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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제제 유통 규제에 유통업체·약국·환자 '발동동'
기사입력 : 22.08.10 06: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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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친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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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도매 "상황 더 심각"...약국 "현장 혼란 가중"
당뇨환자 단체들 "인슐린은 공기 같은 존재...규제 재검토를"
당장 관련 의약품의 배송에 차질이 발생하면서 유통 주체인 의약품 도매업체들은 물론이고 일선 약국, 환자에까지 불편이 확산되고 있다.
도매업체들은 예상보다 더 상황이 심각하다는 반응이고, 약국과 환자들은 정부의 명분만 내세운 과도한 정책이 현장의 혼란을 가져왔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도매업체 “해보니 상황 더 심각…포기 업체 늘 것”=바뀐 제도에 따라 한 달 가까이 관련 의약품을 배송해 온 업체들은 예상했던 것보다 더 관리가 쉽지 않다고 입을 모았다.
관련 의약품 유통을 위해 준비부터 배송하는 과정까지 관리의 부담이 상당하기 때문이다.
도매업체 관계자는 “콜드체인과 관련해 의약품 유통사들의 비용 부담 측면만 부각된 것 같은데, 실제 시행을 해 보니 관리 측면에서 상당한 어려움이 따른다”면서 “유통 전 준비 시간만 기존보다 몇 배가 소요된다. 무엇보다 생물학적 제제는 다른 합성 의약품에 비해 극히 일부인데, 이를 위해 다른 의약품 유통에 차질이 발생한다는 게 가장 큰 문제”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유통의 전 과정에서 1도라도 온도가 이탈되지 않아야 하다 보니 중간에 회수돼 오는 의약품도 적지 않다”면서 “회수된 약은 폐기를 하기도, 재사용하기도 애매하다. 그에 따른 손해도 상당하다”고 덧붙였다.
자칫하면 행정처분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위험 부담은 일부 업체가 생물학적 제제의 취급 포기를 고려하게 하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바뀐 규정에 따르면 수송설비 내부에 자동온도기록장치 설치, 검·교정, 수송용기 외부에 온도계 설치 등의 규정을 지키지 않으면 1차는 15일, 2차는 1개월, 3차와 4차는 각각 3개월과 6개월의 업무정지 처분을 받는다.
또 다른 도매업체 관계자는 “의약품 도매업체가 취급하는 전체 물류에서 생물학적 제제는 극히 일부분인데 이것을 자칫 잘못 관리했다가 업무정지라는 비교적 큰 처분을 받게 되는 구조”라며 “중소업체나 도도매들은 이런 부분을 감수하고 굳이 유통을 해야 하나 고민할 수밖에 없다. 앞으로 포기하거나 배송 횟수를 줄이는 곳이 더 생기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포기하는 업체가 생기다 보니 대형 도매업체로 주문이 몰리는데, 대형사들 역시 여건 상 배송할 수 있는 물량이 한정돼 있다”면서 “그렇다 보니 온라인 상에 재고를 아예 올리지 않거나 기존 거래처를 우선적으로 배송할 수밖에 없는 형편”이라고 했다.
◆“격주 배송한단 업체”…약국, 재고 관리 쉽지 않아=약국에서는 이번 규제 시행 초기만 해도 이미 보유했던 재고로 충당됐지만 점차 재고가 소진됨에 따라 앞으로가 걱정이라는 분위기다.
일부 도매업체는 당초 예고했던 것보다 배송 횟수를 줄이거나, 중소형 업체나 도도매에서는 취급 자체를 포기하면서 약국에서는 당장 취급 도매업체를 수소문해야 하는 상황까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비교적 규모가 작은 약국의 피해가 더 심화되는 양상이다. 비교적 재고 관리가 용이한 대형 약국의 경우 미리 필요한 양만큼 대량으로 도매업체에 주문할 수 있는 시스템이지만, 수요 예측이 쉽지 않은 중소형 약국의 경우 재고를 보유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 같은 상황에 대해 약사들은 정부의 과도한 규제가 의약품 공급과 투약에 불편을 끼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개봉 후 실온 보관이 가능한 인슐린까지 백신과 같은 방식의 유통 규제를 적용한 점이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탁상행정이라는 것이다.
경기도의 한 약사는 “애초에 코로나 백신 문제로 생물학적 제제 유통 규제가 강화된 것인데, 약의 특성에 따른 규제 방식이 고려됐어야 했다”면서 “인슐린이나 안약까지 백신과 같은 규제를 적용하고 있는데, 인슐린의 경우 인서트 페이퍼에도 개봉 후 실온 보관이 가능한 것으로 돼 있다. 이런 약을 유통 과정에서 온도 이탈을 막겠다고 규제하겠다는 게 과연 의미가 있는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이 약사는 “중소형 약국들은 대형 약국에 비해 재고 관리가 더 쉽지 않다”면서 “예상치 못한 장기처방 환자가 오면 재고가 바닥이 날 수 있는데, 그렇게 되면 여러 도매업체를 수소문해야 하는데 그마저도 당장 주문도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 결국 환자에 불편이 전가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했다.
◆환자 “인슐린 공기와 같은 약…즉시 해결하라”=환자들도 연이어 성명을 내어 정부의 이번 생물학적제제 규칙 개정에 따른 공급 문제 해결을 촉구하고 있다.
지난달 대한당뇨병연합은 식약처에 인슐린 유통 규제를 재검토해줄 것을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연합은 "인슐린 제제는 당뇨병 환자들에게는 평생을 따라가는, 생존에 무엇보다 필수적인 의약품"이라며 "그간 약국에서 인슐린 제제를 공급 받아 사용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는데, 갑자기 법을 바꿔 공급을 어렵게 하는 정부 정책에 의문이 든다"고 밝혔다.
이어 "500만 당뇨병 환자와 가족들이 인슐린 제제 품절 걱정 없이 안전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식약처가 관련 법을 재검토해주길 바란다"며 "인슐린의 원활한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해결을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한국1형당뇨병환우회도 8일 성명을 통해 “식약처는 준비되지 않은 정책의 시행을 강요하지 말고 환자들에게 원활한 인슐린 공급을 최우선으로 하라”고 촉구했다.
단체는 “인슐린을 판매해왔던 약국이 유통업체 납품 포기나 지연으로 인해 인슐린을 제때 공급하지 못하거나 공급 자체를 포기하고 있다”면서 “매일 인슐린 주사를 맞아야 하는 1형 당뇨인들은 인슐린을 취급하는 약국을 찾아 헤매거나 의약품 유통업체가 인슐린을 배송해 줄 때까지 무작정 기다리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인슐린은 기존의 의약품 배송 시스템에서 변질 등 문제가 크게 보고된 바 없고 1형 당뇨인들이 상시로 사용해야 하는 의약품인 만큼 접근성이 좋아야 한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유통업계와 논의해 기존 방식대로 배송될 수 있도록 신속한 조치를 취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촉구했다.
단체는 또 “1형 당뇨인들에게 인슐린은 공기와도 같은 의약품이고 인슐린을 제때 주사하지 못할 경우 일상생활이 어렵다. 장기적으로는 합병증이 생겨 건강에 치명적인 위해가 생기고 추가적인 의료비가 발생할 뿐더러 개인의 삶의 질이 저하 된다”며 “식약처가 이 문제를 안일하게 대처하는 것은 환자의 건강할 권리를 박탈하고 생명을 위협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지은 기자(bob83@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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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슐린인슐린실온에 놓고 써도 약 상한 적 없습니다. 생명과 직결되는인슐린공급이 어려워지면 우리는 어찌 살라는겁니까? 규제정책 만들때 생각들하고 만드세요. 당장원상복귀 시켜놓으세요.22.08.11 13:52:32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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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접종후 1�전쟁나면 첫번째 챙길것성인입니다. 얼마전 집 근처에서도 시내에서도
유엔산하기관에서 전쟁나서 하나만 가져갈 수 있다면
무엇을 가져가겠느냐고 조사를 하더라구요
많이 보셨죠?내가 생각하는것에 스티커붙이기
예상대로 다들 물 식량이 1위였죠.
