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랑 한의사랑 통합의사가 될수 있나요?
그럴수 없듯 약사와 한약사도 영원히 통합될수 없는 문제입니다!

직무영영과 면허범위가 다른 약사와 한약사는 영원히 통합될수 없다!

통합약사 용어르 언급 하는게 말도 안되는 소리
일단 이 용어 자체를 없애야한다
한약사는 시대역행 존재
없애는지
한약 의약분업 하는지
한약사는 한약만 취급
간판도 한약국 간판
쓰도록 해야된다

약사 없애고 전국민 이 약국 하도록 허용하는게 낫지

전문영역 이 얼마나 세분화 된 현실인데
배우지도

통합약사 용어르 언급 하는게 말도 안되는 소리
일단 이 용어 자체를 없애야한다
한약사는 시대역행 존재
없애는지
한약 의약분업 하는지
한약사는 한약만 취급
간판도 한약국 간판
쓰도록 해야된다

약사 없애고 전국민 이 약국 하도록 허용하는게 낫지

전문영역 이 얼마나 세분화 된 현실인데
배우지도

45조 5항에서 약사가 모든 한약 도매상 관리 업무가 가능하듯, 완전히 같은 논리로 50조 3항에서 한약사는 모든 일반의약품을 팔수 있습니다.
[ 제45조제5항에서는 한약 도매상은 약사(제1호), 한약사(제2호), 한약업사(제3호), 보건복지부장관이 인정하는 대학의 한약 관련 학과를 졸업한 자(제4호)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를 두고 업무를 관리하게 하여야 한다고 규정 ]

일반약만 판매하는 한약사약국을 상대로 전문약 조제했다고 양약사가 허위신고하여 보건소직원이 나오고,영업방해 당했다면 어디다 신고해야하죠?

한약사는 한약만하시오 쩝

극한반대 ㅋㅋ 찌끄레기 집단 ㅋㅋ

이걸 한약사들이 왜 파냐
동의보감에 유산균이 락토바실러스라는게 나오나?

약사법 제대로 쉽게 설명해준다
1. 약사법 정의조항에 충돌부분이 있는가? Y
(약사가 한방원리를 전혀 몰라도 괄호조항으로 판매가능. 약간웃기긴함)
2. 한약사 면허로 한약제제를 다룰 수 있는가? (당연)
3. 약사 면허로 한약제제를 다룰 수 있는가? (판매만 가능)
4. 한약사 면허로 한약제제 외 일반약을 다룰 수 있는가? Y (약사법의 개별조항 해석이 너무나 명확하므로 당연 적용됨)
5. 약사면허로 한약제제 외 일반약을 다룰수 있는가? Y
6. 한약사 면허로 한약을 다룰수 있는가? Y
7. 약사 면허로 한약을 다룰 수 있는가? N

경옥고,공진단 효능도 모르면서 무조건 보약이라고 팔던데 빨리 약장에서 빼라

약사들은 합성의약품만 팔고 생약 및 한약은 한약사가 팔게끔 완전이원화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약은 현행법상 이미 한약사와 약사의 공통 영역이다. 한약사가 약사법에 의해 보장된 일반약을 포기할 일은 절대 없다. 한약사는 일반약+한약제제(조제)하면 되고, 약사는 일반약+전문약(조제)만 하는 것이 순리에 맞다

하나는 약을 완전히 분류하여 한약사는 한약제제만, 약사는 양약제제만 양한약복합은 공통으로 하거나
두번째는 이렇게는 귀찮으니 통합약사

나는 첫번째안 찬성이다

약사의 주장대로 정의조항이 면허 범위이며 약사법 해석에 절대적이라면 약사가 한약/생약(생약- "한약"이란 동물ㆍ식물 또는 광물에서 채취된 것으로 주로 원형대로 건조ㆍ절단 또는 정제된 생약(生藥)을 말한다.)에 대한 藥事 업무를 먼저 포기하고 주장하여야 한다.

즉 약사는 생약의 관한 제조, 조제, 감정, 보관, 수입, 판매 약사 행위를 중단하여야 한다. 한약조제만 안한다고 한약관련 약사업무를 안한다는 착각을 포기하여야 한다.

약사가 한약에 대한 모든 약사업무를 포기한다면 3000명의 한약사 일자리는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구석탱이에서 그림이나 그리고 앉아있을동안 기차는 간다~
한약제제 다 뺄 준비나 하시길

여당 서영석의원, 야당 서정숙의원 모두 통합약사가 해답이라 생각한다.

본인들 직능에 자부심이 없어서 양약에 기웃거리는거야?
아니면 한약이 효과가 없는걸 인정하고 양약에 의존하는거야?
한약제제도 좀 약사들이 다 만들어놓은거 말고
한약사로써 멋진 한약제제 만들어서 성공할 생각은 절대 못하는거야?
약사들은 끊임없이 새로운 약들 만들려고 공부하고 고민하고 토론하고 그러는데
한약사들은 도무지 그런게 보이질 않네. 본인들 직능 살릴 노력부터 좀 해라.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당근 한다고 해도,, 의료일원화가 전제가 되어있을때... 그나마 얘기라도 해볼 수 있는건데.. 왜 자꾸 군불을 지피는지.. 어떤세력이..?

