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사 카운터쓰는 적폐임원들아
느그 때문에 약사직능 다 망가진다

판례나 약사법에서 이미 한약사에게 보장된 권리를 가지고 자기들끼리 왈가왈부하네...
너희가 입법하고 사법 하냐? 그리고 머리가 있는 집단이면 이런걸로 때쓰지멀고. 멀리 좀 봐라

ㅋㅋㅋ 몇퍼센트가 찬성??
그럼 의사랑 한의사랑도 통합하냐???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한다
어이가 없어
할말도 없다

약학과 한약학과 벌어진 입학 수준차이도 할말이 많지만. 무엇보다 법적으로 한약대는 4년제이고, 약대는 6년제로 바뀌어 10년넘게 걸려 겨우 22년에 수능 통6년제를 시행하게 되는데. 먼 통합을 그리 쉽게 꺼낼수있는지 모르겠네요. 6년+4년을 걍 합친다는건 어느 세계에서 본적도 없는 방안이고.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라도 해줬어야 하죠. 옛날 의협이 제시한 한의대 통합같은 방안이면 이해라도 가죠.

분회장 임원들의 뇌구조는 어찌 된걸까요? 2/3가 한약사와 약사를 통합하자는 말도 안되는 내용에 동의한다고요?
대약이든 지부든 분회든 제발 정신 차리시길...

주유소 차리고 차에 기름넣지말라는거랑
치킨집 차리고 닭 튀기지 말라는거랑
약국 차리고 일반약 팔지말라는 거랑
뭐가 다름?????ㅋㅋ 어거지도 정도껏해야지 대가리는 폼인가 비정상식적인 사고를 가진 약사집단 보면 무슨 종교집단 같은 느낌ㅋㅋ

내목에 칼이들어와도 통합반대합니다 그리고 적당히들 하시죠 더이상 통합같은 개소리 하지말지 말입니다

댓글이 아주 개판이네요
일반 약사들은 한약 급여되서 한의원 처방나오더라도 그거 받고 싶은 생각 1도 없는데 한약사들은 반대로 일반약 다루고 싶어서 죽겠죠. 법에 처벌 규정이 없으니 일반약 다뤄도 된다는 헛소리만 하고 있고~ 그러니 한약사들은 은근슬쩍 통합해서 한방약 급여화해서 받으면 개이득이니 통합 가즈아 이러고 하고 있고 ㅋㅋㅋ

정말 댓글 하나하나 보면 약사가 무슨 대단한 직업인마냥 댓글다네 아직 세상물정 모르는듯 약국들 보면 대게 쪼그맣던데~ 그런데서 하루종일 약만 싸는게 행복한가 봅니다~ 일주일에 하루는 쉴려나? 일요일 쉬겟네ㅋ 아무튼 정말 미개하지 아니할수 없군

누가 보지도 않는 댓글로 열심히 풋내기들 낚을라고 수고 많으십니다 ^^

워크샵에 처음부터 끝까지 있었는데요
여기 상당수 글이 의도적으로 여론 몰이중!

펙트는 회원 의견 수렴해서
약사에게 유리한게 먼지 결정한다
입니다 ㆍ

1. 한약사회에서 회원을 상대로 일반의약품 불법 판매저지하는 공분을 발송하라
2. 비대위원장 실권없으니 회장 명찰 달고 와라
3. 정부를 향해 한약사회서 통합약사를 원한다는 강력한 의사를 밝혀라
4. 그 다음에 통합약사에 대해서 논의 하자

라고 하는 것 내 두 귀로 분명히 들었는데 어찌 이상의 말들은 없이
분열을 조장하는 대결구도로 몰고가는 무리는 누구냐?
아무것도 모르는 나같은 민초약사 부화내동 시키지 마라

한약제제 구분에 대해

1. 현행 체제를 유지하면서 한약제제를 표시 기재
2. 한약제제와 한약제제가 아닌 의약품의 완전구분

두 방법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다른 방법인지 설명해 주실 분 계신가요?

김남주 부회장은 "한약사 문제를 해결을 위해 약국과 한약국 분리, 면허범위 내 의약품 판매 및 위반시 처벌규정을 신설하는 쪽으로 약사법을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면허범위내의 의약품을 판매하여야한다는 조문을 신설하자는 것이지요
참고로 제23조에 ”약사 및 한약사는 각각 면허 범위에서 의약품을 조제하여야 한다“는 조문은 있습니다. 하지만 판매에 대해서는 이런 규정조문이 없다. 그러니 판매에 대해서도 각각 면허 범위에서 이루어지도록 규정해야한다는 말.

궁금한 것은 각각 면허범위에서 하려면 한약제제와 아닌 것의 구분이 필요하다가 논리적 얘기일 것인데.. 김부회장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김 부회장은 "일반약 중 한약제제를 분류하자는 주장에 대해서는 위험한 발상"이라며 "한약제제 구분이 되면 한약사의 배타적 업권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참고로 각각의 면허범위란 제2조에 나옵니다.
약사법 제2조(정의) 2. ··· (전략) ··· 한약사란 한약과 한약제제에 관한 약사업무를 담당하는 자로서 보건복지부장관의 면허를 받은자를 말한다.

