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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가 건넨 손편지 "최 후보님, 꼭 당선 되세요"
기사입력 : 18.12.11 06: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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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후보, 감동 선물 공개..."꼭 붙으라" 찹쌀떡도
▲경기도 한 회원이 최광훈 후보에게 건넨 손편지.
'꼭 회장이 되어 지금의 혼란스러운 약사사회를 바로 잡아 주세요.'
이 한마디가 최광훈 후보의 마음을 움직였다. 아직 출마를 결심하기 전이었다. 그러나 한 회원이 건넨 이 손편지에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후보(1번)는 마음을 굳혔다. 힘든 길이겠지만 출마를 결심한 것이다.
"아직 뚜렷한 후보군이 부상하지 않았던 때였고, 저 역시 반드시 출마하겠다고 생각하기 전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편지는 제가 결심하게 만든 많은 이유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 회원은 최 후보의 어떤 점을 보고, 대한약사회장 도전이라는 작지 않은 결심을 하게 만들었을까.
'요즘 정부의 약사정책이 너무나 약사를 무시하는 정책이 많고, 약사들은 제 할 일 성실히 하는데, 무슨 잘못이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제가 한참을 고민하고 생각해보니 최 회장님이 이번 약사회장 선거에 출마를 하시면 어떨까 합니다. 이미 고된 일을 많이 겪어 꺼려지시겠지만, 이 일에 불사할 마음이 없으면 안되는 일이라, 최 회장님이 적임이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약사회를 문제 없이 이끌 수 있는 사람은 최 회장님 뿐일 것 같아 오랜 고민 끝에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최 후보는 "출마하지 않으면 마음에 상처받을 일도 없고, 인생을 즐기면서 살아갈 수 있지만 이 회원을 비롯해 많은 약사들의 권유가 있어 결심을 했다. 내 인생이 바뀐 것이다"라고 회고했다.
그런가 하면 최 후보의 출정식에서 한 후배는 승리의 상징이자 더 많이 뛰라는 의미를 담아 나이키 신발을 선물했다. 최 회장은 이 운동화를 신고 멋진 포즈로 사진을 찍어 후배약사에게 전송했다. 고맙다는 마음의 표시이자, 열심히 뛰겠다는 의지를 담은 사진이었다.
출마를 결심한 계기나, 출마를 약사사회에 크게 알린 자리에서 받은 선물이 손편지와 운동화였다면, 지칠법도 한 선거 유세 기간에 힘을 준 선물도 있다.
▲후배가 선물한 운동화를 신은 최 후보와 유세 중 회원에게 선물받은 찹쌀떡.
출마를 권유한 손편지를 보낸 경기도의 한 회원은 최 후보의 출마선언 후에도 지인을 통해 '꼭 당선되어 약사회를 바르게 이끌어달라'는 손편지를 보내왔다.
그런가 하면 '꼭 찰싹 붙으시라'며 당선 기원 찹쌀떡을 쥐어준 회원, 점심시간이니 점심을 같이 드시고 가시라고 붙잡던 유권자, 지역 특산물이라며 약국에 있는 먹거리를 나눠주며 '파이팅'을 외쳐준 약사, 여행가서 사온 차가 있으니 추운 날씨에 한 잔 하고 가시라고 권유했던 회원들이 최 후보를 더 열심히 뛰게 만들었다.
또 포항에서 만난 한 젊은 약사는 '최 후보님이 오길 기다렸다'며 약사사회 현안 6가지를 질문으로 만든 종이를 꺼내와 잠시라도 의견을 말해달라고 붙잡았다. 약국 유세라는 것이 한시가 촉박한데도, 최 후보는 이 약사와 30분 가까이 대화를 하며 '이런 분들이 있어 약사사회가 밝다'고 느꼈다.
