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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점 파고드는 최광훈…피해가며 역공하는 김대업
    기사입력 : 18.11.27 06:25:33
    86 가
    플친추가
    '중대 출신' vs '상비약 판매 허용' 자기 약점 감추는 후보들




    선거 전략의 기본은 내 약점을 가리고 상대 약점을 파고드는 것. 대한약사회장 선거 최광훈 후보(1번)와 김대업 후보(2번)도 '약점 가리기'와 '약점 공격'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최광훈 후보가 상대의 약점을 유권자에게 알리기 위해 애쓰는 반면, 김대업 후보는 공약 위주의 선거운동을 하며 최 후보 캠프의 선거규정 위반을 잇따라 제소하는 식으로 응대하고 있다.

    최 후보와 김 후보의 약점은 명확하다. 26일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가 두 후보에게 던진 개별 공개질의는 이를 여실히 보여준다.

    건약은 최 후보에게는 현 집행부인 조찬휘 회장과 동문이라 부정한 과거를 청산하는 데 한계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김 후보에게는 편의점 상비약 판매를 허용한 집행부 일원이라는 점에서, 차후 정부와 협상이나 대한약사회를 이끄는 데 있어 무책임한 리더십으로 재현되리라는 우려를 지적했다.

    이에 최 후보는 "인사파동 회계부정 비선계약 전임집행부의 비리에 독립적인 조사위원회인 적폐청산 TF를 구성해 모두 파헤치고 가겠다. 약정원과 약사회 외부감사 최우선으로 실시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 후보는 조찬휘 집행부 2기에 대해 비판하며 "동문을 떠나 약사가 우선이라는 생각으로 그 당시로서는 힘들고 거북한 길을 선택했다. 무조건 중대라고 후보를 폄훼하는 것은 억울한 면이 크다"며 "회장이 된다면 정관과 규정에 입각한 투명한 회무와 상향식 의견수렴을 지원하는 시스템회무를 정착시키겠다. 동문회 틀에 얽매이지 않고, 깨끗하고 공정한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자신했다.

    반면 김 후보는 안전상비약 편의점 판매에 대해 "당시 집행부의 한사람으로서 책임이 없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그 책임에 대한 부담을 가슴에 간직하고 더욱 강한 마음으로 열심히 해, 다시는 과거와 같은 일이 반복이 되지 않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더 낮은 자세로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경청하겠다"고 답했다.

    건약의 지적처럼, 두 사람의 약점은 명확하다. 정책공약집을 보면 최 후보가 '중앙대' 출신임을 밝히지 않았듯, 김 후보는 편의점 상비약 관련 대응 방안을 명시하지 않았다. 정책공약집에서 또 한번의 논쟁을 피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건약의 공개질의에서 두 후보에게 보낸 별도 질문과 답변.


    최 후보는 이처럼 김 후보의 약점인 상비약 허용 집행부 일원이라는 점과 약정원과 얽힌 민형사 재판이 끝나지 않은 상태라는 점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선거 전략을 짰다.

    최 후보 캠프 관계자는 "이는 비방이나 허위사실이 아니다. '이러한 후보라는 것을 알고 객관적으로 비교해달라'는 의도다. 유권자 중에는 김 후보의 이러한 사실을 모르는 이가 많다. 이게 어떻게 비방이고 허위사실 유포냐"고 강조했다.

    최 후보 캠프는 지속적으로 '후보 검증 토론회'를 요청하고 있다. 그러나 지부에서 열린 여러차례의 토론회에서도 후보 검증이라 할 만한 본격적인 토론의 기회는 좀체 없었다. 최 후보는 최근 김 후보 측에 후보 검증 토론회를 다시 제안했으나 아직까지 공식적인 답을 받지 못했다.

    이는 김 후보가 최 후보의 '도발'을 받아주지 않는 탓이기도 하다. 김 후보 측 관계자는 "지지율에서 앞서고 있어 굳이 상대 후보 비방으로 선거를 이끌어 갈 생각이 없다. 우리의 비전과 공약을 유권자들에게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네거티브를 네거티브로 응수하면 회원들은 누가 옳고 그른지를 따지기 보다, '또 싸운다'며 선거 자체에 염증을 느낄 가능성이 크다. 선거를 그런 방식으로 몰고 가는 건 약사회 전체에 득이 되지 않는다"며 최 후보의 제안에 응하지 않는 이유를 설명했다.

    최 후보가 한정된 선거운동 툴을 이용해 김 후보에 대한 문자를 발송하면서, 김 후보는 이 사실들을 모아 선관위에 제소하기에 분주하다. 이로 인해 최 후보는 문자 메시지로 인해 경고 1회를 받았고, 최 후보 캠프의 조근식 선대본부장이 또 경고를 받았다. 김 후보 측은 조선남 선대본부장도 26일 선관위에 제소했다.

    한 캠프 관계자는 "선거운동이 제한적이라 운신의 폭이 좁다. 자기 장점을 최대한 알리고, 단점을 감추기 위해 한정적인 유세를 이어나갈 것"이라며 "선거가 중반을 넘어가면서 선거 규정을 넘나드는 선거운동이 더 많이 나타나지 않겠느냐"고 내다봤다.
    정혜진 기자(7407057@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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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것은 팩트이고
      그팩트를 없다할순없으니 김모 개인이 피소된게 아니라고 궤변을 늘어놓는데 피고인은 김모 이고 그가 약정원장시절 벌인일이고

      헌디 뭐가 허위란말인고
      18.12.01 00:26:48
      0 수정 삭제 0 0
    • 사태가 이러한 지경에 이르기 까지
      지난 6년동안 조찬휘 대약회장과 중앙대 동문이면서,
      대약 부회장, 경기도 지부장으로 약사회를 좌지우지했었던 최광훈 후보는
      그동안 어떻게 업무를 처리했길래 사태가 이 지경이 되었는지???

