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팜] 조찬휘 약사회 징계, 인격모독과 명예훼손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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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약사회 징계, 인격모독과 명예훼손" 반박

기사입력 : 21.07.31 06: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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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관 가계약은 선의로 추진..."고발됐으나 무혐의로 종결"

"상비약 투쟁 당시 남은 3억원 사용처 알려달라" 맞불

▲조찬휘 전 대한약사회장.

[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조찬휘 전 대한약사회장이 약사회 징계 결과에 불복하고, 현 집행부의 문제를 지적하며 반박에 나섰다.

앞서 관련 내용으로 고발됐으나 무혐의로 종결됐으며, 또다시 문제제기를 하는 것은 인격모욕과 명예훼손이라는 주장이다.

나아가 현 집행부에도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며 ‘내로남불’이라고 비판했다.

31일 조 전 회장은 입장문을 통해 "오늘 윤리위원회 징계처분을 접하고 김대업 집행부의 처사를 받아들일수 없어 입장을 밝힌다"면서 "집행부는 한약사 문제, 마스크 면세, 건기식 소분, 보험수가 행위료 확대 등 약사 권익에 대한 성과를 내지 못한 것을 2014년 일어난 가계약건으로 희석시키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회관 가계약은 낡은 건물을 재건축하려는 선의도 시도했다가 이듬해 총회 반대로 마무리된 얘기라는 설명이다.

또한 2017년 탄핵총회까지 이르러 부결됐고 한동주 분회장협의장이 검찰 고소했으나 무혐의 처리된 사건이라고 했다.

조 전 회장은 "문제가 전혀 없는 것으로 이미 판명된 일을 권력을 이용해 다시 끄집어 낸 것으로서 권력남용이자 일사부재리원칙에 반한다"면서 "인격모욕 명예훼손은 법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대업 회장에 대한 공격적 발언도 쏟아냈다. 의약품을 편의점으로 내보낸 장본인이며, 당시 남은 3억원의 사용처를 밝혀달라고 말했다.

조 전 회장은 "의약품을 편의점으로 나가는 것을 막아달라고 회원들이 거둬준 피같은 약권수호성금 10억을 3개월 동안 사용하고도 전향적합의로 편의점으로 상비약을 나가게 만들었다"면서 당시 남은 3억여원의 사용 내역을 공개해달라고 했다.

또 조 전 회장은 "본인은 부패했으면서 죽도록 고생하고 6년 약사회장을 역임한 사람은 온갖 굴레를 씌어 모욕과 오명을 뒤집어 씌운 일은 약사회 사상 유례없는 일"이라고 토로했다.

조찬휘 전 회장 입장문 전문

이번 대한 약사회 가계약건으로 회원여러분께 심려 끼친 점 송구스러우며 면목이 없습니다.

그러나 오늘 윤리위원회 징계처분을 접하고 김대업 집행부의 처사를 받아들일수 없어 입장을 밝힙니다.

김대업 집행부는 회원들의 고통인 한약사문제, 마스크 면세 문제. 건기식소분조제문제, 보험수가 행위료 확대 등 약사의 권익에 대한 일에 성과를 내지 못한 것을 2014년 일어난 가계약건으로 이 모든 실책을 희석시킬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2014년 대한약사회 회관 가계약은 35여년된 낡은 건물에 민원이 많아 전면 재건축을 하기위해 선의로 시도한 일입니다.

그러나 가계약을 맺고 이듬해 약사회총회의 반대로 이모든 것이 무산되어 끝난 일이였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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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문제는 이미 2017년 정관에 의거 절차를 무시 했다고 탄핵총회까지 이르러 부결 됐고 같은해 한동주분회장협의회장 등이 검찰에 고소했으나 무혐의 처리된 사건입니다.

이것은 문제가 전혀 없는 것으로 이미 판명된 일을 권력을 이용하여 다시 끄집어 낸 것으로서 권력남용이자 일사부재리원칙에 반합니다.

이런 인격모욕 명예훼손은 향후 법적인 조치를 취할것입니다.

