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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 일반약 규제, 양약·한약 나누자는 주장"
기사입력 : 14.06.02 06: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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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회, 약사회 고발 방침에 맞대응...통합약사 논의 후퇴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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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의 일반의약품 판매를 막는 것은 양약과 한약제제로 의약품을 이원화하자는 주장과 다름 없다."
대한약사회가 일반약 판매 한약사를 고발하겠다고 하자 한약사회가 의약품 이원화 등 법적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 문제가 있을 때마다 침묵해 왓던 한약사회가 공개적인 맞대응에 나서면서 약사와 한약사 두 단체간 갈등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 이재규 부회장 / 대한한약사회]
"한번도 약사쪽으로 문제화 시켜볼 생각은 가져보지 않았어요. 오히려 한의사도 하지 않았던 행동이나 일을 약사회 중앙회에서 추진하겠다고 한다면 그것은 어떤 부분으로도 용납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한약사회가 강경한 입장을 보인데에는 약사회 차원에서 한약사 고발 문제를 공개적으로 언급한 것에 대한 불쾌감도 있지만 한약사 생존권 문제와 직결되어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인터뷰 : 이재규 부회장 / 대한한약사회]
"저희 입장에서 하나의 권한을 양보하는 문제가 아니라 14년간 업을 해왔던 부분입니다. 약사회에서 조사하셨듯이 300군데 조사했잖아요. 그건 300군데 한약사들이 업을 잃게되는 거죠. 그 사람들의 업과 생활권을 지켜주는 게 대한한약사회의 역할이기 때문에 전면적인 투쟁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한약사회는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가 합법적이라는 것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로 삼겠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인터뷰 : 이재규 부회장 / 대한한약사회]
"저희들은 거기에 상응하는 법적대응, 오히려 한약사 일반약 판매가 합법적이라는 것을 대외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만들어 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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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 판매 문제를 약사제도일원화라는 통합약사 논의 자체를 깨자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인터뷰 : 이재규 부회장 / 대한한약사회]
"단지 고발했다고 되는 게 아니라 고발에 대한 근거가 필요한 것이고 그렇게 되면 한약사가 판매할 수 있는 의약품이 무엇이고 그렇지 않은 의약품 이른바 양약이라는 것을 스스로 구분하겠다는 얘기입니다."
약사회의 한약사 관련 정책이 약사사회에게는 오히려 손해로 작용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인터뷰 : 이재규 부회장 / 대한한약사회]
"현재 한의계쪽에서는 약을 이원화를 유도하고 있는 상황에서 약사 스스로가 그런쪽으로 오히려 편입해 들어가서 손을 잡아주게 되는 거죠."
한약사회는 한약사 문제보다는 일반약 편의점 판매 확대와 법인약국 문제 등 산적한 현안에 약사회가 더 적극적으로 나설 때라고 꼬집으면서 공개적인 토론을 제안했습니다.
[인터뷰 : 이재규 부회장 / 대한한약사회]
"상비의약품 편의점 판매처나 품목이 대폭 확대될 것이라는 말들이 나오고 있는데 그것은 약사사회에서 이슈가 되지 않고 한약사 일반약 판매만 이슈가 되는 것이 제가 볼때는 뭔가 약사사회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약사회 어떤 분이라도 약사제도 일원화나 한약사 일반약 판매 문제에 대해서 토론을 요구하신다면 언제라도 공개적으로 참여해서 토론할 용의가 있습니다."
한약사회의 대응에 약사회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주목됩니다.
데일리팜뉴스 정웅종입니다.
