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그저제 최광훈 후보 선대본부장된 약사님이
단 하루만에 부정선거로 피소당하나요?
최광훈 후보는 부정선거의 달인들을
선대본부장으로 영입하는가 봐요!!!

조선남 약사님! 그리고 선거를 도와주시는 분들
괜히 까마귀 옆에 있다가 벼락맞지 마세요!

최꽝훈 후보 11/13일 허위사실 유포, 비방, 혼탁선거로 경고처분
최꽝훈 후보 마나님은 지난 6월 향응 베풀다 동두천 선관위에 선거법 위반 적발
최꽝훈 후보 며느님은 오늘도 불법 전화방 돌리고, 돌리고
최꽝훈 후보 조근식 선대본부장 11/24일 부정선거로 경고처분
근데 오늘은 최꽝훈 후보 조선남 선대본부장까지 부정선거로 제소를 당하다니...

오죽하면 대구시약 선관위에서 "최근 사실을 왜곡한 최광훈 후보의 비방문자 등 네거티브 선거운동이 도를 넘으면서 회원들은 이번 선거에 짜증을 내기 시작하였고 약사회에 대한 애정과 관심마저 앗아가는 결과를 초래할 위중한 상황임에 두려움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하면서

"작금의 상황은 모략과 음해, 비전과 희망이 아닌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는 최광훈 후보의 비방 선전전에 대한 강력한 항의의 표시로 대한약사회장 후보 초청 정책토론회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일침을 가했을까요. (약업신문, 2018.11.15.)

어떻게 최광훈 약사는 할줄 아는게 부정, 비방, 경고, 적발 이런 것밖에는 없나요?

바들바들...

최광훈 대약 부회장 시절인 2014년 7월경 하계휴가비로 통상 임금의 50%를 현금으로 지급하는 지출결의서를 기안해 올리라'고 지시하여 5700만원을 인출한 후, 실제는 절반인 2850만원만 지급하고 차액인 현금 2850만원을 챙겼다. (데일리팜, 2018.7.19)

크! 하다하다 못해 직원들 하계휴가비까지 뜯어먹는군요!

최광훈 대약 부회장 시절 약사회를 보면 코디미 같아요. 캐비넷에 2850만원이 현찰로 8개월간 보관돼 있었다고 하고, 회관 재건축 가계약금 7000만원을 계좌이체도 아닌 현찰로 갚았다는 것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죠.

회관 재건축 운영권 판매 1억원도, 연수교육비 2850만원도 개인적으로 전혀 손대지 않았다고는 하는데... (데일리팜, 데스크시선 2017.7.10.)

자랑스러운 중앙대 후배 최광훈 후보! 그때 내가 재건축업자에게 현찰로 되돌려준 7000만원. 후배가 꼭 도로 받아야 된다.

어째 그저제 최광훈 후보 선대본부장된 약사님이
단 하루만에 부정선거로 피소당하나요?
최광훈 후보는 부정선거의 달인들을
선대본부장으로 영입하는가 봐요!!!

조선남 약사님!
괜히 까마귀 골에서 하얀 깃털 더럽히지 마시길 바래요!

최광훈 후보의 도를 넘은 비방 모략 부정선거운동에 염정을 느낀 대구시약 선관위는 정책토론회를 취소하다!

대구시약 선관위는 "최근 사실을 왜곡한 최광훈 후보의 비방문자 등 네거티브 선거운동이 도를 넘으면서 회원들은 이번 선거에 짜증을 내기 시작했고 약사회에 대한 애정과 관심마저 앗아가는 결과를 초래할 위중한 상황임에 두려움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하면서

"작금의 상황은 모략과 음해, 비전과 희망이 아닌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는 최광훈 후보의 비방 선전전에 대한 강력한 항의의 표시로 대한약사회장 후보 초청 정책토론회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일침을 가했다. (약업신문, 2018.11.15.)

최광훈 후보 때문에 약사들이 얼굴을 들고 다닐수가 없구나. 약사들의 치부를 다 드러내놓는구나. 중대 선배인 나도 부끄러워 얼굴을 못들겠다.

부들부들...

기자 질문 = 통합약사에 대한 방법론이 아닌 후보자들의 철학에 대해 듣고 싶다.

◎ 김범석 후보 = 어려운 문제다. 말은 쉽지만 한의사가 개입이 돼 있기 때문에 통합이 어렵다. 통합은 각자의 것을 정확하게 철저하게 분리하는 게 우선이다. 통합의 방향이 나오고 우리가 헤게모니를 지고 통합을 이를 수 있을 것이다.

◎ 최광훈 후보 = 통합약사는 크게 의료일원화의 틀에서 봐야 한다. 의사와 한의사가 통합을 하고 약사와 한약사가 통합을 해야 한다. 한약사들도 내심으로 보면 원하고 있을 수 있다. 의료일원화 차원에서 통합이 이뤄져야 여러가지 후유증이나 문제점을 줄 일 수 있다. 내 철학은 통합약사로 가는게 맞다고 말하고 싶다.

(데일리팜, 2015.11.15.)

최광훈 중앙대 후배님은 약대6년 공부도 하지 않고, 약사 면허증도 없는 한약사에게 일반약 판매 및 조제권을 주어야 된다 라는 철학을 갖고 있군. 의사들이 한의사와 통합하자는데 찬성이나 할 걸로 생각하는지?

회장되면 한약사에게 일반약 판매 및 조제권 부여 등 약사직능을 길거리에 내다 버릴 사람이구먼!

수능떡 진실공방 (질의가 아닌 토론과정에서 나온 문제제기와 답변이다)

◎ 김범석 후보 = 성남에서 수능떡 돌렸다고 하는데 떡 돌리는 것은 선거법에 괜찮은지, 너무 가식적인 것 같다.

◎ 최광훈 후보 = 떡 문제를 이야기 하는데 떡하나 사서 그 분한테만 준 것이다. 선거법에 위반된다면 사과드리겠다. (데일리팜, 2015.11.15.)

떡은 딱 하나만 사서, 딱 그 사람에게만 돌렸지요?
최광훈 약사는 어째 예전부터 향응제공, 부정선거가 이골이 나셨군요!

