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가 머나 된거처럼 대단한 직능인줄 아나본데 어차피 약장사 아닌가.

한약사 너네가 전문약 조제했냐?? 암것도 안한 니네가 왜 약사고용해 조제료를 받냐?? 법이 문제다

일반약사들 근무약사로 쓰다가 걔네 나가면 갑자기 자기가 약사 빙의해서 조제랑 마약관리 다할듯
위험요소가 너무 많고 아예 못하게 막는게 맞음

정부가 사기쳤으면 그에 대한 구제절차는 당연한건데 약싸개들은 토인국가에서 사는건가??

어디 한약사 주제에 처방 조제를 넘보고 그 딴 개꼼수를 부리냐

"앞으로 보건소에서 일선 약국에 지도 감독을 진행하더 라도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에 대해서 더이상 지적하거나 언급하지 않겠다"
자 이제 전문약 조제만 남았다 가즈아~

약사들 일반과립 개봉해서 판매하는거 불법인데
약사들은 그거 알고있을랑가??
한조시 할매 할배들은 한조시라 가능하거고~
4년제 핏출신들은 불법인데~ 그냥 알고있으라구~^^

하는짓 꼬라지들보니 통폐합되겠네

몇명이 글 싸지르고 난리네 ㅋㅋㅋ 나 쫄았어요 하고 있네 ㅋㅋㅋ
괜찮은데 왜 글 싸지르고 난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약사들 조제실에 조제보조로 일반인 쓰고 카운터가 일반약 파는건 자기들끼리 쉬쉬 하면서 왜 한약사가 한약사 면허 받아서 합법적으로 약국 개설해서 운영하는건데 시비를 거냐?

한약제제 약사가 파는거 불법입니다. 약국에서 약사가 한약제제 판매하는거 불법입니다? 띄겁ㄴㅑ? 법에 있는걸 불법이라하니까? 한약사도 얼마나 다럽고 치사하겠냐? 약국개설자가 관리약사도 못써? 관리약사 고용하는건 심지어 시군구청장한테 행정절차 조차 필요없는건데? 조오온나게 선을 넘네?

원래 쫄면 혓박닥이 길어지누 괜춘하면 무시하면 될틴디 ㅋㅋㅋ

무턱대고 박박우기는 전광훈맹키로 정신나간 작자들이 많네 ㅋㅋ

약준모 뭐하노?

왜 계속 난리죠? 글 못읽어요? 그냥 법이 맘에 안든다는
소리를
왜 불법불법 거리는지 모르겠네요.
사무장병원은 병원개설할 자격없는 일반인이 의사명의로 병원차려서 돈버는거고

약국은 약국개설자인 한약사(당연히 약국개설할 권리와 운영할 권리도 있겠죠?) 가 자신이 할수없는 양약 조제업무를 근무약사를 고용해서 약국을 운영 하는 것인데
무엇이 이상한가요?

종합병원에서 종합병원을 만든 병원장이 있으면
진료과가 각각 다른데 병원장이 내과 산부인과 정형외과 진료 혼자서 다 봐요? 각과 전문의들 고용해서
자기가 병원운영하는거랑 똑같은데

약사님들이 왠지 피해보는것 같으니까 불법불법 하는거 아닙니까?

불법얘기는
일단 약국 내에 조제보조 카운터들 부터 다 자르고
그인원 다 약사로 고용하고 얘기 해보면 되겠네요.