      삭발하고 백배사죄해도 모자랄 지경이건만
      겨우 한다는게 세종시에 가서 자신은 관계없는 사람인냥
      모른 척 사진이나 찍는 이벤트나 벌리고...

      최광훈 대약 부회장, 경기도약사회장은 책임을 통감하고 백의종군하라!
      18.11.27 23:07:39
      0 수정 삭제 1 0
    • 교육부, 약대 증원 신설로 가닥···전대학 대상 12월말까지 신청

      한달간 심사위원회 통해 결정···이르면 내년 1월말 확정될 듯
      2018-11-27 12:00:30 E-mail 허성규 기자

      현안은 너무나도 급박합니다. 공무원들 앞에서 당당하게 거침없이 목소리내실분!!!
      그런분이 필요합니다.
      18.11.27 16:10:05
      0 수정 삭제 1 0
    • 어제 최광훈 후보 선대본부장된 약사님이
      어찌하여 오늘 부정선거로 피소당하나요?
      최광훈 후보는 부정선거의 달인들을
      선대본부장으로 영입하는가 봐요!!!

      조선남 약사님!
      괜히 까마귀 골에서 하얀 깃털 더럽히지 마시길 바래요!
      18.11.27 15:41:02
      0 수정 삭제 0 0
    • 최꽝훈 후보 11/13일 허위사실 유포, 비방, 혼탁선거로 경고처분
      최꽝훈 후보 마나님은 지난 6월 향응 베풀다 동두천 선관위에 선거법 위반 적발
      최꽝훈 후보 며느님은 오늘도 불법 전화방 돌리고, 돌리고
      최꽝훈 후보 조근식 선대본부장 11/24일 부정선거로 경고처분
      근데 오늘은 최꽝훈 후보 조선남 선대본부장까지 부정선거로 제소를 당하다니...

      어떻게 최 후보 주변에는 부정, 비방, 경고, 적발 이런 것밖에는 없나요?
      18.11.27 15:39:52
      0 수정 삭제 0 0
    • 최후보는 법인약국을 절대 반대하지만 편의점약때 처럼 정부에서 밀어붙일경우를 대비해 선제적인 대응전략을 마련해놔야한다는 의미.

      최 후보는 "김대업 후보의 과거 집행부는 '대한약사회는 비영리법인을 원칙적인 입장으로 하고 있다. 약사들이 무한책임을 지는 법인형태가 돼야한다. 그런 의미에서 영리법인이 도입돼더라도 합영회사 형태로 돼야한다'며 영리법인허용까지 수용할 수 있음을 공개적으로 밝힌 바 있다"며 "실제로 국회에서 영리약국법인 허용법안이 제출됐다 폐지된 전례가 있어, 만약 김대업 후보가 당선될 경우 현 정부의 법인약국 추진 움직임과 맞물려 과거 집행부처럼 법인약국 추진과 국회 입법에 탄력을 붙지 않을까 심히 우려된다"고 설명했다.
      18.11.27 15:30:16
      0 수정 삭제 1 0
    • 패소하여pm2000폐기처분시킨 김대업의
      재판결과는 누구나 짐작가능한 형량이다.
      추징금16억 ,징역3년 각각구형된 재판에서
      무얼기대할수 있을까?
      18.11.27 15:29:23
      0 수정 삭제 0 1
    • 변호사비 수천만원 지원받은 김대업는 제정신인가.
      변호사비 지원받지 앓고 조찬휘비난하던가.

      인간성을 기대할수없는 파렴치 김대업
      18.11.27 15:26:23
      0 수정 삭제 0 1
    • 같은 동문이라는건 최광훈후보 개인의약점이 될수가없다. 이미 같은 대학을 나왔다는건 몇십년전에 끝난 상황이다. 그게 대약후보 최광흔의 약점이 될수는없다 하지만 기대업후보는 입장이 다르다. 개인재판포함해서 모두 개인의일이다. 개인적인것과 이미 이루어져 어찌할수없는 조건도 구별못하고 같은 약점으로 취급하는건 판단미스이고 올바른정보가아니다. 회원들에게 바르고 정확한 정보를 올려주시기바랍니다.
      18.11.27 15:21:26
      0 수정 삭제 0 0
    • 같은 동문이라는건 최광훈후보 개인의약점이 될수가없다. 이미 같은 대학을 나왔다는건 몇십년전에 끝난 상황이다. 그게 대약후보 최광흔의 약점이 될수는없다 하지만 김대업후보는 입장이 다르다. 개인재판포함해서 모두 개인의일이다. 개인적인것과 이미 이루어져 어찌할수없는 조건도 구별못하고 같은 약점으로 취급하는건 판단미스이고 올바른정보가아니다. 회원들에게 바르고 정확한 정보를 올려주시기바랍니다.
      18.11.27 15:20:14
      0 수정 삭제 0 0
    • 최광훈 후보는 2018년 11월 16일 전북정책토론회에서
      법인약국 문제는 언젠가 부상할 문제이므로
      최광훈 후보가 먼저 법인약국 모델을 만들어서 제시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약사공론, 2018.11.16.)

