의 조제범위(약사법 부칙 제8조)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약국개설자가 어떤 의약품을 개봉판매할 수 있는지, 한약제제 개봉판매범위(약사법제48조 2호)도 마찬가지입니다.

분류를 했을 때, 한의사의 조제범위는 넓어지므로 크게 환영할 것이고, 천연물신약도 한의사가 취급할 수 없는 것(전문의약품이므로)으로 오해하고 있는데 쉽게 해결되는 것입니다. 한약사의 조제범위도 넓어지므로 크게 환영할 것입니다. 약사의 취급범위는 지금과 같고 오히려 한약제제는 개봉판매할 수 있으므로, 한약제제의 범위가 확대되어 이익을 보게됩니다.(약사법제48조 2호) 또한 의사도 현행약사법상 모든 의약품(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을 처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의사가 한약제제를 처방할 수 없을 것이라는 오해는 있으나, 사실상 한약제제는 없고, 한약제제는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이라는 진실을 모르고 오해를 한 것입니다. 그리고 한약제제의 처방은 한방의료행위라는 오판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또한 한약제제는 정부허가사항으로는 일반의약품이고, 일반의약품은 양약제제입니다. 즉 한약제제와 양약제제는 같은 것(일반의약품 또는 전문의약품)입니다. 그것을 모르기 때문에 오판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 의사회와 약사회에서도 의료제도 일원화를 강력히 주장하고 있으므로 환영할 것입니다. 한약제제의 분류는 한약제제가 곧 양약제제고, 한의사와 한약사의 영역을 넓히는 것이고, 의료제도의 일원화가 되는 것입니다. 중국에서도 한약제제와 양약제제로 구분하면서, 면허는 이원화되었지만 취급(처방 또는 조제)하는 의약품은 통합(일원화)된 것입니다.

그래서 중의사(한의사)와 침구사도 포도당 주사를 놓고, 항생제를 처방조제하는 것입니다. 중약사(한약사)도 항생제와 소염진통제등의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을 조제 판매하는 것입니다.

한약제제를 기성한약서의 처방에 따라 배합하여 제조한 의약품에 국한시키자는 의견도 있을 수 있습니다.(최소한의 범위로 한약제제를 분류)

그러나 약사법에 한약제제는 기성한약서의 처방에 수록된 것이라는 규정이 없는 자의적인 해석이고, 한방원리가 무엇인지 약사법에 구체적인 기준이 없는 자의적인 해석 뿐입니다. 그리고 식약청에서는 수천종류의 생약제제(단미생약제제와 복합생약제제)가 한약제제가 아니라는 의견이 있었고, 보건복지부에서는 한의사들이 생약제제를 한방보험에 청구하므로 한약제제로 봐야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소청용탕시럽등 천연물질(한약)과 합성의약품이 혼합제조된 의약품이 수백종류가 되는데, 한의사들이 수십년전부터 사용해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곳의 제약회사에서 생산되는 한방파스를 한의원마다 취급하고 있는데, 한방파스의 주성분이 살리실산메칠이라는 합성의약품이고 황금과 치자는 보조제로 함유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좁은의미(협의적)로 분류하는 것은 수십년이 경과했으므로 현재 사용하고 있는 의약품들을 소급적용해서 규제할 수 없고, 규제할 법적인 근거도 없고, 분쟁거리가 되므로, 불가능합니다.

천연물질로 제조된의약품을 한약제제로 분류하여, 징코민 인사돌등 생약제제도 한약제제에 포함되고, 아피톡신 스티렌등 천연물신약도 한약제제에 포함되고, 의사 한의사 모두 처방할 수 있고, 약사 한약사 모두 조제와 판매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한방원리라는 추상적이고 철학적인 용어가 약사법 제2조 6호에 정의되어있기 때문에, 담당공무원들과 의사 한의사 약사 한약사가 중심을 잡지 못하고, 불법적이고 주관적이고 자의적인 판단을 해온 것입니다. 그래서 약사법 시행규칙이나 보건복지부고시나 유권해석으로 한약제제를 객관적으로 구분하는 규정을 만들거나 해석을 해서 문제를 쉽게 해결해야합니다.

