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팜] 국민 87.8% 약사-약국, 한약사-한약국 명칭 구분 찬성

검색

채용
정보

국민 87.8% "약사-약국, 한약사-한약국 명칭 구분 찬성"

기사입력 : 21.05.28 10:55:13

64 가

플친추가

경기도약-한국갤럽, 대국민 여론조사

"한약사도 약국개설 가능하다는 것 모른다" 83.3%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국민 10명 중 8명은 한약사가 약국을 개설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고 약국-한약국 명칭 구분 개설에도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28일 한국갤럽에 의뢰해 진행한 '한약사 제도 관련 여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전국 성인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했다.

약사 외에 한약사도 약국을 개설할 수 있다는 것을 '모른다'는 응답은 83.3%였고. '알고 있다'는 국민은 16.7%에 그쳤다.

또한 국민 87.8%는 '약사는 약국으로, 한약사는 한약국'으로 명칭을 구분해 개설하는 것을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반대한다' 대답은 6%에 머물렀다. 이에 대한 법제화도 찬성한다는 국민이 82.4%나 됐다.

'최근 방문한 약국이 약사가 개설한 약국인지, 아니면 한약사가 개설한 약국인지 모른다'는 응답은 64.1%, '알고있다'는 35.9%로 집계됐다.

아울러 국민 50.2%는 '한약사 제도를 알고 있다'고 말해, 절반 정도가 한약사제도 자체를 모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에 대해 박영달 회장은 "국민들은 약을 판매하는 사람이 한약사인지 현실적으로 구분하기 어렵고, 이로 인해 한약사들이 면허 외 범위인 비 한약제제 일반의약품을 판매해도 별 의심 없이 구매할 수밖에 없었다"며 "국민들의 건강권을 위해 일반약울 판매하는 한약사에 대한 행정처분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 회장은 "국민 80% 이상이 약사와 한약사의 법적인 구분과 고지가 필요하다고 답했는데 이는 국민의 건강권과 알권리를 지키기 위한 당연한 요구"라면서 "한약사가 면허범위 외 일반약을 판매하는 행위에 대해 행정처분이 이뤄지고 약국과 한약국의 명칭 구분, 약사와 한약사의 역할 등을 명확히 한 약사법 개정안을 통과시켜 국민의 알권리와 건강권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사는 2021년 5월 13일~14일까지 2일간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전화조사(유선 17.6%, 무선 82.4%) 방법으로 진행됐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5.9%였다.

강신국 기자(ksk@dailypharm.com)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관련기사

㈜셀트리온제약 신입/경력 수시채용 바로가기
안산 QA 매니저(경력 3년↑) 채용 바로가기
명문제약(주) 고형제 팀장 인재모집 바로가기
(주)보령 2025년 2분기 각 부문 신입 & 경력 공채 바로가기
(주)아진약품 채용공고 바로가기
경남 함안 품질관리약사 신입/경력 채용 바로가기
[이지메디컴] 김포, 성남 물류센터 의약품 관리 약사 채용 바로가기
[관리약사]대형상장제약사(향남) 바로가기
(주)보령 품질관리약사 채용 (예산캠퍼스) 바로가기
화성 향남 제조관리약사 (경력 10년↑) 채용 바로가기
평택 제조/품질관리 부문별 약사 채용 바로가기
화성 향남 제조/품질관리 부문별 약사 채용 바로가기
OTC제품 운영 및 관리 바로가기
용인 백암공장 품질보증부(QA) 품질관리약사 신입 및 경력 채용 바로가기
에이스파마 개발기획부 팀원 (주임 이상/ 경력에 따라 협의 가능) 채용 공고 바로가기
[바이엘코리아] MSL Radiology (의학부 정규직 채용) 바로가기
[한독] DW/BI Specialist / 경영관리 / 경영관리 총괄 / 관리약사 / 신약분석 연구원 바로가기
(안연케어)원주 의약품 물류센터 관리약사 채용 바로가기
충북 음성 관리약사(제조/품질) 경력무관 바로가기

설문이 잘못됐네요. 한약사가 언제 약국이라고 명명하고, 일반의약품은 해외에서는 마트에서도 파는 건데 약사들 욕심이 너무 과하네요.

22.12.29 14:48:00

0 수정 삭제 0 2
수고가 많다. 풉 ㅋㅋ

21.05.30 20:26:56

0 수정 삭제 3 2
보건복지부가 현재 약국개설자인 한약사를 한약국 개설자로 바꿀려면?
한약제제 양약제제 분류해야함. 한약사법 만들어야지...한약사 설립취지대로 한약제제 의약분업 해야하지... 일이 조올 많음....많아도 너~~~무 많음...그냥 지금 이대로도 괜찮은것 같으니 의지가 없음
약사회는 선거때마다 한약사를 한약국개설자로 만들고 싶다고 하지만...과연...

