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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리뷰] 통증솔루션 케펜텍...아이언맨 버전업
기사입력 : 21.06.11 06: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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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친추가
배우 지진희 메인모델..."통증엔 텍(Tech)하세요"

펭귄의 친근함 대신 케펜텍 기술적 특장점 강조…사이언티픽 분위기

케펜텍의 '텍'과 '테크니컬'의 의미 담은 슬로건으로 차별화된 효능 각인



[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제일헬스사이언스가 새로 선보인 케펜텍 CF는 이전과는 사뭇 다른 콘셉트로 눈길을 끈다.

케펜텍의 새 메인 모델로 배우 지진희씨가 선정됐다. 파스의 주소비층인 40~60대 이상 연령대에 대중적 인지도가 높으면서 중후하고 짙은 목소리 톤이 제품의 신뢰감을 높인다는 평가다.

그간 케펜텍의 광고는 대표 캐릭터인 펭귄을 전면으로 내세워 친근하고 발랄한 분위기 속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 '관절엔 펭귄=케펜텍'이라는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신규 광고의 가장 큰 변화는 펭귄이 등장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대신 케펜텍의 기술적 측면을 강조하는데 많은 공을 들였다.

케펜텍의 새 광고는 미래지향적이고 차가운 느낌의 연구소를 배경으로 한다. 마치 아이언맨의 토니 스타크처럼 지진희씨가 손가락을 사각형 모양으로 벌리자 파스모양이 3D 홀로그램으로 나타난다.

3D 파스는 통증완화 Tech, 염증케어 Tech, 통기성 Tech 이름이 붙여진 세 개의 면으로 분리되며 케펜텍의 효능을 한눈에 보여준다. 통증과 염증을 개선하는 파스 본연의 기술에 통기성 기술까지 더해지면서 케펜텍이 탄생한다. '테크의 차이가 파스의 차이. 이 모든 테크를 한 장에'라는 지진희 씨의 절제된 내래이션이 이해를 돕는다.



앞선 홀로그램이 케펜텍이 만들어진 원리를 담았다면 이어 등장하는 그래픽은 케펜텍 효능이 실제 작용하는 과정을 표현한다. 사람 몸 홀로그램에 파스가 부착되자 소염진통작용을 하는 케토프로펜성분이 발휘되면서 붉게 달아오른 통증과 염증이 개선된다. 통기성 Tech는 파스와 부착된 피부 면 사이에 공기가 통하도록 한다.

특히 통기성은 케펜텍만이 지닌 차별화된 효능으로 '소비자의 피부까지 생각한 파스'라는 점을 명확히 한다. 제일헬스사이언스가 내부적으로 실시한 파스 설문조사에서 '피부 트러블'이 소비자가 꼽은 파스 선택 기준 3위에 올랐다는 점을 십분 활용했다. 케펜텍에는 피부와 제품 사이에 공기가 흐를 수 있게 하는 에어플로우 공법이 적용돼 파스로 인해 일어나는 피부 짓무름, 발진을 최소화한다.

지진희씨의 "통증엔 텍(Tech)하세요" 멘트는 파스 선택에서 통증/염증 케어뿐 아니라 통기성도 매우 중요하다는 뜻과 동시에 '케펜텍'의 '텍'으로서 '통증엔 케펜텍'이라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

이와 함께 케펜텍 라인업 세 개(플라스타, 핫플라스타, 쿨플라스타)와 대표 캐릭터인 펭귄이 살짝 등장하며 제품을 강조한다.

유튜브에서는 지진희씨와 펭귄 캐릭터의 콜라보로 보다 유쾌한 시리즈를 선보인다. 이는 SNS에서 '무표정 셀카'로 화제된 모델과의 콘셉트를 활용한 것이다. 송출 매체에 따라 상반된 분위기로 보는 재미를 더한다. 유튜브 채널에는 다양한 버전의 지진희X펭귄 콜라보 광고가 선보여질 예정이다.

제품 담당자에게 묻는, '그것이 알고 싶다'

 ▲서은표 PM

-케펜텍 CF 광고 기획의도에 대한 설명 부탁합니다

=대중과 친숙한 팽귄 캐릭터를 배제하고 제품의 기술력 노출에 초점을 맞추어 기획하였습니다. 단순 통증, 염증 개선을 기본으로 국내 유일 Air Flow 기술을 적용해 피부까지 생각한 파스라는 점이 이번 CF의 핵심 입니다.

-신규 모델로 배우 지진희 씨를 발탁한 배경은 무엇인가요

=파스를 사용하는 주 고객층은 40대에서 60대입니다. 이 분들에게 제품의 장점을 소개하기에 적합한 모델을 많이 검토했습니다. 지진희 씨는 진지하면서 신뢰 높은 배우로 알려져 있으며, 매력있는 보이스로 케펜텍이라는 제품을 설명하기에 적합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이번 CF 온에어 시점과 송출되는 기간이 어떻게 되나요

=지진희 씨와의 모델 계약기간은 1년이며, 지상파, 종편, 케이블, 디지털 등 다양한 채널으로 CF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CF 촬영 중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었다면요

=디지털 홍보용으로 펭귄탈을 제작하여 모델과 함께 촬영을 진행하였는데 촬영 중간 펭귄의 재치 있는 행동이 촬영장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습니다. 지진희 씨도 펭귄이 마음에 들었는지 본인의 핸드폰으로 직접 사진찍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유투브 메이킹필름 참조)

-향후 케펜텍 CF 제작 방향성과 마케팅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파스가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장점은 통증과 염증을 케어하는 것입니다. 소비자의 관점에서 파스를 생각하면 얇은 원단으로 통기성이 좋은 것인데 기존 파스는 실제 원단에 도포된 약물과 약물의 흡수를 막기 위한 필름 때문에 공기가 피부에 닿기 어렵습니다.

케펜텍은 통증과 염증은 기본, 공기가 투과 될 수 있는 통기성에 대한 Air-flow기술을 적용해 소비자 니즈를 충족하고 있습니다. 케펜텍의 장점을 지속적으로 홍보함으로서 피부까지 생각하는 파스로 소비자 니즈를 만족시킬 예정입니다.
정새임 기자(same@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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