최 후보는 "매일 150곳 넘는 약국을 돌았다. 그런데도 피곤하지 않았던 건 여러 회원의 관심과 격려, 지지 때문이었다"라며 "하지만 따끔하게 약사회를 위한 고언을 주시는 분 의견도 귀담아 듣고 있다. 좋은 소리만 해주시는 회원보다, 쓴 소리를 해주는 회원, 더 다양한 의견을 생각하게 하는 회원들이 약사회를 발전시키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이어 "회원들의 따뜻한 격려와 충고에 선거기간 동안 웃음을 잃지 않을 수 있었다"며 "처음 출마했을 때 가졌던, '회원을 위한 회장이 되겠다' 했던 마음을 되새긴다. 초심을 잃지 않는 회장이 되겠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정혜진 기자(7407057@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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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정체불명의 댓글로부터 영향을 받지 않도록
선거기간(10월 13일~12월 12일) 동안
'공직선거법 제82조의6(인터넷언론사 게시판·대화방 등의 실명 확인)'을 감안해
선거기사 댓글 IP주소 공개를 요청해 왔습니다.
이번 조치가 건전한 선거와 토론문화 정착에 기여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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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1.227.152.11선관위는 최광훈약사의 3차 징계를 조속히 진행하라7차에 걸친 징계처분에도 최약사는 전혀 개선할 의지가 없고, 최근 연이어 4건의 고발이 접수되었다. 공정하고 엄정한 선거관리를 위해 조속히 최후보를 징계위원회에 회부하여 3진아웃 시켜라!18.12.12 01:37:17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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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어들려니 1.227.152.11왠지 쑥스럽지만최후보는 그동안 약국신문을 본인 블로그에 올려놓고, 캠프사람들은 그걸 인용해서 문자 돌리고 했었는데, 그 약국신문이란게 당산동 의사협회 2층에 문패도 없이 숨어있더라는 거 아닙니까? 그러면 일반 약사들이 뭐라 생각하겠소?
그리고 알권리를 위해 진실을 알리다 핍박당한거라 하시는데, 선관위에서 정하고 양 후보가 수용한 방법에 따라 선거운동을 해야지 아무리 좋은 의도가 있었다 하더라도 다른 방법을 쓰면 안되지요.
이제 양쪽 다 그만 합시다. 이러시면 약사들 창피입니다. 한시간 후에 이글도 삭제할 테니 양쪽 분다 삭제 바랍니다.18.12.11 14:54:241 수정 삭제 0 0 -
아래 김대업후보측에서 글쓰신분 220.74.21.35그거는 누누이 얘기했잖아요.회원들의 알권리를 위해
진실을 알리다 핍박당한거라구요.
사실인데 왜 자꾸 아닌거처럼 그러세요.
회원들이 바보 아니거든요.
그리고
선거후에 엄청 빰을 때려주신다구요? 왜요?
서로 힘을 합쳐 헤쳐나가도 힘든데 꼭 이렇게 말씀을 하셔야 해요?
남들도 다 보는 게시판에 좀 심하시네요.
무슨 협박하는거 처럼 들립니다.
여하튼 선거후에 다 한마음으로
약사들의 미래를 위해 힘을 합칩시다!!18.12.11 14:01:010 수정 삭제 1 0 -
김대업 후보 댓글 다시는 분들 220.74.21.35서로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요.말도 거칠고 사실인데도 자기들과 생각이 다르면 무조건 공격하고
다시는 안볼사람인거처럼 말이에요.
어차피 선거가 끝나면 다함께 힘을 합쳐 앞에 놓여진 난국을 헤쳐나가야 하는데
꼭 그런식으로까지 댓글들을 달아야 하나요?
인정해줄건 인정해주고, 비판할건 사실에 입각해서 비판하면 되는데.
어떨때 보면 황당무게하게 댓글을 달아요.
꼭 그래야 하나요?
이런 기사는 그냥 그대로 인정해주면 돼요.