최꽝훈 후보 11/13일 허위사실 유포, 비방, 혼탁선거로 경고처분
최꽝훈 후보 마나님은 지난 6월 향응 베풀다 동두천 선관위에 선거법 위반 적발
최꽝훈 후보 며느님은 오늘도 불법 전화방 돌리고, 돌리고
최꽝훈 후보 조근식 선대본부장 11/24일 부정선거로 경고처분
근데 오늘은 최꽝훈 후보 조선남 선대본부장까지 부정선거로 제소를 당하다니...

오죽하면 대구시약 선관위에서 "최근 사실을 왜곡한 최광훈 후보의 비방문자 등 네거티브 선거운동이 도를 넘으면서 회원들은 이번 선거에 짜증을 내기 시작하였고 약사회에 대한 애정과 관심마저 앗아가는 결과를 초래할 위중한 상황임에 두려움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하면서

"작금의 상황은 모략과 음해, 비전과 희망이 아닌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는 최광훈 후보의 비방 선전전에 대한 강력한 항의의 표시로 대한약사회장 후보 초청 정책토론회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일침을 가했을까요. (약업신문, 2018.11.15.)

어떻게 최광훈 약사는 할줄 아는게 부정, 비방, 경고, 적발 이런 것밖에는 없나요?

바들바들.....

선거과정에서의 지나친 네거티브와 허위주장에 대해서 정확히 설명드립니다.

약학정보원 소송은 “개인정보유출이나 판매 소송”이 아니라 “비식별정보(빅데이터) 활용의 적법성에 대한 소송” 으로

5년전 빅데이터의 이해가 부족했을 당시 약학정보원의 빅데이터 사업을 의사협회에서 고발한 사건입니다.

그러나 민사소송에서 "단 한건의 개인정보유출도 없었고, 그래서 손해배상할 것도 없다."고 이미 판결이 났고,

형사사건은 본인 뿐만 아니라 대한약사회, 현 조찬휘 약사회장, 양덕숙 약정원장, 강의석 현 정보통신위원장, 임직원 여럿이 억울하게 고통을 받고 있는 사건으로,

약사회 측의 조속한 공판진행 요구에도 지난 2년간 공판조차 중지되어있으며,

정부는 제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여 빅데이터 관련 법개정을 서두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해당 소송은 개인의 비리에 대한 소송이 아니라, 철저히 약사 사회의 이익을 위하고자 하는 공적인 일로 발생하였습니다만,

최광훈 후보는 오로지 개인의 선거만을 위해 대한약사회 및 약사회 임원들의 고통을 희화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광훈 후보는 동일한 사안에 대한 비방 모략 선거전으로 대약 선관위로 부터 경고처분을 받았고, 급기야 대구경북약사회는 최광훈 후보의 저질 선거전에 대한 반발로 정책토론회 마저 취소하는 사태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현재 약사회는 내외부로 큰 위기에 봉착하고 있습니다.

8만여 약사님들의 총의를 모아 위기를 헤쳐나가기도 바쁜 시점에 최광훈 후보 본인의 사욕을 채우기 위한 거짓 비방 혼탁 선거전은 이제 약사 사회에서 몰아내고, 미래, 희망의 약사 사회를 창조하는데 모든 역량을 모아야 할 때 입니다.

현명한 판단을 믿습니다.

피고인이 선거 나온거 자체가 대단한거다
당선이라도 되면 무슨 망신이냐
김은 스스로가 무죄라, 약사들을 위함이였다 변명하기 바쁘다
그의 주장은 일관되다 ‘내가 제일 잘 아는데 내가 맞고 너는 틀리다’
이런 사람이 회장 자리가 가당키나한가

최광훈 중앙대 후배님! 그때 돌린 떡 하나 사서 그 분한테만 준 것이 정말이지요?

◎ 김범석 후보 = 성남에서 수능떡 돌렸다고 하는데 떡 돌리는 것은 선거법에 괜찮은지 너무 가식적인 것 같다.

◎ 최광훈 후보 = 떡 문제를 이야기 하는데 떡하나 사서 그 분한테만 준 것이다. 선거법에 위반된다면 사과드리겠다.

(데일리팜, 2015.11.15.)

최광훈 후보는 "내 철학은 통합약사로 가는게 맞다"고 하면서

"한약사들도 원하고 있을 것이기 때문"에 "의사와 한의사가 통합하고 약사와 한약사가 통합해야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 조제 등 문제점을 줄일 수 있다."고 주장했는데,

(데일리팜, 2015.11.15.)

어떻게 6년의 약학공부도 안하고, 약사면허증도 없는 한약사들이 일반신약들을 판매, 처방할 수 있다고 하는건지 원...

아무리 중앙대 후배지만 이건 좀 아니지 싶으네. 자네 회장하면 약사직능을 길거리에 내다 팔 사람이구먼!

김대업이가 저지른 초창기는 식별이 가능했다.그래서 개인정보보호법 유죄인정,기술제공한 IMS모상무도 유죄인정.
대한민국 검사가 식별 비식별을 구분못하랴?
빅데이터니 비식별이니 이상한 소리로 회원들을 호도하지 말고
깨끗이 물러나라.

최광훈 부회장 시절인 2014년 7월경 하계휴가비로 통상 임금의 50%를 현금으로 지급하는 지출결의서를 기안해 올리라'고 지시하여 5700만원을 인출한 후,

실제는 절반인 2850만원만 지급하고 차액인 현금 2850만원을 챙겼다.

(데일리팜, 2018.7.19)

크! 하다하다 못해 직원들 하계휴가비까지 뜯어먹는군요!

떴다전화방 차리고 알바 고용해서
전국 약국에 비방전화 돌리는
고 며느리 수준 참~~~

꽝후니 및 중대마피아 일당이 이 선거에 사활을 거는 이유? 해처먹은게 많아서
광후니 아들 며느리 죄다 일다때려치고 떳다 전화방까지 차려 전국약국에 김대업 비방전화 돌리는중
무엇이 두려워?
수십년간 중대가 독식해온 뒷거래 비리들이 드러날까봐 잠도 못자고 안절부절

양덕숙은 무죄이고 김대업은 왜 유죄인가?
1,2010년 IMS와 계약을 누가 했냐? 김대업이가 공론화 과정없이 독단으로 밀실에서 했었고 2013년 12월 검찰에서 나왔을때까지 일부를 제외하면 아무도 몰랐다. 그래서 어떤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김대업이가 모든 책임을 져야 한다.
2,PM2000이 인증취소 된 것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했고 유죄인정.
3,민사소송에서도 개인정보보호법은 유죄취지로 인정했기 때문에
4, 김대업은 형사처벌됐고 검찰에서 징역3년을 구형했다.