하지만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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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나면 제일 겁니는건 총맞아 죽을까봐보다
인슐린 수급이 어려워질까봐인데
전쟁도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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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가 아니면 모르는 일이기에 인슐린 배송 문제시 심각성을 호소합니다22.08.11 09:17:040 수정 삭제 0 0 -
소망최고의 가치는 생명입니다.의약품 유통과 관련해서 콜드체인이 중요하지만 아무 대책없이 규제만 하는것은 결국 건강을위해 매일 냉장약을 사용해야 하는 환자들의 생명을 갉아먹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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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인하루만 못맞아도 힘든게 일형당뇨인입니다일형당뇨환자는 매일 하루 몇번씩 인슐린을 맞지 않으면 안됩니다. 밥을 먹지 않아도 인슐린을 맞아야해요. 당장 없으면 안되는 약품인데 몇일씩 기다릴수도 없어서 절박하게 인슐린이 있는 약국을 찾아헤매는 겁니다. 빨리가 아니라 당장 해결되어야 하는 문제입니다.22.08.10 20:34:26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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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남너무 합니다1형 당뇨 환자들에게 인슐린은 그냥 약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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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치가 없는 1형 당뇨인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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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조속히 해결방안을 마련해 주십시오22.08.10 18:11:210 수정 삭제 0 0 -
남사모이래밖에 안되는거니?감기약이 아니라고,,, 대체약이 없는 인슐린이다...그 심각성을 모르니 탁상행정이지...답답하고 의료후진국이다.22.08.10 17:18:570 수정 삭제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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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슐린현장의 목소리좋은 정책이라고 무조건 밀어부치기 보다 각 생물학적 제제의 특성이나 사용현황 등을 고려하여 충분한 준비와 검토가 이루어진 후 시행되었으면 어떠했을까요. 무엇보다 환자들에게 질병과 더불어 또다른 어려움으로 이중고에 시달리게 하는 것은 반드시 해결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조속한 해결 바랍니다.22.08.10 16:59:200 수정 삭제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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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경인슐린을 꼭 그렇게 해야 할까요?개봉후 온도계없이필요시 언제나 항상 지니고다니는 목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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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10 16:23:110 수정 삭제 2 0 -
함께하기누구를 위한 정책인가유통관련법 개편시 그에 따른 효율성과 직접적으로 혜택을 봐야할 환우들에게 오히려 피해를 주는 정책개편이 말이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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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댕이1형당뇨인들은 어쩌라는 건가요??매일 몇번이고 바늘로 인슐린을 주사하는 것도 힘든데 인슐린 자체를 구하기도 힘들다면 1형당뇨인들은 죽으라는 건가요?? 인슐린은 다른 대안도 없는 절대 필요한 약품입니다.. 어떻게 이런것까지 걱정해야 하나요??제발 빠른 해결책 부탁드립니다..22.08.10 14:15:410 수정 삭제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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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잘못된 제도 수정해주세요1형 당뇨인들에게는 한순간도 인슐린이 없어서는 안됩니다. 잘못된 제도 수정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길 바랍니다.22.08.10 14:13:410 수정 삭제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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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아약 변질을 우려해서 약 공급을 안하겠다는 이 어불성설약 변질을 우려한 조치니 아이디어 자체가 나쁜것은 아닙니다,그런데 그건 아이디어일뿐 시행을 하려면 분석 조사를 해야하는것 아닙니까? 한가지 잘못을 고려해서 시행한 정책이 다른 더 큰 문제를 불러올것에 대한 예측, 이런거 공무원들 담당자들이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코로나 백신은 그야말로 예방인데 처치약인 인슐린 공급에 문제 생기게 한다는게 어처구니가 없습니다22.08.10 14:06:100 수정 삭제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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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형당뇨생활에 어려운 없게 해주세요인슐린은 1형당뇨인이 하루에도 수차례씩 사용하여 관리하기 위한 너무나도 중요한 약입니다. 안심하고 생활 할 수 있도록 빠른 해결 부탁드립니다.22.08.10 13:54:290 수정 삭제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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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숙대책도 없는 규제 강화는 당뇨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행위입니다1형 당뇨인에게 인슐린은 생명과 직결된 중요한 의약품 입니다. 지금까지 유통과정에 아무런 문제가 보고 된바 없는데 아무런 대책없이 규제를 강화한다니.....제발 현실에 맞게 정책을 보완해 주세요....아무런 대책도 없는 탁상공론으로 규제만 강화하지 마시길....부탁드립니다22.08.10 12:33:040 수정 삭제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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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인세부적인 지침을 만들어 주세요~일률적인 탁상행정하지마시고 전문가의견 환자단체의견도 두루 수렴해서 좋은결과를 기대합니다. 일부생물학제제외엔 이렇게 까지 복잡하게할 필요가있나요? 어느날갑자기는 아니겠지만 중요한것부터 순차적으로 적용하는 열린행정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22.08.10 12:10:360 수정 삭제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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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영탁상행정어떤 파급효과가 나올지 생각안한채 탁상행정을 하니 이런 상황이 생긴것같네요. 매일사용하는 생명유지의 수단인 인슐린을 구하기 힘들어지면 어쩌나요. 1형 당뇨환자들을 위해 좋은 해결책이 나왔음좋겠습니다.22.08.10 12:03:210 수정 삭제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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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DOLZ생명을 경시해서야 되겠습니까?정책을 시행할 때 발생할 수있는 리스크에 대해 제대로된 검증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그 피해가 고스란히 누군가에게 갈 수 있죠. 그런데 그 피해가 생존을 위협하는 수준이라면 그건 정책이 아니라 테러입니다,. 생명을 경시하는 정책은 즉시 시정 되어야하고, 비판받아 마땅합니다.22.08.10 11:56:520 수정 삭제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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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인슐린 유통 완화정책 반드시 필요누구를 위한 정책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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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10 11:39:390 수정 삭제 1 0 -
장혜정1형 당뇨를 가진 아이 부모입니다1형 당뇨인에게 인슐린 없다는건 사망선고와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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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제도개선 부탁드립니다22.08.10 11:34:070 수정 삭제 2 0 -
정혜욱준비없는 강화된 규제는 국민을 힘들게 할뿐식약처는 준비없이 규제만 강화하면 어쩌라는 겁니까.
이러한 정책 시행은 인슐린이 없으면 당장 밥한숟갈도 뜨지 못하는 1형당뇨인에게 불안감만 주게 됩니다.
인슐린 공급 차질 없도록 해결 방안을 내주세요.22.08.10 11:25:100 수정 삭제 2 0 -
이새벽인슐린은 생명과 직결됩니다.인슐린 공급의 문제 발생은 1형당뇨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일입니다. 조속히 안정된 상태를 유지시켜주시기 바랍니다.22.08.10 11:23:380 수정 삭제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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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아누구를 위한 정부인가인슐린없이는 하루도 살지 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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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너무 불안합니다..
제도개선이 시급합니다!