한약제제를 구분하지 않고 어떻게 약사와 한약사를 통합합니까?
약사와 한약사의 정의에 구분 기준은 한약제제입니다. 누가 약사이고 한약사입니까?
한약제제 구분의 결과로 한약사의 배타적 업권 주장이란 공포는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고 우리가 왜 이것을 두려워해야 합니까? 빨갱이는 빨간색이어서 두려워 해야 하는 것입니까? 빨갱이는 무서운 놈들이야 그러니 너희들은 내 말 잘들어야 해!

실체없는 두려움을 조장해서 민초약사들을 호도하는 것은 아닌지요 반공과 전쟁의 공포로 권력을 유지해온 과거 일부 정권이 자꾸 떠오르는 것은 저 혼자만의 생각은 아닐 것입니다.

회원들을 상대로 지금 있는 것 뺏기지 않으려면 내 말 잘 들어야 한다는 식의 공포정치는 대약에서 만큼은 없었으면 합니다. 그들의 배타적 업권 주장에 대응할 논리가 그렇게도 궁색합니까? 이런 사소한 것을 두려워 하신다면 우리가 어떻게 현 집행부를 신뢰하겠습니까?

이렇게 빈약한 논리로는 절대 민초약사를 설득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워크숍을 기화로 통합약사를 추진한다면 전체약사사회의 파멸을 앞당기는 비극이 될 것입니다.

댓글 쭉~보면 앞못보는 새내기약싸게 티가 팍팍나네 조금멀리 내다볼줄 모르고 지금 당장 자기한테 피해1이라도 올까봐 ㅂㄷㅂㄷ 의대갈 실력못돼서 약이나 싸는 넘들이 약사가 무슨 대단한 벼슬인 마냥^^; 현재 처방전받고 약타러 약국가는 이런 구조가 언제까지 갈꺼라고 생각하냐?? 앞으로 50년이나 갈꺼처럼 행동하네ㅋ 너희들보다 선견지명이 월등한 내가 볼땐 20년 남짓?? 나처럼 건물두어채에 임대료받아먹으며 벤츠타고 다니는 사람들하고 너희하고 생각이 같진않겟지~ 그런데 댓글들보면 겁나 찌질해ㅋㅋ웃겨서 배꼽잡앗다 서민약사들아~ 그렇게 쭉 찌질스런 댓글달면서 궁상맞게 살아라~~ 댓글보면 나 거지요 하는거 같단말이다^^참고로 577000000은 현재 내 통장잔고다ㅡㅡv

모든약을 약사들이 조제할 수 있도록 기존의 우리 약사체제로 돌아가야한다. 미래를위해서..애초에 약이 분리가 되어있다는 것이 잘못된 것이다.

4차산업에서 약사의 미래는 통합약의 구현에 있다. 어린학생들이 피트를통해 2000명씩 쏟아져 나오는 시기에 어린 약사들 그리고 미래의 약사계를 위해서 한약사들 연 120명을 약학과로 흡수하고 2년 보수교육하고 한약조제권을 영원히 모든 약사들이 조제할 수 있어서 양한방 모두의 의약분업을 약사들이 조제할 수 있도록 기존의 우리 약사체제로 돌아가야한다. 미래를위해서..애초에 약이 분리가 되어있다는 것이 잘못된 것이다..

식사들은 하셨나요? 서로 싸우지들 말고 각자의 길들 갑시다. 어차피 약국약 양약 한약 나눠도 반이상은 약사들 가져가지 않습니까. 더 욕심내지말고 의사 처방 잘 받으면서 잘들 사세요. (양)약사는 양약 양약제제 의사처방 한약사는 한약 한약제제 한의사처방, 그냥 나눠서 서로들 안보고 사는게 도리가 아닙니까. 혼자서 다 쳐먹으려니 이 사단이 나는거 아닙니까.

졸업후 현실을 알면 65%가 찬성한일이 잘한 일인것을 알겁니다.
일단 한약사 약국개설한 약국은 전국에 500개도 안되요 그리고 한약사 2000천명
개중에 한약사 면허 사용하고 있는 사람도 얼마 없고 지금 통합하고 한약사 더 이상 안나오게 하면 한약 자체를 먹을 수 있는데 왜 반대 할까요? 반대할 이유가 없어요 약국 하나 오픈 하려면 브로커 비가 얼마나 나오는지 아세요? 적게는 수백에서 많게는 수천에 이름니다. 아예 약사를 봉으로 생각하고 5천을 그냥 부르죠 병원끼고 들어가려면 병원인테리어버 주는 곳도 허다하구요 그래도 자리가 없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문전에서 멀찍이 떨어져서 로드에 한약(한조시약사)도 함께 하시는 분들을 보시면 왜 통합해야 되는지 답이나오죠? 어차피 일반약 답없어요 사실 잘쓰지도 않죠? 근무해 보시면 알꺼예요 업권을 넓힐 생각을 해야지... 지금 통합하면 그냥 한약먹는건데...