조찬휘 비리에는 입도 뻥끗 못하네
조차니 눈치만 살살보고 응꼬나 긁어주네
행님 행님 중대천하 계속합시다
뒷돈 비리 계속 이어갑시다
네거티브는 중대가 최고 아니요 행님

약학정보원 소송은 “개인정보유출이나 판매 소송”이 아니라 “비식별정보(빅데이터) 활용의 적법성에 대한 소송” 으로 이름을 바꿔야 합니다.

해당 소송은 개인의 비리에 대한 소송이 아닙니다, 철저히 약사 사회의 이익을 위하고자 하는 공적인 일로 발생한 입니다. 개인정보가 단 한건도 유출되거나 판매된 적이 없다고 검찰 스스로 밝혔고 민사재판은 1심 판결로 “단 한건의 개인정보 유출도 없었고, 발생한 피해도 없으며, 배상해야할 책임도 없다”는 판결이 이미 나온 사안입이다.

이 사건은 5년전 비식별정보(빅데이터)의 통계적 가치에 대한 이해가 없을 당시의 선도적인 약학정보원의 빅데이터 사업에 대해 전 의사협회 회장 출신의 제보로 검찰이 수사를 시작하여 오늘에 이른 사건입니다. 5년동안 1심 판결이 나지 않았고 2년간 재판이 중단되어 있는 사건입니다. 사단법인 대한약사회와 약학정보원의 대표로서 현회장, 전직 김대업, 현직 약덕숙 약정원장, 강의석 현 정보통신위원장, 임직원 여럿이 억울하게

김대업 후보는
1. 2012년 모두의 반대를 뒤로하고 독단적으로 안전상비약을 통과시킨다
2. pm2000을 개발하였으나 pm2000으로 축적한 개인정보를 업체에 넘겼다
3. 개인정보법위반으로 검찰에 징역3년을 구형받고 지금 현재 재판중이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인물이다
다들 이번선거에 관심을 꼭 가져라
그리고 직접 찾아봐라 왜 다들 나서서 이토록 김후보를 반대하는건지
다들 다 잃고 내주고 후회하지말고 이미 가진건 잘 지키자

미친거아니가?

최후보님 말씀에 적극 동의합니다.
애초에 피고인 신분에게 후보자리를 내 준 것 자체가 문제입니다.
미리 심사해서 걸렀다면 옳은 사람이 나와 정정당당하게 정책선거할 수 있었는데
자격없는 사람이 나와 선거 자체가 성립안되는거 같아
많이 아쉽습니다

대구시약 선관위는 "최근 사실을 왜곡한 최광훈 후보의 비방문자 등 네거티브 선거운동이 도를 넘으면서 회원들은 이번 선거에 짜증을 내기 시작하였고 약사회에 대한 애정과 관심마저 앗아가는 결과를 초래할 위중한 상황임에 두려움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하면서

"작금의 상황은 모략과 음해, 비전과 희망이 아닌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는 최광훈 후보의 비방 선전전에 대한 강력한 항의의 표시로 대한약사회장 후보 초청 정책토론회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일침을 가했다.

(약업신문, 2018.11.15.)

최광훈 중앙대 후배님은 이제는 반성하실 때가 되었다고 생각되는데... 중앙대 출신이라고 얼굴들고 다니기가 좀 그렇네요!

최광훈 후보는

"통합약사는 크게 의료일원화의 틀에서 봐야 한다. 의사와 한의사가 통합을 하고 약사와 한약사가 통합을 해야 한다." 면서 "한약사들도 내심으로 보면 원하고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의료일원화 차원에서 통합이 이뤄져야 한다. 내 철학은 통합약사로 가는게 맞다고 말하고 싶다."

(데일리팜, 2015.11.15)

최광훈 후보는 한약 공부만 한 한약사들이 어떻게 신약들을 취급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의사들이 한의사와 통합을 원할 것이라고 기대합니까? 약학대학에서 약학공부 6년 안하고, 약사면허증도 없이 약국 운영할 수 있습니까?

최광훈 후보가 회장되면 길거리에 약사직무 내다 팔게 생겼군요!

서울북부지검이 법원에 재출한 공소장을 보면

최광훈 부회장 시절인 2014년 7월경 하계휴가비로 통상 임금의 50%를 현금으로 지급하는 지출결의서를 기안해 올리라'고 지시하여 5700만원을 인출한 후,

실제는 절반인 2850만원만 지급하고 차액인 현금 2850만원을 챙겼다.

(데일리팜, 2018.7.19)

크! 하다하다 못해 직원들 하계휴가비까지 뜯어먹는군요!

최광훈 후보는 2018년 11월 16일 전북정책토론회에서
법인약국 문제는 언젠가 부상할 문제이므로
최광훈 후보가 먼저 법인약국 모델을 만들어서 제시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약사공론, 2018.11.16.)

부자니까 경기도에 대형 법인약국을 만들어 우리 최광훈 중앙대 후배가 사장하고,
요즘 말썽많은 약국보조원들 일용직으로 고용해서 갑질하고...
그러면 경기도, 특히 의정부, 동두천 주변 약국 약사님들 엄청 어려워지겠네요!

(약사공론, 2018.11.16.)

최광훈 중앙대 후배님은
2015년 경기도약사회장 선거때도 떡 돌리고 했는데
그때 떡 하나만 사서 그 분 한테만 준거 맞지요!
(데일리팜, 2015.11.15)

중앙대 선배한테 배운대로
선거판은 그냥 떡 팍팍 돌리고
거짓말이라도 일단 질러놓고 보는거야!!!

편인가보네.
회원들이 잘 선별해서 뽑아야겠네요.

김대업은 사퇴하라

김대업 후보의 현 상황을 정리하면

1. 행정소송 패소로 PM2000 인증취소
2. 민사소송 배상은 없지만 유죄취지 판결
3. 형사소송은 징역3년 구형후 재판지연

이 세가지 모두 감출수 없는 팩트이다. 아닌 것이 있다면 항변하라.