뭐가 두려워서 이런 훈훈한 기사에까지 이상한 댓글을 다십니까?18.12.11 13:19:370 수정 삭제 2 1 -
최후보는 탄핵이 마땅하다 1.227.152.11최후보는 스스로 동문선거, 패거리 선거시 탄핵하겠다고 약속했다최 후보는 11월 27일 정책토론회에서 최 후보는 '동문선거, 금권선거, 패거리 선거라는 오명을 극복하기 선거적폐 또는 비리가 드러나면 탄핵하겠다 고 공약했는데 이쯤 되면 스스로 물러나는게 옳다.18.12.11 11:50:241 수정 삭제 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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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하는 약사! 모두 알고 있습� 1.227.152.11최후보가 누구 뒷배믿고 7차례 징계 받아도 도리어 공갈치는지를최약사 본인 2회, 선대위 3인 3회, 약사공론 전무 및 최약사 중대후배 각1회 등 7차례에 걸친 징계조치와 현재도 불법 전화방, 불법 문자메세지(2건), 광고개제제한규정 위반 등 3건의 고발에 대한 징계심사가 진행되고 있는데
선관위마저 최후보 뒷배 눈치보고 있는거 우리 약사들 다~ 압니다.18.12.11 11:48:370 수정 삭제 0 1 -
침묵하는 유권자 모두 223.38.18.124진실을 알게되어최광훈후보를 대약회장으로 지지합니다.
비난과 비판조차 구분못하는 의미없고 기계적인 댓글들이 오히려 최후보님의 진정성을 돗보이게합니다.
안티댓글 무시하시고
최후보님,
꼭 당선하시길 기원합니다.거짖을 진실로 포장하는 언어의 유희로 혼란스런 댓글들,
작위적이고 조직적인 싸구려 댓글들이 넘치지만
능력, 도덕성, 민주적가치관에서 최후보님의 우월성을 유권자들은 쉽게 판단하실겁니다18.12.11 11:40:220 수정 삭제 2 1 -
ㅎㅎㅎ 1.227.152.11처음 시작할 때부터 서울시약회장 고발부터하더니지금까지 하는 게 비방, 네거 만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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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같네요 1.227.152.11최약사는 한달동안 듣기싫은 소리 매일 떠들더만제한테 듣기싫은 사실들은 듣기 싫은 모양이죠18.12.11 11:10:30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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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사실? 1.227.152.11당산동 의사협회 2층에 있는 약국신문의사들 주장을 약국인 척하면서 베끼고 퍼날랐다는 말씀을 매우 완곡하게 하시네요. 오죽하면 서울시약 후보가 "이런 주장하는 자는 의사단체의 주장을 대변하는건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얘기 했을까요?
한달동안 네거티브, 비방에만 몰두하여 대구시약은 예정된 정책토론회 마저 취소했고, 그동안 7차례의 징계를 받았는데도 아직도 네가티브에만 열중하시는 분이 악플 얘기하니까 좀 의아스럽기도 하고...
첨단 웹을 이용한 대량문자, 대규모 전화방은 돌려도 댓글 알바는 안쓰는 모양?18.12.11 10:58:110 수정 삭제 0 0 -
김대업 후보 댓글 다는 분들은 220.74.21.35예의가 좀 없는거 같아요.말도 거칠고 사실인데도 자기들과 생각이 다르면 무조건 공격하고
다시는 안볼사람인거처럼 말이에요.
어차피 선거가 끝나면 다함께 힘을 합쳐 앞에 놓여진 난국을 헤쳐나가야 하는데
꼭 그런식으로까지 댓글들을 달아야 하나요?
인정해줄건 인정해주고, 비판할건 사실에 입각해서 비판하면 되는데.
어떨때 보면 황당무게하게 댓글을 달아요.
꼭 그래야 하나요?
이런 기사는 그냥 그대로 인정해주면 돼요.
뭐가 두려워서 이런 훈훈한 기사에까지 이상한 댓글을 다십니까?18.12.11 10:51:560 수정 삭제 4 0 -
최광훈캠프 211.252.27.154댓글 알바를 쓰지 않습니다.최광훈 캠프에서는
돈주는 댓글 알바를 쓰지 않습니다.
허위사실을 얘기하지도 않습니다.