영상뉴스팀(bulddong74@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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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할건 고발좀 하고. 말만 앞세우지 말고.14.06.04 12:11:202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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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맛에 뻑뻑 우기며 남들 못살게 굴었구만~?14.06.03 19:46:54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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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에 당귀 목과 방풍 속단 육계 진교 천궁 뭐 등등 한약으로 만든건데..병원에서 레일라를 처방해 주내요.. 한약아닌가요?? ㅡ ㅡa14.06.03 18:18:481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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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이 좋아하는 괄호를 넣어 설명., 정확히는 한약(유래추출성분가공)제제 오케?14.06.03 16:35:381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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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한약사에게 관심 가져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다. 이참에 피흘리며 처절하게 싸워서 한약사만의 배타적 권한을 획득해내면 되겠다. 한약제제와 복합제제, 의약외품, 건기식, 첩약(100방풀고. 분업약속 파기했으니) 가지면 오히려 희소가치 있는 한약사, 한약국 더 나을 수도 있다. 하루 속히 고발해라. 이 싸움 마무리 짓자14.06.03 15:55:354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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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해보니깐 이거는 반으로 나누는거 자체가... 무의미 한거같네;;; 허기사 애초에 없어야 되는 직능이 한의사 한약사인데.... 그냥 흐름상... 생각인데; 양한계는 그냥 통합쪽으로 기조잡고 가는게 서로에게 이득일거같다...14.06.03 13:55:281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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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독산류 처방에 사용되는 한약재들 찾아보세요. 한약재 중에서 몇가지 항히스타민작용을 하는 한약재들이 있습니다. 실제 그것들을 그런 효능으로 사용해왔었고요. 양약이 그렇게 사용하기 수천년 전부터요.14.06.03 13:50:47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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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에 [류지]라는 한약재가 있습니다. 버드나무가지 달인액을 진통제로 사용했습니다. 그것을 특정 성분만 추출하여 사용한게 아스피린이죠.14.06.03 13:49:261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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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6.03 10:44:182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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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이번에 약사법이 바뀐다고 한다면... 기존에 한약사들은 기존에 한조시때처럼 기득권은 인정받는다는거 아닌가... 그렇다면 그냥 현직 지금 한약사 필드에 나온사람 1천명 기준이라 잡고, 폐지후 통합약사형태로 서로 보수교육받게하여 흡수하고 나서 한의사 의약분업으로 몰고간다면 명분도 있으니 괜찮을거같은데??? 내가 잘못 생각한건가...? 남는장사인거같은데 아무리봐도 이번수가인상보다 더 파이가 큰게 한의약분업인데 해볼만한 도박인거같다14.06.03 09:52:381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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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직업 약사 한의사, 앞으로 살아남을직업 의사 치과의사 간호사..2년내지 3년후 약학과 아무나 감 한의학과 10년후 아무나 감..내말이 맞는지 두고 봐라 인구대비 수요가 넘쳐서 당신들 직업은 망함14.06.03 08:59:071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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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법의 약사직능 중 '단 한약제제를 포함한다'는한약사가 나오기 전 한약제제에 대한 전문가인 한약사의 부재에 따라 임시적으로 맡은 약사의 '임시직능'.따라서 이제 한약사들이 충분히 배출 되었으므로 구분짓기 바람.14.06.03 08:18:092 수정 삭제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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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가 스티렌과 조인스. 신바로라는 약을 복약지도하면. 안됩니다.그 약의 복약지도는 한약사가 하는 것이 맞습니다.이것은 정치적싸움이나 밥그릇싸움과 전혀 상관없는 발언이며,단지 학문적인 견해에서 하는 말이다.14.06.03 01:59:565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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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간 직능 갈등으로 이익을 보는 쪽은 한의사 입니다.한약사를 볼모로 한약을 지킬려고 하는 의도입니다.이는 한방의약분업 파기와 약사의 첩약의료보험 접근을 극렬히 반대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한약사는 새로운 직능이 아닙니다.과거 97학번 이전 약사들은 양약,한약을 모두 취급하였습니다.한의사의 요구로 97학번 이후 약사는 한약을 할 수 없게 된 것입니다. 