1. PM2000 인증취소로 약사사회가 얼마나 혼란에 빠졌는지 안다면 일말의 책임감은 느껴지는가?
2. 민사소송의 소송비는 조찬휘집행부에서 받는 2억에 가까운 피같은 우리 회비다. 그러면서 중대가 어쩌고 박근혜가 지역감정 조장하듯 학연을 조장하면서 약사사회를 둘로 가르고 있다. 박근혜같은 분열책동이 약사사회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을 하는가?
3. 임기중에 형사소송은 무죄가 날 것이라고 확신을 하는데 일반 변호사들은 유죄가능성이 크다고 판단을 하고 있는데 캠프에 판사라도 있어서 확신에 차 있는것인가?

지난 선거때까지는 후보자의 전과기록 등을 제출하여야 했는데 이번 선거에는 빠졌다.
선관위와 일부언론기자, 일부동문회는 3년전부터 준비해온 김대업에 줄서기를 하였다.
하지만 형사피고인의 신분으로 후보로 나선 것은 아무도 생각하지 않았다.

형사피고인이 대한약사회장이 되었을때를 생각해보면 김대업은 지금 당장 사퇴해야 한다.

이익단체의 대표가 징역3년을 구형받고 선고를 기다리고 있다면 모든 국민이 웃을 일이다. 이런 일이 대한약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다.
어떻게 정부와 협상이 가능할 것인가? 어떻게 정부에 큰소리를 치면서 약사의 이익을 대변할 수 있을것인가? 있는 권리를 빼앗기지 않으면 다행이다.
김대업은 이번에는 꼭 회장이 되어야 한다. 소송비와 형을 줄이는 딜을 정부와 하기 위해서는 꼭 회장이 되어야 한다. 그경우 약사의 권리는 그만큼 줄어들 수 밖에 없다.

게다가 김대업후보는 전향적협의로 모두가 반대한 편의점약을 내어준 사람이다. 정부에 스스로 무릎을 꿇고 약사의 독점적 권리를 내어준 경력이 있다. 그런데 형사피고인의 신분인 그 사람이 또 다시 대한약사회장의 후보로 나왔다. 20품목 내어주기로한 편의점약은 13품목 나갔다. 기사에 보면 편의점약에 대한 대책은 거의 빠져있다. 숨기고 싶은 일이겠지만, 더 나아가 20품목을 다 내어줄 수 있는 상황임을 스스로 아는 것이다.

김대업 후보는 당장 사과하고 사퇴하여야 한다.

진정으로 약사를 사랑하고 약사회를 위한다면 사퇴하라!
약사사회를 둘로 가르지 말고 사퇴하라!

김대업은 사퇴하라

김대업 후보의 현 상황을 정리하면

1. 행정소송 패소로 PM2000 인증취소
2. 민사소송 배상은 없지만 유죄취지 판결
3. 형사소송은 징역3년 구형후 재판지연

이 세가지 모두 감출수 없는 팩트이다. 아닌 것이 있다면 항변하라.

1. PM2000 인증취소로 약사사회가 얼마나 혼란에 빠졌는지 안다면 일말의 책임감은 느껴지는가?
2. 민사소송의 소송비는 조찬휘집행부에서 받는 2억에 가까운 피같은 우리 회비다. 그러면서 중대가 어쩌고 박근혜가 지역감정 조장하듯 학연을 조장하면서 약사사회를 둘로 가르고 있다. 박근혜같은 분열책동이 약사사회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을 하는가?
3. 임기중에 형사소송은 무죄가 날 것이라고 확신을 하는데 일반 변호사들은 유죄가능성이 크다고 판단을 하고 있는데 캠프에 판사라도 있어서 확신에 차 있는것인가?

지난 선거때까지는 후보자의 전과기록 등을 제출하여야 했는데 이번 선거에는 빠졌다.
선관위와 일부언론기자, 일부동문회는 3년전부터 준비해온 김대업에 줄서기를 하였다.
하지만 형사피고인의 신분으로 후보로 나선 것은 아무도 생각하지 않았다.

형사피고인이 대한약사회장이 되었을때를 생각해보면 김대업은 지금 당장 사퇴해야 한다.

이익단체의 대표가 징역3년을 구형받고 선고를 기다리고 있다면 모든 국민이 웃을 일이다. 이런 일이 대한약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다.
어떻게 정부와 협상이 가능할 것인가? 어떻게 정부에 큰소리를 치면서 약사의 이익을 대변할 수 있을것인가? 있는 권리를 빼앗기지 않으면 다행이다.
김대업은 이번에는 꼭 회장이 되어야 한다. 소송비와 형을 줄이는 딜을 정부와 하기 위해서는 꼭 회장이 되어야 한다. 그경우 약사의 권리는 그만큼 줄어들 수 밖에 없다.

게다가 김대업후보는 전향적협의로 모두가 반대한 편의점약을 내어준 사람이다. 정부에 스스로 무릎을 꿇고 약사의 독점적 권리를 내어준 경력이 있다. 그런데 형사피고인의 신분인 그 사람이 또 다시 대한약사회장의 후보로 나왔다. 20품목 내어주기로한 편의점약은 13품목 나갔다. 기사에 보면 편의점약에 대한 대책은 거의 빠져있다. 숨기고 싶은 일이겠지만, 더 나아가 20품목을 다 내어줄 수 있는 상황임을 스스로 아는 것이다.

김대업 후보는 당장 사과하고 사퇴하여야 한다.

진정으로 약사를 사랑하고 약사회를 위한다면 사퇴하라!
약사사회를 둘로 가르지 말고 사퇴하라!

김대업은 사퇴하라

김대업 후보의 현 상황을 정리하면

1. 행정소송 패소로 PM2000 인증취소
2. 민사소송 배상은 없지만 유죄취지 판결
3. 형사소송은 징역3년 구형후 재판지연

이 세가지 모두 감출수 없는 팩트이다. 아닌 것이 있다면 항변하라.

1. PM2000 인증취소로 약사사회가 얼마나 혼란에 빠졌는지 안다면 일말의 책임감은 느껴지는가?
2. 민사소송의 소송비는 조찬휘집행부에서 받는 2억에 가까운 피같은 우리 회비다. 그러면서 중대가 어쩌고 박근혜가 지역감정 조장하듯 학연을 조장하면서 약사사회를 둘로 가르고 있다. 박근혜같은 분열책동이 약사사회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을 하는가?
3. 임기중에 형사소송은 무죄가 날 것이라고 확신을 하는데 일반 변호사들은 유죄가능성이 크다고 판단을 하고 있는데 캠프에 판사라도 있어서 확신에 차 있는것인가?

