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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박, 공격목표 최광훈..."3년간 한약사 회무 뭐했나"
기사입력 : 24.11.09 05: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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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전문약 취급 한약사 행정처분으로 맞대응




[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올해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하는 야권 예비후보들이 여권인 최광훈 예비후보를 향한 공격을 시작했다. 최 예비후보가 재선을 노리고 있는데다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다는 점에서 야권 후보들로서는 경계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야권 후보들이 최 예비후보를 향한 공격 포인트로 잡고 있는 것은 한약사 문제다. 최 예비후보가 3년 전 선거 당시 한약사 문제에 대한 ‘해결사’를 캐치프레이즈로 소구해 승리했기 때문이다.

권, 박 예비후보들은 최 예비후보의 공약과는 달리 한약사 문제 해결에 대한 현 약사회 집행부의 성과가 미비하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권 예비후보는 8일 언론을 통해 “대한약사회는 지난 3년간 한약사 문제 해결을 위한 약사법 개정을 위해 무슨 노력을 했는지 묻고 싶다”며 “지난 3년 간 하지 못한 일을 3년의 시간이 더 주어진다고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성토했다.

박 예비후보도 같은 날 “포항 지역 약국 방문에서 만난 한 회원은 불법을 저지르는 한약사에 의해 고발을 당해 대한약사회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묵묵부답이라며 답답해 했다”거나 “최광훈 집행부는 난제를 해결하기는커녕 엉킨 실타래 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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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공세에 최 예비후보는 전문약 취급 한약사에 대한 행정처분으로 맞대응하고 있다. 대한약사회 요청으로 복지부가 전문약을 불법적으로 취급한 한약사 개설 약국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 바 있으며 최근 일부 지자체가 관련 약국에 대해 행정처분을 진행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최 예비후보는 전문약 취급 한약사의 행정처분 소식에 대해 “약사회장 재임 기간 내내 일관되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왔다”며 “한약사의 불법 의약품 취급에 대해 강력한 제재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견지해 온 만큼 이번 정부의 결단은 국민 건강권 보호를 위한 시의적절한 조치라 평가한다”고 말했다.

이 가운데 이들 예비후보에 대한 대한약사회 중앙선관위 제소가 줄을 잇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찌감치 박영달 예비후보에 이어 권영희 예비후보까지 경고 처분이 이어지면서 후보 진영 간 선관위 제소가 경쟁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이다.

대다수가 상대 후보의 선거운동을 문제 삼거나 처분을 요구하는 내용이며, 선거 초반부터 민원과 제소가 이어지면서 선관위도 곤혹을 치르고 있다.