약사의 잃어버린 과거의 모습이 한약사라는 다른 이름으로 불리고 있는것입니다.한의사의 장난에 놀아나서는 안됩니다.통합약사가 현실적으로 시간이 걸리면 약사일원화를 통해서라도 서로 기득권을 지키면서 면허의 독립성도 지켜나갈 수 있습니다.약사,한약사 여러분 감정적으로 싸울것이 아니라 이성적으로 문제를 해결합시다.14.06.03 01:21:333 수정 삭제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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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무혐의 받았는데 이번에도 고발했다 무혐의 받으면 완전 굳히게 되기 때문에 신중한거야...그리고 자꾸 입결 얘기하는데 막상 약사들은 그런 생각 없어 입결만 따지면 지금 피트후배들은 후배도 아니야... 듣기로 인서울 약대 피트로 들어온애들중에 스카이 출신이 10프로도 안된다지? 그냥 한약학과 한약사들이 좀 불쌍하게 된거지...14.06.02 23:05:222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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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회 대체 뭣하냐?한약사의 정말 일부분 조제만 떼서 만들어 놓은게 약사다...근데 무슨 헛소리 하고 앉아있는거냐?약학과에 입학한 본인을 탓해야지 한약은 정말 쥐뿔도 모르는것들이 어디서...그리고 한약대는 약물학을 배우거든?약도 배우고 하거든?한약대 커리큘럼도 모르면서 우물안 개구리처럼 약도 한약사만큼 배우지도 못한 것들이 어디서 한의사 한약사인척 하면서 권리를 주장하냐?아무것도 아닌것들이 두 직업을 날로 먹으려 들어?어이가 없네...니들은 조제 만 할수 있는거야...제발 위법행위 좀 하지마라...14.06.02 22:00:461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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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는 순간 피바다에 전쟁터 되는거여 다죽는거여 휴전선은 일반의약품이로세 ~ 음양오행!14.06.02 21:38:52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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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은 원래 자연에서 추출한거 부터 사용했습니다...약 속에 양약 한약이란게 따로 있는것도 아니고 그 모든것을 통틀어서 배운게 약사죠...한약 파동후에 약사들의 한약조제가 문제가 되면서 떨어져 나온 부분이 한약사죠...딱 하나 문제되는게 한약의 조제가 문제였던거지 한약자체는 약입니다...한약사들은 배우는게 한약 조제밖에 없고 약사는 모든것을 배우지만 한의사때문에 조제를 안하는겁니다...약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한약사가 일반약 판다는건 한의사가 맹장수술한다는 것보다 더 어처구니 없는 이야기입니다...14.06.02 21:11:279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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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대체 뭣하냐?약사의 정말 일부분 탕제만 떼서 만들어 놓은게 한약사다...근데 무슨 헛소리 하고 앉아있는거냐?한약학과에 입학한 본인을 탓해야지 한의사가 의사인척 하는것도 문제지만 한약사가 약사인척 하는건 완전 사기다...양약은 정말 쥐뿔도 모르는것들이 어디서...그리고 약대는 생약학을 배우거든?한약도 배우고 하거든?약대 커리큘럼도 모르면서 우물안 개구리처럼 한약도 한의사만큼 배우지도 못한 것들이 어디서 한의사 약사인척 하면서 권리를 주장하냐?아무것도 아닌것들이 두 직업을 날로 먹으려 들어?어이가 없네...니들은 탕제만 조제하고 팔수 있는거야...제발 위법행위 좀 하지마라...14.06.02 21:07:354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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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대체 뭣하냐?14.06.02 21:01:381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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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현실파학 못하는 약사들 많구만 ㅉㅉㅉ 쓸데없는데 신경쓰지말고 법인약국이나 막아라. 솔직히 막을거라고 기대도 안하지만....멍청한 약사들이여 상위 1%약사를 위한 법인약국되고...피트생들 쏟아져 나오면 약사들은 그냥 찌그러 지는거다 잘 알고 있지? 이런 긴박한 상황에서 한약사라니 약사의 미래를 생각하고는 있는거냐 찌질한 것들아..그리고14년동안 팔아왔다는데 그동안 뭐하고 있다가 인제 지랄이냐?약사회 하는 짓거리가 다 이모양이지....한약사 일반약 막는다 해도 법인되면 약사들은 그냥 다 찌그러 지는거다 그거나 제대로 알고 일을 추진해라!14.06.02 20:24:23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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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으사들과 본게임 해야하니까 체력아껴야해! 양약사들은 이제 그만 좀 물러나 있어라14.06.02 19:56:074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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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 업무는 한약 제외 라며 한약제제는 뭐냐? 한약제제는 한약 아닌가 와 대단하다. 슈퍼갑!! 박근혜 대통령님께 일러야지~14.06.02 19:13:032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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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흥합니다 델팜이 ㅋㅋ14.06.02 18:56:331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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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 만들어 놓고 아무것도 못하게 막아놓고 혼자 다 해먹으려고 하냐세월호 사태 보고도 밥그릇 타령이야! 천벌 받는다.14.06.02 18:52:121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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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학과교수99%는 약대교수출신이거나 약사출신교수다. 