22.08.10 11:13:370 수정 삭제 2 0 -
우리미베송문제 해결 급급급인슐린은 생명과도 같은 존재... 베송문제가 조속히 해결되길 바랍니다..22.08.10 11:05:220 수정 삭제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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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메해결해주세요당뇨인으로 생존에 꼭필요한 인슐린을 이런정책으로 배송문제로 구매가 힘들어지면 어찌해야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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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해결바랍니다.22.08.10 10:57:110 수정 삭제 2 0 -
제도개선필요제도개선이 팔요합니다제1형 당뇨 환자들의 건강을 위해
제도개선이 필요합니다22.08.10 10:52:110 수정 삭제 2 0 -
현미올바른 빠른대처 시행촉구1형당뇨인들에게 생명과 같은 인슐린으로 하루하루 조바심내며 살아가지 않도록 원활하게 유통될수 있게 해주세요
이 모든걸 관여하시는 각 부처 담당자분들이 지혜롭게 상황 정리할수 있을거라 믿겠습니다22.08.10 10:51:190 수정 삭제 2 0 -
시행 촉구합니다시행촉구합니다시행을 촉구합니다!!22.08.10 10:48:340 수정 삭제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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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 촉구합니다시행촉구합니다시행을 촉구합니다!!22.08.10 10:48:270 수정 삭제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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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ㄷㅈㅁ1gud 당뇨인의 부모입니다.1형 당뇨인에게는 인슐린은 삶 그 자체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런 제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보완과 대비가 마련된 상태에서 시행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22.08.10 10:42:460 수정 삭제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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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영올바른 정책 시행적어도....정부에서 국민을 상대로 하는 정책이라면 직접적인 관계가 없더라고 정책실행에서의 돌아오는 문제점을 사전 조사하고 파악하고 대비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인슐린은 당뇨 환자에게 있어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시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조사좀 하시고 빠른 대비책을 마련해주세요
22.08.10 10:39:070 수정 삭제 2 0 -
별이맘빠른 제도개선. 시행촉구1형당뇨병 환자에게 인슐린은 필수 의약품입니다. 약국공급이 원활하지못해 인슐린을 맞지 못하는 환자가 생길경우 수일내에 생명을 위협받습니다. 담당부처의 제도개선과 빠른 시행을 요청드립니다.22.08.10 10:38:100 수정 삭제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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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아쩡원활한 수급을 위해 힘써주세요인슐린은 즉각적으로 혈당에 반영되는 중요한 약제입니다. 부디 조속한 대책으로 인슐린 공급과 수급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간곡히 요청드립니다22.08.10 10:35:160 수정 삭제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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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 취지는 이해하지만 실제 행정절차로 인해서 삶이 너무 힘들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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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잖아요. 종합병원 가기위해서 예약 및 절차, 시간소요 그리고 비용.
제발 국민의 행복 삶을 위한 절차가 오히려 더 힘들게 만드셨어요.
부탁드려요. 재검토 및 변경해주세요.
예전처럼 손쉽게 인슐린주사를 사고 싶어요.22.08.10 10:29:100 수정 삭제 2 0 -
솔솔누구를 위한 정책입니까ㅡ당뇨인에게 인슐인 공급은 생명과도 같습니다. 부디 다른 대안을 만들어주세요. 하루 하루 불안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습니다.22.08.10 10:27:510 수정 삭제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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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의약품 온도조절 정책누굴 위한 정책인지 도무지 이해 할 수 없어요.
식약청 사람들은 도대체 일을 어떡게 하시길래 환자들의 마음은1도 없어요 . 법개정 때문에 환자들은 인슐린 구하기가 힘듭니다 . 수급이 어려워지고 있어 약국마다 전화하면서 인슐린을 찾아야 한다는게 현실입니다.
다시 한번 환자들을 고통받지 않게 법개정을 개선 해 주세요.22.08.10 10:22:160 수정 삭제 2 0 -
남매하루빨리 해결되길인슐린이 없다면 1형당뇨인들에게 건강하게 살 권리조차
빼앗아가는것입니다..1형당뇨인들에게는
꼭 필요한 인슐린을 구하기 쉽지 않게한다는건ㅜㅜ
하루빨리 일이 해결되어 걱정없이 지내게 해주세요22.08.10 10:20:310 수정 삭제 1 0 -
하루하루감사탁상행정ㅠㅠ인슐린이 없으면 환자들은 당장 생명이 위태로워지는데 공급에 대해 제대로 검토없이 추진하는 탁상행정이네요. 이러다 인슐린을 살 수 없을까 너무 걱정되고 무섭습니다.22.08.10 10:12:270 수정 삭제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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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리인슐린의 원활한 유통을 촉구합니다실정에 맞지않는 인슐린 유통 규제는
1형 당뇨 환자들에게 좌절과 고통을 줄 뿐입니다
누구를 위한 규제인지, 실제로 필요한 환우들이 뒤로 밀려나는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간곡히 바라며 환자들의 목소리를 들어주길
촉구합니다..!22.08.10 10:10:210 수정 삭제 3 0 -
힘내자인슐린은 생명입니다.1형당뇨인에게 인슐린은 생명입니다.
생명과 직결되는 인슐린 구입이 어려워 힘듬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어려움이 없도록 빠른 조치 해주세요..
22.08.10 10:10:010 수정 삭제 2 0 -
단쿠미인슐린유통요새 인슐린을 사기가 힘들어요. 몇군데 약국에 전화해보고 나서야 재고가 있는곳이나 주문해줄수 있다는곳을 찾아가는 현실입니다. 빠른 법개정을 요구합니다.22.08.10 10:08:370 수정 삭제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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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맘인슐린은 생명과 같습니다인슐린없으면 살수 없는데...사람들에게 산소가 필요하듯이 저희아이에겐 인슐린이 필요합니다22.08.10 10:08:200 수정 삭제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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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1형당뇨인에게 인슐린은 생명과도 같습니다실질적으로 환우들에게 더 큰 피해를 주고 있는 정책임을 알고 계22.08.10 10:01:180 수정 삭제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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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덕인슐린은 생명줄입니다인슐린은 1형 당뇨인에게는 생명줄입니다.
관계당국은 꼭 함께 공감해 주시고 윈활한 인슐린 수급 꼭 부탁드립니다.22.08.10 10:00:490 수정 삭제 1 0 -
송고은동물보다 1형당뇨인을 생각해주세요인슐린 잘못사용하는 부분을 인지하고 있어요. 하지만 가장 시급하게 인슐린을 사용하는 사람은 1형당뇨인이에요. 인슐린없이는 아무것도 먹고 마실 수 없어요. 이런 절실한 환자들을 의견반영없이 약품이동에 변경을 주어, 1형당뇨인들을 더욱 어려워요. 인슐린을 찾아 장거리로 이동다녀야할 상황이에요. 상황의 심각성을 깨닫고 정책 수정이 급히 필요하다고 생각해요22.08.10 09:59:500 수정 삭제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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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마음이 아프네요대책이 필요합니다
당뇨인들에게 인슐린은 생명인데 수급을 못해 필요할때 처방이 안되는건 있어서는 안될 일입니다 ㅜㅜ
현명한 방법으로 환자들의 건강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22.08.10 09:57:370 수정 삭제 1 0 -
기린1형당뇨 부모1형 당뇨인에게 인슐린은 생명줄과도 같아요
왜 이렇게 안일한 대책으로 환자를 힘들게 할까요?
인슐린을 구하지 못해 환자들이 더 힘든상황에 있지않도록
식약처는 빠른 해결 바랍니다.
22.08.10 09:55:470 수정 삭제 1 0 -
문소영규제는 반드시 재검토!1형당뇨인들에게 인슐린은 건강한 삶이 아닌
기본적인 삶을 살기위한 없어서는 안될 주사입니다.
인슐린을 구하기 힘들어 불안해하는 환우가
당신들 가족중에 있을수도 있습니다.
식약처의 이론상으로만 만들어낸 규제는
반드시 재검토 되어야합니다~
22.08.10 09:53:580 수정 삭제 1 0 -
김민정환자는 실험이 아닙니다함께 사용하는 방법을 바꿀때는 충분한 논의와 근거에 준한 변화를 시간을 가지고 적용해야 합니다 , 하물며 일반적인 것들도 그리 하는데 환우들을 상대로 생명줄을 쥐고 흔드는 꼴이 된다는건 어쩌구니가 없습니다. 좀더 신중하게 생각학 올바른 방법으로 빠른 전환을 부탁드립니다~22.08.10 09:53:030 수정 삭제 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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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말해뭐해한마디로 말이 안된다 생각합니다.
생물학제제?? 등등 말이 너무 어렵네요~
그들에게는 죽고 사는 문제일수 있습니다.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한가요? 밥은 왜 먹습니까?
일은 왜 합니까?
세금은 왜 겉습니까?
