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팜] 뚝심의 신성숙 윤리위원장, 징계경감 반박문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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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심의 신성숙 윤리위원장, 징계경감 반박문 보니…

기사입력 : 18.10.12 12: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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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경감 반대하며 조찬휘 회장에 '권한남용' 반박

▲신성숙 대한약사회 윤리위원장

대한약사회 '제11차 상임위원회'가 열린 11일 대한약사회 대회의실. 이사들 자리마다 유인물이 한부씩 놓였다. 제목은 '김종환 회원 재심과 관련한 대약 상임이사회의 자기부정적 시도에 대한 입장'으로 윤리위원회 신성숙 위원장이 작성한 글이다.

신 위원장은 당초 이 글을 징계 경감안을 안건으로 상정한 조찬휘 회장 등을 겨냥해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글을 받은 장재인 약사공론 사장이 여러부 복사해 이사들에게 배포했다.

이로 인해 상임이사회장은 한 때 소란을 겪었다. 일부 이사들은 '이런 글을 유포하려 한 윤리위원장은 자격이 없다'며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그러나 입장문에는 윤리위원회 결정과 법원의 판결을 뒤집고 김종환 회장 등의 징계를 낮춰주려는 조찬휘 회장의 행위가 명분도, 절차도 무시한 것이라는 비판이 담겨있었다.

신 위원장은 글에서 이번 징계 건이 대한약사회 정관은 물론 김 회장이 청구한 재판에서도 절차와 결과가 적법했으며, 대한약사회 상임위가 의결해 회원들의 회비로 변호사 선임 비용을 지불한 건임을 강조했다.

그는 "상임이사회가 의결한 사안을 일방적으로 뒤집는 건 자기부정이며 권한 밖의 일이므로 무효다"라며 "그럼에도 이런(징계 경감) 결정을 한다면 권한 남용으로 법적 처벌을 받을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신 위원장은 특히 상임위 의결에 따라 소송 비용을 지불한 점을 부각시켜 "관련 비용에 대한 업무상 배임 행위로 법적 책임이 수반된다"고 말했다.

▲신성숙 윤리위원장이 작성한 입장문(일부)

아울러 윤리위가 이미 재심을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고, 그럼에도 조 회장이 김종환 회원 징계를 경감시켜 선거 출마를 가능하게 하는 건 '임원의 선거중립 의무를 위반하는 명백한 선거 개입 행위'라고 밝혔다.

신 위원장은 "해당 사안을 결정하고 관련 재판에 임했던 윤리위원회는 절대 좌시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법적 대응도 꺼내들었다. 신 위원장은 "이러한 잘못된 결정에 대한 무효확인 가처분신청 등 법적 조치를 진행할 것"이라며 "조찬휘 회장의 그간 잘못된 행위들을 규탄하는 행동에 들어갈 것이며 그간 회무 과정을 낱낱이 회원 앞에 공개하고 현재 잘못된 욕심으로 또 다른 잘못을 저지르고 있는지에 대해 상세하게 밝히고 회원의 심판을 받는 순간까지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혜진 기자(7407057@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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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의 심판을 받는 그날까지 싸울 것이라고? 미친 x
은혜를 원수로 갚는 한심한 x.
회원의 심판을 받게 하려면 대약에 출마하셔야 겠네요. 그래야 확실한 회원심판을 받으실 것 같아요.
3선출마 하게 하시는 요령이 보통 아니시네요?

18.10.18 17:09:22

0 수정 삭제 4 0
조찬휘회장의 능멸이 도가 지나친 것같다
왜 사퇴하지 않는 걸까?
자리가 주는 권력은 좋은가보다. 인간이 아니다. 선거관리위원으로 행세하고는 싶고 잘 난척도 하고 싶고 대약회장보다 높은 것도 자랑하고 싶고...
정말 불쌍하고 한심스럽다.
그 정도로 조회장을 판단한다면 사퇴하는 것이 깨끗하지 않아? 굳이 안아가는 이유는 뭘까?
애증인가? 정말 무섭다

18.10.18 17:02:28

0 수정 삭제 4 0
한심한 신윤리위원장을 뚝심이라고 밀어부치지 말라.
너희들은 김종환이 선거출마가 무섭지.김대업이한테 불리해지니까 말이더.
신윤리를 부추킨다고 넘어갈 자도 아니겠지만 그래도 부끄럽지 않나
데팜 좀 생각하고 글써라

