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오는 10월부터는 대한약사회에 신상신고를 하지 않은 약국들의 경우 전산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못하게 된다.
약국 청구 프로그램인 PM+20(피엠플러스) 이용 등이 중단되는 것이다.
▲약국 청구프로그램 'PM+20' 구현 화면.
약사단체는 회원 약국가의 원활한 프로그램 사용을 위해 9월 한달간 신상신고 등을 독려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대한약사회 정관 제7조 및 지부·분회 조직관리 운영 및 회비관리규정 제25조 8항 '회원신고를 필하지 않은 회원에 대해 회원 배포용 약국 관련 전산프로그램의 사용을 중지한다'는 규정에 따른 것으로, 약사회는 "미필회원에 대해 약국 전산프로그램 이용이 제한될 예정이므로 신고 미필로 인한 불이익이 없도록 참고해 달라"고 안내했다.
자꾸 이런식으로 나오는거 보니, 나만 가입 안하는게 아닌가보네. 잘 생각해보시오. 저런 불이익에도 불구하고 젊은 약사들이 왜 가입안하는지.
21.09.04 19:4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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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ㅉㅉ
21.09.04 10: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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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교육 시 제발 광고는 빼주세요
한약팔이 건기식팔이피플 자기자신 셀프홍보 등
회원들이 돈내고 듣는 연수교육에 왜 광고를 넣습니까
온라인이라 예전보다 비용도 더 적게들텐데요
내실 좋은 컨텐츠로 구성해주세요
돈이라도 아깝지않게
특히 특정 인물들... 맨날 홍보하러 나오는데
약사들 상대로 강사급, 좋은 사람이다 세뇌시키지 마세요
21.09.03 13:3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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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려면 연수교육 이전에 독려하던가 연수교육비 받아 처먹고 끝나자마자 프로그램 막겠다는게 어떤놈 대가리속에서 튀어나온거냐?
약사들 권리는 하나도 못챙기고 문쩝쩝이 앞에서 굽실대는 한심한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