지난 선거때까지는 후보자의 전과기록 등을 제출하여야 했는데 이번 선거에는 빠졌다.
선관위와 일부언론기자, 일부동문회는 3년전부터 준비해온 김대업에 줄서기를 하였다.
하지만 형사피고인의 신분으로 후보로 나선 것은 아무도 생각하지 않았다.

형사피고인이 대한약사회장이 되었을때를 생각해보면 김대업은 지금 당장 사퇴해야 한다.

이익단체의 대표가 징역3년을 구형받고 선고를 기다리고 있다면 모든 국민이 웃을 일이다. 이런 일이 대한약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다.
어떻게 정부와 협상이 가능할 것인가? 어떻게 정부에 큰소리를 치면서 약사의 이익을 대변할 수 있을것인가? 있는 권리를 빼앗기지 않으면 다행이다.
김대업은 이번에는 꼭 회장이 되어야 한다. 소송비와 형을 줄이는 딜을 정부와 하기 위해서는 꼭 회장이 되어야 한다. 그경우 약사의 권리는 그만큼 줄어들 수 밖에 없다.

게다가 김대업후보는 전향적협의로 모두가 반대한 편의점약을 내어준 사람이다. 정부에 스스로 무릎을 꿇고 약사의 독점적 권리를 내어준 경력이 있다. 그런데 형사피고인의 신분인 그 사람이 또 다시 대한약사회장의 후보로 나왔다. 20품목 내어주기로한 편의점약은 13품목 나갔다. 기사에 보면 편의점약에 대한 대책은 거의 빠져있다. 숨기고 싶은 일이겠지만, 더 나아가 20품목을 다 내어줄 수 있는 상황임을 스스로 아는 것이다.

김대업 후보는 당장 사과하고 사퇴하여야 한다.

진정으로 약사를 사랑하고 약사회를 위한다면 사퇴하라!
약사사회를 둘로 가르지 말고 사퇴하라!

김대업은 사퇴하라

김대업 후보의 현 상황을 정리하면

1. 행정소송 패소로 PM2000 인증취소
2. 민사소송 배상은 없지만 유죄취지 판결
3. 형사소송은 징역3년 구형후 재판지연

이 세가지 모두 감출수 없는 팩트이다. 아닌 것이 있다면 항변하라.

1. PM2000 인증취소로 약사사회가 얼마나 혼란에 빠졌는지 안다면 일말의 책임감은 느껴지는가?
2. 민사소송의 소송비는 조찬휘집행부에서 받는 2억에 가까운 피같은 우리 회비다. 그러면서 중대가 어쩌고 박근혜가 지역감정 조장하듯 학연을 조장하면서 약사사회를 둘로 가르고 있다. 박근혜같은 분열책동이 약사사회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을 하는가?
3. 임기중에 형사소송은 무죄가 날 것이라고 확신을 하는데 일반 변호사들은 유죄가능성이 크다고 판단을 하고 있는데 캠프에 판사라도 있어서 확신에 차 있는것인가?

지난 선거때까지는 후보자의 전과기록 등을 제출하여야 했는데 이번 선거에는 빠졌다.
선관위와 일부언론기자, 일부동문회는 3년전부터 준비해온 김대업에 줄서기를 하였다.
하지만 형사피고인의 신분으로 후보로 나선 것은 아무도 생각하지 않았다.

형사피고인이 대한약사회장이 되었을때를 생각해보면 김대업은 지금 당장 사퇴해야 한다.

이익단체의 대표가 징역3년을 구형받고 선고를 기다리고 있다면 모든 국민이 웃을 일이다. 이런 일이 대한약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다.
어떻게 정부와 협상이 가능할 것인가? 어떻게 정부에 큰소리를 치면서 약사의 이익을 대변할 수 있을것인가? 있는 권리를 빼앗기지 않으면 다행이다.
김대업은 이번에는 꼭 회장이 되어야 한다. 소송비와 형을 줄이는 딜을 정부와 하기 위해서는 꼭 회장이 되어야 한다. 그경우 약사의 권리는 그만큼 줄어들 수 밖에 없다.

게다가 김대업후보는 전향적협의로 모두가 반대한 편의점약을 내어준 사람이다. 정부에 스스로 무릎을 꿇고 약사의 독점적 권리를 내어준 경력이 있다. 그런데 형사피고인의 신분인 그 사람이 또 다시 대한약사회장의 후보로 나왔다. 20품목 내어주기로한 편의점약은 13품목 나갔다. 기사에 보면 편의점약에 대한 대책은 거의 빠져있다. 숨기고 싶은 일이겠지만, 더 나아가 20품목을 다 내어줄 수 있는 상황임을 스스로 아는 것이다.

김대업 후보는 당장 사과하고 사퇴하여야 한다.

진정으로 약사를 사랑하고 약사회를 위한다면 사퇴하라!
약사사회를 둘로 가르지 말고 사퇴하라!

김대업은 사퇴하라

김대업 후보의 현 상황을 정리하면

1. 행정소송 패소로 PM2000 인증취소
2. 민사소송 배상은 없지만 유죄취지 판결
3. 형사소송은 징역3년 구형후 재판지연

이 세가지 모두 감출수 없는 팩트이다. 아닌 것이 있다면 항변하라.

1. PM2000 인증취소로 약사사회가 얼마나 혼란에 빠졌는지 안다면 일말의 책임감은 느껴지는가?
2. 민사소송의 소송비는 조찬휘집행부에서 받는 2억에 가까운 피같은 우리 회비다. 그러면서 중대가 어쩌고 박근혜가 지역감정 조장하듯 학연을 조장하면서 약사사회를 둘로 가르고 있다. 박근혜같은 분열책동이 약사사회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을 하는가?
3. 임기중에 형사소송은 무죄가 날 것이라고 확신을 하는데 일반 변호사들은 유죄가능성이 크다고 판단을 하고 있는데 캠프에 판사라도 있어서 확신에 차 있는것인가?

지난 선거때까지는 후보자의 전과기록 등을 제출하여야 했는데 이번 선거에는 빠졌다.
선관위와 일부언론기자, 일부동문회는 3년전부터 준비해온 김대업에 줄서기를 하였다.
하지만 형사피고인의 신분으로 후보로 나선 것은 아무도 생각하지 않았다.

형사피고인이 대한약사회장이 되었을때를 생각해보면 김대업은 지금 당장 사퇴해야 한다.