대한약사회 회장은 회원간에 갈등과 반목에 이르게 조종할것이 아니라 회원의 문제가 야기되면 지지하는 회원이든 지지하지 않는 회원이든 첫째도 둘째도 회원의 화합을 위하는 마음가짐으로 모든 회무를 공명정대하게 누구를 시키지아니하고 직접 수행하여야 합니다.

김대업 회장에게 고합니다. 다음 사실을 회원들 앞에서 밝혀주기 바랍니다.

김대업 회장은 의약품을 편의점으로 내보낸 장본인입니다.

의약품을 슈퍼로 나가는 것을 막아달라고 회원들이 거두어준 피같은 약권수호성금 십억을 3개월동안 사용하고도 의약품은 본인들의 전향적합의로 편의점으로 상비약이라는 이름으로 나가게 만들었습니다.

당시 투쟁위원장으로서 3개월간 10억원정도 사용하고나서 전향적협의 후 1년동안 남은 성금 3억 여원의 사용 내역서를 공개해주시기 바랍니다.

성금은 그목적에 맞게 사용하여야지 만약 목적에 벗어난 용도로 사용할시 배임 횡령에 해당하는 중죄입니다.

그리고 금번 가계약 조사위원회를 앞장서 실행한 분중에 선거 때면 몇천만원씩 돈받고 움직인 K씨 위원이 있다는 소문이 또한 자자한데 본인은 윤리적으로 가계약건보다 깨끗합니까?

참자.참자. 회원 화합을 위해서 무조건 참자하고 그동안 인내하였습니다.

PM2000 행정처분도 막아주고 슈퍼로 의약품을 더 이상 나가지 못하게 한다며 받아간 회원돈 수천만원은 어디에 사용하였나요?

본인이 부패했으면서 죽도록 고생하고 6년간 대한약사회장을 역임한 사람을 온갖 굴레를 씌어 모욕과 오명을 뒤집어 씌운 일은 대한약사회 사상 유례없는 일입니다.

정흥준 기자(jhj@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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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약사들의 전통
숨어서 까대기.

21.08.02 12:21:45

0 수정 삭제 3 0
댓글달 시간에 손주나 보든가 아참 갈수도 없지 싫어하니까

21.08.01 13:02:02

0 수정 삭제 1 2
k씨 g씨 엮어서 편의점약?
이게 무슨말인가요?
편의점약 삼억은 또 무엇이며?
모르겠네요.밝혀주세요.

21.08.01 09:40:40

0 수정 삭제 14 0
총대메고 늙어서 머하는짓?
장단에 놀아나는 중대늙은이 참 추하다추해.

21.08.01 09:34:15

1 수정 삭제 14 3
저렇게 나이 들지 말아야지 추하네

21.08.01 09:27:55

0 수정 삭제 2 9
나한테 대약회장 감투주면 나도 뭐라도 해먹으려 하지 엌ㅋㅋㅋㅋ
찬휘형 약국가서 박카스 카드결제 하고 여긴 따른데보다 비싸네~ 하면
어?
찬휘형이 신안 천일염 좋은걸로 뿌려주시면서
담부턴 한약국 가서 사세요~ 하실듯

21.08.01 08:42:33

0 수정 삭제 1 1
K씨에게 의뢰한 내역을 밝히도록 검찰고발해야 합니다.
공무원이 향응을 받은 일을 하다니 금품수수 뇌물공여 큰죄인데.
k씨 하고 강역스구 똘똘말이 당하것네 그려.

21.07.31 21:29:33

2 수정 삭제 15 0
나간건 반성하고 회원 갈등조작 반성해라 시키야.
양아치가 따로 없다.어른을 아나? 겸손함을 알아?
빌붙은 한석.귄태롭다?늙은 똘만이

21.07.31 20:22:32

2 수정 삭제 24 0
명예훼손 글은 캡춰해서 형사 고발.

