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팜] 최광훈-다국적군, 김대업-소수정예…캠프 사람들은 누구?

검색

채용
정보

최광훈-다국적군, 김대업-소수정예…캠프 사람들은 누구?

기사입력 : 21.11.15 06:00:42

40 가

플친추가

최 후보, 선대본부장만 6명...중대인사에 약준모·경기도약 출신도 합류

김 후보, 집행부 임원 차출 최소화...30대 최진혜·정수연 전면배치 승부수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40대 대한약사회장 선거에서 맞붙은 최광훈(기호 1번), 김대업(2번) 후보를 돕는 캠프 사람들은 누구일까?

캠프 참여 인사들은 후보자가 당선될 경우, 차기 집행부 승선이 유력하며 논공행상의 1순위가 된다.

먼저 최광훈 후보는 다국적군으로 캠프를 꾸렸다. 먼저 선거전 전면에서 나서는 선대본부장만 6명이다. 최기영 전 전남약사회장(조선대), 조선남 전 경기도약 부회장(이화여대), 김대원 전 경기도약 감사(서울대), 조근식 전 창원시약사회장(경희대), 김희준 전 경기도약 감사(서울대), 박상용 전 중랑구약사회장(중앙대) 등이다.

최 후보의 정치적 고향인 경기도약사회 출신들이 대거 등용됐고, 영남과 호남을 배려했다. 여기에 최 후보의 대학 동기인 박상용 약사도 최 후보의 최측근 인사로 전면에 나섰다.

장동석 약준모 회장과의 단일화로 인해 장동석 회장(충북대)이 최 후보와의 약국 유세에 동행하고 있고 후보자의 입인 대변인은 약준모 출신 황은경 약사(이대)와 전 대한약사회 홍보위원장을 역임했던 김영희 약사(중앙대)가 발탁됐다.

▲최광훈 캠프 선대본부장들. 왼쪽부터 최기영, 조선남, 김대원, 조근식, 김희준, 박상용 약사

여기에 조찬휘 집행부에서 상근 부회장을 역임했던 이영민 전 부회장(조선대)과 조덕원 전 부회장, 임득련 약사(덕성여대)도 측면 지원에 나서고 있다.

특히 중앙대 핵심 선거 멤버들이 모였는데 서국진, 정명진, 정찬헌, 한갑현 약사 등도 약방의 감초로 캠프에서 활약하고 있다.

재선 도전하는 김대업 후보는 소수정예로 캠프를 꾸렸다. 지난 선거 핵심 멤버들 즉, 이광민, 김동근, 좌석훈 약사 등은 모두 집행부에 남겨 놓았다.

다만 김준수 총무이사(성균관대)와 최진혜 기획이사(서울대), 정수연 정책이사(숙명여대)만 사퇴서를 내고 캠프 전면에 나섰다.

집행부 임원 차출을 최소화해 회무 연속성을 가져가겠다는 것이다. 여기에 현직 회장의 재선 도전이라는 점도 캠프 소수정예화의 원인으로 풀이된다. 회무 활동이 바로 선거운동이 되는 현직 회장 프리미엄이다.

▲김대업 캠프 선대본. 왼쪽부터 김준수 본부장, 김대업 후보, 최진혜 본부장, 정수연 대변인

공동 선대본부장으로 발탁된 최진혜 약사는 파격 인사라는 평가가 나온다. 36세의 최진혜 약사는 역대 최연소 선대본부장이다. 여기에 32살의 정수연 약사의 대변인 발탁도 의외라는 평가다.

특히 30~40대 지지율이 상대 후보에 비해 열세라는 점을 감안했다는 점과 당선 후 2기 집행부 구성 시 세대교체를 예상해 볼 수 있는 대목이다.