약사법 참고사항

제2조(정의)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개정 2007.10.17, 2008.2.29, 2009.12.29, 2010.1.18, 2011.6.7>
1. "약사(藥事)"란 의약품·의약외품의 제조·조제·감정(鑑定)·보관·수입·판매[수여(授與)를 포함한다. 이하 같다]와 그 밖의 약학 기술에 관련된 사항을 말한다.
2. "약사(藥師)"란 한약에 관한 사항 외의 약사(藥事)에 관한 업무(한약제제에 관한 사항을 포함한다)를 담당하는 자로서, "한약사"란 한약과 한약제제에 관한 약사(藥事) 업무를 담당하는 자로서 각각 보건복지부장관의 면허를 받은 자를 말한다.
6. "한약제제(韓藥製劑)"란 한약을 한방원리에 따라 배합하여 제조한 의약품을 말한다.
9. "일반의약품"이란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것으로서 보건복지부장관이 정하여 고시하는 기준에 해당하는 의약품을 말한다.
가. 오용·남용될 우려가 적고, 의사나 치과의사의 처방 없이 사용하더라도 안전성 및 유효성을 기대할 수 있는 의약품
나. 질병 치료를 위하여 의사나 치과의사의 전문지식이 없어도 사용할 수 있는 의약품
다. 의약품의 제형(劑型)과 약리작용상 인체에 미치는 부작용이 비교적 적은 의약품
10. "전문의약품"이란 일반의약품이 아닌 의약품을 말한다.

제20조(약국 개설등록) ① 약사 또는 한약사가 아니면 약국을 개설할 수 없다.

제44조(의약품 판매) ① 약국 개설자(해당 약국에 근무하는 약사 또는 한약사를 포함한다. 제47조, 제48조 및 제50조에서도 같다)가 아니면 의약품을 판매하거나 판매할 목적으로 취득할 수 없다.

제56조(의약품 용기 등의 기재 사항) ① 의약품 품목허가를 받은 자와 수입자는 의약품의 용기나 포장에 다음 각 호의 사항을 적어야 한다.
8. "전문의약품" 또는 "일반의약품"이라는 문자

데일리팜(dailypharm@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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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ilypharm.com/News/175106 사필귀정

13.09.11 1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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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법 제2조 정의에는 분명 한약은 생약, 한약제제는 한방원리에 의해서 한약을 배합한거라 하였어. 근데 한방원리는 실체가 없는거라면, 그럼 약사법 만든 사람은 유령보고 만들었소? 게다가, 복합제가 한약제제라니 그럼 아세트아미노펜이 한방원리로 한약제와 배합되나? 이건 뭐, 법을 무시해도 정도 껏 해야 봐주기라도 하지 말이야. 법보다도 자신의 개인의견이 더 우위라고 주장하는 셈인데 참 나... 생약에서 추출하면 다 한약이라는 논리는 또 어디서 나온건지 어이가 없을 따름. 그럼 실리마린도 밀크시슬 추출물이니 한약이오? 그럼 외국제약사드이 한약을 예전부터 만들어 왔던건가? 주목에서 추출햇으니 탁솔도 한약이구? 에라이~ 우길 걸 우겨야지. 전세계 학자들에게 놀김감이 될 말을 이렇게 서슴치 않고 하다니 원....

13.09.10 02: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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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쟁이

13.09.09 21:48:42

1 수정 삭제 0 0
왜 피부미용 강의로 때돈 번 한약사를 회장으로 앉히나요?

13.09.09 21: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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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생약)제제 등의 품목허가·신고에 관한 규정에 생약제제는 한약제제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한의사들이 한방보험을 청구하고 있음; 그래서 복지부에서는 한약제제로 봐야한데요. 복지부에 전화확인하세요?