21.07.31 20:00:28

1 수정 삭제 1 10
나눠썼으면 감옥가는건가요.
나눠썼으면 같이 감옥가는건가요.
누군가는 가야겠네요.
3억 쳐먹은 배임 횡령 죄로

21.07.31 17:07:20

0 수정 삭제 25 1
나눠썼으면 감옥가는건가요.
나눠썼으면 같이 감옥가는건가요.
누군가는 가야겠네요.
3억 쳐먹은 죄로

21.07.31 17:06:00

0 수정 삭제 15 0
남은 성금 3억
어디다 어떻게 썼는지 장부조작 빨리하세요
식약서 용역자금 빼돌리듯이 장부조작하세요

식약처 용역비 빼돌린것처럼요

21.07.31 16:31:09

3 수정 삭제 26 0
누가누가 갈라먹었는지
자료 갖고 계시잖아요
다 밝히세요.

현 집행부 실세들
다 먹었잖아요
P씨를 피롯해서 ㅎㅎㅎ

21.07.31 16:29:11

1 수정 삭제 20 0
너가 뿅이다
너는 뭘 아니?
집행부 쪼가리인 모양인데
가계약 사건은 돈 주고 받고 끝난 사건이야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사건으로 돈달라고
내용증명을 보낸 이범식이 정상인가?
휴지조각인 구계약서를 핑계로 낸 내용증명으로
기다렸다는 듯이 부당거래라는 가이소리를 하면서
조사위원회를 소집한 k모씨
너희들이 사람이냐
이범식을 꼬드겨 투서하게. 만든 프로세스를
누가 연출 감독했을까

뿅이네요 너 들어라
이 문제가 너희들이 의도하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갈것이며 부메랑이. 되어 너희 목을 칠것이다

21.07.31 16:27:05

2 수정 삭제 21 0
투쟁의원장이 현약사회장이며
보사부도 포기한 편의점에 약주기를
하룻밤사이에ㅈ느닷없이 전향적합의라는 명목으로
의약품을 편의점으로 내주었다
그리고 남은돈 3억여원
누구누구 갈라먹었을까?
떨고 있겠지?.ㅎ ㅎ ㅎ

21.07.31 16:21:26

2 수정 삭제 20 0
전임 회장님도
현직 회장님도
과거에 일어났던 일에 대하여
한 톨의 의심도 없게 하시면 됩니다
징계를 수용 못 하시면 밝히시고
(어차피 징계 뒤에는 고발 조치 하게 됩니다만)
현직 회장님도 3억원의 용처에 대하여 밝히시고
(전직 회장이 고발 하게 되겠지만요)

서로가 밝히면 됩니다

다만, 창피 할 따름입니다.

21.07.31 15:53:40

0 수정 삭제 15 0
어따 썼니?
나눠먹었니?
누구랑 먹었니?
딴 소리 말고 일단 어떻게 썼는지는 밝혀라

21.07.31 13:50:44

2 수정 삭제 18 0
약사의 운명이 백척간두에 놓여 있는데

지혜를 나눠야 할 원로들이

허구헌 날 권력투쟁만 일삼고

그런 노인네들 등에 업고

눈감고 전횡하는 지도자들의 무책임 무능력

조타수없이 약사회가 표류하는 걸 보니

약사들의 운이 다한 것으로 보입니다.

21.07.31 13:18:47

0 수정 삭제 15 0
한약사 문제를 조차니가 들먹이는 것은 어불성설이쥐... 공약으로 내세우고도 6년 동안 하는 일 없이 질질 끈 조차니나, 역시 공약으로 내세우고도 3년 동안 뻘짓하며 내팽겨친 대업이나 도긴개긴... 둘다 다신 얼굴 보기 싫다

21.07.31 12:57:28

0 수정 삭제 10 9
대어비 대약회장선거 때, 좌 뭐시기 사퇴시킬 때 아무 것도 준게 없나?? 갑자기 궁굼해지네??? 그냥 들어가고 나올 사람들이 아닌데..아는 사람 누구 없오?