      부자니까 경기도에 대형 법인약국을 만들고,
      요즘 말썽많은 약국보조원들 일용직으로 고용하고 자기는 사장하려나봐요!!!
      그러면 경기도, 특히 의정부, 동두천 주변 약국 약사님들 엄청 어려워지겠네요!
      18.11.27 13:51:59
      1 수정 삭제 0 0
    • 북한김씨 3대 세습!
      자랑스러운 중앙대학교 3대 세습!
      꼭 이루어주시게!
      업자에게 못다받은 돈도 꼭 챙겨주시고...
      18.11.27 13:34:25
      0 수정 삭제 0 0
    • (최광훈 부회장 시절) 약사회를 보면 코디미 같아요. 캐비넷에 2850만원이 현찰로 8개월간 보관돼 있었다고 하고, 회관 재건축 가계약금 7000만원을 계좌이체도 아닌 현찰로 갚았다는 것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죠. 회관 재건축 운영권 판매 1억원도, 연수교육비 2850만원도 개인적으로 전혀 손대지 않았다고는 하는데...

      (데일리팜, 데스크시선 2017.7.10.일자)

      중앙대 후배 최광훈 후보! 그때 내가 재건축업자에게 현찰로 갚은 7000만원. 후배가 꼭 도로 받아야 된다.
      18.11.27 13:32:42
      0 수정 삭제 1 0
    • 청렴해야지 이쪽 저쪽 돈받다 검찰피의자
      김대업은 철면피다.
      변호사비도 조찬휘한테 수천만원받아갔는데
      지금은 욕하고 참 인간이 불쌍하다.
      약국은 계속했지만 본인약국도 제대로 못하는
      정말 능력없는게 욕심만 있다. 가련하다
      18.11.27 13:10:11
      1 수정 삭제 2 0
    • 최꽝훈 후보 11/13일 허위사실 유포, 비방, 혼탁선거로 경고처분
      최꽝훈 후보 마나님은 지난 6월 향응 베풀다 동두천 선관위에 선거법 위반 적발
      최꽝훈 후보 며느님은 오늘도 불법 전화방 돌리고, 돌리고
      최꽝훈 후보 조근식 선대본부장 11/24일 부정선거로 경고처분
      근데 오늘은 최꽝훈 후보 조선남 선대본부장까지 부정선거로 제소를 당하다니...

      어떻게 최 후보 주변에는 부정, 비방, 경고, 적발 이런 것밖에는 없나요?
      18.11.27 13:10:08
      0 수정 삭제 0 0
    • 남아있다.

      다스는 내것이 아니라 외쳤지만 지금은 구속된
      이명박을 보아라.

      김대업이도 범죄사실 부인하다 명박이와같은길로
      갈수있음을 명심해라
      18.11.27 13:06:34
      1 수정 삭제 0 0
    • 최광훈 후보는 2018년 11월 16일 전북정책토론회에서
      법인약국 문제는 언젠가 부상할 문제이므로
      최광훈 후보가 먼저 법인약국 모델을 만들어서 제시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약사공론, 2018.11.16.)

      부자니까 경기도에 대형 법인약국을 만들고,
      요즘 말썽많은 약국보조원들 일용직으로 고용하고 자기는 사장하려나봐요!!!
      그러면 경기도, 특히 의정부, 동두천 주변 약국 약사님들 엄청 어려워지겠네요!
      18.11.27 12:36:37
      0 수정 삭제 0 0
    • 그런데 전 집행부가 법인약국에 찬성하는 입장이였습니다
      김후보되면 법인약국 정말 들어올수도 있습니다
      각성하고 적극 막아야합니다
      김대업 후보의 과거 집행부는 '대한약사회는 비영리법인을 원칙적인 입장으로 하고 있다. 약사들이 무한책임을 지는 법인형태가 돼야한다. 그런 의미에서 영리법인이 도입돼더라도 합영회사 형태로 돼야한다'며 영리법인허용까지 수용할 수 있음을 공개적으로 밝힌 바 있다"며 "실제로 국회에서 영리약국법인 허용법안이 제출됐다 폐지된 전례가 있어, 만약 김대업 후보가 당선될 경우 현 정부의 법인약국 추진 움직임과 맞물려 과거 집행부처럼 법인약국 추진과 국회 입법에 탄력을 붙지 않을까 심히 우려된다
      18.11.27 12:32:59
      0 수정 삭제 0 0
    • 그런데 전 집행부가 법인약국에 찬성하는 입장이였습니다
      김후보되면 법인약국 정말 들어올수도 있습니다
      각성하고 적극 막아야합니다
      김대업 후보의 과거 집행부는 '대한약사회는 비영리법인을 원칙적인 입장으로 하고 있다. 약사들이 무한책임을 지는 법인형태가 돼야한다. 그런 의미에서 영리법인이 도입돼더라도 합영회사 형태로 돼야한다'며 영리법인허용까지 수용할 수 있음을 공개적으로 밝힌 바 있다"며 "실제로 국회에서 영리약국법인 허용법안이 제출됐다 폐지된 전례가 있어, 만약 김대업 후보가 당선될 경우 현 정부의 법인약국 추진 움직임과 맞물려 과거 집행부처럼 법인약국 추진과 국회 입법에 탄력을 붙지 않을까 심히 우려된다
      18.11.27 12:32:49
      1 수정 삭제 0 0
    • 법인약국 못 피하니 약사회에서 모델만들자고 한 최광훈후보발언 사실인데 왜 저 밑에 대댓글에 엉뚱한 소리를 하는지..... 토론회에서 최광훈후보가 법인약국 모델만들자고 했다. 근데 왜 이런건 이슈가 안되는 지 참 궁금하다.
      18.11.27 12:15:10
      0 수정 삭제 0 0
    • 개인정보보호법위반 징역3년구형,
      약학정보원 추징금16억 구형
      대업이변호사비 수천만원 조찬휘집행부에서 받음
      Pm2000행정심판 이미패소