아울러 김 후보는 김희중, 한석원, 원희목 명예회장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모두 김 후보가 함께했던 전직 대한약사회장들이다. 여기에 이대, 숙대 원로 약사들도 출정식에 대거 참석해, 이화여대, 숙명여대는 김대업, 덕성여대는 최광훈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강신국 기자(ksk@dailypharm.com)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관련기사

경남 함안공장 제조/품질관리 약사 채용 바로가기
한국로슈 정규직 모집 바로가기
RA(약사) / BD 담당자 채용(8/10일마감) 바로가기
Hematology Product Manager 바로가기
Product Manager (Vyepti) 바로가기
품질관리책임자 및 품질보증 실무 약사 모집 바로가기
㈜셀트리온제약 신입/경력 수시채용 바로가기
안성&향남 공장 제조관리 약사 채용 바로가기
[한독] 전문의약품 영업/CNS 마케팅, GMP 시스템 관리자, 제조관리 약사, MA, 생산기획, 한독헬스케어 경영관리, 총무 팀장, 분석연구원 바로가기
환인제약(주) 7월 수시채용(8/12(화) 9:30까지) 바로가기
국내/해외 인허가 RA 경력 채용 바로가기
전문계약직 약사 채용(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25년 3차 채용) 바로가기
RA(정규직), CTA(계약직) 모집 공고 바로가기
제약 마케팅 약사 신입/경력 채용 바로가기
Disease Area Specialist 바로가기
Medical Science Liaison Immunology 바로가기
강릉공장 제조관리 약사 채용 바로가기
Immunology Solution Partner Rheumatology 바로가기
충북 음성공장 공장장 채용 바로가기
용인/백암공장 품질관리 약사 채용 바로가기
본사 임상개발팀 경력(3년↑) 채용 바로가기

<선거기사 댓글 IP 공개>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정체불명의 댓글로부터 영향을 받지 않도록
선거기간(10월 13일~12월 12일) 동안
'공직선거법 제82조의6(인터넷언론사 게시판·대화방 등의 실명 확인)'을 감안해
선거기사 댓글 IP주소 공개를 요청해 왔습니다.
이번 조치가 건전한 선거와 토론문화 정착에 기여하길 기대합니다.
해외IP로 우회해 작성되는 댓글은 확인 즉시 삭제 및 고발조치될 수 있습니다.

최광훈 후보님은 2015.11월 정책토론회에서 “통합약사는 방법론이 아닌 철학의 문제로 통합약사로 가야한다.”고 주장하면서 “통합약사는 크게 의료일원화의 틀에서 약사와 한약사가 통합을 해야 한다. 의료일원화 차원에서 통합이 이뤄져야 여러가지 후유증이나 문제점을 줄일 수 있다.(데일리팜, 2015.11.15)” 라고 하셨는데,

최광훈 후보님은 아직도 위와같은 통합약사 철학을 갖고 있는지요?

21.11.23 01:58:53

0 수정 삭제 0 1
지난3년간 약사들에게 돌아온것은 무엇인가?
공적마스크 공짜노동 욕받이 세금폭탄 그리고
한약사 아무것도 못막음 지하철역 약국 다 장악당함
그놈의 조제수가 운운하는데 물가오르면 다같이오른다.
그리고 인슐린 반쪽자리 조제료받아오고 그걸 공이라고 선거철이라고
대약에서 문자해대는거보면 토나온다 진짜
그래놓고 지금에와서 연임?? 정신차리세요
그래도 찍는 오토약국 돌리는 나이든 약사들이 있겠지..
아직 30대인데 20년후에는 어찌될까? 설자리는 있을지 진심 걱정된다

21.11.16 20:30:00

0 수정 삭제 2 0
그만큼 집행부가 바뀌길 바라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고
지난3년 답답하고 화가 나서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이
모였다는것이다.
그래서 해결사 최광훈에게
선거로 한표로 우리의 미래를 바꾸려는 의지의 표현이다.