13.09.09 1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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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생약)제제 등의 품목허가·신고에 관한 규정 이라는 식약처의 고시는 한약제제와 양약제제의 분류규정이 아님니다.약사법을 잘모르는 일부의 사람들은 한약제제분류규정으로 착각한답니다.

13.09.09 14: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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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한약서의 처방에 의하지 않은 생약제제입니다.

13.09.09 13: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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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원리로 배합하여 제조하지않은 단미생약제제를 수십년전부터 한의사들이 한방보험 청구하고 있답니다.

13.09.09 13: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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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청룡탕시럽에는 아세트아미노펜이 들어있데요.

13.09.09 13: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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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쌍화탕과 우황청심원이 한약제제로 허가나지 않았고, 일반의약품으로 허가 났데요.광동 쌍화탕과 우황청심원이 한약제제일까요? 양약제제일 까요?

13.09.09 13: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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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와 한약사 간의 오고 가는 내용들을 오랫동안 묵묵히 지켜 봐 왔습니다.참으로 걱정입니다.관련부서는 제대로 된 법 해석을 하고 미비한 법령은 개정을 서둘러야 합니다.이성영 한약조제약사 회장의 글은 옳고 틀림을 떠나서 해묵은 한약사와 약사 간의 다툼, 약사법 해석 등에 대해 나름의 심오한 분석 속에 작성되었다는 것입니다.그동안 어느 누구도 이런 글 작성해 논리를 전개한 사람이 없습니다.그래서 흔 히 지성인이라고 스스로 생각하고 계시는 약사분과 한약사 야러분들도 이 회장님과 같은 논리를 전개하시고 국민 건강도 생각하면서 여러분들의 직능 갈길을 찾아야 할 듯 합니다- 제 판단에서는 약사와 한약사 통합하면 약사가 더 이익일듯 합니다. 절대수 부족인 한약사 정착을 도와 주면서 한약 취급을 다 할 수 있다면 이것보다 더 좋은 협상은 없지요. 하지만 한약 조제권 없는 약사는 한조시 같은 시험 봐야 하고 약대생은 한약에 대한 과목을 이수해야 한다는 전제가 있답니다. 한약사들도 약사 업무에 대한 조제권 일명 양조시 자격취득해야 하고 한약학과는 6년젤로 전환하면서 양약 이수과목을 확대해야 합니다.이렇게 되면 향후 약사들의 활동범위가 크게 신장되고 한약사 들과 다툼도 사라질 것입니다. 문제는 같이 살려하지 않고 자기들만 100% 챙길려는 생각 때문인 것 같습니다.이제 사회는 교육수준도 평준화 되었고 사이버 공간 발달로 종전에는 특정 지식과 기술로 대접 받던 것도 현재는 ㅇ리반적인 상식 수준으로 되어 있습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교육수준이 낮을 때 지성인이라고 여겼던 변호사, 판검사, 의사, 약사, 언론인 등은 이제 더이상 지성인라고 하지 않습니다. 또 그렇게 대접도 하지 않고 있고요. 특히 국민들은 의료분쟁 등 지켜 보면서 의사(한의사), 약사(한약사) 등은 더욱 그렇습니다.제발 국민 건강권 생각해 보면서 유사직종 간에 상생할 수 있는 길을 찾으시고 존경 받는 직업으로 거듭나길 기대합니다.죄송합니다, 좀 넘는 부분이 있더라도 이해 바랍니다. 여러분들에게 도움되고자 하는 취지였음을...

