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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우편투표 1602명 완료…투표율 28.9%
    기사입력 : 18.12.11 06:10:33
    3 가
    플친추가
    오늘 온라인 투표 시작되면 상승할 듯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투표율이 10일 기준 전체 우편투표 유권자에 30%를 조금 못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선관위는 10일 저녁 6시까지 투표용지를 회송한 회원은 1602명으로, 우편투표가 가능한 유권자의 28.9%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서울 전체 유권자는 7715명으로 아중 2176명이 사전 온라인투표를 신청했다. 이를 감안하면 우편 투표가 가능한 유권자는 5539명이다.

    날짜별로는 투표용지 회송이 시작된 5일에 169표, 6일 565표, 7일에는 477표, 10일에는 391표가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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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은 기자(bob83@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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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기사 댓글 IP 공개>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정체불명의 댓글로부터 영향을 받지 않도록
    선거기간(10월 13일~12월 12일)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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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기사 댓글 IP주소 공개를 요청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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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차에 걸친 징계처분에도 최약사는 전혀 개선할 의지가 없고, 최근 연이어 4건의 고발이 접수되었다. 공정하고 엄정한 선거관리를 위해 조속히 최후보를 징계위원회에 회부하여 3진아웃 시켜라!
      18.12.12 01:38:06
      0 수정 삭제 0 0
    • 투표하지 말라. 약사 대중을 돈벌이 수단, 개.돼지로 보는 사람에게
      18.12.11 17:12:23
      0 수정 삭제 0 0
    • 그동안 최약사 본인 2회, 선대위 3인 3회, 약사공론 전무 및 최약사 중대후배 각1회 등 7차례에 걸친 징계조치와 현재도 불법 전화방, 불법 문자메세지(2건), 광고개제제한규정 위반 등 3건의 고발에 대한 징계심사가 진행되고 있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최 약사는 징계를 심사하는 선관위에 대해 "선관위 조심해라”, “조사해야”, “징계줘라”, “화무십일홍이야”, “자중하며 살아라”, “데일리팜 폐간시켜야”, “데모하겠다”, “운동장 기울였다”, “선관위 인정못한다”, “유권자 운동벌이겠다”, “윤리위에 제소하겠다”, 이제는 "뻔뻔마스크“까지 등장했다.

      최 약사는 누구의 빽을 믿고 이런 난장판을 치고 있는지 밝혀라!
      18.12.11 07: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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