이익단체의 대표가 징역3년을 구형받고 선고를 기다리고 있다면 모든 국민이 웃을 일이다. 이런 일이 대한약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다.
어떻게 정부와 협상이 가능할 것인가? 어떻게 정부에 큰소리를 치면서 약사의 이익을 대변할 수 있을것인가? 있는 권리를 빼앗기지 않으면 다행이다.
김대업은 이번에는 꼭 회장이 되어야 한다. 소송비와 형을 줄이는 딜을 정부와 하기 위해서는 꼭 회장이 되어야 한다. 그경우 약사의 권리는 그만큼 줄어들 수 밖에 없다.

게다가 김대업후보는 전향적협의로 모두가 반대한 편의점약을 내어준 사람이다. 정부에 스스로 무릎을 꿇고 약사의 독점적 권리를 내어준 경력이 있다. 그런데 형사피고인의 신분인 그 사람이 또 다시 대한약사회장의 후보로 나왔다. 20품목 내어주기로한 편의점약은 13품목 나갔다. 기사에 보면 편의점약에 대한 대책은 거의 빠져있다. 숨기고 싶은 일이겠지만, 더 나아가 20품목을 다 내어줄 수 있는 상황임을 스스로 아는 것이다.

김대업 후보는 당장 사과하고 사퇴하여야 한다.

진정으로 약사를 사랑하고 약사회를 위한다면 사퇴하라!
약사사회를 둘로 가르지 말고 사퇴하라!

최광훈 중앙대 후배님은
2015년 경기도약사회장 선거때도 떡 돌리고 했는데
그때 떡 하나만 사서 그 분 한테만 준거 맞지요!
(데일리팜, 2015.11.15)

중앙대 선배한테 배운대로
선거판은 그냥 떡 팍팍 돌리고
거짓말이라도 일단 질러놓고 보는거야!!!

후보자 범죄경력 선거공보물 맨 앞표지에 공지하잖아요

최후보의 무능 아지고 뒷다리 잡기

의는 살아있다


이제 알것냐 /?

이에 대해 양 후보는 "약정원 형사소송은 최종 무죄 확률을 100% 자신한다"며 "김대업 전 약정원장이나 내 자신 모두 죄가 있어 소송 대상이 된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다. 앞서 민사소송 판결문을 보아도 김대업 전 원장시절이나 현 약정원이나 암호화 수준이 고도화 돼 있고 안전하단 사실이 인정돼 있다

최후보의 무능 아지고 뒷다리 잡기

의는 살아있다


이제 알것냐 /?

이에 대해 양 후보는 "약정원 형사소송은 최종 무죄 확률을 100% 자신한다"며 "김대업 전 약정원장이나 내 자신 모두 죄가 있어 소송 대상이 된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다. 앞서 민사소송 판결문을 보아도 김대업 전 원장시절이나 현 약정원이나 암호화 수준이 고도화 돼 있고 안전하단 사실이 인정돼 있다

도지사상이나 복지부장관상등 이런 상들을 받을때도 범죄사실증명서를 제출해야됩니다. 하물며 8만약사를대표할 공인을 뽑는 것입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심사를 했단말인가요? 처음부터 나올수도 없는 후보를. 이제라도 바로 잡아주세요.회원들이 힘을 모아야합니다.

조직적이네요.
무섭습니다.
편의점상비약 풀리게한 매약노가 뭔 말인가 했는데 댓글 읽으면서 알게

조직적이네요.
무섭습니다.
편의점상비약 풀리게한 매약노가 뭔 말인가 했는데 댓글 읽으면서 알게

이런게 네가티브지. 알바 열심히 하십쇼~

진실을 진실이라 말하는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비겁한 모습을 보이는 최광훈후보

자신의 보스인 조찬휘의 비리에는 입도 뻥긋못하고,

자신 이익을 위해서라면 약사회와 약학정보원의 명예, 동료약사의 억울함. 심지어 같은 동문인 양덕숙후보의 억울함마저도 선거에 이용하는 비겁한 모습의 결집체.

1. 최광훈후보는 조찬휘회장밑에서 핵심 부회장이였음.

2. 그때 조찬휘 회장의 연수교육비 횡령(개인비리) 사건 발생. -> 현재 기소되어있음.
현재 전혀 입장표명 없이 모른체 하고 있음.

3. 당시 의사들의 악의적인 제보와 검찰의 무리한 수사로 약학정보원 법인과 법인대표자에 대해 재판 진행중임.
- 당연히 무죄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자신의 선거에 이용할 생각만 함.
- 대한약사회, 약학정보원이라는 조직, 그리고 동료 약사, 심지어 같은 중대 동문까지도 죄가 있다는 식으로 계속 유포중

4. 심지어 현재 약정원장인 양덕숙원장은 아래와 같이 발언.

양덕숙 후보는 "기다리던 질문"이라며 "무죄될 확률이

의는 살아있다


이제 알것냐 /?

이에 대해 양 후보는 "약정원 형사소송은 최종 무죄 확률을 100% 자신한다"며 "김대업 전 약정원장이나 내 자신 모두 죄가 있어 소송 대상이 된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다. 앞서 민사소송 판결문을 보아도 김대업 전 원장시절이나 현 약정원이나 암호화 수준이 고도화 돼 있고 안전하단 사실이 인정돼 있다

의는 살아있다


이제 알것냐 /?

이에 대해 양 후보는 "약정원 형사소송은 최종 무죄 확률을 100% 자신한다"며 "김대업 전 약정원장이나 내 자신 모두 죄가 있어 소송 대상이 된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다. 앞서 민사소송 판결문을 보아도 김대업 전 원장시절이나 현 약정원이나 암호화 수준이 고도화 돼 있고 안전하단 사실이 인정돼 있다

의는 살아있다


이제 알것냐 /?

이에 대해 양 후보는 "약정원 형사소송은 최종 무죄 확률을 100% 자신한다"며 "김대업 전 약정원장이나 내 자신 모두 죄가 있어 소송 대상이 된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다. 앞서 민사소송 판결문을 보아도 김대업 전 원장시절이나 현 약정원이나 암호화 수준이 고도화 돼 있고 안전하단 사실이 인정돼 있다

의는 살아있다


이제 알것냐 /?

