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피고인 신분으로 약사직능 대표 자리를 넘보십니까
이 사람 지지하는 분들도정신 차리세요.
무슨 친박부대도 아니고 다들 이성을 잃으신거 같으시네요.

선거는 축제여야 한다 지성인답게 쿨하고 멋진 선거는 요원하단말인가~~
약사들 바보아닙니다 흑색선전이나 뿌려대는 건 자충수 입니다

조차니 삼촌
2018.11.29 23:26:51 수정 | 삭제


안산에 사시는 순진한 약사님!

누가 시켜서 웹으로 대량문자 발송하셨어요?
전국에 소재하신 약사님들 전번은 어떻게 구하셨어요?
그거 형법상 명예훼손 뿐 만 아니라 정보통신법, 개인정보보호법에도 위반된다는거
아시죠!!!
어짜피 사법당국에 가면 괜스럽게 고생하실텐데...
누가 강요하여 그런 끔찍한 일을 하셨는지



댓글 0

난 대구에 있는데

넌 고발감이다 중대 방모약사

ㆍ약사 새 직역을 창출할 후보
ㆍ약사 약사회만 바라보며 일할 후보
ㆍ회원의 소리를 듣는 열린귀를 가진 후보

기호1번 최광훈후보가 당선되도록 힘을 보태주세요

억울할까요?
사필귀정 일까요?

수많은 댓글 다는 조차니삼촌 1명일까 다수일까? 혜경궁마마님 휴대폰처럼

최광훈 후보는 "의료인 편입이 된다고 해서 약사법이 의료법을 따라야 하는 것은 아니다. 의료인이 포함돼도 간호사들처럼 별도의 간호사법처럼 각자 포함된 범위 내에서 일을 할 수 있다"고 주장했는데, 약업신문은 의료법과 약사법처럼 독립된 간호사법은 제정돼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약업신문, 2011.11.30.)

뭘 제대로 알기나 하는건지, 이거야 원! 창피스러워서...
약사하고 간호사를 동급으로 비교하다니 정말 이거야 원 정말 창피스러워서...

그리니까 사회정의니 뭐니 떠들면서 한약사에게 일반약 판매권과 조제권을 주는 통합약사니 뭐니 떠들고 있잖아요. (데일리팜, 2015.11.15.)

한약사들이 약대6년 공부를 했습니까? 약사면허증이 있습니까? 이거야 원...

자중하세요!

뒤에서 순진한 약사님을 아바타 만들고 생고생 시키지 마시죠.
순진한 약사님이 사법당국에서 모든 사실을 고백하는 순간
순진한 약사님은 종범이 되고요.
(아마 순진하셔서 모든 사실을 고백하시면 훈방처리 될 수도 있어요.)
귀하는 주범이 되는 겁니다.
다른거 신경쓸 틈이 있어요? 본인 걱정부터 하세요!

28일 현직 약사공론 정찬헌 전무가 내용이 매우 악의적이고 허위사실들을 적시한 문자를 보내 선관위 제소와 함께 형사고발한다는데...(약사공론, 2018.11.29)
어떻게 이런 일이...

근데 대약회장이신 조찬휘 회장이 중대, 최광훈 후보님도 중대, 약사공론 사장이신 장재인님도 중대? 맞는가요?

우와! 이거 완전 중대 판이네. 다 말아먹는다는 말이 그래서 나오는구먼요!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팩트를 팩트라 하지말라하니
기호 1번

검증하자할땐 도망다니다가 뭔 헛짓거리래?

곧 징역3년 구형이 왜 무죄가 될수없는지 밝혀주겠다..

무죄라고 우기다가 개망신당하고 구속되지말고

사퇴해라

뒤에서 순진한 약사님을 아바타 만들고 생고생 시키지 마시죠.
귀하도 매우 위험합니다.
순진한 약사님이 사법당국에서 모든 사실을 고백하는 순간
순진한 약사님은 종범이 되고요.
(아마 순진하셔서 모든 사실을 고백하시면 훈방처리 될 수도 있어요.)
귀하는 주범이 되는 겁니다.