가장 약자에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답은 간단합니다.22.08.10 09:51:080 수정 삭제 3 0 -
이슬윈활한 인슐린 수급 중요합니다!식약처는 환자의 생명위협을 바라만 보지마시고 조속히
해결해주시기 바랍니다.
현장에서 불편은 이미 시작됐고 1형당뇨인과 그 가족들은 불안과
공포심을 지울 수 없습니다.
인슐린은 생명과 직결됩니다. 하루빨리 원활한 공급 시행해주22.08.10 09:50:390 수정 삭제 3 0 -
환우부모아픈것도 서러운데1형당뇨로 살아가기도 힘든세상인데 인슐린 구하기 힘들어지는 세상은 생각하기도 싫네요ㆍ하루에도 몇번씩 아이의 수치를 확인하며 감정기복도 오르락내리락 하며 살아가고 있 습니다
생사가달린 인슐린으로 더이상 맘고생하지 않게 도와주세요 ㆍ22.08.10 09:49:530 수정 삭제 3 0 -
새싹이안일한 대처말고 제대로 해결바람누굴 위한 정책인건지
왜 우리 아이만 고통받아야 합니까
인슐린 없이는 하루도 제대로 장담하기 힘들어요
부디 인슐린 유통문제 확실히 해결해주시고 다시는 이런 문제 발생하지 않게 해주세요 제발제발제발!!22.08.10 09:44:110 수정 삭제 1 0 -
예쓰맘개선이 되는게 아니라면 시행되면 안됩니다.지금의 상황보다 더 개선되는것이 아니라면 이루어지지않아합니다.
지금의 정책은 그전의 것보다 분명 후퇴하는것입니다.
1형당뇨인들에게는 인슐린은 생명과 같습니다.
인슐린 구매가 더 번거로워지지않도록 정책을 잘 꾸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22.08.10 09:44:110 수정 삭제 2 0 -
HJW두 번 아픕니다정말 화나고 속상합니다. 처음 생긴 백신과 여태 100년 전 개발된 인슐린을 같은 것으로 취급하다니... 인슐린은 여태 문제없이 사용했고 설령 배송과정에 온도가 일정하지 않아도 약간에 효과가 떨어질 수는 있겠지만 건강과 안전에 전혀 위험하지 않습니다. 반면 인슐린을 제때 구하지 못하는 것은 고혈당 및 케톤산증을 유발할 수 있어 매우 위험합니다. 누구를 위한 정책입니까! 보이기식 정책 재검토바랍니다. 아픈 아이들과 당뇨인들, 두 번 아프게 하지 말아주세요.22.08.10 09:42:180 수정 삭제 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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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0대책마련이 필요해요대학병원 근처 약국인데도 이번에 유통기준이 바뀌어 공급이 부족해서 약이 없다합니다 겨우겨우 수소문끝에 약을 받아오긴했지만 앞으로 상황이 점점 나빠질거같아 우려됩니다22.08.10 09:41:490 수정 삭제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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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슈대책 강구 바랍니다.1형당뇨에게는 인슐린은 없어서는 안될 의약품입니다.
계도기간에 제대로 된 대책 없이 이런 사태를 발생시키다니 식약처는 빠른 해결을 해주세요!
인슐린 공급 사태 발생하면 많은 생명들이 위험합니다!!!22.08.10 09:39:140 수정 삭제 1 0 -
도토리1형 당뇨인에게 인슐린은 생명과 같습니다하루도 인슐린없이 살수가없는데 이런 정책은 대체 누굴위한건가요 탁상공론이 만든 잘못된 정책으로 1형 당뇨인의 삶을 통채로 위협받고있습니다 조속한 해결을 바랍니다22.08.10 09:37:440 수정 삭제 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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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형당뇨 엄마1형당뇨인에게 생명줄 입니다.인슐린이 없으면 살아갈수 없습니다.인슐린 공급에 차질이 생긴다면 그건 저희에게 공포입니다.우리 아이들이 마음껏먹고 행복하게 살아갈수 있도록 도와주세요.22.08.10 09:37:040 수정 삭제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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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꼭 해결해주세요.인슐린없이는 하루한끼 밥도 제대로 먹을수없습니다.
혈당이 높으면 짜증이 얼마나 나는지 목은 얼마나 타고 마른지??? 당사자가 아니면 알수가 없습니다. 자라나는 아이들 잘먹어야 잘크고 건강한데 그걸못하게 하면 어찌하라는 건가요? 조속히 해결방안 부탁 드려요.22.08.10 09:34:370 수정 삭제 3 0 -
1형당뇨인환자 입장에서의 정책 부탁드립니다1형 당뇨인에 생명인 인슐린! 정부는 환자입장에서 국민 입장에서 정책을 만들어 주세요.22.08.10 09:33:190 수정 삭제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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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형당뇨 아이 엄마약국은 많은데 왜 인슐린은 없나요?약국이 동네마다 있어 쉽게 찾을수 있는데, 왜 정작 필요한 약은 없나요?
당뇨 4대 중증질환 아니라고 동네 내과로 밀어내놓고
동네 내과는 1형당뇨에 대해 잘 모르고
동네 약국은 인슐린 구할 수도 없네요.
진료비 비싸고 대기시간도 긴 종합병원에 어쩔수없이 자주 다닐수 밖에 없게 해놓았네요.
1형 아이들에게 인슐린은 편의점에서 물 사듯이 쉽게 구입할 수 있는 것이어야합니다.22.08.10 09:32:570 수정 삭제 2 0 -
윤혜경인슐린은 생명1형당뇨인에게는 하루4번이상 꼭 인슐린을 자가주사해야
일상생활이가능한데
이렇게 구하기힘들게한다는건 . . .
생과사를 펜하나로 흔드시는걸 아시나요?
제발 힘든이들을 더힘들게하지마세요22.08.10 09:32:220 수정 삭제 2 0 -
아이엄마아이의 목숨줄입니다.인슐린은 우리 아이 목술줄과 같습니다.
이런뉴스가 쏟아질때마다 맘이 편치않습니다.
올바르고 좋은 정책으로 시민들의 불안감을 없애주세요
특히 목숨줄과 관련된것은 더더욱이요...
빠른 대책 강구 바랍니다.22.08.10 09:29:430 수정 삭제 3 0 -
김미선그래서 인슐린 구하기 어려웠구나...우크라이나 전쟁 때문인가?
글로벌 공급망 문제인가?
제약사 공장 문제인가?
왜 인슐린 재고가 없어서 이 약국 저 약국 떠돌아야하나, 정책 때문이었구나. 신선한 인슐린 공급한다는 정책으로 인슐린 공급이 멈춰버렸네. 식약처는 환우들의 걱정 고민 귀기울여 주시길...
인슐린 없으면 단 몇시간만에도 생명이 위협을 받습니다!22.08.10 09:22:260 수정 삭제 2 0 -
안예리인슐린공급식약처의 정책이 인슐린공급을 어렵게 하고 꼭 필요한 정책이 아니라면 시정해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정책을 만들고 시행할때 사용자들의 입장과 유통저의 입장도 같이 고려해 주세요.22.08.10 09:19:120 수정 삭제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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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a인슐린인슐린은1형당뇨인에게는생명입니다
책임있고올바른정책으로환자가고통받지않게해주십시요22.08.10 09:17:220 수정 삭제 1 0 -
비목분통 터집니다식약처의 안일한 대응에 분통이 터집니다. 1형 당뇨인들에게 인슐린은 없어서는 안될 약제입니다. 전쟁이라도 나면 어쩌나 인슐린 못구하는 일이 생기면 어쩌나 조바심속에 살아가는데 전쟁도 안났는데 인슐린을 못구한다? 6개월의 계도기간동안 식약처는 무얼 했나요? 뻔히 예견되는 상황임에도..? 지금이라도 상황 인지하시고 빠른 조처가 시행되길 바랍니다.22.08.10 09:14:280 수정 삭제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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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약마다의 특성을 고려한 정책을 내셔야죠약마다의 특성이 다 다른데 그 부분 고려하지 않은 정책으로 환자가 그 피해를 고스란히 입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해결하실껀가요? 콜드체인은 뚝딱하면 만들어 지나요? 한심하기 짝이없는 정책입니다22.08.10 09:13:380 수정 삭제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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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만보포비규제철회 부탁드립니다.대체 누구를 위한 규제입니까?