13.09.09 12:24:31

3 수정 삭제 2 0
원래 한약사 고유의 영역이란게 없었거든?니들 영역은 한의원에 들어가서 한약 다리는거 아니냐?아니면 제약사나 들어가...한방전문제약사들 말이다...처음부터 약사는 있었고 한약사는 없었다...양약사 한약사가 아니고 그냥 약사다...양약사가 어딨냐?약대 나와야 약사고 니들은 그냥 한약이나 달여서 팔어라...왜 없는 직능을 자꾸 만들어 내려고 하냐?남의 직능 가지고 니들꺼라고 그만 우기고 제발 사라져라...한의사가 양약 처방 내는거 봤냐?사기쳐서 돈 벌어먹으려고 하지말아라...

13.09.09 08: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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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법 제2조(정의) 5. "한약"이란 동물·식물 또는 광물에서 채취된 것으로 주로 원형대로 건조·절단 또는 정제된 생약(生藥)을 말한다. 한약과 생약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정의한 이 중요한 부분을 왜 고의로 누락햇을까? 그건 뻔하다. 일부러 용어의 정의에 혼란을 주려 한 것이다.

13.09.08 22:39:43

1 수정 삭제 0 0
약사법 제2조(정의) 5. "한약"이란 동물·식물 또는 광물에서 채취된 것으로 주로 원형대로 건조·절단 또는 정제된 생약(生藥)을 말한다. 6. "한약제제(韓藥製劑)"란 한약을 한방원리에 따라 배합하여 제조한 의약품을 말한다.

13.09.08 22:28:44

6 수정 삭제 0 0
한약(생약)제제 등의 품목허가·신고에 관한 규정 이라는 식약처의 고시에서 당신들이 없다하는 규정이 이미 상세히 지정되어 있소이다. 설마 당신들 주장이 식약처 고시보다 우위에 있다고는 못하겠지? 궁금하면 직접 식약처 들어가 찾아 보시던가.

13.09.08 20:58:31

8 수정 삭제 0 0
“한약(생약)제제 복합제(이하 복합제)”란 2종 이상의 주성분을 함유하는 한약(생약)제제를 말하며, 2종 이상의 식물에서 추출한 추출물과 동일 동물의 2종 이상의 장기에서 추출한 추출물(예 : 돼지의 간과 위의 추출물) 등을 포함한다. 동일 식물의 추출 엑스(단, 낭탕근엑스와 같이 동일 식물이라도 각 부위에서 추출한 주성분이 현저하게 다른 경우 제외)와 동일 동물의 동일 장기에서 추출한 추출물(예 : 돼지의 위점막 추출물)은 단일제로 본다.

13.09.08 20: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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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약제제”란 서양의학적 입장에서 본 천연물제제로서 한의학적 치료목적으로는 사용되지 않는 제제를 말한다. 다만, 천연물을 기원으로 하되 특정 성분을 추출?정제하여 제제화한 것은 생약제제로 간주하지 아니한다.

13.09.08 20: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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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 일반약 취급문제는 다분히 카운터고용 약사들의 잔머리에서 증폭되고 있다는 생각이 확실해지고 있습니다. 최초에는 몰카로 몰고 가더니 이제는 딴놈들 희생양으로 위기를 빠져나가려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한약사들에게 이 분쟁을 빠져나갈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지역약사회 카운터고용 임원들을 사기죄,약사법위반으로 집중 고발하십시오!그러면 한약사 일반약 취급문제 조용해집니다. 해보세요~~

13.09.08 12:13:28

1 수정 삭제 1 0
피트생들은 여기서 나불거리지말고 공부나 하고 한약사들 멍청한것들아 이성영이 어떤사람인줄알고 좋다고 장구치냐? 어휴..니네들은 개똥된다는소리인것도 모르고 존경한다는 소리나 하고.. 반쪼가리 되기 싫으면 정신좀 차려라...안쓰러워서 글쓴다

