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에서 포가 안나오니 발광을 하네~
광훈아 그냥 퍼져 자라~

최광훈 쪽에서 쓴거네

조찬희가 쓴거 아니고 최광훈이가 쓴건데~

왜 아직 취임도 안한 약사회 자산인 윈회장은 씹어대냐?
지지도 안나오니 눈에 뵈는거

우리나라가 최고 수준의 제약 강국이 될까요? 만명으로 늘려도 별 차이 없습니다. 최고 연구 인력은 꼭 약대 출신일 필요도 없고요. 지금도 대우만 잘해 주면, 약사 인력 확보에 전혀 문제 없습니다. 제약회사와 병원등이 6년제 약사 출신들에게, 공부한 수준에 걸 맞는 적정 수준의 연구 환경과 급여등을 제공하고 있는지에 대해, 대한약사회와 먼저 공동 연구를 하고, 그 이후에 약대 정원 증원 논의를 하는 것이 순서 아닐까요? 무조건 밀어 부치지 말고. 지금 정부부터 6년제에 맞는 직제를 주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니 개국가로 다 나오는 것입니다.

7만약사들 삶vs니 장관옷
오히려 이정도면 약사들이 엄청 손해보는거니
빨리 ㄱㄱ하자구~

저분 자기 아들 외국살면서 건보혜택 받아서 논란된 분이자나요~? 게다가 외국인들 건보혜택 엄격히 해야하니까 뭐? 인류애로 다가가야한다했던 분이자나요? 그러면서 지아들은 외국살면서 의료보험혜택받을때만 한국 꼬박꼬박.... 장관자격이 있나?

약사를 년간 10만명씩 배출해도 제약산업은 하나도 커지지 않는다.
장영실을 도와줄 생각은 안하고 장영실 숫자를 많이 배출하는 것으로는 과학과 산업이 발전하지 않는다. 대학정원을 적절히 줄여서 과학기술자의 임금수준을 높이는 것이 오히려 산업이 크게 융성할 것이다. 약사를 늘리면 수가를 올려서 기본생활비를 줘야하기 때문에 국가 경영상 앞으로 남고 뒤로 밑지는 장사다.

의약계교육열이 세계최고인데 총GDP비중은 형편없이 낮다. 정부가 의약인프라를 공공재로인식하는 비중이 높고 산업과 국민소득으로 인식하는 비중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제약총생산이 16조원이다. 온나라가 의약계열진학에 머리를 싸맨결과가 이리 초라한 결과다. 박장관의 인식은 공공재인식의 틀에만 같혀서 국가경영의 비전을 볼수 없었던 것으로 반성과 고찰이 필요하다.

기사입력 2010-03-05 09:33 최종수정 2010-03-05 10:21

"15개 약학대학 신설, 그냥 용납하자는 것인가?"

4일 열린 대한약사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약학대학 신설·증원과 관련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총회에 참석한 대의원들은 소규모 정원의 약대 신설을 사전에 막지 못한 집행부의 역할을 성토하면서 강한 대응을 주문했다.

이에 대해 김대업 기획이사는 "20여명 정원의 약학대학이 15곳 신설되는 과정에서 약사회도 나름대로 노력했지만 결과적으로 우려했던 양상으로 나타났다"라고 사과의 말을 전했다.

저새이 말은 제약계에서 약사 증원을 요청 해서 증원 해야 된다는 개애소리인가
증원하면 제약계로 약사가 몰린다는 말인가 개애 나발 부는 소리아니여.

근처학과출신도 많이 채용을 하여 약사를 덜 뽑던데
박장관은 약대정원 늘린생각외에는 없구만
갑자기 제약사에서 필요하다고 한다고
수긍이 안간다 제약사에서 정말 요구했을까????

의사면허수당 100만원 약사면허수당 9만원....... 정도껏 차별해라. 그래놓고 뭐?? 약사들이 약국으로만 간다고??ㅎㅎ 제약회사 면허수당 20만원주더라. 에라이........

쓰잘데기 없는
회장이 능력이 없니 그런소리 해봐야 다 소용없어
복지부 교육부에서 정하면 끝이야
먹고살기 힘들면 이민가서 면허따

중대 마피아도 싫다!
조찬휘 아바타도 싫다!

중대마피아에 조찬휘 아바타인 최광훈도싫다!

같은 중대 후보잔아요~
그것도 몰라요?

조찬휘랑 조찬휘아바타는

석고대죄를 물어라~!!!

왕따된 조차니 구하려고 적반하장?

최광훈이는 역쉬 조찬휘아바타~
조찬휘 아바타래요~

기존의 약대도 인원이 부족해서 증원해야 하는 약대가 많은데... 왜 신설이냐고 이 정신 나간 인간아!

답을 해봐 그 이유를...

솔직히 의사가 필요하냐 약사가 필요하냐?? 에라이 썩을놈들....

2011년 김구 집행부때 약대 15개 신설
김구 집행부가 약대 증원의 원죄
편의점에 약도 내주고 약대도 늘리고......