21.05.30 19:51:41

0 수정 삭제 9 4
팩트말해줌.간호사가 전문간호사네 어쩌네 진료권 달라고 하면 의사회에서 대응 하냐? 개무시하고 말지? 근데 약사회가 한약사에관해서 가스라이팅 하면서 하나하나 다 맞대응하고 기사내는 이유는? 흙수저 지잡대 화학과 제약공학과 핏으로 다 받아줘서 수준이 떨어질대로 떨어져 버렸거든.. 반면 한약학과는 의사 약사 한의사 준재벌급 건물주 기득권 금수저 자식들이 들어가니까.. 점점 입지가 커질까봐 두려운거임..실제로 신입생 절반이상이 나이 많은 사람들인데, 서성한 중경외시 출신은 흔하고 sky도여럿있으니..

21.05.30 05:28:45

3 수정 삭제 12 6
데일리팜 못돼쳐먹은 기자님들
오늘도 열씨미 국민들에게 한약사가 타이레놀파는건 불법이라고 가스라이팅하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십니다
꼭 벌받길 바랍니다
여기 댓글다는 양약사들도 같이 벌받길 바랍니다
사필귀정 인과응보

21.05.30 02:54:43

0 수정 삭제 10 7
박영달 회장은 대한 약사회 일개 지부로 아는데 뭔가 일하고 싶으면 대한약사회랑 사전 조율 좀 하고 하면 종을 둣 합니다 혼자 나서는거 튈려고 하는거 영 보기 안종아요

21.05.29 19:11:01

3 수정 삭제 12 2
양약국 한약국 구분하고 홍보해서 완전 이원화 할려면 청심환부터 베나치오 등 모든 한약제제 내 놓고 시작해야한다 명심하고 시작하시오

21.05.29 18:57:53

4 수정 삭제 13 4
이딴 양아치짓이나하고 앉아있네 ㅋㅋㅋㅋ

21.05.29 16:51:11

2 수정 삭제 10 5
한약, 동물약부터 내려놓읍시다

21.05.29 14:43:38

2 수정 삭제 12 8
근데 한약사 안그래도 씹창인데 여기서 한약국분리, 일반약판매까지 막아버리면 한약사 먹고살길아예 없다. 안그래도 분업을 약속하고 안지킨 정부입장에서 한약사 더 나락가게할거같냐?

21.05.29 14:39:30

1 수정 삭제 8 6
그러면, 전문약 조제해서 환자 몇 명당 보통 어느정도의 수입인지도 공개해라. 국민이 저렴하게 전문약 복용할 수 있도록 비용을 현저히 낮춰야 한다. 일반약은 하향세가 뚜렷하므로 이번에는 전문약조제료를 국민건강을 위해서 분명히 낮춰지도록 조정되어야 한다

21.05.29 13:14:20

0 수정 삭제 15 4
양약사는 당연히 양약이 전문이니 상호정리나 해라
감초당,불로당,회춘당 약국들 짜증난다
그러면, 여기에 노인당 약국을 추가하지 그러냐?

21.05.29 12:37:05

1 수정 삭제 14 3
조회수 올릴려면 다른 기사 써~
한약사들 와서 분탕질하는 꼴 보기 싫으니깐~

21.05.29 08:40:31

1 수정 삭제 7 7
20년을 넘게 한약사는 약국개설자였다. 법개정해서 한약국 개설자가 되더라도...한약제제 양약제제 분류부터 해야할것이고 기존의 범위보다 줄어드는 법개정에 한약사가 헌법소원 내면 어떻게 될까? 복지부 약사회 한약정책과...등등 그걸 모르고 있었을까? 참...한심한 양약사들...뭐든 약이라고만 하면 모두 양약사꺼라고 하니...앞으로는 '개똥도 약에 쓰려니 없다'는 속담에 나오는 그 개똥도 양약사꺼니 앞으로 개똥도 취급해라 ㅋㅋ