약사출신교수라하더라도 한약사를 가르치고 배출한 교수로서 스승으로서한약사들의 문제를 등한시하는 그분들을 과연 스승이라 부를수 있는건지 의문이 든다.한약사를가르치는 교수이면서도 그 입장과 포지션은 약사로서의 입장을 취하는 그분들.나는 단호히 그분들을 스승이라 부르기를 거부한다.배움을주는자는 살다보면 참 많다.그들중 과연 참 스승이라 부를수 있는분들이 과연 몇명이나 있을지~?그러나 적어도 한약학과에선 그런분들을 찾기가 쉽지않은것 같다14.06.02 16:42:071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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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약학과 교수가 다 약대교수다 2. 식약처 공무원이 다 약사출신이다14.06.02 16:27:101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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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학과 재학생 여러분, 이제 뒤를 이을 후배들을 가엽게 생각하여 한약학과 커리큘럼의 개편을 촉구해 주세요. 간교하고 이기적인 한의사의 철저한 배신과 약학대학 출신이 아닌 기존 한약사 리더들의 어리석고 그릇된 선택으로 한방의약분업이 종결된 상황에서 언제까지나 한약학과만 4년제를 고수하고 억울한 B급 면허자격을 배출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한약학과가 6년제 약대로 편입되고, 한약학과 신입생들도 약사면허를 취득하면 자연히 약사면허가 하나가 됩니다. 그러한 과정 속에서 한약학과 재학생들도 구제를 받을 희망이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 한약학과 재학생 여러분, 여러분의 선택이 한약학과와 후학들의 미래를 바꿀 수 있습니다. 약대협 교수님들께 지금 바로 전화하세요. TEL 02-585-8502 FAX 02-585-8554 한국약학교육협의회14.06.02 16:18:384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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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한약사 면허범위내에 있는 한약·한약제제 공부 열심히 해라. 건강기능식품으로 슈퍼마켓에 풀릴 날이 머지않았다. 면허범위에 벗어나는 업무수행은 무면허 행위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아니면 한약학과 후배들이라도 살 수 있게끔 빨리 면허 일원화 시켜달라고 바지가랑이라도 붙잡고 매달려 봐라.14.06.02 16:16:25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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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꺼 뻇아먹을생각말고 니들꺼나 잘챙겨먹어라 제발 ㅎ14.06.02 15:54:001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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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 경로당도 아니고 노인네들끼리 모였다하면 한약사를 어케 물어뜯을까만 궁리를하고...연식이 그만큼 되었으면 올바른 판단을 내려야 하거늘...저정도 판단력으로 어찌 한단체의 지도부급이라 할수 있는지...젊은약사들이야 좀 부족해서 그렇다치더라도연식이된 약사들은 좀 다를줄 알았는데...하는것을 보면 존경심 보다는 어처구니 없음이란 말밖에 나오지 않으니심히 걱정의 수준을 넘어 한심하기 그지 없소이다14.06.02 15:46:352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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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m14.06.02 15:42:554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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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앞에서 누가옳고 그른지 니들밥그릇 챙길생각 수가챙길생각만하지말고 앞으로 나와서 공개토론하자 법적으로 싸우자14.06.02 15:39:310 수정 삭제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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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6.02 15:38:101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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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나눌필요 없음을 깨달았다. 멍청한 한의사들,...14.06.02 15:35:43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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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ㅡ14.06.02 15:27:144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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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입니다14.06.02 15:14:221 수정 삭제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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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옥수수불검화 정량화물은 몸의 진액을 증진시키고 위열을 꺼주는바 고로 잇몸의 붓기를 한방의 음양오행의 이치로 꺼주오니 고로 인사돌은 한약제제로 임명합니다~14.06.02 15:07:554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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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이 양약 한약 다먹겠다는 건 도둑놈 심보 울나라엔 한약사가 뒤늦게라도 생겼고 확실이 존재하니 일반약도 한약 양약 나누어 서로 각자 팔면 됨. 빡~~끝!!! 