21.07.31 12:40:14

1 수정 삭제 31 2
힘있다고 마구 휘두르지 말어. 너도 언젠가 똑같이 당한다. 무혐의로 종결된 사안을 가지고 윤리위에 회부하여 수작을 부리는 일은 이번 대약선거에서 뭔가 노림수를 가지는 행위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강해질수록 겸손하거라. 모든 걸 표용하는 쪽으로 생각을 바꿔라. 반대파는 무조건 밟아 죽여야 한다는 생각을 버려라 안그러면 너도 똑같이 당한다

21.07.31 12:32:57

0 수정 삭제 34 3
http://m.dailypharm.com/News/244537

21.07.31 12:22:52

0 수정 삭제 0 0
머시 중헌디? 정관과 규정을 위반하면서 그 난리를 쳤냐고? 재정관은 나와서 밝혀라. 돈 빌려준 사람은 돈 내놓으라고 하려면 조찬휘 회장에게 해야지 왜 대한약사회를 걸고 넘어지냐고. 그러면 모를수도 있었는데 그것을 알린거자녀.

21.07.31 11:58:25

2 수정 삭제 5 5
윤리위 결정은 명확하자나. 정관위반과 규정위반 아니면 되는데 복잡하게 이야기를 하나?
정적이고 말고가 어디 있냐고? 아니면 증명하면 되는데
글도 못읽고 눈이 침침해서 보이지도 않고 불쌍타

21.07.31 11:56:10

1 수정 삭제 4 7
회원들의 싸늘한 여론이 변할거라 착각하지말고,
지금이라도 진심 어린 반성과 용서를 구하시지요.

21.07.31 11:55:59

0 수정 삭제 7 10
북한의 김정은 못지 않구만
약사회 정적들 모조리 숙청하는거냐
서울시약회장 출마한다고 하니 바로 아웃시키는구나
무서워서 살겠냐

21.07.31 11:51:00

0 수정 삭제 16 3
30년 약사회로 먹고 살았으면 이제 고마해라
약사회장 종신으로 하고 싶어 이런 짓을 벌이냐
몇달 후 약사회장 선거 앞두고 이게 무슨 짓이냐

21.07.31 11:46:41

0 수정 삭제 21 1
회원들에게 회무에 참여해 달라고???

이런 꼴 보면서 솔직히 신상신고비 내는 것이 아까운데,..어쩔 수 없이 내고 있는 것이 대부분 아닌가?

21.07.31 11:36:39

0 수정 삭제 16 1
누가누가 더 부패한가 경쟁하는 듯한 이 모양새.
회원들은 두 사람 모두에게 분노한다.
이런 문제를 일부러 들쑤신 김대업회장은 현직으로서 그 잘못이 더 크고.
어차피 외부에 알려졌으니
그간 떠돌던 약권투쟁성금의 의혹을 밝혀야 한다.
김대업회장은 성금사용내역을 밝히고 영수증등의 증빙서류를 회원들에게 제시하라.
투쟁에 매진하던 회원들에게 등돌려 하루아침에 정권에 전향적합의한 것만으로도 회원들을 극단적으로 모욕한 씻을 수 없는 과오 아닌가. 남은 성금을 어떻게 썼는지 명명백백히 밝혀라.
회원들이 결코 그냥 넘어가지 않을거다.

21.07.31 11:28:34

0 수정 삭제 31 1
문제가 있으면 다 제소하면 되고 본인이 해명할것은 증거를 들이밀면 되는데 왜 헛소리? 나이먹어서 추하다 추해.

21.07.31 11:14:40

0 수정 삭제 5 12
회장이 그리한다고 해도 재정관이 머한거여? 막아야지. 그것도 못하면서 무신 재정관이야? 그러니 재정관은 허수아비였다는 것이라고 증언을 하든가 그래야 욕이라도 안먹지 머해? 나와 빨리

21.07.31 11:12:48

0 수정 삭제 2 2
엄마라...세상 깨끗한척 상임위에서 ...
낯도 두껍다.수천만원 꿀걱 뇌물의심? 다하고는?

21.07.31 11:07:46

0 수정 삭제 19 0
앞으로 일반약.한약제제 건기식 다 전향적합의해주고 회비만 파티용될지? 어떻게 알지?
걱정이다. 걱정이야.젊은이들 미래보다 과거 파헤쳐 중대프레임 씌울려고 혈안이니....