21.05.28 22:51:38

4 수정 삭제 10 4
한약사도 약사라고 약학대학에 소속시켜달라고 울부짖으며 1996년에 시위하던 kbs 뉴스 원본 가지고있다 ㅋㅋ

21.05.28 22:50:17

3 수정 삭제 6 3
한해 중앙대 약대 정원만큼도 배출 안되는 한약사에 온신경 600개 한약사 약국 중에 매약하는 약국은 300개 전국 25000개 약국중에 1% 온신경 온난리 코로나로 인한 스트레스 한약사에게 분풀이 소수 약사들이 정치적 입지위해 선동질 내로남불 대한민국 최고 갑질 사례 약느님들 근 30년 동안 고작 천명 정도인 현직 한약사한테 분풀이 하세요

21.05.28 22:22:18

3 수정 삭제 7 3
https://youtu.be/FUHsFE8eG2c

한약사 유튜브 영상

21.05.28 21:33:17

0 수정 삭제 0 0
일반인들이 어 저긴 한약사들이 하는 약국이네? 안가야지 이럴거같냐? 그냥 1000원이라도 약값더싸면 가는게 사람들이여 ㅋ 애초에 한약사가 뭔지도 모르고

21.05.28 20:33:10

2 수정 삭제 8 1
그게 한약사의 임무이지

21.05.28 19:01:51

4 수정 삭제 2 6
무식한자가 지나친 자기 확신을 가지고 있다면
그런자는 반드시 사고 치게 되었다~
대형 사고~

21.05.28 18:06:59

0 수정 삭제 3 1
약국명칭을 구분할려면
의약품도 재분류 구분해야한다고 그렇게 말해도...
뭐든지 양약사들은 즈그들 편한대로 생각을 하는구나~
제발 공론화 좀 시켜주라~
공중파 토론 프로그램을 통해서 전국민앞에서 한번 적나라하게
토론 한번 해보자~
누가 과연 뻘짓하는것인지 좀 확인하게~

21.05.28 18:01:13

0 수정 삭제 8 1
한약사는 약사의 일부 영역만 할수있는것임
세무사가 변호사와 달리 세법만 다룰 수 있는 것처럼

21.05.28 16:13:57

6 수정 삭제 10 8
소민이 항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한약사가 많이 알려지게 됐네요. 한약은 한약사가 한방일반의약품도 한약사가 한방제제분업도 한약사가 ㅎㅎ

21.05.28 14:58:28

0 수정 삭제 8 1
피를말려죽이려드는구나

21.05.28 14:58:11

1 수정 삭제 6 0
쪽수 힘으로 연명해 온 한시적 기간이 곧 종료예정입니다.

21.05.28 14:54:39

2 수정 삭제 4 0
지금 정말 약사를 나누고 약국을 나누는 지경까지 온거?
이제 약만 나누면 시대착오 만렙 찍는건가?ㅋㅋ
그전에 한가지만 짚고 넘어가자
나누는거보다 합치는게 백배천배는 더 힘들고
나누면 다 해결될것 같지만 우리가 모르는
또다른 문제가 100% 발생한다
우리는 매번 어려운길을 포기하고 쉬운길만 선택해서 가는중ㅋㅋ
나누는건 참 쉽거든^^

21.05.28 14:45:20

0 수정 삭제 11 3
(양)약사가 면허범위 외 (한약제제)를 판매하는 행위에 대해 행정처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양)약국과 한약국의 명칭 구분, (양)약사와 한약사의 역할 등을 명확히 한 약사법 (한약제제 포함) 괄호 삭제 개정안을 통과시켜 국민의 알권리와 건강권을 지켜야 한다.

21.05.28 14:40:26

0 수정 삭제 12 0
약사 한약사 역할 구분, 약국 개설 구분....

국민들이 아직 한약사에 대하여 모르고 있습니다
한약사에 대해서 알게 되면....

역할 구분되고
약국 한약국 구분되면
지금같은 약국이 계속될 거로 보시나요?

국민들이 바보인 줄 아세요?

당연히 의약품은 이원화 됩니다
그때는 잃을 것이 더 많아지게 됩니다
한약사는 당연히 자기 역할을 찾는 것이구요

그렇게되면 지금 얘기하는 성적 얘기도 역전 됩니다

국민들 입에 오르내려서 결코 유리하지 않다니까요

역대 약사회장들이 왜 그러한 입장들이 되었었는지 생각해 보세요

21.05.28 14:28:14

2 수정 삭제 13 6
양약사는 그냥 양약만팔게해야합니다.

21.05.28 14:20:52

4 수정 삭제 12 5
양약사는 그냥 양약만팔게해야합니다.

21.05.28 14:19:26

2 수정 삭제 7 3
한약사는 그냥 한약만팔게해야합니다

21.05.28 14:18:17

0 수정 삭제 3 3
한약사 일반의약품 취급이 불법이면 씨부리지말고 법으로 걸으라고 쪼도 등신색이들아 말만 씨부리고 쳐맞을까바 알짱알짱. 변두리만 좃나게 쑤시네.