21.11.15 23:40:02

1 수정 삭제 6 4
최광훈의 즐거운 약사생활
▲취미를 직업으로, 즐거움도 전문화
△약사연수교육으로 도핑방지위원회와 협조하여 스포츠약사 육성 과정 도입
△모든 약사들이 기본과정은 이수하게 만들어 약국에서 생활체육인에 활용
△별도 심화과정을 통해 전문체육인에게도 활용 가능하도록 교육 마련
△스포츠약사 민간자격인증을 대한약사회 명의로 주도록 추진
△대한약사회장배 골프·축구·탁구대회에서 활용

21.11.15 23:29:04

0 수정 삭제 4 0
최후보 캠프는 어중이 떠중이 그래봐야 이중대 들러리 하는것은 구호제창뿐 노인들 집합소 머 더 있는지 잘 보이지 않음. 건투하셈

21.11.15 21:42:56

0 수정 삭제 2 6
회장 연임에 반대합니다!!

21.11.15 21:23:41

1 수정 삭제 8 2
제목부터 최캠은 부정적어감의 다국적.
김캠은 소수정예라고 긍정적단어를 쓰네.
다국적이라니 대체 어느나라말? 캠프에 외국인이라도 있음?

선관위도 김대업약사가 대약 회비로 본인홍보문자뿌리는건 괜찮고
김종환약사님은 선거법위반이라고 태클에 우편투표만 진행하고.

이렇게 언론과 선관위 장악할 시간과 에너지를
약사직능 지키는데 썼으면 벌써 약사들 밥그릇 하나라도 더챙겼음.

언플에 호도되는 회원약사들이 많다는것 자체도 개탄스러움

21.11.15 20:24:46

0 수정 삭제 10 4
제목부터 최캠은 부정적어감의 다국적.
김캠은 소수정예라고 긍정적단어를 쓰네.
다국적이라니 대체 어느나라말? 캠프에 외국인이라도 있음?

선관위도 김대업약사가 대약 회비로 본인홍보문자뿌리는건 괜찮고
김종환약사님은 선거법위반이라고 태클에 우편투표만 진행하고.

이렇게 언론과 선관위 장악할 시간과 에너지를
약사직능 지키는데 썼으면 벌써 약사들 밥그릇 하나라도 더챙겼음.

언플에 호도되는 회원약사들이 많다는것 자체도 개탄스러움

21.11.15 20:24:32

0 수정 삭제 5 1
해결사_최광훈
최광훈의 약권 수호
▲한약사 문제 해결은 법대로
△약사와 한약사의 면허범위를 보장하는 엄정한 행정의 집행을 촉구
△한약제제의 구분을 완성하도록 국회를 중심으로 대관진행
△정부(식약처-복지부)에 실제 작업에 들어가도록 압박
△약사-한약사 간 교차고용을 금지하는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
△약국은 약사만 개설할 수 있도록 제도화

21.11.15 19:12:36

1 수정 삭제 5 1
약사직능 망치기 대작전이라도 펼치시는건지..

21.11.15 19:11:49

0 수정 삭제 6 1
그간 해오신 행보와 맞습니까? 그래서 그런 포즈 취하시는거에요? 참 답답합니다. 큰일씨가 뭐 했다고…

21.11.15 18:18:58

0 수정 삭제 6 1
집행부가 일을 잘했으면 여러군데서 모이지 않고 또 중대 단독 선거였겠지.
근데 다양한 사람들이 모였다는거는 그만큼 집행부가 일을 못했으니 답답하니까 바뀌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모였다고 보는게 맞지 않나?