그리고 약국개설자에서 일방적으로 뺄수가 없습니다.
빼려면 피해를 보는 한약사들에게 피해구제를 해줘야되는데 뭘로 구제해주겠어요?
한의약분업은 개똥에 밥비벼먹는 소리고
통합약사도 당연히 비슷한소리고

그러니까 그냥 쭉 가고있는겁니다 빌어먹을 20년동안

말도안되는 한약사들 억지논리 ㅋㅋ 꺼져라

이는 만약 한약도 의약처럼 분업이 확실하게 되어서, 한의사는 진료만하고,한약사들이 한약을 처방에 의해서 조제하고 이를 정부가 의료숫가를 정해서 지급한다면 이런 문제들이 개선되리라 믿는다,
그럴려면 한의사들은 복지부와 정부에 강력하게 항의하고 대한약사회도 이를 상당 부분 지원해야 할것이다,
그 이유는 약사들중에서도 상당수가 나처럼 한약사 면허를 같이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며 또한 국산 한약재를 고집하는 사람들이 있을거란 믿음때문이다,
지금도 개인적으로 30년 가까이 사용해온 한약장도 있고, 그안에는 국산 한약재들이 상당수 자리하고 있지만, 분업이후 한약을 예전처럼 조제하는데는 분명 어려움이 있다는 생각이며, 한약 또한 분업이 확실하게 이루어져야 된다는데 동의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한약사를 배출한 기존의 목적은 의약분업시 의사는 진료 약사는 조제였다, 한의사 역시 진료만하고 한약사는 한의사의 처방에 의한 조제를 하는것이 법을 제정하고 한약사를 배출한 기본 목적이다,
그런데 한의사들은 한약재의 종류가 많고 그 질도 천차만별로 당장 일정한 기준으로 급여를 할수 없다는 궤변으로, 한약분업을 연기 시켰다,
그러나 그 이후로도 한약재의 품질을 일정 기준으로 잡을 근거는 마련안하고 자신들의 밥그릇 지키기에 혈안이 되어, 결국은 분업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지금꺼지 오다보니, 한약사들은 자신들의 밥그릇도 찾아먹지 못하고, 한의사들에게 자신들의 밥그릇과 권리를 내주었다,
반면 복지부와 정부는 이에 대해서 한약재 품질을 균등하게 하고 수급을 정한후 한약도 보험처리 하여 분업을 하겠다고 했으나, 그 약속을 지금까지 지키지 않고 있다,
그때문에 한약사들은 학부를 마치고 면허를 득한후에도 자신들의 권리를 찾지못하고 방황하는것이며, 약사들의 기득권을 차지하려고 법을 위반하고 약국을 개설하고 약사를 고용하고 일반약을 판매하는둥 약사법을 위반하는 행위를 지속하는것이다,
한의약분업을 제대로 준비도 하지 않은채 한약사를 배출하고, 지금까지 한약 정비를 하지않고 한약분업을 추진하지 않는 복지부 공무원들과 정부에 대해서 한약사들은 자신들의 권리를 주장하고 찾아야 할것이며, 약사들 또한 약사들의 기본 권리를 지키야 될것이다,
또한 정부의 이중적인 태도에 대해서 약사들과 한약사들은 강하게 항의하고 한의사들이 환자를 진료하고 조제까지 하는 행위를 막아야할것이다,
이는 분명한 의약분업의 근본원칙을 정부가 깨고 한약사들의 권리를 뺏은것이기 때문이며, 복지부의 근무태만과 직무유기를 고발해야 할것이다,
또한 한약재의 품질과 기준을 정하지 못한다면 결국은 그 한약을 처방받아서 먹는 환자들이 피해를 볼것이며, 이는 결국 품질도 일정치 않은 한약과 터무니 없는 조제료를 지불하고 먹는 피해자가 지속될것이니, 한약사회와 대한약사회는 정부와 복지부에 이에대한 대책마련을 요구해야 할것이다,
이문제는 복지부와 정부가 국민들을 속이는 것이며, 국민들과 한약사들과 약사들까지 총성없는 전쟁터에서 서로의 기득권을 침해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고, 한약사들 또한 자신들의 권리를 찾지 못하고 잊혀지게 될것이다,
한약사들이 한약재의 품질과 기준을 명확하게 정하고 좋은 국산 한약재들과 한야재를 재배하는 농민들이 제값을 받고 판매하고 국민들이 믿고 먹을수 잇는 우수한 국산 한약재들을 두고도, 일부 약심없는 한의사들의 값싼 외국산 한약재를 사용하고 바가지를 씌우는 형태를 막아야 할것이다,
개인적으로 30년가까이 최대한 국산 한약재를 사용해온 사람으로서 , 농약등의 위험에서 개별적으로 확인할수 없는 외국산 약재들에 대한 불신을 떨칠수 없으며, 국산 한약재가 비싼 이유를 한약건재상을 통해서 알아본결과는 충격적인 말로서 , 거의 대부분의 한의사들이 비싼 한약재보다는 값싼 수입산 한약재들을 선호하다보니, 국산 한약재 유통이 잘 안되고 재배농가도 적어서 가격이 계속 오른다는 이야기에 애국을 떠나서 환자들의 건강을 신뢰가 떨어지는 수입산 한약재로 대처하는 한의사들의 행태가 안타깝다는 생각이다,
물론 그중에는 국산 한약재를 고집하는 일부 한의사들도 분명은 있을것이라 생각되지만,
이는 만약 한약도 의약처