악플을 지양합니다.18.12.11 10:40:202 수정 삭제 3 0 -
최약사가 의사들 나팔수였다니 1.227.152.11약국신문은 약국을 가장하고 당산동 의사협회 2층에 숨어있다그러면서 약국신문은 약정원 사건을 약국인 척 속이고 의사들 주장만 실었다. 그런걸 최약사가 약사들 이곳저곳에 퍼날랐다. 이런 얘기군요. 이걸 최 캠프분들은 최약사에게 속아 또 이곳저곳 파나른다 이런 얘기군요. (약업신문, 2018.11.29.)
그사람 참 몹쓸 사람이네.
최약사 캠프분들도 이런 사실 알았을까요? 아니면 최약사가 캠프분들까지 속였을까요? 그래서 시울시약 후보가 "이런 주장하는 자는 의사단체의 주장을 대변하는건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얘기를 했군요.18.12.11 10:33:090 수정 삭제 0 3 -
최 약사가 숨긴 역할은 무엇인가 1.227.152.11안전상비약 투쟁 당시 최약사의 역할은 \"임시총회에서의 투표 제안\" 뿐이었나?최약사는 정책토론회에서 “상비약 판매투쟁 당시 최약사가 제안하여 임시총회에서 투표하게 되었고, 최약사의 중대선배인 김구 회장의 정책결정으로 상비약 안건이 처리되었다.”고 답변했다. (데일리팜, 2015.11.15.)
나는 안전상비약에 대해 당시 김구 회장의 고민을 이해한다. 그러나 최약사가 김구회장과 중대 선후배 관계, 최약사가 직접 "투표 제안"한 점, 그리고 3년이 지난 시점에서 불쑥 타인이 책임져라 라고 주장하는 점이 매우 의아스럽다.
그러한 결정과정에서 최약사가 담당했었던 역할은 "투표 제안" 뿐이었는지 또다른 역할은 없었는지 사실대로 소상히 밝혀라.18.12.11 10:23:410 수정 삭제 0 1 -
약사회장 211.252.27.154이것이 팩트이다'복지부' 앞에서 당당한 대약회장 필요
민초약사의 약사가운은 '위협'받고 있다
이상우 기자 | law0709@hanmail.net
승인 2018.11.23 09:41:06
편의점 입구에는 안전할 수 없는 ‘안전상비의약품’ 안내라벨이 붙어있고, 국민은 편리를 이유로 편의점약이 공존하는 세상이다. 또한 약사의 숙원인 성분명처방은 의사라는 상대가 있어 20년째 제자리며, 한약사문제는 검찰의 기소조차 못하는 ‘현실’이다. 이 모든 것은 12월13일 당선될 차기대약회장의 몫이다. 언론의 할 일은 남이 말하지 않을 때 말하는 ‘숙명’을 가지고 있다. 약국신문은 지난 11월16일 ‘형사피고인’ 김대업 후보 리스크 크다는 헤드라인 기사를 올린바 있다. ‘형사피고인’ 단어가 주는 부담에도 불구하고 제목으로 잡은 것은 김대업 후보가 회장으로 운신하는데 형사피고인 신분은 큰 문제라고 보았기 때문이다.
▲약대증원과 관련 차기대약회장은 복지부와 '대면'하게 될 것이다. 형사피고인 김대업후보 신분은 회원에겐 '부담'이다.
김대업 후보는 당선여부를 떠나, 12월13일에도 ‘형사피고인 신분’은 ‘불변’의 사실이다. 한쪽에서는 “이미 과거의 이야기다, 개인일로 당하는 형사재판이 아니다”라고 한다. 그러나, 이는 매우 중요한 ‘팩트’이며, 회원의 이익과 직결될 것은 명약관화하다. 시급한 ‘약대증원’과 관련해 복지부와 대면할 차기회장으로서는 형사재판 피고인 신분이 민초회원에게는 가혹한 처사가 아닐까? 약국신문은 오해를 받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민초약사의 ‘이익’을 생각하니, 사안이 더 명확해 보인다. 형사피고인 신분, 김대업 후보는 복지부 공무원들과 같은 테이블에 앉기에 ‘리스크’(risk)가 이미 있는 것이다.