21.11.15 17:00:48

0 수정 삭제 11 4
정말 그렇다고 생각한다면 자기인식이 잘 안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선을 다했는데 어쩔수 없었고, 할수있는건 다 해봤다고 생각한다면, 더 잘할 수 있다고 자신하는 사람에게 기회를 한번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약사회의 정권교체를 바란다고 보여지네요

21.11.15 16:56:50

0 수정 삭제 7 2
▲스마트약국
△마이헬스웨이 사업에 약사회(약정원)차원에서 적극 참여
△처방조제 빅데이터를 통한 처방전 전산화 및 복약지도·약력관리에 활용
△AI를 활용한 맞춤형 비처방약 및 건강기능식품의 소분혼합포장을 활성화
△메타버스, 디지털치료제 등에 적극 대응

21.11.15 15:27:02

1 수정 삭제 4 1
한약제제 도
퍼주기 달인이 한약사 한테 또 퍼줄라
전향적 의심일까?

21.11.15 13:06:48

0 수정 삭제 12 1
댓글 주욱 읽어보니
젊은 사람은
얼굴마담이라느니
시키는 일만 한다느니
심부름꾼
들러리
심지어 앵벌이.......이런 게 나이든 최광훈캠프원들의 인식인가요?
라떼님들끼리 잘해보세요.

21.11.15 12:22:42

1 수정 삭제 6 12
아무 일도 안 하려는 사람을 왜 뽑아줘야 합니까?
임기중 가장 바빴어야할 공적마스크 사태당시 정치인들과 사진찍는 일만 하고 회원들을 위한 노력은 전혀 안한 사람입니다. 약대정원 늘렸던 원희목은 일처리라도 잘했지, 김대업은 일도 안 하고 회원들 위로조차도 안 했던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을 또 뽑는다면 약사사회 자체에 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1.11.15 11:36:59

1 수정 삭제 17 4
거대 동문이 되서 약사사회의 모범이 되려고 해야지.
후보가 무슨 허수아비냐? 동문회가 세우게...

21.11.15 11:33:09

0 수정 삭제 1 1
최소한의 품격은 지키고 댓글 다셔야 할듯요.
언어는 품격인데 혐오 발언이 너무 많네요.

21.11.15 10:40:28

0 수정 삭제 7 10
두 후보의 출정식 사진이 모든 것을 보여준다. 참석자 면면을 봐도 과거와 미래가 보인다. 출정식 사진 뿐이랴. 후보등록할때 찍은 사진을 봐도 그렇다. 조찬니에서 최광후 후보만 바뀌었지 사람은 그대로이다. 그게 사실이다. 인정해야 한다. 그래서 안되는 거다

21.11.15 10:38:13

0 수정 삭제 7 10
중대에 들러리 서는 다국적군 출정식을 보면 아는데 무슨 헛소리 해봐야 아무 소용이 없어요 사진이 보여주는데 무슨 변명을

21.11.15 10:24:16

0 수정 삭제 7 7
중대에 들러리 서는 다국적군 출정식을 보면 아는데 무슨 헛소리 해봐야 아무 소용이 없어요 사진이 보여주는데 무슨 변명을

21.11.15 10:24:14

0 수정 삭제 2 3
어린것들 앞장세워
표 앵벌이 시키냐?
에고 옷이나 입혀서 내보내라
추운데 헐벗겨 내보내면 불쌍타고 표줄것같니?
한심한것들

21.11.15 09:55:57

0 수정 삭제 8 20
단일화로 똘똘 뭉친 연합군이다.
여론을 호도하지 마라
중앙대는 오랫동안 선거를 치루어본 경험들이 많아서
백전노장들이다
지네나 수연이같은 젖비린내 나는 것들하고는 비교가 안된다.부러우면 부럽다고 해라
이 멍청한 것들아

21.11.15 09:54:09

0 수정 삭제 11 18
선거캠프는 선거의 승리를 위해 모인 사람들의 집단입니다.
대한약사회에 입성하기 위한 출입문으로서의 모임이 아니죠.

우물가에서 숭늉맛을 탓하고 있는 것이 정상일까요?
데일리팜은 부디 정신을 차리시기 바랍니다.

