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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서명 모아 복지부로"...금천 한약사 약국 시위 종료
기사입력 : 24.07.06 05: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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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24개 구약사회 참여
약국 활용 서명운동 진행중...이달 복지부·국회 등 방문
권영희 회장 "법인약국 우려 피해 약사법 개정 추진"
▲한 달 간의 집회를 종료하고 약사법 개정 추진에 힘을 쏟는다.
[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와 24개 구약사회가 지난 한 달간 이어졌던 금천구 한약사 개설 약국 앞 시위를 마무리하고 약사법 개정에 힘을 쏟는다. 5000여개 회원약국을 활용해 약사법 개정에 찬성하는 서명운동 결과를 가지고 이달 복지부와 국회에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시약사회는 지난 6월 10일 시작한 릴레이 집회를 어제(5일) 저녁으로 종료했다. 한 달간 이뤄진 시위에는 24개 분회 임원과 회원 약사, 약대생 등 400여명이 참여했다.
서울 전체 회원약국에 ‘한약사는 약사가 아닙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포스터 5500매를 배포했고, 1만장의 전단지를 시민들에게 배포했다.
이날 마무리 집회에서는 시약사회와 분회 임원들이 참석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후속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결의했다.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은 “시약사회와 금천구약사회를 필두로 한 24개 구약사회는 한 달여 동안 한약사 면허범위를 준수해야 한다고 구민들에게 호소했다”면서 “한약사 면허를 벗어난 의약품 취급과 판매는 명백한 위법이다. 대한한약사회도 한약사는 한약과 한방의약품의 전문가라고 설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권 회장은 “그런데 왜 한약사 자신의 분야인 한약은 하지 않고 약사의 업무인 보건의료행위를 하려는 것이냐”면서 “면허범위를 벗어난 일반약 판매도 모자라 약사를 고용해 병의원 처방약을 조제·청구하고 급기야 마약류 취급업자라는 주장까지 서슴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권 회장은 “한약사 문제 해결을 위한 집회는 끝이 아니다. 우리는 이제 국회로, 복지부로, 식약처로 달려갈 것"이라며 “한약제제 분류작업에 조속히 착수하고, 면허범위를 벗어난 불법행위를 즉각 처벌해야 한다. 국회는 약사법 개정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약사법 개정으로 법인약국 허용으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문구를 고치는 것이 아니라 조항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고민하고 있으며, 법인약국 우려를 피해 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6월 10일 시작한 집회는 7월 5일 저녁을 끝으로 마무리했다.
10만명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는 대국민 서명운동 결과와 함께 약사법 개정에 힘을 쏟겠다는 설명이다.
권 회장은 “금천구 개설 약국에 대한 관심과 감시는 계속 이어간다. 궁극적으로 법 개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서명운동을 진행했고, 그 결과를 들고 우선 이달 복지부를 찾아간다”면서 “또 서울에 약사를 고용해 조제를 하고 있는 한약사 개설 약국이 약 10곳 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들에 대한 대응책 마련도 검토할 것”이라고 했다.