누가 시켜서 웹으로 대량문자 발송하셨어요?
전국에 소재하신 약사님들 전번은 어떻게 구하셨어요?
그거 형법상 명예훼손 뿐 만 아니라 정보통신법, 개인정보보호법에도 위반된다는거
아시죠!!!
어짜피 사법당국에 가면 괜스럽게 고생하실텐데...
누가 강요하여 그런 끔찍한 일을 하셨는지

최광훈 후보는 "의료인 편입이 된다고 해서 약사법이 의료법을 따라야 하는 것은 아니다. 의료인이 포함돼도 간호사들처럼 별도의 간호사법처럼 각자 포함된 범위 내에서 일을 할 수 있다"고 주장했는데, 약업신문은 의료법과 약사법처럼 독립된 간호사법은 제정돼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약업신문, 2018.11.30.)

뭘 제대로 알기나 하는건지, 이거야 원! 창피스러워서...
약사하고 간호사를 동급으로 비교하다니 정말 이거야 원 정말 창피스러워서...
그리니까 사회정의니 뭐니 떠들면서 한약사에게 일반약 판매권과 조제권을 주는 통합약사니 뭐니 떠들고 있잖아요. (데일리팜, 2015.11.15.)

한약사들이 약대6년 공부를 했습니까? 약사면허증이 있습니까? 이거야 원...

누가하냐?김대업이는 범죄사실 법정밖에서
없다고 하면 재판정에서 가중처벌받아
형량늘어나고 법정구속될수 있다.

재판 잘아는 진희가

애구! 빨리 어디든 숨으라고 했는데...
ㅇㅇㅇ 뒤로 숨으면 어떡해요.
머리는 숨겼지만, 엉덩이는 다 보이는걸요.
선관위에서 사법당국에 수사의뢰하겠다고 하니 정말 걱정이네요.
광후니가 변호사비 좀 대 주려나???
그것보다 동네창피해서 어떡해요.

이제 김대업은 재판정에서 성실히 재판받으면
되겠네 .법정에서 소상히 범죄사실을 밝히고
선처해줄것을 요구해야 법정구속은 면할것이다

그러다 후배님을 지지하던 젊은 약사님들!
허위사실을 전국 약사님들에게 문자로 뿌리다 걸리면 형법 제307조 명예훼손죄로 감방가서 콩밥 먹으면 어떻게 책임지겠니?
물론 광후니도 범죄를 사주한 혐의로 같이 가기는 가겠지만...
(보건뉴스, 데일리팜, 2018.11.29.)

그리고 머리가 다 큰 약사들이 이런 짓하면 감방간다는 것 쯤은 알고 스스로 자중할 줄도 알아야지...시키면 시킨대로 하는게 참 보기 안스럽구먼.

최광훈 후보는 "의료인 편입이 된다고 해서 약사법이 의료법을 따라야 하는 것은 아니다. 의료인이 포함돼도 간호사들처럼 별도의 간호사법처럼 각자 포함된 범위 내에서 일을 할 수 있다"고 주장했는데, 약업신문은 의료법과 약사법처럼 독립된 간호사법은 제정돼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약업신문, 2011.11.30.)

뭘 제대로 알기나 하는건지, 이거야 원! 창피스러워서...
약사하고 간호사를 동급으로 비교하다니 정말 이거야 원 정말 창피스러워서...
그러니까 사회정의니 뭐니 떠들면서 한약사에게 일반약 판매권과 조제권을 주는 통합약사니 뭐니 떠들고 있잖아요. (데일리팜, 2015.11.15.)

한약사들이 약대6년 공부를 했습니까? 약사면허증이 있습니까? 이거야 원...

지금껏 살아 있네요
회장꼭 되어 쓰레기 청소 하시오
중대인ㄱ

소중한 한표 소중한 결정하세요!
페이스북 -> 대한약사회 들어가시면 영상 볼 수 있습니다

저런 자신없고 소신없는 자가 무슨 대약 회장을 하겠다고 ?
온갖 못된 네거티브는 중대 들이 다하면서 자기 경력에는 중대라 못하는 최광훈 그냥 사퇴가 답이다 회원들의 알 권리조차 뭉개 버리는 배짱

조차니 삼촌
2018.11.29 20:10:22 수정 | 삭제


완전히 썩어빠진 대약!