한약사면허랑 약사면허랑 엄연히 틀린 것인데
약국에 약사면허 1장있다고 한약사가 조제해 놓고선 청구하는건 일반인이 불법으로 처방약 조제하는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불법은 불법이니 복지부에서도 엄격하게 단속해야 합니다.

이참에 소송해서 대법원 결과좀 보자

법상 아무 문제 없는데

한약사가 직접 조제하는것도 아니고

고용한 약사가

my 내 약국에서 조제한거 심평원 청구 받겠다는데 뭔 상관??ㅋㅋㅋㅋ

왜??? 이번에는 느낌이 싸하냐?

뻔뻔한 인간들

한약사놈들 먹고 살 길을 복지부가 한약분업 안해서 막아버리는 모든 문제가 생기는거지. 말도 안되는 일반약판매나 이젠 조제청구까지... 복지부는 그걸 다 알면서도 약사들만 피해보면 되니 방관하고 있는거고. 일반약판매,조제청구 못하게 막아버리면 한약사들 반발이 심해질테니 그냥 약사 니들이 좀 피해봐라. 이거지 뭐.

한약사들이 댓글에 너무 많은 게 보입니다.
핏충이라니 뭐니 약사들 간에 금 그으려고 하고 의도가 너무 투명하여 웃겨서 댓글 남깁니다. 일 열심히 합시다.

그런데 한약사 약국장들도 나 퇴근할때 같이 퇴근함 병원이 문닫는데 어디서 처방전이 들어오나?? 기사 참 근거없네ㅋㅋ

그런데 난 한약사 약국장 좋던데?
영양제도 공짜로 주고 돈도 주변에 500받으면 580만원 줌 식비도 매일 만원씩줌

통합약사 생각하는 약사회 임원들인데

약사법 제 2조 3항
"약국"이란 약사나 한약사가 수여할 목적으로 의약품 조제 업무[약국제제(藥局製劑)를 포함한다]를 하는 장소(그 개설자가 의약품 판매업을 겸하는 경우에는 그 판매업에 필요한 장소를 포함한다)를 말한다. 다만, 의료기관의 조제실은 예외로 한다.

약사법에 가능하다고 나와있는데 무슨 떼를 그렇게 쓰는가 ㅋㅋ 한약사가 조제하는 행위가 불법인거지 합법적으로 약국차려서 약사고용해서 운영하는게 무슨 문제냐 ㅋㅋ

근무약사의 통장으로 돈이 입금되는가?
근무약사가 아닌 한약사의 통장으로 보험청구액이 입금된다면 이건 면대로 봐야 하는게 아닌가 심히 의심된다.