이날 마무리 집회에 참석한 김위학 서울 분회장협의회장, 박종구 금천구약사회장도 근본적인 대책에 힘을 싣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한약사회장의 약사 고용은 스스로 자신의 정체성을 잃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위학 회장은 “보건의료는 국가가 국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각각의 영역에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는 것이 원칙이다. 한약과 한약제제만 전공한 한약사가 편법적으로 약사 영역을 침범하는 것은 몰상식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 회장은 “한약사회장도 한약을 버리고 약사 운영 약국처럼 행세해왔다. 정체성도 없는 집단이다. 금천 한약사 개설약국은 한약사 문제를 함축적으로 담고 있다. 앞으로는 회원들과 시민이 동의한 내용을 가지고, 국회와 복지부에 해결을 촉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구 구약사회장은 “금천 한약사 개설약국에 약사는 없지만 국민들은 구별할 수 없다. 약사 면허 없이 (이같은 행태로)개설하는 한약국이 다시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한약사들의 불법행위를 감시하고 주민 건강을 돌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흥준 기자(jhj@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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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다니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붙잡고 10만명 서명이란다ㅋㅋㅋ 개그하냐? 그리고 권영희가 한약사 괴롭히면서 표 모으려는게 너무 티난다.. 외부의 적을 만들어 내부 단합시키는건 너무 진부하다.. 진짜 일을해라. 한약사 견제말고 업적 말할 수 있는사람?24.07.07 21:57:500 수정 삭제 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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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약국개설허용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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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x
신약사ㅇ한약사ㅇ
// 그냥 통합이 답이다
// 한약사 6년제
24.07.07 14:28:351 수정 삭제 2 0 -
가만보면 한약사가 약국 개설가능하다는걸 교묘하게 돌려 답을 회피하네.. 니들도 한약사가 똑같은 약국 개설자라걸 일반인이 알면 무섭고 알리면 안되겠지ㅋㅋㅋㅋㅋ 자기 입으로 실토하네 한약사는 4년만에 약국 개설가능~ 양약사는 6년이나 걸려서 약국 개설~ 풉!!!!!!!24.07.07 14:01:301 수정 삭제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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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 배출시 부터 약사는 엄밀하게 말하면 양약사 한약사로 구분 양약사가 한약제제 파는데 한약사가 화학약품 파는게 문제가 되나 같은 약대인뎅 ㅋㅋ24.07.07 13:55:151 수정 삭제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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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재연해줘서 고마울따름
선출직국회의원은 0명 맘대로 안따라주고
장난같이 세운 한약학과 3개 학교 애숭이가
수십년지나 오피니언리더들이 될줄이야
나이 먹은 선배들 아직도 돈벌어서 탈출못하고 협회장에 목매는모습
이제 손털고 끝내라
시장원리에의해 질서는 자동으로 잡혀질것이니24.07.07 07:39:010 수정 삭제 10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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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착오와 이기심
불편한 진실이 하나둘 밝혀지고있다24.07.07 07:19:210 수정 삭제 4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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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법을 장난쳐오고
한약사. 만을 이용하고 희롱하고 학대하고
능멸해온 사실들을
국민들에게 폭로하고 심판을 받도록 하자24.07.07 00:32:070 수정 삭제 5 0 -
ㅡ24.07.06 23:12:440 수정 삭제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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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6 23:11:490 수정 삭제 1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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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와서 불리해지니
명에훼손시키는 폭력으로
법을 바꾸자고 하는 태도가
인간의 탈을 쓴 짐승이할짓 아니고 뭐냐24.07.06 22:56:180 수정 삭제 3 0 -
알바풀어서
치매환자인 약사의 만행을 지역주민에게
홍보하고 ㆍ보험류납부거부 서명 들어가야겠다24.07.06 22:51:280 수정 삭제 4 0 -
국민들이 니들 말을 신뢰할지
약사법 개정 역사를 찌라시로찍어서 뿌려야겠다
치매걸린 ㅂㅅ들을 믿지마시라고
국민홍보가 필요하다24.07.06 22:49:090 수정 삭제 1 0 -
시험을 치거나
약사법 역사에대해
시험을 보자 ㅁㅊ 것들아
24.07.06 22:45:530 수정 삭제 1 0 -
ㅂㅅ같이
툭하면 약사법만 바꾸잔다
24.07.06 22:44:220 수정 삭제 5 0 -
4대일간지에올려
보험료 반갛 후려치게24.07.06 22:38:580 수정 삭제 1 0 -
누구책임이겠냐
지긍까지 해온짓을 돌이켜보거라24.07.06 22:36:450 수정 삭제 2 0 -
ㅡ24.07.06 22:35:05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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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명 서명하면 들어준다24.07.06 22:33:52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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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명 될껄24.07.06 22:32:34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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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만 기억나고 한약 뺏어온긴 머리에서 지워졌다는거네
그냥 은퇴가 답이다
한약사 젊은 세대는 니들한데 1도 관심없다24.07.06 22:30:230 수정 삭제 3 0 -
빈대잡으려다 초가삼간 다태운다
미국은 일반인도 약국개설가능하니 미국식으로 가자24.07.06 22:28:360 수정 삭제 4 0 -
알바비 얼마받았노
일당이 태극기부대만큼은 받아야 남는게있을텐데
24.07.06 22:27:540 수정 삭제 2 1 -
한약사 탓만 하지말기를 ㅎㅎ
(무조건 할거지만)24.07.06 18:56:480 수정 삭제 2 2 -
줄지어 통행방해하며 인증삿
일관성은 있네요24.07.06 18:43:111 수정 삭제 12 3 -
법인약국 찬성합시다. 양약사들의 불법적 횡포에 맞서기 위해서는 법인약국밖에 없을듯 합니다. 폐쇄적 집단의 독과점 시장을 경쟁력있는 법인약국을 통해 타파하고 개혁해야할 때입니다!!!24.07.06 17:56:332 수정 삭제 1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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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다고~그리고 떡고물 달라고 징징대는건 니들 형님 한무당한테나 가서해라 똥물충들아24.07.06 15:59:501 수정 삭제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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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만이 약사, 한약사 살 길이라 생각합니다..