앞으로 모든 결과는 유권자인 약사회원들에게 공이 넘어간다. 한국사회는 약사약국에 한틈의 배려가 없어 보인다. 그래서, 차기회장 임무는 ‘엄중’하다.18.12.11 10:18:450 수정 삭제 2 0 -
정국근 175.212.154.44중도하차중대 패거리는 그동안 자질도 없어면서 많이 해먹었으니 이번에는 그만 물러나세요18.12.11 10:13:371 수정 삭제 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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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후보 댓글 다시는 분들은 220.74.21.35좀 예의가 없는거 같아요.말도 거칠고 사실인데도 자기들과 생각이 다르면 무조건 공격하고
다시는 안볼사람인거처럼 말이에요.
어차피 선거가 끝나면 다함께 힘을 합쳐 앞에 놓여진 난국을 헤쳐나가야 하는데
꼭 그런식으로까지 댓글들을 달아야 하나요?
인정해줄건 인정해주고, 비판할건 사실에 입각해서 비판하면 되는데.
어떨때 보면 황당무게하게 댓글을 달아요.
꼭 그래야 하나요?
이런 기사는 그냥 그대로 인정해주면 돼요.
뭐가 두려워서 이런 훈훈한 기사에까지 이상한 댓글을 다십니까?18.12.11 09:50:565 수정 삭제 3 1 -
세상에 이런일이 1.227.152.11최약사가 의사들 나팔수였다니약국신문은 이름은 약국으로 가장하고 당산동 의사협회 2층에 숨어살고있다
그러면서 약국신문은 약정원 사건을 약국인 척 속이고 의사들 주장만 실었다. 그런걸 최약사가 약사들 이곳저곳에 퍼날랐다. 이런 얘기군요. 이걸 최 캠프분들은 최약사에게 속아 또 이곳저곳 파나른다 이런 얘기군요. (약업신문, 2018.11.29.)
그사람 참 몹쓸 사람이네.
최약사 캠프분들도 이런 사실 알았을까요? 아니면 최약사가 캠프분들까지 속였을까요? 그래서 시울시약 후보가 "이런 주장하는 자는 의사단체의 주장을 대변하는건 아닌지 의심스럽다"라는 얘기를 했군요.18.12.11 09:48:570 수정 삭제 0 1 -
김대업 후보 댓글 다시는 분들은 220.74.21.35좀 예의가 없는거 같아요.말도 거칠고 사실인데도 자기들과 생각이 다르면 무조건 공격하고
다시는 안볼사람인거처럼 말이에요.
어차피 선거가 끝나면 다함께 힘을 합쳐 앞에 놓여진 난국을 헤쳐나가야 하는데
꼭 그런식으로까지 댓글들을 달아야 하나요?
인정해줄건 인정해주고, 비판할건 사실에 입각해서 비판하면 되는데.
어떨때 보면 황당무게하게 댓글을 달아요.
꼭 그래야 하나요?
이런 기사는 그냥 그대로 인정해주면 돼요.
뭐가 두려워서 이런 훈훈한 기사에까지 이상한 댓글을 다십니까?18.12.11 09:30:090 수정 삭제 1 0 -
아하! 세상에 이런일� 1.227.152.11최약사가 의사들 나팔수였다니그러니까 약국신문은 이름은 약국인데 당산동 의사회관 2층에 산다. 그래서 약국신문은 의사들 주자만 받아적는다. 그걸 최약사가 약사들한테 이곳저곳 퍼나른다. 이런 얘기군요!
참 몹쓸 사람이군요. 캠프분들은 이런 사실을 그전부터 알았을까요? 아니면 최약사가 캠프사람까지 속였을까요?18.12.11 09:17:420 수정 삭제 0 1 -
최광훈 후보님 182.225.183.184당당하고 떳떳한 약사회장이 되어주세요.그동안 미래의 약사들을 위한 정책을 세우고 또 진실을 알리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꼭! 승리하십시오.
