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채용
정보
    [부산] 변정석 "최창욱, 흠집내기 네거티브 그만"
    기사입력 : 18.11.20 18:42:52
    34 가
    플친추가
    "문제 없는 선관위원 사퇴 운운은 어불성설...동문 선거 조장'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 후보가 최창욱 후보가 제기한 '선관위원 정보 유출' 의혹을 반박했다.

    변정석 후보(1번) 선대본부는 20일 최창욱 후보(2번) 선대본부가 지적한 모 선관위원의 선관위 내부 정보 유출과 동문인 변정석 후보 밀어주기에 대해 "말도 안되는 흠집내기식 네거티브 선거"라고 일침을 가했다.

    변 후보는 "네거티브를 를 즉각 중지하고 최창욱 후보가 그토록 원하는 정책선거를 하기 바란다"고 주장했다.

    변 후보 측은 "부산시약사회 선관위는, 변정석 후보에게서 일신상의 사유로 정책토론회 일정 조정 요청이 들어와 논의 후 정책토론회 일정을 하루 늦춘 게 아니라 오히려 하루 앞당겼다"며 "최 후보가 부산시약사회 선관위가 결정한 것을 계속 문제 삼는 것은 선관위원장 및 선관위 위원들을 무시하는 태도"라고 지적했다.

    변 후보 측은 "최 후보가 사퇴하라고 언급한 선관위원은 별다른 문제가 없다. 그럼에도 사퇴 운운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며 오히려 최 후보가 동문선거를 조장하겠다는 뜻으로 보인다"고 반박했다.

    변 후보 측은 "변정석 후보 선대본부는 최 후보에게 더 이상의 근거 없는 비방을 멈추고 공명정대하게 정책 선거를 하기를 정중하게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X
    AD
    사전등록 GO 이벤트참여 →
    정혜진 기자(7407057@dailypharm.com)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선거기사 댓글 IP 공개>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정체불명의 댓글로부터 영향을 받지 않도록
    선거기간(10월 13일~12월 12일) 동안
    '공직선거법 제82조의6(인터넷언론사 게시판·대화방 등의 실명 확인)'을 감안해
    선거기사 댓글 IP주소 공개를 요청해 왔습니다.
    이번 조치가 건전한 선거와 토론문화 정착에 기여하길 기대합니다.
    해외IP로 우회해 작성되는 댓글은 확인 즉시 삭제 및 고발조치될 수 있습니다.
    • 변정석은 그냥 감투왕
      한건 하나도 없음
      18.11.23 07:58:50
      0 수정 삭제 1 0
    • 변정석 캠프에서 삼송 송, 송, 송을 좋아합니다.
      자신이 인정받기를 갈망하여 분노하게 되면 상황판단을 제대로 하지 못해
      선거에 개입 하게 됩니다.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혀 사과하면 없던일이 됩니다..
      선관위도 우리편...
      18.11.22 13:31:58
      0 수정 삭제 0 0
    • 부산시약사회에서 통용되는
      변스럽다의 뜻은
      1.카운터는 전문경영인이다.
      2.우리가 다 해먹자.
      3.선관위도 우리편.
      4.일단 터트리고 아니면 말고.
      5.타이틀 달고 밥만먹자.
      6.먹던 우물에 침뱉기.
      18.11.22 13:27:54
      0 수정 삭제 1 0
    • 다른 표현이 생각이 안난다...

      변스럽다...
      18.11.22 13:23:38
      0 수정 삭제 0 0
    • 네가 치부...
      네가 치부

      네가 치부다.
      부산시약사회의 치부..
      18.11.22 13:22:16
      0 수정 삭제 0 0
    • 네가티브가 아니라

      네가 치부다.
      부산시약사회의 치부...
      선관위와 짝짝꿍...