선관위 관계자는 “벌써 예비후보 2명이 1회 경고 처분을 받은 상황인데 최근들어 예비후보들 간 경쟁이라도 하듯 제소가 이어지고 있다”며 “선관위로서도 관련 사안을 처리하는데 어려움이 따르고 일부 곤란한 측면도 있다. 후보는 물론이고 각 후보 선거캠프에서도 선거규정을 더 확실히 숙지하고 더욱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지은 기자(bob83@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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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대를 공격하기 이전에 뭐라도 쫌 하면서 말을 해야지
    현집행부 성과가 미비하다고 주장 하시는 후보님들은 약사 문제에 대해 어떤 노력을 하셨고 얼마나 큰 성과를 거두셨길래 뭐라하시는지 되묻고싶네
    일하는 집행부 흠집잡기에만 노력하지말고 약사문제를 어떻하면 잘 해결할지에 대해 더 고민하시길
    24.11.11 14:08:16
    1 수정 삭제 2 0
  • 딱히 성과는 없고 시위하고 사진찍은 게 전부이다. 그리고 담배 연기처럼 잊었어 스쳐 지나가는 순간이라고… 안되면 다 남탓하면 되거든 ㅎㅎㅎ 기본적으로 양심이란게 없다. 회장선거 참 잘 나왔다 이번에 반드시 심판받아야 할 사람이다. 약사회에는 연기도 남겨서는 안된다.
    24.11.09 21:47:06
    0 수정 삭제 5 5
  • ㅋㅋ서울시약 한약사 젊은애들이랑 붙어서 완전지고 정말 챙피하지도 않냐
    24.11.09 17:44:39
    1 수정 삭제 20 4
  • 30년간 왜 안했겠냐? 30년간 입법은 커녕 행정처분 하나 내리지 못했었다. 한약제제 분류도 단 한걸음도 못내딛었고. 뭐 꼭 입법만 하면 만사 오케이인줄 알고있어. 약사 정도 지능되면 법 개정 절차에 대해서 공부를 좀 하고 떠들어도 되지 않겠나 싶은데,
    24.11.09 15:09:40
    2 수정 삭제 22 3
  • 약배달이나 막자. 한약사 문제는 입법으로 되면 가장 좋은데, 지금까지 법 개정할려고 해도 안되는것 같다. 정말 싫지만 입법으로 안 되면 흡수해서 폐과시키자.
    24.11.09 15:00:00
    0 수정 삭제 19 4
  • 시위한거 빼고 한거 있나? PPDS 까고 뭉개고는 신나게 하더라. 대안을 내어놓으라니까 ... 없잖아? 비대면 진료 처방나온거 약 배달 될때 기억 안나나? 약사님들 택배싸고 배달 전문으로 약국생기고 난리도 아니였는데 결국 약 배달 막았잖아? 서울 지부장은 뭐했는데? PPDS 가 사설플랫폼이니 어쩌니 저쩌니 딴죽걸고 그걸 1년이 지난 시점에 총회까지 와서도 PPDS 타령에 타령을;;; 대체 자기는 쥐뿔도 한 일이 없으면서 남이 잘한일에 칭찬을 못해줄 망정 딴지는 왜 걸어?? 본인은 시위빼고 성명서
    24.11.09 14:51:26
    0 수정 삭제 40 5
  • 시위? 혼자만 했냐? 잔부다 분회장 분회 임원들 동원해서 했잖아. 근데 뭐가 되었냐?? 하나도 해결된게 없어. 행동하고 실천하면 뭐하냐고?? 성과가 하나도 없어. 광명시 한약사 약국은 결국 폐업하고 나갔잖아? 일개 분회가 그만큼 해낸걸 서울시는 뭘 한거냐 도대체. 무능력해도 유분수지 이건 진짜 지부장도 아깝다
    24.11.09 14:23:33
    1 수정 삭제 45 5
  • 권은 뭐했나? 금천구는 서울시안에 있는거 아닌가? 그때 오픈때 빤짝와서 분회장 들러리 세워서 하는것 처럼 하더니 그 뒤론 손도 안대더라? 광명시에 한약사 약국은 결국 폐업해서 나갔는데 서울시 권회장은 뭘 했나? 그냥 할줄 아는게 시위하고 성명서 발표, 회원 서명받기 이게 다잖아? 일은 앞으로 보여주는것 도 있지만 안으로 정부와 협의하고 압박하고 뭔가를 얻어내야 하잖아? 권후보는 그런게 없어. 국회의원 옆에서 알랑거리고 국회의원이 입법을 해도 정부부처와 협의가 안되면 결국 도루묵인걸 몰라. 그냥 사람이 답답해 권고구마야 권고구마
    24.11.09 14:16:55
    0 수정 삭제 43 6
  • 파이팅하는 권후보님.. 금천한약국 폐업도 못시킨 무능한 약사회장 후보님께서 무슨 한약사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금천한약국 홍보한 꼴밖에 되지 않는데 한약국 홍보대사 권씨 파이팅!!
    24.11.09 13:57:24
    1 수정 삭제 31 8
  • 과거 실천약에서 최초로 고발한것의 연장선이다.
    전문약 고발은 당연한거고
    "한약사 = 일반의약품" 판매 이게 해결 안되니 이것좀 해달라고 울부 짖었는데 "최초로 한약사 행정처분" 웃기지도 않는다. 인자~~~ 입이 아플지경
    24.11.09 13:36:22
    2 수정 삭제 9 13
  • 최광훈후보 지지자입니다만 특정 성별 가르기 비하 이런 발언은 익명댓글이라도 해서는 안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162.210.194.1 아이피주소 참나 글쓰신분 본인게시글 삭제 요청드립니다
    24.11.09 13:32:25
    0 수정 삭제 6 1
  • 1, 비난보단 자신이 걸오온 길에 대한 논리적이고 구체적인 공적 적시
    2, 남을 비난하기전에 비난하는 바에 대해 사실적이고 구체적인 논점 제시
    3. 상대의 잘못이 있다면 구체적으로 가능한 해결방안 제시