21.07.31 11:05:19

0 수정 삭제 20 1
사실을 밝히면 되겠네. 조찬휘 회장 당시 약사회 재정관은 나와서 진실을 밝혀라. 그 책임도 물어야 한다. 회장이 그러려고 해도 못하게 막았어야지. 이렇게 징계를 먹도록 만든 책임이 있다.

21.07.31 11:04:48

0 수정 삭제 4 3
떳떳하면 밝히면 되지 설사 그 사유가 불가피하면 공개하면 될일이 아닌가? 그당시 재정관이던 최모씨는 머한겨? 허수아비였던가?

21.07.31 11:03:03

0 수정 삭제 4 3
편의점약 막지도 못하고 남은돈 3.4억 제대로 밝혀라.어디에 사용?
젊은 약사들이여
우리의 피같은 돈으로 직능을 지키지도 못하고 남은돈 파티한 적페들에게 또 회무를 밑길것인가?

21.07.31 10:59:55

1 수정 삭제 16 1
나는 그 내용이 들어있을줄 알았는데 빠져 있네. 대한약사회 회계규정이 궁금하다이~ 누구 알려줘요.

21.07.31 10:59:40

0 수정 삭제 2 0
조차니 회장은 왜 그런 사람하고 정관과 회계규정을 어겨가면서 가계약을 한거야? 그게 사람을 보는 눈이 없는거지. 자업자득인거지 누구를 탓할것이 아니지

21.07.31 10:58:22

0 수정 삭제 4 9
정관과 규정에 문제가 있으니 한 것이고, 문제가 없으면 변호사가 그것을 의결할수가 없지. 억울하면 소명 증거를 가져와서 하면 될일이다. 그것만 해명해, 그럼되지 멀 구차하게 주저리 주저리 하는지 답답하네

21.07.31 10:56:23

4 수정 삭제 5 9
정관을 위반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제시하고 회계규정을 위반하지 않았다는 내용을 밝혀야 아 억울하구나 할텐데 전혀 엉뚱한 소리나 하고 앉아 있네. 그래서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안드는거여

21.07.31 10:53:23

0 수정 삭제 3 7
징계 결정에는 정관 위반 외에도 회계계약규정 제23조(수납의 원칙) 위반, 회계계약규정 제25조(수입금의 소속년도 구분) 위반, 회계계약규정 제48조(계약자의 선정방법) 위반 나와서 왜 아닌지 소명을 증거를 가지고 와서 하면 될일이지

21.07.31 10:52:02

1 수정 삭제 3 5
금권선거 뇌물공여 심평원에 했다면?
이건 큰일. 의협에서 조사해야한다.

21.07.31 10:42:15

1 수정 삭제 10 0
특별성금은 목적외에 사용해서는 안된다.남은 3억여원은 용처가 분명하지 않을시 처벌받아야한다.
김대업회장은 회장직을 걸고 밝혀라.아마도 영수증이나 증거가 있으니 조찬휘씨가 저러는것 아닌가? 회원의돈 3.4억은 그의미가 어마어마한것이다.

21.07.31 10:39:18

1 수정 삭제 13 1
지금 드러난게 당시에는 1억원밖에 없었는데 지금은 몇배로 늘어난 것이고 그 부분을 대한약사회 보고 갚으라고 하는 것입니다. 선의로 했다고 해도 거짓을 이야기 하면 안되는 거자나요. 그리고 그런 돈을 왜 규정에 맞게 하지 않으셨을까요? 회무를 한두해 하지도 않았을텐데. 그런 부분을 바로 잡아야 하는 것이 스스로 해야 할 몫입니다. 윤리위원회에서 지적한 내용은 정관에 대한 규정을 지키지 않은 내용을 가지고 징계를 한거자나요. 반박을 하려면 그 부분에 대해서 해야죠. 징계 이유에 대한 규정을 위반하지 않았다고 해야 하는게 맞습니다.