18.10.14 07:45:08

0 수정 삭제 10 0
진정어린 사과를 하지 않으면 너의 선전을 죄시하지 않을것이다.
인간이 더군다나 박사이다.
인간이 박사라는 것이 아니지만 최소한 인격과 스팩은 비례해야하는 제스츄어는 갖추어야 하지 않겠는가
너의 무리들의 한심한 작태를 경고한다

18.10.14 07:40:48

0 수정 삭제 6 0
최굉훈은 지금 연일 본인이 즌ㅇ대단일후보라고 문자를 날리고 있다.
한심하다 못해 씁쓸하기까지 하다.
나는 조찬휘중대와 다른 중대라고 주장한다고.?
너무 멍청하고 한심하다.주변의 참모들은 빙신인가?
지지기반을 분열시키면서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가 있나.기본이 안되어 있는자를 어찌 대약회장으로 만들까?
언제는 동문회에서 선거에 관여하지 말라.동문회에서 추진하던 단일회는 거부한다고 박차고 나갔던 최굉훈~~ 그 말이 땅에 떨어지기도 전에 함삼균과 둘이서 사바사바 단일화했다고
지금은 누구의 양보로 어쩌구하면서 중대단일후보라고 연일 발언하는 최광훈~
실로 부끄럽다.
어째서 당신이 중대단일후보인가
동문의 도움이 필요했던 조찬휘회장을 짓밟고 우롱하던 작년과 올해를 잊었는가?
본인의 필요에 따라 동문의 등에칼꽂았다가 동문동문 하는 최광훈과 그 쪼가리들은 각성햐그
조찬휘 회장과 조찬휘중대라고 무리지은 사람들에게 사과하라.

18.10.14 07:37:24

0 수정 삭제 3 1
위원장이라는 것이 임명권자의 레임덕을 부추키고 자신의 영향력을 과신하고 자랑하고 ...
기본이 안된것이다.조직에서 절대 기용해서는 안되는 에어리언이다.
한나라의 국정은 대통령의 마인드와 함께 가는것이다.집행부안에 있으면서 집행부와 뜻이 다르면 사퇴를 해야하는것이 상식적인 사람인것이다.
왜 사퇴를 안하는것일까.
혹시 집행부 사람중에 차기권력이 나올까봐 엉거주춤 있는 꼴사나운 신윤리위원장
당신같은 배신자들은 누구라도 다 알 수있다.
현재 섬기는 주군을 호시탐탐 능멸하는 죄는 꼭 받을것이다.
단것만 먹고 쓴것은 뱉아내겠다는 심보는 셰상은 호락호락하지는 않는다
인생은 수학이지 산수가 아니다.

18.10.14 07:28:12

0 수정 삭제 8 0
데일리팜이 김대업을 줄기차게 밀어주는것은 알고 있었지만 너믄 노골적이지 않나?
윤리위징계시 11조항을 참조하지 않은것은 너무나 확실한 이야기고 현 회장의 복심은 가만있어도 영향력이 있는것으로 임기마무리 하려는 조회장의 대통합 마인드를 너무 함부로 평가하지 말라고 얘기하고싶다.
데팜은 김대업은 절대 안된다.
학계를 비롯해서 김대업의 독선과 독단은 김대업을 아는 모든사람은 걱정한다.분회이사조차 안해보고 어제나서 오늘 큰넘이 뭘 알겄냐.
철딱서니 없는 넘을 ....

18.10.14 07:21:15

0 수정 삭제 12 0
나는 약사회의 ooo테이다
나는 용감하다
나는 총을 잘 쏜다
번지수를 잘 못 찾은 듯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전공 바꾸세요

18.10.12 20:21:43

2 수정 삭제 13 7
감사합니다

18.10.12 19:48:29

0 수정 삭제 11 11
대약이 회장과 몇몇의 놀이터가 아니라 원칙과 규정에 의해 움직이는 곳이라는 것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18.10.12 19:46:23

0 수정 삭제 14 14
조약사는 너무 정치적이라 감0를 써서는 안될 사람입니다
주위에 있는 사람도 그나물에 그밥이라고 다 똑같은 사람들입니다
뒤에서 갑자기 총쏘라고 해놓고 자기는 시혜를 베푸는 사람처럼 행동하는
인격이 덜 된 이중 000
정신 이상 0 로 주위 사람을 모두 이상한 사람으로 만드는 00 인 것 같이요
피를 묻혔으니 이제 어떻게 해요 갈때까지 가야지

18.10.12 19:27:20

0 수정 삭제 19 3
대업이편 신성숙이겠지! 만약 김대업이 회장이 당선될때 신성숙은 어떠한 약사회 임원자리를 차지하지 않아야한다. 그래야 뚝심의 신성숙이 되는거다. 만약 임원 자리를 차지하면 대업이편신성숙이 되는거다. 앞으로 지켜보겠다!