      역대급 파렴치범 피의자 김대업은 대약후보가아니라
      현행법을 위반한 피의자로 재판정에서 성실히 재판이나 받아라
      18.11.27 12:08:53
      1 수정 삭제 0 0
    • 김대업 후보의 과거 집행부는 '대한약사회는 비영리법인을 원칙적인 입장으로 하고 있다. 약사들이 무한책임을 지는 법인형태가 돼야한다. 그런 의미에서 영리법인이 도입돼더라도 합영회사 형태로 돼야한다'며 영리법인허용까지 수용할 수 있음을 공개적으로 밝힌 바 있다"며 "실제로 국회에서 영리약국법인 허용법안이 제출됐다 폐지된 전례가 있어, 만약 김대업 후보가 당선될 경우 현 정부의 법인약국 추진 움직임과 맞물려 과거 집행부처럼 법인약국 추진과 국회 입법에 탄력을 붙지 않을까 심히 우려된다.
      18.11.27 11:58:10
      0 수정 삭제 1 0
    • 북한김씨 3대 세습!
      중앙대 3대 세습!
      꼭 이루어주시게!
      업자에게 못다받은 돈도 꼭 챙겨주시고...
      18.11.27 11:52:52
      0 수정 삭제 0 0
    • 약사회 말아먹은

      중대 마피아에 대한 심판이다!

      이를 벗어나려 안달하는

      중대 마피아

      마피아 원조 조찬휘

      마피아 조찬휘 아바타 최광훈

      중대 마피아의 후계자 최광훈의 성토가

      이번 선거의

      핵심입니다!


      중대 마피아 척결!
      조찬휘 심판!
      최광훈 심판!


      중대 마피아 척결!
      조찬휘 심판!
      최광훈 심판!
      18.11.27 11:25:49
      0 수정 삭제 13 1
    • 드디어 역전에 성공했네요~♡
      결국 중대 마피아가 해산되기 직전이네~
      더 열심히
      중대 마피아 척결을 위해
      선거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
      18.11.27 11:21:19
      0 수정 삭제 15 1
    • 최광훈 단점: 중대출신 탈동문으로 극복
      해나감

      김대업 치명적 단점 :형사 피의자로
      복지부가 패싱하는 허수아비
      회장
      18.11.27 11:19:47
      2 수정 삭제 4 1
    • 김대업:편의점약 내가 내준거라 향후 대책도 없음. 약정원장이 잘못한거지 김대업이 잘못하진 않았소(pm에 약사님 몰래 개인정보전송프로그램 심기는 했지만) 양덕숙 빼액. 내맘대로 난 무죄요. 최광훈은 인지도가 없는게 무능한거요
      최광훈:열심히 조용히 일했습니다. 중대라서 죄송합니다.
      18.11.27 11:17:22
      1 수정 삭제 3 0
    • 열심히 쫏아가던 한동주후보가

      3% 앞서기 시작했네요~

      꾸준히 지지도 올리더니

      드디어 역전에 성공!

      결국

      이번 선거에 중대는 안되네요~~

      축하

      축하
      18.11.27 11:16:58
      0 수정 삭제 23 0
    • 최꽝훈 후보 비방선서, 부정선거, 허위사실 공표로 11/13일 경고처분
      최꽝훈 후보 선대본부장 조근식 약사 부정선거로 11/24일 경고처분
      최꽝훈 후보 선대본부장 조선남 약사 부정선거로 11/26일 제소...

      크~~~ 비방, 허위사실 공포, 불법 전화방 운영
      꽝훈이는 부정선거의 달인이구만!!!
      18.11.27 10:44:09
      0 수정 삭제 2 3
    • 편의점 의약품 판매 문제로 정부와 쌈할때 약점을 갖고 있는 사람이 회장하면 안된다~ '너 유죄판결받고 구속될래 편의점약 풀어줄래~' 하면 답 나온거지~
      이번판은 한번 갈아 엎고싶지만 잠재적 위험요인이 있으면 차선이라도 택하는게 전체를 위해서 좋을꺼 같다~
      사람의 본성은 변하지 않는다~
      이명박 뽑아서 경제 살릴줄 알았더니 개인사익만 챙겨서 사기 쳐 먹었잖아~
      과거에 편의점약 풀어준사람 뽑아주면 또 편의점약 풀어주게된다~
      한번 당했지만 알고도 또 당하지 않기를 ~~
      18.11.27 10:24:07
      0 수정 삭제 7 1
    • 아세요.본인은 연관이 없다구요??
      약정원에 소송 들어 올 때 함께 온몸으로 막았어야죠.ㅉㅉㅉ
      18.11.27 10:16:29
      0 수정 삭제 1 4
    • 약사회 공격 당할 때 뒷짐지고??
      더 나쁘네요.더 나빠.
      18.11.27 10:15:30
      0 수정 삭제 1 3
    • 뭘 하셨길래?? 아무 것도 모른다 하십니까??
      대약 부회장일 때 모르쇠 하시는 분을 대약 회장으로 모시고 싶지 않습니다.
      18.11.27 10:13:42
      0 수정 삭제 1 2
    • 서울 경기 인천 대약까지 중대가 다 해먹을라고 하냐....... 해도 해도 너무한다
      18.11.27 10:08:43
      0 수정 삭제 1 2
    • 아이고.뻔히 보이는 수를 던지시다니.우리가 바보입니까?
      18.11.27 10:08:40
      0 수정 삭제 0 1
    • 이걸 뭐라고 할지.왜 아무 죄가 없는 사람을 걸고 넘어지냐고??
      최광훈의 무능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
      18.11.27 10:08:03
      2 수정 삭제 0 3
    • 조차니 삼년전 온갖흑색선전으로 죽일려 했으나 멀쩡히 살아있고 이번엔 조차니 똘마니 최광훈이 또 한번 죽여보겠다고 덤벼드나 대세는 끝이여
      18.11.27 10:06:50
      0 수정 삭제 1 4
    • 맘에 안들긴 하지만.. 뭐 똥이 더러워서 피하는건 맞긴 하니.. 그리 틀린것도 아니구료~
      18.11.27 10:04:32
      0 수정 삭제 0 0
    • 중대마피아, 조찬휘 6년의 적폐가 너무 심하다.