서로 왜 헐뜯고 싸우는지 모르겠네요
양쪽 다 이득이 없는 싸움24.07.06 15:37:572 수정 삭제 17 8 -
얼굴 다 기억해놓아라24.07.06 15:25:550 수정 삭제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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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풍경이네ㅋㅋ 10년 뒤에 요 기사 보면 서로 창피할듯~24.07.06 15:12:320 수정 삭제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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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 니들땜에 증원도 안되고 한약분업도 못하고 오히려 발목잡힌건 한약사들이다. 발목잡았으면 댓가는 치뤄야지~ 한약사들은 이제 겁나는게 없어 ~ 뵈는것도 없고. 일반약 전문약 무차별 들어갈거고 법인약국도 찬성할거야~ 상생방안 니들이 찾아오고 방법없으면 같이 망하는거야~ 혼자는 아니니깐 외롭진 않을거야~24.07.06 14:20:362 수정 삭제 2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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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약사들의 전통있는 불법사례들을 오픈시켜서 국민들의 손가락질을 받게끔 하자. 한약사도 참았다. 어느쪽이 더 더러운 짓을 했는지 공개하고 약사회관에서 집회를 갖자..24.07.06 14:09:500 수정 삭제 2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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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약사들의 전통있는 불법사례들을 오픈시켜서 국민들의 손가락질을 받게끔 하자. 한약사도 참았다. 어느쪽이 더 더러운 짓을 했는지 공개하고 약사회관에서 집회를 갖자..24.07.06 14:09:350 수정 삭제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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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수단으로 이용하셔서는 안됩니다 한약사의 약권침탈 문제에 중점을 두시지 않고, 이를 개인의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시면 안되는 것입니다. 이 이후의 행보를 주시하겠습니다24.07.06 14:05:450 수정 삭제 1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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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번 양보해서 한약분쟁 당시 약사가 한약사를 품으려고 했었다?? 하지만 이 모든건 한약분업 시행이 전제된거였죠
한의사들은 본인들 밥그릇 시원치 않으니, 이젠 아예 모르쇠 배째라식이고~
한약사들조차 한약 정체성 다 버리는 지경이 되었네요??
약속과 정체성 다 저버린 사람들이 무슨 낯짝으로 약사탓을 합니까???24.07.06 13:54:012 수정 삭제 10 7 -
맨날 만선인거 보면 할말하않24.07.06 13:41:050 수정 삭제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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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니들 권리 주장할거면, 한약 정체성이라도 좀 지키고서나 그딴말해라, 한약시장 ㅈ망냄새 풀풀나니 지들이 알아서 버려놓고선 에휴ㅉㅉㅉㅉ24.07.06 13:36:030 수정 삭제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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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를 고용해서 제 약국에서 매약을 시켰습니다, 저는 경기도 약사회장이며 차기 대한약사회 회장후보입니다. 제가 누구일까요?24.07.06 13:09:063 수정 삭제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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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전 울면서 시위하고 한약사도 약사다, 한약학과는 약대안에 설치해야한다고 주장하던 사람들이 누굴까?? 바로 약사들24.07.06 13:07:340 수정 삭제 1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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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몇명 서명운동 모았나?? ㅋㅋㅋㅋ 지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정작 얼마나 서명했는지 안나오네
숫자가 부끄러울만큼 적나?