.한약사는 "한약제제가 분류가 안되어 한약인지 양약인지 구분할 수 없어, 한약사 양약 일반약 판매를 처벌 할 수 없다고 주장한 적이 없다. 그건 보건복지부 특히 약사로 구성된 약무과 사람들 주장이다. 다시말하지만 한약사 주장은 그냥 원래 가지고 있던 권리라는거다.

한약학과 출신보다 숫자가 훨씬 많은 지방3류대 한약자원학과 출신 한약사가 더 큰문제 입니다 전문대 수준밖에 안되는 수준 떨어지는 이런 한약사한테 약사 면허 주는건 밀도 안되죠 대한 약사회가 요즘 무슨생각하는지 도저히 이해 못하겠네요 임상병리사한테 의사자격주는 꼴이네요

이렇게 큰 문제는 분회장들만의 투표는 문제가 있습니다. 약사전체 투표로 결정하면 따르겠습니다. 제가 수능당시에는 한약사란 직업도 몰랐습니다. 그런데 한약사랑 약사를 합치는건 말이 안됩니다. 의사랑 한의사가 합친다는말 들어봤습니까? 사람들이 한약사도 약사가 된다고 하면 약사의 직능을 더 무시할것입니다. 무조건 반대입니다.

이렇게 큰 문제는 분회장들만의 투표는 문제가 있습니다. 약사전체 투표로 결정하면 따르겠습니다. 제가 수능당시에는 한약사란 직업도 몰랐습니다. 그런데 한약사랑 약사를 합치는건 말이 안됩니다. 의사랑 한의사가 합친다는말 들어봤습니까? 사람들이 한약사도 약사가 된다고 하면 약사의 직능을 더 무시할것입니다. 무조건 반대입니다.

정말 희한한 집단이다
약사회..
어떻게 저런 발상을 할까?
조 회장 얼굴 세울려고...
약사는 여기 저기 호구인가보다...
대한민국 정부도 졸로 보고
대한약사회도 졸로 보고..
나는 어디로 갈까....
갈 데가 없네

편의점 상비 약품은 한약국에서도 당연히 팔 수 있다. 한약국도 편의점 편돌이 보다는 약을 관리할 수 있는 기본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보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런 것이 법리 해석이다. 법 조문의 규정만을 근거로, 한약사가 상비약을 팔 수 있다는 법령 조문 근거가 없으니, 무자격 판매라고 주장하는 것은 법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법 조문 그대로만 하는 것이 아니고. 그런데 한약제제가 아닌 일반약을 한약사가 팔 수 있다는 주장은 법리 해석 방법을 잘 모르는 엉터리 해석일 뿐이다.

조찬휘나 김남주나
그나물에 그밥 ㅡ ㅡ

야전사령관////2011년 대전지검-->2012년 편의점 약판매 시작-->2013년 부천지검.....이거 보면 이해되냐??
당시 부천지검 검사가 불기소처분한 문서를 읽어보면 편의점 약판매가 중요한 이유로 나온다.
결국 편의점 약판매부터 없애야한다는 얘기다..

약학과는 6년제이지만 2+4라는 기형적 학제입니다.
그렇게 따지면 한약학과는 대부분이 4+4 8년제 학생들입니다.
한약에 한도 배우지 않으면서 한약제제를 쓰는게 말이 됩니까. 입학점수 수준 이런거 따지면 입아픕니다. 배운대로 양약사는 양약 양약제제쓰고 한약사는 한약 한약제제쓰면...안드로메다 우주인들도 동의할겁니다

커리큘럼 포함 학제 연한이 6년제와 4년제라서 통합불가이고요,,
입학점수나 수준 자체도 너무 차이가 큽니다.
일단 대한약사회를 포함한 대부분의 약사님들이 반대일 겁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
한약사 일반약 판매 권리는 한약사의 태생권리고 고유권리입니다. 법이 그렇고 진리가 그러니 하늘이 두쪽나도 어쩔수 없습니다. 물론 약사국회의원들이 법개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두고봐야겠죠.
예전에 대전에서 근무한약사가 걸려 약국장이 인정하는 바람에 약사인 약국장이 무자격자고용 뭐 이런거로 집유인가를 받은적이 있으나 해당 근무 한약사에대한 법적조치는 없었습니다. 그 후 약국장과 근무약사모두 한약사 2명다 검찰에 넘어갔었는데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검찰단계이지만 무시못할 법적검토으 최초의 법적검토를 받은 사항이죠. 그 후로 무혐의와 기존에 행정처분하려고 올라와 있던것도 다 종결 처리 되게 됩니다.

복지부 유권해석도
불가에서 무혐의 후 가능으로 바뀌었다가
약사들의 반발과 보복부 팜피아의 반발로..다시
타당하지 않다로 발표됩니다. 가장 큰 이유가 한약사제도취지와 맞지 않다는 주장이었습니다.
법으로 나와있고 한약학과가 약대에있고 커리 국시등 왜 입법취지에 맞지않나라고 항변했으나 약무과 팜피아들은 들은 척도 안했습니다.
하긴 그럼 약사가 한약제제쓰는건 입법취지에 맞는게 아닌건지 최종유권해석에서는 약사의 한약제제 취급을 언급하긴 했었습니다.
아무튼 보지부 팜피아들이 백날 유권해석 내고 외쳐봐야 현 법에서는 한약사 일반약 판매권리를 막을수없다는 것을 누구나 알수있습니다.