셧더아가리14.06.02 15:07:251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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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감기약및 덱시부펜 이부프로펜 연질캅셀은 돈피->젤라틴캡슐에 담았으니~ 돈피는 한방원리에 의거 비장에서 소화되는바 고로 한약제제로세~14.06.02 15:03:44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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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의사들은 한약조제료 침수가 둘다 독점하고 있습니다. 약사 한약사 서로 싸우는거 아주 좋아하죠. 한방 분업은 더 멀어져 가고.. 힘을 합쳐 한방조제수가를 쟁취해야 합니다14.06.02 14:51:092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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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안되는 방패막이용 한약사들의 선전에 재미나게 두손 놓고 관전중14.06.02 14:28:33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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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취재해 보시니 이해가 가시던가요?14.06.02 13:26:451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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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 부터 여성들의 음부가 음의 기운이 성해 사기가 충만하니 음부에 놓은 침으로도 해결이 안되오, 치종시키는 한약으로도 도움이 되지 않더라. 어느 유능한 한약사가 말하길 단순 사기가 충만한게 아니라 수가 응결되어 생겨난 습체라고 하더라. 습체라고 함은 수의 흐름이 방해되어 수의 기운에 사기가 추가 된 것이오니 이를 곧 습사라고 하여 습한기운은 화기로 다스려야 하니 클로트리마졸을 투여하여 음양 조화가 이뤄지게 하여 여성의 음부가 곧 조화로움을 갖추어 지더라.14.06.02 13:17:454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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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고발해서 이긴적이 없다 한번도. 고발했어도 보건소에서 처벌못한다고 여러번 말했고...멍청한 짓거리 하지말고 이번에 머리 잘써라 맨땅에 해딩하는 식으로 해서 괜히 쪽팔리게 하지말고..양방 한방 분리한다고 해도 약사법개정 안되면 처벌할수가 없다..어설프게 일처리하지 말고 확실히 해라 안그럼 다시한번 약사들만 병신된다..,지금은 법적으로 이길수 없다는건 알만한 약사들은 다 아는 사실이다...일부 찌질한 약사들이 맨땅에 해딩하는식으로 말하는데 더이상 약사들을 찌질한 집단으로 만들지 말어라.14.06.02 13:13:482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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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법과 대한약전에 이미 한약이 무엇인지 정의되어 있다. 이제와서 자다 봉창두드리는 해괴한 소리인가? 한약제제도 이미 명백하게 허가되어 있다. 괜시리 바보처럼 굴지말고 식약처에 물어봐라.14.06.02 13:13:087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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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리스트 명단. 여러군데 있다고 전해 들었다. 대약은 빨리 행하라 불법의 처단을...그렇지 못하면 지금까지 다 구라친거냐.14.06.02 13:06:181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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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의 명분부족한 일반의약품 판매와 법인약국을 손꼽아 기다리는 홍대가 문제다.정상적인것도 비정상적으로 만들어 놓구서 나몰라라 투자자만 모집하는 홍대.멋모르고 투자한 불쌍한 투자자들이 다수 발생해도 어쩔수 없다. 다시 정상화를 위해 없앨건 없애고 가자. 법인약국을 찬성하는 무뇌 투자자여.14.06.02 13:01:4923 수정 삭제 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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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잘났다고 우기지 말고 붙어서 얘기를 하던 쌈박질을 하던 해라. 관전의 묘미도 있는데...한쪽은 잘난 약사법과 한쪽은 그잘난 한약제제 분류와 무엇이 정답인지 궁금하다.결론이 없더라도 피하지 마라14.06.02 12:58:121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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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의 원리에 따라 염증을 완화하며 통증을 경감시키기에 우주의 원리에따라 한약제제로세~ 오호통재라~ 허허14.06.02 12:40:531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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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는 그럼 몸의 사기를 제어하여 정상적인 몸의 기운이 되도록 도와주기에 한약이로세 고로 조제도 가능하겟구려??부디 자가당착에 빠지지 마세요;14.06.02 12:35:132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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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든 한의사든 편입 하게 하고 알아서 살라 그래~14.06.02 12:32:021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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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무슨 논리인가.14.06.02 12:08:0911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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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한약사하고 있는거겠지...... 그렇게 당당하면 모든 한약사들이 일반의약품취급하지 왜 몇몇 양심불량인 놈들만 취급하냐?? 보건소 감사나오면 뒤로 쏙 빼놓고.ㅋㅋ 복지부도 진행중이라니깐 조금만 기다려봐라. 