이번에는 완전히 갈아엎어야 됩니다.
썩어도 너무 썩어서, 어디까지 썩었는지를 알 수가 없습니다.

약사공론이 아무리 대약 기관지이지만, 그래도 언론사인데
언론사 정찬헌 전무까지 부정선거판에 뛰어들 수 있단 말입니까?
(약사공론, 메디파나뉴스, 2018.11.29.)

대약이 이런 꼴이니 그동안 무슨 일이 제대로 될 수가 있었겠습니까

공통점
범죄혐의가 차고넘친다
변호사비도 다른사람한테 떠넘긴다
명박이는 삼성,대업이는 8만약사회비
헤어스타일도 비슷하고 눈도 비슷하다
후보자의 자질을 얘기하는데 여러분
이거 모두 쌔빨간 거짓말인거 아시죠
하면서 쌩쑈를 한다.
그러나 결과는 명박이는 학교갔고 ,
대업이는 개봉박두 어찌될까?

다른점
이명박은 셀러리맨의신화다.
대업이는 제대로 땀흘려 번돈이 많치않다

모릅니다. 저랑 상관없습니다.


이명박의 전법으로 진실을 가릴수 없단다 대업아

1시간57분 30초부터 구형 관련 김대업후보 답변이 나옵니다
영상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김대업후보 답변은 한결같네요
질문과 상관없이 네거티브 하지 맙시다, 전책선거합시다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진실을 가둬두려하나요
그리고 정말 죄가 없다 생각하시는거면 더 문제구요
하나 더, 클린선거 외치셨으니 클린하게 갑시다
사실그대로면 네거티브라 호도말고 후보 검증은 검증대로 정책은 정책대로

변호사비 약사회비에서 지원한거
구상권청구하면 대업이 재판하나추가!!!

미안한줄 알고 24시간 약국열심히해서
약사회비에서 가져간 변호사비 수천만원
갚아라.

개인정보보호법위반 징역3년구형
약정원벌금5천만원,추징금16억구형
Pm2000행정소송패소 인증취소
김대업 변호사비용 회원회비로 수천만원 이미지불
이런인간을 역대급이라한다.

조차니 삼촌
2018.11.29 20:10:22 수정 | 삭제


완전히 썩어빠진 대약!

이번에는 완전히 갈아엎어야 됩니다.
썩어도 너무 썩어서, 어디까지 썩었는지를 알 수가 없습니다.

약사공론이 아무리 대약 기관지이지만, 그래도 언론사인데
언론사 정찬헌 전무까지 부정선거판에 뛰어들 수 있단 말입니까?
(약사공론, 메디파나뉴스, 2018.11.29.)

대약이 이런 꼴이니 그동안 무슨 일이 제대로 될 수가 있었겠습니까?



댓글 0

진짜 순실이가 약사회에 이렇게 있다니. 실체가 있었네. 지난해 기사에서도 언급했네

대한약사회판 ‘조순실’ 배후설 솔솔

박인춘 상근부회장 영입 등 독단적 행보에 입김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이 박인춘 상임부회장을 선임하면서 일선 약사와 임원들의 극심한 반발에 부딪히고 있는 가운데 박 부회장의 영입 배경에 입김을 넣은 인물이 있다는 설이 업계에 돌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우리나라를 떠들썩하게 한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복사판이 대한약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것.

조찬휘 회장의 배후 인물로 거론되고 있는 A씨는 대약 임원이나 지부장급도 아닌 제3의 인물로, 회무에 지속적으로 훈수를 두며 직접적으로 개입해왔으며, 특히 이번 박인춘 부회장의 인선 배경에도 A씨의 입김이 작용했다고 업계는 추측하고 있다.

이와 관련 2012년 대약회장 선거에서 조 회장과 후보자로 맞붙었던 박 부회장은 의약품이 편의점으로 넘어갈 당시 한 축을 담당했던 인물로, 일선 약사들로부터 ‘매약노’로 질타 받는 그를 부회장으로 영입하는 것이 조 회장 입장에서도 크게 긍정적으로 작용할 여지가 없다는 점도 이번 배후설의 근거로 제기되고 있다.