이에 대해 양 후보는 "약정원 형사소송은 최종 무죄 확률을 100% 자신한다"며 "김대업 전 약정원장이나 내 자신 모두 죄가 있어 소송 대상이 된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다. 앞서 민사소송 판결문을 보아도 김대업 전 원장시절이나 현 약정원이나 암호화 수준이 고도화 돼 있고 안전하단 사실이 인정돼 있다

김대업 후보의 현 상황을 정리하면

1. 행정소송 패소로 PM2000 인증취소
2. 민사소송 배상은 없지만 유죄취지 판결
3. 형사소송은 징역3년 구형후 재판지연

이 세가지 모두 감출수 없는 팩트이다. 아닌 것이 있다면 항변하라.

1. PM2000 인증취소로 약사사회가 얼마나 혼란에 빠졌는지 안다면 일말의 책임감은 느껴지는가?
2. 민사소송의 소송비는 조찬휘집행부에서 받는 2억에 가까운 피같은 우리 회비다. 그러면서 중대가 어쩌고 박근혜가 지역감정 조장하듯 학연을 조장하면서 약사사회를 둘로 가르고 있다. 박근혜같은 분열책동이 약사사회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을 하는가?
3. 임기중에 형사소송은 무죄가 날 것이라고 확신을 하는데 일반 변호사들은 유죄가능성이 크다고 판단을 하고 있는데 캠프에 판사라도 있어서 확신에 차 있는것인가?

지난 선거때까지는 후보자의 전과기록 등을 제출하여야 했는데 이번 선거에는 빠졌다.
선관위와 일부언론기자, 일부동문회는 3년전부터 준비해온 김대업에 줄서기를 하였다.
하지만 형사피고인의 신분으로 후보로 나선 것은 아무도 생각하지 않았다.

형사피고인이 대한약사회장이 되었을때를 생각해보면 김대업은 지금 당장 사퇴해야 한다.

이익단체의 대표가 징역3년을 구형받고 선고를 기다리고 있다면 모든 국민이 웃을 일이다. 이런 일이 대한약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다.
어떻게 정부와 협상이 가능할 것인가? 어떻게 정부에 큰소리를 치면서 약사의 이익을 대변할 수 있을것인가? 있는 권리를 빼앗기지 않으면 다행이다.
김대업은 이번에는 꼭 회장이 되어야 한다. 소송비와 형을 줄이는 딜을 정부와 하기 위해서는 꼭 회장이 되어야 한다. 그경우 약사의 권리는 그만큼 줄어들 수 밖에 없다.

게다가 김대업후보는 전향적협의로 모두가 반대한 편의점약을 내어준 사람이다. 정부에 스스로 무릎을 꿇고 약사의 독점적 권리를 내어준 경력이 있다. 그런데 형사피고인의 신분인 그 사람이 또 다시 대한약사회장의 후보로 나왔다. 20품목 내어주기로한 편의점약은 13품목 나갔다. 기사에 보면 편의점약에 대한 대책은 거의 빠져있다. 숨기고 싶은 일이겠지만, 더 나아가 20품목을 다 내어줄 수 있는 상황임을 스스로 아는 것이다.

김대업 후보는 당장 사과하고 사퇴하여야 한다.

진정으로 약사를 사랑하고 약사회를 위한다면 사퇴하라!
약사사회를 둘로 가르지 말고 사퇴하라!

최광훈 후보는 2018년 11월 16일 전북정책토론회에서
법인약국 문제는 언젠가 부상할 문제이므로
최광훈 후보가 먼저 법인약국 모델을 만들어서 제시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약사공론, 2018.11.16.)

부자니까 최광훈 중앙대 후배님은 경기도에 대형 법인약국을 만들어 사장하고,
요즘 말썽많은 약국보조원들 일용직으로 고용해서 운영하면 그만!!!

그러면 경기도, 특히 의정부, 동두천 주변 약국 약사님들 엄청 어려워지겠네요!

(약사공론, 2018.11.16.)

알고 하는짓은 더 나뻐요 아시겠지요 /

이제 알것냐 /?

이에 대해 양 후보는 "약정원 형사소송은 최종 무죄 확률을 100% 자신한다"며 "김대업 전 약정원장이나 내 자신 모두 죄가 있어 소송 대상이 된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다. 앞서 민사소송 판결문을 보아도 김대업 전 원장시절이나 현 약정원이나 암호화 수준이 고도화 돼 있고 안전하단 사실이 인정돼 있다




댓글 0

최광훈 부회장 시절 약사회를 보면 코디미 같아요. 캐비넷에 2850만원이 현찰로 8개월간 보관돼 있었다고 하고, 회관 재건축 가계약금 7000만원을 계좌이체도 아닌 현찰로 갚았다는 것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죠. 회관 재건축 운영권 판매 1억원도, 연수교육비 2850만원도 개인적으로 전혀 손대지 않았다고는 하는데...

(데일리팜, 데스크시선 2017.7.10.일자)

중앙대 최광훈 후배님! 이 선배가 허위사실 유포, 비방 이런거 많이 가르쳐줬으니까 그때 내가 재건축업자에게 현찰로 되돌려준 7000만원.
그거 후배가 꼭 도로 받아서 내한테 줘야 된다.

최광훈 후보님

조찬휘 회장이 약사들의 소중한 회비인 연수교육비 횡령으로,,개인비리로 기소 중인데 최광훈 후보가 최측근 핵심 부회장 할 때 일입니다.

지금까지 그 사건에 말한마디 한적 있나요? 지금 입장은 뭔가요?

말한마디 못하잔아요. 그러니 최광훈은 조찬휘 후계자라고 하는거에요.

후계자로 조찬휘한테 배운거라면 네거티브에 자신 이익이라면 동료 약사들 다 팔아넘기는 뻔뻔함뿐이니 한심하네요.

김대업사퇴촉구연대 18.11.27 21:45

유치합니다.
최광훈후보와 조찬휘회장은 같은 동문이라는 이유하나만으로 매도 하고
전혀 성향이 다른사람인데 말입니다.

유권자는 압니다.
뭐가 진실인지

원칙을 지키쟈면서
원칙이 안된 선거이지않습니까?

최광훈후보는비난할게 중대 조찬휘회장과 엮는 그것 밖에 없으니
정말 괜찮은분입니다.
댓글들이 증명해주네요..

