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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는 왜 마스크 약국 유통 '지오영'에 맡겼나
기사입력 : 20.02.27 06: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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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판매처 중 약국전담 유일한 유통기업 선정 배경 관심
도매업계, 유통협회 아닌 개별기업 지오영 전담에 의구심
식약처 "1위 업체로 전국 유통 가능 판단...공급 안전성 고려"
식약처-약사회 마스크 공급서 80만장 유통 담당
식약처는 25일 '마스크 및 손소독제 긴급수급조정조치 일부개정 고시'를 발표했다. 내용은 26일부터 국내 생산 마스크의 절반을 ▲우정사업본부 ▲농협중앙회 및 하나로마트 ▲공영홈쇼핑 및 중소기업유통센터 ▲기타 식약처장이 정하는 판매처‧기관 등을 통해 공급한다 등이다.
이중 의료기관 공급 판매처는 ▲대한의사협회 ▲메디탑 ▲유한킴벌리 ▲케이엠헬스케어 등이지만, 약국 공급 판매처는 '지오영 컨소시엄' 한 곳이다. 전국 2만여개 약국이 지오영을 통해서만 정부 관리 마스크를 받을 수 있다는 의미다.
도매업계는 다소 의아하다는 반응이다. 의료기관 공급 판매처를 보면, 수술용 마스크와 같은 특수 의약외품은 사기업이 나눠 공급하지만 의료기관에 들어가는 일반 마스크는 사단법인인 의사협회가 담당한다. 반면 소비자에게 판매될 마스크를 약국에 공급하는 도매업체는 협회나 다수 유통업체가 아닌 개인 기업인 지오영이 전담했기 때문이다.
▲식약처가 발표한 마스크 공적판매처
정부 발표에는 '지오영 컨소시엄'으로 표시됐지만 지오영 한 업체가 선정된 것이나 마찬가지다. 이를 두고 유통업계 안팎에서는 '한국의약품유통협회가 아닌 지오영인 이유가 뭐냐'는 의구심과 '한 업체가 마스크 유통을 독점하는 것'이라는 지적이 일기도 했다.
이를 두고 식약처가 다수의 유통업체를 통한 유통도 충분히 고려한 후 내린 결정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그렇다면 식약처는 왜 지오영 한 업체에게 정부 관할 마스크의 50%나 되는 물량을 맡긴 것일까?
가장 큰 이유는 업계 1위 기업으로 한 도매업체 만으로 전국 약국 유통의 대부분을 감당할 수 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지오영의 직거래 약국은 1만4000여개다. 전국 약국을 2만 개로 잡았을 때, 70%의 약국에 마스크를 일괄 유통할 수 있는 규모다.
아울러 이번 정책이 발표되기 전 대한약사회와 식약처가 공조해 전국 약국에 마스크를 유통한 업체가 지오영이라는 점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17일 대한약사회는 식약처, 제약사, 대형도매상과 조율을 거쳐 약 151만장의 마스크를 약국에 공급했는데, 이중 86만장을 지오영이 담당했다. 나머지 분량은 제약사와 의약외품 업체들이 분담했다.
식약처는 약국 마스크 공급이 원활하지 않다는 상황을 인지한 후 지오영을 통해 사태 파악과 마스크 공급 가능성을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식약처는 약국의 마스크 공급에 대해서는 생산 공장과 가격, 유통망 등에 대해 지오영이 가장 많은 정보를 갖고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식약처가 다수 업체를 선정하지 않은 큰 이유는 효과적으로 유통 경로를 추적하기 위해서다. 유통업체가 많아져 마스크가 분산되면 매점매석이나 폭리와 같은 부작용이 반복될 우려가 있다. 어렵게 확보한 마스크가 온전히 약국에 유통되기 위해서는 한 전담업체가 관리, 유통하는 방식이 가장 효율적이라는 판단에서다.
이에 대해 식약처 관계자는 "지오영이 업계 1위여서 전국적 배송망을 갖추고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할 거란 점이 가장 큰 이유"라며 "'지오영 컨소시엄'이기에, 지오영 단독 유통이 아닌 지오영과 여러 업체들의 공동 유통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지오영 직거래 약국이 1만4000여개라는 점을 감안하면 지오영 혼자 전국 약국유통을 감당하기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다. 정부 발표가 난 26일 종일 지오영과 식약처 등에 '지오영 직거래가 없으면 마스크를 받지 못하는 것이냐'는 약국 문의가 쇄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 모든 약국이 지오영과 거래하기 보다, 복수 업체가 나설 가능성이 크다.