또한 많은 의구심을 낳았던 2013년 ‘라디오방송사업’이나 임원 제명 등 조 회장의 일방적이고 독단적인 행보가 모두 이같은 이유라고 꼽았다.

그래도 정통 언론사 고위직인 전무이신데
누구에게 얼마나 공갈협박을 당하셨으면
이러한 부정선거판에 끼어들게 되었을까 하는
안타까움이 듭니다. (약사공론, 메디파나뉴스, 2018.11.29.)

차라리 그동안의 사실들을 모두 밝히시고
대다수의 약사님들의 용서를 구하는게 도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전설의 고향-이무기7

난 동굴에서 날마다 전화를 돌려요. 두 사람의 유력후보에게요. 요즘엔 그게 일과에요.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난 이쪽 편이면서 동시에 저쪽 편이에요. 뱀처럼 긴 혀로 그 둘에게 최면을 걸고 있어요. 당신은 꼭 당선될 거예요. 그땐 날 예쁘게 봐주세요. 이 서리풀 회관에서 이무기로 남을 수 있도록 말이에요, 하고 말이죠. 잘 돼야 할텐데 걱정이에요. 동굴 밖에서 나에게 손가락질하는 놈들 때문이에요. 나에게 적폐, 순시리 등의 닉네임을붙였어요. 어떤 녀석은 내가 양쪽에 줄대기를 하고 있다는 사실까지 눈치챘어요. 세상엔 정말 비밀이 없어요. 제발 두분 모두 당선되시어 어느 분이든지 나를 지켜주세요. 최순실은 빵에 가 있지만 전 당신들 곁에서 계속 권력의 단맛을 보고 갑질을 하게 해주세요. 난 이쪽 편이면서 동시에 저쪽 편이에요. 믿을 수 없겠지만.

이번에는 완전히 갈아엎어야 됩니다.
썩어도 너무 썩어서, 어디까지 썩었는지를 알 수가 없습니다.

약사공론이 아무리 대약 기관지이지만, 그래도 언론사인데
언론사 정찬헌 전무까지 부정선거판에 뛰어들 수 있단 말입니까?
(약사공론, 메디파나뉴스, 2018.11.29.)

대약이 이런 꼴이니 그동안 무슨 일이 제대로 될 수가 있었겠습니까?

◎ 김범석 후보 = 성남에서 수능떡 돌렸다고 하는데 선거법에 괜찮은지? 보도자료 사진이 연출사진 아닌가? 너무 가식적인 것 같다.

◎ 최광훈 후보 = 떡 문제를 이야기 하는데 떡 하나 사서 그 분한테만 준 것이다. 선거법에 위반된다면 사과드리겠다. (데일리팜, 2015.11.15.)

최광훈 후보는 그때 떡 딱 하나만 사서 딱 그분에게만 드린거 맞지요?
예전부터 향응제공, 부정선거, 가식적인 연출사진! 이런거에 달인이었네 그려.
존경스럽네. 중앙대 후배 최광훈!!!

빨리 어디든 숨으세요.
선거판 끝나면 형사고소 당할거고요
광후니는 자기는 모르는 일이라고 딱 잡아땔거예요.
3년 전에도 떡 딱 하나사서, 딱 그분에게만 줬다고 딱 잡아떼잖아요.

급이 프로예요. 내공이 엄청나요.
괜스럽게 곁에 계시다가 고소당하면,
잘하면 벌금형, 잘못되면 콩밥 먹을 수가 있어요.
물론 전과도 좀 있고, 검찰이 고의라는 거 입증해야 감방가겠지만,
그래도 그건 아니잖아요.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기에는 약사님들 수준이 그건 아니잖아요!

광후나! 하다하다 이제는 정체불명의 괴집단까지 동원하냐?

그러다 후배님을 지지하던 젊은 약사님들!
허위사실을 전국 약사님들에게 문자로 뿌리다 걸리면 형법 제307조 명예훼손죄로 감방가서 콩밥 먹으면 어떻게 책임지겠니?
물론 광후니도 범죄를 사주한 혐의로 같이 가기는 가겠지만...