복지부도 보건소도 다 한약사가 일반의약품 파는것은 이상하다고 한다. 다만 미비한 약사법때문에 처벌조항이 없어 한약사들이 저런 뻘짓을 하는것이다. 약사법의 개정이 시급하다. 약사회는 이런걸 공론화 하지 않고 뭐하는가

안될것 같던 검찰개혁도 이루어지고 있다. 이제 개떡같은 약사법도 고칠때가 되었다. 법이 잘못되었으면 적극적으로 어필해서 고칠생각을 해야지 민간인도 보건인도 다 이상하다고 하는 약사법을 건드리지도 않고 그저 상식에만 호소해서는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

한약사 일반약 판매는 합법이고 한약사 일반약국 개국도 합법이다. 한약을 전문으로 팔고 싶은 사람은 약국이름 앞에 한을 붙여서 한약국이라고 그냥 영업하는 거다.

약사법은 한약사는 약사를 고용하여, 약사가 할 수 있는 영역에 대한 이익을 취할 수 있고, 반대로 한약조제 자격이 없는 약사도, 한약사를 고용하여 첩약을 조제도록 하고, 이에대한 이윤을 추구할 수 있게 명확히 규정되어 있다. 심평원이나 건보공단이 이에대한 법적 사항도 충분히 확인도 않고, 조제료를 내 주겠냐? 다툼은 한약사의 양약 일반약 판매 가능 여부다. 업무 직역 규정으로 보면 분명히 불법인데, 한약사도 약국개설자라는 이유를 내세워 복지부가 입법 취지에 맞지 않게 법을 억지춘향식으로 애매모호하게 해석하면서 부터, 지금의 한약사 일반약 판매 분란이 생긴 것이다.
이런 현행 약사법에 대한 이해 능력으로 어떻게 약권을 지켜내겠다는 것인지 답답하다. 지금 제도가 잘못되었으니 약사법 개정을 해달라고 대약에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지부장이라는 사람들이 약사법 규정 내용 자체도 이해 못해서...

한약국을 두는 목적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이다
그럼 일반인, 간호사가 의사를 고용하여 의원을 개원하면 왜 불법인가

이것이 지금의 약사법 입법 취지다. 약국 개설과 관리는 면허 종별에 관계없이 할 수 있지만, 업무 직역은 면허에 따라 분리하는 것이 원칙이다. 대약은 소송을 해서라도 한약사의 일반의약품 판매는 막아야 한다.
한약사에게 퇴로(먹고 살길)를 만들어 주지 않고 너무 쥐구멍으로만 몰면, 한약사들의 거센 한방분업 요구등으로 복지부가 몰리게 되는 상황을 우려하여, 교묘한 법 해석으로 한약사 일반약 판매를 눈감아 주고 있는 복지부의 입장을 대약은 더 이상 고려해 주어야 필요가 없다. 지금 상황에서는 패소해도 어차피 본전이니 의사회나 한의사회 처럼 즉각 행정 소송에 나서라.

한약사가 개설한 한약국도 요양기관 기호가 부여 되나요? 요양기호는 보험청구를 위한 것인데 지금현재는 한약이 보험 안되는 상황에서 요양기관 기호가 부여될리는 없을텐데..그럼 약사를 고용한다한들 청구는 어떻게 하나? 희얀하네..청구가 된다면 분명 어디엔가 문제가 있다..

소송한번해봐 ㅋㅋㅋ 제발 ㅋㅋㅋㅋㅋ

유권해석 보면
상호고용 가능 하다고 했던것같은데
둘다 약국개설자이고 "약국" 에서 상호고용 해서
일하게 하는게 정책취지라고 업무범위만 지키면 국장이누구든 상관없는거 아니냐

한약사는 한약국만 개설 가능! 근무 가능!!
약사는 약국만 개설 가능! 근무 가능!!
이런 상식도 법으로 해야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한약사가 약사 고용해서 전문약 조제시키고 청구 가능한게 말이 됩니까?
이런 경우 한약사가 불법 행위 할수밖에 없는 환경이 되는겁니다
관련법 시급히 개정해서 공간적으로 완전 분리해야 합니다

첫 단추를 잘 꿰어야 되듯이 처음부터 박살내어야 한다

약사들이 몰락하기 시작하고 있구나........ 한치앞도 못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