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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업 "통합약사 반대...한약학과 폐과로 가야"
    기사입력 : 18.11.27 1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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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 우려 높아 다시한번 강조...한약사 일반약 판매 근절 대책 강조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후보(2번)가 한약사 일반의약품 판매 근절 대책을 다시한번 강조하고 나섰다.

    김 후보는 회원들이 가장 우려하는 점이 '한약사 일반약 판매'라는 점을 고려,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명확한 대안을 밝힌 것이다.

    김 후보는 단기 대책으로 약사법 제20조 1항을 개정해 약사는 약국을, 한약사는 한약국을 개설하는 것으로 분리하고, 제44조에서 역시 한약국 개설자는 한약과 한약제제를 판매 및 판매 목적으로 취득할 수 있도록 구분해 모호함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를 통해 한약국의 일반의약품 판매행위를 처벌할 근거를 만들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김 후보는 "한약제제 구분을 엄격하게 해서 범위가 제한되도록 할 것"이라며 "한약제제 구분이 약사의 한약제제 취급을 제한하게 될 것이라는 일각의 주장은, 현행 약사법에서 약사의 면허범위로 한약제제를 포함하는 모든 의약품의 취급을 명확히 보장하고 있어 우려할 사안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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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후보는 다음 단계로, 약국과 한약국의 요양기관코드(기호) 구분을 제안했다.

    코드를 구분하면 한약국 개설자가 약사를 고용해 처방조제 등 약국의 업무를 병행할 수 없게 될 것이란 생각이다.

    김 후보는 중장기적으로 한약학과 폐지를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한약학과 폐지 방법으로, 통합약사는 절대 고려하지 않고 있다"며 "한약사는 한약분쟁 과정에서 태어난 기형적 직능이다. 한약학과를 그대로 둔다면 이러한 배경을 모른 채 한약학과로 입학하는 선의의 피해자가 누적되는 것을 방치하는 것이며, 시간이 갈수록 한약사수가 증가함에 따라 갈등의 골은 깊어지고 새로운 갈등이 생겨나게 되므로 사회적 담론을 통해 폐지를 이끌어 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혜진 기자(7407057@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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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기사 댓글 IP 공개>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정체불명의 댓글로부터 영향을 받지 않도록
    선거기간(10월 13일~12월 12일) 동안
    '공직선거법 제82조의6(인터넷언론사 게시판·대화방 등의 실명 확인)'을 감안해
    선거기사 댓글 IP주소 공개를 요청해 왔습니다.
    이번 조치가 건전한 선거와 토론문화 정착에 기여하길 기대합니다.
    해외IP로 우회해 작성되는 댓글은 확인 즉시 삭제 및 고발조치될 수 있습니다.
    • 누가 통합을 주장했다는거냐?? 공식적인 한약사 주장은 완전한 이원화이다 선거를 위해 사실을 왜곡하고 젊은 표를 위한 자극적인 말들 전형적인 후진국형 정치질이지 이거에 선동되는 약사의 수준도 낮은거고 ㅋㅋㅋ
      18.11.29 13:35:59
      0 수정 삭제 1 0
    • 약사신문, 지금은 팜뉴스네. 조순실의 실체가 그대로 나온다. 적폐가 드러난다.
      http://www.pharm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820
      ㅈ순실이가 나오더만. 적폐라는게
      18.11.27 23:05:20
      0 수정 삭제 1 0
    • 연관검색어 김대업 징역3년구형으로 나오네
      18.11.27 22:24:23
      0 수정 삭제 1 0
    • 무죄가 선고될확률은 최순실이 무죄가될
      확률이란다. 참고하시게
      18.11.27 22:19:54
      0 수정 삭제 1 0
    • 인것은 팩트다. 개인정보보호법위반으로
      검찰에서 징역3년구형받은사람은
      피고인 김대업으로 적시되어있다.
      네이버에서도 사건번호치면
      피고인 김대업을 확인할수있다.

      어찌 우리약사회 위상과 이익을대변할
      사람을 선출하는 선거에 형사피의자가
      출마할수있는가 참 한심한후보다
      18.11.27 22:18:26
      0 수정 삭제 1 0
    • 이 재판은 대한약사회/약학정보원 법인에 걸린 재판이고, 100% 무죄가 나올 재판이다.

      법인 대표자로서, 김대업후보와 양덕숙후보 모두 억울하게 구형을 받은 것인데,

      당연히 무죄인 재판을 최광훈 후보가 억지로 선거에 이용하는 것이다.

      대한약사회, 약학정보원, 그리고 억울하게 재판중인 동료약사와 심지어 중대동문인 양덕숙후보의 억울함까지도 선거에 이용하는 최광훈 후보가 무섭다.
      18.11.27 22:07:03
      0 수정 삭제 0 1
    • 최광훈이 대약회장되면 법인 약국 곧바로 시행된다.