박장관님, 복지위 의원님, 복지부 관리 나으리들. 왜 신규 약사들 제약회사 연구소에 가지 않으려 하는지, 제약회사 근무 환경을 조사해 보셨나요? 나름 공부 많이하고 6년제 졸업 했으면 그에 맞는 대우만 해 주면, 왜 가지 않을려고 하겠소? 약국가도 어려워 제대로 대우를 받질 못하는데. 고생만 시키고 희망도 없으니 안 가는 거지. 아무리 약대 정원을 늘려도 대우를 해 주지 않으면 안 갈 것이고, 정원을 줄여도 대우를 해 주면 가는 것이 자본주의 원리요. 약사 증원 문제도 일단은 시장 경제 원리에 맡겨 놓으시고, 제약회사가 공부 열심히 한 6년제 졸업생 대우(한전등 공사의 석사학위 취득 연구원 수준의 복지나 급여 및 고용 안정) 를 해 주는데도, 신규약사들이 가지 않는 다면 그때까서 증원을 하시요.

박 장관은 "약계 뿐만 아니라 의료계, 간호사계 모두 현장에서는 인력이 부족하다고 하소연 --> 왜 근데 약대만 증원함? 의료현장에선 사실상 약사 직능은 제한되서 하는것도 없고. 여기에 분노하는거다.

박능후 너라는거네???그래 어디 한번 갈데까지 가보자~

의사들은 무서워서 증원못하고 약대만 증원한다는데 분노하는거다

회장 선거 한다고 어영부영 대처 하다가는 약대 증원 현실화 되는 것은 시간 문제다. 지금도 늦었다. 언름 해라.

http://www.dailypharm.com/Users/News/NewsView.html?ID=245613
박 출마자 측은 "15개 약대 신설을 막지 못해 20개에서 현재 35개 약대로 늘어났고 당시 당위성을 연구인력 충원이라 했지만 늘어난 정원이 개국 약사로 집중되는 현상이 더 심해졌다"며 "복지부가 주장하는 제약분야 R&D 등 연구인력 개발에 필요한 인력 양성은 현재 약대 정원으로도 충분하고 60명 추가 정원이 중대돼야하는 근거 자료를 제시해야 할 것"이라고 요구했다.

이어 "현재 인구 감소 추세로 보면 장기적으로 현재 약대 정원도 줄여가야한다"며 "이번 복지부의 약대 증원 결정은 박능후 복지부장관의 무책임과 정치권 눈치보기 행정의 전형적인 사례로 복지부가 이번 결정을 철회하지 않는다면 박 장관 퇴진 운동을 벌이겠다"고 강조했다.

박근희 서울시약사회장 출마자가 복지부의 약대 정원 60명 증원 확정 계획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박 출마자 측은 2일 논평을 내어 복지부의 이번 결정이 "국가 보건의료인력 수급을 결정하는 주무부처로서 해서는 안될 결정"이라 비판하며 철회를 촉구했다.

박근희 출마자는 "국가 보건의료인력 수급 결정은 장기 계획을 갖고 연구용역을 통해 적정 인력을 산출, 결정해야 한다"며 "보건인력 증가는 장기적으로는 국민 의료비 증가를 초래하는 결과를 가져오는 만큼 주무부처인 복지부는 주먹구구식으로 결정해선 안될 일"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복지부는 어떤 연구용역 실시나 근거 제시도 없이 60명이란 약대 정원 증가를 결정 한 배경은 정치권 비위 맞추기 행정일 뿐"이라고 비판했다.

박 출마자 측은 교육부의 이번 약대 정원 증원 방침과 관련 타당한 근거 자료를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출마자 측은 "15개 약대 신설을 막지 못해 20개에서 현재 35개 약대로 늘어났고 당시 당위성을 연구인력 충원이라 했지만 늘어난 정원이 개국 약사로 집중되는 현상이 더 심해졌다"며 "복지부가 주장하는 제약분야 R&D 등 연구인력 개발에 필요한 인력 양성은 현재 약대 정원으로도 충분하고 60명 추가 정원이 중대돼야하는 근거 자료를 제시해야 할 것"이라고 요구했다.

이어 "현재 인구 감소 추세로 보면 장기적으로 현재 약대 정원도 줄여가야한다"며 "이번 복지부의 약대 증원 결정은 박능후 복지부장관의 무책임과 정치권 눈치보기 행정의 전형적인 사례로 복지부가 이번 결정을 철회하지 않는다면 박 장관 퇴진 운동을 벌이겠다"고 강조했다.

박 출마자는 "서울시약사회장에 당선된다면 현재 국립대 약대 중 한군데 이상을 공공약대로 전환시켜 심야공공약국 근무 인력을 확보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피력했다.

김지은 기자 (bob83@dailypharm.com)

복지부가 약대 정원을 증원을 하려는 것은, 다른 단체는 반대하고 있지만, 단지 제약업계의 요구로 인해 이를 허용해 주는 것이므로, 제약바이오 협회장으로 가는 원희목회장이 복지부에 증원 요구를 철회에 주면, 복지부도 더 이상 증원 주장을 계속 할 수 없는 상황이고, 원희목회장과 김대업후보간의 관계는 다 아는 관계이고.

아무런 정보도 없이 헛다리나 짚은 조차니는 물러나라

언제 약사회가 이렇게 왕따된적이 있던가?
무능
공금유용
재건축비리
나라도 왕따시키겠다 썅

가짜 좌파들 좀 모조리 청산 되었으면 합니다. 친중 친북 극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