21.07.31 10:35:38

2 수정 삭제 4 10
부끄러움을 전혀 모르시고 있습니다. 정말로 부끄럽지 않으세요?
지금 본인은 부끄럽지 않을지 모르나 잘못된 전임 회장때문에 부끄러워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저렇게 회무를 했는데 우리가 몰랐다는 부끄러움, 공적인 돈과 회무에 대한 안이한 행동을 몰랐던 부끄러움 정말로 부끄러운데 아직도 그것을 모르고 있다니 참으로 불쌍하네요.

21.07.31 10:32:36

0 수정 삭제 6 11
이범식이가 차니 선거자금을 차용해주고 몇배를 달라고하니 영수증 중복사용등 하여 재판이 벌어졌다.이사건으로 화가 치민 범식이가주변의 꼬임에 빠져 엉뚱한 가게약건을 약사회에 보낸것이다.
얼씨구 왠떡? 이미끝난 일이지만 안받았다고 하니 서로 사실확인 하는것이 아니고 일방적으로 이범식 말만 듣고 그대로 일사천리 선거권을 제한했다.사건은 돈 이였는데 결과는 윤리도덕으로 ...
그참 이상스럽다.돈은 이범식이가 고소해서 받아야지 차니는 건물주인데 왜? 약사회 달라고 쇼를 하지? 정치공작이 틀림없지.

21.07.31 10:31:52

0 수정 삭제 13 3
스스로를 되돌아 보기 바랍니다. 이 말년에 무슨 창피입니까? 유구무언이 오히려 보기 좋습니다. 그러면 동정이라도 받습니다. 그런데 지금 보이는 모습은 더 추해 보입니다. 윤리위원회에 보고된 내용에 거짓이 있다면 모르지만 그렇지 않다면 자중해야 마땅합니다. 본인 스스로 윤리위원회가 어떤 곳인지 모르십니까? 이미 약사가 아닌 분들이 참여하고 있는 약사법에 규정된 위원회입니다. 스스로를 부정하지 마세요. 그래야 그나마 동정을 받습니다. 지금 모습은 현재 징계도 부족하다는 모습만 보여줄 뿐입니다.

21.07.31 10:29:13

0 수정 삭제 7 12
조찬휘 전회장과 양덕숙씨가 약사회관 임대권을 이범식씨한테 몰래 팔고 3억원을 받아서 개인착복하고 안 갚으니 이범식씨가 약사회로 3억 돌려달라고 내용증명을 보내와서 불거진 사건이다.

조찬휘씨는 개인이 아니라 대한약사회장으로서 계약한 것이니 그 책임을 대한약사회가 지라는 것으로 이들을 징계하지 않으면 약사회비로 3억 물어줘야 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

대의원총회 만장일치 의결로 조사위원회, 윤리위원회 징계가 이루어졌다.

21.07.31 10:18:51

1 수정 삭제 6 11
차니도 말년에 회장직을 이용하여, 때 늦은 윤리위를 소집하여 후보 매수 사건을 가지고, 선거를 앞두고 피선거권을 주니, 마니하며 힘 자랑을 했지.

이를 대어비가 지켜보고, 지금 같은 짓거리를 하고 있는 것이고.

대어비도 차니처럼 하면, 결국은 차니의 전철을 밟게 될 것이다.

힘이 있을 때는 정의로운 일도, 힘을 잃으면 흠결이 된다. 영원히 힘을 가질 수도 없다.

악과 싸울때는 내가 악과 닮아가는 것을 조심하라고 했는데, 중대와 성대는 서로의 나쁜점만 답습하고 있다.

21.07.31 10:01:39

1 수정 삭제 11 2
네가 이겼다.
죽은사람 죽어라.
재생 불가하다.
그냥 죽어라.
고마해라.