지오영 조선혜 회장은 "전국 모든 약국이 문제 없이 마스크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세부 사항은 결정되는 대로 약국에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식약처 관계자는 "원래 계획대로라면 공적판매처 마스크 공급은 다음주부터 진행되겠지만, 국민 불안이 높고 사안이 시급하다는 판단에 26일부터 일부 물량이라도 공적판매처가 판매하도록 담당 부서가 최선을 다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혜진 기자(7407057@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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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본색원가짜뉴스처음엔 약사회가 지오영을 강력추천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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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김정숙 조선혜 커넥션으로 몰고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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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이러실건지요,?
나라가 망해도 니네들끼리는 대책 다세웠다는 겁니까?
공영인터넷 방송 마스크 판매 쇼로 국민을 우롱하더니,
요일제 마스크 사라고.
온 가족이 매일 본인 사용할 마스크 한 개씩 사라고.
이건 공산당들이 하는 짓이지 민주주의에서?
그리고 가족관계 증명서 들고 1주에 대표 한 사람이 나가서 식구 수 만큼 한꺼번에 사게 하면 국민 개인도 약국도 번거로움을 줄이고
교차감염 기회도 줄이고,
이렇게 하면 뭐가 문제인가요?
약국에 개인정보 누출은 어떻게 할 겁니까20.03.08 16:27:300 수정 삭제 255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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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ddd지오영 대표랑 공영홈쇼핑 대표랑 부부라던데..이건 맞는말인가요20.03.08 10:56:591 수정 삭제 18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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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지사덮개를 필 청산햐야한다역대 이러누시자우질서 불안은 없었다고 본다
역시 사화주의 린민공화국 물을 먹고 물든자 문되앙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자유와 질서 국민 생존권을
완전히 파괴하고 한번도 경험해 보지못한 공정한 인민들을
만들어 1인독재 국민 행복 추규권울 모두 박탈해 나가고 있는
독재자다
살아있는 권력에 모든 축근들에게 다몰어줘 국민의 피 발아
수백조원 갈취한 날라버릴것이다 ㅋㅋㅋ20.03.07 23:04:390 수정 삭제 187 28 -
이럴수가초등학교학생회보다못한다유통업체도 많고 공무원들도 많은데 왜하필 개인사업자인 약국 에만?우체국은 800 원이라는데 가격도 동일하게해야지 일처리를 못해도 이래 못할수가있나 초등학교 학생회보다 일못한다 이제 586들은 전부 물러나라고마 안되게쓰~못해도 너무못한다 에궁~~~돌직구함맛아도 정신못차릴거같아ㅉㅉ 돌대가리들만 있나 진짜~ 그머리로 대학을 어케갔지 진짜궁금ㅠㅠ20.03.07 21:34:442 수정 삭제 25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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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훈일감몰아주기정부가 나서서 이런짓하면서 대기업한테는 일감몰아주기하지말라? 그런말할 자격이 있나? 오히려, 대기업들은 투명하게 정보가 공개되지만 마스크는 전혀 공개되지않고있는데?20.03.07 18:59:210 수정 삭제 27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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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통구리더러운 개정부발갱이들 똥구녁에다 마스크 차라
더러운 인간들아20.03.07 17:17:150 수정 삭제 258 26 -
지오영불매이정도면 지오영 불매해야하는거 아닌가유통협회 회장이 지오영 회장인데??????
약국들 다 호구잡히고
기존유통업체 유통망은 싸그리 무시하는건가?????
아니면 도도매해서 마진남길려고?