최소한 약사수 만큼은 나와야 면목이 서지 ㅋㅋㅋㅋㅋㅋ24.07.06 12:55:100 수정 삭제 7 1 -
약사들 한약사 약국 괴롭히는거 꼴보기 싫은데 법인 되자마자 달려가야겠다. 법인약국 고고싱~ 개꿀~~ 상생 안하려고 하면 팔아묵을건 다 팔아묵어야재~ ㅋㅋ24.07.06 12:47:281 수정 삭제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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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도 모르른건지 막 약사랑 명칭 함부로 막써24.07.06 12:35:491 수정 삭제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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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도 모르른지 막 써24.07.06 12:28:130 수정 삭제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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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남의 업장 앞에서 무슨 몰상식한 행동이냐. 잘못된게 있으면 소송을 걸어라. 왜 계속 변죽만 울리면서 어린애처럼 떼쓰냐.
그리고 양약사들 제약사 거래공급 중단 압박, 불법 카운터, 조제실장을 이용한 불법조제등 갖가지 불법을 다 행하면서 누가 누굴 뭐라하는가. 마지막으로 권영희 회장님. 한약사 불법 견제말고 성과가 뭐가 있으신가요?24.07.06 12:21:273 수정 삭제 25 6 -
회원들이 들고일어났다는건 일부 회원들이 그런거라고 생각합니다. 저 포함 또 다른 일부회원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대약이 다 잘했다는것도 아니고요. 하지만 지금 한약사들이 대응하는것을 보세요. 법인약국 찬성하겠다라고 들고나오지않습니까. 법개정할때 한약사회 말은 무시하고 진행할수있을거라 생각한다는거 자체가 서울시약의 오판이라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시위도 예정보다 빨리 끝낸것같은데요? 모양새 좋게 끝낸것처럼 보이지만 그렇지만도 않습니다. 서울시 내에서도 이번건으로 너무 과했다는 말들이 나오는걸로 알고있습니다.24.07.06 11:28:232 수정 삭제 2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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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법조문을 글자만 보고 해석을 하냐..
진짜 독해력/이해력 떨어지네.
마약류취급의료업자: 의료기관에서 의료에 종사하는 의사ㆍ치과의사ㆍ한의사 또는 (중략) 마약 또는 향정신성의약품을 투약하거나 투약하기 위하여 제공하거나 마약 또는 향정신성의약품을 기재한 처방전을 발급하는 자 면 한의사도 스틸녹스 처방 되냐??24.07.06 11:25:481 수정 삭제 2 3 -
회원들이 바보인줄 알면 큰 오산입니다 집행부님24.07.06 11:13:080 수정 삭제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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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약대에 한약학과 넣자고 한게 누구냐
약국개설자로 약사법 만든게 누구냐
그게 다 한약사냐??24.07.06 10:52:130 수정 삭제 15 6 -
모르겠다.
하라고 하니까, 하긴 하는데.....
병원 처방약 물어보면 대답하기 힘들다.....
언제까지 아는 척 해야하는지......
한약도 답이 없고...24.07.06 10:51:561 수정 삭제 2 5 -
그리고 권회장 행보를 보았을때, 이건 제 사견입니다만 법인약국 헌법소원 이슈를 몰랐던것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더 경계하고 무섭다고 말씀드리는겁니다. 알고했다면 앞을 내다보지않는 더 무서운 사람인거죠. 저도 현 집행부가 다 마음에 드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섣불리 움직이고보는 서울시약처럼, 서울시약의 행보처럼은 아니라는겁니다.24.07.06 10:44:230 수정 삭제 1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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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지도부도 그동안 뭘 했나요? 똑같습니다. 선거앞두고 나서는것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회원님처럼 생각하는 회원이 있을것이고. 저 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것입니다. 현실적으로 바라보고 접근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시위, 영업방해, 공급방해가 한약사들로 하여금 업장 운영을 어렵게 할 수는 있으나 지난 약준모 사건처럼 큰 오점만 남길뿐입니다. 차후에 이러한 것들이 저들에게 칼날로 남을것입니다. 변호사들 의견이 갈리니 적극적으로 접근하지 못하는겁니다. 조금 더 알아보고 생각을 정립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폐과가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24.07.06 10:33:503 수정 삭제 19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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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조시 부활 / 양조시 신설 / 한약학과 폐과 / 단미 56종 한의원 처방 분업 보험 실시 처방 먹거리 증가