환자들의 목숨을 담보로 정책을 펼치진 말아주세요22.08.10 09:09:420 수정 삭제 2 0 -
다함께들어주세요이건 아닙니다 걱정에 일이 손에 안잡힙니다
목소리에 귀 기울여주세요 속히 해결방안을
주시길 바랍니다22.08.10 09:04:370 수정 삭제 1 0 -
허니자몽정책을 시행할 땐 여러요소를 고려해주시길...좋은 정책입니다.
그런데 도매상 약국 환자 다 정책으로 인해 문제생겼다는군요.
좋은 정책이 좋은 효과를 내려면 문제가 발생하지않도록 세심하게 도와주는게 식약처의 역할아닌가요?
이 정책 좋으니까 지켜. 못지키면 영업정지....그러니 도미노, 나비효과처럼 결국 환자들의 생명이 위협을 받게되었네요.22.08.10 09:04:370 수정 삭제 4 0 -
환우가족인슐린은 환자에겐 생명과 같은것1형 당뇨환자에게 생명과도 같은 인슐린의 공급이 원활하지 못할까봐 너무 걱정이 됩니다. 제발 새로운 정책이 미칠 영향에 대해 철저히 검토하고 시행해주길 바랍니다. 준비 안된 정책이라면 처음부터 전면 재검토되어야 합니다.22.08.10 09:04:290 수정 삭제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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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기저질환으로 안그래도 힘든데..입장을 바꿔 한번만 생각해보면 이런 일이 생겼을까... 도대체 누구를 위한 건지 식약처든 어디든 환자들의 말을 무조건 맞추라가 아닌 자문을 구할 수도 있었을텐데.. 진짜 기저질환자나 그의 가족들은 걱벙에 잠을 이룰수도 없는 실정입니다. 제발 공급사나 환자들 모두에게 올바른 방향으로 다시한번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안그래도 힘든 사람들입니다. 초등학고 5학년 사춘기 발병 5년차.. 사춘기로 힘든 아이가 인슐린으로 또 한번 고초를 겪을까 맘이 불안해서 하루하루 잠드는 것 조차 힘듭니다.22.08.10 08:59:590 수정 삭제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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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성정부의관심이필요합니다인슐린은 당뇨환자에겐생명유지장치또는의식주와도같은것입니다 재고가없니 이런말이나와서는안됩니다22.08.10 08:55:110 수정 삭제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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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르게너무 불언하고 심각한 문제입니다1형 당뇨인에게 인슐린은 생명과 직결된 필수품입니다.
필수품을 필요할 때 살 수 없다면 당장 생명이 위협을 받습니다.
식약처의 신속하고 책임있는 해결방안을 부탁드립니다.22.08.10 08:50:280 수정 삭제 4 0 -
인슐맘인슐린은 곧 생명유지입니다1형당뇨병은 인슐린이 생명입니다
그러한 것이 유통의 문제로 공급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그러한 정책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1형당뇨는 스스로의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스스로 관리가 잘될수 있도록 인슐린 운잔에 대한 구체적 발안이 필요합니다22.08.10 08:46:110 수정 삭제 2 0 -
내사랑1형당뇨와 인슐린인슐린이 없으면 1형당뇨인은 밥도 먹을 수 없습니다
말도 안되는 행정처리로 현장은 지금 혼란 그자체입니다
조속히 해결되길 바랍니다22.08.10 08:44:310 수정 삭제 3 0 -
수니인슐린 수급문제 해결촉구1형 당뇨환자들에게 생명줄같은 인슐린을 법강화로 오히려 수급이 더 불편해져 누구를 위한 정책인가 의문이에요
불안해서 어디 살겠어요
빨리 문제를 해결해 주면 좋겠습니다.22.08.10 08:43:410 수정 삭제 3 0 -
왜?환자들이몫인가요?인슐린은 목숨과도 같은겁니다
왜 환자들이 약을 못구해 발을 동동거리는일이생기는걸까요?
빠른시일내에 빠른 조치를 취해주길바랍니다22.08.10 08:43:350 수정 삭제 2 0 -
봄봄봄빠른 해결 부탁드립니다약국에서 편히 인슐린 살수있게 조속히 해결 해주시길 바랍니다22.08.10 08:40:440 수정 삭제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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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치맘인슐린은 생명수 입니다누군가에겐 간절한 한방울 입니다.
가중되는 불편과 못구하는 두려움과 불편을 꼭 잡아주길 바랍니다22.08.10 08:40:310 수정 삭제 3 0 -
송파민채파정책이 목숨보다 소중한건가요?매일매일 인슐린에 의지하는 1형환우의 가족으로 실망감을 넘어 화가 치미네요. 아무리 콜드체인이든 유통법이든 이해를하려해도 동네 내분비전문 병원에서 처방을 받으면 뭐합니까 필요한 약은 못구하는데. 대학병원급의 대형병원 근처 대형약국에서도 인슐린을 구하려면 며칠씩 전화를 돌리고 기다리기를 반복합니다. 그나마도 구하면 다행인 현실에 또다른 걱정근심을 선물하시네요. 이런 충분한 논의와 대안없는 밀어부치기식의 주먹구구식 정책이 과연 식약처와 정부가 주도하는 환자중심의 선진의료 정책인건지 묻고 싶네요.22.08.10 08:38:390 수정 삭제 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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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빠른대책마련환자의 입장에서 환자를위한 정책을 만들어주세요
물과같은 약을 대책도없이 수급이 어렵다하면 어떡합니까
식약처의 안일한 대처가 너무 실망스럽습니다22.08.10 08:38:290 수정 삭제 3 0 -
윤씨즉각 해결하라인슐린 없음 생명이 위태로운 당뇨환자
어찌 살아가야하나? 식약청장 당장 해결하라22.08.10 08:35:410 수정 삭제 4 0 -
삼형제맘인슐린 수급 문제 조속한 해결바랍니다.1형당뇨 환자에게 인슐린은 생존에 필수적인 약제입니다. 이런 인슐린을 가까이 있는 약국에서 구매할 수 없고 필요할 때 살 수 없다면 당장 생존의 문제와 직결됩니다. 하루빨리 문제 해결해주세요. 환아 엄마로서 너무 불안합니다.22.08.10 08:35:060 수정 삭제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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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1형 당뇨환자입니다이전처럼 인슐린 구매 쉽게 부탁드립니다. 대란이 일어날까 너무 무섭고 초조하고 걱정됩니다. 저에게 인슐린은 살기위해 필요한 약입니다. 먹기위해 보다 살기위해 더 필요한 약이에요ㅠㅠ22.08.10 08:33:530 수정 삭제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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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엄마아픈사람은환자가 있기 때문에 의사든 식약처든 제약회사든 약국이든 유통 업체든 존재하는 것 아닌가 이 상황이 목숨이 위험할수 있는 환자를 중심에 두고 해결되기를 바랍니다22.08.10 08:33:480 수정 삭제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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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인빨리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1형당뇨인에게인슐린은 하루에도 몇번씩 맞아야하는 치료약이지만 없으면 생명과도직결된 중요한 약품입니다 하루빨리개선되기를바래요22.08.10 08:33:460 수정 삭제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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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조속히 해결 해주세요좋은 방향으로의 변화였지만 결국 그 개정이 환자들에게는 독이 되었네요. 빠른 시일안에 해결 부탁드립니다.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생명이 달린 문제입니다.22.08.10 08:32:300 수정 삭제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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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명줄 인슐린공기를 특정한 지역에 가서만 마시게 한다면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1형당뇨인들에겐 공기와도 같은 인슐린을 특정한곳에서만 구입할수 있다니요..생명줄인 인슐린은 쉽게 어디서나 구입할수 있어야 합니다!22.08.10 08:32:050 수정 삭제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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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슈언냐제발요...당뇨환자들이 불안해 하지 않도록 신속한 해결 부탁드립니다.