요즘 약사들 중에 한약제제분업되면 혜택을 받는다고 잘못알고 있습니다.
현 법체계로 처방 주체가 한의사이면 약사는 처방을 받을 수 없습니다.
엄밀히 말해보면 약사와 한약사 면허구분은 처방주체의 차이일뿐 ㅈ조 정의 조항의 구분이 아닙니다. 이점을 약사들이 모르고 있으니 맨날 헛소리를 찌끌이는게 해마다 반복되고 있는겁니다.

대의원들 갖고 여론조사한 거에, 좋다고 기어나오는 한약사들 있을건데, 꿈 깨라. 약사가 뭐가 아쉬워서 통합을 하나? 일반약이나 많이 파셔. 딱 거기까지만 해라!!!

우리는 하나입니다. 통합 지지합니다.

불만은 한의사에게 따지는게 맞는거 아냐//
소위 한약을 전공한다면서 처방도 안돼고
한약일부만 취급한다는게 말이 돼냐//
그런데도 말못하는건지 뭔지 이해 불가//
한방약사제도는 한의사 에게만 필요한 방파제역활 못하겠다고
주장하여야하고 그게 옳은 논리이다

면허통합을 위해서 한약사들한테 그냥 약사면허증 주자는 것인가?
밑도 끝도 없이 무슨 저게 소리인가.
우선 한약제제를 확실히 구분해야 한약사들이 움직이고 통합이 되던 분열이 되던 길이 나는 것이다.
저런 돌머리로는 정책이 안나온다.
한약조제약사회 인간들은 그냥 약국에서 한약이나 다리는 것이 후배들 도와주는 길이다.
다음번 대약 선거때는 싹 다 갈아엎어야 한다.

이런 집행부를 믿고 신상신고비를 내는 게 아깝네요.

무슨자격으로 면허통합 운운하는가?
이럴려고 약대가서 공부해서 약사된줄아는가
한약사랑 통합이라니 정말 기가찬다..

무슨자격으로 면허통합 운운하는가?
이럴려고 약대가서 공부해서 약사된줄아는가
한약사랑 통합이라니 정말 기가찬다..

면허통합이 가장 좋은 방법임을 모르지는 않을텐데~
하는 짓들을 보면
가장 실현가능성이 없는 방향으로 일을 추진하는것을 보면
도대체 해결할 의지들은 있는것인지 의심이 든다.
일반약도 편의점으로 풀려나는 판국에
한약제제구분이 가당키나 하겠는가~?
장담하건데 이런식으로 계속하면
별의별 논의를 하고 별의별짓을 다하고 쌩 난리들을 다쳐도
당신들 살아생전에는 되는 일은 아무것도 없을 것이고
그 동안 한약사는 그 숫자가 늘어나서
한약사들이 점점 자기 목소리를 더 내고 자기 주장과 요구를 많이 할것이므로
점점 이원화가 고착화 될것입니다~

지난 워크숍을 통해 대약 및 몇몇 기득권 약사들에 의해 약사의 미래가 어두워 지고 있음이 명명백백히 드러났습니다.

길이 아니면 가지마라! 법에 저촉되는 일은 하지마라!