21.07.31 09: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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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의 기자회견이후 국힘당 대선후보 토론회에서도 부정선거 이슈가 부각되면서 각 언론이 보도하기 시작했다 배추잎투표지 접착지투표지 일장기투표지 등 위조된 투표지가 발견되니 덮을수 없

21.07.31 09: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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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로남불 댓글조작 부정선거 거짓말

21.07.31 09:46:33

0 수정 삭제 5 1
인자 고마해라.
정치를 최소화 하는게 정치의 최고봉.
왕이 있음을 모를 때 백성이 편안한 것.
약사회도 j회장,k회장
서로 물어뜯고 상처내는 일 그만해라.
회원들만 부끄럽고 피곤하다.
제발 상식선에서 회무를 하자.
지나간 일 자꾸 들추어내서 서로 상처주고
왜 이렇게 하는지 모르겠다.
서로 자중자애 하는 모습 회원들은 바란다.
산적한 현안들이 많아서 힘을 한데로 모아도 힘들텐데
이게 뭐하는 짓인가?

21.07.31 09:40:21

1 수정 삭제 10 0
기분좋다.
권영@, 최두@,최광@

21.07.31 09:32:07

0 수정 삭제 2 1
몇일 남겨놓고 선거판에 들어와서
선거운동한다고 5천만원. 받아갔다는데
그돈은 선거운동에 제대로 쓰셨나요?

편의점에 스멕타 겔포스 나간다고
부류위원회인지 위원장인 강xx씨 만나 막아준댜그 갖고간돈
기천만원은 제대로 배달사고 없이 전달 되었나요?

참 막가자고 하는 짓거리에
차마 두눈뜨고 참을 수가 없네

k씨. 부크러운 줄 아세요.
칼자루를 함부로 겁없이 휘두르다
당신 목 칠수 있어,

조찬휘 팽당했다고 성상참작해서 좀봐주고 있었더니갈수로 가관이네
언아들 k씨를 등에 업으니 눈어 보이는것이 없나?
참 한심힐일일세

21.07.31 09:08:50

1 수정 삭제 15 2
조회장님의 연세를 고려했을때 거의
고려장을 시킨것이고 너~약사회 얼씬도 하지마라
고 하는 것과 진배없다.
약사회관을 저당잡혀 개인적으로 대출했던 과거 원아무개회장도 있었다.

정말 심하다고 생각하지 않은가
언어도단이다
경고만했어도 망신을 준것이나 다름없다

세상에 ~^
마른 하늘에 날벼락도 유분수다
날벼락은 사람 가려서 때린다더라
two k 씨와 윤리위원들 마른 날 길 같때
조심해야겠어요

나는 용서해도 하늘이 용서치않아
내가 안받으면 자식이 받는다고 하더구만
칼자루 쥐고 있다고 아무거나 휘두르면 안되지

21.07.31 09:00:49

0 수정 삭제 12 4
그런데 성금 이 남았으면 투쟁에 사용해야지
왜? 전향적합의하고 남은돈 파티하셨어요?
3.4억이 파티할 돈인가요?
김대업집행부는 원죄가 있으면서 왠 깨끗한척?
윤리 도덕 따지나요? 한약사 문제도 왜그런가 했녜...전향적합의 할려고?

21.07.31 08:57:16

0 수정 삭제 24 0
나오던얘기였고 차제에 건물을 지어보자고 임대상황을 알아보다 일어난 사건이고 아파트선분양과 비슷한 개념이고
그래서 정관위배다. 절차 규정 위반이다해서 탄핵시도까지 했다는 것은 이미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러면 그렇게 조회장이 잘못되었으면 탄핵을 인용시켜야지
왜 못했나?
그렇게 코너에 몰아서 현회장을 쥐잡듯이 잡아놓고
7

21.07.31 08:54:53

0 수정 삭제 18 2
일은 잘하시고 이범식과 왜? 가계약하셔가지고 배신을 당하나요,.
그많은 업적하시고도 이런 대접을 받다니 참 ...
큰도둑이 앉아 후안무치 얼굴로 온갖 횡포를 하넹

21.07.31 08:50:11

0 수정 삭제 22 2
범죄자의 범죄행위를 공개한 것이 어떻게 인격모독이고 명예훼손이냐?