이상 복지부 + 회장님 + 이성영 후보님 플랜24.07.06 10:33:400 수정 삭제 6 6 -
서울시에서 시위 동참하신분 중에 생방송오늘아침에 나와서 밑도끝도없이 '한약사가 약국 운영해서, 한약만 공부해서 불법사항이 많을거다' 라고 인터뷰한거 두고두고 조리돌림에 회자될겁니다.24.07.06 10:21:330 수정 삭제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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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대약회장이 법개정시도하면 위험한거 뻔히 아는데 (충분히 자문변호사랑 상의했을거고) 회원들 땡볕에 불러서 시위하고 찌라시 돌리게 시켜야합니까? 그게 더 기만 아닌가요? 국민들한테 호소하고 설득한다고요? 지금 보이는 모양새가 그렇지 못합니다. 정신차리세요. 그저 밥그릇싸움 뿐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진중하게 행동하시고 발언하시기 바랍니다. 한약사가 계속 배출되는 상황인데 당연히 확대되는게 정상적인 상황아닌가요? 한약사가 졸업하자마자 죽습니까? 폐과를 시키던 해야되는거 아닌가요?24.07.06 10:14:080 수정 삭제 2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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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명 ㅎㅎ24.07.06 10:00:43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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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 웃긴다 공정거래법위반에 대낮에 저렇게 남의 업장앞에서 여럿이 사진찍고 플래카드 설치에... 한 시민으로서 너무한다는 생각이든다. 이렇게 무지한 집단이였던가.24.07.06 09:52:401 수정 삭제 1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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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님 보이는게 그렇게 중요한가요? / 제가 생각하기엔 섣불리 저렇게 설치는게 더 위험하다는거에요 / 뭐라도 해야한다? 뭐라도 보여야한다? 보여주기식 행정을 원하시는겁니까? 우리 약협 회원님 수준이 이거밖에 안된다니 답답하네요. 물론 여러가지 해명받고싶은 것들이 있겠지만 제 생각엔 저렇게 무대뽀로 밀어붙이고 말로만 법개정추진하겠다 저런말 하시는분이 더 무서운 분인것같습니다. 시민들 눈에 약사들이 어떻게 보일지 더 잘생각해보시면 좋을것같네요. 시위에 여럿이 동참한다해서 약사 모두가 같은생각은 아닙니다.24.07.06 09:50:444 수정 삭제 26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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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 약풀리는것도 못막아놓고
당신이 법개정을 당신 입맛대로 한다고?
역대 회장들이 당신보다 못나서 이렇게 못한줄 아나요?
모르면 용감하다더니 그런거에요?24.07.06 09:31:580 수정 삭제 30 17 -
일본한테 나라팔아먹은 인간들도 좋~다고 사진박았었는데
여기도 마찬가지인가24.07.06 09:29:320 수정 삭제 20 7 -
법인약국 될수도있다하니까 그냥 종료하긴 그렇고 계속 시위하기도 명분이 없으니 약속한 한달 못채우고 종료하는거잖아요! 약사법개정? 그게 권영희씨 당신 마음대로 될거같습니까? 무모하게 일 벌인 당신이 더 무능해!!!24.07.06 09:26:371 수정 삭제 3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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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될지24.07.06 09:13:120 수정 삭제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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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 약사들은 서울시약사회, 경기도약사회를 비롯해 한약사 불법척결에 앞장서는 분들 적극응원합니다!
한조시 약사들은 본인들만 한약쓰다가 은퇴하십쇼!
정부는 당장 한약분업 시행하세요!24.07.06 07:51:571 수정 삭제 23 9 -
경기도 약사회장하고 대약회장 노리던데 ㅋㅋㅋㅋ 얘도 그럼 자기 정체성버린거냐?24.07.06 07:23:190 수정 삭제 2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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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들 처럼
한약사는 한약국 한약사법인24.07.06 07:02:540 수정 삭제 10 4 -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금천약국 자주 이용하겠습니다
약국장님이 멋지시더라구요 약은 누가 주든 상관 없거든요
서울시 약사회장님이 주셔도 되고24.07.06 06:39:330 수정 삭제 18 11 -
법인 약국 공로자분들 사진 여기가면
있다고 하던데요24.07.06 06:12:220 수정 삭제 17 14 -
법인약국 가자~~24.07.06 06:04:020 수정 삭제 18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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