      최광훈 후보는 2018년 11월 16일 전북정책토론회에서

      언젠가 부상할 문제니까 법인약국 모델을 만들어서 먼저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목숨 걸고 막지는 못할망정 아예 먼저 만들어서 제시해주겠다고?

      조찬휘 회장 밑에서 6년동안 배운거라고는 네거티브에 아무말이나 하는 거인 최광훈은 절대 안된다.
      18.11.27 22:05:53
      0 수정 삭제 1 0
    • 중대마피아, 조찬휘 6년의 적폐가 너무 심하다.

      조찬휘 대약회장은 연수교육비 횡령으로 기소도 되어있고, 그 밑에서 부회장으로 호의호식하던 최광훈은 다시 회장하겠다고 한다.

      대한약사회가 무슨 마피아 조직도 아니고 자기들끼리 돌려가면서 회장하겠다는것인가?

      더이상 이런 부패와 비리의 연장은 안된다.

      "조찬휘 6년의 후계자 최광훈" 절대 안된다.
      18.11.27 22:05:04
      0 수정 삭제 1 0
    • 부정선거의 달인! 최광훈

      최꽝훈 후보 11/13일 허위사실 유포, 비방, 혼탁선거로 경고처분
      최꽝훈 후보 마나님은 지난 6월 향응 베풀다 동두천 선관위에 선거법 위반 적발
      최꽝훈 후보 며느님은 오늘도 불법 전화방 돌리고, 돌리고
      최꽝훈 후보 조근식 선대본부장 11/24일 부정선거로 경고처분
      최꽝훈 후보 조선남 선대본부장까지 부정선거로 제소를 당하다니...

      역시, 연수교육비 횡령이라는 개인비리로 기소된 조찬휘회장 직계 최광훈이네.

      아는 거라곤, 비방, 부정선거, 금품향응제공, 불법전화도우미 운영~
      18.11.27 22:04:14
      1 수정 삭제 0 1
    • 김대업 후보의 현 상황을 정리하면

      1. 행정소송 패소로 PM2000 인증취소
      2. 민사소송 배상은 없지만 유죄취지 판결
      3. 형사소송은 징역3년 구형후 재판지연

      이 세가지 모두 감출수 없는 팩트이다. 아닌 것이 있다면 항변하라.

      1. PM2000 인증취소로 약사사회가 얼마나 혼란에 빠졌는지 안다면 일말의 책임감은 느껴지는가?
      2. 민사소송의 소송비는 조찬휘집행부에서 받는 2억에 가까운 피같은 우리 회비다. 그러면서 중대가 어쩌고 박근혜가 지역감정 조장하듯 학연을 조장하면서 약사사회를 둘로 가르고 있다. 박근혜같은 분열책동이 약사사회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을 하는가?
      3. 임기중에 형사소송은 무죄가 날 것이라고 확신을 하는데 일반 변호사들은 유죄가능성이 크다고 판단을 하고 있는데 캠프에 판사라도 있어서 확신에 차 있는것인가?

      지난 선거때까지는 후보자의 전과기록 등을 제출하여야 했는데 이번 선거에는 빠졌다.
      선관위와 일부언론기자, 일부동문회는 3년전부터 준비해온 김대업에 줄서기를 하였다.
      하지만 형사피고인의 신분으로 후보로 나선 것은 아무도 생각하지 않았다.

      형사피고인이 대한약사회장이 되었을때를 생각해보면 김대업은 지금 당장 사퇴해야 한다.

      이익단체의 대표가 징역3년을 구형받고 선고를 기다리고 있다면 모든 국민이 웃을 일이다. 이런 일이 대한약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다.
      어떻게 정부와 협상이 가능할 것인가? 어떻게 정부에 큰소리를 치면서 약사의 이익을 대변할 수 있을것인가? 있는 권리를 빼앗기지 않으면 다행이다.
      김대업은 이번에는 꼭 회장이 되어야 한다. 소송비와 형을 줄이는 딜을 정부와 하기 위해서는 꼭 회장이 되어야 한다. 그경우 약사의 권리는 그만큼 줄어들 수 밖에 없다.

      게다가 김대업후보는 전향적협의로 모두가 반대한 편의점약을 내어준 사람이다. 정부에 스스로 무릎을 꿇고 약사의 독점적 권리를 내어준 경력이 있다. 그런데 형사피고인의 신분인 그 사람이 또 다시 대한약사회장의 후보로 나왔다. 20품목 내어주기로한 편의점약은 13품목 나갔다. 기사에 보면 편의점약에 대한 대책은 거의 빠져있다. 숨기고 싶은 일이겠지만, 더 나아가 20품목을 다 내어줄 수 있는 상황임을 스스로 아는 것이다.