18.10.12 18:41:11

3 수정 삭제 14 10
오토바이 배달원에 실려서 뿌려진 빨간삐라.김대중과 박정희가 싸웠던 그 수준낮은 선거 때가 생각납니다.약사회 선거가 뭐라고 삐라까지 뿌려대며 기어이 이기고자 했는지 모르겠습니다.과연 조찬휘 회장님이 회장 재선을 하면서 달성하고자 했던 것은 무엇이었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수준낮은 국회의원 김순례 의원까지 기어이 국회로 밀어 넣으려는 저의는 무엇이었는지 두고두고 궁금합니다.

약사회 선거의 격을 올립시다.제발 어떤 약사회를 보여줄건지 청사진을 제대로 제시해 주는 후보에게 표를 던질 수 있게 도와주십시오.후보님들.

18.10.12 18:09:45

0 수정 삭제 21 0
오토바이 배달원에 실려서 뿌려진 빨간삐라.김대중과 박정희가 싸웠던 그 수준낮은 선거 때가 생각납니다.약사회 선거가 뭐라고 삐라까지 뿌려대며 기어이 이기고자 했는지 모르겠습니다.과연 조찬휘 회장님이 회장 재선을 하면서 달성하고자 했던 것은 무엇이었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수준낮은 국회의원 김순례 의원까지 기어이 국회로 밀어 넣으려는 저의는 무엇이었는지 두고두고 궁금합니다.

약사회 선거의 격을 올립시다.제발 어떤 약사회를 보여줄건지 청사진을 제대로 제시해 주는 후보에게 표를 던질 수 있게 도와주십시오.후보님들.

18.10.12 18:09:31

0 수정 삭제 9 0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정치판이 되었습니다.
기획시나리오대로 갑니다. 그러나 최후의 승자는 누구일까.
그래도 사람답고 진실된 자가 이겨낼것입니다.

18.10.12 17:34:46

0 수정 삭제 23 0
현재 조찬휘회장은 성대 출신의 두분 ,,김종환 서울시약회장과 김대업 전대한약사회 부회장을 경쟁시키는 구도를 만들려고 하고 있다. 그러는 것이 자신의 3선이던 다른 중대 후보이던 간에 중대 출신이 또 다시 대한약사회장에 당선되는 결과를 위한 것이다.

현재 김종환과 김대업을 이간질하는 여러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고 이에 양측의 일부 측근들이 부화뇌동하여 서로를 상처 입힐 수 있는 일들을 하고 있는 것은 안타깝고 이에 경고한다. 과도함은 부족함만 못하다 한다. 여러 말 만들기와 이를 통한 반사이익을 얻고자 함은 당장은 시원해보일지 모르나 결과로는 자신에게 또는 자신이 지원하는 분에게 큰 아픔으로 돌아올 것이다.

정도껏들 하기 바란다. 두 분은 결국 한몸으로 가야 한다.
몇분들은 아마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이간질과 음해들은 결국 일정 기간이 지나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 밝혀질 것이고 그런 행동들은 어떤 식으로던 책임을 지게될 것이다.

18.10.12 17:16:37

1 수정 삭제 11 15
"조찬휘 회장의 그간 잘못된 행위들을 규탄하는 행동에 들어갈 것이며 그간 회무 과정을 낱낱이 회원 앞에 공개하고 현재 잘못된 욕심으로 또 다른 잘못을 저지르고 있는지에 대해 상세하게 밝히고 회원의 심판을 받는 순간까지 끝까지 싸울 것" 이런 말을 서슴없이 하는 것을 보면 그 동안 조회장의 회원 고발, 고소도 윤리위원장 아이디어?

18.10.12 16:55:45

0 수정 삭제 22 7
대한약사회장 위에 윤리위원장

18.10.12 16:51:08

1 수정 삭제 19 9
김종환도 난감할듯.

18.10.12 16:35:28

0 수정 삭제 11 0
개가 짖어도 기차는 달릴수 밖에 없다

18.10.12 16:20:23

0 수정 삭제 3 0
물으라고 지시할 때는 언제고, 제대로 된 이유도 없이 이제는 다시 놓아 주라고 하냐고? 적어도 똥개 훈련은 시키지 말라고. 상임이사와 회장과의 관계는 군신의 관계도 아니고, 회장의 똥개는 더욱 아니라고. 이 난장판을 바라보는 종환이는 말도 못하고 속이 타겠다. 종환이는 어떻게 대처 해야 할지 난감하겠다만은, 이럴때 보여주는 당사자의 태도가 그 사람의 품성을 말해 준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직관적으로 안다.