1. 약사법에 면허범위가 명시되어 있는가? Y
2. 한약사 면허로 한약제제를 다룰 수 있는가? Y
3. 약사 면허로 한약제제를 다룰 수 있는가? Y
4. 한약사 면허로 한약제제 외 일반약을 다룰 수 있는가? N
5. 약사 면허로 한약제제 외 일반약을 다룰 수 있는가? Y
6. 한약사 면허로 한약을 다룰 수 있는가? Y
7. 약사 면허로 한약을 다룰 수 있는가? N

약사법상 한약사는 한약제제와 한약만 다루게 되어 있습니다.
그게 또 상식에 맞구요.
약사들이 한약제제 만들어서 너거 입에 풀칠이나 하라고 좀 나눠줬더니
한약사들이 주제도 모르고 한약제제가 자기들 꺼고 일반약도 다루겠다고 하네요.
수능 6등급은 도덕,윤리 과목도 6등급 맞아서 양심이 없나봐요.

6년제 전환되면서 2년 동안 배출 되지 않은 약사 4천명/계약학과 10년 동안 미선발 약사 인원 1천여명/불법 조제보조원 및 카운터 1천여명 이상/편의점 안전상비약 연매출 435억원/한약사 매약하는 약국 300여곳(순수 한약만 하는 한약국 200여곳)/한약사는 20년 동안 기껏 2천명 실 활동 한약사 500여명 이에 화들짝 뭘 그리 온신경 온촉수 곤두세우는지 구데기 무서워 장 못담가 약자에게 큰소리 강자에게는 아닥 내부에서 정의로운 쓴소리는 못함/통합에 참여할 500여명 한약사 무서워 극렬반대/악마를 보았다/빠르게 변하는 세상 외면한채 대가리 속에는 오로지 한약사 생각뿐/약사신문에는 항상 무더기 댓글 열독 기사 1위/국민 1도 관심없는 일에 열일 SNS/약국개설자에게 한약 찌그레기만 팔라고 하는 전세계 유일무이 박해 탄압 받는 직능 코메디 넌센스 전세계인에게 부끄러워/약사들이 만든 한약사 책임져/500여명 한약사 무서워 화들짝 화풀이/약사들이 만든 한약사 언 30년간 방치 직무유기6년제 전환되면서 2년 동안 배출 되지 않은 약사 4천명/계약학과 10년 동안 미선발 약사 인원 1천여명/불법 조제보조원 및 카운터 1천여명 이상/편의점 안전상비약 연매출 435억원/한약사 매약하는 약국 300여곳(순수 한약만 하는 한약국 200여곳)/한약사는 20년 동안 기껏 2천명 실 활동 한약사 500여명 이에 화들짝 뭘 그리 온신경 온촉수 곤두세우는지 구데기 무서워 장 못담가 약자에게 큰소리 강자에게는 아닥 내부에서 정의로운 쓴소리는 못함/통합에 참여할 500여명 한약사 무서워 극렬반대/악마를 보았다/빠르게 변하는 세상 외면한채 대가리 속에는 오로지 한약사 생각뿐/약사신문에는 항상 무더기 댓글 열독 기사 1위/국민 1도 관심없는 일에 열일 SNS/약국개설자에게 한약 찌그레기만 팔라고 하는 전세계 유일무이 박해 탄압 받는 직능 코메디 넌센스 전세계인에게 부끄러워/약사들이 만든 한약사 책임져/500여명 한약사 무서워 화들짝 화풀이/약사들이 만든 한약사 언 30년간 방치 직무유기6년제 전환되면서 2년 동안 배출 되지 않은 약사 4천명/계약학과 10년 동안 미선발 약사 인원 1천여명/불법 조제보조원 및 카운터 1천여명 이상/편의점 안전상비약 연매출 435억원/한약사 매약하는 약국 300여곳(순수 한약만 하는 한약국 200여곳)/한약사는 20년 동안 기껏 2천명 실 활동 한약사 500여명 이에 화들짝 뭘 그리 온신경 온촉수 곤두세우는지 구데기 무서워 장 못담가 약자에게 큰소리 강자에게는 아닥 내부에서 정의로운 쓴소리는 못함/통합에 참여할 500여명 한약사 무서워 극렬반대/악마를 보았다/빠르게 변하는 세상 외면한채 대가리 속에는 오로지 한약사 생각뿐/약사신문에는 항상 무더기 댓글 열독 기사 1위/국민 1도 관심없는 일에 열일 SNS/약국개설자에게 한약 찌그레기만 팔라고 하는 전세계 유일무이 박해 탄압 받는 직능 코메디 넌센스 전세계인에게 부끄러워/약사들이 만든 한약사 책임져/500여명 한약사 무서워 화들짝 화풀이/약사들이 만든 한약사 언 30년간 방치 직무유기