      김대업 후보는 당장 사과하고 사퇴하여야 한다.

      진정으로 약사를 사랑하고 약사회를 위한다면 사퇴하라!
      약사사회를 둘로 가르지 말고 사퇴하라!
      18.11.27 21:54:23
      0 수정 삭제 2 0
    • 가장 여러혐의받고있는 사람은 단언컨데
      김대업이다.
      개인정보보호법위반 징역3년구형
      약정원장시절 정보업체한테 불법적인 돈수수
      하다 걸려서 추징금16억,벌금5천만원
      Pm2000행정심판에서 패소결정나면서
      Pm2000허가취소
      김대업본인재판 변호사비 조찬휘집행부
      에 수천만원받아감

      이상이 김대업의 업적이다.
      18.11.27 21:30:05
      0 수정 삭제 0 0
    • 열심히 약국할때 대업이는 무슨짓을 했는지
      자기 형사피의자 변호사비도 조찬휘한테
      앵벌이하냐 그것도 수천만원을

      에라 더러운xx야
      18.11.27 21:24:31
      0 수정 삭제 0 0
    • 서산에지고 대업이는 서초동 검찰청으로가는구나
      18.11.27 21:22:10
      0 수정 삭제 0 0
    • 말하는데 내가티브라고 말하는 사람도
      검찰에서 허위사실유포로 조사한단다
      18.11.27 21:21:06
      0 수정 삭제 0 0
    • 속지말자


      사람을 키워야

      일좀 하고 돌똘하다 싶으면 죽어라 네거티브 하여 아주 짓밝아 버리고 중대여 선거판을 이렇게 네거티브로 만든 죄값을 치러야 약사회 인재가 없다 시대를 앞서가는 인재가 필요하다 속지말고 투표 하자


      18.11.27 19:50:36
      0 수정 삭제 0 0
    • 속지말자


      사람을 키워야

      일좀 하고 돌똘하다 싶으면 죽어라 네거티브 하여 아주 짓밝아 버리고 중대여 선거판을 이렇게 네거티브로 만든 죄값을 치러야 약사회 인재가 없다 시대를 앞서가는 인재가 필요하다 속지말고 투표 하자


      18.11.27 19:50:26
      0 수정 삭제 0 0
    • 속지말자


      사람을 키워야

      일좀 하고 돌똘하다 싶으면 죽어라 네거티브 하여 아주 짓밝아 버리고 중대여 선거판을 이렇게 네거티브로 만든 죄값을 치러야 약사회 인재가 없다 시대를 앞서가는 인재가 필요하다 속지말고 투표 하자


      18.11.27 19:50:15
      0 수정 삭제 0 0
    • 김대업 후보 캠프 여러분

      형사사건을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시는 것 아닌가요?

      http://m.dailypharm.com/News/230754

      이미 유죄가 예상된다고 판단하는 기사도 있고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bizit_law&logNo=221096086981&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kr%2F&fbclid=IwAR3B-ZG_5H1UblM4YMSkVeGR4oT2YPs5PQxsR1Z-_8RfebxsFpeAyCeVEIw

      관심있는 변호사들은 민사는 무죄지만 형사재판은 유죄라고 판단하는것 같습니다.

      캠프에 있는 분들 눈이 있으면 좀 보세요.

      이런 사람이 회장후보로 나오는 것조차 죄스러운것 아닙니까?

      약사들이 무관심하다고 해서 이런 죄를 짓고 나온다는것이 말이 됩니까?

      나중에 임기내내 재판 받으러 다닌다면 캠프에 있는 여러분은 매일 무릅꿇고 사과할 예정입니까?

      해도해도 너무하네.

      이런 사람이 회장후보로 나와서 정부와 협상을 해서 뭔가 받을 수 있겠습니까?

      수퍼약도 알아서 무릅꿇고 내준 사람이 재판중인데 뭔 협상을 하겠습니까?

      법인약국 내주려고 나왔나요? 수퍼약 20개 다 내주려고 나왔나요? 한약사를 통합약사 만들어주려고 나왔나요??

      캠프에 판사가 있다면 몰라도 없다면 입 닥치고 계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지들이 뭐라고 무죄네 어쩌네

      웃기지도 않아서 글 한번 썼습니다. 나원참
      18.11.27 19:05:51
      0 수정 삭제 3 0
    • 김대업 후보 캠프 여러분

      형사사건을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시는 것 아닌가요?

      http://m.dailypharm.com/News/230754

      이미 유죄가 예상된다고 판단하는 기사도 있고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bizit_law&logNo=221096086981&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kr%2F&fbclid=IwAR3B-ZG_5H1UblM4YMSkVeGR4oT2YPs5PQxsR1Z-_8RfebxsFpeAyCeVEIw

      관심있는 변호사들은 민사는 무죄지만 형사재판은 유죄라고 판단하는것 같습니다.