21.05.28 14:18:16

2 수정 삭제 6 3
꾸준한 활약 부탁드립니다.

21.05.28 14:15:35

0 수정 삭제 5 0
설문조사하죠...
학교에서 배워서/안배워서
파는지...
국민들 놀랄겁니다.

21.05.28 14:11:56

5 수정 삭제 7 0
약사회비 걷은걸로 시청률 잘나오는 예능 중간에 광고한번 시원하게 가시죠. 상식이있는 국민들이라면 알아서 이문제를 공론화 해줄거 같은데.

21.05.28 14:11:31

1 수정 삭제 7 0
영달이 회장되면 1년안에 이원화추진하면 한약사들도 환영한다.
내가 50줄에 니같은 인간봤을때는 회장되면 립서비스만 엄청해댈 것 같은데 결국엔 빈수레. ㅎ 그래도 원희목이 그나마 ㅎㅎ

21.05.28 14:04:01

1 수정 삭제 4 3
약사는 한방제제취급가능하다는 헛소리는 하지 말아라. 그 소리는 한약사도 의사처방전할 수 있다는 소리로 들리거든. ㅎ
이색히들은 역지사지가 전혀 안돼! 수능바본가? ㅎ

21.05.28 13:58:58

3 수정 삭제 6 0
양약만 팔아라. 쌍화탕 갈근탕 한방제제일반의약품 반품하고 배우지도 않는걸 머땜에 취급하니? 니들이 그렇게 원하는 국민보건건강에 역행하는 일이라고는 생각안하니? ㅎ 골때리는 색이들이네.. 강용석 같은 색이들인가? ㅎ

21.05.28 13:56:09

4 수정 삭제 7 3
한약전공한다고 한약학과 들어가 놓고는 한약은 안하고

21.05.28 13:53:16

4 수정 삭제 3 3
약국 한약국 구분하고 약사 약국 구분하고 건강한약국 이딴거 정리하고 약국에서 한약제제일반의약품 다 빼기를 부탁합니다.

21.05.28 13:51:41

2 수정 삭제 3 1
간호사가 법에 약국개설자면 일반의약품 간호사도 취급가능하다. 톨티야. 머리가 모자라면 책을 읽어라.

21.05.28 13:48:12

2 수정 삭제 2 2
한약사한테 한약일반의약품을 사실 건지 양약사한테 사실건지도 설문 조사 부탁드려요.

21.05.28 13:46:45

2 수정 삭제 1 2
한약사는 약국개설자고 일반의약품 취급이 가능하다고. 넌 약학전공인데 왜 한방일반의약품에 껄떡거리는데? 우리는 지금 법적인 우리 직능을 잘 하고 있으니 시비걸지 말아라. 양아치색이들아. 법을 바꾸려면 니들 한방제제 다 내놓으면 된다.

21.05.28 13:45:51

6 수정 삭제 3 2
한약전공한다고 한약학과 들어가 놓고는 한약은 안하고 의약품을 팔고 있으니, 의약품 팔고 싶으면, 다시 약대 들어가던가... 계속 지들도 배웠다고... 간호사, 의사, 응급구조사 다 약리학, 생화학 배운다..

21.05.28 13:24:07

11 수정 삭제 7 8
한약사 일반약 문제는 정부와 싸움 없이는 해결 될 수 없는데,

영달이도 아무리 읍소를 해도 들어주지도 않을 정부에 쓸데없는 하소연만 하고 있지, 정부와의 구체적인 싸움 방법은 전혀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알맹이가 없는 원론적인 말만한다.

때문에 회장 되기전에는 알맹이는 없이 반드시 해결하겠다고만 호언장담을 늘어 놓겠지만 , 회장이 되고나면 대어비 처럼 또 이런 저런 이유로 시간만 끌다가 3년을 보낼 것이다.

21.05.28 13:05:42

0 수정 삭제 7 2
한약 취급하지 말아라.

21.05.28 12:58:08

3 수정 삭제 8 6
https://youtu.be/FUHsFE8eG2c
실천약

21.05.28 12:48:51

0 수정 삭제 1 1
정권도 갈라치기 해서 국민들이 힘들어 하거늘
이제 몇평 안되는 약국까지 갈라치기하려하네...