    이 간단한것도 하지 못 한다면 그저 상대에게 비난을 퍼부어 그 반사 이익만을
    노리는 정치꾼일 수 밖엔 아닌 것일뿐이다.
    24.11.09 13:28:06
    0 수정 삭제 11 1
  • 복지부 한약사 행정처분 이끌고 가는 데에 자기들은 뭘 했고? 서울지부는 한약국 광고나 해주고, 경기지부에선 한약사 고용이나 하고 있고... 그러면서 한약사 회무 얘기하는거 안 부끄러워요? 그나저나 대약이 지부에 협조 요청했는데 쌩깠다는데 진짜입니까?
    24.11.09 13:00:10
    0 수정 삭제 23 4
  • 전체 약사 대표하는 대한약사회장이 여자라고하면 밖에서 얼마나 우습게 보겠냐
    24.11.09 11:45:12
    5 수정 삭제 13 14
  • 약사, 한약사간 갈등 부추겨 표 얻는 행위는 중단하시고
    직능발전을 위해 고민해주십시오. 갈등으로 인해 양직능이 얻을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24.11.09 11:37:53
    0 수정 삭제 17 6
  • 뭔가 일이 발생/. 분회장들 소집/. 시위현장 출동 /분회장들 강제동원/ 신나게 떠들다가 / 성명서 발표후 종료 / 3년 내내 이럴줄 몰랐다. 얼마전 성분명 처방 서명 때도 분회마다 강제할당해서 분회에서 그거 채워주느라 개고생. 본인은 늘 그렇게 회무를 처리함. 80년대 정치꾼을 벗어나질 못함. 늘 시위와 성명서 발표, 회원 서명 에휴 답답한 권
    24.11.09 11:27:44
    0 수정 삭제 27 5
  • 아고 서울시약 금천 한약국 호언장담하며 폐업 운운하더니 대실패 그 자체;; 부끄럽지도 않냐!!
    24.11.09 11:24:26
    0 수정 삭제 21 2
  • 야권 후보들이 한쪽 공격하는 내용만 엄청 부각돼 있네. 최 후보 입장은 짧게 언급하고 넘어가고,,, 선거철엔 후보들 입장이나 해결책을 공평하게 다뤄야 판단을 제대로 하지..
    24.11.09 11:22:55
    0 수정 삭제 11 2
  • 지부장 하시면서 뭐 하신게 있으신가요? 참 거시기 하시구만요
    24.11.09 11:04:20
    0 수정 삭제 9 2
  • 비난 비방은 그만 최광훈 회장이랑 같은 집행부 일하시지 않았나요
    그럼 지난 3년 실패라고 하면 같은 집행부에서 아무소리 안하던 분들은
    무슨 자격이 있죠? 실천가능하고 비전을 보여주셔야 우리약사 사회의
    미래가 보일 것입니다 소기에 상과에 박수쳐주고 난 더 확실히 하겠다는 비젼을 보여주세요 비난만 하지말고요 자격없어요
    24.11.09 10:58:28
    0 수정 삭제 18 2
  • 신나게 약국 홍보 해주고 일은 그렇게 보여주기만 하면 되는게 아닙니다. 30년간 없었던 한약 제제 분류에 대한 실마리를 푼것도 최광훈 회장이고 마찬가지 30년간 없었던 한약사 약국 61개에 대한 행정처분 이끌어 낸 것도 최광훈 회장입니다. 누구처럼 입으로만 스피커로만 떠들고 끝내는게 아닙니다. 스스로 발로 뛰어 복지부 식약처를 설득하고 압박해서 얻어낸 결과지요. 분회장 등떠밀이서 한여름에 약국앞에서 꽹과리 쳐서 얻어낸게 뭡니까? 맨날 말만 하고
    24.11.09 10:45:11
    2 수정 삭제 40 7
  • 현 회장은, 잘된 것은 모든 것이 본인의 업적인 양, 하시라는 회무는 안하고, 지부에서 밑바닥부터 작업해서 결과를 내어 놓으면 언론에 기사롸, 본인의 업적인 양, 회원들이여, 냉정하게 판단하고 꼭 투표합시다,,,,,
    24.11.09 10:39:22
    0 수정 삭제 5 35
  • 데일리팜은 약사에게 불이익 가는 걸 원하니까,