      18.11.22 13:19:33
      0 수정 삭제 0 0
    • 뭘 했습니까? 설마 했는데 깜짝 놀랬습니다.
      아무리 눈을 씻고 찾아봐도 한 일이 없습니다. .
      차려 논 밥상에 숟가락 올린 거 말고는 아무 것도 없고,
      사진 찍는 게 일하는 거라면 그냥 사진관을 운영하십시요.
      18.11.22 09:24:43
      1 수정 삭제 1 0
    • 자기 옆의 구태는 눈에 안들어오나보지?
      대체 여약사회는 왜 존재하는거냐?
      지들끼리 밥 먹고 정치질하는데 뭐하러 회비 걷고
      감투쓰고 목에 힘주려는 아줌마들 모임 좀 없애라.
      18.11.22 09:10:39
      1 수정 삭제 1 0
    • 자기가 먹는 먹는 물에 침을 뱉다니...
      다 같은 부산시 약사회회원인데...
      지난 임기동안 열심히 한 젊은 후배들을 이끌어 주지는 못할 망정...
      구태약사회라고 매도해 버리다니요...
      자신을 위해서는 후배도 버리는 변정석선배 실망입니다...
      18.11.21 18:32:36
      0 수정 삭제 1 0
    • 옥X석 회장님때는 해운대 분회장.
      유X진 회장님때는 정책기획단장.
      최X욱 회장님때는 회보주간이셨는데...
      구태약사회라고 하면 언제를 말하시는겁니까??
      변정석회장 체제를 말씀하시는 거라면 자폭이네요
      18.11.21 18:25:03
      0 수정 삭제 1 0
    • 구태약사회에서 한 자리 안하신분 계시면 개톡 부탁드릴께요...
      18.11.21 18:18:17
      0 수정 삭제 0 0
    • 약사회무를 10여년간 하셨는데 ...
      포지티브 할께 생각이 안나네요...
      뭐 하신일 있으면 개톡 부탁드릴꼐요..
      18.11.21 18:15:51
      0 수정 삭제 0 0
    • 일반의약품 판매활성화를 위해 영입한 전문경영인을 카운터로 매도하다니...
      무식한 넘들....
      송이가 정석이 돕는다고 약국 비워도 일반약이 얼마나 활성화 되었는데...
      18.11.21 16:15:18
      2 수정 삭제 2 1
    • 변정석 후보 선거캠프 구성을 보면 선대위원장은 곽영규, 박상일 약사로, 선대본부장은 김정숙, 김일광 약사로 확정지었다.

      또한 전문가 자문그룹을 따로 마련해 문형룡, 제남경, 임은옥, 유진욱 약사로 편성을 마쳤다.

      이와 함께 선거대책위원으로 김위련, 김희주, 정이주, 황병언, 남명숙, 김병철, 임무홍. 지석진, 변애선, 유익종, 박병욱, 이승준, 이영실, 유종호, 황명석, 조명제, 임보람, 심상희 약사로 구성했다.

      이와함께 대변인에는 정승규, 성인기 약사를 재정위원에는 왕동현, 서상훈, 주건오 약사를 기획위원에는 김종현, 하능진, 백준선, 이정한 약사를 선임했다.