18.10.12 16:07:54

2 수정 삭제 15 3
진짜 조찬휘회장 최고다.
거짓말 잘 하지. 얼굴 두껍기로는 세계에서도 몇번째 간다.
자랑스럽다.

18.10.12 15:51:09

0 수정 삭제 14 5
뚝심이라 쓰고 광분이라 읽는다.

18.10.12 15:19:10

0 수정 삭제 23 2
개가 짖어도 기차는 달리수 밖에 없다!

18.10.12 14:53:13

0 수정 삭제 12 0
"선무탕이 사람잡는다"라는 속담이
어떤 뜻인지 알 수 있게 하여줍니다
전시도 아닌데 지휘관이 즉심에 의해
총살(인격적 살인) 시킨 것과 같았어요
"약은 00에게 " -》"징계는 약사에게"로
바꾸세요
현명한 사람은 자신이 잘못 한 걸
인정할 줄 압니다
약사가 상호 약사를 위하는게 답이겠지요

18.10.12 14:44:57

0 수정 삭제 15 3
인간되기를 거부한 몇몇은 대약윤리위원회에 회부하여 제명하자.

18.10.12 14:34:55

0 수정 삭제 16 3
이명박이 원수나 다름없던 박근혜를 선거조작까지 하며 당선시킨 전례를 보면 조찬휘가 왜 이리 무리하는 지 알 수 있다. 나라는 개판이 되던 말던, 약사회는 개판이 되던 말던...

18.10.12 14:25:06

0 수정 삭제 13 1
5. 조찬휘 회장은 약사공론 장재인 사장에게 자신의 3선 출마 또는 중앙대 후보에게 유리한 선거 국면을 만들고자 하는 여론조사를 지시했고, 그 연장선에서 대화합이라는 명분을 내걸고 이와 같이 사리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며 이를 추진할경우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18.10.12 14:12:41

3 수정 삭제 14 2
일반에게는 보도도 되지 않았는데, 왜 5번항이 왜 선거 개입이고, 사실만을 말하라고 여기서 주장을 하냐? 일반약사들은 5번항이라는 것이 도대체 무엇인지 본적이 없어서 알지도 못한다.

18.10.12 14:05:01

0 수정 삭제 12 3
윤리위 심의 내용에 대한 외부 공개도 안되지만 설 혹 자신의 정당성을 주장한다 하더래도 그 절차나 객관적인 사실만을 주장해야지 자신의 정치적 소신을 넣어 주장한다면 이것은 명백한 선거개입 행위지요. 누구 도와주고 누구 엿 먹이는 짓이 명백하니까요. 그에 합당한 책임을 져야 합니다.,

18.10.12 13:58:29

1 수정 삭제 15 12
5번항은 공직을 이용한 명백한 허위주장이고 선거개입 행위

18.10.12 13:54:52

0 수정 삭제 10 2
참말로 조찬휘집행부 가지가지 기록을 남기고 떠난다.

18.10.12 13:50:34

0 수정 삭제 18 1
조씨 똘마니하나가 열일 하시네요

18.10.12 13:37:34

1 수정 삭제 10 4
그러면, 조찬휘회장이 김종환 서울시약 회장에 대해 왜 갑자기 징계를 해제해 주려고 하는지에 대해 먼저 명확한 이유를 설명해 주어야 이러한 주장이 설득력을 가지게 될 것이다. 그렇지 못한다면 신위원장의 발언은 진실이 무엇이냐에 관계없이 사실이 되는 것이다. 회원 대화합 차원에서? 1심 판결이 난지가 지금 얼마나 되었고, 또한, 김종환회장이 약사회 조치에 불복하고 항소를 하여, 현재 법원 소송이 진행 중인 상황이므로, 아직은 스스로 해결 가능한 길도 있는데., 이런 논리는 납득히 안되는 이유고.

18.10.12 13:35:37

2 수정 삭제 15 2
이 사태의 원흉이구만 뚝심은 개똥같은 소리~~일개위원장 주제에 지가 판사줄 아나부네 기자님 글만 올려주세요 사진은 빼고

18.10.12 13:35:01

0 수정 삭제 13 4
저도 여러번 읽어봤는데 5번항은 임원의 선거중립 의무를 위반한 명백한 선거개입 행위입니다. 선거관리위원인 윤리위원장이 이런 얼토당토 않은 설을 전파시키다니요...선관위에 조사 요청합니다.