지오영 협회 이사회에서 표 많다고 독점하는꼴
지오영이랑 거래 끊으렵니다20.03.04 11:08:040 수정 삭제 300 23 -
유통협회유통협회그냥 유통업계란 단어가 싫다 시장질서 교란하고소비자 등처먹는 유통업계는 반성하고 문 닫아라20.02.29 07:57:430 수정 삭제 17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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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800원우체국은 개당 800원이다우체국은 개당 800원이다우체국은 개당 800원이다우체국은 개당 800원이다우체국은 개당 800원이다우체국은 개당 800원이다우체국은 개당 800원이다우체국은 개당 800원이다우체국은 개당 800원이다우체국은 개당 800원이다우체국은 개당 800원이다우체국은 개당 800원이다우체국은 개당 800원이다우체국은 개당 800원이다우체국은 개당 800원이다우체국은 개당 800원이다우체국은 개당 800원이다우체국은 개당 800원이다우체국은 개당 800원이다우체국은 개당 800원이다20.02.28 02:07:140 수정 삭제 18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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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둘다 안하는데두군데 거래를 안하는데 어떡하나요?
20.02.27 17:47:231 수정 삭제 54 14 -
이완용ㅈ1랄병들 하지 말고이참에 재고 떨이나 확실하게 개 돼지들한테 팔아 넘기자.
너무 기분 좋다~ 캬~ 필~ 쏘~ 굿20.02.27 16:44:280 수정 삭제 37 19 -
수원약사국가적 재난에서대한약사회는 이런 국가적 재난상태에서 약사가 할수 있는게 마스크판매밖에 없는지 깊이 생각해야합니다.
국가적재난,글로벌재난이 발생하면 언론에는 늘 정의로운 의사들,간호사들은 부각되어도 약사들이 어디에 자리해야할지 고민해야 합니다.
대한약사회장이 연일 마스크만 달라고 외치고 다니는 모습이 참 안타깝습니다.봉사약국같은거 아니고도 약사로서의 단체가 할수 있는 일이 분명히 있습니다.
언제 약국이 마스크로 운영을 해왔나요?
진정 마스크가 없는게 국민건강만 염려해서 그럴까요?
좀더 약사의 품격와 위상을 제고 할수 있는일을 이럴때 창의적으로 해내야 합니다.
회원의 권리와 이익은 사회적20.02.27 16:43:140 수정 삭제 144 21 -
ㅇㅇ아싸욕먹어서 그런가 백제도 추가했네 백제에서 할란다 지오영 ㅃㅇ20.02.27 16:27:530 수정 삭제 6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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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군자신의 이해 때문에, 회원들의 불편이나 서러움은 이해 못하는 비정한 회장님나에게는 마누라도 내가 선택할 권한이 있는데, 나라에서 주는 마스크 구입처는 왜 선택할 수가 없는 거냐고?? 지역별로 전국 업체 두곳에, 지역 업체 한 곳 정도를 선정에서, 이중 내가 원하는 도매상에서만, 정부 공급 마스크를 고정적으로 받게 만들어 주면,... 나라가 망하고 약사회가 망하냐고?20.02.27 10:56:563 수정 삭제 11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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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쯧쯧쯧... 이러니까 망하지.사촌이 땅을 사니 배가 아프다고... 못되먹은 종특 나오네.
뉴욕 한인 가발사업이 어떻게 망했는지 이제는 알 것 같다.
코로나19 시작되니까 마스크 재고 0 처리하고 비싸게 온라인 오픈마켓에 풀던 것들이
지오영에서 독점공급자 되니까 배가 아파서 이 GR들을 하는구나.
약사들이 여기 관해서 식약처에 얼마나 진정을 냈는 줄 아나?
식약처에서 주욱 지켜보고 있었다는 것만 말해둘게.20.02.27 10:46:152 수정 삭제 31 180 -
개소리지오영에게 내가 갑인 줄 알았는데, 마스크는 필요하고 선택권은 없고 이제는 꼼작없�기분 드럽지만, 한장이라도 더 받아야 하니, 저녁에 이제는 지오영 담당자 상전 모시고 술한잔 하기로 했다.20.02.27 09:46:240 수정 삭제 6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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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컹크냄새나~얼마나 로비한걸까.. 약사몰 더샵.한미몰.유팜몰.팜스넷 이런데에만 처당1개씩 제한해도 괜찮은방법인데 이거 몰아주기 티나죠~20.02.27 09:40:220 수정 삭제 9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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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은분통이 터집니다!위에 글보니 이번 정책이전에도 이미 대한약사회 식약처 공조하여 17일 식약처,제약사,"대형도매상"지오영? 지오영은 그동안 "식약처 지원"으로 약 200만장의 마스크를 전구에 유통한 경험?? 이미 200만장 특혜를 아무도 모르게줬고 또 이젠 대놓고 주겠다고요? 약사님들 지오영에서 균등하게 마스크 공급받으셧나요? 균등하게 안됐다고하면 담당 공무원들 싹다 모가지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균등하게 모든약국에 분배되엇는지 납품내역 공개를 요청합니다 ! 저렇게 정부지원으로 저가에 사서 특정업체가 독점하고 대화하는게 정상적인가요? 분통터지네요!20.02.27 09:39:392 수정 삭제 17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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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지오영 독점 절대 반대입니다.유통업계를 죽일 일 있습니까? 한 기업에 몰아주기라니요? 그것도 정부기관에서 매점매석을 권장하는 거랑 다를 바 없지 않습니까?