한약사문제에 있어 절대로 집행부에서 하지말아야 하는 일들이 작금에 일어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에서 한약사는 일반의약품 판매는 면허범위를 벗어나는 행위다 라고 유권해석하였습니다.
이는 현 약사법 상에서 한약사는 어떤 무엇도 약국내에서 판매를 하여서는 안된다는 증거이자 법의 해석입니다.
그러나 한약제제에 대한 분류가 없다는 이유로 한약사의 불법을 방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이 법위반을 강력히 규탄해야할 대한약사회와 대약 한약정책위가 이들을 옹호하고 있습니다.
겉으로는 규탄한다 하지만 속으로는 이들과 야합하여 통합을 운운하고 있습니다.
법이 없는게 아니라 법이 있는데 집행을 안하는 겁니다.
면허 범위가 아니다 라고 한다면 무자격자 판매행위가 되겠죠?
그러면 무자격자 판매로 처벌하면 되는 것이죠.
한예로 2013년 대전지법과 부천지법의 한약사 판매행위에 대해서 법의 적용이 달랐습니다.
2013년 대전지법은 한약사의 약국개설자가 아닌 근무한약사에 대한 일반약 판매행위를 처벌한 것입니다.
이는 한약사의 면허 법위가 아니므로 무자격자에 해당되어 처벌을 받은것이고
부천지법은 한약사는 약국을 개설할 수 있다.
한약사는 약국을 개설하여 일반의약품을 취급할 수 있다.
그러난 판매행위는 불법이다 (면허범위에 속하지 않는다.)
판매행위는 불법인데 한약제제에 대한 분류가 없어 이를 처벌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두가지 사항은 명백히 다르죠
현행법상 약국에서 한약사를 고용하여 조제 및 판매행위를 시키는 것은 명백한 불법행위입니다. 직원으로 고용은 할 수 있는데 행위를 시키면 안되는거죠.
그냥 허수아비로 세워두면 됩니다.
단 한약사는 약국을 개설할 수 있습니다.
약국 개설후에 약사를 근무약사로 고용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하나는 한약사가 근무한약사로써 일반약을 판매하는 행위에 대한 처벌- 무자격자판매
또하나는 한약사의 약국 개설- 한약사는 약국은 개설할 수 있되 일반약을 판매해서는 안된다.(개설한약사)
이것이 두 판결의 팩트입니다.
한약사들은 지금 부천지법의 판결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제라도 대약은 회원들에 대한 기만행위를 구만두고
복지부가 한약사의 불법 방조행위에 대해 강력한 처벌을 할 수 있도록
요구해야 합니다.
한약제제 분류가 차후에 있는다 치더라도
현재의 법 상에서 한약사의 불법행위를 처벌하고
이들로 하여금 불법을 저지르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얼마든지 한약사와의 통합은 논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회원 대다수가 동의하고 납들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통합약사 논의는 한약사회의 공식적인 사과와 불법행위에 대한 자정노력이 있은 후에 천천히 논의가 되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회원들에게 무엇이 중요한지를 대약은 꼭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의협봐라. 젊은피로 바뀌니 얼마나 행동력있고 추진력 있는가?? 약사회는 아직도 뒷방 늙다리들이 장을 하고 있으니 수십년째 한약사문제 해결될 기미가 안보인다.... 이젠 하다하다 통합얘기까지...... 에효......

대통령도 못하면 탄핵하는 시대다
잔말말고 그냥 내려와라 나중에 더 쪽팔리기전에
회장은 뒷돈안챙겼다고 끝까지 발뺌이나하고
부회장이라는 김남주는 뻔뻔하게 마이크잡고 한다는소리가ㅡ ㅡ
ㅉㅉㅉ 창피한줄 알아라
대약임원들 자식들중에 한약사들 많다더니 그 찌라시가 사실임을 증명하는거냐
한약사랑 약사 타이틀이 같다는게 말이되냐
위상떨어진다
일반약 편의점 풀릴때도 무능함의 극치를 보여주더니
역시 약적약

너네들 신문 따로 만들어서 좀 꺼져라. 말같지도 않은 개소리하지말고. 늙다리 분회장놈들이나 한약사쓰레기새퀴들이나 똑같다. 대약은 지금 당장 6만 약사 온라인 투표 진행해라.

그냥 제제분업에 한정지어서 분업하면 된다. 첩약분업은 할수야 할 수가 없다. 한의협회장도 제제한정분업을 추진중이니 약사회장도 더 욕심부리지말고 제제한정 분업만 하면 된다. 첩약분업은 국민을 속이는 행위다. 깜장물은 그냥 한약제제로 생산하게끔 유도해야한다.

찬성하신 분회장 리스트 공개하세요

완전 쌩또라이들이네..법을 봐라 그럼 한약사가 의사 처방받을수있다는거네 쌩또라이들 ㅋㅋㅋ미친것도 유분수가 있어야지 ㅋㅋㅋㅋ

저런 머가리로 무슨 부회장을 한다는 말이냐?? 첩약은 한방분업이 불가하다. 한약제제 분업이야 약사,한약사 둘다 공통분모니 실시 하면 되는거고. 제발 생각 좀 하고 씨불여라. 부회장놈아. ㅉㅉ

더이상 돌머리들끼리 나불거려봐야. 맨날 자기 머리에서 나오는대로 앵무새처럼. 언제까지 그렇게들 살래. 그냥 서로 딱 나눠버려. 약사는 양약사니 양약과 양약제제 한약사는 한약과 한약제제..복합 혼합은 둘다 쓰던지..양약이 약사꺼니? 한약이 한약사꺼니? ㅁㅊ놈들아 느그들꺼 아니다. 쌩 또라이들도 아니고 쩝

이런 말한적이 한 5년은 넘은거 같다. 하여튼 복지부 개늠들이랑 약사회 임원새퀴들이랑 지능이 똑같다. 내 회비 당장 도로 입금해라.

이런 말같지도 않은 기사 더이상 보고 싶지 않다. 당장 약대생 포함 6만약사 온라인 투표 실시해라.

이미 자리잡은 임원새퀴들이야 당연히 싼값에 근약 더 나오면 땡큐지. 지금 당장 대약은 6만 약사 온라인 투표 진행해라. 거기서도 통합약사가 60% 넘게 나온다면 나도 입 닥치고 따르겠다.

전국 분회장, 임원 65%? 설마 지금 한약사 고용하고 있어서 좀 더 확실히 해두고 싶어서 그러신가요? 자기들이 지금껏 해온 게 전부 잘해온 거라고 자부하고 있으신가요? 무슨 생각으로 면허통합을 주장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만약에 통합한다면 무슨 근거로 통합한다는 거죠? 교과목에 관련 과목 몇 학점 더 넣는 걸로요?