좋은결과 있을거다 ㅋㅋ14.06.02 11:58:501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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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폐지시키고 흡수하고 한의사랑 싸워야된다니까?~14.06.02 11:51:382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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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약,한약제제를 나누면 그만인것을 . 계속 말이 많네.나누어 보세요. 그리고, 처벌조항을 드리밀어요.단, 나누고, 한약제제는 손을 띠어야죠. 도둑놈 심보도 아니고, 나는 일반약이니 쌍화탕, 타이레놀 다팔고, 한약제제 나누어서 넌 쌍화탕만 팔아라.나누는 순간 우리는 제제도 이원화를 해야 한단고 생각하고, 그렇게 해서 처벌 조항도 만들고,..아무리 사회가 힘있는 사람에 의해 돌아간다고 해도, 이건 넘하잖아!!줄건 주고 ,받을건 받아야지.14.06.02 11:45:593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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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대부분이 카운터나 가족들시켜 일반약파는데 한약사는 왜들 가만히 있지 동영상찍어 고발하면 되잖아14.06.02 11:45:292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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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회가 얼마나 우습게 보였음 대놓고 욕하고 고발운운하고한약사회 식물집단인가?폭발일보직전이다 그만 둘쑤셔라....14.06.02 11:42:18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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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 편의점에서 팔수있는 상비약품 팔고, 건기식(간장약, 비타민제), 의료기기, 한약제제 등등 팔면서 약국 열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너무쫄지 마세요. 그리고 약사들 견제하면되죠. 약국에서 공진당, 우황청심원 등등 파는거 말이 됩니까?? 한의사도 협조할껍니다. 견제는14.06.02 11:41:565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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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거 있냐 건기식으로 다 바뀌고 에휴 기껏해야 소염진통제정도인가14.06.02 11:38:37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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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자14.06.02 11:30:452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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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와의 싸움에서 한의원 초제만 하라고 급조한 기형적 학과이다. 대신 약사는 제한적 초제만 허용하고 .. 그런데 이들이 슬금슬금 약사행세하며 궤변을 늘어놓고 있다. 딱한것은 알겠지만 생떼 좀 그만써라.. 너네는 한의사 따깔이로 태어났단 말이다. 너희가 무신 엑스맨인 줄 알아?14.06.02 11:23:354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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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다. 이는 약국개설자로서 한약사의 일반의약품 판매에 대한 법률적 근거이다[약사법 2조].2. "약사(藥師)"란 한약에 관한 사항 외의 약사(藥事)에 관한 업무(한약제제에 관한 사항을 포함한다)를 담당하는 자 이는 약사의 한약제제 취급에 대한 근거 조항이다한약사의 일반약 판매를 고발하겠다는 약사회 결정에 대해 일각에선 통합약사의 일환이라고 하나 이는 어불성설이다 약사회가 이를 강행한다는 것은 약사법 50조 등을 개정하겠다는 의미이고(단순히 시행규칙 개정은 상위법 우선의 원칙 위배이다) 일반약에서 한약제제를 분리하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이는 결국 싸우자는 의미이니 결과적으로 약사들의 피해가 없으리라는 보장이 없다고 확신한다(상호 피 흘리지 않고 싸울 수 있을까?) 한약사들은 약사의 한약제제 취급에 대한 겨우 괄호에 묶여 있는 근거인 약사법 2조 2호 개정에 끝까지 사력을 다할 것이다 한약사의 양약인 일반의약품에 대한 명분이 없다면 똑같이 약사도 한약제제에 대한 명분이 없다는 것은 너무나도 분명한 논리가 아닌가 말이다14.06.02 11:22:086 수정 삭제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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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약사는 말도 안되는 소리구요. 이번에 확실히 분리되는게 약사가 사는길입니다. 예전 통합을 염두에 두고 만든 어정쩡한 약사법들 확실히 개정해야죠.14.06.02 11:21:311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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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하자...14.06.02 10:55:28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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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행위에 처벌조항을 신설하는 거랑 직능을 다시 정의하는 것은 하늘과 땅사이인데 그게 이해가 안되는 모양이다........ 아님 이해를 안할려고 하는것인지........ 어쨋뜬 이젠 약사회,복지부도 더이상은 가만히 못있을듯 싶네. 약사회는 좋은결과 가져왔으면 좋겠네여14.06.02 10:47:4111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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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씨도 그렇지만 간장약도 다 건강기능 식품으로 바뀌는 추세던데 오히려 용량도 제한 없으니 높고 한약제제 뺏어오면 이득보는 장사지. 