18.12.11 09:16:350 수정 삭제 1 1 -
출마전 쓴 편지 1.227.152.11이젠 맘이 바불법, 허위비방, 규정위반 밥먹듯이 하고
후배 인생 망친
삼진아웃 앞둔 최광훈후보, 지지철회랍니다
18.12.11 08:46:020 수정 삭제 1 3 -
최약사의 배신 1.227.152.11최약사와 약국신문, 의사협회의 검은 컨넥션이 있었다니최약사가 약국신문 여기저기 퍼나르고, 보도자료 내고, 인터뷰하고 하더만
약국신문, 의사회관 2층에 간판도 없이 있었군요.
약국신문은 이름은 약국, 사는 곳은 의사회관에 살면서 의사들 나팔수 역할?
약국신문은 중대약대 경조사 부고 알림 기사들이 많더군요!
아하! 최약사 캠프분들은 그동안 의사들 대변인 노릇을 하고 있었군요.
2013년인가 전국 약사들이 서명운동할 때 서명도 안 한 분들이군요.18.12.11 08:18:061 수정 삭제 1 3 -
응원합니다 121.157.10.246최광훈대약회장님안티댓글 무시하시고
최후보님,
꼭 당선하시길 기원합니다.거짖을 진실로 포장하는 언어의 유희로 혼란스런 댓글들,
작위적이고 조직적인 싸구려 댓글들이 넘치지만
능력, 도덕성, 민주적가치관에서 최후보님의 우월성을 유권자들은 쉽게 판단하실겁니다.18.12.11 08:09:410 수정 삭제 3 1 -
지지합니다 121.157.10.246최광훈 대약회장님안티댓글 무시하시고
최후보님,
꼭 당선하시길 기원합니다.거짖을 진실로 포장하는 언어의 유희로 혼란스런 댓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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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 도덕성, 민주적가치관에서 최후보님의 우월성을 유권자들은 쉽게 판단하실겁니다.18.12.11 08:07:091 수정 삭제 3 1 -
편지 쓴 약사 1.227.152.11출마전 쓴 편지, 맘이 바뀌었다네요.불법, 허위비방, 규정위반 밥먹듯이
삼진아웃 앞두고 선관위 협박, 읍소중인 회장후보는 부끄럽답니다.18.12.11 08:02:460 수정 삭제 1 3 -
누가 거짓말을 하는가? 1.227.152.11최광훈 인가? 양 후보인가?현 약정원장이자 서울시약 양덕숙 후보는 “당시 김대업 원장은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당시로서는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암호화했고 철저한 관리로 일체의 개인정보유출이 없었다”고 증언하고, "이런 주장하는 자는 의사단체의 주장을 대변하는건 아닌지 의심스럽다" 라고 주장했는데 (약업신문, 2018.11.29.)
그럼 중대출신 최후보와 중대출신 양후보 둘 중 한사람은 거짓말 하고 있다.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가?18.12.11 07:53:170 수정 삭제 0 1 -
최약사는 공약부터 지켜라 1.227.152.11최약사의 이중인격은 어디까지 인가?정책토론회에서는 동문선거, 패거리 선거하다 적발되면 탄핵하겠다고 유권자들을 속이고, 뒷구멍 중대 동문모임에서는 후보란 자가 후배들을 동문선거, 패거리 선거로 유도하고, 제입으로 중대마피아 거론하고! 최약사는 부끄러움을 모르는가? 최약사의 이중인격은 어디까지 인가?