13.09.08 12:03:31

2 수정 삭제 0 0
다 필요없다 폐지하자...복지부에서 구제책 만들고 있데

13.09.08 11: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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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법상 의약품분류용어= 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약사법에 표현만 등장하고 정의도 없고 허가된제품도 없고 전문의약품인지 일반의약품인지를 정확히 명시적 표현도 없는 유령의약품= 한약제제......... 그런데 양약사들이 전에 복지부 질의하는 질문내용중에 한약제제는 일반의약품으로 본다~라고 표현했던걸 본적있고요. 그러한데한약사한테 한약제제만 쓰라네... 이거 말되는 조선말 맞나~? 한술더떠 한약제제를 표기한다네~~~^^일반의약품중에서 아주 객관적으로 법적으로 정리도 안하고 그냥 한약스러운건 한약제제라 표기하면 문제가 해결된다고 양약사들은 말하네~~이게 과연 정상적인 사고를하는자들의 말이라 할수 있는건가~? 아니면 즈그들이 생각하고 밀어부치면 만사 그대로 다된다고 믿는 일종의광신도적 마인드를가진 병적사고 집단인가~?라는 의구심을나는 아주 주관적으로 개인적으로 해본다네.양약사들을 비방할목적도 없고 뭐할목적도 없다.단지 아주 주관적으로 개인적으로 내 생각이 그렇다는걸 말해볼뿐이라네...

13.09.07 18: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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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등 설치하고 나서 단속하던지 말던지

13.09.07 16: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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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체가 없는 헛소문이네요

13.09.07 16: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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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07 15: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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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 놀부 심보에 진저리 난다 일반의약품 100% 오픈하면 국민들도 100% 찬성할듯 약국이 무슨 필요가 있나 ?

13.09.07 11: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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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의약품은 그동안 양약사들이(한약사있기전까지...) 독점해와던것이지( 약국이란 특정 장소에서만 팔게 했으므로...) 양약사만이 팔수있는 것이 아니었던 것입니다.약국을 양약사만이 할수 있었으므로 그동안 그렇게 인식해 왔던 것일뿐입니다.지금도 보면 정부에서 일반의약품정도는 국민의 편의성이란 이름으로 얼마든지 편의점으로 빼내어와 팔수 있도록할수 있는게 일반의약품의 위상인겁니다. 전문의약품이라면 있을수 없는것이지요.일반의약품이기 때문에 그런겁니다.그런차원에서보면 법적으로나 상식적으로나 한약사의 일반의약품취급은 너무도 당연한권리이고 합법적 권리인겁니다.양약사 느그들이 뭐라 씨부리 싸도... 알것습니까~??!!!

13.09.07 11: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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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완전 이원화 반대

13.09.07 11: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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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 양약사로 직능은 구분 되었는데1.의약품 취급범위는 구분되어 있지 않고2.한약제제를 양약사와 공동취급케된 불합리한 조항이 있으니..........한약사, 양약사의 완전한 의약품 취급범위를 구분하기위해선1.양약제제. 한약제제. 복합제제에대한 정의가 필요하고2.2조2호를 개정해서 양약사들의 한약제제취급조항을 삭제하고3. 1과 2가 선행되어야만 일반의약품을 양약제제, 한약제제, 복합제제로 구분하는것이 명분있는것임.지금처럼 2조2호를 그냥둔 상태에서 한약제제 표기는 양약사들의 잔머리굴리기이며 얇팍한 꼼수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며현재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그 어떠한 대안도 될수 없는것임.

13.09.07 11: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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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쯔음이면 한약사건 약사건 약사법에 입각한 반박글이 나와야 하는데.. 완벽한 글이 맞긴 맞나 봅니다.이 문제가 어떻게 풀릴지 궁금하네요!

13.09.07 10: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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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제제는 법에 규정되어 있지만 현실적으로 존재하지 않음...한방원리에 따라 배합된 의약품을 복지부에 허가 요청하고 제약회사에 생산을 촉구하세요...그런 다음에 한약제제가 출시되면 한약사들이 취급하세요.지금 한약사들이 취급하는 일반 의약품은 모두 불법입니다. 한약사 타이틀에 자존심을 거세요..먹고 살기 힘들면 죽기 살기로 한방의약분업 주장해서 관철하세요.억지 주장 말고 법과 현실을 냉철히 살피세요.자기 마음대로의 주장은 독선이자 억지입니다.