그리고 머리가 다 큰 약사들이 이런 짓하면 감방간다는 것 쯤은 알고 스스로 자중할 줄도 알아야지...시키면 시킨대로 하는게 참 보기 안스럽구먼.

명예훼손죄는 5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죄는 사실이 아닌 허위사실을 공연히 유포한 명예훼손죄와 사실을 공연히 유포한 명예훼손죄가 있습니다. 물론 형량 차이도 있고요. 출판물이나 인터넷을 이용하면 별도의 형법상의 명예훼손죄가 성립합니다.

- 내용으로 봐서는 문자를 보내신 분의 목적은 대상자의 명예를 훼손할 악의적인 목적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고,
- 그럼으로서 자신에게 이득이 있을 수 있었겠고, 물론 수사과정에서 밝혀지겠지만
- 사실인지 여부는 수사과정에서 밝혀지겠지만 상당부분 사실 아닌 것으로 보이고,
- 전국의 약사님들에게 문자로 발송했으니 공연성은 입증된 것이고,
- 더구나 전국 약사님 전번을 어떻게 정당하게 획득했는지 여부는 수사과정에서 밝혀지겠지만, 정보통신법 및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한 것으로 보이고...

특히 이번 사건과 같이 선거인단, 기자단 등에 속하지 않으신 약사분이라면 예외조항도 적용받으려면 비싼 변호사님 구해서 힘 좀 쓰셔야 될 것 같고...

일단 고소당하면 사법당국에 조사받으러 다녀야 되고, 비싼 변호사님 구해야 되고...

저는 고속 또는 수사 착수 전에 가급적 피해보신 분에게 찾아가서 용서를 구하시는 걸 권유드려요. 그게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일단 고소가 들어가고, 수사 착수되면 법적인 문제는 그냥 굴러갑니다.

김대업이 갈곳은 어디?

고소왕이네!!!
대업이는 재판 결과가 어떻게 나올까?
내가 보기엔 사필귀정이다.

선거법위반 벌금백만원만 넘어도 의원직상실이다

지금도 진행중이고 개인정보보호법위반3년
검찰에서 구형된것을
후보스스로도 밝히고,중선위에서도 고지하고,
전문지에서도 고지했어야 하는데
그것을 안한것이 대단히 잘못된거다

반칙이 뭔가요?
선거본부 일원들의 번호로 동문 약사회 등 단체 톡하는 후보가 반칙을 알긴아나요?
내로남불 이란 이럴때 쓰는 말일듯

특히 이번 사건과 같이 선거인단, 기자단 등에 속하지 않으신 약사분이라면 예외조항도 적용받으려면 비싼 변호사님 구해서 힘 좀 쓰셔야 될 것 같고...

일단 고소당하면 사법당국에 조사받으러 다녀야 되고, 비싼 변호사님 구해야 되고...
저는 고속 또는 수사 착수 전에 가급적 피해보신 분에게 찾아가서 용서를 구하시는 걸 권유드려요. 그게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일단 고소가 들어가고, 수사 착수되면 법적인 문제는 그냥 굴러갑니다.

없는사실을 퍼뜨리는것인데 김후보가 약정원건으로 소송중인것은 참이고, 약사회비가 들어간것도 참이고, 선거때마다 회자됨은 김후보가 회원들에게 사죄하고 자중해야함에도 회원들을 호도함이니 어찌 의로운이가 나서지 않을소냐ㅡㅡㅡ

명예훼손죄는 5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죄는 사실이 아닌 허위사실을 공연히 유포한 명예훼손죄와 사실을 공연히 유포한 명예훼손죄가 있습니다. 물론 형량 차이도 있고요. 출판물이나 인터넷을 이용하면 별도의 형법상의 명예훼손죄가 성립합니다.

- 내용으로 봐서는 문자를 보내신 분의 목적은 대상자의 명예를 훼손할 악의적인 목적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고,
- 그럼으로서 자신에게 이득이 있을 수 있었겠고, 물론 수사과정에서 밝혀지겠지만
- 사실인지 여부는 수사과정에서 밝혀지겠지만 상당부분 사실 아닌 것으로 보이고,
- 전국의 약사님들에게 문자로 발송했으니 공연성은 입증된 것이고,
- 더구나 전국 약사님 전번을 어떻게 정당하게 획득했는지 여부는 수사과정에서 밝혀지겠지만, 정보통신법 및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한 것으로 보이고...