      조찬휘 대약회장은 연수교육비 횡령으로 기소도 되어있고, 그 밑에서 부회장으로 호의호식하던 최광훈은 다시 회장하겠다고 한다.

      대한약사회가 무슨 마피아 조직도 아니고 자기들끼리 돌려가면서 회장하겠다는것인가?

      더이상 이런 부패와 비리의 연장은 안된다.

      "조찬휘 6년의 후계자 최광훈" 절대 안된다.
      18.11.27 10:02:12
      0 수정 삭제 1 0
    • 함삼균 최광훈 지들끼리 경선 ?
      최광훈 낙점 ? 지금 장난하나
      무능은 싫다 무능은 싫어 중대여 자중하라
      18.11.27 10:01:26
      0 수정 삭제 1 1
    • 이 재판은 대한약사회/약학정보원 법인에 걸린 재판이고, 100% 무죄가 나올 재판이다.

      법인 대표자로서, 김대업후보와 양덕숙후보 모두 억울하게 구형을 받은 것인데,

      당연히 무죄인 재판을 최광훈 후보가 억지로 선거에 이용하는 것이다.

      대한약사회, 약학정보원, 그리고 억울하게 재판중인 동료약사와 심지어 중대동문인 양덕숙후보의 억울함까지도 선거에 이용하는 최광훈 후보가 무섭다.
      18.11.27 10:01:12
      0 수정 삭제 2 1
    • 최광훈이 대약회장되면 법인 약국 곧바로 시행된다.

      최광훈 후보는 2018년 11월 16일 전북정책토론회에서

      언젠가 부상할 문제니까 법인약국 모델을 만들어서 먼저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목숨 걸고 막지는 못할망정 아예 먼저 만들어서 제시해주겠다고?

      조찬휘 회장 밑에서 6년동안 배운거라고는 네거티브에 아무말이나 하는 거인 최광훈은 절대 안된다.
      18.11.27 10:00:16
      2 수정 삭제 2 2
    • 매약노 프레임보다
      재판인거 같은디.
      18.11.27 09:58:16
      0 수정 삭제 2 0
    • 약정원 소송 이야기 하는데...

      약학정보원 법인 뿐 아니라 대표자인 조찬휘 회장, 김대업 후보, 양덕숙 후보 모두
      대상이고요 (개인이 아닌 법인 대상 소송입니다)
      이때도 역시 최광훈 후보는 부회장 아니었나요?
      남일 얘기하듯 이야기 하며 네거티브 선거 조장하지 마세요
      18.11.27 09:57:48
      1 수정 삭제 3 3
    • 연수교육비 개인 횡령 당시
      최광훈 부회장이었는데
      중대 아닌 티 내려고 무지 애쓰는구만....
      18.11.27 09:55:43
      0 수정 삭제 2 2
    • 조찬휘씨 6년을 보니 김대업씨가 한번 해서 판을 가는게 좋겠다 생각이듭니다.
      18.11.27 09:55:20
      0 수정 삭제 2 2
    • 11월 16일에 있었지요
      법인약국 반대가 아니라 분명히 약사에게 유리한 법인약국 모델을 개발하겠다고
      했었지요 반대가 아니었습니다. 먼저 법인약국 이야기 꺼낸건 최광훈 후보 입니다.
      18.11.27 09:54:56
      0 수정 삭제 2 2
    • 거의 지원하지 않았다는 것은 참여한 약사님들은 대부분 알고 있을 겁니다
      앞으로 약사회 스스로도 방문약료 실시해야 하는데 사업에서 약사가 물러나 있는건
      누구 때문일까요
      18.11.27 09:48:35
      1 수정 삭제 2 2
    • 나도 중대 사람이 다시 대약회장으로 올라서는거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지금 과거의 일로 기소되어 재판을 받고 있는 사람이 대약회장이 되는것은 더욱 싫다
      하물며 그 재판의 내용이 약사회와 관련이 있는 것임에야 더 말해 무엇하는가
      최후보는 회장되면 적폐청산 확실히 하쇼
      민초약사가 한마디 합니다
      18.11.27 09:29:13
      0 수정 삭제 11 1
    • 말아먹으려는 중대 출신들.그만 좀 말아 먹어라!!!
      18.11.27 09:29:08
      0 수정 삭제 3 3
    • 최후보 댓글 다시는 분들... 눈쌀이 찌푸려질 정도네요... 정책은 한마디 언급없고 미꾸라지들처럼 선거를 흐려놓고 있네요 어딜봐도 그말이 그말이고 한사람이 도배질하는거 너무 티나고.. 좀 역겹습니다. 왜 당신들은 포지티브 정책선거라는걸 하질 못합니까? 자신없습니까? 이런방법아니면 이길? 정치권에서 더러운것만 배우신거 같군요
      18.11.27 09:27:03
      2 수정 삭제 4 3
    • 김대업 후보 캠프 여러분