한약사 일반약판매 권리는 한약제제분리와 아무런 상관이 없다. 2조 정의가 면허범위를 한정하는것이 아니기때문이다. 법과 원칙과 정의를 송두리체 무시하고. 한단체의 이익을 위해 너희들 눈치보는 약사출신 팜피아들 그리고 정관계 약사 국회의원들이 한약사 단체에 하는 행위들은 강자가 얼마나 불합리하게 약자를 유린할 수있는 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이다. 이러한 작태와 적폐 앞에 한약사 이전에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용서할 수가 없다. 명심해라 .

회원분들께 드립니다.
저는 약대학번으로는 97학번으로 한약조제자격시험도 볼 수 없는 약사입니다. 정작 의약분업 투쟁때는 학우들에게 통합약사론을 주정하던 적도 있었습니다만.

지금의 상황에서는 도저히 대약의 통합약사 주장을 납득할 수 없는 평범한 약사의 한명입니다.

이번 워크샵에서 확실히 알 수 있었던 것은, 94학번 까지의 약사들과 그 이후의 약사들이 한약사문제를 대하는 시각 자체가 판이하다는 것이었습니다.

95학번 이후는 빠른 한약제제 구분과 한약사들의 불법행위를 처벌해야 한다는 의견들이 절대다수인 반면, 이전의 학번은 뉴스에서도 볼 수 있듯 통합약사를 꿈꾸며 일정의 피해는 감수도 할 수 있다는 식의 논리를 가지신 분들이 더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이대로는 자칫 95학번 전후로 약사사회가 심각하게 분열되는 양상이 초래될 수도 있는 셈입니다.

자신들은 기득권을 가졌다며, 후배 약사들은 어찌되건, 어찌 생각하건 아랑곳 없는 선배 약사들이 후배 약사들의 눈에 어떻게 비칠지… 그리고 이런 약사들이 주축이 되어 끌어가고 있는 약사회라는 조직이 어떻게 받아들여 질지…

부디 심각하게 고민해보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대로 후배들의 미래는 나 몰라라, 자신이 차지하고 있는 기득권의 유지에만 열 올리는 선배는 결코 존경도 선배취급도 받을 수 없게 될 것이니 말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결국 약사사회의 분열을 만들고 약사회 자체를 자멸시킬 커다란 악재로 작용하게 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선배 약사님들은 부디 지금의 상황을 가볍게 여기지 마셨으면 합니다. 약사회 조직 자체를 무너뜨린 못난 선배들로 역사에 길이 남겨질지도 모르는 위기상황이니 말입니다.

그리고 저와 같은 95학번 이후의 후배들에 해당하는 약사님들께 드립니다.
목소리를 내주세요. 약사회에서 말입니다.
지금과 같은 말도 안되는 상황이 벌어지는 것은, 우리들 스스로가 약사회에서 목소리를 크게 내지 못하고 있는 것에도 일부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그리 멀지 않은 미래에 약사사회를 이끌어 나갈 사람들로서, 우리와 우리 후배들의 미래를 지킬 사람들로서. 열심히 큰소리로 우리의 생각을 외치는 것.
부디 동참해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우선 대약에 드립니다.

한약사의 불법행위와 통합약사제도를 연관시키는 행태에 대해서 경고합니다.
통합약사는 한약사회 차원의 공식적인 사과 및 불법행위 자정이 있고 난 이후에나 논의의 시작이 가능합니다.

특히나 통합을 빌미로 분명한 현재의 불법행위에 대해서 눈감는 행태는 명백한 잘못이며, 대약이 불법행위에 눈감는 이런 행태는 회원들의 분노를 부를 수 밖에는 없다는 것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번 워크샵의 주축이었던 기득권을 가지신 약사님들과 95학번 이후의 약사님들 간의 분열을 초래하여 약사사회의 근간을 뒤흔들어 망칠 수 있음을 잘 아셔야 할 것입니다.

특히, 한약제제가 구분되어야만 한약사의 처벌이 가능하다는 눈앞의 뻔헌 과제를 뒤로하고 한약제제가 분류되면 불이익이 크다는 식의 졸렬한 논리로 회원들의 실제 피해에 눈감는 임원들은 당장 옷부터 벗어주실 것을 요구합니다.

특히나 한약제제 구분의 업무가 대한약사회가 포함된 한약제제 발전협의체로 넘어왔음에도, 지지부진 시간만 끌며 일을 하지 않고 있었던 (스스로 분류는 안된다고 주장하고 계신 분이 일을 했다면 그게 더 비정상이겠지만) 것 자체가 회원들에 대한 기망행위임을 분명히 아셔야 할 것입니다. (그사이 약준모에서 해결을 위해 나섰다가 금전적피해까지 입었죠. 이 부분에 대해서도 해당 부회장에게 민사고발이라도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사이 주위에서 마구잡이로 일반약을 판매하는 회원약국들이 입었던 피해는 말할 것도 없고요.)