회원들이 .똑바로 알아야되는 내용이잖아요.내용이 악의적이지않아요.

한데 왜 그랬을까?
뭣 땜시

문자 내용상으로봐서는 악의적인 내용이 아닌것 같은데요 오히려 유권자의 알권리를 충족 시키는것 같습니다..

본인사진 넣은 파일로
김대업후보 찍으라 동문?
단체톡 한것은 괜찮은 거예요?
성대님들?

사실을 사실대로 이야기하는 후보와 유권자의 귀를 꽉 막아놓고자하는 후보가 붙었습니다. 누가 이기겠습니까?

회원에게 소송에 걸려있는건 알려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발 자세하게 회원들에게 알려주세요.

고발 대장인가? 소송대장인가?

곡 그렇게 지는 티를 내야 겠니 / 창피하게 니들이 암만 몸부림 쳐도 안속아 어쩌니 이미 판은 기울기가 심하더만 중대여 하는짓이라곤 네거티브뿐 안면 남의거 베끼기

네거티브 또 시작?
3년전 그러시더니 또?

도저히 무식하고 안되겠네 너무 하잖아 회원을 돌로 보냐 ?

빨리 어디든 숨으세요.
선거판 끝나면
광후니는 자기는 모르는 일이라고 딱 잡아땔거예요.
3년 전에도 떡 딱 하나사서, 딱 그분에게만 줬다고 딱 잡아떼잖아요.

급이 프로예요. 내공이 엄청나요.
괜스럽게 곁에 계시다가 고소당하면,
잘하면 벌금형, 잘못되면 콩밥 먹을 수가 있어요.
물론 전과도 좀 있고, 검찰이 고의라는 거 입증해야 감방가겠지만,
그래도 그건 아니잖아요.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기에는 약사님들 수준이 그건 아니잖아요!

◎ 김범석 후보 = 성남에서 수능떡 돌렸다고 하는데 선거법에 괜찮은지? 보도자료 사진이 연출사진 아닌가? 너무 가식적인 것 같다.

◎ 최광훈 후보 = 떡 문제를 이야기 하는데 떡 하나 사서 그 분한테만 준 것이다. 선거법에 위반된다면 사과드리겠다. (데일리팜, 2015.11.15.)

최광훈 후보는 그때 떡 딱 하나만 사서 딱 그분에게만 드린거 맞지요?
카! 딱 잡아떼는거! 프로의 내공이 느껴져요!

예전부터 향응제공, 부정선거, 가식적인 연출사진! 이런거에 달인이었네 그려.
존경스럽네. 중앙대 후배 최광훈!!!

모략과 음해! 분열과 갈등 조장의 달인! 최광훈 후보

최광훈 후보 11/13일 허위사실 유포, 비방, 혼탁선거로 경고처분
최광훈 후보 마나님은 지난 6월 향응 베풀다 동두천 선관위에 선거법 위반 적발
최광훈 후보 조근식 선대본부장 11/24일 부정선거로 경고처분
최광훈 후보 조선남 선대본부장 11/27일 부정선거로 고소
근데 오늘은 정체불명 괴집단까지 동원하여 부정선거

오죽하면 대구시약에서 광후니의 비방문자가 도를 넘어 약사님들이 짜증을 내고, 광후니의 모략과 음해, 분열과 갈등 조장을 염려하여 예정된 정책토론회마저 취소했는데

광후니는 반성할 줄도 모르고
오늘도 비방, 모략 문자 돌리고 돌리고...
허위날조 보도자료 뿌리고 뿌리고...
정책토론 하랬더니 비방, 모략, 헛소리! 떠들고 떠들고...

광후나! 하다하다 이제는 정체불명의 괴집단까지 동원하냐?

그러다 너를 지지하던 젊은 약사친구들! 허위사실을 전국 약사님들에게 문자로 뿌리다 걸리면 형법 제307조 명예훼손죄로 감방가서 콩밥 먹는다.