13.09.07 10: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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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쉭기 벼락이나맞아라

13.09.07 10: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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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첩자들을 싸그리 제거해주마.

13.09.07 09: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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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나 한약사나 법과 약 원리를 근거로 제시하는 반론 한줄 없는것을 보면 기고문이 판결문인것 같기도 하고, 아주아주 잘 검증된 논문 같기도 하고!!! 아무리 싸워봐야 결론은 제자리 일것 뻔 한데 뭐하러 싸웁니까? 기고문이 정답 인것 같습니다

13.09.07 08: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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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제제 분류에 대해 이런건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합리적인 방안이네요. 흥미롭습니다.

13.09.07 07: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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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법을 만들었지 한약사가 일반의약품판매를 하지 않나 한약제제 양약제제 분류하면은 통합된다고 하지 않나 분명히 종북세력이 만든거다 ㅋㅋㅋ

13.09.06 19: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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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엎에 있던 닭이 지부으로 올라 갔어요

13.09.06 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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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제제와 양약제제도 없이 태산동명서일필 했군요

13.09.06 1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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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는 한약도 안배우고 그냥 돈받고 한약제제 건네주는데 일반인이 임신테스트 팔고 다 팔아도 되겠네? 약사들 논리라면 ? 안배워도 그냥 팔수있다 안전에 지장없으니깐

13.09.06 17: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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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받을 논문이네요

13.09.06 17: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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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스럽습니다

13.09.06 17: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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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화탕=한약제제=일반의약품=양약이성영교수님 말씀이 맛네

13.09.06 17: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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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제제는 일반의약품인데, 일반의약품이 양약이고, 양약이 한약제제라는 걸 오늘서 배원네요?

13.09.06 17: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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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약을 배운 한약사는 왜 안되고 한약을 안배운 약사는 왜 되냐고? 약사들 천벌 받는다

13.09.06 17: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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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일 말한건 "한약"이고 한약제제는 그 실체가 없는 것입니다.제발 뭘 좀 알고 우기세요, 그냥 본인 유리한대로 글쓰지 마시고

13.09.06 1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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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밥그릇에 담으면 밥이고 도시락에 담으면 밥이 아니다? 밥을 볶으면 양식이고 계란에 싸놓아도 양식이다 ? 밥을 스테이크 나올때 접시에 곁들여 내놓으면 밥이 아니고 양식이다? 쌀로 표현하면 밥 원료고 라이스로 표현하면 양식 원로다?참 재미있는 사람들이네 ᆢ허허 참참참

13.09.06 16: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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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06 16: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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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준모라면 욕준모로 바꿔야

13.09.06 16: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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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쟁이들은 욕만하지말고 반박글을 올려보세요

13.09.06 16: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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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원리에 따라 배합하여 제조한 의약품........한방원리란 음양,한열,표리,허실을 따지고사진을 통하여 구성된 처방..이를 배합하여 제조한 의약품이기 때문에 제약회사에서는 제품으로 만들 수가 없다. 오직 100방과 한의사의 처방에 따라 배합하여 탕제화한 것외에는 한약제제란 있을 수 없다.한약사들이 한약제제를 독점하고 싶으면 복지부에...한약제제를 허가해달라고 해서 취급하면 된다.그런데 한약제제는 한방원리에 따라 제조된 의약품이기 때문에 대량생산될 수 없다.

13.09.06 16: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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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 일반의약품 한약제제다 할수 있다 바로 우리의 정체성을 찾았습니다

13.09.06 16: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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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논문 입증되었네요 제대로된 반박을 못하네요 욕은 반박도 대안도 아니고 할말없다는 표현으로 이해됩니다 욕은 밥그릇 주장일 뿐

13.09.06 16: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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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명이 여론을 조성할려는 비겁한 행동이군요

13.09.06 16: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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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박사학위 논문감이네요

13.09.06 16: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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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구름이라

13.09.06 1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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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이 아니었군요

13.09.06 16: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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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에서 분류가 안되었데요.