제 선대로 저희 조찬휘 회장님이 대한약사회장 6년을 하시고, 그 위에 돌아가신 김구 회장님께서 대한약사회장을 5년을 했습니다. 항간에는 중대 마피아 그만해야 하지않느냐 라는 이야기가 수도 없이 지금 떠들고 있습니다. 어쩌면 중대와 중대가 아닌 자들의 싸움이 지금 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 중앙대학교 어떤 학교입니까? 충분히 이겨내고 승리할 수 있습니다.18.12.11 07:52:540 수정 삭제 0 1 -
최후보는 탄핵이 마땅하다 1.227.152.11최후보는 스스로 동문선거, 패거리 선거시 탄핵하겠다고 약속했다최 후보는 11월 27일 정책토론회에서 최 후보는 '동문선거, 금권선거, 패거리 선거라는 오명을 극복하기 선거적폐 또는 비리가 드러나면 탄핵하겠다 고 공약했는데 이쯤 되면 스스로 물러나는게 옳다.18.12.11 07:52:220 수정 삭제 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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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약사는 린치 가하는 후보인가 1.227.152.11최약사는 남의 공로를 가로채는 후보인가방문약료사업에 대한 부천 여약사의 인터뷰 기사(데일리팜, 2018.11.28.)에 대해 다수의 최 후보측 간부가 린치를 가했다는 소문이 있는데 사실인지 맑혀라! 부천 여약사가 먼저 시작한 방문약료사업을 최 약사가 가로채려고 입막음하려 했다는 부천약사회의 노한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가?18.12.11 07:52:011 수정 삭제 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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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약사는 거짓말쟁 후보인가 1.227.152.11최 약사의 거짓말 행진은 끝이 없다.
- 최약사는 한약사에게 일반약 판매 조제권을 주는 통합약사가 자신의 철학이라고 말했는데(데일리팜, 2015.11.15.), 지금은 다른사람 철학이라고 뒤집어씌우고 거짓말하고
- 정책토론회에서는 동문선거, 패거리 선거하면 탄핵하겠다 공약하고는, 뒤로 동문모임에서는 후배들에게 패거리 선거하자고 선동질하고
- 인사개혁 하겠다면서 본인이 떨어지면 중대 앞으로 6년-9년 희망없다고 협박하고,
- 앞으로는 조차니 6년 망쳤다고 하면서, 뒤로는 ”제 선대로 저희 조찬휘 회장님이 대한약사회장 6년을 하시고, 그 위에 돌아가신 김구 회장님께서 대한약사회장을 5년을 했다.“고 자랑스러워 하고18.12.11 07:51:370 수정 삭제 0 1 -
최약사는 싸움 붙이는 후보인가 1.227.152.11약사회 싸움질이나 시키고 부처간 갈등만 조장하는 후보는 약사회에서 퇴출되어야
- 최약사는 이번 선거는 "중대와 중대 아닌 자들의 싸움"이라고 싸움을 중대와 중대 아닌 자들간의 싸움에 부채질하고,
- 동식물 관련 주관부처인 농수산부 생각도 않고, 동물약 관련 업무를 식약처로 일원화 하자고 공약하여 장관인 농수산부와 차관인 식약처 간에 싸움을 붙이고
- 보건위생관련은 고용노동부 소관으로 산업안전보건법, 국제표준규격인 OHSAS 18000까지 제정되어 있는데, 약사법 개정하여 산안법을 무력화하자고 하고,
- 임상 및 모니터링은 이미 종합병원 임상 전문의들이 담당하고 있는데, 사전 협의도 없이 약사업무범위에 넣겠다고 하여 의사와 약사들 싸움을 조장하고,
- 지역돌봄서비스는 구청마다 요양보호사, 돌보미서비스 담당하는 공무원이나 도우미들이 있는데 이들과도 갈등을 조장하고,
최약사는 약사회 내에서는 중대와 중대 아닌자, 약사회 밖에서는 타부처, 타 직역과의 싸움을 부채질하는 후보인가?18.12.11 07:51:080 수정 삭제 0 1 -
최약사는 무소불위 권력자인가? 1.227.152.117차례의 징계에도 도리어 공갈치는 최 약사의 뒷배는 누구인가?그동안 최약사 본인 2회, 선대위 3인 3회, 약사공론 전무 및 최약사 중대후배 각1회 등 7차례에 걸친 징계조치와 현재도 불법 전화방, 불법 문자메세지(2건), 광고개제제한규정 위반 등 3건의 고발에 대한 징계심사가 진행되고 있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최 약사는 징계를 심사하는 선관위에 대해 "선관위 조심해라”, “조사해야”, “징계줘라”, “화무십일홍이야”, “자중하며 살아라”, “데일리팜 폐간시켜야”, “데모하겠다”, “운동장 기울였다”, “선관위 인정못한다”, “유권자 운동벌이겠다”, “윤리위에 제소하겠다”, 이제는 "뻔뻔마스크“까지 등장했다.