21.11.15 09:48:46

6 수정 삭제 12 12
앞에 방패로 젊은 것만 세우면 다냐?
나이만 젊으면 다냐?
댓글 다는것들은 어린것들인가 아마도 50을 넘을것 같은 훈. 준 춘 민 이딴것들 아닌가?
젊은것들은 패기만 믿고 실수하기 나름이지
웃기네

21.11.15 09:45:04

1 수정 삭제 11 8
그냥 젊은 친구 데려다가 와야지 사람이 없어서 과거 향수에 젖은 손수건들만 가져다 놓으면 전혀 표가 되지 않아요. 손수건들은 그냥 과거에 젖어 있을뿐이야 세상이 어떻게 변하는지도 모르고 그들은 아마 상관이 없어 기득권이야 그러니 질수 밖에

21.11.15 09:24:58

0 수정 삭제 1 8
하아....... 저게 뭐냐..

진짜 답없네

21.11.15 09:21:49

0 수정 삭제 1 9
시즌1 편의점 약판매
시즌2 온라인 약배달

21.11.15 09:18:30

0 수정 삭제 11 1
후보도 캠프도 다 젊구만. 젊은 인재가 많아야 발전이 있지. 옛날 얘기 하며 친목모임 할 거 아니면 젊은 사람들 많이 뽑자.

21.11.15 09:03:33

1 수정 삭제 6 10
고인 참기름들과 신선식품이네

21.11.15 08:55:34

0 수정 삭제 4 4
사람이 읍써서 고인물 캠프네 저차니 시즌2

21.11.15 08:54:18

0 수정 삭제 4 5
우글우글 똑같은 사람.김대업캠프.
벌금형 시약회장 실세 엄모 실형.
우글우글

21.11.15 08:12:52

0 수정 삭제 8 4
기사대로라면 최광훈후보는 회장되면 챙겨줄 사람이 많다는 얘기네요. 다들 나이도 많으신 것 같은데......한 자리 하시려고 열심히는 뛰겠네요.

21.11.15 07:40:40

0 수정 삭제 9 7
역시 좁을수 밖에 없다. 신선한 눈이 아니라 흐리멍텅한 눈일뿐
제대로 보일리가 없다 새로운 인물이 와도 저차니시즌2에서 버틸수 없는 이유인 것을 눈이 좁고 흐리멍텅하니 알지 못한다

21.11.15 07:37:52

0 수정 삭제 7 2
과거 흘러 고인뮬이디. 썩기 직전이다. 그래서 무슨 변화를 도모할수 있을까?
사람이 고여있는데 생각도 고여있다

21.11.15 07:31:37

0 수정 삭제 8 5
최후보는 캠프 세 싸움과 논란에 이리저리 흔들리는데... 딱 하나만 고집을 부린다. 돈..

21.11.15 07:29:31

0 수정 삭제 5 2
대약에 돈받고 뛰는 임원들은 월급 더받을려고 뛰고
회관에서 엄모가 뛰고 만만치 않지.
자리찾는 똥파리 조심.

21.11.15 07:03:10

0 수정 삭제 6 8
과연 그들이캠프에서 어떤 역할들을 할까?
그들은 가오마담들이다
그냥 얼굴로 내세운 방패들이다
매약노집권1기들은 현 집행부주역들이다
엄태훈 이광민 좌석훈 박인춘등은 회무의 영속성 운운하지마라
대애비는 대한약사회 자체가 선거 캠프이지 않은가
3년간 선거운동을 해왔다
속지마라. 30대 파격 웃긴다.

21.11.15 06:49:13

3 수정 삭제 20 28
새 사람이 보이지 않네요. 중앙대 골통분들과 여기저기 기웃대는 박쥐분들이네요 에공...

조찬휘 최광훈 딱 둘만 바뀌었네요.

21.11.15 06:35:45

2 수정 삭제 20 12

0/300

메일보내기

기사제목 : 최광훈-다국적군, 김대업-소수정예…캠프 사람들은 누구?

URL복사
메일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