일부 약사들은 줄곧 자기들의 한약제제는 법에 나와있으니 무조건 자기꺼라고 하는데 한약사 내치면 뭔가 댓가는 있을수밖에없다.14.06.02 10:45:574 수정 삭제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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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구기자가 주로하더니 정웅기자도 등장하네14.06.02 10:41:49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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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제제 전부 한의원, 한약국으로 돌리세요 그럼 절대 싸울일 없음. 깔끔해짐14.06.02 10:39:513 수정 삭제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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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약사회 집행부의 무능함이고 한계다14.06.02 10:39:47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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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배수로 고발하는 것이 상례인듯.....14.06.02 10:38:00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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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다리던 똥물이나 마저 다려14.06.02 10:30:482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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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 일약 고발하면 두 단체 집행부 하나는 박살나서 물러나야하겠구만... 일약은 국민에게 돌려주고, 약사법은 한의사들에게 반 나눠주고14.06.02 10:30:21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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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회장은 한약학과출신도 아닌 장원학과출신이지. ㅋㅋㅋㅋㅋ 자기네들 회장도 다른출신 뽑는놈들이 큰소리는 ㅋㅋ 너네 회장부터 제대로 뽑고 씨불여14.06.02 10:30:00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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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똥물이나 다리겠지 ㅋㅋ14.06.02 10:28:326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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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좋아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우황 청심원은 한의원에서만 살수있는건가14.06.02 10:27:181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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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자기들이 원하는데로 일하나 못이뤄내는 약사들 이번에도 자충수 두고 있는듯정말 지긋지긋하다 이참에 아예 둘로 나누자 에혀 우황청심환 쌍화탕 쫙 나눠서 속편안이 살자14.06.02 10:27:121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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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13개만 하고 있는거고 20개까지는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 없어..... 대폭 확대되긴 뭐가 확대되. 글구 통합약사 좋아하고 자빠졌네 미쳤다고 하냐?? 어차피 약사는 한약제제까지 다 다루는데 뭐할려고 통합하냐14.06.02 10:27:076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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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이유 중 하나가 약사회 내의 한약스파이새퀴들 때문이였는데 이젠 그들이 말한마디 못하게 되었네여. ㅋㅋ 땡큐 한약사14.06.02 10:21:112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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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모든 의약업계 간의 갈등과 싸움 원인은, 따져보면 그놈의 밥그릇 때문 아니겠어요? 공생할 길은 없나요?14.06.02 10:13:182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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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약국과 대형약국이 다른가요?14.06.02 10:03:011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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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의 약사출신 공무원이 약사편들어서 한약사 문제 해결 안된다.14.06.02 10:01:281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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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 일반의약품판매14.06.02 09:59:43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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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기사다 자주써라14.06.02 09:58:52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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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배수로 