제발요...22.08.10 08:32:010 수정 삭제 2 0 -
jm시급한 문제해결한 순간도 인슐린 없이 지낼 수 없는 사람들이 구매가 원활하지 않은 일은 생존권을 위협하는 일입니다 정책을 시행하는 정부도 그걸 원해서 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현실적인 대안을 조속히 마련하지 않으면 제대로 혈당관리를 하지 못하는 어려움에 더 큰 사회적 비용을 야기하게 될 것입니다 의도는 좋지만 현실적인 상황을 반영한 대안을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22.08.10 08:31:210 수정 삭제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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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형이편하게좀필요한 약을 약국에서 편하게 구입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인슐린을 구하기 어려워 집앞 병원과 약국놔두고 멀리 떨어진 대학병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래도 조금더 있으면 편해지겠지 시간이 지나면 지금보다는 괜찮아 질거야.. 하면서요..
그런데 … 더 어려운 상황을 만들어주시네요.. ㅠㅠ
당사자가 아님 관심없다지만.. 누구나 내 일이 될수 있습니다..
필요한 인슐린 집앞에서 구입할수 있게 해주세요22.08.10 08:27:550 수정 삭제 2 0 -
국민의건강이우선입니조속한 문제해결 바랍니다국민의 생명이 걸린 문제를 가지고
이런 이슈가 발생하는것에 심히 유감입니다.
기호식품도 아니고 대체제가 있는것도 아니구요
정부가 현명한 방안으로 피해받는 국민이 없도록 해주셔야지요.
정부가 하는일이 그런겁니다.
22.08.10 08:27:050 수정 삭제 2 0 -
ㅜㅜ제발 해결해주세요..1형들에겐 공기같은 존재의 인슐린..수급이 어려워..
그 흔한 약국에서 쉽게 구하질 못하고 있어요..
약국에서 편히 살수 있게..해결해주세요..ㅠㅠ22.08.10 08:25:420 수정 삭제 2 0 -
인슐린인슐린구하기1형당뇨인에게 인슐린이란 없어서는 안될약인데 이런 무책임한 행정에 너무 화가납니다. 조속한 대처를 바랍니다22.08.10 08:21:040 수정 삭제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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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해주세요해결해주세요1형당뇨인에게 인슐린은 생명과 바로 직결된 의약품입니다. 이 의약품을 구하지 못해 여기저기 떠돌이생활하다 문제 생기면 책임지실겁니까?
조속히 해결해주세요22.08.10 08:17:580 수정 삭제 3 0 -
스위티걱정이 됩니다지금도 약국에 부탁해서 인슐린 구하는 처지인데 앞으로의 일이 너무 걱정이 됩니다22.08.10 08:17:260 수정 삭제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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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니생명줄1형당뇨 환자들에게 인슐린은 단 한순간도 없으면 안되는 생명과도 같은 존재에요 목숨과도 같은 인슐린 공급에 차질이 있다는 말은 죽으라는 말밖에 더될까요 부디 현실에 맞는 정책으로 조속히 해결이 되기를 바랍니다22.08.10 08:17:060 수정 삭제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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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물해결 바랍니다.인슐린 구하러 수십군데 약국 전화 돌렸지만 처방전으로 구입할 수 있는 곳은 한군데도 없었어요.
하루라도 맞지 않으면 큰일 나는 당뇨환자들이 인슐린 찾으러 헤매다니는 일이 없게 해주세요.
이미 벌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22.08.10 08:15:070 수정 삭제 2 0 -
에우제니아너무 슬프네요아이가 1형 당뇨에요..기사보고 불안해서 한숨도 못잤네요 ㅠ
인슐린은 저희 아이 생명줄입니다
탁상행정적인 법안 즉시 개정해주세요22.08.10 08:12:400 수정 삭제 2 0 -
김계화생명줄입니다.당뇨인에겐 인슐린은 생명줄입니다. 사람에게 꼭 필요한 의식주같은 존재입니다. 항상 상온에 두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름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상 없습니다. 현실에 맞는 행정을 실행하셨으면 합니다.22.08.10 08:11:340 수정 삭제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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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자인슐린수급인슐린 수급이 어려워 인슐린이 생명줄인 당로인들은 어떻게 되됴 상과엇는건가요?
입장22.08.10 08:07:540 수정 삭제 2 0 -
봄봄빨리해결1형당뇨인에게 인슐린은 물과 같이 수시로 필요하고 생존을 위한 약입니다. 이런 약을 구하려면 여기저기 물어물어 먼 약국까지 가서 구해야하나요. 빠른 해결 바랍니다.22.08.10 08:06:350 수정 삭제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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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해결해주세요빨리해결해주세요1형당뇨인에겐 인슐린이 물과같은 꼭 필요한 약입니다 이런약을 구하기어려워진다는건 상상할수도 없는일이네요ㅡㅡ 식약처분들 물안마시고 살수있나요? 이문제가 빨리 해결되길 !!22.08.10 08:03:570 수정 삭제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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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배남약품 수급에 지장을 주는 조치는 왜 필요한가요?인슐린은 신체장기에서 분비하지 못하는 살아가는데 중요한 약품입니다. 어떤 필요에 의해 규제가 시작되었는지 일단 이해되지 않지만 규제에 따른 여러가지 사회적 비용이나 환자의 생명까지 위협 받는 제품에 대한 규제..... 꼭 필요하다면 해야죠.... 이때까지는 그럼 문제가 많이 생겨서 하는 규제인가요? 어떤 문제점들을 보완하는 규제인지도 궁금하네요....22.08.10 08:03:550 수정 삭제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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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구슬대한민국 국가 슬로건 홍익인간..대한민국 국가 슬로건이 홍익인간으로 알고있습니다. 인간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라는 뜻이죠. 이 말이 지켜지고 있는지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생명을 앞에두고 이러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22.08.10 08:03:040 수정 삭제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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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슐린은 생명입니다기사를 보고 심장이 쿵쿵 뛰네요 인슐린 없이 살아 갈 수 없는 1형 당요인들을 위해 반드시 대책마련이 필요합니다22.08.10 08:01:570 수정 삭제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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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태조속히 해결해라구멍난 정책으로 환자가 얼마나 더 힘들어져야 되나요?
내아이 목숨줄을 왜 당신들이 쥐고 탁상공론이세요?
인슐린수급이 원활해지도록 개선방안을 만들어주세요.22.08.10 08:00:150 수정 삭제 2 0 -
바꿔주세요!!!!답답한 현실이네요1형당뇨환자에게는 인슐린이 생명입니다 2형당뇨환자도 인슐린이 필요한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런 환자들을 위한 법이 아닌 생영을 갉아먹는 법이라니!!! 환자들을 생각하지 못하는 법안은 바꿔주세요22.08.10 07:59:390 수정 삭제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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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인슐린 공급 원활화 촉구준비되지 않은 정책의 시행을 하는것이 먼저인지
하루라도 인슐린 없이 살수 없는 환자들에게 원활한 인슐린 공급이
먼저인지 판단후 정책을 시행해주세요
22.08.10 07:59:380 수정 삭제 2 0 -
인슐린인슐린은 필요 의약품입니다.1형당뇨인들에겐 하루에 밥 먹는 횟수보다 인슐린 맞는 횟수가 더 많습니다. 이런 필수의약품을 집근처 약국 혹은 중소병원앞 약국에서 바로바로 살수 없게 법개정을 하면 인슐린이 공기와 같은 우리에겐 그냥 죽으라는 건가요?