    "데일리팜이 원하는 것 반대로만 하면 약사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THANK YOU 데일리팜!
    대약회장 누구 뽑을지 고민이었는데, 답을 줘서.
    24.11.09 10:02:23
    1 수정 삭제 26 6
  • 금천구 한약국의 병의원 처방조제 광고를 서울시약사회가 공론화시키고 뉴스에도 방송이 되자 복지부가 한약사 전문약 취급 실태조사를 하고 결국 행정처분이 나오게 된거로 아는데 이과정에서 대한약사회의 역할은 무엇이었나요?
    24.11.09 10:02:08
    2 수정 삭제 8 25
  • 이전까지 일반약 취급만 하던 한약사가 최광훈 집행부 들어와서 대놓고 전문약 취급함. 무능력한 회장이 3년 더 하면 어떤 수치스러운 일이 생길지 정말 걱정됨
    24.11.09 09:36:59
    1 수정 삭제 11 19
  • 금천한약국 홍보대사 권은희 아닙니까
    24.11.09 09:36:01
    2 수정 삭제 18 3
  • 금천 한약국 폐업에 그렇게 호언장담 하더니 한 것도 없으면서 동원한 학생들한테 미안하지도 않습니까? 한약사 홍보는 역시 권~ 눈에 보이는 결과로 만들어낸 사람은 유일하게 한 명인데 다들 억지로 깎아내리느라 고생이 많아요~
    24.11.09 09:33:43
    0 수정 삭제 17 4
  • 근데 한달 시위하고 물밑으로도 압박해서 약사한테 넘기거나 닫게 하도록 작업을 해야하는데, 앞에서 시위해서 광고만 해준 효과가 남. 지금 그 한약국 아주 잘되고 있습니다.
    24.11.09 09:26:08
    0 수정 삭제 20 3
  • 무슨 치적같은 소리하네. 꼴랑 6명
    그것도 처방전 없이 전문의약품 구매자만 행정처분이고
    나머지는 다 무혐의라는데 이게 치적이야 수치지
    물러나라.
    24.11.09 09:07:55
    0 수정 삭제 12 18
  • 어떤 행정이든 항상 3년안에 무언가를 마무리하긴 좀 짧다.
    재선해서 마무리 함 잘 지어주세요
    24.11.09 08:44:31
    0 수정 삭제 22 9
  • 아무튼 3년동안 무탈하게 약국하도록 해주신 최광훈 회장님이 한번 더 하셨으면 좋겠네요
    24.11.09 08:23:19
    0 수정 삭제 24 12
  • 이제껏 한번도 없었던 일을 해내었습니다. 그저께는 보건소에서 사법기관에 수사의뢰가 들어간것을 확인했구요. 한약사의 의약품 취급을 막을 근간이 생긴것도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의 3년동안 마무리 지을 수 있는 유일한 후보는 최광훈 후보입니다
    24.11.09 08:11:23
    4 수정 삭제 24 11
  • 선거 전이라고 본인들도 쉽게 할 수 없는 걸로 이렇게 막
    공격하시면 안되죠. 같이 도왔어야 하는 분들이....
    한약 사태는 30년째 지속되고 있는 사항입니다.
    누가 하던 쉽지 않으리라 봅니다. 근데 이번 집행부에서 행정처분이 있었다는건 약사들에겐 엄청난 결과라고 봅니다. 연임으로 한약사 문제 마저 마무리 짓도록 부탁 드려요.
    24.11.09 08:00:44
    0 수정 삭제 2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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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목 : 권-박, 공격목표 최광훈...3년간 한약사 회무 뭐했나