      형사사건을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시는 것 아닌가요?

      http://m.dailypharm.com/News/230754

      이미 유죄가 예상된다고 판단하는 기사도 있고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bizit_law&logNo=221096086981&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kr%2F&fbclid=IwAR3B-ZG_5H1UblM4YMSkVeGR4oT2YPs5PQxsR1Z-_8RfebxsFpeAyCeVEIw

      관심있는 변호사들은 민사는
      18.11.27 09:16:23
      0 수정 삭제 2 0

    • 서울시약 양덕숙후보가 불쌍해요. 자신도 선거에 바쁠텐데 최광훈 후보 뻘소리에 뜨끔할듯.

      약사회와 약정원을 공격을 위한 의사들 악의적 제보로 시작되서

      대한약사회와 약학정보원의 대표로서 현 대한약사회장, 전현직 약학정보원장, 현 정보통신위원장 등 임직원 여럿이 억울하게 고통받고 있는 사건이고

      현직 약정원장은 서울시약사회장 양덕숙 후보이며 재판중으로 구형도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당연히 무죄인 재판인데, 유죄 될꺼라고 억지를 부리는 최광훈 후보는,,, 자신의 선거를 위해서는 대한약사회와 약학정보원, 동료약사들.그리고 중대동문인 양덕숙 후보마저 다 억지로 죄를 만들겠다는 거인가요?

      자신의 선거를 위해 약사의 대표조직, 동료약사와 심지어 중대동문인 양덕숙후보 고통까지도 이용하려는 최광훈 후보님 정신차리세요.
      18.11.27 09:15:15
      1 수정 삭제 2 0
    • 한발짝만 앞으로 갑시다. 미래를 위해. ㅈ순실과 손잡는 날 바로 역사의 심판을 받게된다. 적폐대상과 뒷거래하느니 절대 희망을 말할수 없다. 약사회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개혁이 필요하다. 새목표가 필요하다. 적폐가 뭔지부터 철저히 따져라 그리고 최소한만이라도 나아가라. 그게 이번 대약회장이 할 일이다.
      18.11.27 08:32:09
      0 수정 삭제 4 0
    • 재판이나 성실히 받아라.


      성대선배 박호현
      18.11.27 08:28:11
      5 수정 삭제 3 1
    • 김대업보면 무슨

      한마디로 후보당장사퇴하고 재판이나 성실히,
      솔직히받고 죄값 치루라!!!
      18.11.27 08:26:36
      0 수정 삭제 2 0
    • 열심히
      혼자
      댓글
      써부러~~
      아이 배고파
      ㅎㅎ
      18.11.27 08:25:31
      0 수정 삭제 4 1
    • 김대업이가 불법정보유출로 행정심판에서
      패소하여 취소시킨 장본인이다
      18.11.27 08:24:23
      0 수정 삭제 3 0
    • 밥 묵으러 간다~

      ㅋㅋ
      18.11.27 08:23:24
      0 수정 삭제 3 0
    • 김대업이 약정원장시절 불법으로 정보팔아먹다
      검찰에 적발되어 받은 구형이다
      18.11.27 08:22:24
      0 수정 삭제 3 1

    • 싫다!

      조찬휘 싫다!

      중대 조찬휘 싫다!

      중대 조찬휘 아바타 싫다!

      중대 조찬휘 아바타 최광훈 싫다!


      중대 최광훈 싫다!

      최광훈 싫다!


      싫다!
      18.11.27 08:21:27
      0 수정 삭제 11 5
    • 이말도 김대업이 한테 어울리는말이다
      18.11.27 08:20:45
      0 수정 삭제 5 2
    • 이말은 김대업이 한테 필요한말이다
      18.11.27 08:19:21
      0 수정 삭제 6 1

    • 대약 게임끝

      시약 오리우중
      18.11.27 08:18:39
      0 수정 삭제 9 0
    • 아무리해도 징역3년을 이킬수없네


      반칙왕 김대업은 법으로 심판한다
      18.11.27 08:17:43
      0 수정 삭제 3 1
    •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난 이런류의 노래를 싫어해요. 평생 이 노래를 부르는 이들의 반대편에 서 있었어요. 우리사회에서 왜 이 노래가 수십년 동안 불리는지 모를 일이에요. 어쩌면 내 피속에 전근대적인 유전자와 비민주성, 친일의 피가 흐르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난 아직도 명예가 뭔지 몰라요. 부끄러움도 없어요. 이 동굴 안에서 촛불 하나를 켜놓고 그림자 놀이를 해요. 진실을 거짓이라고, 거짓을 진실이라고 우겨요. 처음엔 고개를 갸웃거리던 곰, 미어켓, 너구리, 토끼, 족제비 등도 이젠 그런가보다해요. 정알 재미져요. 인생은 달콤해요.
      18.11.27 08:16:55
      1 수정 삭제 3 0
    • 정상적으로