      아울러 정책위원은 최명석, 하영환, 김승렬, 차상용, 강찬규, 류홍열 약사를 대외협력에는 고연의, 조성태, 김재환 약사를 편성했고 제약·유통위원은 김동우, 김외숙 약사를 근무약사위원에는 설세렴, 차현진 약사를 병원위원에는 박미희, 천진희 약사를 선임한 상태다
      18.11.21 16:08:09
      1 수정 삭제 0 0
    • 그동안 변후보가 얼마나많은 직책을 맡아왔는데 티끌같은 흠으로 딴지걸기는..
      송이도 다 밀어줄만하니 밀어주는거지 부산대가 다 바보라서 변후보 미는줄아시나?
      18.11.21 12:54:13
      4 수정 삭제 0 4
    • 송이가 왜 문제없냐..
      뱀 백마리는 풀어야되겠구만..
      카운터나 쓰면서 무슨 감투냐..저런 늙은이들 제발 좀
      18.11.21 12:00:59
      0 수정 삭제 2 0
    • 오래전부터 카운터 쓰던 주제에... 졸라 정의로운척..편의점 집회 안간다고 광분하드만..
      약국 옮긴뒤는 잘 모르는데 아직 카운터 쓰나..감투는 더럽게 좋아하드만..
      18.11.21 11:44:59
      0 수정 삭제 0 0
    • 뛰어난 후보 선관위원이 뭐 그정도 도와줄수도있지..다들 원칙만 지키고 살았나..선관위 뭐 대단한 역할한다고, 송송버티시오
      18.11.21 10:12:17
      1 수정 삭제 0 4
    • 선관위원 송이송이가 도와 주는것도 BB크림처럼 너무티납니다...티 좀 안나게 하시지...
      구태도 티나고...
      18.11.21 08:45:50
      0 수정 삭제 3 0
    • 변정석이요.
      해운대 분회장할때도 허수아비였는데...
      그러면 부산시약사회 실질적 회장은 누구지?..
      18.11.21 08:39:35
      0 수정 삭제 3 1
    • 네가티브와 팩트도 구별하지 못하는데...
      네가티브할려고 해도 할께 없네..
      뭘 한게 있어야지...네가티브든 팩트 공격이든 하지...투명인간인가?..
      18.11.21 08:37:04
      0 수정 삭제 1 0
    • 어느나라 예법이요?
      18.11.21 08:17:56
      0 수정 삭제 2 0
    • 말과 글은 그사람의 인격입니다.
      약사로서 품위를 지키는 언행을 부탁드립니다.
      익명이라고 사람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는 것도 실례이고요
      세상이 아무리 변한다고 해도 예의를 지킵시다.
      18.11.21 00:48:22
      1 수정 삭제 2 2
    • 말과 글은 그사람의 인격입니다.
      약사로서 품위를 지키는 언행을 부탁드립니다.
      익명이라고 사람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는 것도 실례이고요
      세상이 아무리 변한다고 해도 예의를 지킵시다.
      18.11.21 00:47:56
      0 수정 삭제 2 1
    • 개인적 사정에 의한 연기가 중요한것이 아니고, 선관위원의 중립 의무를 위반하면서 모의 과정을 통한 중대한 과실을 인식 못한다는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본인이 그릇이 된다면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다짐하는것이 올바른 깜이 될 수 있는 반증의 기회를 이런식으로 흘러보내는것은 진정한 자격미달입니다
      18.11.20 20:55:38
      0 수정 삭제 7 1
    • 근거 좀 있어보이던데....
      선관위원의 단순한 실수란 말인가요?
      18.11.20 19:52:38
      0 수정 삭제 4 0
    • 정석이 화이팅...
      정석아
      송이누나 카톡 해킹됐다고 기사내자
      18.11.20 19:11:37
      1 수정 삭제 3 0
    • 네거티브는 보기도 안좋고 더 이상 통하지도 않습니다.
      회원들에게 도움이 될 정책들 열심히 연구하셔서 잘 전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8.11.20 19:11:03
      0 수정 삭제 4 2
    • 제발 네거티브 하지 맙시다. 당당하게 정책으로 승부하세요.
      18.11.20 19:07:28
      0 수정 삭제 3 3
    • 불교에서 삼독 탐, 진, 치를 경계합니다.
      자신이 인정받기를 갈망하여 분노하게 되면 상황판단을 제대로 하지 못해
      어리석은 행동을 하게 됩니다.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혀 공명정대한
      선거가 되기를 바랍니다.
      18.11.20 19:06:04
      0 수정 삭제 6 2
    • 제가 카운터 확실히 카바쳐 드릴께요
      18.11.20 19:05:27
      0 수정 삭제 5 0
    • 정석아 쪽팔린다..
      고마해라...
      누나들 마이 해무따 아이가...
      18.11.20 19:03:58
      0 수정 삭제 5 1
    • 니가 논개냐??
      잘한다...누나들 확실히 막아줘라...
      18.11.20 18:53:29
      0 수정 삭제 3 0
    • 계속 해먹자 정석아... 버터라...
      18.11.20 18:51:58
      0 수정 삭제 5 2
    0/300

    이용약관 | 개인정보 취급방침 | 법적고지
    Copyright ⓒ Dailypharm 1999-2025,All rights reserved.
     
    메일보내기
    기사제목 : [부산] 변정석 최창욱, 흠집내기 네거티브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