90개약국을 우선적으로 고발하자14.06.02 09:56:582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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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는 약국 개설자, 약국개설자는 의약품판매(일반 전문)한약사는 일반의약품뿐만아니라 전문의약품도 판매할 수 있다.14.06.02 09:53:291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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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적으로 한약사가 대형약국을 개설하고 약사들 여러명 고용해서 대형약국으로 해결하자14.06.02 09:43:031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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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가 대기업과 합작해서 법인약국을 개설하고 약사들 대여섯 고용해서 법인약국을 하자14.06.02 09:40:571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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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의 아킬레스가 법인약국이다. 한약사는 법인약국을 하고, 양약사들은 구멍가게약국이나 해라14.06.02 09:38:16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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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제제는 일반의약품이고 일반의약품은 양약이다. 한약제제와 양약제제는 동전의 양면과 같은 것이다.14.06.02 09:36:461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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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봐도 필요없는 한약사제도 이제 폐지해야한다/누굴위한 제도 인가? 대학교인가,한의사인가 양쪽인가?한약사 스스로 철폐를 주장하고 나서야 살길이 생긴다/한약사가 일반약을 취그하는건 한약사를 두는 근본 취지에도 벗어나는 것이다14.06.02 09:34:042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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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이름으로 한약사 고발 - 한약사와 일반의약품 및 한약제제로 대립. 이슈화 - 그 사이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처 및 품목 확대 - 한약제제 분류 주장으로 인한 한의약법 국회통과14.06.02 09:27:228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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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 수가협상 끝내고 초도이사회에서 의결한 바 와같이 고발한다고 했으니. 대약이 잊어버릴까 싶었는데 다행이네요.이사회의결 사항을 집행부가 저버릴경우 그다음이 무엇인지는 알고 있으시죠? 인터뷰도 그점이 무서워서 한것같은데 진짜 무서우게 무엇일까요.14.06.02 08:14:363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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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았어.물타기 하려 그래요~~^^14.06.02 07:37:221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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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 오랜만에 성지순례 장소될듯. 무덤의 시발지가 될런지 관련인사들 긴장하고 지켜봅시다. 극단의 조치가 일단 예상됩니다.양측이 어떻게 해결해 나가는지 관심있게 지켜 봅니다~^^;;14.06.02 07:35:532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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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에서 안전상비의약품 품목 및 판매처 확대를 추진 중입니까? 약사회는 답변 부탁드립니다.14.06.02 07:34:102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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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씩 한약사를 들쑤시는 이유가 대약면피용이던가. 지난번엔 슈퍼판매 였었고 이번엔 품목확대용 인가. 조제약 택배용인가 나도 궁금하다.양약사나 한약사나 법인약국 준비하는것들 누구인지 알고 있으니 거기나 치고 끝내쇼.14.06.02 07:06:37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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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조사 해놓은거 이제 풀어라.지난번 홍대약국때 쓸어버려야 했다. 그때 지침만 내려줘서 애매했었다. 이번에 확실히 정리하고 가자.그때 싹이 이제 올라온것이다.14.06.02 06:34:02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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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자고 덤비는 것이네?그럼 밟아 줘야하네?이기사 보고도 대약 가만 있으면 식물.병진집부 인정이네?300여군데 필요없다. 내가 대약으로 정확히 몇군데 보내준다.마포쪽에 약국의 탈을쓴 자들이 있다.14.06.02 06:31:198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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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목 : 한약사 일반약 규제, 양약·한약 나누자는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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