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때문에 약국 자리가 없다

조 회장 사퇴촉구에 서명한 분회장 명단
서울 (17명)
▲송파구 박승현 ▲양천구 한동주 ▲중랑구 김위학 ▲ 서대문 장은선 ▲구로구 권혁노 ▲동대문구 추연재 ▲강동구 전경준 ▲도봉.강북구 최귀옥 ▲서초구 권영희 ▲종로구 정하원 ▲광진 조영희 ▲금천구 이명희 ▲노원구 조영인 ▲영등포 신용종 ▲관악구 전웅철 ▲강남구 신성주 ▲동작구 김경우

조차니에게 접대 너무 많이 받아 모두 마취상태인가 보네!
분회장과 회원들에게 조금이라도 인정 받으시려면 앞장 서 총대메고 약사회를 정화하시오!

전국약사대회 취소대면 그거한다고 신상신고할때 돈 걷어간거 돌려주냐?

자식이,아무 것도 모르는 것이 댓글이냐?
임원이 넘쳐서 강당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대회의실에서는 어제
감사 받는 다고 대회의실을 사용했서다.
답이 됐야.

일단 4인방을 우선 척결하시오? 그다음에 다른 오더를 드리리다?

얼마나 될 까? 약국가 여론이 두려워 침묵은 지켜도 지지 성명 내기는 힘들 걸 !! 현 집행부 사람들에 의해 매약노라 비난 받았던 인사들에 대해서도,..실명 지지자는 어느 정도 있었는데.

아무리 당신의 실체를 몰랐다 하더라도, 그래도 회원이 뽑아준 회장이니까...................... 지금 한번 회원들의 입장이 되어서 당신 꼴아지와 약사회 꼴을 돌아 봐 보시라. 양심도 없고 기본도 안되어 있는 몹쓸 사람아,,,

조 회장 사퇴촉구에 서명한 분회장 명단
서울 (17명)
▲송파구 박승현 ▲양천구 한동주 ▲중랑구 김위학 ▲ 서대문 장은선 ▲구로구 권혁노 ▲동대문구 추연재 ▲강동구 전경준 ▲도봉.강북구 최귀옥 ▲서초구 권영희 ▲종로구 정하원 ▲광진 조영희 ▲금천구 이명희 ▲노원구 조영인 ▲영등포 신용종 ▲관악구 전웅철 ▲강남구 신성주 ▲동작구 김경우

부산(11명)
▲동래구 최종수 ▲서구 박채규 ▲해운대구 채수명 ▲사상구 강혜란 ▲기장군 정원향 ▲남수영구 이동훈 ▲북강서구 정원희 ▲중구 최종환 ▲금정구 김종완 ▲연제구 안병갑 ▲영도구 최정신

대구(7명)
▲수성구 김혜경 ▲달서구 이창희 ▲달성군 이기동 ▲서구 정영민 ▲동구 정일영 ▲중구 김분조 ▲북구 김태형

인천(5명)
▲남구 안광열 ▲중동구 허지웅 ▲남동구 조상일 ▲강화군 김태종 ▲부평구 최은경

광주(4명)
▲서구 박희상 ▲광산구 김승철 ▲북구 강형철 ▲남구 이경훈

울산(2명)
▲동구 문규환 ▲울주군 박민철

경기(15명)
▲부천 이광민 ▲김포 제환기 ▲성남 한동원 ▲파주 박양환 ▲광주 오정현 ▲고양 김은진 ▲동두천 이신옥 ▲하남 이현수 ▲광명 오성택 ▲양주 김문호 ▲의왕 이정근 ▲연천 김정림 ▲수원 한일권 ▲오산 이명수 ▲시흥 김용하

강원(6명)
▲춘천 안병현 ▲강릉 우준기 ▲인제 허석환 ▲철원 김태규 ▲원주 박해령 ▲고성 이경원

전북(4명)
▲군산 김재성 ▲부안 김재성 ▲김제 김수길 ▲전주 백경한

전남(1명)
▲목포 조기석

경북(3명)
▲구미 정성엽 ▲영천 이현숙 ▲경주 고영일

경남(9명)
▲김해 최종석 ▲밀양 강형목 ▲창원 류길수 ▲양산 이재휘 ▲남해 김정식 ▲진주 김성효 ▲거제 고윤석 ▲의령 김원영 ▲하동 김성봉

제주(1명)
▲제주 이창현

더 이상 정상적으로 약사회를 끌어갈 수 없다는 회무 동력 상실을 의미하는 전국약사대회 포기 결정을 상임이사회에서는 하기 싫으니 아무 결정 권한도 없는 지부장회의에 미뤄서 지부장들의 협조가 안 되서 취소한다고 떠 넘기는 것이다. 모든 일을 정면에서 처리하지 않고 늘 잔머리와 뒤통수 치기로 해결하려 하니 정상적으로 되는 일이 있나요?

임원분들 중에도 양심적인 약사님이 많으리라 믿습니다.
1억금품수수, 연수교육비 회계조작은 조찬휘회장과 소수의 임원이 몰래 처리했으니
양심 임원께서는 정의로운 약사회를 위해 소신있게 조찬휘회장 퇴진에 동참해 주십시오.

애쓴다. 구멍난 배가 인사 개편을 한다 해도,.. 새로 들어 올 사람은 뻔한 것이다. 일 보다는 잿밥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아니고서야, 침몰 직전의 배에 승선하는 것은 쓸데없이 욕만 실컷 얻어 먹을 것이 뻔 한데, 왜 맡으려 하겠냐.

??

늘 하던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