공정위에 독과점으로 고발해야 하는 건입니다.20.02.27 09:36:300 수정 삭제 188 10 -
123117일 지오영ㅇ을 통해 마스크 받은 적이 없는데
도대체 그 마스크는 누가 어떻게 받은거죠?20.02.27 09:24:360 수정 삭제 67 6 -
행인유통업자입니다.이런 헛소리 듣고싶지도 안네요. 어제 하루종일 찾아갔던 마스크업체에서 지오영컨소시엄이아니면 주지말라고 연락이왔고 담당자이름까지보여주면서 분통을 터트리더군요.
강제물량빼가는것도 모자라 조달단가 약 6~700원대에 정부에서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 지도단가로 납품하고 50%외에 제품에대해서 기타유관단체 및 업체들은 가격협의해서 납품하라했다고 납품할수가없다고 합니다. 이게 짬짜미가 아니라고요?
하루 250만장? 단순산수계산으로 이익금생각해보시죠? 이게 공적 희생입니까?
도매업체가 3,000여업체이고 협회회원사가 600처? 이상되는것으로20.02.27 09:24:144 수정 삭제 142 6 -
눈가리고아웅델팜이 김대업일병을 구하기 위해 이제는 대 놓고 가짜 뉴스 까지??대한약사회는 지오영이 마스크 약국 공급 공적 사업을 독점하게 된 것은, 대한약사회가 우리 일반약사들은 이해하기 어려운 그들만의 이상한 이유를 들어, 식약처에 지오영을 단독업체로 추천을 했고, 이를 식약처가 수용하여 확정하게 된 것이라고 공지를 이미 했는데,...
약국가과 유통업체들의 이 결정에 대한, 특혜 시비와 비난이 빗발치자, 단지 약사회와 유통협회의 권고만을 따라준, 식약처가 이를 주도한 것 처럼,.....이 무슨 해괴한 개소리를 하는가?20.02.27 09:06:370 수정 삭제 70 9 -
매화대한약사회는 대구 경북에 봉사약국 설치하라.후후후,,,이렇다면 대한약사회는 논의 주체에서 완전 배제된 상황이군요..이 어려운 시점에 약국은 복지부가 지시한 전약국 보건소 감시에 시달리고...약사들은 있지도 않은 마스크 응대에 시달리고...누가 정했는지 모르지만 마스크값은 1500원으로 하라는 밑도 끝도 없는 언론보도에 시달리고....차라리 전국의 약국을 공적기관으로 지정하여 나라에서 운영하는게 어때요?20.02.27 09:00:120 수정 삭제 4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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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지오영대한민국 대표 지오영이 맞네. 다른 대형업체들은 매출에 벌벌떨고 돈돈돈 만 하는데
지오영은 크게 보는 영업을 한 결과다.20.02.27 08:57:490 수정 삭제 16 115 -
식약처 탓으로면피해볼라고용쓰네요.
대약이 강력추천해서 지오영이 된거 아는 사람은 다 압니다!
20.02.27 08:56:010 수정 삭제 52 11 -
조약사유통 투명화지오영과 거래하지 않는 약국도 많은데 유통 과정이 불투명해 보입니다. 전국 2만개 약국이 대부분 거래하는 인터넷에서 주문할 수 있는 웹기반 도매상들도 많은데 유통 투명화를 위해 전자상거래를 할 수 있는 도매상이 추가되어야 공정한 마스크 배분이 될 것 같습니다.20.02.27 08:53:580 수정 삭제 7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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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겠어요백제 동원 티제이 복산은 호구니까 글쳐.20.02.27 06:38:513 수정 삭제 4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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