      아무리해도

      이길방법이 없으니

      죽어라

      불법선거해야하는데

      선관위 하는 꼴이

      3진 아웃시키겠으니

      미치겠다

      18.11.27 08:16:06
      0 수정 삭제 15 5
    • 역전된거 모르고 댓글쓰는 사람도있네.
      김대업 개인정보보호법위반 검찰에서
      징역3년구형받고 재판중이라는 사실
      8만 약사들이 알고있어
      이제 너내가 똥줄타니까 별쌩쇼 다하는구나
      18.11.27 08:16:02
      1 수정 삭제 6 2
    • 경기도 지들 둘이 단일화한거지

      팩트나 제대로 알고 글 올리셈


      18.11.27 08:05:38
      0 수정 삭제 12 5
    • 후보를 잘못 뽑았어요
      조찬휘회장님이 3선을 결심했어야하는데
      깜도 안되는데
      나외서
      우리 중대 망신이나 시키고 있으니
      나도 대업이 찍을겁니다
      ㅆㅂ
      18.11.27 08:04:05
      0 수정 삭제 17 12
    • 아무리해도

      여론조사 차이는 줄지를 않냐?

      이렇게 조금씩 바뀌면

      선거 끝나면 움직이려나?

      여론조사가 엉터리인가?

      정말 짜증나네~

      미치겠다~
      18.11.27 08:00:57
      0 수정 삭제 40 13
    • 사건을 피의자김대업에구형된 징역3년구형이
      어찌 약사회전체 재판이라 하는지
      그 누가 김대업한테 범법행위하라 지시한적있나요?
      18.11.27 07:57:38
      0 수정 삭제 3 1
    • Mb가
      18.11.27 07:54:53
      0 수정 삭제 3 0
    • 성장해가는 것이다. 반성할줄 알아야 발전을
      기약할수 있다. 내몸에 맞지않은 옷을 억지로
      입으려하는 김대업의 파렴치한 행동이 우리
      약사사회에 어두운 모습을 만들고 있다.
      이미행정심판에서 패소한 이사건에서 진행중인
      김대업의 개인정보보호법위반으로 구형된
      징역3년의 재판결과도 충분히 결과를 예측할수
      있다. 본인은 아니다 믿고싶겠지만 엄중한 법앞에
      요행이란 있을수없다.
      이번사건은 우리약사회에 오랫동안 기억될 안좋은
      기억으로 각인되는것은 전적으로 김대업때문이다.
      18.11.27 07:52:55
      0 수정 삭제 5 2
    • 순실의 실체?

      이기사를 보면 짐작 가능하겠지. 약사회의 적폐순실의 실체를 가늠 할수 있는 . 확실하게 적폐청산하자.
      http://www.pharm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820
      여길 보시라.
      18.11.27 07:50:25
      1 수정 삭제 5 0

    • 서울시약 양덕숙후보가 불쌍해요. 자신도 선거에 바쁠텐데 최광훈 후보 뻘소리에 뜨끔할듯.

      약사회와 약정원을 공격을 위한 의사들 악의적 제보로 시작되서

      대한약사회와 약학정보원의 대표로서 현 대한약사회장, 전현직 약학정보원장, 현 정보통신위원장 등 임직원 여럿이 억울하게 고통받고 있는 사건이고

      현직 약정원장은 서울시약사회장 양덕숙 후보이며 재판중으로 구형도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당연히 무죄인 재판인데, 유죄 될꺼라고 억지를 부리는 최광훈 후보는,,, 자신의 선거를 위해서는 대한약사회와 약학정보원, 동료약사들.그리고 중대동문인 양덕숙 후보마저 다 억지로 죄를 만들겠다는 거인가요?

      자신의 선거를 위해 약사의 대표조직, 동료약사와 심지어 중대동문인 양덕숙후보 고통까지도 이용하려는 최광훈 후보님 정신차리세요.
      18.11.27 07:48:12
      0 수정 삭제 4 3
    • 이라고 재판기록에 명기되어있는데 피의자가
      아니라고 말하면 할수록 늪에빠지고 만다.
      죄를 반성하고 성실히 재판에 임하는것만이
      김대업이 갈수있는길이다.
      대약회장이될수없는 그릇이 자꾸 욕심낼수록
      그 그릇은 산산조각날 뿐이다
      18.11.27 07:44:38
      0 수정 삭제 3 2
    • 약정원장시절 본인의 역작이라던pm2000은 누구땜
      취소되었나? 행정심판소송에서 불법적사용이 입증되
      어 취소명령받은것이다. 그리고 김대업이 받고있는
      개인정보보호법위반 재판도 이연장선에있다.
      검찰에서 김대업피고에 구형한 징역3년의 재판결과
      도 이미 누구도 예상가능하다.
      현실감각이 형편없는지 김대업은 대약후보로 출마
      했는데 이무슨 있어서는 안될일인가?
      답은 간단하다.
      우리약사회는 이같은 혼돈의 김대업을 생각해줄
      마음이없다.
      앞으로 우리의 약사회장은 깨끗하고,성실하고,힘
      있는 정부와의 협상에서 꿋꿋히 우리의 이익을
      대변할 지도자가 필요하다.