최 약사는 누구의 빽을 믿고 이런 난장판을 치고 있는지 밝혀라!18.12.11 07:50:310 수정 삭제 0 1 -
최 약사는 삥 뜯는 후보인가 1.227.152.11제약회사 삥을 뜯어 불용제고약 보상하겠다는게 사회정의 인가, 사탕발림 인가?공익법인을 신설하여 제약회사에서 삥을 뜯어 제고약을 보상하겠다는 공약은 제도도입에 대한 사회정의에 맞지도 않고, 보상과 관련한 사기행각을 부추길 위험이 있는 공약으로 전형적인 사탕발림 공약으로 보이는데,
게다가 최약사가 얘기한 폐기물 관련 업무는 환경부 소관인데 환경부 누가 담당하는지는 알고나 하는 공약인지?18.12.11 07:50:100 수정 삭제 0 1 -
최약사는 짜증유발 후보인가 1.227.152.11대구시약 선관위는 귀하의 짜증유발에 정책토론회 마저 취소시켰다최약사의 억지 비방, 네거티브에 짜증난 대구시약은 예정된 정책토론회 마저 취소시켰다. (약업신문, 2018.11.15.) 사실이 이러함에도 최약사는 선거운동기간 내내 "알권리" 운운하며 계속 유권자의 짜증을 유발시키고 있다.
근데 그 "알권리"는 귀하의 알권리 인가? 유권자인 나의 "알권리" 인가? 나는 신문보고 내용을 소상히 알고 있다. 이제 더이상 짜증나게, 귀찮게 하지말라.18.12.11 07:49:480 수정 삭제 0 1 -
최 약사가 숨긴 역할은 무엇인가 1.227.152.11안전상비약 투쟁 당시 최약사의 역할은 \"임시총회에서의 투표 제안\" 뿐이었나?최약사는 정책토론회에서 “상비약 판매투쟁 당시 최약사가 제안하여 임시총회에서 투표하게 되었고, 최약사의 중대선배인 김구 회장의 정책결정으로 상비약 안건이 처리되었다.”고 답변했다. (데일리팜, 2015.11.15.)
나는 안전상비약에 대해 당시 김구 회장의 고민을 이해한다. 그러나 최약사가 김구회장과 중대 선후배 관계, 최약사가 직접 "투표 제안"한 점, 그리고 3년이 지난 시점에서 불쑥 타인이 책임져라 라고 주장하는 점이 매우 의아스럽다.
그러한 결정과정에서 최약사가 담당했었던 역할은 "투표 제안" 뿐이었는지 사실대로 소상히 밝혀라.18.12.11 07:49:240 수정 삭제 0 1 -
몹쓸사람같으니라고 119.193.27.52한약사가 해충도 아니고 에프킬라에 박멸 어쩌고....대한약사회장으로서의 기본 품격이 없다. 어느 사람 작품인지 모르지만 에프킬라 한약사 문자 보낸 것은 큰 잘못이다. 한약사 문제는 약사 사회가 해결해야 하는 과제인 것이지 한약사들이 적이거나 해충이 아니다. 약사님들 자녀 중에도 한약사가 제법 있다. 내 딸이 해충이니? 한약사는 이 사회가 만든 희생양이다. 이 천하에 몹쓸 사람아.18.12.11 07:35:402 수정 삭제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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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목 : 유권자가 건넨 손편지 최 후보님, 꼭 당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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