13.09.06 16: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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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에서 파는 것이 양약으로 생가했었는데....

13.09.06 15: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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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한약제제는 무엇인가요?

13.09.06 15: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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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사실인가요?

13.09.06 15:5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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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마시고...한약조제약사회라는 임의 단체의 회장입니다.그리고 이 의견은 개인의 의견에 불과하다고 봅니다...논리와 궤변으로 가득찬....이해와 납득이 안가는..법조문을 본인 마음대로 자의적으로 해석한...법이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인가요?한약제제가 허가되고 발매되면...의사나 약사는 한약이나 한약제제(한조시약사 제외)를 취급할 수 없다는게 약사법의 취지입니다.마찬가지로 한약이나 한약제제 아닌 모든 의약품은 한의사나 한약사는 절대 취급할 수 없습니다.그게 약사법의 근간입니다.나머지 중언부언은 모두 궤변입니다.

13.09.06 15: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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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k

13.09.06 15: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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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ㅂ

13.09.06 15: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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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ㅂ

13.09.06 14: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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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실을 몰랐네요. 여지껏 이런것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새로운 사실을 알았네요그리고 약사님들 같은 약사입장에서 인격적 비난은 삼가해 주세요

13.09.06 14: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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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입장은 아니고,한조시 입장이다 이건가요?정신차립시다. 이성영 시다바리들..ㅋ

13.09.06 14: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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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생약과 생약제제에 대한 연구를 못하여 이해가 부족한 상태에서 글을 써서 이상한 방향으로 흘렀읍니다. 생약학회의 입장표며이 잇어야겠군요. 또한 인,허가 과정에 대해 좀더 전문적 연구고찰이 필요합니다. 또한 허가된 제제들을 보면 원생약(지표성분=효능성분), 원한약(지표=효능성분아닌것), 분획제제(인사돌,,틴크제,유기용매추출물),생약제제(지표성분=효능성분),한약제제(지표=효능성분아닌것),일본식 처방제제(갈근탕엑스가 다름)등이 분류되는데 이들에 대한 고찰이 필요하더군요. 생약학관점에서 보면 정량화, 정성화, 정제화 단계에 따라 구분하는 것이 합리적으로 봅니다. 참고로 한방파스는 한의원에서 팔면 불법으로 단속합니다. 다만 처방으로 직접조제, 처치할 경우만 봐주는 것 같읍니다.

13.09.06 14: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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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06 1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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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라~니들 집으로

13.09.06 13: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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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욕쓰는 사람이 약사라면.. 저러한 정신상태와 도덕을 지니고서 약국에서 환자를 만날수 있는거죠?.... 정말 불쾌하고 맘에 안든다면 저 칼럼에 대한 비판을 해야지 저런식으로 욕이나 싸지르고.. 자신의 수준을 보여주네요..

13.09.06 13: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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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상황이 왔군요,

13.09.06 1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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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은 빼고 의견을 말 하세요 의견도 제대로 제시하지 못하는 수준인가요 대안 없는 비판은 비겁한 행위 입니다 지식인답게 해법을 제시해서 토론 합시다

13.09.06 1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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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반론이 없는것을 보니 통과 같습니다ㆍ한약사, 약사 객관적입장에서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세요

13.09.06 12: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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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에 뭐가 들었길래 이딴소릴 지껄이고 또 델뻥은 이걸 기사화해주나요?? 제정신이에여??

13.09.06 12: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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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당장 한약조제약사회를 해체해라. 그리고 이자의 약사면허증을 박탈하고 한약사면허증을 줘라

13.09.06 12: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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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하는 약사는 뭐냐? 한약사가 반대해야지. ㅎㅎ

13.09.06 12: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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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정신을 못차렸네~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을 못하는 쯧쯧~~ 앞으로 한약제제에 대한 어떠한 행동과 말을 하는지 앞으로 지켜볼것이며 어떠한 영향력도 행사하지못하게 주위 약사님들한테 알릴 것이다 참고로 우리구는 내가 책임진다.