21.05.28 12:47:06

0 수정 삭제 3 4
청심환 정로환등 한약제제의 판매는 한약국에서만 판매가 맞다 97.8%찬성ㅋㅋ
자 이제 깔끔하게 이원화 갑시다~
약사법 손볼곳이 많으니 서둘러야겠죠 이왕 내친김에 뿌리째 싹
이원화로 약사법을 개조합시다^^
저말고 다른 한약사들도 대찬성 일듯하네요
양약사님들 서로 각자의 영역에서 윈윈합시다

21.05.28 12:45:10

3 수정 삭제 14 1
한약전공한다고 한약학과 들어가 놓고는 한약은 안하고

21.05.28 12:35:44

0 수정 삭제 13 2
국민은 현명하다.
보건복지부는 복지부동 직무유기 반성하고 즉각 약사법 개정 착수하라.

21.05.28 12:23:43

2 수정 삭제 11 0
한약사는 1993년 한약분쟁 때 한방 의약분업을 전제로 탄생한 면허이다. 강산이 3번 변할 수 있는 28년이 지났는데도, 한방 의약분업 움직은 은 전혀 없다.

한방 의약분업 실시하라.
한약사가 살 길은 한방 의약분업이다.

21.05.28 12:22:54

1 수정 삭제 12 0
알지?

21.05.28 12:20:28

0 수정 삭제 4 0
이참에맞짱뜨자.이판사판다덤벼//한번가보자고//갈때까지//누가죽고//누가사는지//

21.05.28 12:03:27

0 수정 삭제 0 0
의약은 동서가 따로 없고 인간의 건강을 위한 목표로 같다.
통섭과 융합의 시대 분리를 주장하니 시대 역행적이다.

21.05.28 12:01:27

1 수정 삭제 3 8
한약학과 설치를 기준을 한의대- 약대 같이 있는 대학내 약학대에서 자유롭게.
한약,양약,공통약 이렇게 세분류로 나눠서 각자 영역안에서 사용하게.

약사님들이 한약사제도 신설에 관여하시고 애정있는 분들이 많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이상 한약사 입장에서는 불합리하고 이해못할 족쇄가 매우 많고 그런것들이 개선되리라는 희망도 20여년 세월에 무뎌져 갑니다.
한약사는 "약은 하나다" 와 "한의약 분리될수 없다"라는 논리로 양측에서 피멍이 든 직능입니다.

품어주고 함께 하든지, 배타적인 영역 존중해 주시고 놓아 주세요.

21.05.28 11:51:46

2 수정 삭제 8 0
약사들이 한약제제를 취급하는건 같은 논리로 불가하다.
청심원 한약제제 기타 한약관련 약은 약사들이 놔야한다

21.05.28 11:49:32

3 수정 삭제 11 3
한약전공한다고 한약학과 들어가 놓고는 한약은 안하고, 의약품을 팔고 있으니, 의약품 팔고 싶으면, 다시 약대 들어가던가... 계속 지들도 배웠다고... 간호사, 의사, 응급구조사 다 약리학, 생화학 배운다..

21.05.28 11:49:09

1 수정 삭제 11 7
약사님들 주장은 약사법 정의조항이 약사 한약사 업무 범위를 나누는 절대적 지침이 된다는 것이니까 한약을 이용한 제조 수입 보관 업무 다 한약사에게 주시는 건가요??

아 근데 약사법 정의에 보면 한약은 생약을 말한다고 하네요.

“한약”이란 동물ㆍ식물 또는 광물에서 채취된 것으로 주로 원형대로 건조ㆍ절단 또는 정제된 생약(生藥)을 말한다.

21.05.28 11:37:07

2 수정 삭제 9 1
국민들은 약사가 한약제제를 얼마나 배우는지 알고 있을까??

21.05.28 11:27:48

3 수정 삭제 7 5
아예 한약사법 좀 만들어주시고
약사법에서 한약, 한약제제 관한 내용 다 삭제 부탁드립니다.

21.05.28 11:26:55

0 수정 삭제 6 1
띵해 ㅠ ㅠ

21.05.28 11:19:24

0 수정 삭제 2 1
박영달회장님 어서 한자리 하셔서
약사 한약, 한약제제 외의 약사 업무
한약사 한약, 한약제제에 관한 약사 업무
명확하게 업무범위 깨끗하게 나눕시다

약국개설권자한테 약국개설권 뺏으려면
최소한 최소한 한약제제는 내려놓으셔야죠

21.05.28 11:18:08

3 수정 삭제 14 3
한약사들은 한약국에서 한약만 다루는게 맞다.

21.05.28 11:12:37

2 수정 삭제 10 13

0/300

메일보내기

기사제목 : 국민 87.8% 약사-약국, 한약사-한약국 명칭 구분 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