대약이 할일을 제대로 하지 않아 회원에게 실질적인 피해가 갔다면, 그 자체가 직무유기이며 대죄입니다.

통합약사라는 꿈에 빠져 허우적거리다 회원들이 실질적인 피해를 입는 지금의 상황에서, 통합약사 논리로 한약사의 불법행위 근절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있는 대약은 그야말로 자폭이라도 함이 당연하다 봅니다.

우선 한약사 불법문제를 해결하세요. 통합은 그 이후에나 가능한 일입니다.
순서를 바꾸거나 통합으로 불법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발상은 회원에 대한 배신행위에 지나지 않음을 경고합니다.


회장님께 개인적으로 드렸던 부탁의 말씀 꼭 기억해주십시오.
순서가 뒤바뀌어서는 결코 안됩니다.

느그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다하쇼. ㅁㅊㄴ들

지난 주말에 토론회를 참석하고 나서 왜?이런 토론회를 비싼 돈들여 하는지 모르겠다? 는 생각을 했다. 무슨 의미가 있을까?
회원들의 회비를 이렇게 현 집행부의 과시욕에 헛되이 써도 되는지 묻고싶습니다.
또한 명목을 전국 분회장, 임원단 회의지만 그냥 단순히 현 집행부의 일방적인 주제 발표였고,
시간에 쫓겨 허둥지둥 자신들의 이야기만 하고 서둘러 끝내는 모습들을 보면서 한심하고 어이가 없었다. 대안없는 정책발표회!!!
물론 참석한 다른 임원분들은 저와 다른 생각을 하고 계시는 분들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알맹이는 없고, 빈 쭉정이들만 가득한 주제 강연은 불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해결책은 한약사 죽이기네?

통합하겠다는거냐? 죽이겠다는거냐?

이해가 안감

누가 이번 행사를 기획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좀 아는 사람이네. 생각 없이 참가한 분회장들은 순수한 워크숍에 참가 했을 뿐, 그것이 절대 아니라고 하겠지만, 그렇게 진행되는 것은 수순이다. 나쁜 정치란 생각 있는 반대파 사람들을 대화와 협상을 통해 설득하려 것이 아니라 권위를 이용하여 생각 없는 사람들의 빈틈을 노리는 것이다.

할거면 좀 제대로 하자 법도 개정되면 소급적용 안되는거 알지? 이전 졸업했던 한약 자원학과출신은 무조건 안되고 한약학과 출신도 한약만 취급하도록 면허 유지하고
약사도 일반약 전문약만 취급가능하고 100방은 못하게 면허 유지한 다음

통합약사운영할때 입학하는 학생들부터 적용하자 단 우석 경희 원광은 약학 한약 모두 정원이 존재하므로 인원을 1/2로 줄이고, 정원이 과도하게 많은 이화 중앙에서 조금만 줄여서 총 정원은 유지하고 통합약사로 간다면 찬성이다.

을 처리 한다잖아..
누가 조차니 찍었냐? 손가락을 잘라라..

대약 한약사라인 다 잘라야한다.

한약사랑 뭔 짓을 한 것이냐

결국 한약사 일도 해결 못하고 통합할라고 뻘짓들이냐.!

대약이 정말 미쳤다.

한약위원장 왕따시킨 이유 명확해짐.

한약위원장 왕따시킨 이유 명확해짐.

방귀나 시원하게 뀌고 왔을지. 한마디로 시간 낭비에,.. 조회장을 위한, 조회장에 의한, 조회장의 쑈쑈쑈.

노친네 약사들이야 카운터든 한약사든 싸기만 하면 되는 집단인데 당연 한약사 통합해서 약사수 늘어나면 싼값에 합법적으로 근약 부릴 수 있어서 좋지. 그걸 말이라고 하냐?? 지금도 분회,반회 나가면 자리 잡은 터줏대감 약사들 약대정원 더 늘려야 된다고 입에 침 튀기며 말한다...... 그 개소리 듣기 싫어서 젊은 약사들은 반회 안나가지

저런 돈이면 환장하는것들이 분회장이랍시고 설쳐대니 산으로가고있었구나... 돈충이같은자들.. 그리고 김남주라는 분..
걍 신신파스 광고나 해주고 푼돈벌어가세요.. 당신이 무슨 대약 부회장 자격이 있습니까?

민초약사들은 말 없이 어떻게 다루는지 주시하고 있다. 박근혜식으로 대처 하지 말라. 당장 일반약 불법 판매 문제 근절시킬 대책을 내 놓고, 통합약사는 후일에 추진하라.

더 이상 약사들을 위해 일하지않고 도리어 역행하는 약사회 회비 불납 운동을 실시합니다

솔직히 한약학과 인기 없는건 다 알지요//
그러나 통합이 되려면 한약학과는 2년이상의 준비과정을 거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럼 약대들어간애들은 바보라서 약대들어갔나ㅡㅡ 들어가기 쉬운 한약학과 놔두고 뭣하러 생고생해서 약대들어갔나? 지방 약사회 임원 자녀들중에 한약학과 출신은 왜그리 많은지.. 왜 임원 자녀들 약대 못간걸 기존 약사들이 짐을 짊어져야되지? 한약학과 들어간 금수저 약사회 임원자녀들은 통합약사되면 약국 고대로 물려 받아서 되물림 하면 되겠네

조회장의 임기 시작 후, 지금 껏 5년간의 논의도 부족했나요? 실천 행동은 언제하냐고요? 외양간만 구상하다 소는 대체 누가 키우냐고요?