18.10.12 13:30:00

0 수정 삭제 16 6
윤리위원장의 언론 배포 문건 중 5번항은 임원의 선거중립 의무를 현저히 위반한 것입니다. 윤리위원장의 선거법 위반 행위에 대한 공식 심의를 요청합니다.

18.10.12 13:25:48

4 수정 삭제 14 6
차라리 중대 동문회에서 제명을 시키고 싶겠지만. 그래도 어떻하랴............ 그런다고 중대마피아 프레임에서 자기가 벗어 날 수는 없는 거라. 그게 프레임 전쟁의 원리라.

18.10.12 13:18:10

2 수정 삭제 7 5
신성숙 위원장은 장재인 출마설, 조찬휘 3선출마설, 중앙대 후보에 유리한 선거국면 조성을 위해 김종환 징계건을 재심의하라고 했다고 주장하는데 명확한 근거를 밝혀야 합니다. 아울러 김대업 선거캠프 참여설에 대해서도 입장을 분명히 밝혀주셔야 합니다.이는 분명 새로운 선거개입 행위입니다.

18.10.12 13:06:15

2 수정 삭제 21 9
피고 승소가 아니고, 원고 패소로 알고 있습니다. 원고가 주장한 내용이 인용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후보매수는 인용이 되었고...약사윤리위원회는 징계사유로 이 사건 원고의 행위가 실질적인 후보매수행위라고 단정짖고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제한하는 징계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님의 주장대로라면 윤리위원회가 판결과 일부 배치되는 처분을한 것이고, 또한 검토해야했을 경감조항을 고려하지 않았으니 중대한 절차적으로 하자도 있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필요적 감경이고 윤리위원들 모두 책임을 져야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원고가 항소를 하였다면 아직 종국적인 판단으로 볼 수 없으므로 이를 근거로 자신의 판단을 정당시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힘들군요.

18.10.12 13:05:43

1 수정 삭제 19 2
이미 신성숙 위원장이 김대업 선거캠프에 몸을 담고 있다는 소문이 파다합니다.이럴때 일수록 몸 가짐을 신중히 해야합니다.이런 와중에 " 조찬휘 회장은 약사공론 장재인 사장에게 자신의 3선 출마 또는 중앙대 후보에게 유리한 선거 국면을 만들고자 하는 여론조사를 지시했고, 그 연장선에서 대화합이라는 명분을 내걸고 이와 같이 사리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라는 일방적이고 근거 없는 주장을 하면서 선거 판에 개입을 하고 있습니다. 그 자신이 지난 선거에서 불법금품 수수건에 대해 징계를 내리면서 자신도 다른 형태의 선거개입에 나서는 것은 윤리위원장으로서 행동을 넘어선 것입니다.도저히 묵과 할 수 없습니다.

18.10.12 12:59:47

1 수정 삭제 21 8
현안문제에 너무 말씀이 없으시네요.

18.10.12 12:58:47

0 수정 삭제 9 2
조회장한테 구걸해서라도 출마를 하고 싶은것이오??

18.10.12 12:53:45

1 수정 삭제 14 12
그 말은 맞다. 처음에 징계를 하라는 것을 거부했어야 되기는 하지만.......잘못된 징계로 만신창이가 되었지만, 이제라도 최소한의 자존심이라도 남기고 떠나고 싶겠지. 이미 난파된 조찬휘호의 잔일 처리반 역할 을 하다가는 더 쉐레기 소리 들을 것 같고.

18.10.12 12:53:33

0 수정 삭제 10 0
자신이 임명한 윤리위원장과 회의 석상에서 진실게임을 벌여 약사회 품격을 무너뜨린 회장과 소신이 너무 지나쳐 5번 항에 담은 주장처럼 논리적 비약과 일방적 주장으로 또다른 선거개입에 나선 윤리위원장. 둘 다 약사회를 위해 물러났으면 합니다.

18.10.12 12:52:24

0 수정 삭제 17 1
끝까지 뚝심있게 가시길 응원드립니다.

18.10.12 12:52:11

2 수정 삭제 12 12
이미 조찬휘 회장은 약사공론 장재인 사장에게 자신의 3선 출마 또는 중앙대 후보에게 유리한 선거 국면을 만들고자 하는 여론조사를 지시했고, 그 연장선에서 대화합이라는 명분을 내걸고 이와 같이 사리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하고 있는 것 -> 이게 늬가 할일이냐? 조가야? 진짜 면상을 한대후려치고 싶다

18.10.12 12:47:44

0 수정 삭제 17 7
쪽팔리지 않수???? 남자라고 말하기도 참 부끄럽고 민망하구료 사나가 와그라요?.. 집어치우소~~~

18.10.12 12:44:29

0 수정 삭제 1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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