13.09.06 11: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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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장사꾼이 쓴 칼럼 잘 읽어 보세요.법체계를 무시하고 쓴 글입니다. 저런 식이면 한약사 일반약 판매할것 몇개 없습니다.한약사들 생각이 있으면 욕을 해도 모자를판에 안타깝습니다.이대로 가면 한약제제.양약제제 쉽게 나누어 집니다. 중성약에서다툼은 또다른 합성생약제제로 남겨진채 양약제제 못씁니다.알고 댓글 다세요.

13.09.06 11: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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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과 약분류에 근거한 칼럼을 잘 읽어보니 한약사 일반약 파는것 전혀 문제 없다는것이넹 당연하지요 편파적이지 않고 중립적으로 써 놓았네요 판결문으로 인용 해도 되겠네요 한약사는 복지부 식약청 법제처 질의에 인용해도 될것같고ㆍᆢ아뭏든 명 칼럼 입니다

13.09.06 11: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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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에 대해 변변한 반론한줄 못 쓰는걸 보면 칼럼대로 실행 하는것이 답이네요 욕하지 마시고 지성인답게 근거를 바탕으로 논리를 전개하세요반론을 펴지 못한다면 인정해야 하는것이 지성인의 도리죠

13.09.06 11: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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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는 다다루고 한약사는 명시된것만해 ? 국민에게 묻자 한약제제는 한약사가 다뤄야 하는지 양약사가 다뤄야 하는지 심판받자 **아

13.09.06 11: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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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영아 이제그만 아가리 쳐닥쳤으면 한다니 내 앞에 보이면 죽는수가 있다

13.09.06 11: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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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을 캡슐에 넣어 신약 조제 발쏴!해독제가 없도다...으윽 정부는..정부는... 해독제를 달라! 황삐홍

13.09.06 10: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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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치지 않고 법과 약과 현실을 잘 알고 반영하여 잘 써놓은 논문 같습니다 이 칼럼을 복지부, 식약청에 보내어 반영토록 하여 지긋지긋한 답도 없는 논쟁 여기서 끝냅시다ㆍ

13.09.06 10: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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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의 공식입장이 아닌 내용을 떠들고 다니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을 부회장으로 임명하는게 말이나 됩니까?? 지금 당장 부회장직 철회하고 기사내리게 하세여.

13.09.06 10: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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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다른 대안이 있으면 논리적으로 반론을 펴시고 욕은 삼가해 주세요. 제가보기엔 어쩔 수 없는 현행법, 밥그릇 싸움 이기주의 상황에서 최선의 방안인것 같습니다

13.09.06 10: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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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이여 흥분하지말고 현실을 받아들여...냉정하게 잘 판단하셨구먼....뭐...약사법 잘 천천이 보면 알아 나무만 보짐라고 숲을 보고 알았지? 흥분하면 잘 안보여...

13.09.06 10: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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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가의 기본도 모르고 쓰셨군요. 이런 양반이 한약위원장이라니, 정말 대약의 앞날에 드리운 한점의 먹구름이라고 할 만 합니다.

13.09.06 1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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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제제랑 양약제제랑 같은거란다........ 정신병자가 아닌 다음에야 어찌 이런말을...... 저게 대약한약정책위원장이라니..... 어휴

13.09.06 10: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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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제제분류를 신설하고 제약사에서 새로이 출시되는 제품들을 한약제제로 신청하여 허가를 받아야 함.

13.09.06 09: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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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님 의원사무장을 보신다던데한약사문제 풀기 안바쁘신가?

13.09.06 09: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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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상태가?

13.09.06 08:4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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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목 : 한약사 일반약 판매 문제의 대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