지부장님등은 대약의 요청에 의해, 대약을 중심으로 똘똥 뭉쳐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야 한다는 명분을 가지고, 분회장님들은 지부장의 요청에 따라 다녀 오셨겠지만, 훗 날 약사회 역사에는 그렇게 남지 않을 것입니다. 자기가 있어야 할 자리는 자신의 스스로의 판단에 따라 가릴 줄 아는 것이 지성인 입니다. 부역자라는 낙인 알고 보면 그거 별 거 아닙니다. 자기 생각이 없으면 흔한 현상일 뿐입니다. 부역자라는 낙인도 자신은 단지 국가를 위해, 국가의 명에 따랐을 뿐입니다. 그래서 스스로는 억울한 것 입니다.

기성 한약사에게는 무시험 약대입학을 허용하는 특혜를 부여하여, 약대과정을 수료하고 약사 면허를 취득 할 수 있게 해 주고, 약사는 그 반대의 특혜를 준 다고 하더라도, 다시 대학에 가서 공부 한 후, 각각 타 영역의 면허를 취득 할 사람이 얼마나 되냐고?

또한 그냥 자동으로 각각 타 영역으로 면허를 부여해 준다면, 필요한 교육과정등의 절차 없이 배타적 권리를 인정하는 것은 위헌이고 국민의 조롱거만 될 것인데, 구체적 어떻한 방법으로 이를 실현 하자는 거냐? 통합약사에 대해 말로만 떠들지 말고 구체적인 로드맵을 먼저 제시해 보거라. 그 로드맵을 보고 찬성할 지 판단해 보마.

정책이란 현실을 기반으로로 이상을 실천해 나가는 것이다. 이상을 기반으로 이상을 실천하겠다는 것은 허구에 불과한 것이다.

일반 약사들을 네들은 말 장난으로 설득시킬 수 있는 원숭이로 아냐?

정치하는 애들이 ,국민들의 잘못된 인식으로
약사가약대에서 학교에서 학습했고 또 구별이 불가능한 약을 구분이나 될것처럼 오도해
시행된,한,양약의 취급은
그러나 국민의 분열과 갈등만 키워서 지금 여기에 왓다.
인간의 질병을 치료하는 물질이 어찌 옛날게 있고 현대가 있을것인가/
과학은 비약적으로 변화하고 있는데 약이라고 그대로 있갰는가 . 변화,발전을 하게 마련이다//
이제 한약이란 용어는 없애고 의약품 이한가지 용어이면된다//
한약사란 용어는 없애고 적당한 과정을 거쳐 한약사는 약사로 통일돼어야 하고
학생 뽑아서 장사하려는 학교와 교육부 복지부는 반성허고 원상복귀 시켜라

남북통일은 모든 국민이 원하지만 어떻게 할 것인가를 보면 현실적으로는 요원한 문제일 뿐이다. 통합약사도 마찬가지이다. 원론은 긍정적이지만 각론에 들어가면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한 문제다. 대약은 통합 약사를 늘 말해 왔지만, 대약은 이를 위한 실천 방법 제시는 한 번도 내 놓은적이 없다. 이는 현실적인 방법이 없다는 것을 대약 스스로 반증해 주고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지부 임원들을 상대로 이런 어리석은 설문을 하는 것은 한약사 불법 일반 의약품 판매에 대한 회원 불만을 무마하기 위한 정치적 명분 만들기 위한 헛 구호에 불과하다. 최순실의 통일대박론의 판박이에 불과하다. 이런 잔 머리로 회원들의 불만을 막을 수 있다는 생각은 최순실의 착각에 불과하다.

정책적인 결정을 하기전에 이런 행사를 하는 것은 맞지만.
정기총회도 개최를 못하는 상황에서 이런 행사를 하는 것은 누가봐도 꼼수 쑈다.
역쉬 꼼수의 달인 답다.
임기말에 이런 쑈를 하는 것은 회원을 무시하는 처사다.
그리고 대약임원을 제외하고 참석대상인 지방분회장 및 임원이 몇명 참석했는지 왜 공개를 하지 않는지? 또 어느정도 대표성이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이런 꼼수쑈에 부화뇌동하는 임원들은 무엇하는 사람들인가?

시발것들아 니네들이 선배냐?시발년놈들 벌거 많이 벌었을텐데 뒤지기전까지 해먹고싶어?한약사통합이 말이 되냐? 아무리 설문조사엿더라도 저렇게 생각하는 인간들이 있다는거에 분개하지 아니 할 수가 없네 시발

신상신고비 절대로 안 낸다 ㅅㅂ 한약사문제나해결하고 걷어라 개년들아

니들이 약사면허 내 놓고 한약사로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