      캠프에 있는 분들 눈이 있으면 좀 보세요.

      이런 사람이 회장후보로 나오는 것조차 죄스러운것 아닙니까?

      약사들이 무관심하다고 해서 이런 죄를 짓고 나온다는것이 말이 됩니까?

      나중에 임기내내 재판 받으러 다닌다면 캠프에 있는 여러분은 매일 무릅꿇고 사과할 예정입니까?

      해도해도 너무하네.

      이런 사람이 회장후보로 나와서 정부와 협상을 해서 뭔가 받을 수 있겠습니까?

      수퍼약도 알아서 무릅꿇고 내준 사람이 재판중인데 뭔 협상을 하겠습니까?

      법인약국 내주려고 나왔나요? 수퍼약 20개 다 내주려고 나왔나요? 한약사를 통합약사 만들어주려고 나왔나요??

      캠프에 판사가 있다면 몰라도 없다면 입 닥치고 계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지들이 뭐라고 무죄네 어쩌네

      웃기지도 않아서 글 한번 썼습니다. 나원참
      18.11.27 19:04:31
      0 수정 삭제 3 0
    • 순실의 실체?

      이기사를 보면 짐작 가능하겠지. 약사회의 적폐순실의 실체를 가늠 할수 있는 . 확실하게 적폐청산하자.
      http://www.pharm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820
      여길 보시라. 이무기가 회관이 숨어 있다는 거지.
      18.11.27 18:27:26
      0 수정 삭제 0 0
    • 소송에서pm2000 사망시킨 장본인 김대업은
      본인재판이나 잘받아라
      18.11.27 17:07:07
      0 수정 삭제 0 0
    • 김대업 재판 곧 속개된단다.
      18.11.27 17:05:39
      0 수정 삭제 0 0
    • 범법자아닌 약사얼마든지있는데
      징역3년,추징금16억구형한 김대업은 아니다.
      행정심판소송에서 이미패소판결로pm2000
      사망케 한것도 김대업이다
      18.11.27 17:03:39
      0 수정 삭제 0 0

    • 사람을 키워야

      일좀 하고 돌똘하다 싶으면 죽어라 네거티브 하여 아주 짓밝아 버리고 중대여 선거판을 이렇게 네거티브로 만든 죄값을 치러야 약사회 인재가 없다 시대를 앞서가는 인재가 필요하다 속지말고 투표 하자



      댓글 0
      18.11.27 16:45:34
      0 수정 삭제 0 0

    • 사람을 키워야

      일좀 하고 돌똘하다 싶으면 죽어라 네거티브 하여 아주 짓밝아 버리고 중대여 선거판을 이렇게 네거티브로 만든 죄값을 치러야 약사회 인재가 없다 시대를 앞서가는 인재가 필요하다 속지말고 투표 하자



      댓글 0
      18.11.27 16:45:20
      0 수정 삭제 0 0
    • 약사회 회장의 후보로 참 어울리지 않네요.
      논리도 없고 명분도 없고.. 걱정 됩니다.
      18.11.27 16:24:43
      1 수정 삭제 0 0
    • 약사들이 원하는 포인트를 잘 집는 젊은후보
      응원합니다
      18.11.27 16:08:53
      0 수정 삭제 1 0
    • 전지전능하네ㅋㅋㅋㅋ 약사법을 나를위해 나한테 좋게 바꾼다 ㅋㅋㅋ 타직능을 내 맘댈로 평가하고 내맘대로 하겠다 ㅋㅋ설마 이걸 속는 인간도 있나....
      18.11.27 15:35:25
      0 수정 삭제 7 1
    • 표를 위해 이슈몰이 파이팅 넘치네ㅋㅋㅋ 좀더 그럴싸한 떡밥을 던지지 그러냐...처방권 환수 무조건 성분명 처방 ㅋㅋ
      18.11.27 15:33:34
      0 수정 삭제 1 1
    • 약국-한약국 분리법안은 김순례 의원이 시도했다가 복지위도 통과 못하고 끝난 방법입니다.
      머리가 둘 달린 뱀을 살리려면 한쪽 머리만 자르면 된다는 유아적인 발상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것은 구세력의 면피용 발상으로 문제 해결 방법이 아니라는 결론에 종지부를 찍은 일이었습니다.
      김대업 캠프에는 사람이 없습니까?
      18.11.27 15:23:37
      0 수정 삭제 8 1
    • 이분 뽑힐듯.
      18.11.27 15:18:04
      0 수정 삭제 1 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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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제목 : 김대업 통합약사 반대...한약학과 폐과로 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