식약청은 빠른 조치를 해주세요22.08.10 07:58:530 수정 삭제 2 0 -
답답답답하네요인슐린은 지금도 아무 약국에서나 살 수 있는게 아닌데 그마저도 어려워진다고 하면 죽으라는 소리밖에 더 되나요?22.08.10 07:57:190 수정 삭제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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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달리다인슐린문제 해결바랍니다.여태껏 아무 문제 없었던 인슐린 수급이 법강화로 오히려 더 불편한 상황까지 만들었어요~ 1형당뇨인에게 인슐린은 생명과 직결된 것입니다. 빨리 문제를 해결해 주면 좋겠습니다22.08.10 07:56:010 수정 삭제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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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맘인슐린 유통 대책 촉구분명 예상되던 거였고 이에대해 식약처에 문의까지 했었습니다 유통에 문제없다고 안일하게 답변 하더니만 이렇게되었네요 반드시 인슐린 유통문제 해결되어야합니다 인슐린은 1형당뇨환자들의 목숨이 달린 문제입니다22.08.10 07:50:110 수정 삭제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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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임규제완화 촉구마트가서 식료품 사듯이 1형당뇨인들에게 인슐린은 식료품 그 이상으로중요합니다. 없으면 생명을 잃습니다. 처절하기까지 합니다. 특히 아이들이 더 많습니다. 자신들의 자식이라 생각하시고 사랑의 눈으로 바라과 주세요, 꼭 규제완화를 부탁드립니다.22.08.10 07:47:330 수정 삭제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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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퉁이마음껏 먹을 수 있는 행복을 뺏지말아주세요1형당뇨 아이에게 인슐린이 있어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원하는 음식들을 먹을 수 있습니다 제때 인슐린만 맞는다면 고혈당의 위험을 낮출 수 있습니다 그런 인슐린이 새로운 규제로 인해 가까운 약국에서 처방22.08.10 07:47:280 수정 삭제 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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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인슐린 공급우리에게 인슐린은 음닉보다 더 중요하다.
음식은 하루동안 안먹어도 참을수 있지만 인슐린은 하루동안안맞으면 고혈당에 노출되어 기분도 나쁘고 아무일도 할수가 없다.
인슐린공급에 문제없이 정부에서도와 주세요22.08.10 07:46:020 수정 삭제 3 0 -
당뇨인부모정책의 구멍왜 배려없이 대책없이 짠 정책에 환자가 힘들어야하나요22.08.10 07:44:380 수정 삭제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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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순희아주불편합니다.인슐린을 어디서나 구입할 수 있는 시스템이 절실한 환자들도 있습니다.
정책의 오류가 있으면 국민의 소리를 들어 시정을 요구합니다.22.08.10 07:43:400 수정 삭제 3 0 -
허나리제발부탁드립니다1형당뇨인들에게 인슐린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과 직결된 아주 중요한 약입니다. 처방전을 받으면 쉽게 구입할 수 있던것이 지금은 ㅣ주일이상 미리 주문을 해도 겨우 구할 수 있게 되었어오ㅡ. 지방인들 그리고 동네약국에서 1주일을 기다려도 구입할 수 있음 다행인 이 현실을 정녕 보그만 있을 것인가오ㅡ? 제발 시정좀해주세요22.08.10 07:40:550 수정 삭제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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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인술린은 항상 필요해요1형당뇨인에게 인슐린은 생명과 연결된 아주 중요한 공기와 같은존재입니다. 필요할때 어디서든 구할 수 있도록 정책을 변경해주세요
22.08.10 07:39:420 수정 삭제 2 0 -
르미1형 당뇨인에게 인슐린이란 필요가 아닌 필수입니다!!1형 당뇨인에게 인슐린은 기사에 언급된 것과 같이 공기같이 반드시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숨을 쉬기 위해 공기가 있어야 하는 것 같이 1형 당뇨인이 생존하기 위해 인슐린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사람의 생명과 직결된 인슐린을 이제는 동네약국은 물론 종합병원 약국에서도 구하기 힘듭니다. 이 법은 누구를 위한 법입니까? 법의 취지는 좋지만 이런 상황이 벌어지기 전에 제대로 된 대책 부터 마련해 놓고 통과 시켜야 하는 것 아닙니까? 식약처의 조속한 해결 부탁드립니다.22.08.10 07:37:010 수정 삭제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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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식약처에서는 뭐하시는겁니까식약처는 정책 낼 때 환자들 고려는 안합니까? 의견 청취도 안하고 탁상 행정으로 정책 만들고 시행합니까?
일개 작은 기관에서도 그렇게 안합니다.
환자들 다 사지에 내몰아넣고 환자들이 알아서 인슐린 구해보라니 기가 찹니다.
조속히 대책 마련하세요.22.08.10 07:34:570 수정 삭제 4 0 -
세아이맘인슐린없는 생활은 상상할수없습니다.1형당뇨아들의 엄마입니다 .인슐린은 1형에게
있어 없어서는 안되는 공기같은 존재입니다.
매일을 인슐린 투여를 하며 생활합니다 .따라서
하루라도 안맞으면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깁니다.
이런상황에서 유통문제로 인해 공급이 어려워진다면 대체
아이는 어떻게 지내야하나요 ?의료선진국이라던 우리나라의
모습이 과연 이정도밖에 안되었나요?누구나 치료받고
안전을 보장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아이가 건강하게
자랄수있게 속히 이사태를 멈추어주시길 당부드립니다.22.08.10 07:33:300 수정 삭제 4 0 -
마음1형 당뇨인들의 생명권을 지켜주세요.인슐린은 1형 당뇨인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꼭 필요한 의약품입니다. 인슐린이 구입이 어려워 못 맞는 상황이 온다면 당뇨인들에게는 죽으라는 소리와 같습니다. 제발 슬기로운 정책으로 당뇨인들이 피해보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22.08.10 07:33:230 수정 삭제 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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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정너무하십니다아이가 처음 1형당뇨 진단을 받았을때 인술린 의존형이라고 했습니다. 말그대로 매끼니때마다 인술린을 맞지않으면 아이의 혈당은 관리가 안되고 건강을 위협하게 됩니다. 우리 1형당뇨인들의 생명의 약인 인술린 수급은 쉬워야하는데 지금 정부규제로 인술린을 싸기가 힘들어 졌습니다.제일 심각한 사람은 1형당뇨인들입니다. 조속히 인술린 수급문제를 해결해주십시요. 아이는 5학년인데 죽을때까지 인술린을 맞아야해요. 부모로써 너무도 가슴이 아픈데 그 인술린을 제때 처방받아 싸지 못하는 현실이 1형당뇨를 진단받았을때만큼 절망감과 처절함이 듭니다.22.08.10 07:32:060 수정 삭제 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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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아침인슐린은 1형당뇨인에게 생명줄이예요.인슐린 구입에 문제가 없도록, 꼭 필요한 정도를 넘어 없으면 생명에 위협을 받는 약품인 인슐린 구입에 어려움 없도록 조속한 조치 부탁드립니다.22.08.10 07:31:010 수정 삭제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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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인슐린공급인슐린은 생명입니다.
하루하루 너무 불안합니다.
생명에 위협을 받고 있는 이 상황이 하루 빨리 해결 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나와 내 아이를 위해서 가족에게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하시고 해결해 주시길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22.08.10 07:22:240 수정 삭제 3 0 -
슐린1형당뇨 아이의 엄마 입니다지금도 약국에서 현금내고 사고 남는거 없다며 취급 귀찮아하는 약국이 있어 꼭 대학병원 근처 약국에서 구입해옵니다.