앞으로 네거티브로 나오는 김후보측 억지주장
2번도 OUT

전설의 고향-이무기6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난 이 노래를 싫어해요. 평생 이 노래를 부르는 이들의 반대편에 서 있었어요. 우리사회에서 왜 이 노래가 수십년 동안 불리는지 모를 일이에요. 어쩌면 내 피속에 전근대적인 유전자와 비민주성, 친일의 피가 흐르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난 아직도 명예가 뭔지 몰라요. 부끄러움도 없어요. 이 동굴 안에서 촛불 하나를 켜놓고 그림자 놀이를 해요. 진실을 거짓이라고, 거짓을 진실이라고 우겨요. 처음엔 고개를 갸웃거리던 곰, 미어켓, 너구리, 토끼, 족제비 등도 이젠 그런가보다해요. 정알 재미져요. 인생은 달콤해요.

중대여
2018.11.28 09:00:50 수정 | 삭제


이제 알것냐 /?

이에 대해 양 후보는 "약정원 형사소송은 최종 무죄 확률을 100% 자신한다"며 "김대업 전 약정원장이나 내 자신 모두 죄가 있어 소송 대상이 된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다. 앞서 민사소송 판결문을 보아도 김대업 전 원장시절이나 현 약정원이나 암호화 수준이 고도화 돼 있고 안전하단 사실이 인정돼 있다

최꽝훈 후보는 11/13일 허위사실 유포, 비방, 혼탁선거로 경고처분
최꽝훈 후보 마나님은 지난 6월 향응 베풀다 동두천 선관위에 선거법 위반 적발
최꽝훈 후보 조근식 선대본부장은 11/24일 부정선거로 경고처분
근데 오늘은 최꽝훈 후보 조선남 선대본부장까지 부정선거로 제소를 당하다니...

어떻게 최꽝훈 후배는 부정, 금품향응, 비방, 경고, 적발 이런 것밖에는 없나?
자네가 중앙대 후배가 맞기는 한건가?

중대여
2018.11.28 09:00:50 수정 | 삭제


이제 알것냐 /?

이에 대해 양 후보는 "약정원 형사소송은 최종 무죄 확률을 100% 자신한다"며 "김대업 전 약정원장이나 내 자신 모두 죄가 있어 소송 대상이 된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다. 앞서 민사소송 판결문을 보아도 김대업 전 원장시절이나 현 약정원이나 암호화 수준이 고도화 돼 있고 안전하단 사실이 인정돼 있다

편파적입니다.
앞으로 약사 아닌 중립적인 선관위가 필요한 날이 분명 옵니다.

이번선거는 첫단추부터 잘못 끼워진 부정선거 맞습니다.
약사회장을 범죄자를 뽑아 놓는다면 약사회의 미래는 우울합니다.

지금이라도 선관위는 정도를 걸어야합니다.

재판받는다고 법원 들락날락해봐라 회무는 뒷전이다..이 피해는 누가 감당하나? 미리 이런일을 막아보자는것이다..약사의 권익을 위해서 고군분투하다 재판을 받으면 명분이라도 있지 이건 그런일도 아니잖아..잘 생각해봐..바로 당신앞에 놓인 문제야..

최광훈이 대약회장되면 법인 약국 곧바로 시행된다.

최광훈 후보는 2018년 11월 16일 전북정책토론회에서

언젠가 부상할 문제니까 법인약국 모델을 만들어서 먼저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목숨 걸고 막지는 못할망정 아예 먼저 만들어서 제시해주겠다고?

조찬휘 회장 밑에서 6년동안 배운거라고는 네거티브에 아무말이나 하는 거인 최광훈은 절대 안된다.

회원의 이익을 가져오기위한 단체장으로써의 범죄(?) 행위는 정관에 예외조항으로 나와있읍니다
예를 들어 한약분쟁때 데모하시다 옥살이하신분
슈퍼판매막다가 폭행죄로 벌금내신분
등등
최광훈후보처럼 아무것도 안하시면서 고고하게 깨끗하신분은 교수나 약국하시면 딱입니다
조찬휘집행부에 맞서지않고 뒷짐지고 이눈치 저눈치 줄타기잘하고
지부일도 대약부회장일도 아무것도 안하신게
범죄행위입니다
직무유기 그게 가장큰 범죄입니다
최광훈후보가 회장이 된다면
무능의극치 이것저것 무서워
어디 일을하갰읍니까?
의협 최대집과 맞짱 뜰수있나요?
복지부상대로 밀어부칠수있을까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압니다

비겁한 모습을 보이는 최광훈후보

자신의 보스인 조찬휘의 비리에는 입도 뻥긋못하고,

자신 이익을 위해서라면 약사회와 약학정보원의 명예, 동료약사의 억울함. 심지어 같은 동문인 양덕숙후보의 억울함마저도 선거에 이용하는 비겁한 모습의 결집체.

1. 최광훈후보는 조찬휘회장밑에서 핵심 부회장이였음.

2. 그때 조찬휘 회장의 연수교육비 횡령(개인비리) 사건 발생. -> 현재 기소되어있음.
현재 전혀 입장표명 없이 모른체 하고 있음.

3. 당시 의사들의 악의적인 제보와 검찰의 무리한 수사로 약학정보원 법인과 법인대표자에 대해 재판 진행중임.
- 당연히 무죄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자신의 선거에 이용할 생각만 함.
- 대한약사회, 약학정보원이라는 조직, 그리고 동료 약사, 심지어 같은 중대 동문까지도 죄가 있다는 식으로 계속 유포중

4. 심지어 현재 약정원장인 양덕숙원장은 아래와 같이 발언.

양덕숙 후보는 "기다리던 질문"이라며 "무죄될 확률이

유후~~~

에라이 똥바가지를 퍼부어야될 인간.
지겹다. 치워라.

최광훈 중앙대 후배님! 우리 네가티브 너무 심하게 하는거 약사님들이 다 알아버렸다. 어제 양덕숙 중앙대 후배님이 다 까발렸다.

우리가 너무 심하게 하니까

대구시약 선관위에서 "최근 사실을 왜곡한 최광훈 후보의 비방문자 등 네거티브 선거운동이 도를 넘으면서 회원들은 이번 선거에 짜증을 내기 시작하였고 약사회에 대한 애정과 관심마저 앗아가는 결과를 초래할 위중한 상황임에 두려움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하면서

"작금의 상황은 모략과 음해, 비전과 희망이 아닌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는 최광훈 후보의 비방 선전전에 대한 강력한 항의의 표시로 대한약사회장 후보 초청 정책토론회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일침을 가했다.

(약업신문, 2018.11.15.)

이제 우리 네가티브도 안 통할 것 같은데 어떻게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