한방원리도 제대로 모르는 핏도들은 빨리 임시 괄호조항을 포기하고, 한약제제를 한약사에게 돌려줘라! 일반약은 현행법상 이미 한약사와 약사의 공통 영역이다. 한약사는 일반약+한약제제(조제)하고, 약사는 일반약+전문약(조제)만 하는 것이 순리에 맞다

저 위에 무능이가 한마디 하면 다 이뤄진다 그분 머무는데 앞에가서 시위해라 그럼 이뤄진다 이 나라는 그래 시스템이 모든걸 그분이 결정

현행법상 한약사는 약국을 개설할 수 있고, 약국 개설자의 지위에서 일반약도 합법적으로 판매할 수 있다. 법적으로 이미 합법인데, 이건 절대 양보 못하지 ㅎㅎㅎ

두단체가 합의

한약사는 지금처럼 일반약은 그대로 하면 되고, 한약제제도 되찾아오면 된다

그냥 없애

야 팔다리 다 잘라놓고

너는 뛸수도 없고
팔굽혀펴기도 못하네 이말이랑 똑같은겨

한의약분업을 시켜주던지
약을 이원화 해주던지
그런 제반환경을 만들어주고
한약사가 그 업무를 할수있어야 한다 라는게 맞지않나

뭐만하면 다 불법이래 시바견들이

약사들은 한약에 관한 사항 외의 약사(藥事)에 관한 업무(한약제제에 관한 사항을 포함한다)에서 괄호조항 삭제하고 한약사들은 한방약국만 하게 서로 협의해서 법안 처리 하면 됩니다. 서로 한발짝 양보하면 해결됩니다.

배달앱 의대생한테는 찍소리도 못함 깨갱

왜 데일리팜에 기웃거리죠... 리쿠르트에 올리는 거 보면 정말 낯짝이 얼마나 두꺼운지...

한약사의 업무범위는 약사의 한약제제취급을 막아야 명확해질수 있음
약사들은 처벌조항이 없다는 이유로 한약제제팔려고하지말고
지금부터라도 양심껏 한약제제판매를 중단해라
애초부터 한약사는 약사의 한약취급을 막기위해 태어난게 팩트인데
왜 아직까지 약사들이 쌍화탕파는건지 노이해

말도 안되는 개소리들도
오랜기간 떼쓰면 말이 되는 소리인것처럼 변하기 시작했다
사회가 이상해지고 있어

통합이란 단어자체가 나온게 소름인거지... 무슨 한약밖에 모르는 한약사가 약사를해 ?통합이란 단어도 말이 안되는거였는데

지들이 한무들한테는 찍소리도 못하다가 이 지경까지 와놓고선 대체 왜 약사탓??
제발좀 이원화하자고

한약사들은 수업거부하고 면허반납 강력한 투쟁을 해야한다
가만 있으니 언제나 무시

전문성도 없이 명분에 움직이는 법은 잘못된 사고 엿다
이제라도 일원화해서
오히려 일원화가 세계적인 흐름이었고 일원화가 능율적이고 환자에게 좋은 제도이다
억지로 불가능한 것을 말로 분리를 시키려하니 되나요
요즘 과학이 전 우주를 향하고 있는데 한방이 어딨어요
실로 진찰하는 시대인가요

자꾸 통합약사만 ㅈㄹㅈㄹ이니
약사회에서 돈주고 시키드나

AI 시대에 이런 것을 전통이라는 이유로 약이라고 먹고 있는 것은 미개한 일이다. 의료 선진국에서 한약을 약으로 인정하는 나라가 어디 있냐? 서구 의료 선진국이 한약을 제대로 몰라서 약으로 여기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직 덜 개화된 동양인들만의 착각일 뿐이다.

의료 선진국의 과학적 세계관에서 볼 때, 한약은 국민 보건을 위해서는 도저히 수용할 수 없는, 중국 무협 판타지 소설 속 영웅들의 무용담에 불과하다.

우리가 의료 선진국을 앞서가기 위해서는 그들의 이성적인 과학적 세계관을 제대로 받아드려야 한다.

한약사님들은 자꾸 약사 직능쪽으로 넘보지 마시고 한의사들 처방 받아서 탕 조제하는 쪽으로 직능의 범위를 넓히세요

애초에 한의사랑 싸워야 될 직업들이 왜 자꾸 약사쪽으로 기웃대는겁니까

한약전문가로서 역할 충분히 할수있게
더이상 약사의 한약취급은 막자.
이번엔 기대해보마.

도대체 대약에게서 얼마나 돈을 쳐먹었지?
밑도 끝도 없는 통합약사가 왠 말이냐.

저게 어떻게 시기상조라는 말이냐?ㅋㅋㅋ 공부좀 해라 쪽팔리지도 않냐 니 인생이 시기상조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