21.07.31 08:50:00

2 수정 삭제 3 16
개인적인 원한으로 원수를 갚는 것도
부모죽인 사람도 용서할 수있는데
조찬휘집행부 2기때 인수위원장을 하신 권태정현 대약감사는
인수위원장까지 하신 당신을 부회장. 인선하지않고 팽당했다고
이를 빡 빡 갈면서 상임이사회에서 몇번씩이나 얘기를
했다고 한다
이것도 k씨인 그녀와 김xx의 공동작품일것이라 합리적의심이 든다
그러나 원수갚는것도 상대를 응징하는것도 정도가 있는것이다.
글고 칼자루를 쥐었다해서 아무거나 자를수 있는것도 아니다
잘못하면 사람을 죽일수도 있기때문이다
대한약사회관을 매매를 하다가 적발된것도 아니고

21.07.31 08:49:14

0 수정 삭제 14 1
어떤 일도 진실은 밝혀지고 손바닥으로 하늘이 가려지지 않는다. 머리텅텅 조찬휘회장 앞세우고 양덕숙씨가 장난 노는데 장난은 장난이고 결국 진실은 진실이다.

3억 개인착복한 돈이나 내놓자.

21.07.31 08:25:25

1 수정 삭제 3 11
김대업은 욕심 그만부리고 내려와야할 타이밍..

21.07.31 08:22:36

0 수정 삭제 15 0
뭐하는 짓인가요?
만약 권태정이라면 감사직 그만두셔야지요.
이분이야말로 윤리위원회 회부해야 합니다.
금권선거 뇌물공여 공범이군요. 적폐덩어리.

21.07.31 08:19:29

0 수정 삭제 16 1
진짜면 어이가 없다.

김대업 회장 이에 대해 밝히시오!!! 3억

21.07.31 08:01:00

0 수정 삭제 16 0
이렇게 까 뒤집어 욕보일 일인가?

21.07.31 07:59:38

1 수정 삭제 5 2
왜 이제야 터뜨리나요? 김대업 비리는 누구나 다아는 사실이었죠

21.07.31 07:59:33

0 수정 삭제 17 0
틀림없이 전향적합의했으니.성분명처방도 물건너갔다.
먼 헛소리.정부눈치보고 한자리 얻을려고 전향적으로 비빌텐데 회원들이 불쌍따.에효~

21.07.31 07:40:53

0 수정 삭제 21 1
권씨인가요? 감사짓 한다는데 많이 드신것 같아요.
지금도 빨대꼿고 빨아대니 충성 팔이 하네욤.
정말 보기싫어요.

21.07.31 07:36:32

0 수정 삭제 19 0
기간 끝나가니 괜찮을거라 이야기했으면 아군아니네요. 횡령 상습범이니 기소 구속 되겠어요.

21.07.31 06:56:07

3 수정 삭제 2 18
편의점 약막아야지 지네들끼리 나누어 쳐드심?
진짜 더러운놈들.
그러고 뭐 어째? 검찰까지 가서 무죄받은것 까지 트집잡아 징계를 때려? 니네는 복지부에 고발당해야 되야~

21.07.31 06:49:25

0 수정 삭제 18 1
수천만원 후보자 돈 빼내는 기순ㅅ 삣기가 따로없네

21.07.31 06:32:25

0 수정 삭제 15 0
의약품 편의점으로 내보내고 남은돈 김대업이가 나누어 과자사먹었어? 술사먹었어?
한심하고 화가난다.회원회비로 전향

21.07.31 06:30:37

0 수정 삭제 20 0
반성하고 사죄해도 모자를 텐데.. 쓰레기통이군요. 냄새가 참..

밑에 글 사실이 아니면 반박해보세요.

조찬휘 전회장과 양덕숙씨가 약사회관 임대권을 이범식씨한테 몰래 팔고 3억원을 받아서 개인착복하고 안 갚으니 이범식씨가 약사회로 3억 돌려달라고 내용증명을 보내와서 불거진 사건이다.

조찬휘씨는 개인이 아니라 대한약사회장으로서 계약한 것이니 그 책임을 대한약사회가 지라는 것으로 이들을 징계하지 않으면 약사회비로 3억 물어줘야 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

대의원총회 만장일치 의결로 조사위원회, 윤리위원회 징계가 이루어졌다.

21.07.31 06: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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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목 : 조찬휘 약사회 징계, 인격모독과 명예훼손 반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