요즘 콩밥도 질이 많이 좋아졌다더만 그래도 네가 책임을 져야겠지. 물론 광후니도 범죄를 사주한 혐의로 같이 가기는 가겠지만...

그리고 머리가 다 큰 약사들이 이런 짓하면 감방간다는 것 쯤은 알고 스스로 자중할 줄도 알아야지...시키면 시킨대로 하는게 참 보기 안스럽먼.

뭐가 사실이 아닌지 얘기를 해야지

PM2000개발해서 환자 정보를 빼서 팔아먹은 죄로
행정소송에서 졌자나. 그래서 약사들이 얼마나 힘들었는데
민사소송에서는 이겼지 소송인들의 피해가 입증이 안되서 하지만 유죄취지의 판결을 받았지
그리고 지금 형사소송중이자나. 징역 3년 구형받은것도 맞고 재판은 곧 진행이 될거고

십원한푼 안먹었다고? 그럼 정보팔아서 뭐했나? 약사들이 돈 벌어오라했나?

사실이 아닌것이 있다면 말해봐바

한마디만 더 해봐라. 전국 약사의 명의로 이런 형사피고인이 약사회장의 후보가 되어도 되는지 법원에 탄원서를 써서 재판이 시작되게 해주겠다.

곧 구속되는 맛을 보게 해주겠다. 알아서 사퇴하라고 기다리고 있으니 웃기나 본데
후보자 구속되는 선거운동원들의 한탄도 들어보게 될것이다.

김해약사
2018.11.29 16:53:28 수정 | 삭제


포지티브 선거

후 2:34] 선거과정에서의 지나친 네거티브와 허위주장에 대해서 정확히 설명드립니다.

약학정보원 소송은 “개인정보유출이나 판매 소송”이 아니라 “비식별정보(빅데이터) 활용의 적법성에 대한 소송” 으로

5년전 빅데이터의 이해가 부족했을 당시 약학정보원의 빅데이터 사업을 의사협회에서 고발한 사건입니다.

그러나 민사소송에서 "단 한건의 개인정보유출도 없었고, 그래서 손해배상할 것도 없다."고 이미 판결이 났고,

형사사건은 본인 뿐만 아니라 대한약사회, 현 조찬휘 약사회장, 양덕숙 약정원장, 강의석 현 정보통신위원장, 임직원 여럿이 억울하게 고통을 받고 있는 사건으로,

약사회 측의 조속한 공판진행 요구에도 지난 2년간 공판조차 중지되어있으며,

정부는 제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여 빅데이터 관련 법개정을 서두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해당 소송은 개인의 비리에 대한 소송이 아니라, 철저히 약사 사회의 이익을 위하고자 하는 공적인 일로 발생하였습니다만,

최광훈 후...

김해약사
2018.11.29 16:53:28 수정 | 삭제


포지티브 선거

후 2:34] 선거과정에서의 지나친 네거티브와 허위주장에 대해서 정확히 설명드립니다.

약학정보원 소송은 “개인정보유출이나 판매 소송”이 아니라 “비식별정보(빅데이터) 활용의 적법성에 대한 소송” 으로

5년전 빅데이터의 이해가 부족했을 당시 약학정보원의 빅데이터 사업을 의사협회에서 고발한 사건입니다.

그러나 민사소송에서 "단 한건의 개인정보유출도 없었고, 그래서 손해배상할 것도 없다."고 이미 판결이 났고,

형사사건은 본인 뿐만 아니라 대한약사회, 현 조찬휘 약사회장, 양덕숙 약정원장, 강의석 현 정보통신위원장, 임직원 여럿이 억울하게 고통을 받고 있는 사건으로,

약사회 측의 조속한 공판진행 요구에도 지난 2년간 공판조차 중지되어있으며,

정부는 제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여 빅데이터 관련 법개정을 서두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해당 소송은 개인의 비리에 대한 소송이 아니라, 철저히 약사 사회의 이익을 위하고자 하는 공적인 일로 발생하였습니다만,

최광훈 후...