더 쉽게 구매하게 정부에서 돕지는 못할망정
구하러 다녀야되는 상황이 되는거 너무 서글픕니다
24시간 항상 긴장상태의 일상에 인슐린 구입도 어려워지니
우리아이가 너무 안쓰럽네요
나중에 성인이되어 혼자 감당할때는 맞기도 싫은 주사가
구입도 쉽지 않다면 더 마음이 아플것같아요 ㅠㅠ22.08.10 07:21:250 수정 삭제 4 0 -
경죽음당사가 아님 절박함을 알지 못할겁니다 인슐린 없이 하루도 못 사는 저에게는 죽으라는 것으로 들립니다 조속한 해결 간곡히 부탁드립니다22.08.10 07:17:490 수정 삭제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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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1형당뇨인에게 인슐린은 선택이 아닌 필수!!생존에 필요한 인슐린을 구하기 어렵다는 분들이 많던데.. 인슐린 공급에 문제없게 해주길 바랍니다.22.08.10 07:17:310 수정 삭제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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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건빠른 해결부탁드립니다1형당뇨 환자인에게는 인슐린은 생명이예요... 공기 산소만큼이나 귀한 생명을 지켜주는 인슐린입니다.. 식약처에게 빠른 조치로 인슐린 유통 해결되길 바랍니다22.08.10 07:15:570 수정 삭제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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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생존권은 보장해주세요 제발...기사에도 잘 정리를 해주셨지만 인슐린은 생명과 직결되는 의약품입니다. 여지껏 문제 없이 잘 사용해왔는데 온도유지만을 이렇게 강조 아니, 강요하는 이유가 납득이 안되네요. 현실적이지 못한 탁상공론으로 나온 대책은 서로를 다 힘들게 할 뿐 실질적인 대책이 아닙니다...그리고 단순히만 봐도 인슐린 유통이 안돼서 발생하는 문제가 온도 유지를 잘못해서 발생하는 문제보다 훨씬 크다는걸 아실텐데요...제발 실상이 어떤지부터 파악한 뒤 현실적인 법안을 마련해주세요...22.08.10 07:08:270 수정 삭제 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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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자인슐린은 생명왜 이런 일이 생기게 정책을 짜시나요?
이란일이 생길거라고 정말 생각하지 않으셨나요?
1형당뇨인에게 인슐린은 생명줄입니다.
그런 인슐린을 구입하지 못하면 죽는겁니다.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정책입니까?
하루 빨리 개선해주세요!!22.08.10 07:07:220 수정 삭제 4 0 -
조일매1형당뇨인의 부모입니다1형당뇨인의 삶이란 인슐린없이 꿈꾸기 어려운 삶입니다. 중학생인 딸이 하루 15회정도 인술린 주사로 혈당을 관리하고있습니다. 일상생활에 누군가는 생각하며 행동하지 않을 이 엄청난 일을 해 내는 것만으로도 힘든데 인슐린 공급마저 행정규제에 의해 어렵게 된다니요!!!! 먹을때만 인슐린이 필요한게 아니라 스트레스호르몬, 성장호르몬, 여성호르몬...알수없는 수많은 요인에 아이는 외줄타기하듯 혈당을 인슐린에 의존하고 있어요. 췌장베타세포가 인슐린을 한방울도 만들어내지 못하는 1형당뇨니까요...부디 의약품유통구조상의 문제를 조속히 해결해주세요22.08.10 07:06:510 수정 삭제 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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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미흡한 졸속 행정..이런 규정. 규칙들 때문에 인슐린 공급을 포기하는 업체가 늘거라는 인터뷰 보니 힘이 쫙 빠지네요. 예상문제점을 당뇨인의 입장에서 단 한번만이라도 생각해주고 그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여주었다면 이런일은 없었겠죠.22.08.10 07:05:160 수정 삭제 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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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빠른 해결 부탁드립니다.인슐린은 1형 당뇨인에게 없어서는 안될 생명과 같은 존재입니다. 24시간.. 어느 한 순간에도 인슐린이 없다면 혈당은 오르니까요.
이처럼 소중한 인슐린을 구매하는데 어려움을 겪어야 하는 현실이 암담하네요. 빠른 시일 내에 해결 부탁드립니다.22.08.10 07:04:230 수정 삭제 3 0 -
김미현벼락맞은 느낌입니다1형당뇨 부모입니다..
정책을 바꿀때는 전문가들과 충분한 토의를 거치고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어떻게 국민의 생명에 지장을 주는지도 모를수 있는건지요.
하루속히 바로잡아 인슐린 공급이 제때 이루어질수 있도록 시정바랍니다22.08.10 07:04:200 수정 삭제 3 0 -
closer2u인슐린 공급 속히 해결하라인슐린을 평소에는 상온에서 가지고 다니며 투여하고 있는데, 기사내용처럼 그동안의 유통과정에도 아무 문제없이 사용하던 인슐린 공급이 이렇게 어렵게 되는게 이해가 되지 않네요. 매일, 음식을 먹을때마다 투여해야하는 인슐린인데, 정책을 만들때 일상에서 인슐린이 사용되는 상황에 대한 고려가 전혀 없었던것 같습니다 환우회의 성명내용을 귀기울여듣고 속히 인슐린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해 주시기를 바래요22.08.10 07:03:270 수정 삭제 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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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jun인슐린 유통문제인슐린은 1형당뇨인들에게는 공기나 물과 같은 존재입니다 주변에서 쉽게 구할수없다면 생활이..삶이.. 불가능해집니다 여지껏 유통에 문제가 없던것을 굳이 묶어서 유통을 어렵게하는것은 문제가 있는것으로 보여집니다 환자의 생명에 직결되는문제이니만큼 조속이 해결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22.08.10 07:02:210 수정 삭제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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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hun누구를 위한 정책입니까인슐린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1형당뇨인입니다
도대체 누구를 위한 정책입니까
인슐린을 구하기위해서 수십군데 전화를 돌렸습니다
개별 약제별로 정책을 만들어야 혼란이 없는데
저희는 생명이 오가는 중요한 사안인데..
나몰라라하는 정부와 식약처는 국민을 위한
환자를 위한 기관맞습니까22.08.10 06:59:480 수정 삭제 5 0 -
윤정이런일이 있어서는 안되죠1형당뇨에게 인슐린은 너무나 소중한 약품인데
이러한 약품 공급에 이런어처구니 없는일이 있음 안되죠
너무나 화가나고 슬프네요
본인들 아이가 아파도 이렇게 일처리 할건가요?
빨리 해결되도록 해주세요
22.08.10 06:58:070 수정 삭제 6 0 -
임기백좋은 기사 감사합니다특히 1형 당뇨인에게는 인슐린이 없는삶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런 제도가 빠르게 수정 보완되어 합리적인 운영이 이뤄지기를 바랍니다.22.08.10 06:55:130 수정 삭제 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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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형당뇨인지금까지 문제없던 일입니다.지금까지 인슐린 구매가 어렵지 않았는데 왜 갑자기 이런 현상이 발생된걸까요? 정부의 과도한 개입이 1형당뇨인들을 힘겹게 하는군요.
혈당관리만으로도 벅찹니다. 새로운 정책을 펴주세요. 도움되는 정책말입니다.22.08.10 06:53:580 수정 삭제 11 0 -
김주영1형당뇨 자녀를 둔 부모입니다.1형당뇨 환우들에게 인슐린은 공기만큼이나 중요한..없으면 식사자체가..껌하나씹는것조차 할수없는 중요한 약품입니다. 이런 약품구입이 힘들게 만드는건 정말 절망스러운 일이며 너무나도 환자와 가족들을 붓ㄴ안하게 만드는 일입니다. 빠른 해결 간곡히 부탁드립니다22.08.10 06:52:570 수정 삭제 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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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그린1형당뇨인의 슬픔을 보고만 계시겠습니까?1형당뇨인들은 인슐린 없이는 밥을 먹을 수 없습니다. 고혈당을 감당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생명을 유지하는 최소한의 음식을 먹기위해 인슐린이 꼭 필요한데 구매하기가 어렵다면 어찌하란 말인가요???
나랑 상관없으니 순차적으로 하자
나랑 관계가 먼 일이니 천천히 알아보고 하자! 로 취급하는 일 멈춰주시기 바랍니다. 생명가지고 장난치지 맙시다. 제발요.22.08.10 06:50:250 수정 삭제 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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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목 : 생물학제제 유통 규제에 유통업체·약국·환자 발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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