      이제는 최광훈후보가 이일을 할수있는 유일한
      희망입니다.
      18.11.27 07:39:46
      0 수정 삭제 6 2
    • 약정원 소송도 개인소송이 아니라 대한약사회, 약학정보원 법인뿐 아니라 대표자인 조찬휘회장, 김대업후보, 양덕숙 후보 모두 대상이고요
      이때도 역시 최광훈 후보가 부회장이였지요

      개인재판이 아닌 법인에 걸린 재판이고
      당연히 무죄판결 날것을 선거에 억지로 이용하는 것은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18.11.27 07:32:00
      0 수정 삭제 2 5
    • 홈뉴스약사·약국
      "복지부" 앞에서 당당한 대약회장 필요
      기사승인 2018.11.23 09:41:06

      - 민초약사의 약사가운은 "위협"받고 있다

      편의점 입구에는 안전할 수 없는 ‘안전상비의약품’ 안내라벨이 붙어있고, 국민은 편리를 이유로 편의점약이 공존하는 세상이다. 또한 약사의 숙원인 성분명처방은 의사라는 상대가 있어 20년째 제자리며, 한약사문제는 검찰의 기소조차 못하는 ‘현실’이다. 이 모든 것은 12월13일 당선될 차기대약회장의 몫이다. 언론의 할 일은 남이 말하지 않을 때 말하는 ‘숙명’을 가지고 있다. 약국신문은 지난 11월16일 ‘형사피고인’ 김대업 후보 리스크 크다는 헤드라인 기사를 올린바 있다. ‘형사피고인’ 단어가 주는 부담에도 불구하고 제목으로 잡은 것은 김대업 후보가 회장으로 운신하는데 형사피고인 신분은 큰 문제라고 보았기 때문이다.
      ▲약대증원과 관련 차기대약회장은 복지부와 "대면"하게 될 것이다. 형사피고인 김대업후보 신분은 회원에겐 "부담"이다.
      김대업
      18.11.27 07:28:16
      0 수정 삭제 9 1
    • 홈뉴스약사·약국
      "복지부" 앞에서 당당한 대약회장 필요
      기사승인 2018.11.23 09:41:06

      - 민초약사의 약사가운은 "위협"받고 있다

      편의점 입구에는 안전할 수 없는 ‘안전상비의약품’ 안내라벨이 붙어있고, 국민은 편리를 이유로 편의점약이 공존하는 세상이다. 또한 약사의 숙원인 성분명처방은 의사라는 상대가 있어 20년째 제자리며, 한약사문제는 검찰의 기소조차 못하는 ‘현실’이다. 이 모든 것은 12월13일 당선될 차기대약회장의 몫이다. 언론의 할 일은 남이 말하지 않을 때 말하는 ‘숙명’을 가지고 있다. 약국신문은 지난 11월16일 ‘형사피고인’ 김대업 후보 리스크 크다는 헤드라인 기사를 올린바 있다. ‘형사피고인’ 단어가 주는 부담에도 불구하고 제목으로 잡은 것은 김대업 후보가 회장으로 운신하는데 형사피고인 신분은 큰 문제라고 보았기 때문이다.
      ▲약대증원과 관련 차기대약회장은 복지부와 "대면"하게 될 것이다. 형사피고인 김대업후보 신분은 회원에겐 "부담"이다.
      김대업
      18.11.27 07:25:31
      1 수정 삭제 9 2
    • 네거티브하지맙시다 후보검증이란 명목으로 엄청심하게 하지않았소~ 당신들도 알거아뇨~ 말도 안되는걸로 시비거는거~ 지고 있으니까 뭐든해야할거같고 예전 네거티브로 재미본게 생각나서 자꾸 하고 싶은가본데~ 시대가 바뀐걸 염두에 두지않으면 크게 역풍 맞을것이니 조심하시구료 늦었다싶을수록 정도를 가야 그래도 목표치에 가장 가깝게 가는법이외다~
      18.11.27 07:21:08
      0 수정 삭제 1 1
    • 네거티브하지맙시다 후보검증이란 명목으로 엄청심하게 하지않았소~ 당신들도 알거아뇨~ 말도 안되는걸로 시비거는거~ 지고 있으니까 뭐든해야할거같고 예전 네거티브로 재미본게 생각나서 자꾸 하고 싶은가본데~ 시대가 바뀐걸 염두에 두지않으면 크게 역풍 맞을것이니 조심하시구료 늦었다싶을수록 정도를 가야 그래도 목표치에 가장 가깝게 가는법이외다~
      18.11.27 07:21:08
      0 수정 삭제 2 1
    • 참고로 약정원 소송도 개인소송이 아니라 대한약사회, 약학정보원 법인뿐 아니라 대표자인 조찬휘회장, 김대업후보, 양덕숙 후보 모두 대상이고요
      이때도 역시 최광훈 후보가 부회장이였지요

      개인재판이 아닌 법인에 걸린 재판이고
      약사회장 및 약정원 원장 모두 소송인건
      당연히 무죄판결 날것을 선거에 억지로 이용하는 것은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18.11.27 07:19:36
      1 수정 삭제 2 3
    • 단지 중대출신이라서 능력과 자질은 넘치는데...

      그럼 형시피의자면서 슈퍼의약품 판매 책임 핵심 당사자란 결정적이고 치명적
      약점은..

      상식적으로 선택은 분명합니다 .

      최후보는 김후보다 큰 그릇입니다
      18.11.27 07:18:00
      2 수정 삭제 9 1
    • 조찬휘회장의 연수교육비 횡령 사건으로 기소도 되어있는데(이건 개인 비리 혐의) 그때 최광훈이 부회장이였는데
      왜 아무 상관없는듯 남일 얘기하듯 하나요?
      18.11.27 07: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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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제목 : 약점 파고드는 최광훈…피해가며 역공하는 김대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