뭐가 사실이 아닌지 얘기를 해야지

PM2000개발해서 환자 정보를 빼서 팔아먹은 죄로
행정소송에서 졌자나. 그래서 약사들이 얼마나 힘들었는데
민사소송에서는 이겼지 소송인들의 피해가 입증이 안되서 하지만 유죄취지의 판결을 받았지
그리고 지금 형사소송중이자나. 징역 3년 구형받은것도 맞고 재판은 곧 진행이 될거고

십원한푼 안먹었다고? 그럼 정보팔아서 뭐했나? 약사들이 돈 벌어오라했나?

사실이 아닌것이 있다면 말해봐바

한마디만 더 해봐라. 전국 약사의 명의로 이런 형사피고인이 약사회장의 후보가 되어도 되는지 법원에 탄원서를 써서 재판이 시작되게 해주겠다.

곧 구속되는 맛을 보게 해주겠다. 알아서 사퇴하라고 기다리고 있으니 웃기나 본데
후보자 구속되는 선거운동원들의 한탄도 들어보게 될것이다.

왜 김대업캠프에서는 선관위에 제소를 하나요?
하나라도 거짓이 있다면 모를까.. 있는 그대로 회원들에게 알려준건데
이것도 잘못된건가요?
회원들도 정확히 알 권리가 있어요.
우리같은 민초약사들은 우습게 보이나요?
제가 잘못알고 있다면 알려주세요
제대로 알려주고 투표하라고 했으면 합니다.
답변해주세요

진짜 뭐 있긴 한가?
물타기 열심히 하네

진짜 구속되면 약사회는 어찌 되는거지?
뉴스에 나는거 아닌가?

선관위 여러분!악위적인 허위사실 유포 이참에 끝장 냅시다.제발.

그 죄를 물으리라.

후 2:34] 선거과정에서의 지나친 네거티브와 허위주장에 대해서 정확히 설명드립니다.

약학정보원 소송은 “개인정보유출이나 판매 소송”이 아니라 “비식별정보(빅데이터) 활용의 적법성에 대한 소송” 으로

5년전 빅데이터의 이해가 부족했을 당시 약학정보원의 빅데이터 사업을 의사협회에서 고발한 사건입니다.

그러나 민사소송에서 "단 한건의 개인정보유출도 없었고, 그래서 손해배상할 것도 없다."고 이미 판결이 났고,

형사사건은 본인 뿐만 아니라 대한약사회, 현 조찬휘 약사회장, 양덕숙 약정원장, 강의석 현 정보통신위원장, 임직원 여럿이 억울하게 고통을 받고 있는 사건으로,

약사회 측의 조속한 공판진행 요구에도 지난 2년간 공판조차 중지되어있으며,

정부는 제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여 빅데이터 관련 법개정을 서두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해당 소송은 개인의 비리에 대한 소송이 아니라, 철저히 약사 사회의 이익을 위하고자 하는 공적인 일로 발생하였습니다만,

최광훈 후...

3년전과 변한게 하나도 없네 ㅈㅎ차니 형님 2850만원 횡령할때는 아무 말씀들도 없더니 다 끝난선거 뭐좀 어찌 해보겠다고 발광 하는 꼬락서니하고는 중대 패거리여 약사회서 영원히 사라져라

당신도 벌금좀 내야 것구마 정보 이용하여 김대업 개인이 10원 이라도 챙긴거 있으면 여기다 당장 올려봐 아니면 당신은 허위사실 유포 맞지요 ?

뭐가 사실이 아닌지 얘기를 해야지

PM2000개발해서 환자 정보를 빼서 팔아먹은 죄로
행정소송에서 졌자나. 그래서 약사들이 얼마나 힘들었는데
민사소송에서는 이겼지 소송인들의 피해가 입증이 안되서 하지만 유죄취지의 판결을 받았지
그리고 지금 형사소송중이자나. 징역 3년 구형받은것도 맞고 재판은 곧 진행이 될거고

사실이 아닌것이 있다면 말해봐바

한마디만 더 해봐라. 전국 약사의 명의로 이런 형사피고인이 약사회장의 후보가 되어도 되는지 법원에 탄원서를 써서 재판이 시작되게 해주겠다.

곧 구속되는 맛을 보게 해주겠다. 알아서 사퇴하라고 기다리고 있으니 웃기나 본데
후보자 구속되는 선거운동원들의 한탄도 들어보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